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국 엄마 미애의 음란함의 재구성-3
미애는 눈을 감고 자신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고 정국의 단단했던 살덩이를 떠올린다.
자신의 보지속 깊숙히 손가락이 들어갈때마다 미애의 사타구니를 자극하던 아들의 물건이 보지속을 헤집어 놓는듯한 기분이 들며 미애는 달뜬 신음소리를 숨죽여가며 토해낸다.
"하아..정국아..엄마는..하아..어떻해...하음..."
한번 터진 둑에서 쏟아지는 거대한 물줄기가 마른 대지를 흥건하게 적셔버리듯 정국과의 야릇한 행동과 상상으로 미애는 이성을 잃어간다.
지금은 그저 욕정에 눈이 먼 한마리 암캐처럼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상상하며 흐느끼고있다.
[찌걱찌걱~~쑤걱쑤걱~~]
"하음..아들..안돼..아..엄마는..부끄러워..제발..하응..하앙...허억...정국아............."
미애는 보지속살을 쑤시던 손가락을 음부깊숙히 찔러넣고 온몸을 경직한다.
음부에서 터져 나온 뜨거운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며 허벅지 안쪽살이 떨려온다.
발가락이 오무라 들며 미애는 절정을 맞이한다.
그렇게 동작을 멈추고 머리속이 하얗게 터지는것같은 오르가즘을 자위를 통해 맛본 미애의 눈가는 붉게 변한다.
참을수없는 흥분에 자신의 음부속살을 터치하며 자극을 했던 미애는 비록 절정에 도달해 가슴이 터질듯한 쾌감을 맛보았지만 아들을 그 아들의 자지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끄럽고 민망해진다.
"흐음..미친년...어떻게..정국이를 생각하며..."
스스로를 미친년이라 부르며 미애는 서서히 손가락을 음부에서 빼낸다.
얼마나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미애의 손가락은 온통 허연 음란한 보지물이 범벅이다.
자위를 하며 뜨거운 몸을 달랜것도 민망한데 그 대상이 아들이라 생각하니 한심한 생각이 들지만 손가락에 묻어있는 자위의 흔적을 바라보자 또 다시 정국이 생각이 들며 숨이 가빠온다.
한동안 멍하니 바닥에 앉아 상념에 빠져있던 미애는 머리를 털고 일어나 화장실로 가 샤워를 마치고 화장대에 앉아 머리를 말리며 얼굴에 기초화장을 하고있다.
"엄마.."
방문이 열리며 정국의 얼굴이 들어온다.
"나..엄마랑 자고 싶어.."
미애는 아직도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정국의 정액과 단단했던 물건..그리고 자위...이런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정국이 같이 자고 싶다고 하니 이상한 마음이 든다.
설레임이랄까 아님 불안감 이랄까..
하지만 미애는 딱히 정국의 말을 거절할 명분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
일주일에 두세번은 정국이 엄마 미애와 잠을 같이 잤다.
미애도 정국이 자신의 침대에서 잠을 잘때면 남편처럼 든든한 생각이 들어 정국의 팔베게를 하며 잠이 들곤 했었다.
그러나 과연 오늘밤도 정국의 발베게를 하고 쉽게 잠이 들수있을지..
정국은 하루종일 혜숙과 엄마의 대화..엄마가 세탁기를 잡고 이상한 행동을 했던것..그리고 소파에서 엄마의 사타구니를 비비며 느끼던 것들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수가 없다.
자신의 방에 앉아 있으면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아랫도리만 터질듯이 아파오고 자위를 해도 엄마에 대한 마음이 떠나지 않는다.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오늘밤 엄마와 함께 잠을 자기로 맘먹고 엄마에게 말했던 것이다.
미애가 허락하자 정국은 묘한 생각이 든다.
어쩌면 오늘밤 그토록 염원하던 엄마의 은밀한 속살도 만질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자신의 상태를 엄마에게 걸리지 않기위해 서둘러 침대위로 올라와 이불을 들추고 눕는다.
정국이 자신의 침대에 눕자 가슴이 두근거리기는 미애도 마찬가지다.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면서도 신경은 온통 정국에게 가있다.
떨리는 가슴을 정국에게 들키지 않으려 될수있는한 천천히 화장을 하지만 어느덧 화장대에 앉아있을 명분이 더이상 없어진다.
미애는 가만히 정국이가 듣지 못하게 한숨을 쉬며 침대로 다가가 정국의 옆에 눕기위해 이불을 들췄다.
정국은 반듯이 누워있고 엄마의 얼굴을 말똥말똥 바라보는데 미애의 눈에 정국의 아랫도리가 들어온다.
반바지 가운데가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모습에 미애는 가슴이 더욱 떨려온다.
하지만 미애는 떨리는 가슴을 내색하지 못하고 정국의 옆에 누워 서둘러 이불을 덥는다.
“엄마..”
“..응?”
“재호형..있잔아…”
미애는 혜숙의 아들 재호의 얘기가 정국의 입에서 나오자 더욱 가슴이 두근거린다.
“..재호가..왜?”
“..아냐..”
“..몬데..말을 하다가..”
미애는 정국이 말을 멈춘게 다행이다 싶지만 아쉬운 마음도 든다.
“..전에..재호형 집에 가니까..”
“….”
“재호형이..이상한 행동을…하더라고..”
미애 옆에 누워 정국은 재호의 얘기를 꺼낸다.
사실 엄마와 같이 자는게 오늘 처음이 아닌데도 정국도 많이 긴장을 했고 혜숙의 얘기를 듣고 나갔다 온 엄마 미애의 행동이 묘했기 때문에 정국은 머리를 굴려서 재호 얘길 꺼낸것이다.
“..어떤…”
“..말하기 좀..그렇긴..한데..”
“..해봐…”
미애는 입속이 점점 마른다.
혜숙이 재호가 팬티에 자위를 했다는 말을 듣고부터 미애의 마음도 행동도 점점 야릇해 진것인데 아들 정국이 바로 옆에 누워서 재호 얘기를 꺼내자 미애는 묘한 흥분에 몸이 뜨거워진다.
“..있지..재호형이..형네 엄마..”
“..혜숙이 아줌마?”
“..응..형 엄마 팬티…”
“…..”
미애는 혜숙에게 이미 들은 내용이지만 아들 정국의 입으로 듣고있자니 혜숙에게 듣던때보다 더욱 긴장되며 떨려온다.
정국이 무슨말을 할지 매이도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처음 듣는것처럼 기다린다.
“..형네 엄마 팬티에..자..위를..하더라고..”
“..어머..”
정국도 이말을 한 뒤 무척 후회한다.
아직 중학생인 정국이 나름 머리를 쓰며 엄마에게 어떤 말을 하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머리를 쓴다고 쓰며 엄마에게 재호얘기를 꺼냈지만 민망함이 몰려온다.
한동안 그렇게 정국과 미애는 서로 천장을 바라보면 말이 없다.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가 밀려오자 미애는 더 답답해진다.
아들과 함께 누워서 자신의 음란함을 감추고 싶어진 미애는 살며시 정국쪽으로 돌아눕는다.
“..정국아…”
“..응?”
“..정국이도..혹시…자위..하니?”
미애는 정국이 자위를 하는걸 알면서도 멋적은 이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물어본다.
정국은 엄마의 말에 잠시 말문을 열지 못한다.
“..사실..나도..해…”
“…..”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아들 입으로 직접 자위한다는 말을 듣자 미애도 말이 없다.
