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은 너무 많은 양의 좆물을 쌌기에 바로 좆을 뽑아낼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그대로 좆을 끼운채로 시간을 잡아먹고 있을 수도 없는 일
영선누나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인데 급한대로 유정이 벗어놓은 팬티를 주워들었다
윤식은 좆을 조금 뺀 상태에서 유정이 팬티로 좆을 감고 보지를 누르며 좆만 천천히 뽑아내고 바로 팬티로 보지를 틀어막았다
유정이 손을 잡아끌어다가 팬티를 잡아누르게 하고 윤식은 일어나 입을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유정이는 주섬주섬 대충 옷을 걸치고 보지를 막으며 따라나와 자기방으로 올라간다
샤워를 마친 윤식은 허전함과 나른함에 거실 쇼파에 누웠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나보다
새벽에 영선누나는 벨을 여러 번 누르다가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온 거 같다
유정이도 씻고 내려와 윤식이 옆에서 같이 잠이 들었는데 못 들었나보다
엎어져 있는 유정이
유정에게 눌린채 정신없이 자고있던 윤식
서로 엉클어져 있다가 갑자기 큰 소리에 잠에서 깬다
"얘! 유정아! 삼촌, 잠이라도 편하게 자게 해야지 이게 뭐니? 어여 일어나! 어서!"
"으응? 엄마 언제왔어?"
"열쇠로 열고 들어왔다 전화를 해도 받나, 초인종을 눌러도 문을 열어주나 얼마나 걱정했다고?"
"그랬구나 미안해 엄마"
유정이는 일어나자 바로 소변이 마려웠던지 욕실로 들어가고 소리가 난다
"누님 미안해요 오시는 것도 몰랐네요"
"아니야 내가 너무 늦었지 머"
영선누나는 싸가지고 온 잔치음식을 그릇에 다시 담아 식탁위에 올려놓는다
"윤식씨 좀 먹을거야? 잠결이라 입맛은 없겠지만 좀 먹어봐"
"네 주세요 누나"
욕실에서 세수하고 나오는 유정이는 조금 정신이나는지
"엄마 같이 먹자 호호"
"윤식씨 술 한 잔 할까?"
"네 주세요"
"엄마 나두 한 잔 히히"
영선누나가 싸가지고 온 찬치음식을 소주와 곁들여 두 사람은 떡과 전과 머리고기를 맛있게 먹는데
"유정아"
"응 엄마"
"유정이가 새색씨처럼 오늘은 곱게 보이네?"
"호호호 정말 엄마?"
"윤식씨 좀더 눈 좀 붙이고 누웠다가 가야지?"
"네 누님두 좀 쉬셔야죠 피곤하실턴데"
유정이는 제안을 하나 한다
"엄마 우리 세사람 모두 같이 자자 내방에 바퀴벌레 돌아다녀"
"약이라도 쳐야겠다 그럼 안방에서 모두 같이 잘까?"
"응 엄마 그러자 호호"
"윤식씨 언제 시간나면 유정이 방에 약좀 뿌려줘"
"그러죠 일 마치고 집에 들렸다가 약 사가지고 올게요"
"일부러 당장 오라는 거 아니고 올 때"
"알았어요 누님"
영선누나도 유정이 눈치보느냐 다른 방에서 서로 떨어져서 잠을 자는 것보단 세사람이 함께 자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거 같다
유정이는 자기가 나서서 안방 바닥에 요를 펴고 이불을 꺼낸다
"호호 엄마는 오른 쪽 삼촌은 왼쪽 나는 가운데다 "
"엄마는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올게"
영선누나는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욕실로 가자 유정이는
"삼촌"
"응?"
"난 조금 떠들다가 잠자는 척하고 있을 게 엄마랑 해라 엄마를 위해서 도와달라는 거다 뭐"
"삼촌이 하고 싶다고 섹스를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서로 마음이 맞고 움직여야하는 거지"
"하여튼 삼촌 내 신경 쓰지말고 엄마에게 해주라고 알찌?"
