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실장이 바라보니, 소현의 핫팬츠와 팬티는 이미 벗겨진 채 방 한 구석에 아무렇게나 던져져 있고… 쫄티는 올려져 소현의 풍만한 가슴은 드러나있고, 소현의 보지는 정사장의 자지를 받아들인채, 소현의 온몸은 오르가즘에 떨리고 있었다.
‘생각보다 너무 쉽게 넘어갔잖아. 정말 색기가 넘치는 여자야. 후훗….’
이실장이 들어왔음에도 소현은 오르가즘을 느끼느라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했다.
정사장만이 이실장과 눈이 마주치며 웃음을 보낸다.
이실장은 방 한구석에 캠코더로 녹화를 시작한 후,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그 두 사람에게 다가간다.
정사장은 소현에게 “시작하자 마자 혼자 느끼고….. 많이 굶주렸나 봐.” 라고 말한 후, 천천히 다시 펌프질을 시작한다.
쑤걱 쑤걱…
소현은 나지막하게 신음을 하며 정사장의 펌프질에 맞추어 보지를 조이는데……
“허억. 완전 명기네. 아.. 좋아. 더 조여봐. 아…”
그러면서 정사장은 소현을 일으켜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박는다.
쑤걱 쑤걱…
“역시 섹스는 뒤치기야. 더 조여봐. 아… 그렇지…”
“아앙.. 아… 좋아.”
이실장은 그런 소현의 눈 앞에 자신의 성기를 내어놓는다.
“아앙… 동욱씨… 아… 미안해……”
“빨아!”
소현은 아무런 대꾸 없이 동욱의 자지를 입에 문다.
“음음… 음…”
소현은 뒤에서 정사장의 자지를 받으며, 앞에서는 이실장의 자지를 입에 물며. 한 마리 암캐가 되어간다.
이미 이성은 마비된 지 오래였으며, 오로지 보지에서 주는 쾌감과 두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묘한 상황에 온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보지로 정사장의 자지를 조여주는데, 정사장은 소현의 조임이 너무나도 강렬해 급격히 사정의 기운이 올라왔고, 지금 사정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급히 자지를 뺀다.
“아… 씨발년. 졸라 잘 조이네. 완전 대박이다. 이실장. 나랑 바꾸자.”
소현은 자신의 보지를 채우던 정사장의 자지가 빠지자, 갈증 난 사람처럼 어서 빨리 이실장이 박아주기를 바랬다.
“동욱씨. 빨리…… 나 좀….”
“소현씨. 뭘?”
“나 좀 빨리…… 해줘….”
“뭘 해? 말을 해야지 알지.”
“동욱씨 자지…. 빨리….”
“자지 뭐?”
“아… 빨리 자지로 내 보지 좀 채워줘. 아… 나 미칠 것 같아…..”
이실장은 소현이 말을 끝마치자 마자, 한번에 깊게 소현의 보지 끝까지 찔러 넣는다.
“아악… 너무 커…… 아아… 아….”
이실장의 허리는 리드미컬하게 상하운동을 시작했고, 그런 이실장의 움직임에 소현 또한 엉덩이를 움직여 댄다.
소현은 자신의 보지로 이실장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는데……
“허억. 소현씨. 오늘 장난아니네… 아….
“동..욱씨. 좋아? 아아.. 아… 나 오늘 미칠 것 같아. 아아…앙…”
이실장의 손은 자신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던 소현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역시 소현씨 가슴은…”
소현은 이실장이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자,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 이실장의 자지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아아..앙… 너무 좋아…. 아앙…”
그 사이 정사장은 진정이 되었는지 소현의 입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는다.
“으으읍… 커어 커컥…”
정사장이 너무 깊게 집어 넣자, 소현은 구역질이 올라와 정사장의 자지를 빼내려 하지만, 정사장은 아랑곳없이 목구멍까지 찔러 넣는다.
“커어컥…”
소현이 괴로워하자, 정사장은 더욱 큰 쾌감이 밀려왔다.
“아아…. 좋아… 열심히 빨아봐. 안 그러면 또 깊게 넣을 거야.”
소현은 열심히 정사장의 자지를 빠는데, 이실장의 허리 놀림이 조금씩 빨라지며 강도도 높아져간다.
팍팍팍팍팍… 팍팍팍…
“아아앙… 아아… 아… 좋아… 더… “
“아…. 더…”
“도..동욱씨…. 나 가…. 나… 싼다… 아아앙….”
