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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의 누나 및 누나의 딸인 조카의 대를 이은 봉사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1 1,155회 0건
패륜아의 누나 및 누나의 딸인 조카의 대를 이은 봉사
그는 정말이지 아주 악질에 속한 놈이다.
그에게는 동생 말고도 나이가 훨씬 많은 누나가 하나 있다.
그가 그의 누나의 자세한 내막을 알게 된 것은 그 누나가 그의 괴롭힘을 피하려는 다분히 의도가 된 전략에 의하여 결혼을 하려고 혼수품을 준비 하는 과정에서 나온 그의 어머니의 푸념과 아버지의 쩔쩔 매는 것을 보고 어머니에게 집중적으로 물은 결과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이었다.
그의 누나가 시집을 가서도 매형이 옆에 없을 경우 그는 절대 누나라고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름을 부르는 경우는 아주 고마운 일일 정도였고 보통은 가시나 혹은 이년 저년이라도 불렀다.

그전에도 그의 엄마는 이상하게 그의 누나에게 핍박을 가하였고 그런 핍박에도 누나는 울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였으며 그 핍박은 그로 하여금 그도 누나를 핍박하게 만든 계기였다.
이유도 모르면서 말이다.
하여간 그의 누나는 마치 아주 큰 약점이라도 가진 것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그의 어머니와 그 그리고 동생의 핍박도 자연스럽게 수용을 하였다.

그런 누나는 그의 노리개였다.
성이 무엇인지 모르던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 때도 고학년 형들이 여자 애들의 보지를 보는 것을 즐겨하는 것을 보고는 그는 누나에게 보지를 보이라고 협박을 하였다.
처음에 그의 누나는 거절하였고 거절을 하는 누나에게 그는 엄마에게 맞을 빌미를 만들어 혼을 나게 만들었고 나중에는 체념을 하였던지 그가 보여 달라고 하면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보게 하였고 점점 발전을 하여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지 못 하고 만지게 되었다.

이 부분은 조금 있다가 이야기하기로 하고 먼저 그의 누나 출생에 대한 것부터 먼저 이야기를 하기로 하겠다.
그놈 집은 제법 잘 사는 축에 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도회지로 나와 살지만 아직 시골에는 제법 규모가 큰 과수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사람을 사서 관리를 하게하고 주말이면 내려가서 돕고 수확을 하며 그가 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전량 소요 시키고 남아 이웃의 아파트에서도 주문을 받을 정도이다.
맛은 물론 품질도 좋고 농사를 지은 사람이 직접 도매상이나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기에 가격도 엄청 싸서 수확을 할 시기가 가까워 오면 주문을 하는 사람들 까지 있을 정도이다.

그런 부잣집 외동아들이 나이가 15살이나 많은 과부와 혼인을 승낙할 부모가 있겠는가.
그랬단다.
집안이 부자이기에 이웃이나 인근 마을에서 당시로서는 꿈도 못 꿀 도회지로 유학을 보낸 것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그 여자가 사는 집에서 하숙을 하며 고등학교를 보냈단다.
그런 도중에 그 여자의 남편이 사고로 죽고 홀몸으로 남자애 하나를 키우면 살았는데 아버지가 그 도시에 있던 대학에 진학을 하고도 그 집에서 하숙을 하였는데 그만 그의 아버지와 그 여자가 정분이 나고 말았단다.
아버지 집안이 아주 부자라는 사실을 알았던 그 여자는 대학생이던 아버지에게 상의도 안 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그게 바로 하나 있는 누나란다.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을 졸업을 하고도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손녀가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몰랐단다.
그런데 어느 날 느닷없이 아이와 그 여자를 대동하고 집으로 내려오더니 자기 아이이며 같이 살겠으니 승낙을 해 달라고 했는데 초혼도 아니요 재혼이며 나이까지 15살이나 많은 여자를 며느리로 받아들일 그런 할아버지할머니가 아니었단다.
그 여자는 바로 문전박대를 당하였고 그 애만 남겨두고 울면서 올라갔고 할아버지할머니는 아버지에게 금족령을 내렸고 그래서 다시 그 여자를 볼 수가 없었단다.
당시 그 애는 4살이었고 아버지는 할아버지 옆에서 2년을 농사짓다가 엄마를 만났는데 아버지나 할아버지할머니는 입을 맞추고 없는 아버지의 형님을 만들었고 그 애를 죽은 형님의 애라고 속이고는 무난히 엄마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단다.

그리고 그 비밀은 그가 태어나고도 비밀이 유지가 되었고 그의 동생이 태어나서도 유지가 되었으나 마침 누나가 학교에 입학을 할 적령기에 접어들자 그 동안 미루어 왔던 누나의 출생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엄마는 그 애가 죽은 시숙이란 사람의 아이가 아닌 남편이 총각시절에 과부하고 정분이 붙어 낳은 애란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엄마는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을 이기지 못 하고 동생만 데리고 외가로 가버리자 당황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돈집까지 찾아가서 애걸복걸을 하자 어머니는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아버지에게 그 애에게는 단 한 푼의 재산을 상속 시키지 아니하고 초등학교까지만 보내기로 합의하고는 집으로 복귀를 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호적등본을 때어보면 엄마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로 되어있지만 출생은 일찍 하고도 누나는 그와 그의 동생보다 출생신고가 늦게 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그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섹스의 맛에 혹 하고 빠져있었으면 수시로 누나에게 보지를 벌릴 것을 요구하자 도저히 안 되겠다는 듯이 다른 남자인 지금의 매형에게 결혼을 하려고 하면서 혼수에 돈이 많이 든다고 엄마가 아버지와 다투는 과정에서 그 진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누나는 그 이전부터 그는 누나의 쥐약이었다.
왜 그런지는 몰랐지만 누나는 거의 식모에 가까웠다.
아니 식모보다 못 한 취급을 받았다.
식모라면 월급이라도 받고 변변한 옷이라도 입히겠지만 그의 누나에게 입히는 옷은 거의 넝마에 가까운 옷들이었다.
엄마가 누나를 학대하며 자기와 자기 동생은 끔찍하게 생각한 것이 결정적인 이유라면 이유였다.
학교에 갔다가 바로 오질 아니하고 놀다가 조금이라도 늦게 왔다간 엄마에게 욕을 듣는 것을 물론이고 매를 맞기까지 하였다.
심지어 그의 어머니는 그의 누나에게 밥을 굶기기까지 하기도 하였단다.

