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동생.. 그리고 노예3부
"자기 왔어??"
"......."
발랄하게 말하며 문을 여는 그녀는 다름아닌 나의 엄마였고, 나는 엄마를 지긋히 바라봤다.
"아니.. 니가 어떻게 여길...."
당황하는 엄마를 보면서, 나는 무작정안으로 일단 밀고 들어가 문을 닫고는 잠궈버렸다.
엄마는 놀란 얼굴을 숨기지 못한채 우둑커니 서서 그냥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난 다 봤어.. 엄마.. 엄마가 어제 어떤 남자와 이 모텔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모습과
엄마가 나랑 규리를 속여왔던 모든 것들을 알게 되었다고..
아까 엄마가 받은 문자도 내가 보낸거거든 그러니까 발뺌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꺼야."
엄마는 이미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보였다.
"미안하구나. 나도 여자라서 어쩔 수 없었나봐."
이건 분명 나에게서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것 같았고, 나는 안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강하게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런건 됐고, 난 엄마의 이런 행동을 용납할 수가 없어. 자! 이제 선택을 해..
엄마는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하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엄마의 그 추악한 행위가
알려지는 거지.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 대신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 선택해.."
엄마는 정말 당황한 듯 했다. 자식에게 꼬리를 밟힌 것도 모자라 말도 안되는 제안을 들었기에....
"아들.. 엄마가 정말 잘못했는데, 그거는 아니잖아.. 그냥 엄마를 용서해주면 안되겠니?"
"무슨 소리야. 빨리 결정해 10초의 여유를 주겠어."
"10"
"9"
"8"
"7"
"6"
"5".....
카운트가 줄어들수록 엄마는 초조해보였고, 이내 결심을 한 듯 보였다. 나는 재차 엄마를 다그쳤다..
"빨리 결정하라고.. 열받네.. 이거 그냥 확 다 불어버려야 속 시원하겠어.."
"아.. 알았어. 그것만은 제발 하지마. 대신 니가 원하는 대로 할게"
"ㅋㅋㅋㅋ 진작에 그럴 것이지. 그럼 이제 엄마.. 아니 당신은 나의 노예야 알았어?"
"...그래. 알았어"
나는 그 대답을 듣는 순간 엄마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엄마는 다시금 당황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엄마.. 너는 이제 내 노예라니까. 근데 반말이야? 노예가 어디서 주인앞에서 반말을 해.. 미쳤어?"
엄마는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보였다. 그리고 입에서 차마 떨어지지 않는
말을 했다.
"네.. 주인님"
"그래.. 그래야지. 나는 너의 주인이야. 앞으로 말을 잘 들어. 알았어?"
"네"
"그럼 주인과 노예가 된 기념으로 첫번째 조교를 시작해볼까나"
나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고, 그리곤 엄마를 불렀다.
"엄마..아니 이거 엄마라고 하니까 이상하네. 야!!"
"네..주인님 부르셨어요??"
아직까지 입에 붙지 않았나보다. 하긴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다.
하지만, 걱정은 없었다. 일단 노예가 된 만큼 조교를 통해 확실하고 나에게 충성하는 노예로
만들어버리면 되는 일이 아닌가.
"내 옷 벗긴 다음에 애무한번 해봐라. 어디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보자."
"...." 대답이 없는 엄마.. 나는 한번더 따귀를 날렸다.
"대답을 안해.. 니년이 감히 주인이 하는 말에 대답을 안했단 말이지."
짝.. 짝.. 짝.. 그렇게 연달아 따귀를 맞은 엄마는 바닥에 쓰러졌고, 연신 볼을 비빌 뿐이었다.
"어때? 이제 제대로 할 마음이 생겼어?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어. 제대로 해"
"흑.. 흑.. 네 주인님"
엄마는 나의 옷을 다 벗긴후에 한 곳에 모아두고는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 엄마는 나에게 이 현장을 들킨 것에 두려워 나의 노예가 되었지만,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 증거가 없고, 불륜의 현장을 들킨 것도 아닌데 나를 본 엄마는 지레
겁부터 집어먹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벗어난 다음 자기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발뺌하면, 내가 아무리 주장한들.. 누가 믿을 것인가.. 인간은 당황하거나 자신이 생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가 힘든게 사실이다. 나는 엄마의 애무를 받으면서, 이런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증거를 남기기로 했다. 엄마와 나의 증거를....
