날이 어두워 졌을때 둘은 다시 침실에서 딩굴기 시작했다.
“음~ 아~ 쭙.. 음... 하~ 아~ ”
“음~클라라... 이번엔 좀 다를꺼야~ 조~오~옥~”
“필립 학 습.. 음,,, 력이 빠르네.. 음 쭈~욱~”
필립은 클라라 가슴을 애무하며 다른손으론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그녀는 순간 찌릿 한 느낌에 탄성에 비슷한 “아~ ” 하고 신음 소리를 질렀다.
확실히 아까 끌러만 갈때하곤 틀렸다,
입을 가슴으로 가져가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고는 혀를 이용해서 유두를 핥기 시작했다.
“아~ 너무좋아~ 자기야~ 아~ 좀더..~”
“음 음 춥~쭙~ ” 소리를 내서 빨며 혀를 이동해 반대편 유방도 유린한다.
“음... 하~아~ 아~ 좋아~ 아~ 리나랑 틀려 아~ ”
몸을 스스르 밑으로 이동시켜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다리를 구부려 엠자로 만들고 벌려지 다리 사이에 조개를 보았다.
맑은 액체가 조금씩 흘러 나와 에널 쪽으로 흘러 갔다.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며 한손으론 옆에 있던 쿠价?끌어와
엉덩이에 바쳤서 에널까지 한눈에 보이게 만들곤 얼굴을 가져 갔다,
혀를 길게 빼서 에널부터 음핵까지 천천히 한번에 핥았다.
“아~ 흑~아~ 아~ 너무 좋아~ 아~ ” 허리가 휘고 탄성이 높아 갔다.
서둘지 않았다. 키스할 때부터 완전히 발기 상태였지만 음미 하면서 하고 싶었다,
음핵을 혀로 건들면서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천천히 팔을 움직였다. 처음엔 하나 였지만 넘처나는 보짓물에 하나를 더 추가해서 넣었다.
“아~ 아~ 흐 아~ 으 으~ 미 치 겠어 아~ 으 ~ 아~”
“음 음... 후... 쭙 후룹...”
“이제 으~음 후~아 너에아~ 거아~ 넣어줘.. 아~ ”
필립은 쉽게 넣을 생각이 없었다. 손가락을 빼면서 이번엔 세 개를 넣었다.
쉽게 들어갔다. 팔을 움직였다 서서히 때론 빠르게...
“아~ 너 ~ 아 아~ 나 쌀꺼 같아~ 아~ 미~ 쳐~ 아 흑~”
앞서 섹스를 했지만 만족 못하고 멈추어서 쉽게 달아 오르는거 같았다.
필립에 팔은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하아~하~아~아...아아아아아~흑 아~악~”
“후아~ ” 손가락이 아팟다 질속에서 손가락을 끈을듯이 잡고 있었다.
클라라는 절정에 올랐는지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 정지했고 손가락에는 뜨거운 액체가 감患?
잠시 자세를 유지하다 힘빠진듯이 늘어져 보지쪽을 중심으로 몸에 잔떨림이 있었다.
서서히 손가락을 옥죄던 힘이 사라졌져 가고 필립은 손을 뺄수 있었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머리를 넘겨 주며 그녀의 애액가득한 손을 그녀 눈앞으로 가져갔다.
“음~쪽~ 으아 후룹~아~” “아~ ” 그녀는 혀로 손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나 이제 너에 여자로 살 거야 결혼 하거나 그러지 않아 쪽~”
“응? 그럴래? ”
“왜 싫어? 넌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하고 가정도 꾸려 단지 날 버리지 말고”
좀 어패가 있는 말이였다. 어찌보면 섹스파트너로 살고 싶단 말도 되는거
같아 조금 씁씁했지만 필립은 기분좋았다.
클라라는 손을 뻣어 필립에 자지를 만졌다.
스스로 손에 의해 절정에 다다른걸 알고 있었다.
필립 위에 올라 타듯 밀치고 올라와 다리사이에 머리를 파뭍었다.
에널을 시작해서 붕알 을 핥고 자지를 머금었다.
손으로 기둥을 감싸고 입으로 혀로 귀두를 빨며 핥았다.
“아~ 거기 ... 아~ 음...”
