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병진이는 연주의 보지가 크림파이처럼 되도록 좆물을 싸질렀다.
두사람다 섹스가 끝난 잔존감에 말이없었지만 이윽고 연주가 몸을 일은켰다.
"나 이제 갈래..."
황홀한섹스와 처음 여자와 결합되어 사정한 도취감에 정신이 나갓던 병진이가 그말에 정신을 차렷다.
"가긴 어딜가"
연주를 안아서 다시 뒤집어서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에 다시 보지에 좆을 넣었다.
그리고 절구를 찍듯이 연신 허리를 쿵쿵댓다.
"아악......아앙......아파...아파.....아프단말이야!!"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는 연주의 비명에도 병진이는 연신 좆질에 빠져있었다
이윽고 두번째 사정..
쑤걱....쑤걱......푸슛....
연주의 보지는 크림파이에서 생크림케익이라해도 될만큼 엄청난 정액에 거품이 껴있었다
연주는 실의에 빠진체 옷을 치킬 생각도 안하고 누워있다가, 물한잔마시고 엎드린체 거품을 물고있는 보지를 보자 다시 좆이 올라간 병진이에게 또 박음질을 당했다.
5분이 지나자 정신을 차렸는지 연주가 신음했다
"아응...아응! 앙"
"연주야 어때 내 좆맛이? 시발년아 운좋은줄알아 나같이젊은좆을 너같은 걸레보지가 언제또 먹어보겠어"
계속되는 좆질과 병진이의 음담패설에 연주도 점점 기분이 이상해졌다
"아응...그래....맘대로해라 아응 맘대로!..윽"
자존심에 차마 좆맛이 좋다고 할순없고 자포자기햇다는체 말햇다.
점점 강간에대한 모욕감과 치욕감은 사라지고 떡질의 꼴릿함이 오는 연주와 달리 병진이는 4번을 사정을 했기때문에 더이상 좆질에 흥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아팟다.
"시발 난 순결남이고 동정을 간직했었는데,이런 아줌마한테 첫경험을 바쳤단말야?"
아무리 화장실 들어가고 나올때가 기분이 다르다지만 양심이라곤 없는 병진이었다.
개처럼 엎드리던 연주의 등위에서 좆질을 하던 병진이는 갑자기 좆을뺏다.
"아응.아! ?"
갑자기 좆질이 멈추자 연주가 뒤를 돌아보았다.
"흐..흥 이제 너 마음대로 다 한거니?"
차마 더 해달라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그런말을 한 연주이지만 연주를 바라보는 병진이의 표정이 이상했다.
"너 왜그래?이제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될줄알아?"
슬쩍 바라본 병진이의 좆은 어느새 사그러들었다.
병진이는 무심한듯 연주를 쳐다보고는...세상에 통달한듯이 말햇다.
"사람들은 전쟁을 왜 하는걸까"
연주는 황당했다.
"사정을 끝마친 허탈감에 빠져있구나 이새끼
시발 지 좋을데로만 하고 나도 이제 기분좀 내려니까 지가 성인군자야 갑자기 왠 전쟁타령이야"
연주는 화가났다. 하지만 더러운 똥한번 밟앗다고 생각하고 그만 갈 생각에 팬티를 올리려던 차에 자기보지에 있는 엄청난 정액을 보자 갑자기 분통이 터졌다.
"나는 막 오르가슴에 오르려던차인데 지는 싸지를만큼 싸지르고 이렇게 끝내?"
"이 개새갸 내가 너 가만둘줄알아? 너 경찰에 신고할거야. 너 이제 인생 조병?알아?"
이렇게 화를 돋우면 또 하지않을까... 란 생각에 마구 내뱉었지만,병진이는 이미 신선이다,
"그래 미안해요"
"아우 시발..."
병진이의 "난 속세의 쾌락과 욕심과는 무관하오" 같은 표정과 말투에 화가나고 분통이 터졌다.
연주는 갑자기 개처럼 기어가더니 병진이의 좆을 잡았다.
해탈의경지에 이르기 일보직전인 병진이도 그 행동엔 깜짝놀랐다.
이윽고 연주는 병진이의 좆을 입안에 넣었다.
"쩝쩝! 쩝...."
"어이 아..아줌마 모하는거야"
"쩝쩝..해 츄웁 줘..."
"뭐?
연주는 병진이의 좆을 입에 문체 울부짖엇다
"해달라고 개색갸 너만 기분좋으면 다야?"