그놈이 초등학교 3학년에 오르면서부터 그놈은 성에 대하여 눈을 뜨기 시작하였다.
시골아란 곳이 도회지와 달리 비밀스런 짓을 할 만한 곳이 곳곳에 산적해 있다는 것은 예나 요즘이나 변함이 없다.
물론 도회지도 요즘은 비디오방이니 노래연습장과 빈 건물의 으슥한 곳 등의 비밀스러운 짓을 하기 좋은 곳이 많지만 말이다.
하지만 시골이란 곳은 예전부터 그런 은밀한 놀이를 아니 짓을 할 만 한 곳이 산재해있다.

계곡이나 농기구를 보관하는 창고며 비닐하우스와 조금 외진 곳으로 가면 잔디가 덥힌 무덤 주변이며 외진 다리 밑이야 말로 못 된 짓을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그런 은밀한 장소였다.
그가 학교로 통학을 하던 길에도 그런 곳이 곳곳에 산재해있었다.
누나에게 못 된 짓이란 짓은 골고루 하였기에 그에게는 친구가 별로 없었다.
같은 동네에 사는 경우는 더 하였다.
그러니 등하굣길은 거의 혼자서 걸어서 학교에 가고 오고했었다.
그날도 그랬다.
가방을 등에 지고 신발주머니를 손으로 잡고 돌리며 걷는데 그의 눈에 다리 밑에서 그보다 조금 더 나이가 든 동네 형들이 어떤 여자아이를 가운데에 두고 낄낄거리는 모습을 보게 된 것이었다.
먼 발치였지만 그는 그 형들의 눈에 뜨이지 않게 언덕 너머로 가서 땅바닥에 기다시피 하고는 엎드려 지켜봤다.
형들은 3명이었고 여자아이는 그보다 두 살이 많은 동네 누나였다.
그 누나는 치마를 들고 있었고 둘러싸고 있던 형들은 킬킬거리며 그 누나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는 돌려가며 그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그 누나는 몸을 꼬며 웃을 뿐 가만있었다.
그 형들의 웅성거림에 오래 있질 못 하고 집으로 갔다.
그는 이미 중학생이 된 누나가 오자 치마를 들고 팬티를 벗으라고 명령하였다.
하지만 이미 중학생으로서 성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아는 누나로서는 결사적인 저항을 하였다.
하지만 그의 누나에게 돌아 온 것은 있지도 않은 아니 하자도 않은 나쁜 짓을 했다는 누명이었고 그 누명은 엄마에게 몽둥이찜질을 부르게 만들었다.
그 몽둥이찜질로 인하여 그이 누나는 이틀이나 등교도 하질 못 하고 만 것이었다.
그렇다고 쉽게 물러날 놈이 아니었다.
다시 누나에게 보지를 보이게 해 달라고 명령을 하였다.
그의 누나는 놈이 무서웠다.
놈은 노골적으로 안 보여주면 그보다 더 많은 매를 맞도록 하겠다고 협박을 하였다.
몽둥이찜질로 인하여 이틀이나 등교도 못 한 누나는 어쩔 방법이 없이 놈의 요구를 들어 주어야 하였다.
본격적으로 놈이 자기 누나를 상대로 장난을 치기 시작한 것이었다.
몇 칠은 이제 겨우 솜털이 나기 시작한 누나의 보지를 주무르고 또 금을 벌려보기만 하였다.
하지만 놈은 그 후로 동네 형들이 단체로 자기들과 함께 보지를 봤던 그 누나에게 이상한 짓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놈은 어떤 것인지 확인을 하기 위하여 언덕 뒤에서 몇 날 몇 칠을 집요하게 기다린 덕에 그 형들이 그 누나를 눕히고 보지를 빠는 것을 보게 되었다.
집으로 온 놈은 즉시 자기 누나를 상대로 했다.
빨은 것이었다.
누나는 부끄럽고 두려웠지만 몽둥이찜질에 비하면 결코 무섭지 않다고 생각하고 빨게 하였다.
하지만 처음에는 무척 간지럽고 느낌이 안 좋았지만 오래 빨자 마치 구름 위를 나는 기분이며 또 보지가 저려오는 듯한 아주 묘한 느낌이 그리 싫은 느낌이 아니기에 놈이 요구를 하면 벌려주었고 어떤 경우는 은근히 그렇게 해 주길 기다리게 되었다.

그런데 그의 정보는 항상 새로운 것을 얻었다.
그 형들이 그 누나의 보지에 좆을 꼽는 것을 봤다는 정보를 들었던 것이었다.
다시 몇 날 몇 칠을 기다린 끝에 그 형들이 돌아가며 그 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고 엉덩이를 흔들더니 하얀 뭔가를 그 누나 보지에 싼 것을 보게 된 것이었다.
또 옆에서 구경을 하던 형들은 그 누나에게 자기 좆을 빨게 하기도 하였고 흔들기도 하더니 그 누나 입안으로 보지 안에 쌌던 것과 같은 것을 쌌다.
집으로 온 놈은 먼저 누나에게 자기 좆을 빨게 하고 흔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좆이 발기는 되었지만 아무리 발고 흔들어도 물은 안 나왔다.
혹시 좆을 보지에 꼽고 그 형들처럼 엉덩이를 흔들면 나올지 모른다고 생각을 한 놈은 말 그대로 엉겁결에 자기의 이복 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음으로서 순결을 앗아버렸다.
누나는 이미 모든 것을 포기 한 상태였기에 눈물만 조금 흘렸을 뿐 반항을 하거나 놈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였다.

