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처애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오랜만에 산과 계곡이 아름다운 팬션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저의 소설을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이 왜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저의 글을 읽어 주시며 귀찮아도 리플과 추천을 달아주시는 관심을
생각하자면..하루라도 늦지 않고 글을 올려야하는데..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에 위치한 벤츠에 앉아 노트북에 하루종일
소설을 쓰는 황당한 내모습에...따가운 시선을 보내는 그녀를
애써 모른체하며 글을 쓰고있는 도제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저의 허리를 꼬집으며 질투하는 사랑스런그녀..
아!요즘은 그냥 머리속에 계속 떠오르는 생각들을 하나도 놓치지않고

글만 하루종일 쓰고싶은 생각뿐이네요..
김연아의 우승 장면이 티브이를 통해 들려오는걸 보니..
꽤 늦은 시간이 된거같네요..

미숙한 저의 소설 장처애를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장처애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주말내내 못올렸으니.. 이번회는 좀 길게 올려드리겠습니다.






차가운 새벽
자욱한 안개가 짙은 강릉의 한 번화가..

최마담이 운영하는 룸싸롱의 vip룸
아름다운 중년의 여인들과 건장한 잘생긴 청년은 모두 알몸이 되어있었고..

모두가 연인처럼 오직 서로의 몸에 대한 열정과 사랑 욕정에 사로잡혀
서로를 부둥켜 안으며 광란의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그 누가 이들이 사위와 장모 언니와 동생의 사이라 상상을 하겠는가..
더이상 장모님도 사위도 이모님도 언니 동생은 존재하지않는다..

다만 오직 상대에 대한 욕정만 남아있을뿐...
세여인에게 둘러쌓인 건장한 사내 얼마나 부러운가...


테이블 위에는 최마담이 언제 가져왔는지.. 각종 딜도와 성기구들이 자릴 잡고있었고..


"우리 왕놀이 해요 왕이되면 무조건 그사람이 하라는데로 하고 무조건 복종하기"

"왕놀이 거 좋지.. 그럼 누가 하는게 좋을까?"


이모님말에 최마담은 주저없이..


"누구긴 누구야 여기 앉아 계신 왕자님이시지 호호"

"하기사 ㅎㅎ 그래 그럼 자네도 좋지?"

"네? 무엇을 말하는건지.."

"그냥 자네가 하고싶은거 모든지 해 이순간만큼은 우린 왕을 모시는 시녀일뿐..
자네가 시키는데로 요구하는데로 다 따르기만하면되는거야..언니도 좋지?"

장모님은 이모님의 말에 귀찮다는듯 손짓으로 알겠다는듯..
흐흐 내맘대로라 테이블 위에 딜도들도 있고...이참에 새로운 경험을 해볼수있겠다는 생각에
더욱 힘이 나기 시작했고..

"그럼 지금부터 왕놀이 왕하겠습니다..잼나겠는데요"

"왕이 무슨 존댓말이에요..천한것들에게 편하게 말씀하시지요"

"그럼요 편하게 하대하시지요 왕이시요 호호"


이미 왕놀이를 많이 해본 그녀들이였는지..바로 멘트가 날아오기 시작했고..



"그럼 지금부터 왕놀이를 시작하겠...다"

"네 분부만 하시와요..."

멀할까 고민을 하던 나는 우선 긴장되는 왕놀이 말에 입안이 마르는걸 느껴 계곡주를

먹고싶은생각이 들어...


"호칭은 나이순대로 하겠다...첫째...둘째..막내 알겠느냐.."


나의 말에 장모님과 이모님 최마담은 대답을 동시에 하고..


"막내는 테이블로 올라가 계곡주를 한잔 부탁하노라"

"네 마마 분부대로 거행하겠나이다...호호"

"첫째는 이리와 누워 다릴 벌려라..."


테이블위에 자릴 잡고 눕는 장모님...다리를 벌리니... 장모님의 매끈하게 빠진 허리라인에 자리잡은 음부..
얼마나 꿈꾸던 곳인가...

아직 젖어있는 장모님의 그곳을 살며시 혀를 집어넣어 맛을봤다..
나의 혀가 들어가자 장모님의 허리는 꿈틀거리며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하고


"아....너무좋사옵니다..."

"둘째는 이리와 짐의 거시기를 애무를 해라.."


나의 말에 이모님은 기다렸다는듯 나의 대물을 손으로 움켜쥐며 애무를 시작했고..
역시 이모님의 애무는 환상 그자체였던것...

나의 머리 위로 올라가 자신의 질에 클라스 컵을 갔다된후 양주한병을 입으로 가져가 부으면서
입안에 넘쳐흘러내리는 양주는 그녀의 가슴으로 흘러내리며...배꼽 그리고 그녀의 이쁘게 자리잡은
음모사이로 질을 통해 클라스잔으로 모여들기 시작했고..