한쪽눈은 병진이에게 맞아서 시퍼렇게 붓고 자지를 입에문체 우는 미녀의 모습에 병진이는
지난밤에 꾸엇던 꿈과 오버랩되어 좆에 피가 쏠림이 느꼇다.
"후릅..쩝..헉!"
입에 물엇던 좆이 갑자기 팽창하자 연주의 목구멍에까지 좆이 다앗다
"욱....웩 우엑"
연주가 갑자기 구역질을하자 병진이는 깜짝놀랏다
"아 시발 토하지마 치워야하잖아 다시 삼켜"
병진이는 입에 든 좆을 더욱 쑤셔넣으며 연주의 입에 잇던 토사물을 억지로 쑤셔넣엇다.
"웩..하지마 우엑"
"시발...아까운 내 좆물 또 싼다!!"
토사물과 병진이의 좆에서 나온 정액까지 한웅큼 목으러 넘긴 연주는 다시 구역질이 날것같아 입을 막앗다.
"야 다시 죽기전에 보지대바!"
"알앗어.."
여전히 구역질이 날것같아 연주는 입을 막았다.
연주는 다시 개처럼 엎드리고 허리를 들어 보지를 병진이에 눈앞에 바쳤다.
"시발년 내가 이 정액보지에다가 내 좆물을 다시 낭비해야한다니"
말은 그렇게하면서도 병진이는 어느새 연주의 보지에 좆방아를 찌었다
쿵덕........ 퍽퍽..철썩...철썩.........
이미 연주의 보지는 병진이의 정액으로 인해 물이 많은 상태이기에 병진이의 살과 맞대어 경쾌한 소리가 났다.
"아악~~~!!!!좋아.......더......더.....해줘 .........악..앙....."
"연주야 헉..헉.....악...좋아?"
"그래 좋아! 아윽 앙......시발 아윽.....좋다구!"
"시발 헉헉 ......좀 쪼여바 완전 한강에서 노젓는느낌이내"
"아응....그런거 몰..아항...........라.....부탁이야 악악!!!계쏙해줘"
"헉...........헉....시발..... 내가 오늘 니 자궁 아주 정액절임으로 만들어주마"
쑤걱쑤걱 !!!!!!!!!!퍼억퍼억!!!!!!!!철썩철썩철썩
병진이의 허리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악아악!!!!정액....절임... !!아응......... 조아...........정액절임 조아아응~~~~"
연주의 보지에서 갑자기 둑이 터지듯이 엄청난 물이 흘러내렸다.
"아 시발 너 오줌幻??"
"하악...하악......"
연주는 대답할 기운도 없는지 바닥에 볼을 맞대고 거친숨을 내쉬었다.
"아 보지같은년....기분 잡?네"
병진이는 좆을 빼내어 연주의 얼굴앞에서 딸을 쳤다,
"시발 이게 더 기분좋다 헉헉헉!"
쑤걱쑤걱!!!!!!!
"시발 이런걸 부카케라고 하는거냐"
병진이의 좆물이 연주의 머리와 얼굴에 뒤덮혔다.
일을 치루고나자 병진이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생각났다.
이제 곧 엄마가 올시간이 다가온것이다.
"야 아줌마! 일어나바 연주야!"
뻗어잇던 연주가 그제야 몸을 일으켰다.
열락의 시간을 보내서인지 연주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고, 보지와 엉덩이 또한 시뻘겋게 되어있었다.
"내가 아줌마 생각해서 사진이나 그런건 찍지않겟어.아줌마 양심에 맡길테니까 경찰에 신고하거나 해봐?"
이미 연주에게 정액냄새가 진동할정도로 심하게 해놓고 인심쓰다는듯이 말했다.
"왜 대답이없어?엉?"
연주가 표독스런 표정으로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입을 들썩였다.
"모야? 무슨 할말있어?알았냐고 몰랐냐고?앙?"
"알..알앗어.."
"알았으면 이제 가봐 시발.. 신고하기만 해바!!"
연주가 주섬주섬 옷을 줏어입으려했지만 이미 다 상의는 다 뜯어지고 찢어져서 입을수있는 상태가 아니엇다.
"저기..옷좀 하나줘"
엄마가 올 까바 조마조마하던 병진이는 꿈지럭 거리는 연주가 답답해 분통이 터병?
"아 시발 가릴 젖도 없으면서 무슨 옷타령이야. 시발 한층만 내려가면 집이면서"
안그래도 작은가슴에 콤플렉스가 있는데 병진이가 건드리자 연주의 기분이 상했다.
