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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57 619회 0건
이젠나도 어느새 야한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언제나 펑퍼짐한 그런 옷을 입으며 집안에만 틀어박혀있던 내가 변해가고 있었다. 언제나 진하지는 않지만 늘 화장을 하고있었고, 옷차림도 점점 도발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생전 사입지도 않던 야한 속옷도 입게되고 특히 남편과의 잠자리에서도 점점 능동적으로 변하는 내자신을 발견할때마다 내 자신도 놀라곤했다. 요즘 남편도 나의 이런변화에 놀라워하면서도 싫지않은 내색이다. 언제나 잠자리에서 남편에게 수동적이었던 내가 신음을 크게 지르고 남편을 리드해가면서 성관계를 하자 남편도 이런 나에게 더욱 흥분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남편의 물건이 내 몸속으로 들어와 깊숙히 박혔을때 나는 다른 남자, 특히 자주보던 서양남자의 그 커다란 검은빛을 발하는 검붉은 자지가 내몸속에 와서 박히는 상상을 한다. 그러면 더욱더 흥분을 하게되고 남편의 작고 왜소하지만 그런 남편의 자지라도 더욱더 받아들일려고 남편의 배밑에서 더L더 엉덩이를 돌려대며 요분질쳐대는 그런 색녀로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요즘은 자주..아니 아예 그사이트만 보는곳이 있다. 그 사이트란 바로 근친상간만 위주로 운영되는 사이트였다 . 아버지가 딸을 .. 아들이 엄마를.... 특히 아들이 자신을 낳아준 엄마와 성관계를 맺는다는 내용은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어떻해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보지에 아들의 자지가 꽂히게 할수 있울까?? 하지만 사진이나 동영상, 야설들은 전부 나에게는 실화인것처럼만 보여졌다. 애띄어보이는 남자아이를 조금 나이먹어보이는듯한 중년여성이 유혹을 하여 결국은 자신의 보지에, 영화에서는 엄마이겠지.... 아들의 자지를 박게하고는 아들배에 깔린체 미친듯 신음과 교성을 지르며 환희하는 그런 모습에 나는 아예 넋이 빠진체 그 동영상에 빠져들고 말았다.

영화를 보면서 어느새 나의 두다리는 좌우로 벌어져 있었고 한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영화에서의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댈다마다 나의 두손가락도 어김없이 나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흡사 그 손가락이 영화에서 나오는 아들의 굵은 좆대가리인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나의 짧은 치마는 어느새 허리위로 말려가 있었고, 이미 두 다리는 책상에 걸쳐진체 좌우로 찢어질듯 벌어져있었다. 몸만 의자에 의지한체 거의 뒤로 넘어갈정도의 자세로 두손가락은 내보지속으로 빠른 피스톤질을 해대고 있었다. 엄청난 흥분으로 이미 내 보지속은 애액을 흘리다못해 뿜다싶히 하고 있었다.



[ 아 ----아으응--아흥....아아학--좀.... 좀..더...]



내입에서는 어느새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질러대고 있었고 의자에 걸쳐진 엉덩이는 거칠게 위아래로 요동을 치며 나의 손가락을 받아내고 있었다. 이윽고 눈앞에서 불꽃이 티며 몸이 구름위를 둥둥떠오르는 착각을 느끼며 내 보지에서는 많은양의 애액이 거침없이 분사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정말 강렬한 쾌감이었다. 평소의 자위나 남편하고의 정사에서도 잘 느껴보지못한 극도의 쾌감이었다. 이런것이 바로 근친상간에서 오는 극도의 전율적인 쾌감인가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근친상간에 그렇게 빠져드는건가???? 의자에 온몸을 널부러진체 나는 가쁜숨을 몇분동안이나 내쉬며 손가락하나도 까딱할 힘이 없었다. 여전히 나의 보지에서는 보지속살들이 계속 벌렁벌렁 거리며 쉴새없이 밖으로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 어느정도 절정의 여운이 사라진후 책상위에 걸쳐졌던 다리를 밑으로 내려놓을려는데 다리에 쥐가 났는지 저려오는게 후들거리고 아려왔다. 너무 자위에 몰두하다보니 다리에 무리하게 힘이 많이 들어간 모양이었다. 다리를 겨우 내려놓고 의자에서 일어서자 다시 한번 내 보지속에 잔뜩 고여있던 십물이 허벅지를 타고 주루룩 흘러내려왔다. 바닥에는 여기저기 내가 싸놓은 씹물로 엉망이었다. 전에는 이렇듯 물이 많지 않았는데 ....