머리 위로 그런 장면들을 바라보고있으니 얼마나 그 광경이 환상이였을까...


"준비 다되었사옵니다 폐하!!"

"막내는 계곡주를 입을 통해 둘째 첫째 그리고 왕인 나에게 먹여주길 바란다..."


최마담은 꺼리낌없이 나의 거시기를 애무하는 이모님의 고개를 들어올리며...이모님에게 키스를 하며 입에 넣어둔
양주를 전해주며 혀로 이모님의 혀를 꼬우며 키스를 하였고..이미 발기가 되어있는 나의 거시기 부분에 자릴잡다보니
자동으로 나의 거시기가 최마담의 속살이 꽉찬 질안으로 들어가게되고


"아.....이런맛이였어...정말 우리 왕의 물건은 대단하구낭...아...넘좋아..."


최마담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술인지 침을 이모님은 ?아먹기 시작했고...
서로의 가슴을 만지며 때론 입으로 애무를 하는것...

장모님의 질퍽스런 질을 베개 삼아 비고있었던 나는 한번씩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장모님의 질을 자극시켰고..이윽고 터져나오는 장모님의 신음소리를 반주삼아..

나의 거시기를 자신의 질에 넣고 허리를 돌려가며 이모님과 애무를 하는 최마담의 테크닉을 감상하였고..
다시 손에 들고있는 양주잔을 입으로 가져가 몸을 돌려 장모님의 입으로 가져가는 최마담...

나의 몸에 자신의 가슴과 질을 밀착시켜 부드러운 느낌마저 느낄려는 최마담의 행동..
장모님과 키스를 하는듯 몸을 바짝 낮춘 그녀의 질부분은 나의 얼굴을 향해있었고..

난 그런 최마담의 부드러운 질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못참겠는듯 임자없이 천정을 바라보며 서있는 나의 대물을

이모님은 자신의 질안으로 넣기 시작했고...
나의 얼굴에 앉은 최마담의 허리를 껴안으며 허리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하는것..

오! 이모님의 현란한 허리 놀림에 난 놀라워 할수밖에없었고..
아주 짧은 시간의 허리 놀림이였건만...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점점 격해지는 이모님...
나의 대물에 아픔을 느낄정도로 괄약근을 조이며 나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며 온몸을 부르르떠는 그녀..

히프를 들어올리는 순간 무엇인가 뜨거운것이 나의 대물과 뽕알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 느낌이 얼마나 짜릿하고 강렬했던지...난 나의 입에 들어와있는 그녀의 혀를 강하게 빨았고..

나의 대물에서 떨어져 나가는 그녀의 질의 느낌을 다시 만끽하고싶은 생각에 허리를 위로 강하게 올리며..
대물이 이모님의 질을 찾아 들어갈수있도록 하였다...

질퍽한 느낌의 이모님의 질은 용광로의 열기처럼 뜨겁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아...자기야...잠시만....너무 흥분했는지 너무많이 나왔어..좀 닦고..응?"


이모님은 휴지를 찾기 위해 쇼파 구석으로 엎드린 자세로 기어갔고..
그런뒷태는 너무나 아름다워보였다..

아직 장모님과 찐한 키스를 하는 최마담손에는 클라스에 담긴 계곡주가 흔들거리고있었다..
이모님의 격렬한 오르가즘을 나의 몸을 통해 장모님의 질에 그대로 전달되었는지..

나의 뒷머리카락이 다 젖을만큼 장모님의 질에선 엄청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난 최마담의 손에서 계곡주를 가로챈후 장모님의 아름답게 펼쳐진 질에 남아있는 모든 양주를
뿌렸다...

알콜성분의 쌔한 느낌의 차가운 양주가 자신의 질에 뿌려지자..묘한 흥분을 느끼는듯
장모님은 마치 빨아달라는듯 허벅지를 최대한 벌리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렸고..

그녀의 질의 양날개는 벌어져 속살이 다 보이는듯 붉으면서 핑크빛나게 보였다..
난 그런 장모님의 질에 묻어있는 두여인의 질로 담근 보양주를 ?아 먹으며 애무하기 시작했고..

장모님의 질에서는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물과 어울려진 계곡주의 맛은 환상 그 자체였다..


"아....너무좋아....좀더 안쪽....거..거기....아 그래 아잉 나몰라 또 느껴질려고해..."

"나올꺼 같으면 싸...요....맛보고싶어.."

"싫어 그런말은....아...나온다....."


장모님의 신호후....아랫배를 부르르 떨기시작한 그녀의 질에서는 나의 혀를 빨아들이는듯 강렬한 쪼임이
있었고...잠시후 뜨거운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장모님 질에서 나오는 모든 액체를 남김없이 ?아먹은나는....
참기힘들어 나의 대물을 장모님의 질에 넣고 양다리를 말아 올린후 맛세이를 찍기 시작했고..

