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첫 번째 섹스파트너
무심코 벽에 걸려있는 시계에 눈길이 갔다.
‘11시’
아직도 백화점에 간 엄마가 돌아오려면 서너시간의 여유가 있다.
그 시간동안 난 내가 그토록 갈망했던 여자를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있다.
손가락으로 먼저 맛을 본 그녀의 보지는 굉장히 민감했다.
보지살들의 조임도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강했다.
그런 보지를 오랫동안 맛보기 위해 난 서둘지 않았다.
난 쇼파에서 일어나 옷을 벗었다.
잔뜩 발기된 자지는 여전히 사그라들 줄 모르고 하늘을 향해 있었다.
아줌마 역시 내 자지를 보고는 얼핏 놀라하는 눈빛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때 같은 학교 3학년 날라리 여자 선배와 첫 경험을 한 뒤로,
난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정력을 키우는 방법과 자지의 크기를 크게 하기 위한 노력을 했었다.
그 노력(?) 덕분에 지금은 나 스스로 꽤나 자부할 만한 정력과 큰 자지를 소유할 수 있었다.
알몸이 된 난 이번에는 그녀의 원피를 벗겼다.
약간 버티려던 그녀는 이네 손을 들어 옷을 벗는데 동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앉아있는 그녀의 입 앞에 내 자지를 들이 밀었다.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던 그녀는 이네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홉...홉...홉...홉...홉...”
“으...으...으...어때요?...이런 물건 처음 보죠?...으...으...으...”
아줌마는 그저 대답없이 힘겹게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형식적으로 빠는 듯한 느낌이었으나,
차츰 그녀의 흡입 강도가 강해지면서 요구하지도 않은 불알까지 빨아대고 있었다.
그동안 또래 여자애들과의 경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 쾌감은 상상이상이었다.
아줌마는 손으로 내 자지를 훑으면서서 자신의 혀에 귀두를 비비기도 하고,
강력한 흡입력으로 내 자지를 빨아대기도 했다.
처음에는 내 협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달랐다.
아줌마 역시 흥분을 하면서 섹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었다.
난 그런 아줌마의 적극적인 모습에 용기를 얻어,
그녀를 눕히고 반대로 몸을 돌려 그녀의 보지 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생각했던 데로 그녀의 보지는 다시금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보지를 양 옆으로 살짝 벌리자,
안쪽에 고여있던 보짓물이 밑으로 흐르고 있었다.
내 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닿자 놀랐는지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혀로 공략 할 무렵 그녀의 오랄은 날 절정으로 다다르게 하고 있었다.
“으...으...으...쩝...쩝...쩝...으...으...으...나온다...으...으...으...윽...윽...”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입속에 그대로 정액을 토해내자,
그녀도 놀랐는지 잠시 동작을 멈추던 그녀가 입을 땔 생각도 하지 않고는,
내 정액을 그대로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한번도 여자의 입속에 내 정액을 토해 낸 적이 없던 나로써는,
자지 끝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쭉쭉빨리는 기분이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굉장히 신선한 쾌감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많은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왔지만 그녀는 모두다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빨아먹던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면서 뒤처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굉장하면서도 신선한 쾌락의 느낌...
내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우리...같이...목욕...할래요?...”
“.....”
말없이 고개를 돌리고 앉아있는 그녀의 손을 살짝 잡아당기자,
그녀도 내 뜻에 동조를 하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목욕탕에 들어가 우선 그녀의 몸에 물을 뿌리자 그녀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아...”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목에서부터 겨드랑이 그리고는 유방으로 손길을 옴겼다.
물을 뿌릴때부터 이미 오똑하게 일어선 그녀의 유방과 유두...
그런 그녀의 유방은 너무나도 하얗고 부드러웠다.
“아흑...아...읍...읍...아흑....웁...”
내 손길에 반응하는 그녀의 살결에 닭살이 돋고 있었다.
그녀는 입에서 세어나오는 신음소리를 막기위해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었다.
“아줌마...신음소리...듣고 싶어요...너무 애써서 막을 필요 없어요...”
난 그녀의 손을 잡아서 어느세 부풀어 있는 내 자지로 가져갔다.
이제 더 이상 그녀의 거부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녀의 손에 내 자지가 닫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지를 꽉 움켜쥐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내 손은 그녀의 배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 발에 비누칠을 하면서 점점 위로 올라왔다.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점점 흥분이 되는지 내 자지를 비비던 그녀의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내 손이 그녀의 보지에 닿자 그녀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온기가 내 손에 느껴졌다.