“쭙~ 아~ 쭙 쭈~으 쭙”
몸위로 올라와 넣지 않은 상태로 보지살을 가르는듯이 음핵과 보지살이
자지에 마찰시기며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커졌다고 해서 얼마 정도인지 몰랐지만 풀장에서 할땐 배꼽 밑이 였는데
이젠 귀두가 배꼽을 넘어 서고 있었다.
들어 가고 싶다 아까 느꼈던 뜨거운 용암 같던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필립이 허리를 움직여 보짓물이 잔뜩 뭍은 자지를 질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 헉~ 아~ 그러게 갑자기 넣어~ 아~ 이거야· 아~ ”
“흑/.~ 음~아~ 하~음~ 역시 뜨거워~ 너무 좋다 클라라”
“아~ 뜨거워~ 아~단단하고~ 아~ 아~ 자기 아~”
“너에 아 ~ 보지가 ~~ 자지를 물고 있어 ~ 아~아~”
앞뒤로 움직이던 허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몸을 숙여 입으로 필립에 젓꼭지를 빨았다.
찌그덕 찌그덕 푹 찌그더 푹 끼득 찌그덕
침대와 합체부분에서 나는 소리가 방을 메우고 있었다.
“빨려 들어갈꺼 같아~ 아~ 흑 아~”
“아~ 자기~ 아~ 나 또 올라 그래 ~ 아~ ”
“나도~ 아~아~ 쌀꺼 ~아~ 같아~ 아~”
“좀만 필립 아~~~아~ 아~ 좀만 같이~ 아~”
밑에서 필립은 말타던 클라라 상체를 내리고 몸을 감싸안으며 허리를 위로 팅기기 시작했다.
“아~ 아~ 아~ 필립 아빨리 ~아~ 나 올꺼 같아~아~”
“헉~ 헉~ 아~ 헉~ 아~ 나두~ 아~”
“악~ 아~하악~ ”
클라라 몸이 경직榮?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타나는 현상 같았다. 클라라 특유에
“안되 나 아직~ 아~ 헉~
탁 탁탁 다탁탁타다 몸이 부딧치는 소리였다.
막판에 클라라가 먼저 사정을 했고 조금 모자랐던 필립은 움직임을 멈추고
절정의 순간을 느끼던 클라라 보지를 쑤셨다.
그러곤 질속에 자신에 올챙이를 듬뿍 내뿜었다.
뿌려지는 뜨거운 액체에 클라라는 더 뜨거워 졌다.
“자기 금방 최고에 남자가 되버렸어...넘 사랑스럽다 웃는 모습도..”
“클라라 좋았어? ”
“응 최고 였어 자기 흠,, 빼지말고 이대로 있어 자기꺼 쉽게 안죽네... ”
“하하하 클라라 고모와 나중 누가 더 좋았어?”
“당연히 말할수 없지 그건 호호 둘은 조금 틀리게 날 만족 시켜~ 지금은 자기가 최고”
필립은 그런 클라라와 합체한 상태로 있었다.
둘은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짧은 키스 or 뽀뽀를 나누며 웃고 있었다.
“근데 클라라 내가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위험하지 않겠어?”
그러자 웃음을 지으며 클라라가 말했다.
“난 벌써 10년 전에 뜻하지 않는 임신을 해서 수술로 막아 놨어 ”
“아~ 그랬구나 클라라 닮은 이쁜 아기를 갇고 싶지 않아?”
“왜? 필립이 만들어 줄 거야? 그렇다면 가서 다시 시술 받으면 가능해”
필립은 자신도 모르게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몰랐지만
수컷의 본능 종족번식이 표현 된 것이다.
밤이 깊었지만 둘에 섹스는 멈출지 몰랐다.
필립은 어쩌면 자신이 엄청난 정력가 이거나 클라라가 남자를 잡아 먹는 요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클라라는 5번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필립 또한 5번의 사정을 했을 때 시계가 아침 8시를 알리는 알람이 울렸다.