힘겨운 날 도와주는듯 장모님의 얼굴에 자신의 질을 비비며 날 향해 돌아서는 최마담...장모님의
양다리를 자신이 잡아주며...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그녀...

그런 최마담의 묘한 포즈로 인해 난 더욱더 박차를 가하며 힘차게 더욱 하드하게 박아되기 시작했고


"퍽!!퍽"

"아 보지가 너무 뜨거워 막 느껴질려고 해 먼가가.....계속...나올려고해...."


언제 다가왔는지...이모님은 계속해서 마찰되는 장모님과나의 대물사이에 양주를 붓기 시작했고..
흘러나오는 양주를 애무를 하면서 ?아먹기시작했고..

배꼽위로 흘러나오는 양주는 최마담이..양손으로 문지르며 장모님의 가슴과 자신의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고..


"아..저 쌀거 같아요....어떻게...해요....쌀...꺼같은데.."


어디에 사정을 해야하나 고민을 한 나는 그냥 안에 사정을 해야하는걸까...


"그냥 안에사....자기꺼 받아보고싶엉....."


내가 장모님안에 사정을 한단말인가....너무좋다...장모님의 속살 그곳에 나의 정액을 넣고싶다..
하지만...그러다 임신이라도 하게되면 골때리는 상황이 벌어지고마는거 아닌가...

더이상 참기 힘든...나는 사정에 임박하기 시작했고..
장모님의 질에서 대물을 빼어...장모님 배에 사정할려고 하였는데...

놓칠세라 이모님은 나의 대물을 잡고 자신의 입으로 넣으며 손으로 나의 대물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나....나....나와요......"

"찍.....~~~~으으윽...."

"꿀꺽....꿀꺽...."


나의 정액은 이모님의 목구멍으로 넘어가게되고...
나의 정액에서 풍기는 밤꽃향의 맛을 음미하는듯한 이모님에게서 입술을 다가가..

한방울의 정액을 삼키기 위해 ?기 시작하는 최마담....
그리고 나의 뽕알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하는 장모님까지...

세여인의 마무리 애무까지...정말 평생 다시 가질수없는 그런 광란의 밤이 아니던가..
한참을 그들은 쇼파에서 테이블에서 누워있었고...

방금전까지 영혼까지 떨리게 했던 전율을 잊지 않고 느낄려는듯...
살며시 눈을 감고...감각을 떠올리며....정적의 시간을 흘러 보냈고..

섹스후 습관성으로 담배를 피우는 난 담배와 라이터를 찾아...한모금의 담배를 빨아들이며..
지금 이 순간

앞으로 두번다시 오지않을 이 순간을 만끽하였다...
최마담은 알몸으로 일어나..

옷걸이에 걸려진 나의 양복 웃도리를 입은후 밖으로 뛰어나갔고..
잠시후 세수대야같은곳에 청결제와 미지근한 물과 수건등을 가져왔고..

이모님과 최마담은 수건에 물을 묻힌후 나의 온몸을 따뜻하게 깨끗히 닦아 주고
자신들도 청결제를 이용하여 거품질을 한후..

룸안에 위치한 화장실로 들어가 호수를틀어 깨끗히 닦고 나오는것...
여기서 헤어지는것일까....

아 좀더 이 환상의 시간을 더 즐기고싶은데..
그녀들의 마무리하는듯한 모습에 아쉬워지기 시작했고..

테이블에 놓여진 딜도와 성기구를 만지작거리며..


"왕놀이 끝난건가요?"

"왜 아쉽니?"


이모님의 말에...


"아...아니요...그냥...여기 이것들도 있고...그냥 그래서요.."

"호호 2차전 뛰어볼까? 힘든사람은 좀 쉬라하고...언니 어쩌실라우"

"응?지금 몇시나 됐니..."


격렬한 섹스를 하게되니 어느정도 술이 깨신듯 고양이 처럼 앙앙거리며 애교를 떨던 장모님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평상시에 뵙던 그 목소리에 난 당황할수밖에없었다..

핸드폰 액정을 보던 이모님은


"어머4시가 넘었넹..."

"벌써 그렇게 된거니? 넌 안피곤해? 아침에 까페 리모델링 때문에 누구만난다며..난 내일 쉬니까 상관없지만"

"아니 괜찮어 머 밤새고 나가면 되지머 호호 최마담 넌 들어가봐야하는거 아니니?"

"네...아 날밝을때까지 하고싶은뎅...바로 아가씨들때문에 울산가야해서요...어쩌죠 저때문에...
그냥 계속 여기서 즐기시고 문닫고 가세요..저때문에 흥을 깨면안되니.."