놈의 그런 행위는 거의 매일 반복이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그의 누나도 자연적으로 성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멀어졌고 점점 섹스의 묘미를 알게 되었다.
그의 누나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농장에서 온종일 일을 하고 아침저녁에 점심까지 준비를 담당한 입장이면서도 배 다른 이복동생의 성적 노예로 지냈는데 그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에 그 누나는 동생의 정액을 처음으로 보지 안에 받아들여야 하였다.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놈의 어머니가 남편이 총각 때 낳은 애를 자기 호적에 입적을 하는 조건으로 초등학교까지만 교육을 시키고 그 후로는 공부를 시키지 안 키로 하였지만 부자이면서도 자기 배로 낳은 애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초등학교만 졸업을 시키고 소처럼 일만 시킨다는 소리는 듣기가 싫었던지 중학교까지는 보내주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놈의 누나는 이미 좆 맛을 알게 되었고 놈의 좆에서 좆 물이 나오자 그녀 스스로가 피임약을 사 먹으며 몸을 관리하였기에 놈에게 결혼식 전날까지도 거의 매일 가랑이를 벌렸지만 다행이 임신까지 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녀는 스스로가 다행아라고 생각을 하였을 정도로 놈의 이복 누나는 놈의 노예로 지냈다.

그런 그녀는 소처럼 일만 시키는 엄마로부터 그리고 거의 매일 자신을 성적 노리개로 여기는 이복동생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결혼뿐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된 놈의 누나는 아버지에게 은밀하게 말을 하였고 자신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인하여 태어나서는 학교도 변변하게 다니지 못 하고 소처럼 일만 하는 딸을 애처롭게 생각한 아버지가 자기 마누라 몰래 딸의 혼사를 서두르기에 이르렀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누나의 증언은 마지막 부분에 누나가 직접 말 할 예정임)
인근 작은 도회지에서 작은 철공소를 운영하며 아버지의 농기계가 고장이라도 나면 와서 수리를 해 주던 남자에게서 결혼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놈의 아버지는 그 철공소를 하는 사람이 아주 성실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추진을 하였으나 한계가 있었다.
총각 시절 자기의 불찰로 인하여 딸을 자기 호적 밑에 입적을 시키면서 모든 경제권을 마누라에게 주었던 아버지로서는 혼수품을 장만할 능력이 거의 없었다.
어쩔 방법이 없자 자기 마누라에게 철공소 사장이 성실하고 놓치기 싫은 자리라고 하였다.
놈의 마누라는 그간에 키운 공을 생각하면 몇 년을 더 데리고 있으면서 일을 시켜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으나 그녀의 결혼 상대자인 철공소를 하는 사람이 혼수품도 필요가 없으니 여자만 데리고 가겠다고 하며 나오자 놈의 어머니는 동네 눈을 의식하고 간단한 혼수품을 장만을 하면서도 돈이 많이 든다고 푸념을 하였고 그리고 남편을 상대로 패악을 부렸다.
그러는 과정에서 놈은 그때까지 단 한 번도 누나라고 부르지 아니하였던 누나의 출생 비밀을 알게 되었던 것이었다.

결혼을 하였지만 그녀는 자유로운 몸이 아니었다.
이복동생인 놈이 부르면 지체 없이 달려와서 가랑이를 벌려야 하였으니 말이다.
다행이 놈의 누나는 매형 아기를 일찍 출산을 하였다.
놈이 대도시에서 유학을 하는 동안인 고등학교 때 누나는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하지만 놈은 이복 누나를 자유롭게 내버려 두질 아니하였다.
심지어 군대에 입대를 하고는 매형에게 전화를 하여 동생이 군대에서 고생을 하는 대도 면화 한 번 안 보내는 경우가 어디 있냐며 항의를 하여 겨우 출산을 하고 몸조리까지 마친 누나에게 면회를 오게 하여 누나가 갓난아기를 대동하고 면회를 오게 만들고는 조카인 갓난아기를 옆에 두고 누나와 섹스를 한 그런 파렴치한이었다면 알만 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일밖에 모르는 성실한 누나의 남편 덕에 누나는 놈의 어머니 밑에서 갖은 천대를 받던 시절과는 달리 아주 행복하게 살았고 점점 재산도 늘려갔다.
다만 놈의 부름에는 어쩔 방법이 없이 달려가야만 하는 것만 빼고는 말이다.
놈은 누나가 처음 결혼을 하고는 매형이라고 부르지 아니하고 그냥 형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매형이 점점 재력을 가지게 되자 놈의 입에서 매형이란 단어가 나왔고 누나라는 단어도 매형 앞에서는 사용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누나의 딸 즉 놈의 조카도 점점 자랐고 작년에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물론 놈도 결혼은 하였고 처음에는 마누라에게만 매달리더니 이내 싫증을 내더니 다시 누나에게 눈을 돌렸다.
그런데 작년에 놈에게 아주 큰 일이 생기고 말았다.
경제권을 손아귀에 쥐고 좌지우지 하던 어머니가 죽은 것이다.
일가친척들 중에 가장 슬피 통곡을 한 것은 놈의 누나와 누나의 딸이었다.
놈은 생각하였다.
누나가 통곡을 하는 이유는 소처럼 일만 시키던 것에 대한 억울함의 표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카의 통곡은 그로 하여금 이상한 방향으로 가에 만들었다.
클 것이 다 큰 조카가 소복을 한 모습이며 소복한 상태로 자기로서는 외할머니로 생각하였던 사람의 영정 앞에 엎드려 우는 뒤태 상주인 놈의 좆을 발기시키기에 충분하였던 것이었다.
명색이 어머니를 여위고 상복을 입고 있는 놈이 가질 자세는 아니었다.
상주였기에 놈은 참아야만 하였다.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를 지낸 후였다.
“성미야 넌 왜 그렇게 많이 울었니?”조카와 단 둘이 마주한 놈이 물었다.
“외삼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럼 울지 말고 웃어요?”의아스런 눈으로 놈을 부며 묻자
“뭐 외할머니? 후후후 그렇겠지. 참 너 이번 일요일 시간 있니?”놈이 묘한 미소를 지으며 조카에게 물었다.
“외삼촌 왜요?”하고 묻자
“후후후 아주 특별한 이야기 해 줄게”놈은 조카의 젖가슴을 곁눈질하며 말하였다.
“맛있는 것도 사줘요?”아무 것도 모르는 놈의 조카가 물었다.
“암 사 주지 사 주고말고!”라고 대답을 하면서 놈은 속으로 아래 위 두 개의 입에 다 먹여 주지라는 생각을 하며 음흉한 웃음을 지었으나 아무 것도 모르는 조카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자리에서 나갔다.
그리고 놈은 호적등본을 한 통 준비하였다.

