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그리고 내여자
(제2부: 섹스는 맛있다)
LA 오렌지 카운티의 한 주택가의 집
1층 침실에서는 아침부터 괴성이 들린다.
(한글 번안)
"아아아악....아우...스미스...아욱..."
"어때? 내 페니스? 죽이지?..."
"오우 스미스 니껀 정말 최고야...이런 페니스를...아욱"
"영...넌 정말 맛있는 보지를 가지고있어...
난 항상 네 보지를 보면 흥분을 감출수 없어..."
"오우...오우 숨차...천천히 해줘 스미스...오우...가앗~~~ "
띵동...띵동 띵동...
"이런 씨발 누구지??? "
"잠깐만 스미스 우리의 섹스는 잠시 미루어두자..."
잠시후
건호의 아내 서영의 집에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고용된
사설 탐정이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닦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의 유명한
불륜 고발 방송프로그램의 카메라도 들이 댄다.
서영은 스미스 부인에 머리채를 쥐여 흔들리고
스미스 부인은 괴성을 지르며 서영의 가운을
벗겨버리고 이 장면은 편집없이 생방송으로 전파된다.
물론 변호사도 비용도 탐정고용도
스미스 부인의 설득도 모두
건호의 스폰서로 이루어진 일이다.
아이들은 기숙사로 들어가고
서영은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결국 한국행을 결심한다.
2주 후 한국으로 돌아온 서영은
남편의 소송으로 이혼 조정신청을 받는다.
서영은 아무 말없이 남편의 조정신청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의 양육권은 건호가 차지한다.
건호의 조사가 시작된지 6주만의 정리였다.
이혼 후 서영은 일자리를 찾게되고
잠시 동안이지만 동생 민영의 아파트에 기거한다.
어느날 민영의 아파트...
띵동~~~
(민영)
"누구? "
(건호)
"나다..."
(민영)
"응 오빠...어서와..."
(서영)
"오빠??? 이사람에 왜 니 오빠야? "
(건호)
"쪽!!! 이쁜이 잘있었니? "
(민영)
"아잉...몰라..."
건호는 서영의 존재마저 씹어버리고
여봐라는듯이 민영을 데리고
안방 침실로 들어가서
민영의 팬티를 벗기고는
애무없이 바로 페니스를 삽입한다.
"아아아아항...오빠...미쳤어...몰라몰라..."
"우리 민영이 보지가 젤루 쫄깃하지 하하하..."
"아흥...오빠...어욱 커...오늘따라 더 커...어욱..."
"맛있지? 이제 섹스가 왜 맛있는지 알겠지? ㅎㅎㅎ"
"웅...오빠...너무 맛있어...헉헉헉...어웅..."
"오늘은 안에다 싸자...응??? "
"그러다 아기라도 갖으면...헉헉헉...책임질수 있어? 어흥..."
"그래 갖자...뭐 아이하나 더 못키우겠니? 으이씨야..."
"아흥...오빠~~~~~~~~~~~~~~~~~~ 아흑....."
바쁘게 돌아가던 건호의 엉덩이는
멈칫하고 정지한채로 민영의 두 다리를
찢어 놓을것같은 위세로 힘을 전진한다.
민영은 그 긴 다리를 뻣어서 떨리더니
이내 다리를 접어서 건호의 허리를 감싸며
건호의 깊은 키스를 받아들인다.
"오빠.....사랑해...난 정말 오빠없이 못살것같아...아흥"
"사랑한다 민영아...쭈웁..."
건호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민영의 아파트를 떠난다.
건호가 떠나자 작은방에서
울고있던 서영이 나오며
민영을 야단친다.
"너 미친년이냐? 야 서민영..."
"미친건 너지...최소한 난 이혼절차 끝낸 남자하고 사귀는거야..."
"아니 얘가..."
"니가 사람이냐? 얘들 뒷바라지 할라고 밤낮 안가리고
뜨거운물 뜨거운지 모르고 찬물이 찬물인줄 모르고
고생해서 비싼 달러 바꾸어서 보내줬더니
애들 학교 보내고 방에 들어앉아서 그짓거리니?
그것도 애들 같은 학교의 친구 아빠랑???
니가 어디다대고 이래라 저래라야?
야 니 인생이 가련해서 방얻을 때 까지만
내가 참는거야...아무때고 방얻으면
나한테 작별인사도 할필요없으니
조용히 꺼져...그리고
다시는 나한테 찾아오지마...
너하고 나하고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
3일뒤 서영은
행선지를 밝히지 않은채
짐을 챙기고 떠난다.
.
.
.
그날 오후 근호의 집
"이런 쓰벌년이 실성을 했구만..."
집은 단정스럽고 깨끗하게 정리되었고
침대위 한쪽위에 작은 편지지가 놓여있다.
편지를 읽고는 주저앉는 근호...
이로써 근호는 홀아비 신세로 전락한다.
중국에서 유학중인 아이들이야 어느정도 고학년이되었으니
크게 걱정할것은 없지만 집이라고 찾아오는 자신은
오갈데가없는 신세가 되었다.
자기를 찾는다면 그때는 이혼조정 신청도 불사하겠다는
아내의 표현은 심상치않음을 느끼는 대목이다.
주저앉아 두세번 편지를 읽어보던 근호는
적쟎히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듯 싶다.
한편 서영은
졸지에 집도 절도 없는 부랑인으로 전락한다.
화나가서 동생 민영의 집을 박차고 나왔지만
당장 갈데가 없는것은 변함이 없다.
