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을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의 충고에 따라
저가 다시한번 봐도 너무 글 간격을 띄운거 같더군요

충고에 따라 나름 조심스럽게 적어봤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저의 글을 반응이 좋아질수록
회원님들의 관심이 많아 지실수록

더 조심스러워지는군요.
오늘은 저의 미숙한 실력을 인정하여

벌칙으로 하루종일 글만 썼습니다.
미숙한 저의 글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강릉시 포남동 번화가 중심에 자리한 단란주점..
늦은 시간을 알리는듯 현란한 네온간판은 다 꺼져있고.
간간히 24시 편의점 간판만 보인다..


ViP룸안에는 건장한 한사내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두여인...그리고..

엄청난 글래머의 여인이 뜨거운 분위기를
알수있었다..


노래를 한곡씩 돌아가며...부를때마다..
건장한 남자를 서로 차지하듯 돌아가며 부르스를 추며..


남녀 커플 때론 남녀녀 샌드위치 모양처럼 부둥켜 안고 춤을 추는것..
남잔 춤추는 파트너가 바뀔때마다 뜨거운 열기를 토해내듯 황홀하면서도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이자리에서 멀 할수있는 상황이 되는걸까.."


장모님이 조용한 발라드인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부르실려고 나오시고..
함께 춤을 추던 이모님은 장모님 뒤에서 허리를 꼭안으며..


은근 슬쩍 장모님의 그곳을 쓰다듬으며 나의 눈치를 보는듯 멈칫멈칫한
모습을 보이고...


최마담은 언제 나가서 화장을 고치고왔는지...
짙은 화장품냄새와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나의코를 자극하였다..


"이번엔 내차례야 자기야 이리와봐.."


그녀의 리드하는데로 난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는 나의 앞에와 노래방 화면을 보면서..
나의 손을 자신의 가슴쪽으로 향하게하는것...


이미 누구의 눈치를보는 그런 초보적인 수준은 지난 나는 그녀의 리드대로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움켜쥐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허리 라인을 쓰다듬으며..
히프라인으로 부드럽게 만졌다...

"아....여자 다루는게 프로급이야...날 이렇게 뜨겁게 하는거 보면..."

"멀 이정도가지고....지금 최마담 히프사이를찌르는건 무엇일까요.."

"이건 언니가 세워놓은거 아냐? 치 아까 이미 다 봤네요..."


이런.... 방금전 나와 함께 춤을 춘 이모님은...
이미 지수의집에서 나와 오랄까지 했던 사이인지라..


춤울 추면서도 장모님의 눈치를 보며 다른 한손으론...나의 남근을 계속 자극을 하였고..
사각 팬티를 입은 난...


아무런 걸림 없이 얇은 양복바지로 그 위용이 보였던것...
술을 마시면서도 장모님의 은밀한 눈빛을 난 수없이 느꼈던것...

"아... 나 이렇게 뜨거워 졌는데...자기랑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니..."

그녀의 귓볼에 난 살며시....

"저도 미치겠습니다..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 마담옷을 마구 찢어버리고 덮치고 싶고..
저기 저 화장실안에 들어가 마담의 맛난 질을 애무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아잉 몰라.....아....미치겠다 정말....왕언니 노래 또 끝나간다 ㅠㅠ"


"흐미....장모님하고 춤출때 이놈을 또 어떻게 해야하낭...미치겠어요 정말"

"머 어때 애인이라 생각하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놀기로 했으면서 이정도 스킨쉽은

우리 늘 하는데머...사실 가게와서 웨이터들 여기서 언니들앞에서 옷다 벗었지 아마..호호"


"네? 정말요? 이야.....차라리 저도 이순간은 웨이터 되고 싶습니다.."

"호호호 내가 미쳐 정말"


노래방 점수가 95점을 알리면서...박수소리와 함께 우린 쇼파로 가서 잠시 쉬는 타임을 가질겸
술을 한잔 하기위해 안는데...

"머야 나도 노래 불러야지 이미 예약해났는데 어여들 나가...웃기셔들..."

눈치없는 이모님의 말에 난 할수없이 장모님과 춤을 출수밖에 없었고..
이미 술을 많이 마신 장모님의 모습은 내가 사랑하는 여인의 어머니이기 보단..


남자의 손을 그리워하는 한명의 발정난 여인의 모습이였던것..
이모님이 선곡한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 반주가 흘러나오자..

장모님은 언제 내옆으로 왔는지..나의 허리를 꼭안으시는것...
난 처음 장모님과 춤을 출때에는 이미 이 뜨거운 분위기를 적응하듯...