“외삼촌 뭐 맛있는 것 사 주려고?”놈의 계략을 전혀 모르는 조카가 놈에게 와서 물은 것은 약속한 일요일의 그 애 집 부근의 놀이터였다.
“어~왔니? 여기서 이야기할 사항이 아니니 일단 차에 타라”놈은 조카에게 말하면서도 거의 부풀어 오를 대로 부풀어 오른 젖가슴과 앞으로 자기의 좆 물을 먹일 앵두 같은 입술 그리고 치마에 가려진 하복부 밑의 보지구멍을 상상하며 곁눈질하였다.
“와 드라이브 시켜주게”아무 것도 모르는 놈의 조카는 등에 지고 있던 가방을 뒷좌석에 던지며 탄성까지 질렀다.
“후후후 그래 일단 타라”놈은 조수석에 조카를 태우고는 아주 빠르게 운전석에 올라탔다.
쉽게 말하면 도둑이 제 발 저린 다고나 할까.
놈은 자신의 음모를 조카가 알게 되면 도망을 칠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아주 빠른 동작을 하였던 것이었다.
“공주님 어디로 모실까요?”놈이 시동을 걸고는 천천히 달리며 문을 잠갔다.
“외삼촌 문은 왜?”의아스런 눈으로 외삼촌을 보며 묻자
“응 차가 고물이라 가다가 문이 갑자기 열리면 곤란하겠지?”놈은 신차이면서도 고물이라고 거짓말까지 하였다.
“외삼촌 차 뺀 지 얼마 안 됐잖아?”놈의 조카는 외삼촌의 행동에 의아심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아~참 그렇지 내가 깜빡했어.”놈은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화 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외삼촌 정신 차려 그런데 지금 어디로 가지”놈의 조카가 그때서야 어디인지 모르는 곳으로 향한다는 것을 알고 물었다.
“후후후 외삼촌이 널 죽이겠니? 안심하고 기다려 아주 좋은 정보 하나 알려줄게”놈은 콧노래를 부르며 운전을 하였다.
“...............”그때서야 뭔가 외삼촌의 행동이나 언행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미 때늦은 후회였다.
“후후후 성미야 전번에도 물었지만 우리 어머니 장례 치르면서 왜 그렇게 많이 울었니?”차가 외진 길로 접어들자 안주머니에서 편지봉투를 꺼내며 물었다.
“우리 엄마의 엄마니깐 우리 할머니잖아”하고 조카가 대답하자
“후후후 그래? 너 이것 보고 이상한 부분 찾아 봐”놈이 미리 준비한 호적등본을 조카에게 건네며 말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호적등본을 뒤적이었다.
“외삼촌 뭐가 이상해? 난 아무리 찾아도 이상하지 않은데”질녀 성미가 목을 좌우로 돌리며 호적등본에서 눈을 때지 못 하였다.
“후후후 그래? 그럼 나의 출생신고 한 날짜와 너희 어미 출생신고 날짜 그리고 작은외삼촌 출생신고 날짜를 봐”라고 말하며 차를 아주 한가로운 시골의 산길 옆에 파킹하였다.
“어머 엄마가 누난데 왜 늦게 했지?”그때서야 놈의 조카 성미가 자기 엄마의 출생신고 날짜와 큰 외삼촌의 출생신고 날짜 그리고 작은 외삼촌 출생신고 날짜를 짚으며 고개를 더 좌우로 흔들었다.
“후후후 이상하지?”놈의 손이 성미 허벅지 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성미는 호적등본의 출생신고 날짜가 이상한 것에만 신경을 썼지 자기 허벅지 위에 외삼촌의 손이 얹혀서 점점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사실에는 신경도 쓰지 아니하였다.
“응 왜 이래?”허벅지 위에 얹힌 손이 치마 안으로 파고들자 그때서야 외삼촌의 팔을 누르며 물었다.
“후후후 실은 너희 어미하고 나나 내 동생의 피랑은 절반만 같지 절반은 다른 피야”하고 말하면서 놈의 손은 점점 위로 올라갔다.
“뭐? 뭐라고?”순간 성미의 손이 힘이 풀렸다.
“할머니가 너희 어미 엄마가 아니란 말이다. 무슨 말인지 알았어?”놈의 손은 거의 팬티 근처까지 접근하여 팬티 안으로 진입을 할 순간이 다 되었다.
“정말?”성미의 눈이 토끼눈이 되었다.
“그러니까 성미 너랑 내가 연애를 한다고 해도 근친상간은 절반만 적용이 된단 말이지 알겠어? 근친상간이 뭔지 알아?”놈은 말을 마치자마자 성미의 보지둔덕을 팬티 위로 움켜잡아버렸다.
“.............”성미는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자기 친 외할머니가 아니란 말에 이미 모든 것을 체념을 한 모양이었다.
“후후후 하지만 성미 네가 내 말을 잘 들으면 친 조카처럼 대해주지”조카인 성미의 반항이 없자 놈은 아예 손을 팬티 안으로 넣고 보지 둔덕을 만지기도 하고 털을 잡아당기기도 하였다.
“그럼 우리 진짜 외할머니는 어디 있어?”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성미는 외할머니의 존재만이 궁금할 따름이었다.
“모르지 너희 어미가 2살 때 우리 엄마아빠에게 넘기고 갔다니까 그 후로 소식도 없었데. 후후후 엉덩이 들어”놈은 조카인 성미 팬티를 당기며 말하였다.
“외삼촌 하지 마”그때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항을 하였다.
“맞겠니?”놈이 눈을 부라리며 팬티를 당겼다.
“............”겁을 먹은 성미는 어쩔 수가 없이 엉덩이를 들었고 그러자 팬티를 마치 찢기라도 하듯이 밑으로 당겨 내렸다.
“발 빼”악마였다.
말끝마다 눈을 부라렸다.
“후후후 이제 너희 어미는 너무 눌어나서 질렸어, 이제 네가 그 자리를 대신 해야지 알았지?”놈은 성미가 앉자 자기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성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였다.
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친구들과 많이 하였지만 저렇게 징그럽게 생겼고 굵고 긴 것이 어떻게 보지에 들어온다는 말인가 하고 말이다.
“후후후 너희 엄마는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빨기 시작했지. 거기에 비하면 넌 너무 늦었어. 하지만 이제라도 빨아”놈이 질녀인 상미의 고개를 눌렀다.
성미는 말끝마다 눈을 부라리는 외삼촌을 외면하고 시키는 대로 외삼촌의 흉측하게 생긴 좆을 떨면서 입에 넣었다.
그러자 놈은 등 뒤로 손을 대더니 성미의 가녀린 보지 살을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후장을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기도 하였다.
처음엔 성미도 떨면서 몸을 비비 꼬았으나 어려서부터 섹스 경험을 가진 놈의 손놀림에는 그만 흥분을 하고 말았다.
성미는 이미 외삼촌과 엄마사이가 보통 사이가 아님을 알았었다.
초등학교 때인가 학교에서 파하고 집으로 왔더니 외삼촌이 엄마 방에서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나왔고 상미를 발견하자 안방을 향하여 상미가 왔으니 후딱 치우라고 고함을 질렀고 상미가 엄마 방으로 갔더니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엄마는 방바닥에 흩어진 젖은 휴지를 주우며 딸인 상미를 보고 무척 당황해 하였다.
그리고 상미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섹스에 대한 것을 알게 되면서 초등학교 때의 일들을 기억하고는 그게 다른 것이 아닌 엄마와 외삼촌이 섹스를 한 후에 뒷정리도 못 한 상황에서 자신이 하교를 하고 오자 당황해 하며 서둘러 치웠다는 정도로 짐작을 한 것이었는데 외삼촌 입으로 그것을 완전하게 확인을 하자 한편으로는 시원하면서 외삼촌이 자신에게 늦게 눈길을 준 것을 아깝게 생각하였다.