세사람은 안방 바닥에 요를 펴고 나란히 누워 이런저런 도란도란 대화를 하고 있다
방안는 흐릿한 작은 불이 켜져있다
유정이는 가운데 누워 깔깔거리며 좋아한다
"엄마엄마 우리 다음에 삼촌 오며 또 이렇게 자자 너무 좋다 엄마"
"삼촌도 일봐야지 자주 올 수 있니?"
"호호호 내가 떼써야지 삼촌?!"
"어"
"자주와야해 알찌? 내가 있을 땐 더 자주 오는 거야? 호호"
유정이는 대화 도중에도 엄마 몰래 손을 옆으로 뻗어 윤식이 좆을 만지려하고 있다
불안한 윤식은 살며시 유정이 손을 잡아 원위치 시키지만 집요하게 손을 뻗어들어온다
유정이 마음대로 하게 둔다
유정이는
"아 피곤하다 과제물이 많아서 정리했더니 너무 피곤해 엄마 나 잠들 거 같아"
좀 지나자 유정이는 코을 심하게 골기 시작했다
"드르르르렁 컥컥 ....푸후 드르르르렁"
영선누나는 까르르르 웃으면서
"얘가 코를 다 골며 자네? 호호호"
"정말 잠이 들어서 코를 골까요?"
갑자기 윤식이 옆구리가 바늘로 찌는 듯이 아프다 유정이가 꼬집었던 것이다
"아얏!"
"왜? 어디 아파?"
"아니요 가려워서 긁었더니 딱지가 떨어진 모양이에요"
"조심하지.."
"드르르르렁 ---잠잠----푸휴 드르르르렁"
"호호호 유정이가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네"
"네 누님 그런가봐요 과제물이 많았나봐요"
유정이 잠결인 듯이 윤식이를 마구 걷어찬다
"호호 얘가 삼촌에게 감정이 많았나보네 윤식씨 이쪽 내 옆으로 건너와 유정이 때문에 잠 자겠어?"
윤식은 일어난 김에 흐릿하던 작은 전구 스위치를 마져 내리고 영선누나 옆으로 가서 눕는다
"어머 윤식씨 너무 어둡진 않고?"
"조금 보이는데요 뭐"
영선누나 옆에 눕자 영선누나는 바로 윤식이 품에 안겨온다
"윤식씨"
"네 누님"
"잔치집에서 못가게 잡는 걸 윤식씨 보고 싶어서 무리해서 왔어"
"그러셨구나"
윤식은 영선누나 옷 손으로 손을 넣어 속살을 살며시 조심스럽게 만진다
뜨거워지는 영선누나
아주 작게 소리를 낮춰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윤식씨 나 옻닭 못 사가지고 왔어 미안해"
윤식이도 목소리를 따라서 낮추고는
"아니에요 누나"
말을 마치고 누나 몸 위로 올라갔다
"아이 애가 깨면 어쩌려구..."
윤식은 손가락을 세워 입에 대면서
"쉬- 조용하셔요"
윤식은 자신의 입으로 영선누나 입을 막는다
"으음음음음"
어둡던 방안이 익숙해지면서 좀더 잘보이기 시작했다
조심조심 윤식은 영선누나 옷을 벗기자 누나는 상체를 일으켜 자기 손으로 벗어내 한쪽에 놓는다
윤식이도 잽싸게 자신의 옷도 벗어내고는 누나의 몸위에 포갰다
영선누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는데
윤식은 길게 애무하기가 좀 그래서 가볍게 마치고 빨리 삽입하고 끝내려고 마음 먹었다
영선누나 마음도 역시 옆에서 다큰 딸이 자고 있다는 사실에 더 긴장되고 흥분이 빨리 오는 거 같다
윤식은 영선누나 몸을 조심조심 만지면서 누나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영선누나 보지가 작다)
좆을 맞춘다
영선누나가 소리내지 않고 참을 수 있게 아주 아주 천천히 좆을 밀고 들어간다
"음음음음 아 학 윤..식..씨이.."
좆이 다 들어가자 윤식은 아주 조심씩만 움직인다
조금만 뺐다가 천천히 조금 밀어넣었다
그래도 영선누나는 숨이 거의 넘어갈 정도다
"학학 아 아"
영선누나는 누운채 보지에 좆이 박힌채 손은 위로 올려 윤식이 가슴을 더듬는다
"아 행복해 너무 행복해 윤식씨..."
