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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라도 활력이 되길 바라며......장처애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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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수욕장의 모래사장에는 수많은 남녀들이 옹기종기 앉아
시원한 파도소리와 달빛에 비친 푸른 바다를 즐기고있었다..


"장모님 우리도 저렇게 앉아서 이야기 할까요?"

"아니 그냥 좀 걷고 싶어. 자네한테 안겨 있으니 편안해서 좋아.."


"그럴까요..우리 장모님 업어드릴까낭.."

"호호 나 무거워 그러지말어.."


"에이 한번 업혀 보세요.. 저 힘좋아요.."

"아잉...무겁다니깐...그럼 요앞까지만.."


끝까지 사양을 하던 장모님은 결국 호진이의 듬직한 등에 업혓다..


"으라라랏차.. 우와 보기보다 무거운데요.."

"어머..거봐 내려줘..."


"농담이에요 이렇게 가벼운데 머가 무거워요 전력질주로 달려볼까요?"

"어머...다쳐 손서방 허리 다치면 어떻게 지수를 보라고...호호"


그녀를 업은채 경포의 끝자락 까지 달린 호진이...


"이제 그만 내려..힘들어서 안돼..."

"괜찮아요..이렇게 장모님 업고 있으니..너무좋은걸요.."


장모님의 호진이등에 얼굴을 기대어..이순간의 행복을 만끽하실려는듯 눈을 감으시고..
장모님의 거대한 가슴이 자신의 등에 닿는 느낌이 들고...자신의 양손은...아직 탱탱한

장모님의 히프를 받치고있으니 힘이들겠는가...호진은 손바닥을 펴 그녀의 히프를 꼬집기도하고
비비기도하였다... 그럴때마다 장모님의 입에서는 뜨거운 숨이 몰아치기 시작했고..

마치 그걸 즐기려는듯..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만지며...장모님의 반응을 실험하며...걷기 시작했다..
해수욕장 끝부분에 설치된 밴치의자가 여러개 보여..


"장모님 우리 저 흔들의자에 앉아서 파도볼까요?"

"응? 그럴까...예전에 저런데 많이 앉았었는데.."


장모님의 손을 잡고 흔들의자에 앉아 그녀의 머리를 어깨에 기대게 하는 호진..
멀리 보이는 오징어잡이배의 하얀 형광등의 수를 세며...

장모님의 어깨에 손을 올린 호진은 서서히...등과 허리라인선을 타며...쓰다듬었고..
장모님은 호진의 어깨에 기대어 달아오르는 뜨거운 무엇인가를 느끼는지...입에선

뜨거운 숨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셨다..
아무런 인기척이 없는 외진 곳이라 그런지... 혹시나 누군가 올거같은 느낌이 들어서인지.

호진의 능숙한 손놀림만으로 장모님은 달아 오르기 시작하셨고..
어깨를 살며시 입으로 무시는 장모님의 입김은 점점 뜨거워지고..


"장모님...사랑해요.."

"아잉...나도...자네가...너무 편안하고...사랑스러워.."

"이리오세요.."


장모님은 호진을 지긋히 감은 눈으로 바라보고..
그런 장모님의 입술은 달빛에 비쳐서인지...너무나 아름다워 보였다..

장모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시작하며...
블라우스의 단추가 터질것만 같은 엄청난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솟아오른 젖꼭지를 살며시 꼬집었다..


"으....아.......미칠꺼만 같다 자네의 손길...너무..부드럽고...나의 숨겨진 성감대를 모두 들키는거같아"


말하는 그녀의 목덜미를 부드럽게 혀로 ?기 시작하는 호진...
무릅까지 오는 치마를 들쳐...장모님의 숨겨진 그곳을 더듬기 시작했는데...

이미 달아오른 흥분으로 인해 팬티가 다 젖을정도로 축축해져있었고..
호진의 손길이 닿자 마자.. 먼가 뜨거운물이 나오기 시작하는것...


"아직 키스만 했는데..이렇게 흥분하신거에요? 장모님은 역시 섹을 타고 나셨어요.."

"몰라...그런말 하면 부끄럽잖어.."


"장모님의 보지는 이렇게 반응하는걸요...이거봐요 벌렁벌렁거리는데요.."