이미 많은 자위 경험을 가졌고 초등학교 때 이미 새끼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에 조금 넣어 작은 피였지만 피를 나게 만들기도 하였던 성미는 엄마의 음탕한 피를 이어받았던지 외삼촌의 자그마한 자극에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외삼촌 여기서 하게?”외삼촌이 성미가 앉은 조수석 의자를 제키자 거의 누운 자세가 되어 눈을 크게 뜨고 물었다.
“왜?”조카인 성미의 치마를 들치고 제법 촘촘히 나온 털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명색이 아다 깨는데 호텔은 아니라도 모텔이나 여관 정도는.......”조카인 성미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였다.
“!”외삼촌인 놈의 입장으로서는 놀라운 말이었다.
나이 삼십이 넘어 사십으로 접어드는 인간이 적어도 대학생이라면 몰라도 단발머리 수준의 고등학생을 데리고 여관에 간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여관에서 미성년자는 입장을 안 시킨다고 한다든가 아님 미성년자와 원조교재로 오인을 하여 경찰에 신고라도 한다면 문제가 아주 크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외삼촌 뒷좌석에 내 가방 줘”성미가 의자를 다시 원 위치로 제키고 앉으며 말하자
“으.....응”외삼촌인 놈이 대답을 하며 팔을 길게 뻗어 상미의 가방을 쥐고는 성미에게 주었다.
“어때 이럼 누가 봐도 대학생 정도는 보겠지?”놀랍게도 놈의 조카인 성미 가방 안에서는 가발이 있었고 그 가발을 쓰고는 선글라스까지 끼더니 외삼촌을 보며 물었다.
“!”어려서부터 이복 누나를 자기 여자로 생각하고 못 된 짓이란 짓을 모조린 한 놈이었고 그 이복 누나의 딸인 조카까지 먹으려 든 놈이었지만 조카의 그런 말이 처음에는 순간의 위기를 탈출하려는 계략이 아닌가하고 의심을 하고 있던 놈의 입장으로서는 조카의 그런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때 모르겠지?”조카 성미가 웃으며 놈에게 다시 물었다.
“너 이런 것 전에부터 가지고 있었니?”놈의 얼굴이 환하여 졌다.
“히히히 고등학교 입학하고 친구들이 나이트 한 번 가자고 하여 친구들과 같이 장만을 하였지, 헤헤헤 외삼촌에게 말만 잘하면 나이트 한 판 뛰지 않을까 하여서 가져왔는데.....”하고는 환하게 웃으며 말하다가는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하하하 나이트 기대했는데 나이트보다 더 좋은 곳에 가게 됐단 말이지?”놈이 조카인 산미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그러자 상미는 외삼촌인 놈의 팔목을 잡으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팔을 잡은 손은 힘이 없는 형식적이 행동에 불과하였다.
“후후후 그렇게 하고 모텔이 아니라 어딜 가도 널 고등학교 1학년으로 보질 않겠다.”놈이 시동을 켜며 말하였다.