“..엄마..”
“..응?”
“..저기..여자들도..혹시..”
“….”
미애는 정국의 다음 질문이 무엇일지 감이 온다.
그래서 가슴이 마구 요동치며 이상하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지만 온몸에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가는듯 야릇해져온다.
“..여자들도..자위..하는거야?”
드디어 미애의 예상대로 정국의 질문이 시작됐다.
“…음…하는..사람도..있고…”
정국은 머리속에 뒤엉킨채로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감도 안오는채 엄마에게 질문을 했는데 엄마 미애가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정국은 갑자기 아랫도리가 터질듯이 점차 부풀어 오른다.
정국은 미애처럼 옆으로 돌아 엄마의 얼굴을 바라본다.
미애도 정국을 바라보며 옆으로 누운 자세여서 정국은 엄마의 얼굴을 바로 코앞에서 보는데 엄마의 얼굴이 어두운 방안이지만 심하게 붉어진 것을 알수있다.
“..그럼..엄마도..해봤..어?”
“…..”
미애는 점점 가슴이 떨리며 두 다리 은밀한 곳에서 뜨거운 열기가 피어오르며 음부속살을 뚫고 애액이 음부전체에 번지는 것을 느낀다.
“나도..부끄럽지만..솔직히 말했는데..엄마도..해줘..”
“…엄마는…흐음….해봤어..”
“..정말?..엄마도 자위를 했다고?”
미애는 정국이 솔직한 말이 라는 말에 스스로도 알수없이 했다는 말을 고백해버린다.
정국이 열기가 흐르는 뜨거운 시선으로 미애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자 미애의 얼굴은 더 활활 불타오르는듯 붉게 변한다.
“..엄마도..솔직히..사람이고..또..음..여자고..그래서…”
“..엄마..”
미애는 정국이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자 사뭇 숨이 막힌다.
정국의 입에서 또 무슨말이 나올까 불안해지며 알수없는 설레임이 일어난다.
“..응..”
“나..엄마한테..고백할거..있어…”
미애는 정국의 말에 눈을 반짝인다.
정국이 과연 무슨말을 할까 기대반 걱정반이다.
그런 미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국은 어느새 손을 들어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단순하게 얼굴만 쓰다듬는 아들의 손길.
처음이 아니지만 미애는 왜 이리 떨리는지 주채할 수가 없다.
“…나..재호형..처럼…그런짓..했었어..엄마팬티에…”
“..어머..정말?”
미애는 알고있었지만 처음 듣는 척 한다.
정국의 정액이 묻었던 자신의 팬티를 보며 흥분했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싶어서일까..
“..응..엄마..미안해..하지만..엄마가..세탁기에..넣어둔 팬티를 보니까..참을 수가 없어서..또..재호형이 했던..모습도 떠올라서..”
미애는 정국의 말에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말없이 붉어진 눈으로 정국만 바라본다.
정국도 엄마 미애를 바라보며 다음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라 주저한다.
“..엄마..화난거야?”
“..응?..아니…화난건 아냐..”
“난 엄마가 말이 없길래 화난줄 알고..엄마 미안해..”
“..정국아..솔직하게 얘기해줘서 엄만 고마워..그리고..정국이 나이에는..그럴수있다고..생각해..”
미애는 그런 아들을 바라보다 마음 한쪽이 울컥해진다.
자신의 뺨을 쓰다듬는 정국을 와락 끌어안는다.
“..엄마..너무 좋아..”
“정국아..엄마도..이렇게 우리 아들 안고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행복해..”
정국은 엄마의 품에 안긴다.
봉긋한 미애의 가슴이 정국의 얼굴에 닿고 정국은 양손을 들어 엄마의 등을 감싼다.
미애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지 할수있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의 품에 안긴 정국의 코에는 비릿하면서 향긋한 엄마의 젖가슴 냄새가 난다.
얼굴이 양쪽 가슴에 눌려 답답하지만 이렇게 엄마의 가슴에 안겨있을수있다면 답답한건 참을수있다.
슬그머니 정국의 자지가 터질듯이 아파오며 정국은 엄마 등뒤에 감싸 안은 손을 내려 등을 쓰다듬는다.
미애는 정국이 자신의 등을 쓰다듬자 호흡이 거칠어진다.
내 속으로 나은 자식이지만 남자의 냄새를 풍기는 아들을 품에 안고 그 아들의 손이 등을 쓰다듬자 온몸이 짜릿해지며 머리속이 멍해진다.
정국은 매끄러운 엄마의 등을 쓰다듬으며 밑으로 내려온다.
등골을 지나 말랑한 히프가 손에 들어온다.
정국은 아랫도리가 터질듯이 아파오는걸 달래보기라도 하려는듯 엄마 미애의 두 다리 사이로 한쪽 다리를 집어넣는다.
미애는 아들의 손길이 등을 지나 히프에 닿자 정신이 하나도 없다.
멈추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는다.
그저 떨리는 가슴으로 아들이 남자로 다가오는것같아 어찌해야 하나 하는 마음뿐이다.
꼭 오무려있던 엄마의 다리 사이로 정국의 다리가 파고들자 미애는 자연스럽게 한쪽 다리를 정국의 허리에 놓게 된다.
그러자 정국의 단단한 자지가 미애의 사타구니에 처음부터 맞물려있던 톱니바퀴처럼 들어맞는다.
정국은 엄마의 등과 허리를 쓸어내리다 히프에 손을 올려본다.
끝도 없이 펼쳐진 낮은 구릉의 초원처럼 엄마의 히프는 너무 풍만하다.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히프를 만지자 엉덩이 중간쯤 고무줄이 느껴진다.
엄마의 팬티 라인이다.
정국은 엄마의 다리사이로 더욱더 자신의 사타구니를 밀착하고 몸을 당긴다.
그바람에 미애의 예민한 속살에 정국의 튼실한 살덩이가 착 붙어버린다.
미애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그저 정국의 손길에 정국의 다리 사이에 이성을 잃고 아들이 하는대로 내버려 두고있다.
“엄마..나..엄마 젖 만지고 싶어..”
초등학교 6학년까지 미애와 잠을 잘때면 젖을 만지던 정국이 중학생이 되면서 그런 행동을 자제했는데 오늘 미애에게 젖을 만지고 싶다고 하자 미애는 더욱더 가슴이 떨린다.
엄마의 대답이 없자 정국은 허락한 것으로 생각한다.
다리사에서 비비적거리던 사타구니를 뒤로 하고 정국은 엄마의 원피스 자락을 잡고 위로 들어올린다.
“..아..정국아..그렇게는…”
“..엄마..이래야 편하게 만진단 말야..”
“..그렇지만 엄마..부끄러워..”
아들은 엄마의 젖을 만지려 원피스 자락을 들어올리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손길에 부끄럽다고 말하고..두 모자는 어느새 모자라는 선을 넘어 금단의 열매를 따려하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엄마..그럼 눈감아봐..난..창피하거나 그럴 때..눈감으면 좀 낫던데..”
“..그래도..부끄러우면 어떻하지?”
미애는 떨리는 목소리로 정국에게 말을한다.
마치 첫날밤을 치루는 새색씨처럼 다소곳한 말투로 그리고 강한 설레임과 떨림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며 예로부터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금단의 선을 넘기위한 마음으로..
“..엄마..너무 부끄러우면 그만할께..”
노련한 남자가 첫경험을 하는 여자를 달래듯 정국은 부끄러워 하는 미애를 달래간다.