"야! 발은 그만 빨고, 가서 내 핸드폰 좀 가져와"
"네. 여기 있어요"
"그래. 이제 너 옷 다 벗어라. 속옷까지 전부다 벗어"
천천히 옷을 벗는 엄마의 모습.. 그 나이의 어른들의 몸매중에서 특A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했다.
하긴... 그렇게 박히고 살았으니 젊을수 밖에.. 나체가 된 엄마가 내 앞에 섰다.
"멀 그렇게 보고 있어. 니가 낳은 내 자지를 빨아봐 정성스럽게.."
또 멈칫하는 엄마.. 역시 매가 약인것 같았다. 나는 상체를 들어 엄마의 젖꼭지를 꽈악 누른 후에 잡아당겼다.
"아... 아...." 고통에 흘러나오는 신음이 아니었다.
"말을 안들어.. 빨리 시키는 대로 안해?"
나는 더욱더 강하게 잡아당겼고, 엄마는 도축장의 소가 된 마냥 끌려왔다.
"자. 이제 빨아.. 5분 안에 사정못시키면, 1초당 회초리로 종아리 한대씩이다. 각오하는게 좋아"
"네.. 주인님."
이윽고 시작된 엄마의 사까시는 정말 대단했다. 나는 처음받아보는 사까시에 정신이 혼미해져만 갔지만,
증거를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에 나의 핸드폰인 햅퍽의 카메라기능을 계속해서 사용했다. 찰칵! 찰칵!
"이제 사까시인가. 와 정말 느낌이 너무 좋은데, 짱이다. 지금이라도 쌀 것 같아."
나는 조금이라도 싸는 것을 늦추기 위해서 호흡을 크게 하고,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하려고 애썼다.
"이제 4분이 막 지난 시간인데 지금 싸버리면 안돼." 나는 최대한 오래 끌어볼 생각이었지만,
역시 숙달된 엄마의 입을 상대하기에는 나의 경험이 너무 일천했다. 하지만, 나는 죽을 각오로 참았고,
조금의 시간이 지난 뒤.. 결국 사정을 했다. 그러나 5분을 넘기는 것은 실패했다.
"으...윽 야! 싼다. 입으로 받아내 전부. 아아악.."
"음.. 윽. 음.. 이겨 어덕해(이걸 어떻게 해? 인듯)"
"아~ 너 사까시 정말 잘 한다. 그거 니가 입에 물고 있는거?? 어떻게 하기는 전부 다 먹어."
놀란 표정의 엄마는 나에게 계속해서 안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뭐가 안된다는 거야? 빨리 삼키라고 삼켜!!"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 코를 막아버렸다. 이제 살려면 나의 정액을 삼켜야만 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카메라로 찍기위해 준비를 했고, 그러던 찰나에 엄마는 정액을 삼킨 것이 아니라 전부 뱉어버렸다.
그랬다. 뱉어내는 방법도 있었던 것이다. 아직 나에게 100% 복종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했다.
"야! 내 정액을 뱉어내. 암캐인 니가 주인인 내껄 뱉어냈단 말이지."
"....." 또 말이 없다.
"어쭈.. 또 말을 안한다 이거지. 좋았어.. 일단 집으로 가서 두고보자."
"....." 또 말을 안한다. 이제는 못 참는다.
나는 다시 한번 엄마의 젖꼭지를 잡아 당기며 물었다.
"이래도 대답안할꺼야. 이래도."
"아아악~~~~~~~~~ 아앙.. 아닙니다. 아니에요 주인님"
"역시 암캐에게는 매가 약이네. 오늘 내가 삼키라고 했던 정액을 뱉어낸 것에 대한 벌을 줄 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일단 옷을 입어라 대신 속옷은 전부 여기에 버리고 간다."