그 위용을 뽐내려는 남근때문에...서먹한 포즈로 장모님과 거리를 두며 춤을 추었지만.
이미 무눠질만큼 풀어진 장모님이시고.. 나 또한 이성적인 감각보단 마치 먹이감을


앞에 둔 늑대의 본능이 앞서는 상태였으니..
나의 허리를 꼭 안는 장모님의 등을 힘을 주어 안으니..

"아.....너무좋아...좀더 쌔게 안아줘잉...."

장모님의 말에 난 손에 더욱 힘을 주며 힘껏 안아 드렸다..
힘을 줄수록 나의 남근은 어머님의 얇은 원피스에 튀어나온 클리토리스의 윗부분을
찌르게 되었고...



딱딱한 부분이라 작은 아픔은 있었지만..
감히 어느 누구 이렇게 이쁜 글래머의 장모님의 그곳에 남근을 꼽아 보겠는가..

그런 생각에 이미 핏줄이 터질만큼 팽창해 있는 남근에 힘이 더 들어가게되고..
클리토리스 아래위로 움직이며 비비게 되었고..


"아....으......아잉......좀더....."

"아 장모님 미치겠어요..정말...."

"또 또 그런말 안하기로 했잖앙...그냥 누나나 자.....자기라고해?..."

"그래도....아...미치겠어요..정말.....누님..."

장모님에게 누님이라 부르니 또 알수없는 비아그라 힘처럼 더욱더 흥분을 하게되고...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모님과 최마담이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다..

그녀들만 없었으면...지금쯤 장모님과 함께 아.....


"아..... 생각만 해도 미치겠다..."


갑자기 최마담은 나의 뒤로 다가와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쥐는 바람에
장모님의 질안쪽으로 히프를 들이밀수밖에 없었고..

장모님또한 계속해서 느낌을 느꼈는지...
나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이 더 들어가게되며..
나의 품에서 부르르 떠는것....


장모님의 그런모습에 난 허리와 등에 위치한 손으로 히프로 다가가는데..
얇은 원피스라서 그런것인가...

허벅지 사이로... 먼가 끈끈한 물기가 흐르는걸 느끼게 되고..

"아... 창피해... 이게 무슨 주책이람.."

장모님도 엄청난 사정을 하는 지은이와 마찬가지 인듯..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셨고...

이모님과 최마담은 그 모습을 보시더니 깔깔 웃으며..

"이야 언니가 첫스타트 먼저 끊으셨네...능력좋으셔..."

"네? 전 머 한거 없는데요 그냥 춤만췄어요.."

나의 남근쪽을 바라보며...최마담이..

"거기가 문제죠 문제 호호호 아 정말 웃겨 ㅎㅎㅎ"

난 무의식적으로 나의 남근을 양손으로 가리며...

"왜 그러세요 챙피하게...."

그녀들과 반대쪽 쇼파로 자릴 잡고 앉았다...
화장실을 다녀온 장모님은 결혼식에 처음 가는 새색시처럼

얼굴에 홍조를 띠며 당연히 내옆으로 앉으시게 되고..


"괜찮으세요? ...."

"응? 응 너무 좋아 오늘 기분 너무 좋아...호호 너희들은 안그러니 "

"왕언니가 이렇게 좋아하시니 너무좋아요..금단주 한잔씩 돌려볼까요 "


그녀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금단주 4잔을 어느새 만들어 우리앞으로 내밀었고..


"우리 이럴께 아니라 게임해요 발전이없잖아 이건 ㅎㅎ"

"이년이 또 무슨 장난칠려고 먼 게임..."

"음 무슨게임을 할까나...."

"우리 그냥 노래부르면 안되니..."


장모님의 말씀에 다들 장모님 얼굴을 쳐다보게되고...

"언니 그럼 내가 노래부를게 계속 춤출래? "

바라보시며 윙크를 하는 이모님...


"아니 그건 너무 싱겁잖아요 그럼 노래 일절만 하고 95점 이하로 나오는 사람
옷하나씩 벗기 어때요.."

"그것좋겠다 이년이 그래도 술장사 하더니 분위기 탈줄아네...언닌 어때?"

"맘대로 해 이년들아 어차피 난 벗을꺼라곤 두개밖에 없다 호호"


장모님 말씀에 난 무슨말일까....두개라...
원피스에...브라와 팬티 둘중하난 없다는건데...


헐 맞어 브라는 확실히 봤으니...그럼 노팬티...헉...
그런 생각을 하니 자꾸 나의 시선은 옆에 앉아 계신 장모님의 그곳으로 향하게 되고


그걸 의식하셨는지...더욱 얼굴에 홍조를 띠는 장모님의 모습이 왜이렇게
섹시해 보이는지....