“으아아아…. 소현씨… 나도 간다…. 핫…”
그렇게 이실장은 소현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고, 소현 또한 오르가즘에 몸이 떨렸다.
정사장은 그런 소현의 떨림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자신의 자지를 소현의 입안에 집어 넣는다.
정사장이 소현을 바라보니, 농염한 여체가 엎드린 채,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놓고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
눈은 완전 풀려서 완전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보였다.
어느덧 소현은 자세를 고쳐 쭈그리고 앉아, 한 손에 정사장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정사장의 불알을 빤다.
“아하… 이 년 정말 잘 하네… 아…”
“쭈르릅.. 쪽.. 쭈르릅...”
소현의 손이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며, 혀로 귀두를 핥자 정사장은 서서히 사정의 기운이 임박했다.
“아… 빨아….이제…”
소현은 정사장의 지시대로 정사장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킨 후 강하게 빨아당긴다.
“아아… 싸…싼다….”
소현은 얼른 정사장의 자지를 입에서 빼는데, 약간 타이밍이 늦어 정액이 자신의 얼굴로 튀고 말았다.
이실장은 캠코더에 그 모습을 담은 후 정지시켜 자신의 가방에 담았고, 그렇게 세 사람의 한낮 정사는 끝이 났다.
옷을 챙겨 입는 소현을 바라보며 정사장이 한마디 한다.
“박사장. 우리 종종 만나자고. 이실장 나 먼저 가네.”
정사장이 자리를 떠나자, 소현은 갑작스레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동욱씨. 어엉엉…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엉엉…”
“쉬~~ 괜찮아요. 이상한 거 아니에요.”
“아냐… 엉엉… 내가 미쳤나봐. 엉엉…”
이실장은 아무 말 없이 그런 소현을 안아주었고, 한참이 지나서야 소현은 진정이 되었다.
“소현씨. 나 오늘처럼 섹스 하면서 강한 쾌감 느낀 적이 없었어. 소현씨도 그렇지 않았어?”
“그렇긴 한데 나 다시는 안 할래. 동욱씨랑만 할거야. 아까 나보고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지? 다른 남자하고 섹스 했으니 나 싫지?”
“아니야. 나 오늘 정말 좋았다니까. 그리고 소현씨도 오늘 좋았다며? 소현씨 보지 정말 예술이더라. 너무 잘 조이던데……. 나 완전 황홀했어.”
“아이 몰라. 근데 정말이야? 나 잘했어?”
“그럼. 정말 잘했어. 이렇게 특별한 상황이 되니까 몰랐던 능력도 나오잖아. 쪽~”
이실장은 소현을 달래며 뽀뽀를 해준다.
어느덧 소현의 기분은 풀어졌고, 이제 둘은 음식점을 나가려 하는데…….
“근데 이 옷 어떡해. 일부러 이런 옷 준거지? 너무 야하잖아. 어떻게 입고 다녀……”
“왜 섹시하고 좋은데…… 나가자.”
“말라야 나가지. 젖었는데 어떻게 나가. 속이 다 비친단 말야.”
“나 빨리 가야 해. 나가자.”
이실장은 머뭇거리는 소현을 이끌고 계산대로 간다.
소현은 이실장에게 딱 달라붙어있었고, 아무도 소현의 옷이 어떤지는 알 수 없었다.
차로 돌아갈 때까지도 소현은 이실장에게 바짝 달라붙어 가는데, 음식점을 나서자 강렬한 햇빛 탓에 소현의 온 몸이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때마침 음식점으로 들어오려던 40대 중반의 아저씨의 눈이 휘둥그래지며 소현의 몸을 훑어본다.
소현은 이실장을 따라 재빨리 차에 타려 하는데, 이실장이 차 키를 방안에 두고 왔다며 음식점으로 들어간다.
소현은 따라 들어갈까 하다가 차라리 차에 붙어 있는 게 좋겠다 싶어 꼼짝 않고 있는데……
음식점에 들어가려던 남자는 아예 담배를 입에 물고, 노골적으로 소현을 바라본다.
소현은 왠 남자가 자신의 몸을 뚫어져라 쳐다보자, 이실장을 원망하면서도 묘하게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앙… 안돼…. 또 젖으면 안돼….’
