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게 근처의 한 군데 현장 일을 가야한다
일찍 서둘러 연화집에서 나왔다
항상 부르던 최남식에게 전화를 한다
"나야 최씨"
"가게로 9시까지 한 사람 더 데리고 나올 수있겠나?"
"네 알았어요 사장님"
가게와 가까운 거리의 현장에 필요한 물건과 연장을 내려놓았다
윤식은 두 사람과 같이 일을 하다가 점심식사하면서 오늘 해야할 일을 지시한다
"어디 가시게요?"
"어 최씨가 좀 신경좀 써주고 일이 일찍 끝나면 전화하고 늦어질 거 같으면 6시쯤 들어가고"
윤식은 두 사람에게 일을 지시해 놓고는 나오면서 영선이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어 윤식씨"
"집이셔요?"
"아니 밖에 나왔어"
"집에 계시면 들리려 했는데요"
"왜? 할 말있어서?"
"아뇨 그냥 누님도 뵐 겸 피곤해서 좀 쉬려구요"
"그럼 잘됐다 유정이 혼자 있어서 나도 늦어질까 걱정했는데 먼저 집에 가있어 이따가 들어갈 때 옻닭 준비해서 갈게"
"하하 알았어요 누님"
영선누나집에 가서 벨을 누르자 유정이가 문을 열고 내다본다
"누구셔요? 우와 삼촌!!"
밖으로 신이나서 뛰어나오는 유정이 윤식이 목에 매달린다
한참을 대롱대롱 매달려서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다가 겨우 떨어진다
"오늘까지 삼촌 기다려보고 연락 없으면 내가 전화하려구 했는데 호호호 근데 엄마 없다! 엄마 동두천 갔어"
"어 전화드렸는데 들어오신다네"
"전화하고 왔구나?"
"당연하지"
"들어가자 삼촌 뭐 먹을 거 만들어줄까?"
"아니 삼촌 잠좀 잘게"
"에이 오랜만에 와서 잠잔다구 하네"
칭얼거리는 유정이를 그대로 두고 대충 씻은 윤식은 거실 넓은 쇼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전화소리에 잠이 깬다
최남식이다
"어 최씨"
"시키신 일은 다 끝났어요 어떡할까요?"
"그럼 연장 한쪽에 잘 덮어놓고 그만 들어가지? 낼 일찍 현장으로 두 사람 다시 나오고 낼 아침에 보자고"
"네 알았어요"
다시 눈을 감았다
한쪽에서 TV를 보고 있던 유정이가 가까이 다가온다
"삼촌 자?"
"어 자"
"에이 자는 사람이 어떻게 대답을 하냐?"
"잠꼬대도 못하냐?"
유정이는 두 손을 올리고 손톱을 세우면서
"호호호 삼촌 나는 몽유병환자다 아흥!!"
유정이는 거실 바닥에 앉아서 윤식이 얼굴을 만진다
"남자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같이 매끄럽고 호호호"
윤식은 눈을 감고 대꾸할 기운도 없는 듯이 가만히 있자
유정이 손이 바지위로 윤식이 좆을 잡는다
"잘 있나? 호호"
윤식은 그대로 둔다
그 때 마침 영선누나에게 전화가 온다
"네 누님"
"저기 윤식씨 내가 좀 늦어질 거 같아 유정이랑 같이 좀 있어줘 부탁할게"
"무슨 일인데요?"
"애들 외가쪽에 결혼식이 있어서 그래 ,바로 일어날 수가 없네 호호 미안 미안"
아무래도 영선누나가 술 한잔 마신 거 같다
차를 가져갔으니 바로 오긴 힘들 거 같다
"엄마야?"
"어"
"언제온데?"
"좀 늦는데 술 한 잔 드신 거 같은데?"
"일찍 오긴 틀렸다 호호호 삼촌하고 나와 둘만 있다 야호!!"
유정이는 윤식이 바지혁대를 당겨 풀더니 쟈크를 내린다
"뭐하게?"
"응 잘있나 보게"
"하하 봐야 맨날 똑 같지 뭐"
"그런가? 어디 맨날 똑 같은가 폰사진이라도 찍어놔야겠다"
윤식은 웃고 만다
유정이는 쪼글쪼글한 윤식이 좆을 만지작 만지작하다가
"어 이상하다 전에는 금방 단단해졌는데 오늘은 요것이 반항하네?"