"그래요 해요 재미있겠네요 하하"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치는 내모습에 다들 나에게 시선이 모아지고..
아직 줄어 들지않은 나의 남근과 나의 얼굴을 번갈아 보는 세여인..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방 화면 앞으로 나가는 최마담...
마이크를 잡으며


"지금부터 게임의 법칙에 대해서 말해줄게요"


"저년 또시작이네 ㅎㅎㅎ 네네 시작하세요 "


"호호 우선 노래 점수가 안나오시는분은 옷을 하나씩벗으셔야해요

우선 핸디캡이 있어야하는데 우리 남성분은 넥타이와 양말을 벗으세요
여기 여인네들은 넥타이와 양말을 안신었으니...

그리고 왕언니가 노팬티시니 왕언니만 좋으니 언니랑 전 속옷중 하날
벗으셔야해요 어차피 빨리 벗고싶겠지만 호호"



그녀의 맨트에 난 넥타이와 양말을 벗었고...
그걸 장모님은 소중히 다루듯 자신의 가방에 챙겨넣으시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사위의 옷가지를 챙겨주시는 고마운 어머니의 포근함을 느끼게되고.
그런 그녀를 얼른 안고싶었다...


이미 난 미쳐있으니...
이모님은 손쉽게 브라자를 벗으시고...


짧은 치마를입고있던 최마담은 노래방 알수없는 곡 반주를 틀어놓고..
마치 스트립쇼를 하듯...허리춤을 추며...머리를 묶은 핀을 빼면서..


조명에 더욱더 윤기있어 보이는 머리카락을 가로 저으며...
허리를 숙여 팬티를 천천히 아주 조용히...느린 모션으로 벗기시작했고..


짧은치마였기에..숙인 그녀의 뒷모습은 풍만해 보이는 하얀 히프가..
노래방 화면이 밝아서...그히프 사이로 음모로 보이는 몇가닥의 털들이..
마치 무지개모양처럼 반사되어보이는것...


"우와.....좋다...."


입을 벌리며...나도 모르게 말이나오고...
나의 모습을 보시던...이모님이 한마디 하시고...

"침흐른다...누군 침흘리고 누군 어디선가 머가나오고 ㅎㅎㅎ"

"자 우선 가장많은옷가지를 걸치고 있는 남성분도 핸디캡이 있어야겠죠?
보자...왕언니는 2개 언니는 하나둘 세개 나도 세개 근데 울 자기는
음... 런닝 와이셔츠 바지 팬티 4개네 이건반칙이야 남성분도 하나벗고
시작하기...ㅇㅋ?"


최 마담 말에 난 와이셔츠를 벗을려고 하자


"노노 그럼 흥미가없지...바지를 벗으면 좋겠는뎅 나랑 왕언니는 밑이
시원하답니다 호호"


"킁....."

할수없이 난 바지를 벗었고 이모님은 나의 바지를 받아 화장실옆 옷걸이에
걸어놓으셨다...


"우선은 남성분이 먼저마이크 잡으세요.."


사각팬티에 아직까지 정신못차리고 서있는 나의 남근이 뚫고 나올기세로 들어올린 상태였고.
난 일어나면 민망할꺼 같아....안절부절못하고있었고..


그나마 다행인건 망사 팬티였는데..이모님의 오랄때 정액이 묻은걸 지수가 세탁기에 넣은후
미리 준비해둔 사각팬티를 입은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지수에게 고마움을 느끼는데..


"얼른 나가서 불러..."


장모님은 나의 손을 잡으며 말씀하셨고...
에라 모르겠다... 다행으로 일어날때 와이셔츠가 좀 긴편이라...어느정도는
가려지는듯해서


난 변진섭의 희망사항을 부르기 위해 허리를 구부려 번호를 누르고 일어서는데..
언제 다가왔는지...최마담은 나의 히프사이로 손으로 휙 그으며

"비씨카드....결재됐습니다 오늘 술값은 방금 받았습니다 호호"


아...이게 망사팬티가 아닌게 천만다행이다...
반주가 흘러나오고...

"청바지가 잘어울리는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안나오는여자.."


장모님은 언제 다가오셨는지.. 나의 앞을 가로 막으며 등을 돌려 나의 왼손을
잡고 자신의 아랫배 부분에 가져가시는것...


장모님의 히프에 나의 남근은 닿게 되고...
히프에 닿는 남근으로 좀 엉성한 자세를 느끼셨는지...


한손은 장모님이 잡고 계시고 다른 한손에는 마이크가 들었으니..
이 엉성한 포즈때문이라도 나의남근을 위로 향하게 해야하는데..
갑자기 장모님이 다른 한손으로 나의 남근을 꼬옥 쥐시는거...