오늘은 내가 유독 너무 흥분했나보다 . 한쪽 발목에 걸쳐내려져있는 팬티를 발목에서 빼내 더럽혀진 방을 닦아내었다. 여전히 방을 닦고있을때도 컴퓨터 모니터에서는 아들이 자기 엄마의 보지를 이번에는 뒤에서부터 사정없이 박아대고 있었다. 아들에게 뒤에서부터 개처럼 박히는 엄마는 침대에 얼굴을 파묻은체 연신 숨넘어가는 비명을 질러대며 흐느끼고 있었다.

" 저리도 좋을까??? 하긴 다른 남자도 아닌 아들이 저렇듯 박아준다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



저절로 한숨이 새어나오며 다시금 밑이 축축히 젖어 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아무래도 한번 더 해야할것 같다 . 나는 모니터에서 나오는 그대로 방바닥에 개처럼 엎드려서는 손가락을 뒤에서부터 나의 젖어흘러내리는 보지속살에 거칠게 꽂아 버렸다. 그것이 흡사 아들의 좆이라고 착각한체.... 다시금 엄청난 흥분과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 아앙...아아학-- 어서 박아.. 더... 아--- 우리아들이 지금 엄마의 보지를 먹고있어... 아악--학학-- 아---후--후 --- 아아-- 엄마의 보지를 더 먹어.. 더 박아버려... 아아학-- ]



난 흡사 아들이 진짜로 나를 이 엄마를 박고있다는 착각에 빠진체 더욱더 빠르고 깊게 나의 보지속살들을 내 손으로 거칠게 쑤셔댔다.

- 찔걱 --찔걱--찔걱--찔걱---

이미 내 보지구멍은 엄청난 양의 씹물로 가득차 아무리 거칠게 쑤셔대도 너무나 쉽게 손가락이 들락날락 왕복운동을 하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손가락이 보지안을 휘저을때마다 씹물이 다시 방바닥으로 여기저기 튀기 시작했다 . 나는 곧 다시한번 극도의 쾌감을 만끽하며 방바닥에 나의 보지를 거칠게 문질러대며 절정에 도달해버렸다 . 흥건하게 고여있던 씹물에 사타구니를 문지를때마다 -철퍽 -- 철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은후 다시한번 더렵혀진 방바닥을 청소하는 수고를 해야했다 . 오늘 연이은 두번의 격정저인 자위로 몸이 노곤하게 잠이 쏟아졌다 .

" 샤워 해야하는데............. 샤워... "



나른해진 기분일까 나는 씻는 것도 잊은체 그만 방바닥에 그대로 누워 잠이 들고 말았다.

얼마를 잤을까 ? 초인종소리에 어렴풋히 잠이 깨었다.

- 딩동--딩동--

화들짝 놀래 시계를 급히 쳐다보았다. 아직 정오를 넘지않은 12시가 거의 다 가까워 오고있었다.

" 누구지?? 이 시간에?? "



대충 옷매무새를 바로잡고 바로 현관문으로 뛰다싶히 갔다. 다시한번 문앞에서 서서 옷매무새를 확인했다. 어디 씹물이라도 묻었나 행여 유심히 살펴봤으나 그런 흔적은 보이지를 않았다 . 이시간의 방문자는 다름아닌 나의 유일한 하나뿐인 아들이었다.

" 이 녀서이 이시간에 학교에서 왠일이지?? 뭔일이라도 났나? "

나는 의구심을 가지며 급히 문을 열어주었다.



[ 엄마!! 뭐하다가 이제야 문을 열어줘요? 한참이나 문밖에서 기다렸잖아요.. ]



아들녀석은 들어오자마자 투덜투덜 불평부터 늘어놓았다. 이시간에 왠이로 집에를 들어왔냐니까 오늘이 학교개교기념일 인줄도 모르고 그만 학교에 등교했다는 것이다. 에휴~~` 지 에비나 아들놈이나 정신없는건 아예 빼다 박았나보다.

