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 1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1 1,166회 0건
한참을 내 품 안에 안겨 있던 이모는 슬며시 내 품에서 나와 옷을 입었다. 그만 가려는 모양이였다. 하긴 시간이
벌써 많이 되었으니.. 하지만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이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만 가자.. 기다리겠다"

"네~ 이모"

차에서 내려 이모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데 묘한 느낌이 전해져온다. 아까 이모의 말때문이였을까..

`무슨 의미였을까...`

이모의 손을 잡을때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나 좋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느낌이 아니였다. 묘하게
떨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처음 느끼는 감정이였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은 듯한 미세한 떨림..

`설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이모도 아무 말이 없었고, 우린 말없이 펜션까지 걷기만 했다. 각자의 생각에 잠겨 걷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펜션..
호숫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모부와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멀리서 날 보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누나..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일어서서 이모와 나에게로 다가오는 이모부..

"왜 이렇게 늦었어?"

"아..제가 전화가 와서요~ 이모보고 먼저 가라고 했는데 굳이 같이 간다고 해서..ㅎㅎ"

"그랬어? 당신 먼저 오지 그랬어~"

"그냥요.. 혼자 오기 심심하잖아.. 약간 거리도 있는데.."

"그래.. 뭐.. 챙길건 챙겨온거지?"

"네~ 다 챙겼어요"

"그럼 우리 들어가서 점심 먹자 다들 출출할텐데"

"네에~!!"

펜션 안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이모부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운전을 해서 피곤하신지
낮잠을 주무시러 들어가셨다. 그리고 이모는 전화를 받는겸.. 산책도 한다고 나가고 펜션에 남은건 누나와 나
둘뿐..

"흠.. 심심하다 뭐하지.. 우리 이층에 올라갈까?"

"이층?? 이층에 뭐 있어?"

"글쎄.. 올라가보면 알겠지"

"전에도 왔다면서 모르는거야??;;;"

"기억 안나~ㅋㅋ 그 때가 내가 중1때인가 그런데.. 벌써 몇 년전이구만"

"그렇구나.."

어차피 마땅히 할 일도 없었기에 난 누나를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지붕
아래 커다란 방 하나가 전부였다. 방이라고 하기도 뭐한 그냥 텅 빈 공간.. 구석에 보이는 접어진 이불 하나
베게 하나 정도..

"엥? 아무 것도 없네.. 그냥 텅 비었구만"

"그러네..;; 전에도 이랬나?"

"저런 기억력하곤...;;;"

"야~!! 너 뭐라고 했어"

"그렇잖아..ㅋㅋ 와봤다면서..이층이 텅 빈것도 모르고.."

"모를 수도 있지~ 야! 일루 와봐"

"왜~"

"여기 이불 깔고 밖을 보면 전망이 괜찮아"

구석에 놓여진 이불을 들고는 조그맣게 난 창문 쪽으로 가져가서 피고는 누워서 밖을 보는 누나..

"진짜 괜찮아??"

"어~ 일층보다 전망이 여기가 좋아..ㅎㅎ 어렴풋이 기억난다~ 어렸을때 여기 누워서 밖에 보던거.."

"그렇군~"

난 누나의 말대로 누나 옆으로 다가가 누워 밖을 바라봤다. 확실히 일층보다 조금 더 나은 전망이였다.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였지만..

"괜찮네.. 근데 누워 있으니까 잠이 살살 온다..ㅎㅎ"

"자~ 너 아침 일찍 일어났다며..ㅋㅋ"

"어~ 그랬지~ 그래서 그런가..영 피곤하네"

"그러니까 자라고~"

"진짜 그래야겠다.. 하아암~"

시원한 바닥에 누워서 그런가.. 갑자기 확~ 밀려오는 잠.. 어제 그렇게 많이 잤겄만..
누나랑 무슨 대화를 계속 하는 거 같았는데 점점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상태가 되며 난 어느새
잠들어버렸다.
얼마나 그렇게 잠들어 있었을까.. 갑자기 뭔가 간질거리는 느낌에 난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찔움찔 거리며
서서히 잠에서 깼다.
정신이 점점 맑아지며 뚜렷해지는 느낌..! 그건 내 몸을 자극하는 느낌.. 누군가 날 흥분시키는 느낌이였다.

"흐..흐으음~!"

옆을 두리번 살폈으나 보이지 않는 누나.. 그리고 불룩해져 있는 이불.. 점점 또렷해지는 느낌...!

"하..하아악!!"

온 몸을 훑고 지나가는 극렬한 쾌감을 느끼며 이불을 살짝 들추고 보니 누나가 내 자지를 붙들고 혀로 살살
자극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누..누나~! 뭐해!!"