깔끔한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비비며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아흑...아흑...아...아...아흑...아흑...아흑...”
그녀의 몸이 뜨거워졌을 무렵 난 보지에서 손을 때고는 그녀의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을 덮고 있던 비누거품이 물기에 사라지자,
눈부신 그녀의 몸매가 들어나고 있었다.
정말 내가 이런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같았다.
아니 꿈이라면 절대로 깨고 싶지 않았다.
내가 그녀에게 샤워기를 넘기자 멈칫하던 그녀는 샤워기를 받아들었다.
그리고는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는 내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내 기억에 의하면 등밀어주는 걸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누군가 날 목욕시켜 줬던게,
아마도 초등학교 2학년 쯤일 것이다.
그날 이후 처음으로 받아보는 목욕...
그녀는 지금 내 몸에 정성스럽게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자지는 물론이고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항문쪽에도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와 달리 뭔가 느끼기위함이 아닌 정말 날 목욕시키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몇일전 밤 아줌마와 아들이 나눴던 대화가 떠올랐다.
‘알았어...그럼 오늘 같이 목욕하자는 약속 꼭 지켜...’
아마도 아줌마는 요즘도 아들의 목욕을 손수 시키는 듯 했다.
그도 그럴것이 아줌마에게 난 아들과 같은 또래의 남자일 뿐이기 때문이었다.
목욕을 시켜주는 솜씨로 보아 분명 지금처럼 옷을 모두 벗고 목욕을 시켜 줄 것이다.
아줌마는 어느세 샤워기로 내 몸에 묻어있는 비눗기를 씻어내고 있었다.
정성스럽게 내 몸에 비눗기를 다 씻어낸 아줌마는,
순간 무릎을 굽히고 앉아서 잔득 발기된 내 자지를 잡고는 입에 머금고 있었다.
아줌마의 갑작스런 행동에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그런 아줌마의 행동을 말릴 생각은 전혀 없었다.
“홉...홉...홉...음...음...음...홉...홉...홉...음...”
“으...으...좋아요...으...으...으...”
아줌마는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홉...홉...홉...음...음...음...어...업드려...볼래요?...”
갑작스런 아줌마의 요구에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아줌마가 요구하는 대로 목욕탕 바닥에 업드렸다.
그러자 아줌마는 뒤에서 내 자지를 잡고 비비면서 엉덩이로 얼굴을 대고는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적잖은 섹스를 했지만,
한번도 여자가 내 항문을 빨아준적은 없었다.
한번 시도해 보려고 했지만,
여자애가 더럽다는 이유로 거부한 뒤로는 한번도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다.
아줌마의 혀가 내 항문을 찌를 때마다 마치 찌릿한 전류가 내 몸에 흐르는 듯 했다.
실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쾌감이었다.
“헉...헉...그...그만...그만...으...으...으...”
아줌마가 내 항문을 핥아대자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만해 달라는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이지 이대로라면 금방이라도 사정을 해 버릴 듯 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더 강렬하게 내 항문을 빨면서 내 자지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으...으...으...그...그만...으...으...으...헉...헉...그...그만...으...으...”
난 최후까지 사정을 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버텼다.
“으...으...으...윽...윽...윽...”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쾌감에 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결국 내 자지에서 허연 정액이 바닥으로 쏟아지고 있었다.
아줌마는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모두 짜낸 뒤 다시한번 비눗칠을 해서 깨끗하게 닦아내고 있었다.
비록 협박으로 시작된 우리에 관계지만 정성스럽게 날 대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난 그녀를 꼭 껴안고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 역시 적극적으로 격렬한 키스에 동참하고 있었다.
알몸으로 껴안고 하는 강렬한 키스는 너무나도 흥분됐다.
난 키스를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바...방으로...가서...”
그녀와 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목욕탕을 나와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위로 올라가 다시 강렬한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그렇게 키스를 하다 난 누워있는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귀를 핥다가 목으로...
다시 아래로 내려와 가슴을 핥다가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처음 그녀의 보지를 봤을 때와 또 다르게 그녀의 말끔한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이미 번들거리며 보짓물이 나와 보지를 적시고 있는 상태였다.
그녀의 흥분상태를 말해주고 있는 듯 했다.
난 우선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물을 묻혀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흑...아흑...좋아...아흑...아흑...아...아...더...더...아흑...”
그녀는 이제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나 말들을 애써 참으려 하지 않았다.
그녀도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었는 듯 했다.