좆이 바지 안에 서서 아플 정도라 좆을 끄집어내어 조카인 성미에게 엎드려 빨게 하며 운전을 하였다.
인터넷을 통하여 이미 많은 야한 동영상을 접하였던 성미는 외삼촌인 놈의 좆을 아주 능숙하게 빨고 흔들기까지 하였다.
모텔 주차장에 차를 파킹을 하고도 한참을 그렇게 있어야 하였다.
이유는 조카인 성미가 스스로 좆 물을 삼키고 모텔로 가자고 하였기 때문이었다.

정말이었다.
모텔 카운터에 나란히 서서 계산을 하였지만 계산을 받는 남자는 어디서 저런 영계를 꼬였을까 하는 부러운 눈초리로 놈과 놈의 조카를 번갈아보며 계산을 받았고 그리고 키를 줬다.

“침대에 누워”방에 들어서자마자 놈이 조카에게 재촉 하였다.
“싫어”하고는 돌아섰다.
“하면서 입에서 냄새난다고 키스 안 할 거잖아?”돌아서더니 놈의 조카 상미가 놈에게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흐흐흐 하긴 그래 닦고 와”하고 말하며 빙그레 웃었다.

잠시 후 놈의 조카 상미는 부끄러움도 없이 알몸으로 나오더니 그대로 침대 시트 안으로 몸을 숨겼다.
“후후후 옷 벗으며 몸매 감상하자”놈이 시트를 제키더니 조카의 알몸을 내려다보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상미는 부끄러움도 없이 외삼촌의 벗겨진 아랫도리 좆에서 눈을 때지 못 하고 보고 있었다.
“후후후 진짜 처음이니?”놈이 조카인 상미의 몸에 몸을 포개며 물었다.
“응 자위는 했지만......”조카인 성미가 막상 외삼촌이 자기 몸에 올라타자 몸을 부르르 떨며 대답하였다.
“주로 뭘 이용했지? 혹시 모조 좆이나 이런 것을 사용했니?”놈의 얼굴이 조금 어두워지며 조카인 상미의 보지 금을 벌리고 좆을 대며 물었다.
“아니 주로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어떤 물체로 아~참 초등학교 때 새끼손가락을 조금 넣어 피가 났었어.”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자
“많이?”놈의 눈이 다시 밝아졌다.
“아니 아주 조금”하고 대답하자
“후후후 그래? 그럼 몸에 힘을 빼고 편한 마음으로 있어 에~잇!”놈은 말을 마치기도 전에 힘주어 엉덩이를 눌렀다.
“으~아파”놈의 조카인 상미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흐흐흐 정말이지 빡빡하다”놈이 조카인 상미의 젖가슴을 두 손을 짚으며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상미 말대로 새끼손가락을 조금 넣어서 그랬었던지 처녀막은 완전히 파열이 안 되었던지 성미의 보지에서는 붉은 선혈이 나옴으로서 조카인 성미가 숫처녀였다는 것을 확인되었던지 환하게 웃으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살살해 아파”놈의 조카인 성미가 자신의 젖가슴을 짚은 외삼촌의 팔을 잡고 말하였다.
아프다고 하였지만 다른 숫처녀의 경우와 달리 얼마 안 가서 스스로가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 하였다.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신음까지 할 정도였다.
그건 시작에 불과하였다.
하는 일이라곤 고작 시골 과수원에서 아버지가 농사를 지어 보내는 과일을 자기가 사는 아파트 단지며 이웃의 아파트 단지에 팔기만 하여 엄마가 관리를 할 때는 거의 대부분의 판매 대금을 전량 엄마에게 주고 매월 월급 조로 받아썼으나 엄마가 돌아가신 후로는 아버지에게는 절반 정도만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슬쩍하여 썼기에 주머니는 항상 두둑하였다.
그래서 그는 시간만 나명 조카 상미를 불러내거나 아예 학교에 결석을 시키면서까지 조카를 데리고 교외로 나가서 모텔과 여관을 전전하며 즐겼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그가 조카 상미에게 호출을 받는 지경이 이르렀다.
피를 속이지 못 한다고 이복동생의 좆을 지금까지도 즐겨하는 엄마를 닮은 탓에 말이다.
또 그는 조카 성미로부터 후장섹스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미의 후장은 물론 이복 누나인 상미 엄마의 후장까지 정복하고 지금도 돌려가며 즐기고 있다고 한다.
*****************************************
놈의 이복 누나이자 놈에게 순결을 주고 엄마와 외삼촌이 즐기는 사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즐기고 있는 상미의 엄마이기도 한 여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기로 하자.
*****************************************
제가 저에 대한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하여 호적에 입적을 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그 전까지도 전 제 아버지는 죽었고 그 죽은 아버지가 지금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의 형님인 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호적에 입적을 시키는 과정에서 지금의 아버지와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과 다툼에서 전 제가 지금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의 형의 딸이 아니라 작은아버지라고 부르던 사람의 딸인 것을 알았답니다.
(참고로 전 어머님 생전부터 이니 조카딸에서 딸로 변하는 순간부터 엄마라는 단어는 물론 어머니라는 단어도 사용하질 못 하고 어머님이라고 불러야 하였답니다)
차라리 작은아버지라고 부르며 살았더라면 그렇게 구박만 받으며 살지도 않았을 것이고 학교도 동생들처럼 많이 다녔을지 모를 일이었답니다.
하지만 작은아버지라고 부르던 사람이 아버지란 것이 밝혀진 순간부터 전 완전히 천덕꾸러기로 자라야 하였습니다.
그렇게 어머님의 가혹한 학대는 동생들까지 저를 천대하며 학대를 하였으며 조금이라도 반항을 하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갖은 방법으로 저를 곤혹스럽게 만들었기에 전 어머님 말씀뿐만 아니라 어린 이복동생들의 말도 거역을 하질 못 하였답니다.