"헤헤..깼어? 장난 좀 칠라고 했두만.. 벌써 깼네"

"허..허으윽!! 그렇게 건드리는데 어떻게 잠이 와~"

"그런가~ 그래두 자면 되지..ㅋㅋ"

날 향해 배시시 웃고는 다시 내 자지 끝을 간지럽히기 시작하는 누나..
아..!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강렬한 쾌감..!! 정말 자지가 터져버릴 거 같은 느낌이였다.

"허..허으으윽!! 누나 못 참겠어~"

"그만 할까?"

"누나 옆으로 누워봐"

"응??"

"옆으로 누워봐"

"어쩌게~"

"아~ 빨랑..!!"

"알았어~ 보채기는.."

한참 재밌게 놀고 있는데 왜 그러느냐는 듯한 눈빛으로 날 못 마땅하게 바라보고는 옆으로 돌아눕는 누나..
난 그런 누나의 뒤로 다가가 한 쪽 손을 티셔츠 안으로 쑤욱 집어넣어 누나의 오른쪽 가슴을 손으로 살짝
잡았다.

"하..하아..."

누나의 신음소리에 반응해 내 몸은 점점 뜨거워졌고, 난 한 쪽 손으로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살짝 내리고
누나의 엉덩이를 따라 오므리고 있는 다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항문을 지나 축축한 보지의 느낌이 느껴지자
난 손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살짝 보지를 벌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하으윽!!"

누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 속으로 들어갔던 내 손가락을 쑤욱 빼냈다. 보짓물로 번들번들 빛이 나는 손가락을
빼내 냄새를 맡으니 비릿하고 시큼한 냄새가 잔뜩 느껴졌다.

"히히..냄새"

"뭐야!! 부끄럽게..."

"미안~ 미안..장난쳤오~"

"몰라.. 냄새가 그렇게 이상해?!!"

살짝 고개를 돌려 거의 울상을 짓는 누나..

"아니!! 아냐~ 좋아.. 막 흥분되는걸.."

"그래?? 이리줘봐.."

내 손가락을 가져가 냄새를 한 번 맡아보더니 잔뜩 인상을 찌푸리는 누나..

"뭐야!! 완전 냄새 이상해.."

"왜..난 좋기만 한데.."

"넌 변태라서 그래.."

"그래~ 변태하지 뭐..ㅋㅋ"

"으이구..."

누나가 고개를 돌리고 다시 난 누나의 질척거리는 보지 속으로 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점점 더 많이 나오는 누나의 보짓물.. 그리고 거칠어지는 누나의 숨소리..

"하아...하으응..!!"

누나는 신음을 참기 힘든지 이불로 입을 가리고는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지 않게 조심했다.
어느 정도 보짓물이 나왔다고 생각되자 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누나의 뒤로 내 몸을 잔뜩 밀착시키고는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로 가져갔다.
자지 끝으로 누나의 축축한 보지가 느껴지고 난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딱 맞추고는 서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흐흐으윽!!"

내 자지가 점점 깊숙이 들어가면서 뒤로 고개를 살짝 제치고는 汰?신음소리를 토해내는 누나..
그리고 내 자지가 완전히 누나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누나의 고개가 뒤로 확 꺽어지며 꽉 다문 입 사이로
터져나오는 누나의 신음소리..!

"흐으으음!!"

그 순간 난 누나의 몸에 잔뜩 밀착한체로 누나의 뒤에서 꽉 끌어안았다.

"하아..하으응.."

어느 정도 누나가 진정되고 난 서서히 내 몸을 움직였다. 침대도 아닌 곳에서 汰?이불만 깔고 불편한 자세로
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였지만, 이미 찜질방에서 거의 같은 자세로 이모와 경험이 있는 나에게 그다지 힘들게
느껴지진 않았다.

"하아..하으응!! 자세 괜찮아?"

"어어..괜찮아~ 누난 안 불편해?"

"나두..흐으윽!! 괜찮아"

"그래..허으으윽!!"

하지만 조심해야할 껀 여긴 누나와 나 단 둘이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 난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나무 마룻바닥이 삐그덕 거리는 소리나 누나의 보지에서 찔꺽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아..하아..조금만 빨리 해주면 안돼?"

"조금 그래.. 여기.."

"응..알았어..하으으윽..!"

"현태야~ 혜린아~!"

그 순간 들려오는 이모가 우릴 부르는 소리..! 이모의 목소리는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들렸는데 이미 계단을
거의 다 올라온듯 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오히려 들킬 수도 있는 상황..!!
다행히 이불이 누나와 내 몸을 덮고 있어 가만히 있다면 그냥 잔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운에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
누나도 그런 상황을 아는지 조금의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었고, 나도 눈을 질끈 감고 애써 태연한척 자는 척을
했다.