"아니야.. 주인없는곳에서 계속있을수있나.. 아쉽지만 오늘은 그럼 여기서 마무리하지머.."


아...좀더 하고싶은데....이대로 끝내기 싫은데....


"우리 손서방 아쉬워해서 어쩐다..."

헐 드디어 장모님의 입에서 손서방이란 단어가 나오는걸 보니...정말 겜오버인가보다...
고개를 숙이며 아쉬움을 토해내는 나에게 다가오는 장모님

"우리 집에가서 2차전하자..내가 죽여줄게.."

장모님의 속삭임에 난 놀라움과 황홀함에 온몸이 떨리기 까지 했으니..
뒷정리를 하실려는듯 여기저기를 치우실려는 이모님에게.

"언니 그냥두세요 어차피 애들이 저녁에 치울거에요"

잠시후 부른 대리기사가 도착했다는 말에
장모님과 이모님과 함께 가게를 나서게 되고..

나에게 다가와 가벼운 키스를 하며 귓속말을 하는 최마담..

"조만간 한번 찾아와요 꼭 할말있으니.."

난 그냥 말없이 고개를 숙이며 문앞에서 기다리는 장모님에게 뛰어갔다..
대리 기사가 운전하는 차는 잠시후 지수의 집앞에 도착하였다..

장모님은 아직까지 나의 손을 꼭 잡은채 집안으로 함께 들어가고..
언제 챙겨왔는지.. 이모님은 아까 테이블위에 있던 딜도와 성기구를 담은
가방을 들고 따라 들어오셨다..

집에는 지수와 지은이가 있을텐데...멀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새벽 5시.. 세상은 온통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는듯 밝아지기 시작한 시간..

집안으로 들어선 나는 순간 놀라게 되고..
이모님과 장모님은 늘상 보는모습이였는지

"그년들 엄청 퍼마셨나보네.."

쇼파앞에는 양주병들과 맥주병 제사에서 먹던 정종병까지..수많은 병들이 마구 흩어져있었고..
지수의 방문을 열고 방안을 들여본 난 또다시 놀랄수밖에없었다..

지수와 지은 둘다 알몸으로 침대에 마구 엉켜진채 잠들어있었고..
애써 못본채 문을 안에서 잠근후 문을 닫아버렸고..

"멀 그렇게 놀라나..."

다가오는 장모님에게..

"아니에요 그냥 둘이 자고있네요..."

"저렇게 마셨으니 완전히 뻗었지...저년들 내일 해가 중천까지 퍼잘꺼야 아마..오랜만에 자매가
지 애비생각하며 마셨나보네.."

이모님은 거실을 다치웠는지...환기를 시키기 위해 배란다 창문을 열었고..

새벽공기가 시원하게 거실에 불기 시작했고..

룸에서 흘린 땀과 끈적한 먼가를 씻기 위해 욕실 문을 여는 나에게...

"안방가서 샤워하게..거기 싸우나 시설되어있어 시원할꺼야"

"네 장모님.."

"어허 또.."

"네? 아...네"

도대체 여자들 속마음을 알래야 알수가없었다..
장모님의 방으로 들어간후 난 옷가지들을 벗기 시작했고..

사각팬티는 세여인이 흘린 물과 나의 대물이 흘린 눈물로 인해 범벅이 되었는지
지저분하게 되었고..

샤워기 물을 틀어 따뜻한 물이 온몸으로 뿌려지니...밤새 피곤함이 모두 씻겨 내려가는듯
시원함을 느끼게되었고..

머리에 샴프를 뿌려 비비는데...뒤에서 날 안는 장모님....알몸으로 날 껴안는 장모님의
손길은 하나는 나의 탄탄한 가슴을 더듬으며 다른 한손은 복근을 지나...대물을 만지시며

등줄기를 살며시 물기도 하며 애무하시는것..
잠시후

알몸으로 다가오시는 이모님은 장모님의 이런 행동을 보시며..

"난 저쪽으로 가서 샤워하고올게..."

"그냥 들어와 지지배야 멀 빼고 그래 "

"아니..그냥...둘이 그러고 있으니 너무 아름다워보인다 언니..손서방 몸 정말 탄탄하지않아?"

"....."

"이 탱탱한 엉덩이봐바...남자의 모든힘은 여기서 나오는거거든...호호"

이미 그녀들과 어울렸던 나이기에 더이상 얼굴이 붉어 지지않았다..
이젠 이미 내 자신이 이런모든걸 즐기는 카사노바가 아니던가..

그 누가 이렇게 장모와 이모님이랑 즐길수있단말인가..
점점 대범해지는 내자신을 느끼게되고...어디서 나오는지 자신감이 생기기 까지 하니..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샤워를 하였다..
먼저 욕실에 나와 장모님이 챙겨주신 수건으로 몸을 닦은후...

