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년아 똑바로 물어"
얼굴은 머리칼에 가려 보이진않지만 다 벗은 여자에게 욕을 하며 사까시를 시킨다.
여자를 노예부리듯하는것도 꼴릿하지만,
여자젖을 주물럭주물럭거리는 이 상황 자체가 좆대에 핏발이 설 정도로 꼴린다.
"아 싼다"
여자는 내 좆물을 입으로 받다가 넘쳐 흘러 얼굴 전체로 까지 받앗다.
"하아하아"
좆물을 뺀 기나긴 잔존감에 의자에 등을 기대고....여자얼굴을 보려고 머리칼을 치켜올리려는데 어디서 멜로디가 들렷다. 슬프기도하고 애틋하기도 한..그러면서도 많이 들어본듯한......
"아 시발 꿈..."
병진이는 베게옆에서 울리는 핸드폰 알람소리에 잠을 깻다.
"아.........아..........."
어느새 병진이의 손은 자지에 가잇엇다.
"아 좀만 더 있었으면 좋앗을걸.. 시발 10분만 더 늦게 마쳐놀걸
어쩐지 멜로디가 존나 안타깝더라"
말은 그렇게 했지만 병진이의 표정은 썩 나빠보이지않았다.
아침댓바람부터 여자에게 좆빨리는 꿈을 꾸다니..
시발 이런날이어디 흔한가?
몽정한번꿔볼라고 딸딸이를 일주일을 참기도 했고,(더이상은 몸참겠던 병진이기에 8일째에 3번연속 딸딸이로 날아갔지만...)자기전에 야설이나 망가,야동을 보고 억지로 흥분을 가라앉힌체 잠에 들기도 했던 그였다.
"아 존나 좋은꿈이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왔다
"병진아 일어나 학교가야지"
"으응"
침대에 누워있던 병진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입으로는 대답했지만 손으로는 어느새 좆으로 가있었다.
"아 시발 꿈에 그여자가 엄마였으면 모닝섹스도 하고 그럴텐데"
병진이엄마 연숙은 키는 160으로 크지는 않지만 자식둘을 낳은 아줌마답게 젖이 소처럼 컷고 40을 넘은 나이에도 각종요가나 다이어트로 다리나 허리는 늘씬하고 가슴이나 엉덩이는 아줌마처럼 커다라면서도 얼굴은 얼마나 청순하게 생겼는지
병진이에겐 언제나 꼴리는 대상이었다.
교복을 입고 신발을 신으면서도 병진이의 중얼거림은 끊이지않는다
"아 학교가기 시러..짜증나.."
계단을 내려오면서도 중얼거리는 병진이는 2층에서 201호에 문이 열리는것을 보고 표정을 관리하며 입을 닫았다.
"자 혜진아~할아버지에게 다녀오겠습니다 해"
"잘 다녀와 우리 강아지~소풍가서 선생님 잘 따라다녀야해~"
그말에 유치원생인듯한 여자아이가 쭈물거리며 대답했다.
201호에사는 유부녀..
병진이는 아침에 그녀를 보는건 처음이라 약간 놀랬다.
원래 유치원생과 고등학생은 등교시간이 다르거니와 그녀의남편은 나보다도 일찍 나가는지 늦게 나가는지 한번도 마주쳐본적이 없다.
병진이는 일부러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며 모녀들의 뒤를 따랏다.
201호 유부녀는 병진이가 먼저 내려가기를원하는 표정이었지만 병진이는 일부러 핸드폰을 열어 문자를 찍는척하며 한발짝,한발짝 내딛엇기 때문이다
유부녀주제에 핫팬츠를 즐겨입는 그녀이기에 병진이는 그녀의 다리에서 시선을 못떼엇다
"시팔 존나 꼴리내. 아 또 그 꿈 꾸고 싶다"
201호 유부녀는 병진이에겐 안구관람의 즐거움이었다.
낮이고 저녁이고 마주칠때마다 핫팬츠에다가 마주칠때마다 인상을 찡그리고 가는데 얼굴은 이쁜상인데 약간은 표독스러워보여서 볼때마다 병진이는 그녀를 덮치는상상에 몸을떨었다.
"키도 나만하고 얼굴도 이쁜데....가슴이 쯔쯔..하나님이 공평하긴 공평한가보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접시뒤집어놓은것처럼 납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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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제가 쓴글좀 보려고 햇는데 어디에도 없어서 당황햇내요 ㅠ-
원래 신인이 쓴글은 나타나지않는건지 .....
야설은 처음 써보는거라 여기저기 헛점도 많고 두서도 없슴당...
갈수록 나아질거라 ..아마도?
