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동생.. 그리고 노예
등장인물 : 나(동선), 엄마, 동생(규리), 아빠
오늘부터 시작하는 저의 첫번째 작가로서의 작품이자 소설입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정말 많은 관계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격려와 질책을 해주시면
많은 부분에 있어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 나아진 작품을 집필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나의 시점과 3인칭 작가의 시점을 적절히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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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 이름은 임동선.. 올해 22살 이제 막 군대를 전역한 예비군이며, 복학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다.
원래 성에 관심이 많은 놈이고, 하루라도 자위를 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나는 그런 놈이다.
그러한 나의 주변에 일어나게 된 엄청난 사건들을 이제 하나하나 풀어보려고 한다.
우선 들어가기 전에 나의 가족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먼저 우리 아빠.. 잘 나가는 회사의 외국 지점에 나가 일을 하고 계시다. 어떻게 보면 기러기아빠인 셈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성의 관심은 아빠에게서 물려받았다고 할 정도로 아빠는 성생활이 문란한 사람이다.
뭐 그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하겠다..
다음으로 우리 엄마.. 결혼과 동시에 전업주부가 된 우리엄마다. 별로 솔직히 내세울 것 없는 그런 사람이지만,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가슴이 정말 크다. 몸매는 40대 후반의 몸매치고는
괜찮은 편이지만, 다음에 소개할 나의 동생이 너무나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솔직히 눈이 가지는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 동생.. 규리다.. 얼굴은 우리집에서 어떻게 이런 얼굴이 나올 수 있을까하는 물음이 생길정도로
객관적으로 예쁘다. 엄마 뱃속에서 성형을 했나.. 암튼 몸매도 정말 예뻐서 뭇 남성들의 대시를 정말 많이
받는 그런 아이로.. 올해 20살 새내기 대학생이다.
어느 더운 날이었다. 이 날을 통해 나는 다시는 헤어날 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되었고, 이는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이런 것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나이기에 가능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날 아침.. 나는 늦은 오전에 일어나 밥대신 사과하나를 먹으면서 컴퓨터에 앉아서 채팅을 하고 있었다.
남자라면, 여자에게 끌리는 것이 인지상정.. 그러나 왠지 남자가 만들어 놓은 듯한 채팅방 제목에 나도 모르게
클릭을 하게 되었다. 그 채팅방의 상대남자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 알게 되었다. 물론 자연스레 화제는 섹스에 대한 것으로 흘러갔다..
채팅남 : 혹시 님은 노예로 데리고 있는 여자가 있나요??
나 : 노예요?? 노예는 무슨 노예에요.. 여자랑 아직도 해본적도 없는데요 (비참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채팅남 : 정말요?? 참 불쌍한 인생이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가 방법을 알려드려요??
나 : 네?? 방법이요?? 그런게 있어요?? 그럼 저좀 꼭 좀 알려주세요.. 네??
채팅남 : 그럼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기본적인 것은 알려드릴테니, 나머지는 알아서 해보세요..
나 : 근데요.. 방법만 알면 뭐하나요?? 써먹을 여자가 없는데요..ㅠㅠ
채팅남 : 여자가 왜 없어요?? 아까 엄마랑 동생이 있다면서요?? 여자 둘이나 있네..
나 : .... 엄마랑 동생을 상대로 하라고요?? 그건 근친에 완전 미친짓이잖아요..
채팅남 : 그렇기는 하지만, 무슨 상관이 있어요.. 어차피 여자구요. 노예로 만들면 똑같아요..
뭐 하시던 안 하시던 저랑은 관계없지만요..
나 :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일단 기본적인 방법만 메일로 알려주세요..
채팅남 : ㅎㅎ 그러죠.. 그럼 나중에 메일 확인해보세요.. 저는 이만....
그러고는 채팅방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그 사람.. 그 사람이 나에게 있어 정말 행운을 가져다 준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악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는데, 엄마와 동생의 얼굴이 떠올랐다.
" 이거 정말 괜찮은거야? "
" 까짓 것 노예로 만들어서 부리면 되는거 아냐.. 해볼까.."
그러면서 나는 그 남자에게서 온 금단의 비밀을 풀고 있었다.......
