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반상회
우리엄마는 주부다.
하지만 평범한 주부가 아니다.
‘반장!’
우리엄마가 달고있는 직함이다.
전부터 남의 집 일에 관심이 많던 엄마...
동네 반장이 된 뒤로는 그 오지랖이 한층 넓어져,
동네에서 일어나는 왠만한 일들은 모두 꾀차고 있을 정도다.
한달에 한번 반상회는 물론이고,
동네 아줌마들이 마치 순번을 정해서 번갈아가며 찾아오니,
거의 매일 아줌마들이 우리집을 방문한다.
그런 아줌마들의 수다소리는 무슨 시장바닥에 온 듯 한 기분이 들 정도로 시끌시끌하다.
하지만 그런 아줌마의 출입이 꼭 나뿐것만은 아니다.
모이는 아줌마들 중에는 제법 이쁜 아줌마들이 내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한다.
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때면 가슴까지 푹 페인 윗 옷 사이로,
가슴골이 그대로 노출된 모습을 보기도 하고,
치마를 입고 다니는 아줌마들은 보너스로 팬티까지 보여주기도 한다.
김혜란...
39살의 나이지만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꽤나 관리를 하는지,
마치 20대 젊은애들의 쫙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
젊은시절 12살차이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애들 갖은 덕분에,
벌써 고3의 아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건 상관없다.
아줌마가 보여주는 가슴골과 가끔 보너스로 보이는 아줌마의 치마속 팬티는,
날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던 어느 초여름날...
평소처럼 그날한 공부의 복습과 내일 있을 공부의 예습을 마치고 나니,
시계는 어느덧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거실로 나가보니 엄마가 거실에서 드라마를 보고 계셨다.
땀으로 찌든 몸을 샤워로 씻어내고는 다시 거실로 나와보니,
엄마는 보던 드라마가 끝이 났는지 거실을 대충 치우고 계셨다.
난 방으로 들어가 불을 껏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내방까지 들릴 것이다.
그럼 난 일어나 새벽 한두시까지 컴퓨터 좀 만지다가 자곤 한다.
거실의 불이 꺼지고 엄마가 안방으로 들어가는지 문소리가 들렸다.
난 어둠속에서 일어나 창가로 가서 담배를 꺼내들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동네 골목길에는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담배를 다 피울 무렵...
내 시야에 두명의 남녀가 걸어오는것이 보였다.
점점 거리가 가까워오자 여자는 혜란이 아줌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옆에 있는 남자는 아줌마의 고3 아들인 듯 교복을 입고 가방을 메고 있었다.
무릎위로 올라오는 치마와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나 보이는 나시티를 입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에,
느닷없이 야릇한 상상이 되면서 내 자지에 힘이 불끈 오르기 시작했다.
별일도 아닌데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자지가 발기한 내 자신이 어이없기도 했지만,
이렇게 아줌마를 훔쳐보는 내 행동에 나 스스로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렇게 둘이 우리집 앞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난 어둠속에서 그들을 훔쳐보고 있었다.
요리조리 흔들리는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넋나간듯이 감상하던 순간,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아들의 손이 아줌마의 엉덩이로 가더니 주무르고 있었다.
순간 아줌마는 아들의 손을 제지하는 것이 아니라 뒤쪽을 보면서,
“누가 보면 어쩌려구...”
“이 밤중에 누가 본다고...봐봐...아무도 없잖아...”
“그래도...”
“엄마...나 예전부터 하고 싶은게 있는데...”
“머...뭐?...”
“우리...밖에서 한번 하면 않될까?...”
“뭐?!!!...”
사실 난 둘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지 못했다.
그저 아들이 엄마의 엉덩이를 자유롭게 주물럭대는 장면에만 눈에 힘을 주고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제발 부탁이야...딱 한번만...응?...제발...”
“않돼!!!...그러다가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그러지 말고...저기 구석으로 가서...”
“집에가서 해 줄게...여기는 않되...”
순간 아들의 손이 엄마의 치마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난 숨이 머질 듯 했다.
아들이 장난삼아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는건 그래도 어느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이런 대로에서...
그렇게 엄마와 신랑이를 벌이던 아들이 갑자기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엄마의 목을 감싸쥐고,
다른 한손은 치마를 들추고 팬티 위로 엄마의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마...말도 않되...어떻게...아들과 엄마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그렇게 잠시 강제적으로 입술과 보지를 아들에게 빼앗긴 혜란이 아줌마는 입술을 띠고는 입을 열었다.
“자...잠깐만...”
“자꾸 이러면 나 강제로 여기서 해버린다...”
“아...알았어...대...대신...여긴...너무 위험하니까...계...계단에서...”
“음...계단이라...좋아...대신 가서 딴소리 하기 없기다...알았지?...”
“아...알았어...”
아들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연신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난 둘의 행동과 대화를 듣고는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둘이 집으로 가는 뒷모습만 볼뿐...
‘설마...엄마와 아들이...정말 섹스를...’
잠시 그렇게 멍하니 있던 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집을 뛰쳐나갔다.
근친이라는 설정으로 나온 야동은 몇 번 봤지만,
실제로 내 주변에 그런 모자가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혜란이 아줌마네 빌라 입구에 들어선 난 좀처럼 발이 떨어지질 않았다.