"현태야...혜린아..자니??"

거의 바로 앞에서 들리는 이모의 목소리..! 제발 우리를 깨우지 않길 바라며 난 숨소리만 내며 최대한 자는척을
했다. 제발 속아주길 바라면서..

"자네.. 다들 많이 피곤했나..흐음.."

그리고 조용해진 실내.. 몇 초간의 정적.. 그 짧은 시간이 나에겐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졌고, 잠시 후 이모의
발소리가 점점 멀어져가고 계단을 걸어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휴우...."

"가셨어??"

살짝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는 누나..

"어..가셨어..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나두..휴~ 죽는 줄 알았네.."

"들켰으면 끝장인데..! 진짜 운 좋았다.. 이불 덮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ㅋㅋ 근데 나 웃겨서 웃음 나오려는 거 겨우 겨우 참았다"

"왜??"

"웃기잖어..;; 니 자지가 지금 내 보지에 들어와 있는데 자는 척을 해야 되니.."

"그런가..;;"

"으응..ㅋㅋ 자꾸 흥분은 되는데 자는척 하고 있으려니 웃겨서 웃음 참느라고 혼났어..;;"

"잘했어~ 웃었으면 우린 죽었다...ㅎ"

"그러니까.. 아..근데 현태야"

"어??"

"너어.. 그 여자 말고 다른 여자랑은 안 했지?"

"그 여자?? 누구? 아.. 카운터 아가씨?"

"어어.."

"어..;; 근데 왜?"

"그냥.. 궁금해서.. 혹시 다른 여자랑 하고 싶어?"

"어??! 아니.. 아냐~!! 내가 왜.."

"히히.. 그럼 다른 여자랑 하면 안돼! 알았지??!"

"어? 어~!! 알았어.. 그럼~!! 내가 누구랑 해..ㅋㅋ"

"또 모르지.. 이쁜 여자친구 생기면 여자친구랑 논다고 정신 없어서 누나는 거들떠도 안 볼지.."

"아냐~~ 내가 왜 그래..ㅎㅎ 그리고 지금은 근데 진짜 여자친구 사귈 생각은 별루 없어.. 누나가 잘해줘서

그런지..ㅎㅎ"

"진짜야?ㅋㅋ 니가 왠 일로 내 칭찬을 다하구.."

"헤헤~ 잘해주는건 사실이니까.."

"그래? 하긴 뭐...허으으윽!! 뭐야~ 갑자기 말도 없이!"

"히히~ 하던건 마저 해야지.."

"그래~ 하으응!!"

불시에 들이닥친 이모의 방문으로 잠시 중단됐었던 일(?)을 마저 끝내기 위해 난 서서히 내 허리를 움직여
누나의 보지로 내 자지를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누나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하아..하아아!"

"허으윽!"

"하아..현태야!"

"어어?? 왜"

"하으윽!! 나 말고 다른 여자랑 하면 안돼!"

"어어..알았어..;;"

"그래!하으윽!!"

누나의 말에 난 몹시도 찔렸지만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지 않은가..!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 내 마음으론 영원히 두 사람에게 비밀로 하고 계속 관계를 가지고 싶었다. 이모와
누나... 어느 하나도 포기하긴 싫으니까..

잠깐 쉬었다가 다시 해서 그런지 쉽사리 절정에 오르는건 쉽지 않았고, 언제 이모나 이모부가 올라올지 모르는
상황에 난 점점 불안해졌다. 누나도 약간 그런것 같았고..

"하아..현태야 멀었어?"

"어어..그게 좀..;;"

"하으윽..! 왠만하면 빨리 끝내지..나 불안한데.."

"나두..그래.. 그럼 그만 할까?"

"난 괜찮은데.. 넌 어떡해..?"

"그럼..잠깐만.."

"으응.."

일단 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빼냈다. 지금 상황으로봐선 언제 사정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계속
한다는건 무리였다.

"누나.. 나 오랄해주면 안돼?"

"오랄?? 입?"

"어어.."

"싫오~~ 내 꺼에 들어갔다 나왔잖어"

"그럼..닦으면 돼?"

"아~ 몰라..찝찝한데.."

"오늘 하루만 딱 눈 감고 해주라~ 응??"

"아...좀 그런데.. 에이~! 몰라 알았어.."

"헤헤.. 누나 나 금방 흥분시키는거 알고 있지?"

"그래!! 이 밥팅아~"

순식간에 이불 속으로 고개를 쏙 집어넣더니 내 자지를 잡아서 자지 끝을 혀로 살살 간지럽히는 누나..

"허..허으으윽!!"