이실장은 음식점 안에서 그 모습을 관찰하며, 웃음을 짓고 있다.
‘어떻게 여자가 저렇게 변할 수가 있는지…. 후훗…’
3분 정도 더 지켜보다가 이실장은 차로 돌아갔다.
차를 타고 올라오는 길에, 소현은 아무 말 없이 얼굴만 붉어진 채 어쩔 줄을 몰라하는데……
“소현씨. 왜 그래?”
“아… 아니야…”
“왜?”
“나….실은…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그래? 그럼 휴게소 가지 뭐….”
“아… 안돼…. 안돼. 옷 때문에 안돼. 아직 안 말랐단 말야.”
“그럼 어디로 가?”
“아앙… 몰라.”
“그럼 조용한 곳으로 가자. 사람 적은 곳으로.”
“응…”
그렇게 해서 이실장은 조용한 휴게소를 찾아 소현을 데리고 화장실로 가는데….
가게 안에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소현은 가게 안으로 들어서는데……
조용해 보였던 휴게소였지만, 그래도 4-5명의 손님이 있었고, 그 손님들이 자신을 볼까 봐 얼른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데 누군가 들어서 있는 지 문이 잠겨있었고, 소현은 문 밖에서 기다리는데……
다행히 뒤에서 보기에는 평범한 옷처럼 보여 소현은 뒤 돌아 보지 않고 문만 보고 서있었다.
“저기요. 손님. 저쪽에도 화장실 있어요. 거긴 비어 있는데……”
소현이 얼굴만 돌려 바라보니, 직원이 말한 화장실은 맞은편 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아…… 네……”
하는 수 없이 몸을 돌려 손으로 바지를 가린 채 화장실로 향하는데, 직원은 이상한 눈빛으로 소현을 바라본다.
간신히 볼일을 본 소현은 손을 씻기 위해 물을 트는데, 너무 세게 나오는 바람에 가슴 부분이 흠뻑 젖어 버리고 말았다.
결국 빨간색 브래지어의 형태가 고스란히 들어났고, 자신의 돌출된 유두까지 확연히 모습을 나타내었다.
핫팬츠는 젖어서 보지가 드러나 보이고, 쫄티도 젖어서 가슴이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던 소현은 용기를 내어 바지와 가슴을 한 손으로 각각 가린 채 화장실을 나와 가게를 뛰쳐나왔다.
얼른 차로 돌아갔는데, 하필 이실장은 또 어딜 갔는지 차문은 잠겨져 있다.
때마침 고속버스 여러 대가 휴게소로 들어오며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는데, 소현은 급히 몸을 차에 붙이고 이실장을 기다린다.
이실장은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와서, 차로 돌아오는데 소현이 차에 바싹 붙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후훗….. 또 흠뻑 젖겠군… ‘
정말 그랬다. 수 많은 사람들이 소현을 지나쳐 휴게소로 들어가는데, 소현은 마치 사람들 앞에 벌거벗겨진 듯 해서 부끄러우면서도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오늘 계속 흥분이 되고…… 나 미쳤나 봐.’
이실장은 그렇게 사람들이 다 휴게소로 들어간 후에야 차로 돌아왔다.
어느덧 두 사람은 헬스장에 도착했고, 이실장은 소현의 짐을 챙겨 내려와 소현에게 건네준다.
이실장은 다시 차를 몰아 소현의 집 앞에 도착했다.
“오늘 동욱씨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 했는지 알아? 나 이 옷 다시는 안 입을 거야.”
“정말 안 입을 거야? 많이 좋아하던데……”
“아니라니까 왜 그래. 동욱씨.”
“하하하. 농담이야. 잘 들어가고 이따 전화할게~”
그렇게 소현을 집으로 들여보내고, 이실장은 자신의 오피스로 급하게 돌아갔다.
가게에 들어서니 어느덧 세은과 민정이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은 소현에게 주었던 옷과 동일한 옷을 두 사람에게 입혔다.
‘소현의 농염함과는 달리 뭔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군.’
세은은 오늘 옷을 보면서, 팬티가 야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난번 옷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마음을 편히 가졌다.
옷을 갈아 입어보니, 각선미가 잘 들어났고, 가슴 또한 포인트가 되어 있었다.
‘휴…… 오늘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다.’
이실장 오피스로 사장이 들어오며, 이실장에게 짧은 눈인사를 한 후, 세은에게 한마디를 건넨다.