"아....미칠거 같아....자네의 그 거대한 자지 빨고싶은데..얼른 넣고싶은데.."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주변을 살피는 장모님...


"머 어때요 어두운 곳이라 잘 안보일꺼에요..이시간에 이쪽으로 사람이 오겠나요.."

"아...그래도....근데 이런데서 해서 그런가...왜이렇게 자극되는지 모르겠어..."


"거친파도소리를 반주로 하고 모래알 밀려 내려가는 소리에 장모님을 애무하면..
그야말로 ...환상의 섹스가 될거 같은데요.."

"아 그런 야한말....너무좋아.... 자네 자지...애무하고싶어...여기서.."

"이리오세요..."


양복윗도리를 벗은 그는 장모님을 자신에게 엎드리게 하며..지퍼를 열어 이미 커질때로 커진 대물을 꺼내..
장모님이 애무하기 좋게끔 엉덩이를 밀어 올렸다..

혹 누가 보거나 장모님이 무안하실까봐...양복 윗도리를 장모님 머리위로 덮어 드렸다..


"아.....언제봐도 자네 자지는 우람하고 거대해...보는것만으로도 쌀거 같아.."

"장모님의 그 현란한 애무를 받고 싶어 이놈이 자꾸 힘이 들어가요...어서요.."


"응.....아......?아도 좋고....빨아도좋고....아 미칠거같아.."


장모님은 호진의 대물을 손으로 흔들어 되며 때론 자신의 입으로 넣고...혀를 돌려가며 귀두를 자극시키며..
봉알 부분부터 전립선을따라 귀두까지 부드럽게 혀로 쓸어 올리며... 자신의 모든것을 오직 대물에 집중하여..

오로지 눈앞에 보이는 자신의 손안에 있는 대물만을 위해 존재하는양....몰입하기 시작하였고..
그때!!!

지나치는 라이트의빛....호진은 뒤를 돌아 지나가는 차를 응시하였고...
잠시 멈추는 자동차...바다를보는듯 갓길에 정차를 하였고..

호진은 혹시나 이쪽으로 올까...걱정하였지만..다행히
그차는 그냥 지나갔다...


"휴...."

"왜...."


"아니에요 장모님은 하시던거나 마저하세요..."

"아 미치겠어 넣고싶은데....여기선...."


"저도 장모님 부드러운 보지 애무하고싶어 죽겠어요..."

"우리 자리옮길까? 앞에 현대호텔이라도..."


"아니에요..이상하게 오늘은 야외가 더 흥분이되고 그러네요..."

"나도....그래...자네랑 이렇게 있으니 마치 20대로 돌아간거같아.."

"장모님...."


장모님은 말을 계속하면서도 호진의 대물을 꽉쥔손은 절대 풀지않고..아래위로 흔들며..
이야기를 하셨고...

경찰차로 보이는 자동차 한대가 한적한 우범지대여서인지.. 방금 지나간차가 주차했던 곳에 주차를 하였고..
호진은 장모님을 얼른 일으켜 세우며 자신의 자크를 닫고 담배한대를 입에 물고

장모님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이야기 하는 연인처럼 모션을 취했고..
경찰차는 그런 모습을 한참을 지켜보다 경포해수욕장쪽으로 사라졌다...


"이거 스릴있는데요..흐흐.. 이럴때마다 왠지 알수없는 흥분이 되는거 같아요..장모님은 안그러세요?"

"아...미치겠어.. 팬티가 다 젖어 버려서 그냥 벗어 버려야겠어..."


"오...그러세요 장모님은 팬티가 안어울려요...앞으로 제앞에선 노팬티로 다니기..약속.."

"아잉..자네는 너무 야해...어떻게..."


"이쁜 사위위해 그정도도 못해주세요? 치..저 삐지면 오래가요.."

"알았어...약속할게...정말 약속..."


새끼 손가락을 걸며 약속하는 장모와 사위
과연 세상에 어느 장모 사위가 이런걸로 새끼손가락까지 걸어가며 약속을 할까..


"그럼 장모님 집으로 들어가면 언제나 노팬티시겠네요..흐흐"

"정말 들어올꺼야? 그럼 노팬티 뿐이겠어 홀라당 벗고 다닐수도있지.."