좆을 뺐다가 천천히 박아 들어갔다
"뺐다-박았다"
"쓰윽-쑤욱" 읍!
"쓰윽-쑤욱" 으읍
"쓰윽-쑤욱" 으으
윤식이 허연 엉덩이가 불이 꺼진 방안에서 움직이는 게 보인다
"쓰윽-쑤욱" 읍읍
"쓰윽-쑤욱" 으읍
"쓰윽-쑤욱" 으으으으
"쓰윽-쑤욱" 아 행복해 윤식씨...
영선누나 두 다리는 하늘을 향해 구부러진 채 최대한 벌어져 있다
"쓰윽-쑤욱" 윽
"쓰윽-쑤욱" 윽
"쓰윽-쑤욱" 윽
"쓰윽-쑤욱" 욱 욱 욱 으으으...
이때였다 갑자기 유정이 몸이 움지며 두 사람쪽으로 몸을 덮쳐온다
"으응 끄응"
움직임을 멈춘 두 사람
보지속에서는 좆은 꺼떡대고 영선누나의 좁은 보지속은 더욱 놀래서 조여온다
"으음 음냐 엄마 엄마"
두 사람의 사이로 손을 뻗어 들어오는 유정이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그리고 또 잠이 들었는지 가만히 있다
윤식은 박았던 좆을 빼며 다시 움직였다
"뺐다-박았다"
"쓰윽-쑤욱" 흡
"쓰윽-쑤욱" 흡
"쓰윽-쑤욱" 흡 으으으으
"쓰윽-쑤욱" 아아
"쓰윽-쑤욱" 학
두 사람 사이로 더욱 파고드는 유정이 윤식은 상체를 일으키고는 좆을 박은 채 멈춘다
"으음 엄마 젖 줘 엄마 "
유정이는 잠결인 듯이 엄마 젖을 문다
"헉"
그리고 또 잠이 들어버린 듯...
유정이는 엄마 젖을 잠결인 듯이 하면서 약하게 빨고 있다 -- 쫍쫍 음냐음냐
조심스럽게 상체를 들고 일어난 윤식은 다시 좆을 뺐다 박는 걸 반복한다
"쓰윽-쑤욱" 으
"쓰윽-쑤욱" 흑
"쓰윽-쑤욱" 아학
"쓰윽-쑤욱" 으으으
"쓰윽-쑤욱" 아아아아아
갑자기 영선누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영선누나는 유정이 머리를 끌어안고 있다
"아아 이상해 윤식씨 아아 유정아 얘가 왜이래 아아 얘가 왜이래 아아아"
유정이는 엄마의 한쪽 젖가슴을 집중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던 것이다
"쪼옵쪼옥 쪼옥 쫍쫍 쪼옵 쫍쫍쫍쫍 쫍쫍쫍쫍 쫍쫍쫍쫍"
"아 유정아 아 어떡해 어떡해"
다른 쪽 가슴 역시 유정이 손에 의해 꼬옥 잡힌 채였다
윤식은 영선누나에게 다른 생각 할 수 없도록 좀더 세게 빠르게 좆을 박아댈 수 밖에 별 방법이 없었다
"쑤욱 푸욱 푹푹 쑤욱 푸욱 푹푹 쑤욱 푸욱 푹푹
아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윤식씨 아 유정아
이 상황에서 윤식은 최대한 강하게 시간을 끌고 갈 수 밖에 없었다
바로 멈췄다가는 일어나는 일을 감당하지 못할 거 같다
유정이는 엄마 젖을 빨아대며 스스로 옷을 벗고 있다
"어머머 얘 유정아 유정아 너 너 너"
영선누나에게 더이상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아아아아 아 아 아 아 윤식씨 아아 아 아 아 여보 여보 여보 아아 아아 악악악악악 하학 유식씨...