그리고 미애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치마자락을 들어올린다.
흐릿한 방안의 조명에도 정국이 원피스 자락을 미애의 목까지 들어올리자 미애의 희고 눈부신 나시에서 빛이 나 방안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것만 같다.
엄마의 등을 밀어줄 때 봐온 모습하곤 또 다른 엄마의 나신이다.
아직은 사타구니에 손바닥 만한 팬티 한장이 가로막혀있지만 이미 정국에겐 엄마의 알몸을 본거나 다름없다.
“아…”
정국이 원피스를 들어 올려 목까지 말아 놓자 미애의 입에선 안타까움인지 부끄러움인지 모를 신음이 새어 나온다.
정국은 팬티 한장만 남긴채 엄마를 알몸으로 만들고는 반듯하게 침대에 눕힌다.
흐릿한 불빛에 반사되는 엄마의 눈부신 가슴과 아랫배가 정국의 가슴을 고동치게 만든다.
정국은 홀린듯한 표정으로 엄마의 가슴과 아랫배를 바라본다.
“..정국아..그렇게 보지마…엄마..너무..부끄러워…”
:..엄마..너무 이뻐..정말..이뻐..”
여자에게 있어 예쁘다는 말은 정신을 마비시키는 마약과도 같은것일까.
너무 부끄럽고 모자 입장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위를 하는 이순간에도 미애에게 들여오는 정국이 이쁘다는 말에 미애는 더 부끄럽지만 싫지는 않다.
정국은 엄마의 원피스를 목 아래까지 들어 올린 뒤 봉긋한 가슴에 서서히 손을 가져다 댄다.
뭉클하고 탱탱한 엄마의 가슴이 손안에 들어오자 정국은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다.
미애는 정국의 손길에 온몸이 타는듯하다.
“엄마..너무 부드러워..”
“..하..정국아..엄마..너무..창피해..”
“..엄마..나 엄마..젖빨꺼야..”
“..아..정국아..”
[쭈욱쭉쭉쭉쭉쭉쭉~~]
정국은 타는듯한 갈증을 엄마의 젖을 빨면서 없애기라도 하려는듯 세차게 젖꼭지를 빨아간다.
거칠게 정국의 입술이 미애의 젖가슴을 점령하자 미애는 부끄럽다는 생각보다는 젖꼭지에서 시작된 짜릿한 전율엔 몸이 떨린다.
“..하아..정국아…엄마…어떻해…”
정국은 엄마의 반응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그저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론 다른 젖가슴을 문지른다.
입속에 빨려들어온 엄마의 젖꼭지는 정국의 혀와 침이 합쳐지며 정국에게 참을수 없는 욕정을 불러온다.
언제 정국이 여자의 가슴을 애무해봤겠는가..
하지만 본능은 이미 정국의 이성을 지배하며 세차게 엄마의 젖꼭지를 빨라고 지시한다.
정국은 그저 지금의 타는듯한 욕정을 해소할수있는것이라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기세다.
“하아..정국아..엄마..이상해..아아아..”
정국의 혀와 입의 움직임이 강렬해 질수록 미애는 몸이 비틀리기 시작한다.
정국이 젖을 떼고 어떤 사람의 입도 미애의 가슴에 닿아본적이 없는데 아들 정국이 오늘 그런 미애의 젖가슴을 물고 온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간다.
정국은 입으로 엄마 가슴을 빨면서 엄마의 반응에 신기한 생각이 든다.
혀로 할아가며 입으로 빨아가며 손으로 만져줄때마다 엄마는 점점 신음소리가 거칠어진다.
정국에게 이번이 첫번째 경험이지만 자신의 행위로 엄마가 흥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해진다.
정국은 엄마의 젖가슴을 빨며 엄마가 점점 흥분해가자 이번엔 손을 엄마의 아랫배로 내려본다.
매끈한 엄마의 아랫배가 손바닥에 전해지자 정국은 더욱 흥분의 강도가 세진다.
배꼽주위를 원을 그리듯 그 감촉을 느끼면서 빙빙 돌리자 미애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팬티속에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린다.
보지속살을 타고 흘러 내린 애액이 어느새 항문까지 흘러내려 침대 시트를 적시는것만 같다.
미애는 정국의 손이 아랫배에 머물자 곧 자신의 팬티와 그 은밀한 음부두덩에도 도달할꺼 같아 마음이 설레이며 불안해진다.
지금 정국이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면 흥건한 보지속살을 만지게 되고 그렇다면 흥분한 것을 들켜버릴게 뻔하고..
그런 복잡한 생각을 하며 몸을 떨고있는데 정숙의 손길이 드디어 미애의 두 다리 사이를 파고든다.
“엄마..팬티가..젖었어…”
“..하아..아들…엄마 정말 부끄러워…”
“엄마..지금 흥분한거지..그래서 팬티가 젖은거지..”
“하앙..몰라 아들..정말 엄마를 너무 부끄럽게 하는구나..”
미애는 정국의 물음에 모라고 대답할 수가 없다.
정국은 축축하게 젖은 미애의 팬티위를 쓰다듬으며 팬티위로 느껴지는 조개살을 만져본다.
“엄마..여기..팬티위로..물컹한 속살이 만져져..이게 혹시 엄마…보..지야?”
“..하아..아들…그런말을..하아아..엄마 부끄러워서 죽을거같애…제발..하아아…”
“아..이게 엄마 보지구나…”
아들 정국의 말에 미애는 까물어칠것같다.
보지란 말 남편과 섹스할 때 들어보고 정국을 낳고는 자신에게 보지란 말을 했던 어떤 남자도 없었는데 그것도 아들에게 들어보는 음란한 말에 미애는 말할수 없는 자극을 받는다.
“엄마..속으로 만지고 싶어..”
“..하아..아들 제발..엄마 부끄러워….하응…”
정국의 손이 미애의 팬티를 젖히고 들어가자 미애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린다.
정국은 미애의 팬티를 들추자 손에 닿는 까칠한 감촉이 엄마의 보지털이라는걸 감지한다.
“엄마..털..만져진다..감촉이..너무 좋아..”
“하아..아들..정말..엄마..창피해..미치겠어..어떻해…하아아아…”
미애는 지금 까무러치기 직전이다.
오늘 아들의 정액과 자위로 인해 예미해진 몸뚱아리 때문에 아들과 침대에 누워 아들이 원하는것을 들어주고 있지만 엄마와 여자 사이에서 갈등한다.
더 이상 아들의 요구를 들어주다가는 모자간의 선을 넘어버릴 것 같은 기분에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고있지만 이미 아들 손에 달궈진 불쌍한 몸뚱아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이성의 끈을 간신히 잡고 아들의 행동을 제지해야 겠다고 마음먹지만 아들의 손길이 음부두덩의 음모를 쓰다듬자 흐르던 애액이 터진 호수처럼 솟구친다.
이미 흘러내린 애액이 팬티는 물론 침대 시트까지 물을 쏟은것처럼 젖어있다.
“엄마..나 엄마 거기 보고싶어..팬티 내릴꺼야..”
“하아..정국아..그건..안돼는데..엄마는..아아..엄마도..모르겠어…하지만 정국아..우린 모자간인데..거길 본다는건..어떻해…아아아…”
미애는 어찌할바를 모른다.
브레이크 고장난 기차에 올라탄 지금 상태에서 정국을 그리고 본인의 몸뚱아릴 멈춘다는것도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들의 눈에 자신의 부끄러운 치부를 보여줄수있는것도 아니다.