"헉...정말요?"

"자네만 들어온다면 까짓꺼 못할것도 없지.."


"저가 그렇게 좋으세요? "

"든든한 자네만 들어와있어준다면 지수도 지은도 나도 너무좋을거 같아 제사때 자네가고나서
우리집이 얼마나 썰렁해진지 아나...텅빈거 같은 느낌이였어 밤이 무섭기도 하고.."

"......."


"솔직히 자네 자존심쌘것도 알지만...난자네가 우리와 함께 지냈음좋겠어...그렇게만 해준다면.
자네가 원하는거 무엇이든지 다해줄거야 무엇이든지.."

"정말 무엇이든지?"


"내 성격알잖나 한번 말한건 어떻게 하든 지킨다는것.."


이순간 호진은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게되고...
장모님이 무엇이든지 다들어준다?

그렇담 지은과 장모님 헐.....지수와 이모.....와우 차라리 네명모두?에이 그건 안되겠지..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나...이것도 작아지고있넹..."

"네?...정말 무엇이든지 저가 말하는데로 다 들어주실꺼에요?"


"그렇다니까 왜 했던말을 자꾸 하게 하나.."

"장모님 그럼 이순간부터 저한테 오빠라고 해보세요.. 존댓말 하시구 난 동생처럼 여겨볼게요.."


"잉...오빠소리듣고싶나..나같은 노땅한테..."

"네..싫으세요?"


"아니...싫은게 아니라 갑자기 그러면..."

"이것도 못하시면서 멀 저가 바라는걸 다해주신데요..."


"아잉...오빠 왜그러세요...삐지지 마세요.."

오!!장모님 입에서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니...갑자기 힘이 생기기 시작하는 호진이..


"그래 영숙아...오빠 자지 어때?"

"아잉 부끄럽게 오빠자지는 언제봐도 새롭고 듬직해요...얼른 넣고싶어요.."


분위기 적응을 잘하시는 장모님의 색다른 모습에 호진은 흥분을 하기시작했고..


"넣고싶니...우리 영숙이..."

"네..오라버니.....제발...."


"그럼 이리올라오렴...."

"여기서?......어떻게.."


"어허 또 오빠한테...우리 영숙이 그럼 멤매한다.."

"아잉....부끄럽게...."


호진은 장모님의 히프를 가볍게 들어올려...같이 바다를 보는 방향을 하고..
이미 질퍽해질때로 젖어있는 장모님의 보지에 자신의 대물을 넣기 시작했다..


"아...아....오.......이... 꽉찬 느낌...정말.....이느낌 잊을수가..."

"아....나도 영숙이...보지속 꽉찬 이느낌 어느 누구와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맛나.."


"정말?...오빠...아직 나 쓸만한거야?..."

"그럼 우리 영숙이 보지가 얼마나 맛난데....허리좀 돌려봐...."


"응....영숙이는 오빠말 너무잘들어....이렇게?...아....으...."

"그래....좀더...더....흔들어봐 세차게...."


호진의 요구대로 장모님은 힘차게 좌우로 또는 아래위로 히프를 흔들기 시작했고...
흔들 의자위에서 너무 흔들다보니...삑사리가 나 빠져버리는것...


"윽...으...아퍼..."

"헐...우리오빠 자지...아퍼?미안해...너무 흔들었나봐...호해줄게.."


그녀는 호진의 대물을 손으로 잡고 "호"하면서 불기도 하고...귀두부분을
이빨로 살며시 깨물며...입안 깊히 넣고 고개를 흔들었다...


"아...역시 우리 영숙이 애무는 끝내줘....미칠꺼같아..이리돌아누워봐.."

장모님을 흔들 의자를 잡게 한후 뒤로 돌아...이미 뻥뚫려있는듯한 장모님의 보지는
많은 물을 흘려서인지 윤택나게 보였고..유난히 밝은 달빛에 비쳐서인지..맛갈스럽게 보였다.


"아... 우리영숙이 보지..너무 이쁘게 맛깔스럽게 생겼다.. 애무하고싶어지네 갑자기.."

"아잉....오빠....더러워져서...싫어....나중에..."

"시끄러워...."