바로 옆방에는 나의 지수가 사랑스런 지은이와 누워있는데...
난 지금 어디에 와있는것일까..

지수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하지만.

이제와서 멀 어쩌겠는가..
다가온 기회를 즐겨야 하지않는가..

장모님의 침실은 넓은 싸이즈의 매트리스와 고급스런 수가 놓여진 커튼같은것이 쳐져있었고..
빨간 장미가 그려진 시트위에는 하얀 커버가 깔려져있었다..

저곳에서 장모님과 이모님 그리고 나 셋이서 즐긴단 말인가..
흐흐..이 얼마나 꿈의 시간이란 말인가...

"멀 그렇게 서서 생각을 하는가..."

"하하 저 침실에서 같이 누워있을걸 생각하니...이놈이.."

고개를 숙여 왕성하게 발기가 된 대물을 바라보는 나의 모습에..

"그렇게 하고 또 그렇게 슨거야? 대단해!"

"그러게 말이에요 이놈이 하루종일 정신을 못차리네요 하하"

"내가 오늘 확실히 죽여줄게"

장모님은 도대체 멀믿고 저렇게 자신감있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거 가져왔니?"

"응 언니 찾아왔지요..혹시 몰라서 깨끗하게 소독까지 했어"

이모님은 침대아래 작은 식탁에 최마담가게서 들고온 딜도와 각종성기구를 꺼내었고..

"또 왕놀이할껀가요? 전 그게 무지 잼나던데"

"그럴까? 이번에는 언니와 내가 여왕이고 자네는 몸종이되야해 호호"

"아 그래요? 머 분부되로 합죠 하하"

장모님은 성기구중에 가죽으로 된 끈으로 나의 손을 이모님과 함께 묶어.. 침실끝에 있는
각 막대같은곳에 나의 손목을 묶은 끈을 묶기 시작하였다..

장모님의 이런 모습에 그자체가 흥분하게되었고..다음은 또 어떤것을 할것인가..
기대감에 또 흥분을 하게되고...연속해서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를정도로 긴장의연속이였다..

장모님은 이모님을 침대머리맡에 세우게 한후....이모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셨고..
손으로는 그런 이모님의 가슴을 만지며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하셨다..

날 묶어 놓고 둘이 레즈하는 모습...색다른 경험에...난 흥분하는 내 심정을 알리듯 대물에 자꾸
힘이 들어가게되고...힘이들어간 대물은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장모님은 부드러운 발로 나의 대물을 비비면서...이모님의 다리한쪽을 침실옆 사각으로 설치되어있는
막대봉우리 부분에 올리게 하신후...

허리를 굽혀 이모님의 질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비비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들의 뒷모습을 보고있으니...얼마나 흥분이 된단 말인가..
침대옆 작은 식탁위에 있던 작은 구슬이 연결된 끈같은것을 꺼낸후...

이모님을 엎드리게 한후...항문을 애무를 한후...
빨간 끈에 매달린 구슬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고...

구슬을 하나씩 넣을때마다 이모님의 입에선 신음소리를 토하기 시작하고

"아...너무좋아....좀더 더 넣어줘 온몸이 막 뜨거워져.."

달려있는 모든 구슬을 넣으니....이모님의 질에서는 뜨거운 액체가 흐르기 시작하고..
도깨비 방망이처럼 생긴 딜도를 꺼내든 장모님...

딜도에 달린 스위치를 키니 육중한 딜도의 끝부분에 달린 구슬같은것이 빙글돌기 시작했고.
몸통은 아래위로 요동을 치는것...

그리고 클리토리스 부분을 자극하게 만든 부위같은곳에는 낙타눈섭같은 부드러운 털이 달려있었고
그것도 좌우로 움직이는것...

스위치를 끄신 장모님은
엎드려 있는 이모님의 질안으로 꺼리낌없이 집어 그 큰 딜도를 집어넣으셨다..

"헉...아.....보지...가 마구 떨려....언니...너무좋아..."

딜도에 달린 스위치를 키니...육중한 딜도는 이모님 질안에서 질퍽질퍽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 온몸이 ...다 타버릴거같아....보지...다 찢어질꺼같아...근데...근데...넘좋아.."

장모님은 묘한 감정을 느끼시는듯 항문에 꼽아두었던 구슬 끈을 하나씩 빼기 시작하고..
뺄때마다 압축으로 인해서인지.

"뽕....뽕"

소리가 나고..하나...둘...셋....열개의 구슬이 빠져나오고서야...모든 구슬이 다 나오게 되었고..
하나씩 나올때마다 이모님의 입에서는 각기 틀린 비명소리와 신음소리가 나왔고..

그런행위를 하고있는 장모님의 질에서도 뜨거운 액이 흘러나오것이다..

"아.....하......아........으...."