미애는 정국이 멈춰주기를 바랬지만 정국도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이다.
[스르르르~~]
엄마의 팬티를 벗기는 정국.
팬티가 벗겨지자 금방 느꼈었던 검은 보지털이 눈에 들어온다.
적지고 많지도 않은 엄마의 음모가 보드라은 느낌이 든다.
정국은 엄마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기고 얼굴을 보지털에 대본다.
부드러운 음모가 정국의 얼굴이 비벼지는데 마치 부드러운 실크가 얼굴에 닿는듯하다.
정국은 털을 얼굴에 비비다 보지털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마신다.
“흐음..엄마..여기 냄새가 너무좋아..”
“하아..정국아 그만..엄마..너무 이상해..엄마를 이렇게 부끄럽게 하는 아들이 어딨어..제발..하아아..”
“엄마..너무 좋은걸 어쩌라고..조금만 더 냄새 맡을꺼야..흐음..아…”
“아들..제발..하아..엄마..못참겠어..어떻해..제발…그만..”
정국은 못참겠다는 엄마의 말에 등골이 짜르르 하며 엉덩이를 지나 불알까지 뜨거운 열기가 확 피어 오른다.
자위하며 사정하기 전에 느꼈던 그런 기분이다.
정국은 엄마의 보지털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으며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더 밑으로 내린다.
“하아아..정국아..그만..제발..엄마..부끄러워..죽을거같애..제발…하아아아…나..몰라…”
“..엄마…보인다…엄마..거기가..보여…엄마..정말…이뻐..이렇게 이쁜걸..왜..팬티에..감춰둔거야..아..엄마..”
“하악..정국아..그만..제발..보지마..거긴…네가..나온곳이야..안돼..제발…아아아아..”
“엄마..내가 나온곳이니까..봐야지..지금…엄마..거기가..젖어서 번들거려..물이 너무 많아..”
“하아아..정국아..그만…제발,…엄마는..더 이상..아아아아…”
정국도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감탄을 한다.
미애는 정국이 뚫어지게 자신의 부끄러운 음부를 보고있을걸 생각하니 창피해서 미칠것만같다.
다리를 오무리며 정국의 눈을 피해보려 하지만 허벅지를 억세게 잡고있는 정국의 손아귀힘에 오무려지지도 않는다.
“엄마..나..이상하게..목이 타..나..엄마거기..물..마시고 싶어..”
“안돼..정국아..더러워..거긴..안돼..아아아…허억….”
정국은 엄마의 허락도 받지 않고 심한 갈증을 느끼며 엄마의 보지에 입을 덮어버린다.
혀를 내밀어 흐르는 물을 맛을 본 뒤 정국은 입술을 오무리며 엄마의 보지물을 힘차게 빨아들인다.
“쭈욱~~쭙쭙..아…엄마..거기 물이..내 목구멍에 넘어가..근데..갈증이 ..더 나는것같애..아..엄마..더 빨아먹을꺼야..쭈웁쭙쭙쭙쭙~~”
“하아아아..정국아..제발..하응…아아아아..하악…제발…그만…엄마…못참겠어…어떻해..하아아아아…”
미애는 차리리 미쳐가길 바란다.
아들에게 음부를 빨리면서 폭포수처럼 보지물을 쏟아내는 엄마의 모습을 정국이 어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하지만 정국에게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환상적이며 정국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넣고 싶은 그런 비밀스런 장소이다.
“아아..엄마..나..아래가 터질거같애..엄마..여기..넣고 싶어..엄마 거기에…”
“하악..제발..정국아 난 엄마야..안돼..그건..제발…아아아아아…”
이미 이성을 잃은 정국의 귀에 엄마 미애의 말이 들릴리 만무다.
정국은 엄마의 보지를 빨며 힘겹게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린다.
엄마의 두 무릅을 잡고 활짝 벌리며 엄마의 얼굴을 본다.
두눈을 꼭감은 엄마는 입술을 꽉 깨물고 붉게 타오르는 볼은 눈가부터 부들부들 떨린다.
정국은 벌어진 엄마의 무릅 사이로 자신의 허리를 이동시킨다.
씨벌겋게 달궈진 정국의 자지가 허벅지 살을 스쳐가며 엄마의 음부속살에 닿는다.
미애는 눈을 감고 있지만 지금의 상황을 안보고도 알수있다.
지금 정국을 말려야 하는데 그래야 죄를 짓지 않는것인데 하지만 미애의 몸은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정국을 말릴 여력이 하나도 없다.
[쑤우욱~~찌걱~~]
“하아아아…정국아….어떻해…아아아아아…거긴…아아아아아…엄마..어떻하니…아아아아아…”
정국의 자지가 미애의 보지에 들어오자 뜨거운 인두로 보지를 지지는것 같은 화끈함이 느껴지며 미애는 울부짓는다.
거부하고 말려야 한다고 머리에선 약하게 소리치지만 정국의 단단한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자 자동적으로 보지속살은 오랜만에 맛보는 남자의 단단한 자지를 죄어오기 시작한다.
“허억..엄마..거기..너무 좋아..아…내꺼가..빨려 들어가는것같아..아윽..”
“하아아..엄마는…이제..어떻하니…하아아아..정국아..제발..아아아..엄마..이젠..몰라…”
미애는 남자의 자기가 십수년만에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온몸이 터질것같다.
그것도 아들의 자지라는 이율배반적인 자극에 미애는 미쳐간다.
뜨겁게 달궈진 정국의 자지는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미애의 애처로운 몸뚱아리를 활활 태워버릴듯이 흥분의 수렁으로 밀어 버린다.
“하아아아아…정국아…아아아아…엄마…몰라…이제…엄마…너무 좋아…아아아아…아들…사랑해…아아아아아아아….”
처음 여자의 보지 그것도 엄마의 보지에 들어간 정국은 물렁하고 부드러우며 가끔 조여오는 엄마의 보지속에 귀두가 예민하게 조여지며 얼마 못가 사정의 기분을 느낀다.
자위할때보다 더욱 자극적인 귀두가 이젠 참지 못하고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다.
정국은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빼야한다는 생각도 하지 못한채 그저 본능으로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댄다.
[찌걱 쑤욱~~퍽퍽퍽퍽~~찌걱찌걱~~푹푹푹푹~~]
“하아아아아..정국아…엄마…갈거같애…아아아아아..정국아..몰라..엄마이제..아아아아아아아아….”
“허엉,,엄마..나도…쌀거같애..엄마..엄마…아윽…”
“하아아앙…엄마는 이제..어떻하니..정국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미애의 타는듯한 보지속에 들어가 용두질을 하던 정국의 자지는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미애의 보지속살 벽을 다 긁어낸다.
그리고 정국의 귀두 끝에선 그동안 참아왔던 성난 정액이 물고를 튼거처럼 쏟아져 나온다.
그렇게 미애와 정국은 한밤의 침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PS. 이제 정국엄마 미애의 음란함의 재구성을 끝냈습니다. 너무 전개가 빠르다고 뭐라 하실 분들도 있겠네요..하지만 나름대로 복지 아파트에 사는 여러 모자 가정의 얘기를 그리려다 보니 전개가 빨라질수밖에 없는 점 이해바랍니다. 아직도 복지 아파트에 일상을 그려야 할 사람들이 너무많거든요^^ 쩐의 전쟁과 복지 아파트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써가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럼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미애는 눈을 감고 자신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고 정국의 단단했던 살덩이를 떠올린다.