피곤한 윤식은 눈을 감고 유정이가 하는대로 그대로 둔다
눈을 감고 아무 생각없이 누워있는데 자지에 부드럽고 따듯한 입술과 혀가 느껴지고 유정이 얼굴이 좆을 물고 하체를 파고든다
갑자기 찡하니 진한 쾌감이 좆뿌리에서 뒷통수로 전달이 되면서 좆이 벌떡 일어난다
"으흑 뭐해?"
유정이는 윤식에 좆에서 머리를 들고는
"아니 요것이 반항을 하잖아 그래서 입으로 빨아봤다 호호호"
윤식은 이거 콩알만한 넘을 그냥 핥아버릴까 말까?
윤식은 웬만해서는 끄떡없다 요지부동이라 할까 그런 윤식를 알고있다는 듯이
유정이는 윤식이 좆을 열심히 빨아댄다
"헉헉 아 숨차네 학학 호호"
윤식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인다
좀더 그냥 두기로 했다
그때 또 영선누나에게 전화가 온다
"윤식씨?"
"네 누님"
"호호 아무래도 새벽에나 갈 거 같아 유정이좀 바꿔줘"
......
"어 엄마"
"엄마 아무래도 오늘 못 들어갈 거 같으니까 삼촌 먹을 거 챙겨드리고 삼촌 피곤하게 하지말고 알았지"
"호호 아무아무 걱정하지 말고 엄마 천천히 와! 알았어 엄마"
전화를 마치고 유정이는 환호를 지르며 껑충껑충 뛴다
"야호 야이얍!!"
다시 윤식이 좆을 입안 가득 물고 빤다
한참 가만히 두던 윤식은 말문을 연다
"맛이 어때?"
"어 입안이 찌르르해 호호호"
유정이는 제법 혀를 놀린다
혀가 닿는 감촉이 윤식이 좆을 못 견디게 만들고 있다
좆대가리를 따뜻한 혀로 감싸듯이 핥으면서 돌려 뿌리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더니 입술로 물고 고개를 숙여 입안 가득 채우다가
다시 고개를 들어 입술을 빼면서 혀로는 좆기둥에 대고 내름거리면 핥아가며 올라간다
유정이 입안에 침이 고이자 꿀꺽꿀꺽 삼키면서 핥고 있다
그냥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 윤식에게 유정은 투정 섞인 말투다
"삼촌! 그냥 잘거야?"
"그럼 어쩌라고"
유정은 짐짓 화가난 투로 말한다
"뭐... 그냥 자라"
윤식은 눈을 감았고 잠이 든 척하지만 유정이 역시 윤식이가 잠이 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쇼파는 앉는 부분이 넓어 두 사람이 조금 포개서 누워도 넉넉했다
유정이는 쇼파 위로 올라와 윤식이의 다리쪽에 올라탄다
잠을 자고 있지 않는 윤식은 조금은 유정이 하고자 하는대로 움직여는 준다
몸을 제끼면 그쪽으로... 엉덩이를 힘들게 들면 조금은 들어주고..
"낑낑 에이 누가 이기나보자"
윤식이 바지와 팬티는 종아리에 걸쳐져있고 커다란 좆은 45도 각도로 뻗어있다
결국 윤식이 다리를 들어올려 바지와 팬티를 벗겨낸다
위의 겉옷은 미리 벗어놨기에 티만 한장 걸쳐져 있는데
유정이는 낑낑대며 티 역시 위로 올려 잡아당긴다
팔 위치를 유정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준다
유정은 결국 윤식이 옷를 쇼파 위에서 홀닥 벗기는데 성공했다
"호호 까불구 있었다 이거지? 호호 다 벗겼다 우와 역시 항상 봐도 몸이 너무 멋있다"
이때 생각지도 못한 유정이 행동에 윤식이는 깜짝 놀란다
핸드폰으로 후레쉬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는 거 아닌가?