그 결과로 전 바로 밑의 남동생의 노예로 지내야 하였습니다.
온갖 심부름이란 심부름을 모조리 하다가는 남동생이 초등학교에 임학을 하며 성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하면서는 그 호기심을 푸는 상대가 바로 노예처럼 살던 저였습니다.
그랬기에 전 수시로 아니 시도 때도 없이 동생의 고추를 빨아야 하였고 얼마 안 가서는 그 고추가 제 부끄러운 곳으로 진입을 시켜야 하는 황당한 일까지 당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복동생이 초등학교 6학년이었고 전 이미 중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농사짓는 일이며 밥을 하며 사는 식모 일에 농사일가지 하며 눈칫밥을 먹고 살던 저의 거기에 좆 물을 뿌림으로서 진정한 섹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강압에 의하여 시작된 행위였지만 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좆 맛을 알게 되었고 제 스스로가 동생을 찾는 경우까지 생기고 말았답니다.
그런 행동은 동생이 고등학교를 인근의 도회지로 가면서도 계속이 되었습니다.
토요일이면 밑반찬을 챙긴다는 명목으로 시골로 내려왔지만 실상은 이복 누나인 저와 섹스를 즐기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가 와서 농사일을 할 수가 없을 경우에 딱히 집안 일이 없을 경우 전 어머님에게 동생 자취방 청소도 해 주고 혹시 밀린 빨래라도 있으며 해 주고 오겠다고 말만 하며 보내주었기에 가면서는 동생에게 문자만 보내면 동생은 어떤 수단을 동원하여서더라도 학교에서 빠져나와 자취방으로 와서는 저와 쾌락을 함께 하였답니다.

이 일도 이복동생이 주말을 이용하여 시골집에 들렀을 때의 일입니다.
토요일 저녁 이복동생과 저는 부모님의 눈을 피한다고 하여 농기계 보관창고로 가서 후미진 곳에 비닐로 된 비료 포대를 바닥에 깔고 쾌락을 즐겼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저는 부모님이 일어나기 전을 이용하여 이복동생을 같은 자리로 데리고 가서 다시 한 번의 쾌락을 함께 하였답니다.

문제는 오후 이복동생과 어머님이 이복동생은 도회지 자취방으로 간다고 갔고 어머님은 저에게는 이복동생이지만 지기에게는 친 아들을 전송할 겸에 장에 들러 뭔가 사 온다고 나간 후에 일입니다.
“너 방에 좀 들어오렴.”부엌에서 이복동생이랑 부모님이 먹었던 것을 설거지하기 전에 늦은 점심을 서서 먹고 있은데 아버지가 불렀습니다.
“예 아버지”아무런 생각 없이 전 아버지를 따라 안방으로 갔습니다.
“너 언제부터 청길이 하고 그 짓 했니?”아버지가 눈을 부라리며 물었습니다.
“아버지 뭘요?”의아스런 눈초리로 아버지를 보며 되물었습니다.
“오늘 새벽 농기계 창고에서 한 것”아버지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찰싹! 이년아 언제부터 동생하고 붙어먹었니?”아버지가 제 뺨을 갈기며 다시 물었습니다.
“주.....중학교”하고 대답하자
“찰싹! 이년아 청길이가 중학교니 네가 중학교니?”다시 뺨을 갈기더니 물었습니다.
“제......제가”울지도 못 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누가 먼저 하자고 했니”이번에는 때리지 않고 물었습니다.
“청길이가 억지로 흑흑흑”그때서야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 눈치를 살펴야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무 말도 하진 않더니 담배를 피워 물었습니다.
“...................”저 역시 아무 말도 못 하고 울기만 하였습니다.
“자주 하니”아버지가 물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면 주말이나 방학이며 거의 매일”곁눈질로 아버지를 보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시선의 방향을 보고 그만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버지의 시선은 제 은밀한 곳에 고정이 되어있었습니다.