"야 이새꺄!그래도..아버님 계시면 이 꼴로 어떻게 들어가!!!"
그말에 병진이도 시발시발 거리면서 안방에 들어가 엄마옷중 하나를 건넸다.
"빨리 입고 나가 빨리!!"
정액에 절은 보지를 체 닦지도 못하고 팬티를 입고 옷을 다입은 연주는 봉투에 장 본물건들을 담으려하자..
"아 시발 빨리 그냥 안가? 오이를 보지에넣고 돌려버리라!!"
병진이의 불호령에 연주도 후다닥 신발을 신고 나가버렸다.
"아버님아버님 하더만 얼굴에 묻은 좆물은 닦지도 않내..시발... 저년 신고하는건 아니겠지..?"
서둘러 바닥에 흥건한 정액이며 보지액이며 닦고 문이란 문은 다 열어서 환기를 시킨지 5분도 체 안되어서 원숙이 들어왔다.
"왜 문은 다 열어놓고있어"
당황한 병진이는 횡설수설 말했다.
"아 그냥 좀 더워서..아 배고파 밥줘"
"빨리 닫아 이 근처가 다 나무라 벌레가 얼마나 많은데 문을 열어놓고 있어"
"알았다고! 빨리 밥이나 줘!"
병진이는 괜히 신경질을 냈다.
그러면서도 걸린거 같지가 않아 내심 안도했다.
"시발 다행히 냄새는 빠졌나보내. 연주 그년이 오줌을 싸는 바람에 바닥닦는데 시간을 너무 써서.."
"병진아! 엄마 옷 못봤어?"
"어엇?"
"엄마 옷 말이야. 집에서 맨날 입는거"
"몰..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아 시발 급해서 아무거나 줬는데 그러고보니 엄마가 집에서만 입는옷이엇내 시발"
"너 문열어놓고 어디 나갓다온거아니니?침대위에 있던게 갑자기 어디갔어?"
"나가긴 뭘나가 아 짜증나 밥달라니까 무슨 옷을 나한테 찾아!"
막 옥신각신 하던차에 동생 영진이가 들어왔다.
남자아이 같은 이름이지만 병진이보다 1살어린 고1 김영진. 개떡같이 생긴 아빠를 닮은 병진이와는 달리
원숙의 청순한외모와 아빠키를 닮아서 키도 병진이보다 약간 작아서 여자치고는 큰키인 168이였다.
"아우 챙피하게 왜 소리를 질러! 밑에 까지 다들리드라!"
영진이는 들어오자마자 병진이에게 타박햇다.
"너 또 엄마한테 대들어? 학교에서는 말도 못하는 쭈그리주제에 집에서는 아주 왕이지? 왜 그렇게 살아?어?"
병진이와 같은 학교인데다 병진이는 학교에서는 유명한 쭈그리라 한학년 아래인 영진이도 알고있었다.
병진이가 고1때까진 학교도 틀리고 집에선 큰소리소리를 치는데다 병진이의 외모또한 더럽게 생겼기때문에 학교에서도 잘나가는줄 알았던지라 영진이도 오빠오빠하며 잘 따랏다. 그러나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자 병진이가 학교에서 유명한 쭈그리인걸 알고나서는 오빠소리는 온데간데없고 야,등신,쭈그리등 서슴없이 말을 내뱉었다.
"엄마 쟤좀 혼내. 쟤 집에서만 이렇게 큰소리낸다니까 완전 이중인격이야!"
연숙도 병진이가 학교에서는 기가죽어서 지낸다는건 알고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는 그저 떠받들어주고 더욱 애틋하게 생각했다.
"영진아,오빠한테 말버릇이 그게 모야!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햇지..너 아빠한테 이른다?"
"하지만...."
"영진아..네 오빠잖니..그리고 싸운것도 아니야 얼른 옷갈아입어. 저녁먹자"
엄마가 병진이 편을 들자 삐죽 입이 나온 영진이가 자기 방에 들어가면서 병진이를 힐끗 째려봤다.
"등신색기"
병진이는 방에 들어가는 영진이 뒷모습을 보면서 속으로는 분통이 터졌다.
"저 개같은년..언제 한번 날잡아서 진짜 족 패야지..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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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눈치채신 분도 계시겟지만....
이건 로맨스 환타스틱 뽕빨물입니다 - _..............