이왕 벌어진 일로 하는대로 그대로 둔다, 여러 각도로 윤식의 벗은 몸을 찍는다
이번에는 윤식이가 움찔했다
유정이는 자기도 옷을 모두 벗어내더니 윤식이 하체에 올라탔는데 유정의 부드러운 피부 감촉이 윤식의 허벅지를 통해서 전해온다
좆이 유정의 이쁘게 생긴 손에 잡히더니 좆끝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부드러운 것이 감싸고 내려오며 좆 대가리를 모두 삼켜버렸다
이런! 유정이는 고개를 숙이고는 자기 보지로 윤식이 좆대가리를 물고 있는 장면을 또 찍는다
아마도 양쪽의 자지와 자지털 보지와 보지털이 모두 핸드폰에 찍혔으리라.
유정이는 까르르 웃더니 엉덩이를 천천히 내린다
유정이 부드러운 보지 속이 빡빡하니 자지를 압박하고 내려온다
"학학 학학 휴 다 들어갔다"
좆을 보지로 다 삼키고는 윤식이 상체에 엎드린다
윤식이 단단한 가슴에 유정이 젖가슴은 젖꼭지를 일으키고는 닿는다
윤식은 자기도 모르게 숨을 들이켰다
"흡!"
풋풋한 살내음과 부드러운 피부 그리고 연한 화장품 냄새가 윤식을 자극한다
윤식은 유정이 몸에 깔린 채 유정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다
"삼촌?"
"응?"
"유정이 왜 이렇게 힘들게해?"
"삼촌이 언제?"
"난 매일 매일 삼촌이 보고 싶어 미치겠단 말이야 그런 게, 나 유정이를 힘들게 하는 거지"
유정이는 보지를 조여온다
아직 자신의 보지가 조여오는 걸 모르는지
"삼촌 자지가 더 커졌다 작아졌다해 아 이상하다 호호"
유정이 몸이 윤식의 피부를 자극하고 있다 좆을 물고 있는 보지는 물론 엉덩이부터 하체의 허벅지도 상체에서는 유정이 앙징맞은 유방까지 윤식이를 압박하고 있다
그리고 어깨와 목덜미에 뜨겁게 숨을 뿜어대고 있는 입술과 머리카락 역시 윤식이를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아 좋다 삼촌 너무 좋아 나 너무 많이 좋아 어떡해 삼촌?"
"어떻게 많이 좋아?"
"음 그냥 세상이 모두 아름답게 보이고 음.. 아 몰라 머리속이 안개처럼 아무 생각도 안나고 음 몰라 학학"
유정이는 숨을 몰아쉰다
윤식은 아직도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다
유정이는 상체를 조금 일으키더니 보지를 좀더 누르면 깔고 앉았다
"아학 아 이상해 삼촌 너무 이상하다 허리 아래로 모두 감전이 된 거 같아 어떡하냐?"
유정이보지 역시나 윤식의 좆을 못 견디게 만들고 있었다
부드러운 보지가 좆을 모두 삼키고 윤식이 불알과 허벅지까지 유정이의 눈이 부시도록 하얀 살결로 누르고 있었다
유정이는 빠르게 얼굴 표정이 변한다
섹스 도중에 여인 스스로 몰입하면서 만들어지는 얼굴이다
윤식이가 늘 봐왔던 표정인데 ,윤식이는 여인들의 그 모습을 항상 사랑해왔다
유정이가 천천히 움직이자 윤식이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만다
"헉 휴..."
"아 삼촌 나 너무 너무 좋다 너무 좋아 삼촌.."
유정이는 슬로우비디오처럼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자기 나름대로 좆을 물고있는 보지를 움직이기 위해서 엉덩이를 돌린다
그리고 꾸욱 누른다
다시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빼다가 중간 쯤 또 보지를 돌려본다
"아학 아학 아 삼촌 아 삼촌"
거의 다 뽑았다가 다시 천천히 엉덩이를 내리면서 보지속안이 윤식이 좆에 의해 다시 벌어진다
"아 삼촌 왜 이렇게 크냐... 숨을 못 쉬겠어 학학"
유정이는 좆을 끼우면서 엉덩이를 내리자 보지속을 잔뜩 벌어지게 밀고 들어가는 좆이 벅찬듯
보지속을 크게 넓히며 자신의 몸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좆을 어쩔 수 없이 보지점막으로 조이며 몸을 떤다
"아 삼촌 나 미치겠어 학학 나 왜이러지 내가 이상해 아 삼촌 나 이상해 나 이상해 나 이상해 아아아"
보지에 좆을 끼운채 유정이는 윤식이 상체 위에 쓰러졌다...