호진은 고개를 숙여 달빛에 비쳐진 장모님의 미끄러운 보지를 ?기 시작했고..
너무 달콤한맛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벌렁거리는 보지의 움직임을 느끼며...

얼마나 많이 사정을했으면 항문에 그녀의 질에서 흘러나온 물인지..항문에서 흘러나온 물인지..
너무 맛갈스럽게 생긴 항문을 조심스럽게 혀를 내밀었고...그곳에서도 향긋한 맛이 나는걸 확인한후

사정없이 혀로 항문을 후벼파기 시작했다...


"아....너무좋아...항문자극하니까 보지가 마구...마구....벌렁거려져....미칠거같아.."

"아..나도 우리 영숙이 때문에 미칠거같아..."


도로위보단 낮은 곳이라 지나가는 차들에겐 호진의 모습은 어두워 보이질 않았지만..
바닷가쪽에서는 다소 높은곳이라 달빛에 환하게 보일정도였다..

바다를 거닐던 한커플이...이런 장면을 봤는지.. 숨을 죽여가며 엎드려 자신들을 보고있다는걸..
호진이는 이미 느꼈던것...

장모님의 자세를 뒤로 돌리게 한 이유가 혹시나 이런 즐거운이 훼방꾼으로 인해 무산될까 걱정한것..
누군가가 뒤에서 몰래 훔쳐본다는건 그에겐 또하나의 흥분이였고..

흥분한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그 흥분은 증폭되어 갔다..
하지만 그런 흥분을 즐기는건 호진이만이 아니였음을....위에 주차되어있는 차안에도 수많은 연인들이

어두운곳에서 벌어지는 장모님과호진의 정사를 지켜보고있었다는걸 모르고있었다..


"이제..오빠...넣어주세요...영숙보지...너무뜨거워져서 미칠거같아요.."

"그래...넣어줄까?....그럼 말해봐...영숙보지는 무슨보지야.."


손으로 축축해진 그녀의 보지를 마구 비비며 호진을 물었고...


"영숙보지....맛난보지..에요...."

"또...."

"영숙보지....개보지에요.....씹보지.....미친보지.."


호진은 만족을 하며 자신의 대물을 손으로 잡은후 항문과 보지를 아래위로 비비며..


"어디에 꼽아줄까...윗집 아래집....선택해..."

"아무데나 오빠가 하고싶은곳에다 하세요..."


"아쭈 싫어?그럼 안넣어준다..."

"아.....제발...넣어주세요......미친보지안에 넣어주세요..."


"그래...그렇담 넣어주지..."


호진은 장모님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향해 자신의대물을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고...


"아...........이느낌.....아....너무좋아..."

"으...너무꽉 물지마....역시 영숙보지는...쪼는 느낌이 너무강해....좋아.."


"나도 모르게 .....그렇게..되는걸요.....오빠...세게....더세게......팍팍박아주세요"

"영숙보지....무슨보지라고....허..허...."


"영숙보지 개보지.......씹보지....


도로위에 수많은 차들안에 있는 연인들은 숨막히는 긴장감속에 달빛아래 흔들의자에서
뜨거운 정사를 지켜보며...상대의 몸을 만지며....대리만족을하고있었고..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도 한커플이 뜨거운 신음소리를 들어가며...마치 자신들이
모든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섹스를 나누는듯착각을 하게되고...
경포의 밤은 유난히 더 밝아지고있었다..



장모님과 경포 바다에서 달빛을 이불삼아 파도소리를 음악삼아...
뜨거운 욕정을 풀어가며 서로의 사랑을 키워나갔다..

이들의 사랑은 과연 얼마나 갈것인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장모님의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어린시절 아버님이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경포의 달은 총 5개라고...

하늘위에 떠있는 달이 하나요
바다위에 비치는 달이 두개요
경포호에 비치는 달이 세개요

사랑하는 그녀의 눈에 비친달이 4개요
그대와마시는 찻잔에 비치는달이5개요

너무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과연 하늘을 몇번을 보고사는지
들판에 산위에 핀 꽃들이 언제 바뀌었는지..

다람쥐 채바퀴같은 무료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라며..
본 작가는 회원님들을 위해 삶의 여유가 생기실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환절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즐건 아침 뜨거운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 300개가 소원인 -도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