"네 주인님"
나는 먼저 옷을 다 입었고, 엄마도 속옷을 제외한 나머지 옷을 다 입었다. 우리는 방을 나와서 밖을 향해 걸었다.
그리고 카운터에 이르러 열쇠를 반납하면서 말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엄마를 만났어요. 이제 다시는 엄마랑 헤어지지 않을 거에요."
"그래요. 학생..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엄마.. 얼른 가요."
엄마는 이런 나를 보면서 어이가 없는듯 했다. 그것을 모른채하며, 나는 엄마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고,
엄마를 체벌할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이 되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도착했고, 집안에는
어제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던 동생 규리가 집에 와 있었다.
규리 "어랏.. 엄마랑 오빠 어떻게 같이 들어와??
동선 "어?? 어.. 친구랑 밥먹고 들어오는 길에 요 앞에서 엄마랑 만났어. 그치 엄마?"
엄마 "아.. 응 맞아. 그래서 같이 들어온거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저녁해야겠다"
"저녁은 뭘 먹을까?"
다시 잠깐이나마 규리의 등장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정의 모습으로 돌아온 동선의 집안..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엄마를 완전한 암캐로 부리기 위한 동선의 집요한 조교가 시작되려하고,
한편 그러한 동선의 조교에 대한 마수는 동생인 규리에게도 손을 뻗기 시작하는데.....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조금 있다가 엄마의 시점에서 쓰는 외전 격인 "엄마의 선택"을 써서 올릴예정이에요.
그리고 진행이 조금 느린 듯 보이실 수 있지만, 최대한 짜임새 있고, 현실성 있게 이야기를 쓰려고 하다보니
그런 것이니 조금은 이해를 해주세요^^ 아직 결말을 정하지 않아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럼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그리고 절대로 따라하시면 안되요^^
그리고 보시는 분들에 비해 댓글이 정말 없어요.ㅠㅠ 힘이 안나네요..
"자기 왔어??"
"......."
발랄하게 말하며 문을 여는 그녀는 다름아닌 나의 엄마였고, 나는 엄마를 지긋히 바라봤다.
"아니.. 니가 어떻게 여길...."
당황하는 엄마를 보면서, 나는 무작정안으로 일단 밀고 들어가 문을 닫고는 잠궈버렸다.
엄마는 놀란 얼굴을 숨기지 못한채 우둑커니 서서 그냥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난 다 봤어.. 엄마.. 엄마가 어제 어떤 남자와 이 모텔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모습과
엄마가 나랑 규리를 속여왔던 모든 것들을 알게 되었다고..
아까 엄마가 받은 문자도 내가 보낸거거든 그러니까 발뺌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꺼야."
엄마는 이미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보였다.
"미안하구나. 나도 여자라서 어쩔 수 없었나봐."
이건 분명 나에게서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것 같았고, 나는 안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강하게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런건 됐고, 난 엄마의 이런 행동을 용납할 수가 없어. 자! 이제 선택을 해..
엄마는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하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엄마의 그 추악한 행위가
알려지는 거지.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 대신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 선택해.."
엄마는 정말 당황한 듯 했다. 자식에게 꼬리를 밟힌 것도 모자라 말도 안되는 제안을 들었기에....
"아들.. 엄마가 정말 잘못했는데, 그거는 아니잖아.. 그냥 엄마를 용서해주면 안되겠니?"
"무슨 소리야. 빨리 결정해 10초의 여유를 주겠어."
"10"
"9"
"8"
"7"
"6"
"5".....
카운트가 줄어들수록 엄마는 초조해보였고, 이내 결심을 한 듯 보였다. 나는 재차 엄마를 다그쳤다..
"빨리 결정하라고.. 열받네.. 이거 그냥 확 다 불어버려야 속 시원하겠어.."