역시 오랄할 때는 자지 끝을 흥분시키는게 제대로다.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 내 몸..! 간지럽기도 하고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

"허..흐으읍!!"

난 신음소리가 세어 나가지 않게 이불로 입을 꽉 막고 억지로 신음을 참았다. 그리고 순식간에 밀려오는 절정의
순간..! 난 순간적으로 내 자지를 누나의 입 속 깊숙히 집어넣었다. 누나의 입 안 가득 뿜어진 나의 정액..!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누나는 내 정액을 뱉지도 못하고 꿀꺽 삼켜 버렸다.
잔뜩 쪼그라든 내 자지가 누나의 입에서 나오자마자 날 째려보는 누나..

"뭐야!! 맛 완전 이상해~"

"헤헤..미안..;; 한 번은 해보고 싶었오"

"으이구!! 짖궂어.. 다음부턴 안해~~ 또 먹이기만 해봐"

"알았어;;; 미안~ㅎㅎㅎ"

"알았어.. 얼른 내려가자~ 불안해 죽겠당"

"으응~ 알았어!!"

대낮의 누나와의 위험한(?) 섹스를 즐기고 우린 서둘러 주섬주섬 옷을 입고 이층에서 일층으로 내려갔다.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 이모와 이모부..

"어~ 잘 잤니?? 많이 피곤했나 보네"

"네..ㅎㅎ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났나봐요"

"그래~ 너무 일찍 일어난거 같더라~ 혜린이도 피곤해?? 그러게 어제 일찍 좀 자지"

"그러게요~ 하하;;"

누나가 쇼파에 앉는 걸 보고 난 곧바로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자 두 번씩이나 위험한 상황
속에서 섹스를 해서 그런지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휴우~ 땀으로 쩔었네...에휴"

샤워를 하는동안 자지를 살짝 만지니 동시에 떠오르는 누나와 이모의 모습..

`진짜 이래도 되는가..;; 언젠가 들키는건 아닌지...`

벌써부터 밀려오는 걱정.. 하지만 정말 두 명 모두 놓치고 싶지 않았다. 섹스가 능숙하고 섹시한 이모..
순수하고 풋풋한 누나.. 너무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명이었기에..

ps. 아휴..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글이 잘 안 써져서 죽겠네요..ㅜㅡ 일은 그나마 조금 여유가 생겼는데
여유가 생기니 또 글이 잘 안 써지니 죽겠네요...--;;; 5일동안 거의 머리를 짜내서 쓰긴 했는데 그래도 별로
만족스럽게 글이 나온거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제 연재주기가 너무 느려져서 기다리기 하기 너무
죄송스러운지라 어떻게 완성을 시켜서 올리긴 합니다..ㅜㅡ
그나저나 이 달의 작품으로 선정되고 갑자기 조회수가 반토막이 났네요..헐~!! 어찌 이런 일이..ㅜㅡ
추천수야 뭐.. 괜찮은 편인데.. 조회수가 반토막 난건 당황스럽네요..
요즘 갑자기 소라넷 필터링이 심해지기라도 한건지.. 전체적으로 소라 소설 게시판 조회수가 좀 줄어들긴 했던데
그래도 조회수가 아예 반토막이 나니까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 앞으로 힘내서 글 잘 쓸수 있게 추천, 댓글 좀 부탁드려요!!ㅜㅡ
요즘 글 쓰는데 힘이 안 난다는.. 구상이 잘 안되서...ㅎㅎ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322 페이지

번호 컨텐츠
2381 우리 누나 은미 - 59부 HOT 08-24   1080 최고관리자
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 17부 HOT 08-24   1167 최고관리자
2379 우리 누나 은미 - 57부 08-24   715 최고관리자
2378 우리 누나 은미 - 60부 HOT 08-24   1327 최고관리자
2377 넘지말아야 할 그녀 - 8부 08-24   793 최고관리자
2376 휴학생 정호이야기 - 11부 08-24   884 최고관리자
2375 아들과의 사랑 - 1부 HOT 08-24   1433 최고관리자
2374 휴학생 정호이야기 - 12부 08-24   777 최고관리자
2373 휴학생 정호이야기 - 13부 08-24   512 최고관리자
2372 -복구글-모자의 채팅 - 10부 HOT 08-24   1062 최고관리자
2371 패륜아의 누나 및 누나의 딸인 조카의 대를 이은 봉사 - 단편 HOT 08-24   1156 최고관리자
2370 수레바퀴 - 42부 08-24   992 최고관리자
2369 수레바퀴 - 40부 08-24   908 최고관리자
2368 수레바퀴 - 43부 HOT 08-24   1114 최고관리자
2367 우리 누나 은미 - 62부 08-24   90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