"김치볶음밥을 잘만드는여자...웃을.아........아..."


장모님의 갑작스런 행동에 난...잠시...어리둥절했고..
꼭 쥐고있던 나의 남근을 자신의 히프를 들어올리며 히프사이로 넣는 장모님..


"뚱뚱해도..아...으....하..."

"아.....아.........허..."


아무래도 장모님이 키가 작으신편이라..남근의 위치가 참 난감했다..
난 바로 뒤에 있는 대리석테이블에 걸터앉아...장모님의 아랫배를 잡으며..
나에게 걸터앉게 유도를 했고..


길지 않은 원피스였지만...그렇게 짧지도않아서..
삽입은 불가능한게 너무나 억울했다...


차라리 저옆에 있는 이모님이나 최마담이였으면...짧아서 삽입되었을텐데..
아 그래도 얼마나 좋은가...


계속해서 서있어서인지..나의 남근도 계속 눈물을 찔끔 찔끔 흘리고있었고..
장모님 질에서도 수많은 정액이 나왔는지..히프라인쪽 원피스는 이미
축축해져있을정도로 젖어있었다..


까짓거 콘돔끼고도 하는데 얇은 원피스를 콘돔으로 생각하고..
난 노래를 부르면서도 계속해서 장모님의 그곳을 공략하기 위해
남근에 계속 힘을 주게되고...


장모님의 신음소리는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던것..
노래반주 소리만 아니면밖에 있는 사람도 들릴정도로 큰소리를...


"아....미치겠엉.....넘좋앙....쑤셔줘잉....."


아주 조용히 그녀는 울부짖기 시작했고...
우리옆에는 최마담을 뒤에서 안은채 이모님은 최마담의 가슴을 만지며 춤을 추고있었고..


두 여인의 시선은 나의 남근과 장모님의 히프에 고정되어있었다..
장모님의 히프가 마치 자신의 것인마냥...


장모님의 얼굴미소와 작은 입술에서 토해나오는 신음소리에
박자를 맞추듯 같은 신음소리를 토하고있었다...

그런모습을 보니 난 얼마나 미치겠는가....


"라라라랄 라라랄 라 라라랄 라라랄 라"


장모님은 나의 남근을 손으로 꽉 쥐어 아래위로 흔들다가..
자신의 히프를 살짝 올린후 갔다되는데...


언제 올라갔는지..원피스 아래 매끄러운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는 히프사이로
나의 남근이 닿게 되고...

갑자기 미끈하고 들어가진 않았지만... 질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느낌에
장모님은 클리토리스를 스치는 느낌에.. 우린 동시에...

"아....아....흐...흑.."

"아잉.....아................."

"나 그런여자가...좋더라....아...."

이 노래가 이렇게 짧았던가...아쉬워할때...
노래 점수가 50점이 나오고....

헐...머지...
하기사 장모님과의 스킨쉽때문에 머 제대로 부르질 않았으니...


"아싸 당첨 옷벗어 옷벗어..."

"옷벗어... 옷벗어..."


아주 응원하듯 외치는 그녀들의 말에 와이셔츠를 벗어
바지가 걸려있는 옷걸이에 걸었다..

"이왕이면 팬티를벗지 우히히"

최마담의 장난끼 섞인 목소리
나도벗고 싶다 이렇게 서있는데 자랑하고싶다 이것들아 ㅎㅎ

"이젠 내가 불러볼까... 최마담 내18번지 알지? 눌러g"

이모님의 말에 최마담은

"아 그거 알겠어 언니..."

이모님의 18번 노래 일본 노래 사찌꼬....
저건 내가 제일잘부르는 노래인디....

갑자기 치마를 벗으며....앞으로 나가는 이모님의 행동에..놀랠수밖에없었고..
아 저늘씬한 다리... 엉덩이 부분만 망사로되어있는 검은 망사팬티...

"멀 놀래 어차피 95점 안나올꺼같아 미리 벗고 하는거야 덥기도하고
그리고 자꾸 흘러나와 미치겠다 호호 "

"그러니까 언니도 나처럼 팬티를 벗지 바부탱이 ㅎㅎ 난왜 팬티를 벗었을까요~ "

그녀들의 말을 들으며...난 이모님의 늘씬한 허벅지살과 정말 젖었는지..

왠지 축축히 젖어있는듯한 팬티 그리고 하얗게 솟아 오른 히프를 바라보는데
정신이 없었고...


또하나 안사실은 이모님도 음모털이 별로 없어보이시는듯...
매끈해 보이는걸 보니..