아들녀석은 운동하고 와서 땀이 흥건하니 샤워부터 해야겠다며 서둘러 욕실로 행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평소와는 달리 이상하게 아들녀석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게 야시시한 기분이 들었다.

아무래도 그런 비디오를 보는게 아니었나 싶다. 내 자신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잠시후 샤워를 하는지 시원한 물줄기 소리가 들려왔다. 나도 모르게 욕실의 문밖에 서있는 나를 발견하고 화들작 놀래버렸다.

" 아~~ 내가 진짜 왜이러지? 내가 미쳐나봐!! 어F해 내 뱃속으로 낳은 자식에게 욕정을 느끼다니.... 음.... 하지만 .... 살짝 보는정도야 .... 뭐~~ 내 아들인데 뭐~~ "



나는 내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욕실문을 빼곰히 열고 한창 샤워를 하고있는 아들의 알몸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괜시리 가슴이 뛰었다 . 이제 막 15살이된 아들녀석의 알몸뚱아리는 어린애답지않게 늘씬한게 잘빠져있었다 . 확실히 요즘 애들은 발육이 좋은가보다. 그리고 눈은 나도모르게 어느새 아들의 사타구니사이에 가있었다.



[ 헉~~ ]



나도 모르게 아들의 물건을 발견하자 헛바람을 들이키고 말았다 . 저것이 진정 어린애의 자지란 말인가? 남편보다 더 훨씬 굵고 긴것같았다. 더욱이 그것은 약간 휜게 근사하게 잘 빠져있었다 . 마른침이 연신 꼴깍 넘어갔다. 저것에 내보지가 꿰뚫린다면.... 생각만해도 사타구니가 저려오는게 금방 내 보지속은 미끌한게 축축히 젖어왔다.



아들의 물건을 가까이서 더 자세히 보고싶은 충동이 나를 압도했다. 나도 모르게 그만 아들이 샤워하는 욕실로 최면에 걸린듯 들어가 버리고말았다.



[ 어엇~~ 엄마 ~ 나 지금 샤워중이야! 엄마는 창피하게 왜 들어와요?? 어서 나가요! 나 부끄럽단말야!! ]



아들의 고함소리에 나는 그제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올수있었다. 순간 아찔했다. 잘못해다가는 아들에게 음탕한 엄마로 보일수도 있었다.



[ 아 ?? 으..응. 아까 세탁기에서 빨래를 안꺼낸것 같아서.... 응? 이상하다.. 분명 빨래하나를 안꺼낸것 같았는데.. ]

[ 에휴~~ 엄마도 참... 정신을 어디다가 놓고 다니는 거야? 벌써 치매에요? ]



아들의 놀리는 말투에 살짝 흘겨보면서 다시금 내눈은 아들의 검붉은 색을 발하고있는 우렁찬 자지에 쏠렸다. 아들도 내눈을 의식했는지 재빨리 거품가득한 두손으로 서둘러 사타구니르 가리며 어서 나가라고 고래고래 난리다... 나원참 이 엄마가 잡아먹기라도 하나?



[ 원녀석도 엄마인데 뭘 그러게 꼭꼭 숨기니? 너 어렸을때 생각않나? 엄마가 매일 네고추 씻겨주던일 말야? 이제는 다컸다고 ..... 호호~~ ]



나는 말을 하는동안에도 아들의 굵은 자지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 자꾸 그렇게 훔쳐보면 나도 엄마 샤워할때 훔쳐볼꺼야~~ 어때 이래도 안나갈꺼야? ]



내가 샤워할때 훔쳐본다고? 갑자기 머리속을 스쳐가는 음탕하고도 극히 음란한 상상!!! 아들녀석에게 나의 샤워하는 알몸을 훔쳐보게끔 해주면 아들도 스스로 흥분해서 나에게 달려들지 않을까? 아냐 ..아냐.... 내가 어떻해 이런 생각까지.. 아 진짜 미쳐나봐..



나는 아쉬움을 남긴체 아들이있는 욕실을 나왔다. 이미 갈아입은 팬티는 흠뻑 젖어 질척절척했다. 밀려오는 흥분을 삭힐냥 사타구니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어도 짜릿한 흥분만 느껴질뿐이었다. 점점 음탕하고 색기에 젖어가는 내 자신이 두려워진다 . 이러다가 진짜로 아들녀석과 확 일을 저지를것만 같은 두려움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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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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