병진이는 연주의 보지가 크림파이처럼 되도록 좆물을 싸질렀다.
두사람다 섹스가 끝난 잔존감에 말이없었지만 이윽고 연주가 몸을 일은켰다.
"나 이제 갈래..."
황홀한섹스와 처음 여자와 결합되어 사정한 도취감에 정신이 나갓던 병진이가 그말에 정신을 차렷다.
"가긴 어딜가"
연주를 안아서 다시 뒤집어서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에 다시 보지에 좆을 넣었다.
그리고 절구를 찍듯이 연신 허리를 쿵쿵댓다.
"아악......아앙......아파...아파.....아프단말이야!!"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는 연주의 비명에도 병진이는 연신 좆질에 빠져있었다
이윽고 두번째 사정..
쑤걱....쑤걱......푸슛....
연주의 보지는 크림파이에서 생크림케익이라해도 될만큼 엄청난 정액에 거품이 껴있었다
연주는 실의에 빠진체 옷을 치킬 생각도 안하고 누워있다가, 물한잔마시고 엎드린체 거품을 물고있는 보지를 보자 다시 좆이 올라간 병진이에게 또 박음질을 당했다.
5분이 지나자 정신을 차렸는지 연주가 신음했다
"아응...아응! 앙"
"연주야 어때 내 좆맛이? 시발년아 운좋은줄알아 나같이젊은좆을 너같은 걸레보지가 언제또 먹어보겠어"
계속되는 좆질과 병진이의 음담패설에 연주도 점점 기분이 이상해졌다
"아응...그래....맘대로해라 아응 맘대로!..윽"
자존심에 차마 좆맛이 좋다고 할순없고 자포자기햇다는체 말햇다.
점점 강간에대한 모욕감과 치욕감은 사라지고 떡질의 꼴릿함이 오는 연주와 달리 병진이는 4번을 사정을 했기때문에 더이상 좆질에 흥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아팟다.
"시발 난 순결남이고 동정을 간직했었는데,이런 아줌마한테 첫경험을 바쳤단말야?"
아무리 화장실 들어가고 나올때가 기분이 다르다지만 양심이라곤 없는 병진이었다.
개처럼 엎드리던 연주의 등위에서 좆질을 하던 병진이는 갑자기 좆을뺏다.
"아응.아! ?"
갑자기 좆질이 멈추자 연주가 뒤를 돌아보았다.
"흐..흥 이제 너 마음대로 다 한거니?"
차마 더 해달라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그런말을 한 연주이지만 연주를 바라보는 병진이의 표정이 이상했다.
"너 왜그래?이제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될줄알아?"
슬쩍 바라본 병진이의 좆은 어느새 사그러들었다.
병진이는 무심한듯 연주를 쳐다보고는...세상에 통달한듯이 말햇다.
"사람들은 전쟁을 왜 하는걸까"
연주는 황당했다.
"사정을 끝마친 허탈감에 빠져있구나 이새끼
시발 지 좋을데로만 하고 나도 이제 기분좀 내려니까 지가 성인군자야 갑자기 왠 전쟁타령이야"
연주는 화가났다. 하지만 더러운 똥한번 밟앗다고 생각하고 그만 갈 생각에 팬티를 올리려던 차에 자기보지에 있는 엄청난 정액을 보자 갑자기 분통이 터졌다.
"나는 막 오르가슴에 오르려던차인데 지는 싸지를만큼 싸지르고 이렇게 끝내?"
"이 개새갸 내가 너 가만둘줄알아? 너 경찰에 신고할거야. 너 이제 인생 조병?알아?"
이렇게 화를 돋우면 또 하지않을까... 란 생각에 마구 내뱉었지만,병진이는 이미 신선이다,
"그래 미안해요"
"아우 시발..."
병진이의 "난 속세의 쾌락과 욕심과는 무관하오" 같은 표정과 말투에 화가나고 분통이 터졌다.
연주는 갑자기 개처럼 기어가더니 병진이의 좆을 잡았다.
해탈의경지에 이르기 일보직전인 병진이도 그 행동엔 깜짝놀랐다.
이윽고 연주는 병진이의 좆을 입안에 넣었다.
"쩝쩝! 쩝...."
"어이 아..아줌마 모하는거야"
"쩝쩝..해 츄웁 줘..."
"뭐?
연주는 병진이의 좆을 입에 문체 울부짖엇다
"해달라고 개색갸 너만 기분좋으면 다야?"