지금 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있는 이유는 절대로 내가 집에서부터 뛰어왔기 때문이 아니다.
빌라 입구에서 잠시 숨을 고르던 난 마치 뭐에 홀린 사람처럼 빌라로 들어섰다.
혜란이 아줌마가 살고 있는 빌라는 5층짜리 빌라로 우리집 보다는 좀 큰 평수의 빌라였다.
아줌마네 집은 2층...
하지만 지금 1층에 서 있는 내 위로 누군가 있는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았다.
계단을 올라가 2층으로 가보니 역시나 그곳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다.
‘뭐야...없잖아...집으로...들어갔나?...’
순간 찬물을 껴 얹은 듯 아쉬움이 몰려왔다.
미친듯이 뛰던 내 심장은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평온한 상태로 돌아왔다.
아쉬움을 뒤로 한체 다시 아래로 내려오려는 순간...
위쪽에서 들려오는 뭔가 둔탁한 소음...
마치 난간에 힘을 주면 약간 흔들리면서 나는 듯한 소음이었다.
순식간에 내 몸은 다시 긴장모드로 돌입하고 있었다.
난 우선 신발을 벗고 맨발로 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모자의 근친을 실제로 목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3층...
4층...
희미하게 들리는 여자의 신음소리와 뭔가를 빨아대는 듯한 야한 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왠지 바로 위에서 들리는 소리 같지는 않았다.
아마도 혜란이 아줌마와 아들은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난 조심스럽게 한발한발을 옴겨 5층으로 올라갔다.
역시나 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5층에 올라오자 그 야한 소리들은 명확하게 들리고 있었다.
“어때?...집에서 보다 더 흥분되지?...”
아들이 최대한 작은 소리로 엄마에게 말하는 듯 했다.
“웁...웁...모...몰라...웁...웁...빠...빨리...웁...”
혜란이 아줌마는 아마도 손으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는 입을 막고 있는 듯 했다.
이젠 모든게 확실해 졌다.
비록 둘의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섹스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내가 지금 들리는 소리를 모를 수는 없었다.
내 자지는 어느세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바지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난 자크를 열고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위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소리들을 들으며...
“웁...웁...웁...훈아...웁...웁...어서...어서...웁...웁...”
“?...?...?...쩝...쩝...?...?...뭘?...자꾸...뭘 빨리하라는거야?...”
“웁...웁...이러다가 누가 오기라도 하면...웁...웁...어쩌려고...웁...웁...”
“그러니까...뭘 해달라는거야?...말로 해야 알지...히히히...”
“웁...웁...너...자꾸 이러면...나...웁...내려갈꺼야...”
“치...그냥 내 기분 좀 맞춰주면 않되나...알았어...대신 내것도 좀 빨아줘...”
“홉...홉...홉...음...음...홉...홉...홉...어서 해줘...나 정말 불안해...어서...”
“알았어...업드려봐...으...으...으...최고야...으...으...윽...”
“아흑...웁...웁...웁...헉...웁...웁...”
“으...으...자...이제 움직인다...으...으...으...으...”
“척...척...척...척...척...”
“헉...헉...웁...웁...웁...헉...헉...웁...웁...”
드디어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듯 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자위나 섹스보다도 더한 흥분과 쾌감을 느끼면서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난 더 이상 터질 것 같은 자지를 막을 길이 없었다.
귀두끝이 시큰거릴 정도의 쾌감을 느끼며 내 정액은 벽을 향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정액을 다 쏟아내고도 자지는 줄어들 줄을 몰랐다.
위에서는 여전히 엄마와 아들간의 섹스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여전히 흥분된 마음으로 귀를 세우고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집중을 했다.
“웁...웁...웁...그...그만...웁...웁...웁...이...이런기분...아흑...아흑...”
“윽...윽...윽...지금까지...윽...윽...해본 섹스중에...으...으...최고야...윽...윽...윽...”
“웁...웁...아...아래가...아흑...웁...웁...웁...웁...”
“척...척...척...척...척...척...척...”
“웁...웁...웁...아흑...아흑...나...나...어떻게...아흑...아흑...아흑...”
혜란이 아줌마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절정을 느끼는 듯 했다.
“으...으...으...엄마...으...으...나...나도...으...으...으...”
“아흑...않돼...아흑...지금은 않돼...아흑...입으로...해줄게...아흑...아흑...”
“으...으...으...아...알았어...으...대신...다...먹어야 되...알았지?...으...으...윽...”
“웁...웁...음...음...음...”
“윽...윽...좋아...으...으...씨팔...윽...윽...으...으...아...아...”
아마도 아줌마의 아들이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하는 듯 했다.
아줌마가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다는 상상을 하자,
또 다시 내 자지는 급속도로 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둘의 섹스가 끝난 지금 언제 내려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지를 흔들고 있을 수는 없었다.
“하...하...하...정말 최고야...스릴도 만땅이고...음...음...음...음...”
“음...음...음...음...”
아래층까지 들리는 요란한 키스소리...
둘은 마지막 여운을 즐기기 위해 격렬한 키스를 하는 듯 했다.
난 그 소리를 뒤로하고 아래로 내려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
지금 이 골목길에 여자가 있다면 강간이라도 해서 섹스를 하고 싶은 지경이다.
정말이지 꿈을 꾸고 있는 듯 한 몽롱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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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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