이젠 큰소리를 지르며 몸부림치는 영선누나 그러면서 어느틈에 다 벗어버린 유정이를 힘껏 껴안고 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아악악악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아아아아 아아 윤식씨 아학 아학 아 유정아 아학"
유정이는 자신의 입술로 영선누나 입술을 덮고 있다
"음음음 음음 "
서로 부둥켜 안아버리고는 키스에 몰두하는 두 모녀..
음음음음 음음음 쫍쫍쪼옵
어쩔 수 없이 순간적으로 강하게 박아댔지만 다시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박는다
유정이는 엄마 배위로 올라온다 두 모녀는 포개져있다
유정이 키가 엄마보다 컸기 때문에
유정이 엉덩이에 밀려 윤식은 어쩔 수 없이 영선누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낼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유정이 보지에 좆을 끼어맞춘다
"쑤욱 쑤욱 쑤욱"
아 삼촌...
유정이는 몸부림 치면서 더욱 엄마를 껴안는다
유정이는 엄마를 껴안고 몸을 돌려 돌아눕더니 엄마를 자신의 배 위에 올려놓았다
아마도 윤식이 보고 엄마 보지에 좆을 박으라는 것 같다
윤식은 영선누나 보지에 지체 없이 좆을 박았다
윤식은 알고 있다
영선누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면 안된다는 것을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아 윤식씨 아 아 아 아 유정아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퍽퍽퍽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리고 다시 약하게 박는다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그러면서 세 번 박으면 한 번은 유정이 보지에 끼워 박았다
쓰윽 쑤욱 쓰윽 쑤욱
아 삼촌...
바닥에 깔려 있는 유정이도 최대한 두 다리를 벌려 윤식이 좆을 받아들인다
도대체 멈춰야하는 시간을 정하지 못하는 윤식은 날을 밝아 올 때까지 좆을 교대로 박아대며 땀을 흘린다
그렇다고 누구 하나라도 기절을 시켜서도 안된다
적절하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윤식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당황스러워 더 많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괘심한 유정이
윤식은 앞으로 긴 시간을 유정이에게는 당해내지 못할 거 같다..
-----------------------------------------------
#내일 부터 일 때문에 바뻐서요 글 올리는 것이 늦어질 거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나면 틈틈히 올릴게요 그 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어둠의낙원] 올림
그렇다고 그대로 좆을 끼운채로 시간을 잡아먹고 있을 수도 없는 일
영선누나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인데 급한대로 유정이 벗어놓은 팬티를 주워들었다
윤식은 좆을 조금 뺀 상태에서 유정이 팬티로 좆을 감고 보지를 누르며 좆만 천천히 뽑아내고 바로 팬티로 보지를 틀어막았다
유정이 손을 잡아끌어다가 팬티를 잡아누르게 하고 윤식은 일어나 입을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유정이는 주섬주섬 대충 옷을 걸치고 보지를 막으며 따라나와 자기방으로 올라간다
샤워를 마친 윤식은 허전함과 나른함에 거실 쇼파에 누웠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나보다
새벽에 영선누나는 벨을 여러 번 누르다가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온 거 같다
유정이도 씻고 내려와 윤식이 옆에서 같이 잠이 들었는데 못 들었나보다
엎어져 있는 유정이
유정에게 눌린채 정신없이 자고있던 윤식
서로 엉클어져 있다가 갑자기 큰 소리에 잠에서 깬다
"얘! 유정아! 삼촌, 잠이라도 편하게 자게 해야지 이게 뭐니? 어여 일어나! 어서!"
"으응? 엄마 언제왔어?"
"열쇠로 열고 들어왔다 전화를 해도 받나, 초인종을 눌러도 문을 열어주나 얼마나 걱정했다고?"
"그랬구나 미안해 엄마"
유정이는 일어나자 바로 소변이 마려웠던지 욕실로 들어가고 소리가 난다
"누님 미안해요 오시는 것도 몰랐네요"
"아니야 내가 너무 늦었지 머"
영선누나는 싸가지고 온 잔치음식을 그릇에 다시 담아 식탁위에 올려놓는다
"윤식씨 좀 먹을거야? 잠결이라 입맛은 없겠지만 좀 먹어봐"
"네 주세요 누나"
욕실에서 세수하고 나오는 유정이는 조금 정신이나는지
"엄마 같이 먹자 호호"
"윤식씨 술 한 잔 할까?"