일찍 서둘러 연화집에서 나왔다
항상 부르던 최남식에게 전화를 한다
"나야 최씨"
"가게로 9시까지 한 사람 더 데리고 나올 수있겠나?"
"네 알았어요 사장님"
가게와 가까운 거리의 현장에 필요한 물건과 연장을 내려놓았다
윤식은 두 사람과 같이 일을 하다가 점심식사하면서 오늘 해야할 일을 지시한다
"어디 가시게요?"
"어 최씨가 좀 신경좀 써주고 일이 일찍 끝나면 전화하고 늦어질 거 같으면 6시쯤 들어가고"
윤식은 두 사람에게 일을 지시해 놓고는 나오면서 영선이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어 윤식씨"
"집이셔요?"
"아니 밖에 나왔어"
"집에 계시면 들리려 했는데요"
"왜? 할 말있어서?"
"아뇨 그냥 누님도 뵐 겸 피곤해서 좀 쉬려구요"
"그럼 잘됐다 유정이 혼자 있어서 나도 늦어질까 걱정했는데 먼저 집에 가있어 이따가 들어갈 때 옻닭 준비해서 갈게"
"하하 알았어요 누님"
영선누나집에 가서 벨을 누르자 유정이가 문을 열고 내다본다
"누구셔요? 우와 삼촌!!"
밖으로 신이나서 뛰어나오는 유정이 윤식이 목에 매달린다
한참을 대롱대롱 매달려서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다가 겨우 떨어진다
"오늘까지 삼촌 기다려보고 연락 없으면 내가 전화하려구 했는데 호호호 근데 엄마 없다! 엄마 동두천 갔어"
"어 전화드렸는데 들어오신다네"
"전화하고 왔구나?"
"당연하지"
"들어가자 삼촌 뭐 먹을 거 만들어줄까?"
"아니 삼촌 잠좀 잘게"
"에이 오랜만에 와서 잠잔다구 하네"
칭얼거리는 유정이를 그대로 두고 대충 씻은 윤식은 거실 넓은 쇼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전화소리에 잠이 깬다
최남식이다
"어 최씨"
"시키신 일은 다 끝났어요 어떡할까요?"
"그럼 연장 한쪽에 잘 덮어놓고 그만 들어가지? 낼 일찍 현장으로 두 사람 다시 나오고 낼 아침에 보자고"
"네 알았어요"
다시 눈을 감았다
한쪽에서 TV를 보고 있던 유정이가 가까이 다가온다
"삼촌 자?"
"어 자"
"에이 자는 사람이 어떻게 대답을 하냐?"
"잠꼬대도 못하냐?"
유정이는 두 손을 올리고 손톱을 세우면서
"호호호 삼촌 나는 몽유병환자다 아흥!!"
유정이는 거실 바닥에 앉아서 윤식이 얼굴을 만진다
"남자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같이 매끄럽고 호호호"
윤식은 눈을 감고 대꾸할 기운도 없는 듯이 가만히 있자
유정이 손이 바지위로 윤식이 좆을 잡는다
"잘 있나? 호호"
윤식은 그대로 둔다
그 때 마침 영선누나에게 전화가 온다
"네 누님"
"저기 윤식씨 내가 좀 늦어질 거 같아 유정이랑 같이 좀 있어줘 부탁할게"
"무슨 일인데요?"
"애들 외가쪽에 결혼식이 있어서 그래 ,바로 일어날 수가 없네 호호 미안 미안"
아무래도 영선누나가 술 한잔 마신 거 같다
차를 가져갔으니 바로 오긴 힘들 거 같다
"엄마야?"
"어"
"언제온데?"
"좀 늦는데 술 한 잔 드신 거 같은데?"
"일찍 오긴 틀렸다 호호호 삼촌하고 나와 둘만 있다 야호!!"
유정이는 윤식이 바지혁대를 당겨 풀더니 쟈크를 내린다
"뭐하게?"
"응 잘있나 보게"
"하하 봐야 맨날 똑 같지 뭐"
"그런가? 어디 맨날 똑 같은가 폰사진이라도 찍어놔야겠다"
윤식은 웃고 만다
유정이는 쪼글쪼글한 윤식이 좆을 만지작 만지작하다가
"어 이상하다 전에는 금방 단단해졌는데 오늘은 요것이 반항하네?"