장모님의 입에서도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나오는것...
아까보단 작은 딜도하날꺼내든 장모님은 방금 구슬을뺀 이모님의 항문을 입으로 애무를 하신후..

딜도를 그 항문으로 꼽기 시작하시는것...
큰 딜도 두개가 항문과 질에 들어오니...이모님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지기 시작하셨고..

작은 딜도뒤에도 스위치같은것이 달려있어 그것을 키니..아래위로 움직이며 이모님의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하였고...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 하며...

"내가 방금 동생한테 한거 그대로 해줘...얼른"

묶여진 끈을 재빨리 풀으시는 장모님은 이모님 바로 옆에 같은 자세로 엎드리시는것..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질퍽해진 장모님의 질과 깨끗해 보이는 항문이 한눈에 들어왔고..

그런 장모님의 항문과 질을 교대로 애무하기시작했다..
질에서는 끈적거리는 액체가 흐르고 뜨거운 느낌을 주는 향긋한 물을 맘것 ?아 먹었고..

방금 이모님 항문에서 꺼낸 구슬이 달린 끈을 집어든 나는..
방금 이모님의 항문으로 들어갔다 나온것이라 이물질이라도 있지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예상과는 전혀다르게 깨끗한상태였고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도 전혀 우려하던 향이 나지않았던것..
그런 구슬을 장모님의 항문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고..

"아....너무좋아...좀더 좀더...더넣어줘..."

하나씩 항문을 통해 들어오는 쾌감을 느끼는지 옆에 엎드려있는 이모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는 장모님...

구슬을 다 집어넣은후...풍만한 장모님의 히프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쳤다..

"아...좀더 세게 자기야 좀더 세게 때려줘 너무좋아..."

지수도 섹스시 엉덩이를 세게 치는걸 좋아해서 혹시나 해봤는데...역시였군..
난 장모님의 히프와 이모님의 히프를 동시에 때리기시작했고..

때릴때마다 장모님의 질은 벌렁 벌렁 움직였다..
식탁위에 이모님의 질에 꼽은거랑 비슷하게 생긴 대형 딜도를 장모님의 질안으로

천천히 들이밀자...

"자기야 그냥 확 넣어 감질나는거 싫단말이야...아 그래 그렇게"

장모님말에 난 대형딜도를 질안으로 깊숙이 집어넣고...
힘을 주었는지 이모님의 딜도가 빠져나올려고 하자..그걸 만지는데

장모님은 자신의 손으로 딜도의 스위치를 키시는것..
순간 강한 요동을 치는 딜도로 인해 허리를 묘하게 꺽으며 그 요동을 몸으로

느끼시는듯 격한 신음소리를 내시는 장모님...
팬티처럼 생긴 가죽으로 만든 지퍼달린게 두개가있었는데..무엇에 쓰는건지

안봐도 알듯했다..
그것을 장모님과 이모님에게 입혔고..

허리와 히프에 심한 요동을 느끼시는듯...
두여인의 눈은 이미 풀어져있었고 더이상 장모님이나 이모님따윈 없었다.

단지 섹스에 굶주린 그자체였다..
난 그녀들 사이로 들어가 발기가 되어있는 대물을 보이자..

그녀들은 나의 대물을 서로 애무를 하며...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기시작하고.
언니가 기둥을 물고 늘어질땐 동생은 사이좋게 뽕알과 나의 항문을 애무하고

동생이 기둥을 물땐 언니는 항문을 애무하는것...


"자기야 항문에 꼽은것좀 빼줘...뻑뻑해졌는지...아파.."

난 이모님의 말에 그녀의 항문에 꼽혀있는 딜도를 천천히 뽑았고..
뻥뚫려있는 이모님의 항문이 축축하게 젖어있는 있는것을 보니 왠지
집어넣고싶었다..

질에서 요동을 치며 움직이는 딜도를 만지작 거리며 엄지로 이모님의 항문을 만지작거렸고..

"넣어줘....자기가 원하는 아무데나..."

넓게 벌어진 이모님의 항문에 조심스럽게 나의 대물을 문지르기시작했고..
감질이 났는지.. 이모님은 엉덩이를 나의쪽으로 미는 바람에

나의 대물은 부드럽게 그녀의 항문앞으로 들어가게되고..
질에 들어가있는 딜도의 묘한 움직임이 그대로 대물로 느낌이 오게되고..

나의 과격한 테크닉탓인지...이모님이 너무 허리를 돌리며 힘을 주는바람에..
질에 꼽혀있는 딜도는 침대시트위로 떨어지고...

이모님의 엉덩이 위로 올라탄 나는 더욱더 속도를 내며 쪼여주는 항문으로 넣었다 뺐다를
하며 커져가는 이모님의 신음소리에 박자를 맞추어 박음질을 시작했고..