집안 내력이구나....


난 잠시 쇼파에 앉아...아까 어머님의 질을 스치며 지나간 나의 남근이 솟아 오른
젖어있는팬티부분을 손으로 만지자..


먼가 끈끈한 물이 묻어나오고...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
향긋하면서도 먼가 향이있는듯한 그런 냄새를 맡게되고...


입으로 가져가..맛을 보니...왠지 달콤한 맛이느껴졌다..
노래를 부르는 이모님을 안고있는 최마담이 날 바라보는 걸 느껴


난 앞에있는 금단주 한잔을 원샷하게되었고..


"크...캬.....쓰다...써....."


갑자기 마셔서 그런지...입술옆으로 술이 세어 나오게되어..
고개를 숙이는데 장모님이 다가와 나의 입술에 묻은 술을 손으로 닦아주며
자신의손을 입술로 ?아먹는것...


아 그모습을 보니 쇼파에 장모님을 엎어놓고 나의 남근을 꼽고 싶은충돌이
마구생겨나고....


이런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장모님은 나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 이모님
앞으로 날 데려가고...

"가다 스미데....오래와...오마레오...마떼..."

내가 앞으로 다가가자...이모님은 나의 목부분을 부둥켜 안으며 자신의 가슴쪽으로 나의
머리를 갔다되는데...


이모님의 가슴에 난 얼굴을 파 묻힐수밖에 없었고..
브라가 없는 실크 브라우스라 그녀의 가슴은 살결 그대로 나의 얼굴에 닿게 되고..


자신의 오른쪽 가슴을 빨아달라는듯 살며시 허리를 트는 그녀..
난 솟아오른 이모님의 젖꼭지 부분을 살며시 깨물었고..


"사찌꼬.....사찌고...아...아.................아........."


최마담은 약간 구부린 나의 옆으로 다가와 한손으론 나의 사각팬티 안으로 엉덩이를
만지며...다른 한손으로는 옆에 서있는 장모님의 히프사이를 더듬는것...
엉성한 자세였지만..먼가 편안한거 같기도하고...



장모님은 자신의 질을 더듬는 최마담때문에 먼가 느낌이 왔는지...
손으로 나의 남근을 다시움켜쥐고....그런 장모님의 모습에 심술이 났는지..
이모님은 블라우스 윗 단추를 두어개 푸시는것...



노브라였던 이모님은 젖꼭지 까지 다 보이는 상태였고..
난 이모님의 부드러운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한손으론 마이크를 잡은채 노래방 화면에 나오는 가사는 안부르고..


"아....아...좀더...쎄개.....거기...그래..."


신음소리만 나오기 시작하고...뜨거운 신음소리가 앰프에서 터져나오니.
모두들 흥분의 도가니 광란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고...



가슴을 애무를 하니...음모에 힘이 들어가는지 나의 머리를 잡던 손은
언제 자신의 검은 망사팬티 안으로 집어넣고 클리토리스를 비비는듯한
그녀....



일부러 어두운 조명을 해놓은 상태여서..
노래방 정면을 바라보면 밝아도 뒤돌면 약간 시야가 안보이는 그런 묘한
실내 분위기였다...



내가 부드럽게 애무하는 가슴을 최마담은 자신도 애무를 할려는듯..모습이
보여 난 오른쪽 가슴을 양보하고 왼쪽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고..
오른쪽가슴을 애무하는 최마담은 인조 눈섭을 붙인듯 긴 눈섭을 바르르떨며



이모님의 가슴을 부드러운 혀로 나의 침을 ?아 먹을려는듯 낼름낼름거리고
있었고... 바라보는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다가와 키스를 하기시작했고..
술내음과 뜨거운 그녀의 침과 함께 방금까지 이모님의 가슴을 애무하던



부드러운 혀가 나의 혀를 꼬우려는듯 거침없이 들어오고...
이모님은 한차례 사정을 하시는지...최마담과 나의 얼굴을 감싸않고
부르르 떠시는것....



나의 남근을 아직도 꼬옥 쥐고있던 장모님은 런닝사이로 보이는 어깨부분을
살며시 깨물며...뜨거운 기운을 입으로 뿜어 내시고 있었다...



점점 뜨거워지는 그들의 광란의 밤..
주인공은 과연 계속해서 사정을 하시는 장모님과 섹스를 할수있는것일까..

검은 망사팬티가 젖을 정도로 적극적인 이모님과는 어떨것인가.
끊임없이 달려드는 최마담과 할것인가..

과연 누구랑 먼저 할까요...
여러분의 다수결에 다음편을 꾸며볼까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처애 갈수록 흥미가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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