알람을 들으며 둘은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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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바꾸기를 해야 할듯 싶어요
모두의 심리를 표현 하고자 했는데 내용이 넘 길어지고 난잡해 지는듯해서
주인공 1인칭으로 바꿉니다 혼자 쏘하는거 같아 웃기지만 즐거운 맘으로 봐주시는 분들도
있으실꺼라 보고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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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 쭙.. 음... 하~ 아~ ”
“음~클라라... 이번엔 좀 다를꺼야~ 조~오~옥~”
“필립 학 습.. 음,,, 력이 빠르네.. 음 쭈~욱~”
필립은 클라라 가슴을 애무하며 다른손으론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그녀는 순간 찌릿 한 느낌에 탄성에 비슷한 “아~ ” 하고 신음 소리를 질렀다.
확실히 아까 끌러만 갈때하곤 틀렸다,
입을 가슴으로 가져가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고는 혀를 이용해서 유두를 핥기 시작했다.
“아~ 너무좋아~ 자기야~ 아~ 좀더..~”
“음 음 춥~쭙~ ” 소리를 내서 빨며 혀를 이동해 반대편 유방도 유린한다.
“음... 하~아~ 아~ 좋아~ 아~ 리나랑 틀려 아~ ”
몸을 스스르 밑으로 이동시켜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다리를 구부려 엠자로 만들고 벌려지 다리 사이에 조개를 보았다.
맑은 액체가 조금씩 흘러 나와 에널 쪽으로 흘러 갔다.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며 한손으론 옆에 있던 쿠价?끌어와
엉덩이에 바쳤서 에널까지 한눈에 보이게 만들곤 얼굴을 가져 갔다,
혀를 길게 빼서 에널부터 음핵까지 천천히 한번에 핥았다.
“아~ 흑~아~ 아~ 너무 좋아~ 아~ ” 허리가 휘고 탄성이 높아 갔다.
서둘지 않았다. 키스할 때부터 완전히 발기 상태였지만 음미 하면서 하고 싶었다,
음핵을 혀로 건들면서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천천히 팔을 움직였다. 처음엔 하나 였지만 넘처나는 보짓물에 하나를 더 추가해서 넣었다.
“아~ 아~ 흐 아~ 으 으~ 미 치 겠어 아~ 으 ~ 아~”
“음 음... 후... 쭙 후룹...”
“이제 으~음 후~아 너에아~ 거아~ 넣어줘.. 아~ ”
필립은 쉽게 넣을 생각이 없었다. 손가락을 빼면서 이번엔 세 개를 넣었다.
쉽게 들어갔다. 팔을 움직였다 서서히 때론 빠르게...
“아~ 너 ~ 아 아~ 나 쌀꺼 같아~ 아~ 미~ 쳐~ 아 흑~”
앞서 섹스를 했지만 만족 못하고 멈추어서 쉽게 달아 오르는거 같았다.
필립에 팔은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하아~하~아~아...아아아아아~흑 아~악~”
“후아~ ” 손가락이 아팟다 질속에서 손가락을 끈을듯이 잡고 있었다.
클라라는 절정에 올랐는지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 정지했고 손가락에는 뜨거운 액체가 감患?
잠시 자세를 유지하다 힘빠진듯이 늘어져 보지쪽을 중심으로 몸에 잔떨림이 있었다.
서서히 손가락을 옥죄던 힘이 사라졌져 가고 필립은 손을 뺄수 있었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머리를 넘겨 주며 그녀의 애액가득한 손을 그녀 눈앞으로 가져갔다.
“음~쪽~ 으아 후룹~아~” “아~ ” 그녀는 혀로 손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나 이제 너에 여자로 살 거야 결혼 하거나 그러지 않아 쪽~”
“응? 그럴래? ”
“왜 싫어? 넌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하고 가정도 꾸려 단지 날 버리지 말고”
좀 어패가 있는 말이였다. 어찌보면 섹스파트너로 살고 싶단 말도 되는거
같아 조금 씁씁했지만 필립은 기분좋았다.
클라라는 손을 뻣어 필립에 자지를 만졌다.
스스로 손에 의해 절정에 다다른걸 알고 있었다.
필립 위에 올라 타듯 밀치고 올라와 다리사이에 머리를 파뭍었다.
에널을 시작해서 붕알 을 핥고 자지를 머금었다.
손으로 기둥을 감싸고 입으로 혀로 귀두를 빨며 핥았다.
“아~ 거기 ... 아~ 음...”