“세은아. 오늘 일 잘 할 수 있지? 내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믿어보겠어.”
“네…..”
사장은 그러면서 세은의 엉덩이를 툭툭 친다.
세은이 몸을 피하려 하자, “이래서야 오늘 일 똑바로 하겠어? 내가 테스트 해보는 거야. 가만히 있어봐.”
이실장이 바라보자 사장의 눈이 욕정으로 가득 차서 세은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저 인간도 세은이한테 뻑이 갔구만. 쯧쯧…..’
세은은 이실장이 바라 보고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사장이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게 그대로 놓아두었다.
“어험. 사장님. 이거 결제 좀 해주시죠. 너희는 이제 일하러 가봐”
이실장은 사장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린 채, 세은과 민정을 vip룸으로 들여보냈다.
“이실장. 저 아이 오늘 밤에 내가 좀 데려가면 안될까?”
“사장님.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김상무님이 특별히 교육시키라고 한 아이입니다. 상처 나면 큰일나요.”
“그래? 고것 참 묘한 매력이 있단 말이야. 여기서 일하는 애들 같지 않게 순수해 보이면서도, 색기가 넘쳐 보인단 말이지.”
“그러니까 김상무님이 특별히 데려온 아이 아니겠습니까?”
“알았어 그럼. 수고하게.”
이실장은 사장이 나가자, 오피스 문을 잠그고 cctv 화면을 켠 채 vip룸 상황을 체크해본다.
오늘은 정사장 직원 중 한명을 투입해서 민정에게 붙이고, 4번째 회원은 세은에게…….
‘과연 오늘은 잘 할는지…….’
오늘 회원은 예전부터 조금 아이들 사이에서는 평판이 좋지 않은 고객이다.
자신들을 너무 거칠게 다룬다고, 특히 2차를 한 번 나갔던 아이들 말로는 완전 변태라고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고…….
이실장은 오늘 고객을 통해 더 진도를 좀 더 빨리 나갈 필요성을 느껴, 오늘 미션은 가슴 공략 및 겉옷 벗기기로 알려주었다. 물론 보지에는 그 어떤 것도 삽입할 수 없다. 단 속옷만 입힌 채 온 몸을 주무르는 것은 허용하였다.
‘충격요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는지……’
그렇게 이실장이 걱정하는 사이, 조금씩 룸 안은 뜨거워져 간다.
‘생각보다 너무 쉽게 넘어갔잖아. 정말 색기가 넘치는 여자야. 후훗….’
이실장이 들어왔음에도 소현은 오르가즘을 느끼느라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했다.
정사장만이 이실장과 눈이 마주치며 웃음을 보낸다.
이실장은 방 한구석에 캠코더로 녹화를 시작한 후,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그 두 사람에게 다가간다.
정사장은 소현에게 “시작하자 마자 혼자 느끼고….. 많이 굶주렸나 봐.” 라고 말한 후, 천천히 다시 펌프질을 시작한다.
쑤걱 쑤걱…
소현은 나지막하게 신음을 하며 정사장의 펌프질에 맞추어 보지를 조이는데……
“허억. 완전 명기네. 아.. 좋아. 더 조여봐. 아…”
그러면서 정사장은 소현을 일으켜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박는다.
쑤걱 쑤걱…
“역시 섹스는 뒤치기야. 더 조여봐. 아… 그렇지…”
“아앙.. 아… 좋아.”
이실장은 그런 소현의 눈 앞에 자신의 성기를 내어놓는다.
“아앙… 동욱씨… 아… 미안해……”
“빨아!”
소현은 아무런 대꾸 없이 동욱의 자지를 입에 문다.
“음음… 음…”
소현은 뒤에서 정사장의 자지를 받으며, 앞에서는 이실장의 자지를 입에 물며. 한 마리 암캐가 되어간다.
이미 이성은 마비된 지 오래였으며, 오로지 보지에서 주는 쾌감과 두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묘한 상황에 온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보지로 정사장의 자지를 조여주는데, 정사장은 소현의 조임이 너무나도 강렬해 급격히 사정의 기운이 올라왔고, 지금 사정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급히 자지를 뺀다.
“아… 씨발년. 졸라 잘 조이네. 완전 대박이다. 이실장. 나랑 바꾸자.”
소현은 자신의 보지를 채우던 정사장의 자지가 빠지자, 갈증 난 사람처럼 어서 빨리 이실장이 박아주기를 바랬다.