자신의 보지속 깊숙히 손가락이 들어갈때마다 미애의 사타구니를 자극하던 아들의 물건이 보지속을 헤집어 놓는듯한 기분이 들며 미애는 달뜬 신음소리를 숨죽여가며 토해낸다.
"하아..정국아..엄마는..하아..어떻해...하음..."
한번 터진 둑에서 쏟아지는 거대한 물줄기가 마른 대지를 흥건하게 적셔버리듯 정국과의 야릇한 행동과 상상으로 미애는 이성을 잃어간다.
지금은 그저 욕정에 눈이 먼 한마리 암캐처럼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상상하며 흐느끼고있다.
[찌걱찌걱~~쑤걱쑤걱~~]
"하음..아들..안돼..아..엄마는..부끄러워..제발..하응..하앙...허억...정국아............."
미애는 보지속살을 쑤시던 손가락을 음부깊숙히 찔러넣고 온몸을 경직한다.
음부에서 터져 나온 뜨거운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며 허벅지 안쪽살이 떨려온다.
발가락이 오무라 들며 미애는 절정을 맞이한다.
그렇게 동작을 멈추고 머리속이 하얗게 터지는것같은 오르가즘을 자위를 통해 맛본 미애의 눈가는 붉게 변한다.
참을수없는 흥분에 자신의 음부속살을 터치하며 자극을 했던 미애는 비록 절정에 도달해 가슴이 터질듯한 쾌감을 맛보았지만 아들을 그 아들의 자지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끄럽고 민망해진다.
"흐음..미친년...어떻게..정국이를 생각하며..."
스스로를 미친년이라 부르며 미애는 서서히 손가락을 음부에서 빼낸다.
얼마나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미애의 손가락은 온통 허연 음란한 보지물이 범벅이다.
자위를 하며 뜨거운 몸을 달랜것도 민망한데 그 대상이 아들이라 생각하니 한심한 생각이 들지만 손가락에 묻어있는 자위의 흔적을 바라보자 또 다시 정국이 생각이 들며 숨이 가빠온다.
한동안 멍하니 바닥에 앉아 상념에 빠져있던 미애는 머리를 털고 일어나 화장실로 가 샤워를 마치고 화장대에 앉아 머리를 말리며 얼굴에 기초화장을 하고있다.
"엄마.."
방문이 열리며 정국의 얼굴이 들어온다.
"나..엄마랑 자고 싶어.."
미애는 아직도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정국의 정액과 단단했던 물건..그리고 자위...이런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정국이 같이 자고 싶다고 하니 이상한 마음이 든다.
설레임이랄까 아님 불안감 이랄까..
하지만 미애는 딱히 정국의 말을 거절할 명분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
일주일에 두세번은 정국이 엄마 미애와 잠을 같이 잤다.
미애도 정국이 자신의 침대에서 잠을 잘때면 남편처럼 든든한 생각이 들어 정국의 팔베게를 하며 잠이 들곤 했었다.
그러나 과연 오늘밤도 정국의 발베게를 하고 쉽게 잠이 들수있을지..
정국은 하루종일 혜숙과 엄마의 대화..엄마가 세탁기를 잡고 이상한 행동을 했던것..그리고 소파에서 엄마의 사타구니를 비비며 느끼던 것들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수가 없다.
자신의 방에 앉아 있으면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아랫도리만 터질듯이 아파오고 자위를 해도 엄마에 대한 마음이 떠나지 않는다.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오늘밤 엄마와 함께 잠을 자기로 맘먹고 엄마에게 말했던 것이다.
미애가 허락하자 정국은 묘한 생각이 든다.
어쩌면 오늘밤 그토록 염원하던 엄마의 은밀한 속살도 만질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자신의 상태를 엄마에게 걸리지 않기위해 서둘러 침대위로 올라와 이불을 들추고 눕는다.
정국이 자신의 침대에 눕자 가슴이 두근거리기는 미애도 마찬가지다.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면서도 신경은 온통 정국에게 가있다.
떨리는 가슴을 정국에게 들키지 않으려 될수있는한 천천히 화장을 하지만 어느덧 화장대에 앉아있을 명분이 더이상 없어진다.
미애는 가만히 정국이가 듣지 못하게 한숨을 쉬며 침대로 다가가 정국의 옆에 눕기위해 이불을 들췄다.
정국은 반듯이 누워있고 엄마의 얼굴을 말똥말똥 바라보는데 미애의 눈에 정국의 아랫도리가 들어온다.
반바지 가운데가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모습에 미애는 가슴이 더욱 떨려온다.
하지만 미애는 떨리는 가슴을 내색하지 못하고 정국의 옆에 누워 서둘러 이불을 덥는다.
“엄마..”
“..응?”
“재호형..있잔아…”
미애는 혜숙의 아들 재호의 얘기가 정국의 입에서 나오자 더욱 가슴이 두근거린다.
“..재호가..왜?”
“..아냐..”
“..몬데..말을 하다가..”
미애는 정국이 말을 멈춘게 다행이다 싶지만 아쉬운 마음도 든다.
“..전에..재호형 집에 가니까..”
“….”
“재호형이..이상한 행동을…하더라고..”
미애 옆에 누워 정국은 재호의 얘기를 꺼낸다.
사실 엄마와 같이 자는게 오늘 처음이 아닌데도 정국도 많이 긴장을 했고 혜숙의 얘기를 듣고 나갔다 온 엄마 미애의 행동이 묘했기 때문에 정국은 머리를 굴려서 재호 얘길 꺼낸것이다.
“..어떤…”
“..말하기 좀..그렇긴..한데..”
“..해봐…”
미애는 입속이 점점 마른다.
혜숙이 재호가 팬티에 자위를 했다는 말을 듣고부터 미애의 마음도 행동도 점점 야릇해 진것인데 아들 정국이 바로 옆에 누워서 재호 얘기를 꺼내자 미애는 묘한 흥분에 몸이 뜨거워진다.
“..있지..재호형이..형네 엄마..”
“..혜숙이 아줌마?”
“..응..형 엄마 팬티…”
“…..”
미애는 혜숙에게 이미 들은 내용이지만 아들 정국의 입으로 듣고있자니 혜숙에게 듣던때보다 더욱 긴장되며 떨려온다.
정국이 무슨말을 할지 매이도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처음 듣는것처럼 기다린다.
“..형네 엄마 팬티에..자..위를..하더라고..”
“..어머..”
정국도 이말을 한 뒤 무척 후회한다.
아직 중학생인 정국이 나름 머리를 쓰며 엄마에게 어떤 말을 하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머리를 쓴다고 쓰며 엄마에게 재호얘기를 꺼냈지만 민망함이 몰려온다.
한동안 그렇게 정국과 미애는 서로 천장을 바라보면 말이 없다.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가 밀려오자 미애는 더 답답해진다.
아들과 함께 누워서 자신의 음란함을 감추고 싶어진 미애는 살며시 정국쪽으로 돌아눕는다.
“..정국아…”
“..응?”
“..정국이도..혹시…자위..하니?”
미애는 정국이 자위를 하는걸 알면서도 멋적은 이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물어본다.
정국은 엄마의 말에 잠시 말문을 열지 못한다.
“..사실..나도..해…”
“…..”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아들 입으로 직접 자위한다는 말을 듣자 미애도 말이 없다.