한쪽눈은 병진이에게 맞아서 시퍼렇게 붓고 자지를 입에문체 우는 미녀의 모습에 병진이는
지난밤에 꾸엇던 꿈과 오버랩되어 좆에 피가 쏠림이 느꼇다.
"후릅..쩝..헉!"
입에 물엇던 좆이 갑자기 팽창하자 연주의 목구멍에까지 좆이 다앗다
"욱....웩 우엑"
연주가 갑자기 구역질을하자 병진이는 깜짝놀랏다
"아 시발 토하지마 치워야하잖아 다시 삼켜"
병진이는 입에 든 좆을 더욱 쑤셔넣으며 연주의 입에 잇던 토사물을 억지로 쑤셔넣엇다.
"웩..하지마 우엑"
"시발...아까운 내 좆물 또 싼다!!"
토사물과 병진이의 좆에서 나온 정액까지 한웅큼 목으러 넘긴 연주는 다시 구역질이 날것같아 입을 막앗다.
"야 다시 죽기전에 보지대바!"
"알앗어.."
여전히 구역질이 날것같아 연주는 입을 막았다.
연주는 다시 개처럼 엎드리고 허리를 들어 보지를 병진이에 눈앞에 바쳤다.
"시발년 내가 이 정액보지에다가 내 좆물을 다시 낭비해야한다니"
말은 그렇게하면서도 병진이는 어느새 연주의 보지에 좆방아를 찌었다
쿵덕........ 퍽퍽..철썩...철썩.........
이미 연주의 보지는 병진이의 정액으로 인해 물이 많은 상태이기에 병진이의 살과 맞대어 경쾌한 소리가 났다.
"아악~~~!!!!좋아.......더......더.....해줘 .........악..앙....."
"연주야 헉..헉.....악...좋아?"
"그래 좋아! 아윽 앙......시발 아윽.....좋다구!"
"시발 헉헉 ......좀 쪼여바 완전 한강에서 노젓는느낌이내"
"아응....그런거 몰..아항...........라.....부탁이야 악악!!!계쏙해줘"
"헉...........헉....시발..... 내가 오늘 니 자궁 아주 정액절임으로 만들어주마"
쑤걱쑤걱 !!!!!!!!!!퍼억퍼억!!!!!!!!철썩철썩철썩
병진이의 허리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악아악!!!!정액....절임... !!아응......... 조아...........정액절임 조아아응~~~~"
연주의 보지에서 갑자기 둑이 터지듯이 엄청난 물이 흘러내렸다.
"아 시발 너 오줌幻??"
"하악...하악......"
연주는 대답할 기운도 없는지 바닥에 볼을 맞대고 거친숨을 내쉬었다.
"아 보지같은년....기분 잡?네"
병진이는 좆을 빼내어 연주의 얼굴앞에서 딸을 쳤다,
"시발 이게 더 기분좋다 헉헉헉!"
쑤걱쑤걱!!!!!!!
"시발 이런걸 부카케라고 하는거냐"
병진이의 좆물이 연주의 머리와 얼굴에 뒤덮혔다.
일을 치루고나자 병진이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생각났다.
이제 곧 엄마가 올시간이 다가온것이다.
"야 아줌마! 일어나바 연주야!"
뻗어잇던 연주가 그제야 몸을 일으켰다.
열락의 시간을 보내서인지 연주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고, 보지와 엉덩이 또한 시뻘겋게 되어있었다.
"내가 아줌마 생각해서 사진이나 그런건 찍지않겟어.아줌마 양심에 맡길테니까 경찰에 신고하거나 해봐?"
이미 연주에게 정액냄새가 진동할정도로 심하게 해놓고 인심쓰다는듯이 말했다.
"왜 대답이없어?엉?"
연주가 표독스런 표정으로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입을 들썩였다.
"모야? 무슨 할말있어?알았냐고 몰랐냐고?앙?"
"알..알앗어.."
"알았으면 이제 가봐 시발.. 신고하기만 해바!!"
연주가 주섬주섬 옷을 줏어입으려했지만 이미 다 상의는 다 뜯어지고 찢어져서 입을수있는 상태가 아니엇다.
"저기..옷좀 하나줘"
엄마가 올 까바 조마조마하던 병진이는 꿈지럭 거리는 연주가 답답해 분통이 터병?