“동욱씨. 빨리…… 나 좀….”
“소현씨. 뭘?”
“나 좀 빨리…… 해줘….”
“뭘 해? 말을 해야지 알지.”
“동욱씨 자지…. 빨리….”
“자지 뭐?”
“아… 빨리 자지로 내 보지 좀 채워줘. 아… 나 미칠 것 같아…..”
이실장은 소현이 말을 끝마치자 마자, 한번에 깊게 소현의 보지 끝까지 찔러 넣는다.
“아악… 너무 커…… 아아… 아….”
이실장의 허리는 리드미컬하게 상하운동을 시작했고, 그런 이실장의 움직임에 소현 또한 엉덩이를 움직여 댄다.
소현은 자신의 보지로 이실장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는데……
“허억. 소현씨. 오늘 장난아니네… 아….
“동..욱씨. 좋아? 아아.. 아… 나 오늘 미칠 것 같아. 아아…앙…”
이실장의 손은 자신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던 소현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역시 소현씨 가슴은…”
소현은 이실장이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자,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 이실장의 자지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아아..앙… 너무 좋아…. 아앙…”
그 사이 정사장은 진정이 되었는지 소현의 입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는다.
“으으읍… 커어 커컥…”
정사장이 너무 깊게 집어 넣자, 소현은 구역질이 올라와 정사장의 자지를 빼내려 하지만, 정사장은 아랑곳없이 목구멍까지 찔러 넣는다.
“커어컥…”
소현이 괴로워하자, 정사장은 더욱 큰 쾌감이 밀려왔다.
“아아…. 좋아… 열심히 빨아봐. 안 그러면 또 깊게 넣을 거야.”
소현은 열심히 정사장의 자지를 빠는데, 이실장의 허리 놀림이 조금씩 빨라지며 강도도 높아져간다.
팍팍팍팍팍… 팍팍팍…
“아아앙… 아아… 아… 좋아… 더… “
“아…. 더…”
“도..동욱씨…. 나 가…. 나… 싼다… 아아앙….”
“으아아아…. 소현씨… 나도 간다…. 핫…”
그렇게 이실장은 소현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고, 소현 또한 오르가즘에 몸이 떨렸다.
정사장은 그런 소현의 떨림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자신의 자지를 소현의 입안에 집어 넣는다.
정사장이 소현을 바라보니, 농염한 여체가 엎드린 채,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놓고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
눈은 완전 풀려서 완전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보였다.
어느덧 소현은 자세를 고쳐 쭈그리고 앉아, 한 손에 정사장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정사장의 불알을 빤다.
“아하… 이 년 정말 잘 하네… 아…”
“쭈르릅.. 쪽.. 쭈르릅...”
소현의 손이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며, 혀로 귀두를 핥자 정사장은 서서히 사정의 기운이 임박했다.
“아… 빨아….이제…”
소현은 정사장의 지시대로 정사장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킨 후 강하게 빨아당긴다.
“아아… 싸…싼다….”
소현은 얼른 정사장의 자지를 입에서 빼는데, 약간 타이밍이 늦어 정액이 자신의 얼굴로 튀고 말았다.
이실장은 캠코더에 그 모습을 담은 후 정지시켜 자신의 가방에 담았고, 그렇게 세 사람의 한낮 정사는 끝이 났다.
옷을 챙겨 입는 소현을 바라보며 정사장이 한마디 한다.
“박사장. 우리 종종 만나자고. 이실장 나 먼저 가네.”
정사장이 자리를 떠나자, 소현은 갑작스레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동욱씨. 어엉엉…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엉엉…”
“쉬~~ 괜찮아요. 이상한 거 아니에요.”
“아냐… 엉엉… 내가 미쳤나봐. 엉엉…”
이실장은 아무 말 없이 그런 소현을 안아주었고, 한참이 지나서야 소현은 진정이 되었다.
“소현씨. 나 오늘처럼 섹스 하면서 강한 쾌감 느낀 적이 없었어. 소현씨도 그렇지 않았어?”
“그렇긴 한데 나 다시는 안 할래. 동욱씨랑만 할거야. 아까 나보고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지? 다른 남자하고 섹스 했으니 나 싫지?”