빠진 나의 대물은 항문이 아닌 그녀의 질안으로 들어갔고...갑자기 바뀐 속살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묘한 느낌...

이미 질퍽해진 그녀의 항문과 질은 나의 대물이 편안하게 들어갈수있도록 그녀가 사정한 물로 인해
축축해져있었다..

이모님의 질과 항문을 수시로 맛을 보며 황홀한 느낌을 느끼기 시작했고..
다른 손으로는 딜도가 아래위로 꼽혀있는 장모님의 히프를 손바닥으로 때렸고..

장모님의 항문에 꼽혀있는 딜도를 꺼내어..
이모님의 항문으로 집어넣고 질에 꼽혀있는 딜도를 꺼내는데..

갑자기 터져나오는 엄청난 양의 물에 침대 시트는 방금 세탁을 마친것처럼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장모님의 벌어진 항문과...사정한 여운을 아직까지 느끼는듯한 질의 움직임은 계속 이어졌다..

쪼였다 벌렸다 하며 날 자극시키는 장모님의 질...
그런 그녀의 질을 불쌍하게 느낀 나의 대물은 또한차례 힘이 들어가게되고..

그녀의 질 위에 위치한 클리토리스를 귀두 부분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마구 느껴져....내 보지좀 어떻게 해줘잉.....미치겠엉"

"넣어줄까요?말까요?..."

"제발 넣어주세요 당신 자지를 내 뜨거운 보지안으로 넣어주세요.."

"목소리가 작다 머라고?"

"당신!! 자지를 내 뜨거운.....아....보....오..지..안에..."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난 그녀의 질안으로 세차게 나의 대물을 밀어넣고..
질안 장기들이 닿는 느낌이 들도록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좌삼삼 우삼삼... 적절한 유턴을 하며 그녀의 질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옆에 누워있던 이모님은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는 방금 언니의 질에서

나온 딜도를 자신의 질안으로 집어넣고 허리를 꺽으며 사정을 느끼는지 격한 신음소리를
토하기 시작했고..

"당신 보진 개보지야....개보지..알겠어?"

"네 내 보지는 개보지...개보지..아......에요.."

"당신 보지 무슨보지..."

"개보지..."

"무슨소리야 니 보지는 씹보지야...씹보지.."

"네 씹보지..아...너무좋아...."

"당신보진 무슨보지..."

"개 씹보지에요.....아.....더 세게..."

지수와 섹스를 하며 대화하던걸 장모님에게 그대로 해봤는데
역시 나의 의도대로 길들여지기 시작하는 장모님의 모습에 자신감은 더욱더 생기기 시작했고..

"이모님...아니 지금부터 넌 개보지야....여기 바로 이부분은 개보지야..."

"응 내보지는 개보지야...자기위한 개보지..."

이모님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흔들어 되며 난 이야기 하였다..

"아..미칠거 같아...너무좋아...자기..야.."

장모님은 이모님과 대화를 하는동안 느끼는 감정으로 인해 대물에 힘을 주게되니..
자신질안에 들어와 가만이 있는 나의 대물을 좀더 느끼고 싶었는지..

허리를 좌우로 돌리며..나의 엉덩이를 세차게 끌어 안기시작했고..

"당신은 지금부터 씹보지야 씹보지...알겠어"

"네 내보지는 씹보지..아...좀더 더 흔들어..주세요..."

"개보지는 바로 누워 다리 벌리고....그리고 ..씹보지는 개보지 위에 엎드려...얼른!!"

그녀들은 내가 시키는데로 이모님은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 눕고 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장모님은 그런 이모님의 위로 올라가 엎드렸다..

그녀들의 땀으로 범벅이 된 미끄러운 가슴은 서로 부딪히고..
둘다 얼마나 가슴이 컸는지..겹쳐진 상체가 높은걸 보면...

다리를 살짝 벌린 이모님의 히프 아래에 베개를 하나 깔으니...
번쩍 올려진 히프덕에 항문이 잘보이는 자세가 되었고..

그런 이모님위로 장모님이 엎드리니...
장모님의 항문 바로 아래 질 ... 그아래로 이모님의 질과 항문 이렇게

4개의 구멍이 나의 대물을 기다리며 벌렁 벌렁 거리며 잘 정렬된 상태로
날 유혹하는 자세가 되었고..

한번도 경험이 없는 자세에 대한 기대감과 흥분으로 인해 계속해서 뜨거운 액체를 토해내고있었다..
벌리고 있는 이모님의 양 다리를 잡으며..

이모님의 항문부터 시작해서 질 그리고 장모님의 질과 항문을 아래위로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고개를 한번 올릴때마다 4개의 구멍의 맛을 느끼니 얼마나 짜릿하단 말인가..

나의 혀가 지나갈때마다 그녀들의 신음소리는 서로 어울려져 하나의 환상의 명곡으로 울리며
나의 영혼을 뒤흔들기 시작했고...