"아.. 알았어. 그것만은 제발 하지마. 대신 니가 원하는 대로 할게"
"ㅋㅋㅋㅋ 진작에 그럴 것이지. 그럼 이제 엄마.. 아니 당신은 나의 노예야 알았어?"
"...그래. 알았어"
나는 그 대답을 듣는 순간 엄마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엄마는 다시금 당황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엄마.. 너는 이제 내 노예라니까. 근데 반말이야? 노예가 어디서 주인앞에서 반말을 해.. 미쳤어?"
엄마는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보였다. 그리고 입에서 차마 떨어지지 않는
말을 했다.
"네.. 주인님"
"그래.. 그래야지. 나는 너의 주인이야. 앞으로 말을 잘 들어. 알았어?"
"네"
"그럼 주인과 노예가 된 기념으로 첫번째 조교를 시작해볼까나"
나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고, 그리곤 엄마를 불렀다.
"엄마..아니 이거 엄마라고 하니까 이상하네. 야!!"
"네..주인님 부르셨어요??"
아직까지 입에 붙지 않았나보다. 하긴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다.
하지만, 걱정은 없었다. 일단 노예가 된 만큼 조교를 통해 확실하고 나에게 충성하는 노예로
만들어버리면 되는 일이 아닌가.
"내 옷 벗긴 다음에 애무한번 해봐라. 어디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보자."
"...." 대답이 없는 엄마.. 나는 한번더 따귀를 날렸다.
"대답을 안해.. 니년이 감히 주인이 하는 말에 대답을 안했단 말이지."
짝.. 짝.. 짝.. 그렇게 연달아 따귀를 맞은 엄마는 바닥에 쓰러졌고, 연신 볼을 비빌 뿐이었다.
"어때? 이제 제대로 할 마음이 생겼어?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어. 제대로 해"
"흑.. 흑.. 네 주인님"
엄마는 나의 옷을 다 벗긴후에 한 곳에 모아두고는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 엄마는 나에게 이 현장을 들킨 것에 두려워 나의 노예가 되었지만,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 증거가 없고, 불륜의 현장을 들킨 것도 아닌데 나를 본 엄마는 지레
겁부터 집어먹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벗어난 다음 자기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발뺌하면, 내가 아무리 주장한들.. 누가 믿을 것인가.. 인간은 당황하거나 자신이 생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가 힘든게 사실이다. 나는 엄마의 애무를 받으면서, 이런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증거를 남기기로 했다. 엄마와 나의 증거를....
"야! 발은 그만 빨고, 가서 내 핸드폰 좀 가져와"
"네. 여기 있어요"
"그래. 이제 너 옷 다 벗어라. 속옷까지 전부다 벗어"
천천히 옷을 벗는 엄마의 모습.. 그 나이의 어른들의 몸매중에서 특A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했다.
하긴... 그렇게 박히고 살았으니 젊을수 밖에.. 나체가 된 엄마가 내 앞에 섰다.
"멀 그렇게 보고 있어. 니가 낳은 내 자지를 빨아봐 정성스럽게.."
또 멈칫하는 엄마.. 역시 매가 약인것 같았다. 나는 상체를 들어 엄마의 젖꼭지를 꽈악 누른 후에 잡아당겼다.
"아... 아...." 고통에 흘러나오는 신음이 아니었다.
"말을 안들어.. 빨리 시키는 대로 안해?"
나는 더욱더 강하게 잡아당겼고, 엄마는 도축장의 소가 된 마냥 끌려왔다.
"자. 이제 빨아.. 5분 안에 사정못시키면, 1초당 회초리로 종아리 한대씩이다. 각오하는게 좋아"
"네.. 주인님."
이윽고 시작된 엄마의 사까시는 정말 대단했다. 나는 처음받아보는 사까시에 정신이 혼미해져만 갔지만,
증거를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에 나의 핸드폰인 햅퍽의 카메라기능을 계속해서 사용했다. 찰칵! 찰칵!
"이제 사까시인가. 와 정말 느낌이 너무 좋은데, 짱이다. 지금이라도 쌀 것 같아."