응원해주세요 ㅠ
얼굴은 머리칼에 가려 보이진않지만 다 벗은 여자에게 욕을 하며 사까시를 시킨다.
여자를 노예부리듯하는것도 꼴릿하지만,
여자젖을 주물럭주물럭거리는 이 상황 자체가 좆대에 핏발이 설 정도로 꼴린다.
"아 싼다"
여자는 내 좆물을 입으로 받다가 넘쳐 흘러 얼굴 전체로 까지 받앗다.
"하아하아"
좆물을 뺀 기나긴 잔존감에 의자에 등을 기대고....여자얼굴을 보려고 머리칼을 치켜올리려는데 어디서 멜로디가 들렷다. 슬프기도하고 애틋하기도 한..그러면서도 많이 들어본듯한......
"아 시발 꿈..."
병진이는 베게옆에서 울리는 핸드폰 알람소리에 잠을 깻다.
"아.........아..........."
어느새 병진이의 손은 자지에 가잇엇다.
"아 좀만 더 있었으면 좋앗을걸.. 시발 10분만 더 늦게 마쳐놀걸
어쩐지 멜로디가 존나 안타깝더라"
말은 그렇게 했지만 병진이의 표정은 썩 나빠보이지않았다.
아침댓바람부터 여자에게 좆빨리는 꿈을 꾸다니..
시발 이런날이어디 흔한가?
몽정한번꿔볼라고 딸딸이를 일주일을 참기도 했고,(더이상은 몸참겠던 병진이기에 8일째에 3번연속 딸딸이로 날아갔지만...)자기전에 야설이나 망가,야동을 보고 억지로 흥분을 가라앉힌체 잠에 들기도 했던 그였다.
"아 존나 좋은꿈이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왔다
"병진아 일어나 학교가야지"
"으응"
침대에 누워있던 병진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입으로는 대답했지만 손으로는 어느새 좆으로 가있었다.
"아 시발 꿈에 그여자가 엄마였으면 모닝섹스도 하고 그럴텐데"
병진이엄마 연숙은 키는 160으로 크지는 않지만 자식둘을 낳은 아줌마답게 젖이 소처럼 컷고 40을 넘은 나이에도 각종요가나 다이어트로 다리나 허리는 늘씬하고 가슴이나 엉덩이는 아줌마처럼 커다라면서도 얼굴은 얼마나 청순하게 생겼는지
병진이에겐 언제나 꼴리는 대상이었다.
교복을 입고 신발을 신으면서도 병진이의 중얼거림은 끊이지않는다
"아 학교가기 시러..짜증나.."
계단을 내려오면서도 중얼거리는 병진이는 2층에서 201호에 문이 열리는것을 보고 표정을 관리하며 입을 닫았다.
"자 혜진아~할아버지에게 다녀오겠습니다 해"
"잘 다녀와 우리 강아지~소풍가서 선생님 잘 따라다녀야해~"
그말에 유치원생인듯한 여자아이가 쭈물거리며 대답했다.
201호에사는 유부녀..
병진이는 아침에 그녀를 보는건 처음이라 약간 놀랬다.
원래 유치원생과 고등학생은 등교시간이 다르거니와 그녀의남편은 나보다도 일찍 나가는지 늦게 나가는지 한번도 마주쳐본적이 없다.
병진이는 일부러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며 모녀들의 뒤를 따랏다.
201호 유부녀는 병진이가 먼저 내려가기를원하는 표정이었지만 병진이는 일부러 핸드폰을 열어 문자를 찍는척하며 한발짝,한발짝 내딛엇기 때문이다
유부녀주제에 핫팬츠를 즐겨입는 그녀이기에 병진이는 그녀의 다리에서 시선을 못떼엇다
"시팔 존나 꼴리내. 아 또 그 꿈 꾸고 싶다"
201호 유부녀는 병진이에겐 안구관람의 즐거움이었다.
낮이고 저녁이고 마주칠때마다 핫팬츠에다가 마주칠때마다 인상을 찡그리고 가는데 얼굴은 이쁜상인데 약간은 표독스러워보여서 볼때마다 병진이는 그녀를 덮치는상상에 몸을떨었다.
"키도 나만하고 얼굴도 이쁜데....가슴이 쯔쯔..하나님이 공평하긴 공평한가보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접시뒤집어놓은것처럼 납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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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제가 쓴글좀 보려고 햇는데 어디에도 없어서 당황햇내요 ㅠ-
원래 신인이 쓴글은 나타나지않는건지 .....
야설은 처음 써보는거라 여기저기 헛점도 많고 두서도 없슴당...
갈수록 나아질거라 ..아마도?
응원해주세요 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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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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