"네 주세요"
"엄마 나두 한 잔 히히"
영선누나가 싸가지고 온 찬치음식을 소주와 곁들여 두 사람은 떡과 전과 머리고기를 맛있게 먹는데
"유정아"
"응 엄마"
"유정이가 새색씨처럼 오늘은 곱게 보이네?"
"호호호 정말 엄마?"
"윤식씨 좀더 눈 좀 붙이고 누웠다가 가야지?"
"네 누님두 좀 쉬셔야죠 피곤하실턴데"
유정이는 제안을 하나 한다
"엄마 우리 세사람 모두 같이 자자 내방에 바퀴벌레 돌아다녀"
"약이라도 쳐야겠다 그럼 안방에서 모두 같이 잘까?"
"응 엄마 그러자 호호"
"윤식씨 언제 시간나면 유정이 방에 약좀 뿌려줘"
"그러죠 일 마치고 집에 들렸다가 약 사가지고 올게요"
"일부러 당장 오라는 거 아니고 올 때"
"알았어요 누님"
영선누나도 유정이 눈치보느냐 다른 방에서 서로 떨어져서 잠을 자는 것보단 세사람이 함께 자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거 같다
유정이는 자기가 나서서 안방 바닥에 요를 펴고 이불을 꺼낸다
"호호 엄마는 오른 쪽 삼촌은 왼쪽 나는 가운데다 "
"엄마는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올게"
영선누나는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욕실로 가자 유정이는
"삼촌"
"응?"
"난 조금 떠들다가 잠자는 척하고 있을 게 엄마랑 해라 엄마를 위해서 도와달라는 거다 뭐"
"삼촌이 하고 싶다고 섹스를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서로 마음이 맞고 움직여야하는 거지"
"하여튼 삼촌 내 신경 쓰지말고 엄마에게 해주라고 알찌?"
세사람은 안방 바닥에 요를 펴고 나란히 누워 이런저런 도란도란 대화를 하고 있다
방안는 흐릿한 작은 불이 켜져있다
유정이는 가운데 누워 깔깔거리며 좋아한다
"엄마엄마 우리 다음에 삼촌 오며 또 이렇게 자자 너무 좋다 엄마"
"삼촌도 일봐야지 자주 올 수 있니?"
"호호호 내가 떼써야지 삼촌?!"
"어"
"자주와야해 알찌? 내가 있을 땐 더 자주 오는 거야? 호호"
유정이는 대화 도중에도 엄마 몰래 손을 옆으로 뻗어 윤식이 좆을 만지려하고 있다
불안한 윤식은 살며시 유정이 손을 잡아 원위치 시키지만 집요하게 손을 뻗어들어온다
유정이 마음대로 하게 둔다
유정이는
"아 피곤하다 과제물이 많아서 정리했더니 너무 피곤해 엄마 나 잠들 거 같아"
좀 지나자 유정이는 코을 심하게 골기 시작했다
"드르르르렁 컥컥 ....푸후 드르르르렁"
영선누나는 까르르르 웃으면서
"얘가 코를 다 골며 자네? 호호호"
"정말 잠이 들어서 코를 골까요?"
갑자기 윤식이 옆구리가 바늘로 찌는 듯이 아프다 유정이가 꼬집었던 것이다
"아얏!"
"왜? 어디 아파?"
"아니요 가려워서 긁었더니 딱지가 떨어진 모양이에요"
"조심하지.."
"드르르르렁 ---잠잠----푸휴 드르르르렁"
"호호호 유정이가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네"
"네 누님 그런가봐요 과제물이 많았나봐요"
유정이 잠결인 듯이 윤식이를 마구 걷어찬다
"호호 얘가 삼촌에게 감정이 많았나보네 윤식씨 이쪽 내 옆으로 건너와 유정이 때문에 잠 자겠어?"
윤식은 일어난 김에 흐릿하던 작은 전구 스위치를 마져 내리고 영선누나 옆으로 가서 눕는다
"어머 윤식씨 너무 어둡진 않고?"