“..엄마..”
“..응?”
“..저기..여자들도..혹시..”
“….”
미애는 정국의 다음 질문이 무엇일지 감이 온다.
그래서 가슴이 마구 요동치며 이상하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지만 온몸에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가는듯 야릇해져온다.
“..여자들도..자위..하는거야?”
드디어 미애의 예상대로 정국의 질문이 시작됐다.
“…음…하는..사람도..있고…”
정국은 머리속에 뒤엉킨채로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감도 안오는채 엄마에게 질문을 했는데 엄마 미애가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정국은 갑자기 아랫도리가 터질듯이 점차 부풀어 오른다.
정국은 미애처럼 옆으로 돌아 엄마의 얼굴을 바라본다.
미애도 정국을 바라보며 옆으로 누운 자세여서 정국은 엄마의 얼굴을 바로 코앞에서 보는데 엄마의 얼굴이 어두운 방안이지만 심하게 붉어진 것을 알수있다.
“..그럼..엄마도..해봤..어?”
“…..”
미애는 점점 가슴이 떨리며 두 다리 은밀한 곳에서 뜨거운 열기가 피어오르며 음부속살을 뚫고 애액이 음부전체에 번지는 것을 느낀다.
“나도..부끄럽지만..솔직히 말했는데..엄마도..해줘..”
“…엄마는…흐음….해봤어..”
“..정말?..엄마도 자위를 했다고?”
미애는 정국이 솔직한 말이 라는 말에 스스로도 알수없이 했다는 말을 고백해버린다.
정국이 열기가 흐르는 뜨거운 시선으로 미애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자 미애의 얼굴은 더 활활 불타오르는듯 붉게 변한다.
“..엄마도..솔직히..사람이고..또..음..여자고..그래서…”
“..엄마..”
미애는 정국이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자 사뭇 숨이 막힌다.
정국의 입에서 또 무슨말이 나올까 불안해지며 알수없는 설레임이 일어난다.
“..응..”
“나..엄마한테..고백할거..있어…”
미애는 정국의 말에 눈을 반짝인다.
정국이 과연 무슨말을 할까 기대반 걱정반이다.
그런 미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국은 어느새 손을 들어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단순하게 얼굴만 쓰다듬는 아들의 손길.
처음이 아니지만 미애는 왜 이리 떨리는지 주채할 수가 없다.
“…나..재호형..처럼…그런짓..했었어..엄마팬티에…”
“..어머..정말?”
미애는 알고있었지만 처음 듣는 척 한다.
정국의 정액이 묻었던 자신의 팬티를 보며 흥분했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싶어서일까..
“..응..엄마..미안해..하지만..엄마가..세탁기에..넣어둔 팬티를 보니까..참을 수가 없어서..또..재호형이 했던..모습도 떠올라서..”
미애는 정국의 말에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말없이 붉어진 눈으로 정국만 바라본다.
정국도 엄마 미애를 바라보며 다음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라 주저한다.
“..엄마..화난거야?”
“..응?..아니…화난건 아냐..”
“난 엄마가 말이 없길래 화난줄 알고..엄마 미안해..”
“..정국아..솔직하게 얘기해줘서 엄만 고마워..그리고..정국이 나이에는..그럴수있다고..생각해..”
미애는 그런 아들을 바라보다 마음 한쪽이 울컥해진다.
자신의 뺨을 쓰다듬는 정국을 와락 끌어안는다.
“..엄마..너무 좋아..”
“정국아..엄마도..이렇게 우리 아들 안고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행복해..”
정국은 엄마의 품에 안긴다.
봉긋한 미애의 가슴이 정국의 얼굴에 닿고 정국은 양손을 들어 엄마의 등을 감싼다.
미애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지 할수있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의 품에 안긴 정국의 코에는 비릿하면서 향긋한 엄마의 젖가슴 냄새가 난다.
얼굴이 양쪽 가슴에 눌려 답답하지만 이렇게 엄마의 가슴에 안겨있을수있다면 답답한건 참을수있다.
슬그머니 정국의 자지가 터질듯이 아파오며 정국은 엄마 등뒤에 감싸 안은 손을 내려 등을 쓰다듬는다.
미애는 정국이 자신의 등을 쓰다듬자 호흡이 거칠어진다.
내 속으로 나은 자식이지만 남자의 냄새를 풍기는 아들을 품에 안고 그 아들의 손이 등을 쓰다듬자 온몸이 짜릿해지며 머리속이 멍해진다.
정국은 매끄러운 엄마의 등을 쓰다듬으며 밑으로 내려온다.
등골을 지나 말랑한 히프가 손에 들어온다.
정국은 아랫도리가 터질듯이 아파오는걸 달래보기라도 하려는듯 엄마 미애의 두 다리 사이로 한쪽 다리를 집어넣는다.
미애는 아들의 손길이 등을 지나 히프에 닿자 정신이 하나도 없다.
멈추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는다.
그저 떨리는 가슴으로 아들이 남자로 다가오는것같아 어찌해야 하나 하는 마음뿐이다.
꼭 오무려있던 엄마의 다리 사이로 정국의 다리가 파고들자 미애는 자연스럽게 한쪽 다리를 정국의 허리에 놓게 된다.
그러자 정국의 단단한 자지가 미애의 사타구니에 처음부터 맞물려있던 톱니바퀴처럼 들어맞는다.
정국은 엄마의 등과 허리를 쓸어내리다 히프에 손을 올려본다.
끝도 없이 펼쳐진 낮은 구릉의 초원처럼 엄마의 히프는 너무 풍만하다.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히프를 만지자 엉덩이 중간쯤 고무줄이 느껴진다.
엄마의 팬티 라인이다.
정국은 엄마의 다리사이로 더욱더 자신의 사타구니를 밀착하고 몸을 당긴다.
그바람에 미애의 예민한 속살에 정국의 튼실한 살덩이가 착 붙어버린다.
미애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그저 정국의 손길에 정국의 다리 사이에 이성을 잃고 아들이 하는대로 내버려 두고있다.
“엄마..나..엄마 젖 만지고 싶어..”
초등학교 6학년까지 미애와 잠을 잘때면 젖을 만지던 정국이 중학생이 되면서 그런 행동을 자제했는데 오늘 미애에게 젖을 만지고 싶다고 하자 미애는 더욱더 가슴이 떨린다.
엄마의 대답이 없자 정국은 허락한 것으로 생각한다.
다리사에서 비비적거리던 사타구니를 뒤로 하고 정국은 엄마의 원피스 자락을 잡고 위로 들어올린다.
“..아..정국아..그렇게는…”
“..엄마..이래야 편하게 만진단 말야..”
“..그렇지만 엄마..부끄러워..”
아들은 엄마의 젖을 만지려 원피스 자락을 들어올리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손길에 부끄럽다고 말하고..두 모자는 어느새 모자라는 선을 넘어 금단의 열매를 따려하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엄마..그럼 눈감아봐..난..창피하거나 그럴 때..눈감으면 좀 낫던데..”
“..그래도..부끄러우면 어떻하지?”
미애는 떨리는 목소리로 정국에게 말을한다.
마치 첫날밤을 치루는 새색씨처럼 다소곳한 말투로 그리고 강한 설레임과 떨림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며 예로부터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금단의 선을 넘기위한 마음으로..
“..엄마..너무 부끄러우면 그만할께..”
노련한 남자가 첫경험을 하는 여자를 달래듯 정국은 부끄러워 하는 미애를 달래간다.