“벗어! 어서 어머니 오기 전에 어서”담뱃불을 끄는 아버지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아....아버지”놀라며 아버지 얼굴을 봤습니다.
“어서 이년아 어서”손을 펴고 들어 올린 아버지는 아버지 자상한 눈이 아니라 욕정이 불타는 늑대의 눈이었습니다.
“예......예”랖 하나로 방어하며 한 손으로 옷을 벗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저는 아버지의 여자가 되어 절 잉태시킨 아버지의 좆 물을 받아들여야 하였습니다.
주말이면 이복동생의 여자였다가 주중이면 아버지의 여자로 변한 것입니다.
이복동생으로부터 이미 좆 맛을 알게 된 저로서는 아주 능숙하게 펌프질을 하는 아버지의 좆 맛을 또 다른 맛이었습니다.
그것뿐이었다면 제가 겨우 20이 넘은 나이에 시집이란 피난처를 택할 수밖에 없진 않았을 것입니다.
이복동생이 힘으로 제 거기를 미치게 만들며 쾌락을 느끼게 하였던 것에 비하여 아버지는 아주 능숙한 솜씨로 저에게 새로운 쾌락을 주었는데 그것 자체는 저로서도 아주 흡족할 정도의 쾌락을 안겨 주었기에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의 시선만 제 주변에서 사라지는 날이며 제 스스로가 아버지 곁에서 어슬렁거렸고 그러면 아버지도 눈치를 차리고 저를 데리고 구석진 곳으로 데리고 가 쾌락을 안겨 주는 행복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하자 아버지 입에서는 저는 이미 기억도 없는 생모 이야기가 나왔고 그 생모와 저를 비교하며 아주 똑 같은 갈보 같은 년들이라며 이상한 체위를 요구하기도 하며 아주 변태 짓도 서슴지 아니하였습니다.
당신이 엄마에게 꼬드김을 당하여 동정을 빼앗겼다는 말이며 군대에서 재대하고 왔더니 어떤 놈하고 붙어먹은 지는 모르지만 보지구멍에 주먹이 들어갈 정도였다든지 전 남편의 아들이 즉 저에게는 아빠가 다른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아버지와 씹을 하면서 자기가 낳은 아들의 좆을 빨기도 하였고 그 아이가 잠이 들며 자기 알몸으로 안고는 갓난아기보다는 조금 큰 오빠의 좆을 자기 보지에 닿게 하고 비볐다는 이야기 등등 이상하고 듣기 싫은 이야기만 골라서 하며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는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지만 연민을 느끼게 하였고 그립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지만 생모를 찾을 만한 단서는 아버지에게도 없었고 또 그런 말들은 감흥을 죽이는 것은 물론 아버지를 멀리 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동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 아버지의 농기계가 고장이라도 나면 항상 달려오던 철공소 사장이 저에게 프러포즈를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딸이지만 이상할 정도로 구박과 천대를 하는 것이 가엽게 생각한 것이 연민의 시작이었다고 결혼 전에 실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평소 입버릇처럼 일을 엄청 부려먹다가 삼십이 넘은 후에 결혼을 시킨다고 하던 어머님 말이 걸림돌이었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순간에도 저는 주말이면 이복동생의 노리개가 되었고 주중이면 아버지로부터 듣기 싫어 귀를 막고 싶어 하면서도 갖가지 생모에 이상하고 변태의 말을 들어가며 가랑이를 벌려야 하였고 어쩌다가 농기계가 고장이 나 철공소 사장님이 오시면 으슥한 곳으로 숨어들어서는 나무나 기계를 손으로 짚고 그 분에게 가랑이를 벌려주어야 하였습니다.

철공소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는 저에게도 사랑이란 것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이복동생과 아버지로부터 탈출을 하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저에게 아주 좋은 빌미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님에게 아버지와 이복동생과 저의 관계를 고자질하겠다는 것이 그 계략의 전부였습니다.
아버지에게 그 협박은 먹혀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경제권이 모조리 어머님 손에 있었기에 아버지로서는 혼수품을 준비 해 줄만한 넉넉한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와 섹스를 한 후에 철공소 사장님과 결혼을 약속하였고 저도 그렇게 할 작정이니 아주 간단한 혼수품만 준비 해 달라고 했습니다.
경제권이 없던 아버지는 난색을 표하였습니다.

바로 아버지께 어머님에게 아버지와 이복동생과 저의 관계를 고자질하겠다고 말해버렸습니다.
아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철공소 사장에게도 집으로 와서 결혼을 승낙해 달라고 말하라 시켰습니다.
집안은 벌컥 뒤집혔습니다.
일을 엄청 부려먹다가 삼십이 넘은 후에 결혼을 시킨다고 하던 어머님 의사는 아버지와 어머님 사이에 또 하나의 화약고가 되었고 몇 날 몇 칠을 냉전으로 지내야 하였습니다.
철공소 사장님이 집으로 와서 부탁을 하며 애걸복걸하였습니다.
어머님은 삼십이 넘게 부려먹으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철공소 사장에게 몸만 데리고 가려면 데리고 가라는 말까지 억지로 나왔습니다.
철공소 사장님이 그렇게라도 데리고 가겠다고 나섰습니다.
어머님은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어머님으로서는 어절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웃의 눈이 무서웠던 어머님은 정말이지 말 그대로 최소한의 혼수품만 준비를 하여 주였고 전 결혼 전날까지도 아버지와 이복동생 앞에서 가랑이를 벌려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가끔은 이복동생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다가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다시 아버지가 제 몸을 요구를 하자 간혹 가서 대어주다가는 도저히 남편에게 미안하여 안 되겠다는 생각에 우리나라에 와 일을 하던 조선족 여자 하나를 아버지에게 보냈고 아버지는 그 조선족 여자를 일꾼으로 쓰면서 잠자리를 같이 하는지 요즘은 안 부릅니다.
또 이복동생도 얼마 전에 저를 강제로 오게 하더니 놀랍게도 똥구멍에다가 하더니 그 후로는 거의 안 부릅니다.
이제 전 이복동생과 아버지로부터 자유로워진 몸이랍니다.
****************************************************
누나란 여자는 아직은 겨우 고등학교 2학년인 자기 딸과 자기 몸을 노예처럼 굴려먹던 이복동생이 관계를 가지는 사이인 것을 모른답니다.
또 놈은 자기 아버지와 이복 누나가 붙어먹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몸을 요구하였다고 실토하였습니다.
**********************************
이 글은 한 독자가 저에게 소재를 준 것임을 밝힙니다.
너무나 독한 놈 같아서 쓰느냐 마느냐 고민을 하였고 또 쓰고 나서도 올리느냐 마느냐로 고민은 하다가 소재를 보낸 자에게 그 여부를 묻는 메일을 보냈으나 놈이 소재를 보내주던 그 메일 주소는 이미 없는 주소라고 나오기에 일인칭에서 삼인칭으로 바꾸었고 그리고 놈이란 표현으로 바꾸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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