"조금 보이는데요 뭐"
영선누나 옆에 눕자 영선누나는 바로 윤식이 품에 안겨온다
"윤식씨"
"네 누님"
"잔치집에서 못가게 잡는 걸 윤식씨 보고 싶어서 무리해서 왔어"
"그러셨구나"
윤식은 영선누나 옷 손으로 손을 넣어 속살을 살며시 조심스럽게 만진다
뜨거워지는 영선누나
아주 작게 소리를 낮춰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윤식씨 나 옻닭 못 사가지고 왔어 미안해"
윤식이도 목소리를 따라서 낮추고는
"아니에요 누나"
말을 마치고 누나 몸 위로 올라갔다
"아이 애가 깨면 어쩌려구..."
윤식은 손가락을 세워 입에 대면서
"쉬- 조용하셔요"
윤식은 자신의 입으로 영선누나 입을 막는다
"으음음음음"
어둡던 방안이 익숙해지면서 좀더 잘보이기 시작했다
조심조심 윤식은 영선누나 옷을 벗기자 누나는 상체를 일으켜 자기 손으로 벗어내 한쪽에 놓는다
윤식이도 잽싸게 자신의 옷도 벗어내고는 누나의 몸위에 포갰다
영선누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는데
윤식은 길게 애무하기가 좀 그래서 가볍게 마치고 빨리 삽입하고 끝내려고 마음 먹었다
영선누나 마음도 역시 옆에서 다큰 딸이 자고 있다는 사실에 더 긴장되고 흥분이 빨리 오는 거 같다
윤식은 영선누나 몸을 조심조심 만지면서 누나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영선누나 보지가 작다)
좆을 맞춘다
영선누나가 소리내지 않고 참을 수 있게 아주 아주 천천히 좆을 밀고 들어간다
"음음음음 아 학 윤..식..씨이.."
좆이 다 들어가자 윤식은 아주 조심씩만 움직인다
조금만 뺐다가 천천히 조금 밀어넣었다
그래도 영선누나는 숨이 거의 넘어갈 정도다
"학학 아 아"
영선누나는 누운채 보지에 좆이 박힌채 손은 위로 올려 윤식이 가슴을 더듬는다
"아 행복해 너무 행복해 윤식씨..."
좆을 뺐다가 천천히 박아 들어갔다
"뺐다-박았다"
"쓰윽-쑤욱" 읍!
"쓰윽-쑤욱" 으읍
"쓰윽-쑤욱" 으으
윤식이 허연 엉덩이가 불이 꺼진 방안에서 움직이는 게 보인다
"쓰윽-쑤욱" 읍읍
"쓰윽-쑤욱" 으읍
"쓰윽-쑤욱" 으으으으
"쓰윽-쑤욱" 아 행복해 윤식씨...
영선누나 두 다리는 하늘을 향해 구부러진 채 최대한 벌어져 있다
"쓰윽-쑤욱" 윽
"쓰윽-쑤욱" 윽
"쓰윽-쑤욱" 윽
"쓰윽-쑤욱" 욱 욱 욱 으으으...
이때였다 갑자기 유정이 몸이 움지며 두 사람쪽으로 몸을 덮쳐온다
"으응 끄응"
움직임을 멈춘 두 사람
보지속에서는 좆은 꺼떡대고 영선누나의 좁은 보지속은 더욱 놀래서 조여온다
"으음 음냐 엄마 엄마"
두 사람의 사이로 손을 뻗어 들어오는 유정이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그리고 또 잠이 들었는지 가만히 있다
윤식은 박았던 좆을 빼며 다시 움직였다
"뺐다-박았다"
"쓰윽-쑤욱" 흡
"쓰윽-쑤욱" 흡
"쓰윽-쑤욱" 흡 으으으으
"쓰윽-쑤욱" 아아
"쓰윽-쑤욱" 학
두 사람 사이로 더욱 파고드는 유정이 윤식은 상체를 일으키고는 좆을 박은 채 멈춘다
"으음 엄마 젖 줘 엄마 "
유정이는 잠결인 듯이 엄마 젖을 문다
"헉"
그리고 또 잠이 들어버린 듯...