그리고 미애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치마자락을 들어올린다.
흐릿한 방안의 조명에도 정국이 원피스 자락을 미애의 목까지 들어올리자 미애의 희고 눈부신 나시에서 빛이 나 방안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것만 같다.
엄마의 등을 밀어줄 때 봐온 모습하곤 또 다른 엄마의 나신이다.
아직은 사타구니에 손바닥 만한 팬티 한장이 가로막혀있지만 이미 정국에겐 엄마의 알몸을 본거나 다름없다.
“아…”
정국이 원피스를 들어 올려 목까지 말아 놓자 미애의 입에선 안타까움인지 부끄러움인지 모를 신음이 새어 나온다.
정국은 팬티 한장만 남긴채 엄마를 알몸으로 만들고는 반듯하게 침대에 눕힌다.
흐릿한 불빛에 반사되는 엄마의 눈부신 가슴과 아랫배가 정국의 가슴을 고동치게 만든다.
정국은 홀린듯한 표정으로 엄마의 가슴과 아랫배를 바라본다.
“..정국아..그렇게 보지마…엄마..너무..부끄러워…”
:..엄마..너무 이뻐..정말..이뻐..”
여자에게 있어 예쁘다는 말은 정신을 마비시키는 마약과도 같은것일까.
너무 부끄럽고 모자 입장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위를 하는 이순간에도 미애에게 들여오는 정국이 이쁘다는 말에 미애는 더 부끄럽지만 싫지는 않다.
정국은 엄마의 원피스를 목 아래까지 들어 올린 뒤 봉긋한 가슴에 서서히 손을 가져다 댄다.
뭉클하고 탱탱한 엄마의 가슴이 손안에 들어오자 정국은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다.
미애는 정국의 손길에 온몸이 타는듯하다.
“엄마..너무 부드러워..”
“..하..정국아..엄마..너무..창피해..”
“..엄마..나 엄마..젖빨꺼야..”
“..아..정국아..”
[쭈욱쭉쭉쭉쭉쭉쭉~~]
정국은 타는듯한 갈증을 엄마의 젖을 빨면서 없애기라도 하려는듯 세차게 젖꼭지를 빨아간다.
거칠게 정국의 입술이 미애의 젖가슴을 점령하자 미애는 부끄럽다는 생각보다는 젖꼭지에서 시작된 짜릿한 전율엔 몸이 떨린다.
“..하아..정국아…엄마…어떻해…”
정국은 엄마의 반응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그저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론 다른 젖가슴을 문지른다.
입속에 빨려들어온 엄마의 젖꼭지는 정국의 혀와 침이 합쳐지며 정국에게 참을수 없는 욕정을 불러온다.
언제 정국이 여자의 가슴을 애무해봤겠는가..
하지만 본능은 이미 정국의 이성을 지배하며 세차게 엄마의 젖꼭지를 빨라고 지시한다.
정국은 그저 지금의 타는듯한 욕정을 해소할수있는것이라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기세다.
“하아..정국아..엄마..이상해..아아아..”
정국의 혀와 입의 움직임이 강렬해 질수록 미애는 몸이 비틀리기 시작한다.
정국이 젖을 떼고 어떤 사람의 입도 미애의 가슴에 닿아본적이 없는데 아들 정국이 오늘 그런 미애의 젖가슴을 물고 온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간다.
정국은 입으로 엄마 가슴을 빨면서 엄마의 반응에 신기한 생각이 든다.
혀로 할아가며 입으로 빨아가며 손으로 만져줄때마다 엄마는 점점 신음소리가 거칠어진다.
정국에게 이번이 첫번째 경험이지만 자신의 행위로 엄마가 흥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해진다.
정국은 엄마의 젖가슴을 빨며 엄마가 점점 흥분해가자 이번엔 손을 엄마의 아랫배로 내려본다.
매끈한 엄마의 아랫배가 손바닥에 전해지자 정국은 더욱 흥분의 강도가 세진다.
배꼽주위를 원을 그리듯 그 감촉을 느끼면서 빙빙 돌리자 미애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팬티속에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린다.
보지속살을 타고 흘러 내린 애액이 어느새 항문까지 흘러내려 침대 시트를 적시는것만 같다.
미애는 정국의 손이 아랫배에 머물자 곧 자신의 팬티와 그 은밀한 음부두덩에도 도달할꺼 같아 마음이 설레이며 불안해진다.
지금 정국이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면 흥건한 보지속살을 만지게 되고 그렇다면 흥분한 것을 들켜버릴게 뻔하고..
그런 복잡한 생각을 하며 몸을 떨고있는데 정숙의 손길이 드디어 미애의 두 다리 사이를 파고든다.
“엄마..팬티가..젖었어…”
“..하아..아들…엄마 정말 부끄러워…”
“엄마..지금 흥분한거지..그래서 팬티가 젖은거지..”
“하앙..몰라 아들..정말 엄마를 너무 부끄럽게 하는구나..”
미애는 정국의 물음에 모라고 대답할 수가 없다.
정국은 축축하게 젖은 미애의 팬티위를 쓰다듬으며 팬티위로 느껴지는 조개살을 만져본다.
“엄마..여기..팬티위로..물컹한 속살이 만져져..이게 혹시 엄마…보..지야?”
“..하아..아들…그런말을..하아아..엄마 부끄러워서 죽을거같애…제발..하아아…”
“아..이게 엄마 보지구나…”
아들 정국의 말에 미애는 까물어칠것같다.
보지란 말 남편과 섹스할 때 들어보고 정국을 낳고는 자신에게 보지란 말을 했던 어떤 남자도 없었는데 그것도 아들에게 들어보는 음란한 말에 미애는 말할수 없는 자극을 받는다.
“엄마..속으로 만지고 싶어..”
“..하아..아들 제발..엄마 부끄러워….하응…”
정국의 손이 미애의 팬티를 젖히고 들어가자 미애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린다.
정국은 미애의 팬티를 들추자 손에 닿는 까칠한 감촉이 엄마의 보지털이라는걸 감지한다.
“엄마..털..만져진다..감촉이..너무 좋아..”
“하아..아들..정말..엄마..창피해..미치겠어..어떻해…하아아아…”
미애는 지금 까무러치기 직전이다.
오늘 아들의 정액과 자위로 인해 예미해진 몸뚱아리 때문에 아들과 침대에 누워 아들이 원하는것을 들어주고 있지만 엄마와 여자 사이에서 갈등한다.
더 이상 아들의 요구를 들어주다가는 모자간의 선을 넘어버릴 것 같은 기분에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고있지만 이미 아들 손에 달궈진 불쌍한 몸뚱아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이성의 끈을 간신히 잡고 아들의 행동을 제지해야 겠다고 마음먹지만 아들의 손길이 음부두덩의 음모를 쓰다듬자 흐르던 애액이 터진 호수처럼 솟구친다.
이미 흘러내린 애액이 팬티는 물론 침대 시트까지 물을 쏟은것처럼 젖어있다.
“엄마..나 엄마 거기 보고싶어..팬티 내릴꺼야..”
“하아..정국아..그건..안돼는데..엄마는..아아..엄마도..모르겠어…하지만 정국아..우린 모자간인데..거길 본다는건..어떻해…아아아…”
미애는 어찌할바를 모른다.
브레이크 고장난 기차에 올라탄 지금 상태에서 정국을 그리고 본인의 몸뚱아릴 멈춘다는것도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들의 눈에 자신의 부끄러운 치부를 보여줄수있는것도 아니다.