피곤한 윤식은 눈을 감고 유정이가 하는대로 그대로 둔다
눈을 감고 아무 생각없이 누워있는데 자지에 부드럽고 따듯한 입술과 혀가 느껴지고 유정이 얼굴이 좆을 물고 하체를 파고든다
갑자기 찡하니 진한 쾌감이 좆뿌리에서 뒷통수로 전달이 되면서 좆이 벌떡 일어난다
"으흑 뭐해?"
유정이는 윤식에 좆에서 머리를 들고는
"아니 요것이 반항을 하잖아 그래서 입으로 빨아봤다 호호호"
윤식은 이거 콩알만한 넘을 그냥 핥아버릴까 말까?
윤식은 웬만해서는 끄떡없다 요지부동이라 할까 그런 윤식를 알고있다는 듯이
유정이는 윤식이 좆을 열심히 빨아댄다
"헉헉 아 숨차네 학학 호호"
윤식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인다
좀더 그냥 두기로 했다
그때 또 영선누나에게 전화가 온다
"윤식씨?"
"네 누님"
"호호 아무래도 새벽에나 갈 거 같아 유정이좀 바꿔줘"
......
"어 엄마"
"엄마 아무래도 오늘 못 들어갈 거 같으니까 삼촌 먹을 거 챙겨드리고 삼촌 피곤하게 하지말고 알았지"
"호호 아무아무 걱정하지 말고 엄마 천천히 와! 알았어 엄마"
전화를 마치고 유정이는 환호를 지르며 껑충껑충 뛴다
"야호 야이얍!!"
다시 윤식이 좆을 입안 가득 물고 빤다
한참 가만히 두던 윤식은 말문을 연다
"맛이 어때?"
"어 입안이 찌르르해 호호호"
유정이는 제법 혀를 놀린다
혀가 닿는 감촉이 윤식이 좆을 못 견디게 만들고 있다
좆대가리를 따뜻한 혀로 감싸듯이 핥으면서 돌려 뿌리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더니 입술로 물고 고개를 숙여 입안 가득 채우다가
다시 고개를 들어 입술을 빼면서 혀로는 좆기둥에 대고 내름거리면 핥아가며 올라간다
유정이 입안에 침이 고이자 꿀꺽꿀꺽 삼키면서 핥고 있다
그냥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 윤식에게 유정은 투정 섞인 말투다
"삼촌! 그냥 잘거야?"
"그럼 어쩌라고"
유정은 짐짓 화가난 투로 말한다
"뭐... 그냥 자라"
윤식은 눈을 감았고 잠이 든 척하지만 유정이 역시 윤식이가 잠이 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쇼파는 앉는 부분이 넓어 두 사람이 조금 포개서 누워도 넉넉했다
유정이는 쇼파 위로 올라와 윤식이의 다리쪽에 올라탄다
잠을 자고 있지 않는 윤식은 조금은 유정이 하고자 하는대로 움직여는 준다
몸을 제끼면 그쪽으로... 엉덩이를 힘들게 들면 조금은 들어주고..
"낑낑 에이 누가 이기나보자"
윤식이 바지와 팬티는 종아리에 걸쳐져있고 커다란 좆은 45도 각도로 뻗어있다
결국 윤식이 다리를 들어올려 바지와 팬티를 벗겨낸다
위의 겉옷은 미리 벗어놨기에 티만 한장 걸쳐져 있는데
유정이는 낑낑대며 티 역시 위로 올려 잡아당긴다
팔 위치를 유정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준다
유정은 결국 윤식이 옷를 쇼파 위에서 홀닥 벗기는데 성공했다
"호호 까불구 있었다 이거지? 호호 다 벗겼다 우와 역시 항상 봐도 몸이 너무 멋있다"
이때 생각지도 못한 유정이 행동에 윤식이는 깜짝 놀란다
핸드폰으로 후레쉬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는 거 아닌가?