“아니야. 나 오늘 정말 좋았다니까. 그리고 소현씨도 오늘 좋았다며? 소현씨 보지 정말 예술이더라. 너무 잘 조이던데……. 나 완전 황홀했어.”
“아이 몰라. 근데 정말이야? 나 잘했어?”
“그럼. 정말 잘했어. 이렇게 특별한 상황이 되니까 몰랐던 능력도 나오잖아. 쪽~”
이실장은 소현을 달래며 뽀뽀를 해준다.
어느덧 소현의 기분은 풀어졌고, 이제 둘은 음식점을 나가려 하는데…….
“근데 이 옷 어떡해. 일부러 이런 옷 준거지? 너무 야하잖아. 어떻게 입고 다녀……”
“왜 섹시하고 좋은데…… 나가자.”
“말라야 나가지. 젖었는데 어떻게 나가. 속이 다 비친단 말야.”
“나 빨리 가야 해. 나가자.”
이실장은 머뭇거리는 소현을 이끌고 계산대로 간다.
소현은 이실장에게 딱 달라붙어있었고, 아무도 소현의 옷이 어떤지는 알 수 없었다.
차로 돌아갈 때까지도 소현은 이실장에게 바짝 달라붙어 가는데, 음식점을 나서자 강렬한 햇빛 탓에 소현의 온 몸이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때마침 음식점으로 들어오려던 40대 중반의 아저씨의 눈이 휘둥그래지며 소현의 몸을 훑어본다.
소현은 이실장을 따라 재빨리 차에 타려 하는데, 이실장이 차 키를 방안에 두고 왔다며 음식점으로 들어간다.
소현은 따라 들어갈까 하다가 차라리 차에 붙어 있는 게 좋겠다 싶어 꼼짝 않고 있는데……
음식점에 들어가려던 남자는 아예 담배를 입에 물고, 노골적으로 소현을 바라본다.
소현은 왠 남자가 자신의 몸을 뚫어져라 쳐다보자, 이실장을 원망하면서도 묘하게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앙… 안돼…. 또 젖으면 안돼….’
이실장은 음식점 안에서 그 모습을 관찰하며, 웃음을 짓고 있다.
‘어떻게 여자가 저렇게 변할 수가 있는지…. 후훗…’
3분 정도 더 지켜보다가 이실장은 차로 돌아갔다.
차를 타고 올라오는 길에, 소현은 아무 말 없이 얼굴만 붉어진 채 어쩔 줄을 몰라하는데……
“소현씨. 왜 그래?”
“아… 아니야…”
“왜?”
“나….실은…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그래? 그럼 휴게소 가지 뭐….”
“아… 안돼…. 안돼. 옷 때문에 안돼. 아직 안 말랐단 말야.”
“그럼 어디로 가?”
“아앙… 몰라.”
“그럼 조용한 곳으로 가자. 사람 적은 곳으로.”
“응…”
그렇게 해서 이실장은 조용한 휴게소를 찾아 소현을 데리고 화장실로 가는데….
가게 안에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소현은 가게 안으로 들어서는데……
조용해 보였던 휴게소였지만, 그래도 4-5명의 손님이 있었고, 그 손님들이 자신을 볼까 봐 얼른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데 누군가 들어서 있는 지 문이 잠겨있었고, 소현은 문 밖에서 기다리는데……
다행히 뒤에서 보기에는 평범한 옷처럼 보여 소현은 뒤 돌아 보지 않고 문만 보고 서있었다.
“저기요. 손님. 저쪽에도 화장실 있어요. 거긴 비어 있는데……”
소현이 얼굴만 돌려 바라보니, 직원이 말한 화장실은 맞은편 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아…… 네……”
하는 수 없이 몸을 돌려 손으로 바지를 가린 채 화장실로 향하는데, 직원은 이상한 눈빛으로 소현을 바라본다.
간신히 볼일을 본 소현은 손을 씻기 위해 물을 트는데, 너무 세게 나오는 바람에 가슴 부분이 흠뻑 젖어 버리고 말았다.
결국 빨간색 브래지어의 형태가 고스란히 들어났고, 자신의 돌출된 유두까지 확연히 모습을 나타내었다.
핫팬츠는 젖어서 보지가 드러나 보이고, 쫄티도 젖어서 가슴이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던 소현은 용기를 내어 바지와 가슴을 한 손으로 각각 가린 채 화장실을 나와 가게를 뛰쳐나왔다.