미애는 정국이 멈춰주기를 바랬지만 정국도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이다.
[스르르르~~]
엄마의 팬티를 벗기는 정국.
팬티가 벗겨지자 금방 느꼈었던 검은 보지털이 눈에 들어온다.
적지고 많지도 않은 엄마의 음모가 보드라은 느낌이 든다.
정국은 엄마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기고 얼굴을 보지털에 대본다.
부드러운 음모가 정국의 얼굴이 비벼지는데 마치 부드러운 실크가 얼굴에 닿는듯하다.
정국은 털을 얼굴에 비비다 보지털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마신다.
“흐음..엄마..여기 냄새가 너무좋아..”
“하아..정국아 그만..엄마..너무 이상해..엄마를 이렇게 부끄럽게 하는 아들이 어딨어..제발..하아아..”
“엄마..너무 좋은걸 어쩌라고..조금만 더 냄새 맡을꺼야..흐음..아…”
“아들..제발..하아..엄마..못참겠어..어떻해..제발…그만..”
정국은 못참겠다는 엄마의 말에 등골이 짜르르 하며 엉덩이를 지나 불알까지 뜨거운 열기가 확 피어 오른다.
자위하며 사정하기 전에 느꼈던 그런 기분이다.
정국은 엄마의 보지털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으며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더 밑으로 내린다.
“하아아..정국아..그만..제발..엄마..부끄러워..죽을거같애..제발…하아아아…나..몰라…”
“..엄마…보인다…엄마..거기가..보여…엄마..정말…이뻐..이렇게 이쁜걸..왜..팬티에..감춰둔거야..아..엄마..”
“하악..정국아..그만..제발..보지마..거긴…네가..나온곳이야..안돼..제발…아아아아..”
“엄마..내가 나온곳이니까..봐야지..지금…엄마..거기가..젖어서 번들거려..물이 너무 많아..”
“하아아..정국아..그만…제발,…엄마는..더 이상..아아아아…”
정국도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감탄을 한다.
미애는 정국이 뚫어지게 자신의 부끄러운 음부를 보고있을걸 생각하니 창피해서 미칠것만같다.
다리를 오무리며 정국의 눈을 피해보려 하지만 허벅지를 억세게 잡고있는 정국의 손아귀힘에 오무려지지도 않는다.
“엄마..나..이상하게..목이 타..나..엄마거기..물..마시고 싶어..”
“안돼..정국아..더러워..거긴..안돼..아아아…허억….”
정국은 엄마의 허락도 받지 않고 심한 갈증을 느끼며 엄마의 보지에 입을 덮어버린다.
혀를 내밀어 흐르는 물을 맛을 본 뒤 정국은 입술을 오무리며 엄마의 보지물을 힘차게 빨아들인다.
“쭈욱~~쭙쭙..아…엄마..거기 물이..내 목구멍에 넘어가..근데..갈증이 ..더 나는것같애..아..엄마..더 빨아먹을꺼야..쭈웁쭙쭙쭙쭙~~”
“하아아아..정국아..제발..하응…아아아아..하악…제발…그만…엄마…못참겠어…어떻해..하아아아아…”
미애는 차리리 미쳐가길 바란다.
아들에게 음부를 빨리면서 폭포수처럼 보지물을 쏟아내는 엄마의 모습을 정국이 어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하지만 정국에게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환상적이며 정국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넣고 싶은 그런 비밀스런 장소이다.
“아아..엄마..나..아래가 터질거같애..엄마..여기..넣고 싶어..엄마 거기에…”
“하악..제발..정국아 난 엄마야..안돼..그건..제발…아아아아아…”
이미 이성을 잃은 정국의 귀에 엄마 미애의 말이 들릴리 만무다.
정국은 엄마의 보지를 빨며 힘겹게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린다.
엄마의 두 무릅을 잡고 활짝 벌리며 엄마의 얼굴을 본다.
두눈을 꼭감은 엄마는 입술을 꽉 깨물고 붉게 타오르는 볼은 눈가부터 부들부들 떨린다.
정국은 벌어진 엄마의 무릅 사이로 자신의 허리를 이동시킨다.
씨벌겋게 달궈진 정국의 자지가 허벅지 살을 스쳐가며 엄마의 음부속살에 닿는다.
미애는 눈을 감고 있지만 지금의 상황을 안보고도 알수있다.
지금 정국을 말려야 하는데 그래야 죄를 짓지 않는것인데 하지만 미애의 몸은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정국을 말릴 여력이 하나도 없다.
[쑤우욱~~찌걱~~]
“하아아아…정국아….어떻해…아아아아아…거긴…아아아아아…엄마..어떻하니…아아아아아…”
정국의 자지가 미애의 보지에 들어오자 뜨거운 인두로 보지를 지지는것 같은 화끈함이 느껴지며 미애는 울부짓는다.
거부하고 말려야 한다고 머리에선 약하게 소리치지만 정국의 단단한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자 자동적으로 보지속살은 오랜만에 맛보는 남자의 단단한 자지를 죄어오기 시작한다.
“허억..엄마..거기..너무 좋아..아…내꺼가..빨려 들어가는것같아..아윽..”
“하아아..엄마는…이제..어떻하니…하아아아..정국아..제발..아아아..엄마..이젠..몰라…”
미애는 남자의 자기가 십수년만에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온몸이 터질것같다.
그것도 아들의 자지라는 이율배반적인 자극에 미애는 미쳐간다.
뜨겁게 달궈진 정국의 자지는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미애의 애처로운 몸뚱아리를 활활 태워버릴듯이 흥분의 수렁으로 밀어 버린다.
“하아아아아…정국아…아아아아…엄마…몰라…이제…엄마…너무 좋아…아아아아…아들…사랑해…아아아아아아아….”
처음 여자의 보지 그것도 엄마의 보지에 들어간 정국은 물렁하고 부드러우며 가끔 조여오는 엄마의 보지속에 귀두가 예민하게 조여지며 얼마 못가 사정의 기분을 느낀다.
자위할때보다 더욱 자극적인 귀두가 이젠 참지 못하고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다.
정국은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빼야한다는 생각도 하지 못한채 그저 본능으로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댄다.
[찌걱 쑤욱~~퍽퍽퍽퍽~~찌걱찌걱~~푹푹푹푹~~]
“하아아아아..정국아…엄마…갈거같애…아아아아아..정국아..몰라..엄마이제..아아아아아아아아….”
“허엉,,엄마..나도…쌀거같애..엄마..엄마…아윽…”
“하아아앙…엄마는 이제..어떻하니..정국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미애의 타는듯한 보지속에 들어가 용두질을 하던 정국의 자지는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미애의 보지속살 벽을 다 긁어낸다.
그리고 정국의 귀두 끝에선 그동안 참아왔던 성난 정액이 물고를 튼거처럼 쏟아져 나온다.
그렇게 미애와 정국은 한밤의 침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PS. 이제 정국엄마 미애의 음란함의 재구성을 끝냈습니다. 너무 전개가 빠르다고 뭐라 하실 분들도 있겠네요..하지만 나름대로 복지 아파트에 사는 여러 모자 가정의 얘기를 그리려다 보니 전개가 빨라질수밖에 없는 점 이해바랍니다. 아직도 복지 아파트에 일상을 그려야 할 사람들이 너무많거든요^^ 쩐의 전쟁과 복지 아파트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써가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럼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