"아 시발 가릴 젖도 없으면서 무슨 옷타령이야. 시발 한층만 내려가면 집이면서"
안그래도 작은가슴에 콤플렉스가 있는데 병진이가 건드리자 연주의 기분이 상했다.
"야 이새꺄!그래도..아버님 계시면 이 꼴로 어떻게 들어가!!!"
그말에 병진이도 시발시발 거리면서 안방에 들어가 엄마옷중 하나를 건넸다.
"빨리 입고 나가 빨리!!"
정액에 절은 보지를 체 닦지도 못하고 팬티를 입고 옷을 다입은 연주는 봉투에 장 본물건들을 담으려하자..
"아 시발 빨리 그냥 안가? 오이를 보지에넣고 돌려버리라!!"
병진이의 불호령에 연주도 후다닥 신발을 신고 나가버렸다.
"아버님아버님 하더만 얼굴에 묻은 좆물은 닦지도 않내..시발... 저년 신고하는건 아니겠지..?"
서둘러 바닥에 흥건한 정액이며 보지액이며 닦고 문이란 문은 다 열어서 환기를 시킨지 5분도 체 안되어서 원숙이 들어왔다.
"왜 문은 다 열어놓고있어"
당황한 병진이는 횡설수설 말했다.
"아 그냥 좀 더워서..아 배고파 밥줘"
"빨리 닫아 이 근처가 다 나무라 벌레가 얼마나 많은데 문을 열어놓고 있어"
"알았다고! 빨리 밥이나 줘!"
병진이는 괜히 신경질을 냈다.
그러면서도 걸린거 같지가 않아 내심 안도했다.
"시발 다행히 냄새는 빠졌나보내. 연주 그년이 오줌을 싸는 바람에 바닥닦는데 시간을 너무 써서.."
"병진아! 엄마 옷 못봤어?"
"어엇?"
"엄마 옷 말이야. 집에서 맨날 입는거"
"몰..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아 시발 급해서 아무거나 줬는데 그러고보니 엄마가 집에서만 입는옷이엇내 시발"
"너 문열어놓고 어디 나갓다온거아니니?침대위에 있던게 갑자기 어디갔어?"
"나가긴 뭘나가 아 짜증나 밥달라니까 무슨 옷을 나한테 찾아!"
막 옥신각신 하던차에 동생 영진이가 들어왔다.
남자아이 같은 이름이지만 병진이보다 1살어린 고1 김영진. 개떡같이 생긴 아빠를 닮은 병진이와는 달리
원숙의 청순한외모와 아빠키를 닮아서 키도 병진이보다 약간 작아서 여자치고는 큰키인 168이였다.
"아우 챙피하게 왜 소리를 질러! 밑에 까지 다들리드라!"
영진이는 들어오자마자 병진이에게 타박햇다.
"너 또 엄마한테 대들어? 학교에서는 말도 못하는 쭈그리주제에 집에서는 아주 왕이지? 왜 그렇게 살아?어?"
병진이와 같은 학교인데다 병진이는 학교에서는 유명한 쭈그리라 한학년 아래인 영진이도 알고있었다.
병진이가 고1때까진 학교도 틀리고 집에선 큰소리소리를 치는데다 병진이의 외모또한 더럽게 생겼기때문에 학교에서도 잘나가는줄 알았던지라 영진이도 오빠오빠하며 잘 따랏다. 그러나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자 병진이가 학교에서 유명한 쭈그리인걸 알고나서는 오빠소리는 온데간데없고 야,등신,쭈그리등 서슴없이 말을 내뱉었다.
"엄마 쟤좀 혼내. 쟤 집에서만 이렇게 큰소리낸다니까 완전 이중인격이야!"
연숙도 병진이가 학교에서는 기가죽어서 지낸다는건 알고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는 그저 떠받들어주고 더욱 애틋하게 생각했다.
"영진아,오빠한테 말버릇이 그게 모야!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햇지..너 아빠한테 이른다?"
"하지만...."
"영진아..네 오빠잖니..그리고 싸운것도 아니야 얼른 옷갈아입어. 저녁먹자"
엄마가 병진이 편을 들자 삐죽 입이 나온 영진이가 자기 방에 들어가면서 병진이를 힐끗 째려봤다.
"등신색기"
병진이는 방에 들어가는 영진이 뒷모습을 보면서 속으로는 분통이 터졌다.
"저 개같은년..언제 한번 날잡아서 진짜 족 패야지..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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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눈치채신 분도 계시겟지만....
이건 로맨스 환타스틱 뽕빨물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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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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