유정이는 엄마 젖을 잠결인 듯이 하면서 약하게 빨고 있다 -- 쫍쫍 음냐음냐
조심스럽게 상체를 들고 일어난 윤식은 다시 좆을 뺐다 박는 걸 반복한다
"쓰윽-쑤욱" 으
"쓰윽-쑤욱" 흑
"쓰윽-쑤욱" 아학
"쓰윽-쑤욱" 으으으
"쓰윽-쑤욱" 아아아아아
갑자기 영선누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영선누나는 유정이 머리를 끌어안고 있다
"아아 이상해 윤식씨 아아 유정아 얘가 왜이래 아아 얘가 왜이래 아아아"
유정이는 엄마의 한쪽 젖가슴을 집중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던 것이다
"쪼옵쪼옥 쪼옥 쫍쫍 쪼옵 쫍쫍쫍쫍 쫍쫍쫍쫍 쫍쫍쫍쫍"
"아 유정아 아 어떡해 어떡해"
다른 쪽 가슴 역시 유정이 손에 의해 꼬옥 잡힌 채였다
윤식은 영선누나에게 다른 생각 할 수 없도록 좀더 세게 빠르게 좆을 박아댈 수 밖에 별 방법이 없었다
"쑤욱 푸욱 푹푹 쑤욱 푸욱 푹푹 쑤욱 푸욱 푹푹
아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윤식씨 아 유정아
이 상황에서 윤식은 최대한 강하게 시간을 끌고 갈 수 밖에 없었다
바로 멈췄다가는 일어나는 일을 감당하지 못할 거 같다
유정이는 엄마 젖을 빨아대며 스스로 옷을 벗고 있다
"어머머 얘 유정아 유정아 너 너 너"
영선누나에게 더이상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아아아아 아 아 아 아 윤식씨 아아 아 아 아 여보 여보 여보 아아 아아 악악악악악 하학 유식씨...
이젠 큰소리를 지르며 몸부림치는 영선누나 그러면서 어느틈에 다 벗어버린 유정이를 힘껏 껴안고 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아악악악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아아아아 아아 윤식씨 아학 아학 아 유정아 아학"
유정이는 자신의 입술로 영선누나 입술을 덮고 있다
"음음음 음음 "
서로 부둥켜 안아버리고는 키스에 몰두하는 두 모녀..
음음음음 음음음 쫍쫍쪼옵
어쩔 수 없이 순간적으로 강하게 박아댔지만 다시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박는다
유정이는 엄마 배위로 올라온다 두 모녀는 포개져있다
유정이 키가 엄마보다 컸기 때문에
유정이 엉덩이에 밀려 윤식은 어쩔 수 없이 영선누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낼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유정이 보지에 좆을 끼어맞춘다
"쑤욱 쑤욱 쑤욱"
아 삼촌...
유정이는 몸부림 치면서 더욱 엄마를 껴안는다
유정이는 엄마를 껴안고 몸을 돌려 돌아눕더니 엄마를 자신의 배 위에 올려놓았다
아마도 윤식이 보고 엄마 보지에 좆을 박으라는 것 같다
윤식은 영선누나 보지에 지체 없이 좆을 박았다
윤식은 알고 있다
영선누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면 안된다는 것을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아 윤식씨 아 아 아 아 유정아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퍽퍽퍽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리고 다시 약하게 박는다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그러면서 세 번 박으면 한 번은 유정이 보지에 끼워 박았다
쓰윽 쑤욱 쓰윽 쑤욱
아 삼촌...
바닥에 깔려 있는 유정이도 최대한 두 다리를 벌려 윤식이 좆을 받아들인다
도대체 멈춰야하는 시간을 정하지 못하는 윤식은 날을 밝아 올 때까지 좆을 교대로 박아대며 땀을 흘린다
그렇다고 누구 하나라도 기절을 시켜서도 안된다
적절하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윤식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당황스러워 더 많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괘심한 유정이
윤식은 앞으로 긴 시간을 유정이에게는 당해내지 못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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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터 일 때문에 바뻐서요 글 올리는 것이 늦어질 거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나면 틈틈히 올릴게요 그 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어둠의낙원]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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