프롤로그 끝
역시 초보자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재미있게 보셨기를 바라구요..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꾸벅.. 그럼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등장인물 : 나(동선), 엄마, 동생(규리), 아빠
오늘부터 시작하는 저의 첫번째 작가로서의 작품이자 소설입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정말 많은 관계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격려와 질책을 해주시면
많은 부분에 있어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 나아진 작품을 집필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나의 시점과 3인칭 작가의 시점을 적절히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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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 이름은 임동선.. 올해 22살 이제 막 군대를 전역한 예비군이며, 복학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다.
원래 성에 관심이 많은 놈이고, 하루라도 자위를 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나는 그런 놈이다.
그러한 나의 주변에 일어나게 된 엄청난 사건들을 이제 하나하나 풀어보려고 한다.
우선 들어가기 전에 나의 가족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먼저 우리 아빠.. 잘 나가는 회사의 외국 지점에 나가 일을 하고 계시다. 어떻게 보면 기러기아빠인 셈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성의 관심은 아빠에게서 물려받았다고 할 정도로 아빠는 성생활이 문란한 사람이다.
뭐 그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하겠다..
다음으로 우리 엄마.. 결혼과 동시에 전업주부가 된 우리엄마다. 별로 솔직히 내세울 것 없는 그런 사람이지만,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가슴이 정말 크다. 몸매는 40대 후반의 몸매치고는
괜찮은 편이지만, 다음에 소개할 나의 동생이 너무나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솔직히 눈이 가지는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 동생.. 규리다.. 얼굴은 우리집에서 어떻게 이런 얼굴이 나올 수 있을까하는 물음이 생길정도로
객관적으로 예쁘다. 엄마 뱃속에서 성형을 했나.. 암튼 몸매도 정말 예뻐서 뭇 남성들의 대시를 정말 많이
받는 그런 아이로.. 올해 20살 새내기 대학생이다.
어느 더운 날이었다. 이 날을 통해 나는 다시는 헤어날 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되었고, 이는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이런 것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나이기에 가능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날 아침.. 나는 늦은 오전에 일어나 밥대신 사과하나를 먹으면서 컴퓨터에 앉아서 채팅을 하고 있었다.
남자라면, 여자에게 끌리는 것이 인지상정.. 그러나 왠지 남자가 만들어 놓은 듯한 채팅방 제목에 나도 모르게
클릭을 하게 되었다. 그 채팅방의 상대남자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 알게 되었다. 물론 자연스레 화제는 섹스에 대한 것으로 흘러갔다..
채팅남 : 혹시 님은 노예로 데리고 있는 여자가 있나요??
나 : 노예요?? 노예는 무슨 노예에요.. 여자랑 아직도 해본적도 없는데요 (비참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채팅남 : 정말요?? 참 불쌍한 인생이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가 방법을 알려드려요??
나 : 네?? 방법이요?? 그런게 있어요?? 그럼 저좀 꼭 좀 알려주세요.. 네??
채팅남 : 그럼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기본적인 것은 알려드릴테니, 나머지는 알아서 해보세요..
나 : 근데요.. 방법만 알면 뭐하나요?? 써먹을 여자가 없는데요..ㅠㅠ
채팅남 : 여자가 왜 없어요?? 아까 엄마랑 동생이 있다면서요?? 여자 둘이나 있네..
나 : .... 엄마랑 동생을 상대로 하라고요?? 그건 근친에 완전 미친짓이잖아요..
채팅남 : 그렇기는 하지만, 무슨 상관이 있어요.. 어차피 여자구요. 노예로 만들면 똑같아요..
뭐 하시던 안 하시던 저랑은 관계없지만요..
나 :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일단 기본적인 방법만 메일로 알려주세요..
채팅남 : ㅎㅎ 그러죠.. 그럼 나중에 메일 확인해보세요.. 저는 이만....
그러고는 채팅방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그 사람.. 그 사람이 나에게 있어 정말 행운을 가져다 준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악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는데, 엄마와 동생의 얼굴이 떠올랐다.
" 이거 정말 괜찮은거야? "
" 까짓 것 노예로 만들어서 부리면 되는거 아냐.. 해볼까.."
그러면서 나는 그 남자에게서 온 금단의 비밀을 풀고 있었다.......
프롤로그 끝
역시 초보자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재미있게 보셨기를 바라구요..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꾸벅.. 그럼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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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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