이왕 벌어진 일로 하는대로 그대로 둔다, 여러 각도로 윤식의 벗은 몸을 찍는다
이번에는 윤식이가 움찔했다
유정이는 자기도 옷을 모두 벗어내더니 윤식이 하체에 올라탔는데 유정의 부드러운 피부 감촉이 윤식의 허벅지를 통해서 전해온다
좆이 유정의 이쁘게 생긴 손에 잡히더니 좆끝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부드러운 것이 감싸고 내려오며 좆 대가리를 모두 삼켜버렸다
이런! 유정이는 고개를 숙이고는 자기 보지로 윤식이 좆대가리를 물고 있는 장면을 또 찍는다
아마도 양쪽의 자지와 자지털 보지와 보지털이 모두 핸드폰에 찍혔으리라.
유정이는 까르르 웃더니 엉덩이를 천천히 내린다
유정이 부드러운 보지 속이 빡빡하니 자지를 압박하고 내려온다
"학학 학학 휴 다 들어갔다"
좆을 보지로 다 삼키고는 윤식이 상체에 엎드린다
윤식이 단단한 가슴에 유정이 젖가슴은 젖꼭지를 일으키고는 닿는다
윤식은 자기도 모르게 숨을 들이켰다
"흡!"
풋풋한 살내음과 부드러운 피부 그리고 연한 화장품 냄새가 윤식을 자극한다
윤식은 유정이 몸에 깔린 채 유정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다
"삼촌?"
"응?"
"유정이 왜 이렇게 힘들게해?"
"삼촌이 언제?"
"난 매일 매일 삼촌이 보고 싶어 미치겠단 말이야 그런 게, 나 유정이를 힘들게 하는 거지"
유정이는 보지를 조여온다
아직 자신의 보지가 조여오는 걸 모르는지
"삼촌 자지가 더 커졌다 작아졌다해 아 이상하다 호호"
유정이 몸이 윤식의 피부를 자극하고 있다 좆을 물고 있는 보지는 물론 엉덩이부터 하체의 허벅지도 상체에서는 유정이 앙징맞은 유방까지 윤식이를 압박하고 있다
그리고 어깨와 목덜미에 뜨겁게 숨을 뿜어대고 있는 입술과 머리카락 역시 윤식이를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아 좋다 삼촌 너무 좋아 나 너무 많이 좋아 어떡해 삼촌?"
"어떻게 많이 좋아?"
"음 그냥 세상이 모두 아름답게 보이고 음.. 아 몰라 머리속이 안개처럼 아무 생각도 안나고 음 몰라 학학"
유정이는 숨을 몰아쉰다
윤식은 아직도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다
유정이는 상체를 조금 일으키더니 보지를 좀더 누르면 깔고 앉았다
"아학 아 이상해 삼촌 너무 이상하다 허리 아래로 모두 감전이 된 거 같아 어떡하냐?"
유정이보지 역시나 윤식의 좆을 못 견디게 만들고 있었다
부드러운 보지가 좆을 모두 삼키고 윤식이 불알과 허벅지까지 유정이의 눈이 부시도록 하얀 살결로 누르고 있었다
유정이는 빠르게 얼굴 표정이 변한다
섹스 도중에 여인 스스로 몰입하면서 만들어지는 얼굴이다
윤식이가 늘 봐왔던 표정인데 ,윤식이는 여인들의 그 모습을 항상 사랑해왔다
유정이가 천천히 움직이자 윤식이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만다
"헉 휴..."
"아 삼촌 나 너무 너무 좋다 너무 좋아 삼촌.."
유정이는 슬로우비디오처럼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자기 나름대로 좆을 물고있는 보지를 움직이기 위해서 엉덩이를 돌린다
그리고 꾸욱 누른다
다시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빼다가 중간 쯤 또 보지를 돌려본다
"아학 아학 아 삼촌 아 삼촌"
거의 다 뽑았다가 다시 천천히 엉덩이를 내리면서 보지속안이 윤식이 좆에 의해 다시 벌어진다
"아 삼촌 왜 이렇게 크냐... 숨을 못 쉬겠어 학학"
유정이는 좆을 끼우면서 엉덩이를 내리자 보지속을 잔뜩 벌어지게 밀고 들어가는 좆이 벅찬듯
보지속을 크게 넓히며 자신의 몸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좆을 어쩔 수 없이 보지점막으로 조이며 몸을 떤다
"아 삼촌 나 미치겠어 학학 나 왜이러지 내가 이상해 아 삼촌 나 이상해 나 이상해 나 이상해 아아아"
보지에 좆을 끼운채 유정이는 윤식이 상체 위에 쓰러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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