나는 조금이라도 싸는 것을 늦추기 위해서 호흡을 크게 하고,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하려고 애썼다.
"이제 4분이 막 지난 시간인데 지금 싸버리면 안돼." 나는 최대한 오래 끌어볼 생각이었지만,
역시 숙달된 엄마의 입을 상대하기에는 나의 경험이 너무 일천했다. 하지만, 나는 죽을 각오로 참았고,
조금의 시간이 지난 뒤.. 결국 사정을 했다. 그러나 5분을 넘기는 것은 실패했다.
"으...윽 야! 싼다. 입으로 받아내 전부. 아아악.."
"음.. 윽. 음.. 이겨 어덕해(이걸 어떻게 해? 인듯)"
"아~ 너 사까시 정말 잘 한다. 그거 니가 입에 물고 있는거?? 어떻게 하기는 전부 다 먹어."
놀란 표정의 엄마는 나에게 계속해서 안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뭐가 안된다는 거야? 빨리 삼키라고 삼켜!!"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 코를 막아버렸다. 이제 살려면 나의 정액을 삼켜야만 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카메라로 찍기위해 준비를 했고, 그러던 찰나에 엄마는 정액을 삼킨 것이 아니라 전부 뱉어버렸다.
그랬다. 뱉어내는 방법도 있었던 것이다. 아직 나에게 100% 복종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했다.
"야! 내 정액을 뱉어내. 암캐인 니가 주인인 내껄 뱉어냈단 말이지."
"....." 또 말이 없다.
"어쭈.. 또 말을 안한다 이거지. 좋았어.. 일단 집으로 가서 두고보자."
"....." 또 말을 안한다. 이제는 못 참는다.
나는 다시 한번 엄마의 젖꼭지를 잡아 당기며 물었다.
"이래도 대답안할꺼야. 이래도."
"아아악~~~~~~~~~ 아앙.. 아닙니다. 아니에요 주인님"
"역시 암캐에게는 매가 약이네. 오늘 내가 삼키라고 했던 정액을 뱉어낸 것에 대한 벌을 줄 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일단 옷을 입어라 대신 속옷은 전부 여기에 버리고 간다."
"네 주인님"
나는 먼저 옷을 다 입었고, 엄마도 속옷을 제외한 나머지 옷을 다 입었다. 우리는 방을 나와서 밖을 향해 걸었다.
그리고 카운터에 이르러 열쇠를 반납하면서 말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엄마를 만났어요. 이제 다시는 엄마랑 헤어지지 않을 거에요."
"그래요. 학생..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엄마.. 얼른 가요."
엄마는 이런 나를 보면서 어이가 없는듯 했다. 그것을 모른채하며, 나는 엄마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고,
엄마를 체벌할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이 되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도착했고, 집안에는
어제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던 동생 규리가 집에 와 있었다.
규리 "어랏.. 엄마랑 오빠 어떻게 같이 들어와??
동선 "어?? 어.. 친구랑 밥먹고 들어오는 길에 요 앞에서 엄마랑 만났어. 그치 엄마?"
엄마 "아.. 응 맞아. 그래서 같이 들어온거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저녁해야겠다"
"저녁은 뭘 먹을까?"
다시 잠깐이나마 규리의 등장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정의 모습으로 돌아온 동선의 집안..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엄마를 완전한 암캐로 부리기 위한 동선의 집요한 조교가 시작되려하고,
한편 그러한 동선의 조교에 대한 마수는 동생인 규리에게도 손을 뻗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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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조금 있다가 엄마의 시점에서 쓰는 외전 격인 "엄마의 선택"을 써서 올릴예정이에요.
그리고 진행이 조금 느린 듯 보이실 수 있지만, 최대한 짜임새 있고, 현실성 있게 이야기를 쓰려고 하다보니
그런 것이니 조금은 이해를 해주세요^^ 아직 결말을 정하지 않아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럼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그리고 절대로 따라하시면 안되요^^
그리고 보시는 분들에 비해 댓글이 정말 없어요.ㅠㅠ 힘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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