“쭙~ 아~ 쭙 쭈~으 쭙”
몸위로 올라와 넣지 않은 상태로 보지살을 가르는듯이 음핵과 보지살이
자지에 마찰시기며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커졌다고 해서 얼마 정도인지 몰랐지만 풀장에서 할땐 배꼽 밑이 였는데
이젠 귀두가 배꼽을 넘어 서고 있었다.
들어 가고 싶다 아까 느꼈던 뜨거운 용암 같던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필립이 허리를 움직여 보짓물이 잔뜩 뭍은 자지를 질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 헉~ 아~ 그러게 갑자기 넣어~ 아~ 이거야· 아~ ”
“흑/.~ 음~아~ 하~음~ 역시 뜨거워~ 너무 좋다 클라라”
“아~ 뜨거워~ 아~단단하고~ 아~ 아~ 자기 아~”
“너에 아 ~ 보지가 ~~ 자지를 물고 있어 ~ 아~아~”
앞뒤로 움직이던 허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몸을 숙여 입으로 필립에 젓꼭지를 빨았다.
찌그덕 찌그덕 푹 찌그더 푹 끼득 찌그덕
침대와 합체부분에서 나는 소리가 방을 메우고 있었다.
“빨려 들어갈꺼 같아~ 아~ 흑 아~”
“아~ 자기~ 아~ 나 또 올라 그래 ~ 아~ ”
“나도~ 아~아~ 쌀꺼 ~아~ 같아~ 아~”
“좀만 필립 아~~~아~ 아~ 좀만 같이~ 아~”
밑에서 필립은 말타던 클라라 상체를 내리고 몸을 감싸안으며 허리를 위로 팅기기 시작했다.
“아~ 아~ 아~ 필립 아빨리 ~아~ 나 올꺼 같아~아~”
“헉~ 헉~ 아~ 헉~ 아~ 나두~ 아~”
“악~ 아~하악~ ”
클라라 몸이 경직榮?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타나는 현상 같았다. 클라라 특유에
“안되 나 아직~ 아~ 헉~
탁 탁탁 다탁탁타다 몸이 부딧치는 소리였다.
막판에 클라라가 먼저 사정을 했고 조금 모자랐던 필립은 움직임을 멈추고
절정의 순간을 느끼던 클라라 보지를 쑤셨다.
그러곤 질속에 자신에 올챙이를 듬뿍 내뿜었다.
뿌려지는 뜨거운 액체에 클라라는 더 뜨거워 졌다.
“자기 금방 최고에 남자가 되버렸어...넘 사랑스럽다 웃는 모습도..”
“클라라 좋았어? ”
“응 최고 였어 자기 흠,, 빼지말고 이대로 있어 자기꺼 쉽게 안죽네... ”
“하하하 클라라 고모와 나중 누가 더 좋았어?”
“당연히 말할수 없지 그건 호호 둘은 조금 틀리게 날 만족 시켜~ 지금은 자기가 최고”
필립은 그런 클라라와 합체한 상태로 있었다.
둘은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짧은 키스 or 뽀뽀를 나누며 웃고 있었다.
“근데 클라라 내가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위험하지 않겠어?”
그러자 웃음을 지으며 클라라가 말했다.
“난 벌써 10년 전에 뜻하지 않는 임신을 해서 수술로 막아 놨어 ”
“아~ 그랬구나 클라라 닮은 이쁜 아기를 갇고 싶지 않아?”
“왜? 필립이 만들어 줄 거야? 그렇다면 가서 다시 시술 받으면 가능해”
필립은 자신도 모르게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몰랐지만
수컷의 본능 종족번식이 표현 된 것이다.
밤이 깊었지만 둘에 섹스는 멈출지 몰랐다.
필립은 어쩌면 자신이 엄청난 정력가 이거나 클라라가 남자를 잡아 먹는 요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클라라는 5번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필립 또한 5번의 사정을 했을 때 시계가 아침 8시를 알리는 알람이 울렸다.
알람을 들으며 둘은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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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바꾸기를 해야 할듯 싶어요
모두의 심리를 표현 하고자 했는데 내용이 넘 길어지고 난잡해 지는듯해서
주인공 1인칭으로 바꿉니다 혼자 쏘하는거 같아 웃기지만 즐거운 맘으로 봐주시는 분들도
있으실꺼라 보고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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