얼른 차로 돌아갔는데, 하필 이실장은 또 어딜 갔는지 차문은 잠겨져 있다.
때마침 고속버스 여러 대가 휴게소로 들어오며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는데, 소현은 급히 몸을 차에 붙이고 이실장을 기다린다.
이실장은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와서, 차로 돌아오는데 소현이 차에 바싹 붙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후훗….. 또 흠뻑 젖겠군… ‘
정말 그랬다. 수 많은 사람들이 소현을 지나쳐 휴게소로 들어가는데, 소현은 마치 사람들 앞에 벌거벗겨진 듯 해서 부끄러우면서도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오늘 계속 흥분이 되고…… 나 미쳤나 봐.’
이실장은 그렇게 사람들이 다 휴게소로 들어간 후에야 차로 돌아왔다.
어느덧 두 사람은 헬스장에 도착했고, 이실장은 소현의 짐을 챙겨 내려와 소현에게 건네준다.
이실장은 다시 차를 몰아 소현의 집 앞에 도착했다.
“오늘 동욱씨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 했는지 알아? 나 이 옷 다시는 안 입을 거야.”
“정말 안 입을 거야? 많이 좋아하던데……”
“아니라니까 왜 그래. 동욱씨.”
“하하하. 농담이야. 잘 들어가고 이따 전화할게~”
그렇게 소현을 집으로 들여보내고, 이실장은 자신의 오피스로 급하게 돌아갔다.
가게에 들어서니 어느덧 세은과 민정이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은 소현에게 주었던 옷과 동일한 옷을 두 사람에게 입혔다.
‘소현의 농염함과는 달리 뭔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군.’
세은은 오늘 옷을 보면서, 팬티가 야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난번 옷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마음을 편히 가졌다.
옷을 갈아 입어보니, 각선미가 잘 들어났고, 가슴 또한 포인트가 되어 있었다.
‘휴…… 오늘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다.’
이실장 오피스로 사장이 들어오며, 이실장에게 짧은 눈인사를 한 후, 세은에게 한마디를 건넨다.
“세은아. 오늘 일 잘 할 수 있지? 내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믿어보겠어.”
“네…..”
사장은 그러면서 세은의 엉덩이를 툭툭 친다.
세은이 몸을 피하려 하자, “이래서야 오늘 일 똑바로 하겠어? 내가 테스트 해보는 거야. 가만히 있어봐.”
이실장이 바라보자 사장의 눈이 욕정으로 가득 차서 세은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저 인간도 세은이한테 뻑이 갔구만. 쯧쯧…..’
세은은 이실장이 바라 보고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사장이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게 그대로 놓아두었다.
“어험. 사장님. 이거 결제 좀 해주시죠. 너희는 이제 일하러 가봐”
이실장은 사장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린 채, 세은과 민정을 vip룸으로 들여보냈다.
“이실장. 저 아이 오늘 밤에 내가 좀 데려가면 안될까?”
“사장님.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김상무님이 특별히 교육시키라고 한 아이입니다. 상처 나면 큰일나요.”
“그래? 고것 참 묘한 매력이 있단 말이야. 여기서 일하는 애들 같지 않게 순수해 보이면서도, 색기가 넘쳐 보인단 말이지.”
“그러니까 김상무님이 특별히 데려온 아이 아니겠습니까?”
“알았어 그럼. 수고하게.”
이실장은 사장이 나가자, 오피스 문을 잠그고 cctv 화면을 켠 채 vip룸 상황을 체크해본다.
오늘은 정사장 직원 중 한명을 투입해서 민정에게 붙이고, 4번째 회원은 세은에게…….
‘과연 오늘은 잘 할는지…….’
오늘 회원은 예전부터 조금 아이들 사이에서는 평판이 좋지 않은 고객이다.
자신들을 너무 거칠게 다룬다고, 특히 2차를 한 번 나갔던 아이들 말로는 완전 변태라고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고…….
이실장은 오늘 고객을 통해 더 진도를 좀 더 빨리 나갈 필요성을 느껴, 오늘 미션은 가슴 공략 및 겉옷 벗기기로 알려주었다. 물론 보지에는 그 어떤 것도 삽입할 수 없다. 단 속옷만 입힌 채 온 몸을 주무르는 것은 허용하였다.
‘충격요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는지……’
그렇게 이실장이 걱정하는 사이, 조금씩 룸 안은 뜨거워져 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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