"아...너무 맛있어..부드럽고 촉촉한 맛들...아..."

"으....아.....아......미칠거같아..."

서로 묘한 흥분을 느끼는지 장모님과 이모님은 서로 키스를 하기시작했고..
난 그런 그녀들의 구멍을 아무렇게나 순서없이 쑤시기 시작했고..

그녀들의 가슴은 얼마나 크단말인가...서로 겹쳐놓았지만...
높게 올라온 장모님의 등을 두손으로 잡으며 사정없이 그녀들을 유린하기 시작했고..

"지금부터 내가 들어가는 구멍의 주인은 구호를 외치기 바란다...여기...누구야.."

장모님은

"씨....씹보지에요.."

"그렇지 우리 씹보지 말도 잘들어 바로바로 크게 대답하면 더 강하게 박아주고 대답 바로 안하면

딜도나 꼽아놓고 안해줄꺼야..."

"네.....알겠어요.."

이모님의 항문으로 보이는곳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거긴 개보지입니다...."

"장난하니...여기가 무슨 보지야 여긴 개똥구멍이야..넌 혼좀나야해.."

"죄송해요...개똥,,,구멍이에요.."

"그래 그렇게 해야지....."

여기 저기 구멍을 바꾸어 꼽을때마다 쏟아지는 그녀들의 맨트들...

"아...응...아잉..거기.....는..... 개보지에요...."

"아.....미쳐.....거긴 씹똥구멍이에요....아...좀더 세게..."

어디가 어딘지 수없이 쑤시며 그녀들의 모든것을 유린하는 사정느낌이 오기시작했고..
구멍중에 제일 속살이 꽉찬 장모님의 질안으로 전력질주를 하기시작했고...

나올거 같은 느낌에 급하게 빼었다가

"에라이 모르겠다 아무곳에나 들어가..."

다시 어딘가로 푹넣고 사정하기 시작했고...

"아....으,................"

"거긴 씹보지에요...느낄거 같아 뜨거워......좀더 조금만더..."

이런 장모님의 질안에는 사정을 안할려고 그렇게 조심을 했었는데..
본능적으로 질감이 좋은 장모님의 질안으로 들어간것..

이왕 이렇게 된거 난 간지러운 느낌을 최대한 참기 위해 이를 악물고
장모님의 부탁대로 허리를 부드럽게 하드하게 돌리기 시작했고...

"아.....나와...나와버려.....뜨거운것이.....으아앙..."

뜨거운 장모님의 질안에는 더 뜨거운 무엇인가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한참동안을 서로 아무런 말없이 누워있었고..

방금까지 장모님과 이모님에게 야한말을 시키며 농락한 날
괜히 이상하게 보시진 않을까

아 내일아침에 어떻게 서로 얼굴을 본단말인가..
이런저런 걱정이 앞서게 되었고..

"샤워하로 가자 내가 씻겨줄게..."


장모님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하셨고..
난 그런 장모님의 손을 잡고 욕실로 향했고..

타울에 거품을 묻혀 나의 온몸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시는 장모님..

"장모님 오늘 죄송했어요..너무 실수한거 같아 걱정이에요.."

"아니...그런말하지말어...내가 부탁한거고..오늘은 우리만의 추억이야..."

"정말이세요? 저 미워하거나 이상하게 보시는거 아니죠? 약속하시는거죠"

"알았다니까..자네 이럴때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알어?깨물어 주고싶을정도로.."

"키스해주세요..."

"아니야...자네 피곤해서 안돼...날도 밝았고...여기서 서로 만족하세."

장모님이 챙겨주신 잠옷을 입고 인사를 드린후 거실로 나오게 되었고..
지수의 방으로 향하였고..

"아 내가 문을 잠궜지..."

다시 장모님의 방으로 들어갈수도 없었고..
할수없이 거실에 있는 쇼파로 가서 누웠다..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를 떠올리기도 전에 나는 잠이 들어버렸다..




지수에서의 하루밤은 정신없이 흘러갔습니다..
하루사이에 5명의 여인과 함께한 우리의 주인공..

지수와 지은이
장모님과 이모님 그리고 최마담...

다음날 아침 다함께 하는 식사시간...
최마담의 초대로 그녀의 가게로 가서 울산에서 새로운 아가씨들 정희와 은영이 그녀들과의

쇼킹한 관계가 이어집니다..
순진하기만 했던 주인공은 갈수록 새로운것을 추구하게되며

대범하게 짜릿하고 쇼킹한 나날을 보내게됩니다..




여행지에서 눈치를 보며 쓰다보니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것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얼른 노트북에 쓴 이글을 소라넷에 올리고싶은 도제가 올립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 사랑만이 깃들기를 바라며..

오른쪽에 있는 추천은 도제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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