난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가져가 움찔움찔 대는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진수야...아흑...”
내가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그녀는 몸을 비비 꼬면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난 그녀의 반응에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혀를 보지속으로 넣으면서 미친듯이 빨아댔다.
“악...그만...제발...진수야...악...악...미치겠어...악...악...”
정말이지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한 그녀의 신음소리와 반응에,
방금전 목욕탕에서 사정한 내 자지는 어느세 꼿꼿하게 일어서서 꺼떡꺼떡 거리기까지 했다.
“헉...헉...헉...악...나...나...악...미치겠어...진수야...악...그만...제발...악...”
난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보지속은 손가락을 삽입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헉...헉...그...그만...나...나...헉...헉...악...악...악...”
그녀는 내 애무에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오르가즘을 맞이하는 듯 했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이 경렬을 일으키는 듯 부르르 떨리는게 눈에 들어왔다.
여자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하체 부분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어느정도 그녀의 오르가즘이 사그라들자 난 위로 올라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내 발기된 자지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촉촉하게 젖은 보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와 격렬하게 키스를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내 자지를 잡았다.
몇 번 흔드는가 싶더니 이내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귀두에 닿는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보지의 감촉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
그리고는 곧이어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고 있었다.
“음...음...음...아흑...”
“음...음...음...윽...”
그녀의 보지속에 내 커다란 자지가 반쯤 삽입이 되자,
우린 서로 입을 때면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압박속에서 난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허리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도저히 내 큰 자지가 다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그녀의 작은 보지속으로,
내 자지는 빨려 들어가 듯 조금씩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헉...너...너무...커...아흑...아흑...움직이지마...제발...아흑...”
“으...으...윽...아줌마...으...으...굉장해요...조임이...으...으...”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고 연한 살들이 강하게 조여오는 감촉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내 머릿속을 하얗게 만들었다.
보통 남자들 보다 커다란 내 자지가,
보통 여자들 보다 작은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자,
우린 서로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엉덩이를 뒤로 빼자,
내 자지를 강하게 조이던 보지살들이 밖으로 딸려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난 천천히 내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보습을 보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헉...헉...헉...음...음...음...헉...헉...좋아...너무 좋아...헉...헉...”
이제 아줌마도 모든걸 포기하고 섹스에만 전념하는 듯 했다.
나 역시 그런 아줌마의 적극적인 모습에 점점 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헉...헉...헉...진수야...아흑...나...나...어떻게...아흑...아흑...”
“으...으...으...아줌마...으...으...굉장해...으...으...”
“아흑...아흑...미칠것 같아...아흑...아흑...진수야...진수야...어서...어서...”
난 점점 속도를 높여서 아줌마의 보지를 공략하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을 애무하기도 했다.
“으...으...으...아줌마...사랑해요...으...으...처음 봤을때부터...으...으...”
“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아흑...이런기분...아흑...아흑...진수야...”
“으...으...앞으로...으...으...계속...아줌마랑...으...으..하고 싶어요...으...으...”
“아흑...아흑...좋아...아흑...나도 좋아...아흑...아흑...진수자지...아흑...”
조금은 의외였다.
이렇게 쉽게 앞으로 나의 섹스파트너가 되겠다는 아줌마의 대답...
아줌마는 마치 오랫동안 굼주렸던 짐승같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난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그냥 의미없이 툭툭 내뱃는 말일거라 생각했다.
“으...으...으...정말...앞으로...계속해서...으...으...해주실...거죠...으...으...”
“아흑...아흑...그래...그래...아흑...아흑...나도...진수자지...계속 먹고싶어...아흑...”
다른때 같았으면 여러자세를 취해가면서 쾌감을 즐겼겠지만,
아줌마와의 섹스에서는 오랫동안 버티기가 힘들었다.
조금씩 조금씩 아줌마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가 터질것같은 느낌이 오고 있었다.
“아흑...아흑...진수야...아흑...나...나...어떻게...아흑...아흑...나...나...아흑...”
“으...으...으...내 자지에...으...으...쌓주세요...으...으...어서...어서...으...으...”
“아흑...아흑...진수야...진수야...아흑...아흑...악...”
“으...으...으...나도...으...으...으...윽...윽...”
그렇게 아줌마와의 첫 번째 섹스는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끝이 났다.
방금전 사정한 내 자지에서는 또다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순간 임신에 대한 걱정이 아주 쬐금 들긴 했지만,
이미 업지러진 물...
난 그대로 아줌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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