예나 지금이나 여자는 인물만 반반하면
먹고사는것은 문제없다고하는 말과는 달리
변화된 한국 사회와 경기 침체는 서영의 마음을
더욱 더 쓸쓸하게 만든다.
지나가던 길가의 BAR
눈에 띄는 글귀가 보인다.
BAR MILANO
가족구함
용모단정한 여성
숙식가능
032-883-0000
서영은 일단 용기를 내어 들어가본다.
나이가들기는 했지만 서영의 용모야
미국 교민사회에서도 알아주는 라인이였다.
BAR는 빌딜 옥상층 13F 에 위치했고
전층을 쓸정도로 아주 큰 영업장이였다.
한쪽 벽면은 불투명유리로 이루어진
일종의 ROOM도 제법 많이 보인다.
얼핏봐도 규모가 상당한 영업장 같았다.
잠시 후 사장이란 자와 면접을 본다.
방금 기름에 빠졌다 나온놈 마냥
몇 안되는 머리카락에 기름칠을 하고나온 사장은
서영의 몸매를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못마땅한듯 내뱉는다...
"한서영씨?..."
"네에..."
"귀국하신지 얼마 않되셨다고요? "
"네에 그렇게됐어요..."
"저희집이 좀 이동네에서는 잘나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프라이드도 많구요...이미지관리도 해야는데,
요즘 얘들이 우리집서 일만하면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 바람에 지년들이 무슨 스타나 되는줄 알아요..."
"네에...그래보이네요 제가 사실 이런 쪽 일을 잘 몰라서요..."
"아...그래서 그랬죠? "
"네??? 무슨 말씀..."
"아니 글챦아요...우리집에 면접오면서 바지입고 오신분은
서영씨가 첨이네요...나이도 젤 많으시고 후훗..."
"아 죄송합니다... 잘 몰랐어요..."
"이렇게하죠...저 뒤 오피스텔에 숙소가 있어요...
예전에 사용했는데 지금은 쓰는 얘들이 없어요
지들이 다 지들방 쓸려고하지 공동생활 안할려구해요
계약기간이 두달후에 끝나요...그거 쓰시고
한달 일하시는거 봐서 정식직원채용 결정할께요. "
"그럼 페이는...?"
"일당 7만원으로하죠...휴무일은 일요일이구요..."
"저기보면 룸이 있던데...거기서도 일 해야하나요?"
"후훗...왜요? 그건 싫으세요? "
"싫다기보다는 일하기전에 알아둘려는거죠..."
"저긴 우리 VIP룸인데요 저기오시는 손님들도 보통은 넘구요
저기들어가서 착석하는거 아무 안들여 보내요...
우리가 바텐더만 24명입니다.
그중 저기 못들어가서 안달하는년이 20명 가까이 될겁니다.
우리끼리는 10%룸 이라고 부르죠...
서영씨는 저기들어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한데요..."
"네에.......ㅠㅠ "
"일단 오늘부터 일하시구요...
유니폼은 자기옷을 입어야하는데 없으실테니..."
"아니요 짐에 있어요...정장 한두벌을 가지고 다닙니다.
시간만 주시면 숙소에서 메이컵하고 다시 오지요..."
"그러실래요? 얘!!! 너 이리 좀 와봐...
카운터밑에 세콤카드하고 붙어있는 키 가져와..."
"네에 사장님..."
"같이 가시죠 서영씨..."
"네에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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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태(44세/177cm/68kg)
바 밀라노 사장
변태 의자왕이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바텐더 킬러이다.
온통 풀옵션으로 중 무장한 페니스로 여심을
좌지우지하는 카사노바형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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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사장이란 자와 오피스텔 705호로 간다.
사용한지 오래된듯한 오피스텔은
케케묵은 냄새가 진동을한다.
"미친년들 좀 닦고 살지그래...어휴...내가 못살아..."
"어디서 갈아입죠? "
"일단 옷이나 찾으세요...제가 저쪽 부억에 잇을께요..."
"네에 사장님..."
영태는 보일러를 틀고
히터도 틀어서 일단 한기를 없애준다.
욕실도 손을 보고 이것 저것 닦아준다.
그래고 고급 오피스텔이라서 조금만 사람손이 닿아도
이내 깨끗해진다.
그동안 서영은 화장을 끝내고
침대위에 검정색 정장한벌과 은색 블라우스
검정 하이힐과 건정 스타킹을 준비한다.
영태가 부억을 손보는 동안
영태의 등뒤에서는 등돌린 서영이
옷을 모두 벗은채
스타킹을 신고있다.
부억 식탁옆 손거울레 비치는 서영의 뒷태를 본
영태는 자신도 모르게 서영에게 다가선다.
"어머 사장님...왜 이렇세욧 !!!!! 허억..."
"몸 좋네...보기완 틀린데...이런게 진짜 면접 아니야?"
"사장님...헉...이러시면...무서워요...헉헉헉"
이미 영태의 오른 손은 서영의 등뒤에서
앞쪽 팬티로 들어가서 꿈틀거린다.
물론 왼손은 서영의 얼굴을 뒤로 돌리며
키스를 시도한다.
서영은 몸을 아예 뒤로 돌려서
재수없게 생각하는 이 밥맛없는 놈에게 안긴다.
지금 서영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영태는 서영을 거칠게 다루며 침대에 눕히고
서영의 오른편에 누워서 그녀의 몸매를 잠시 감상한다.
쭈욱 뻣은 다리에 검정 레이스 밴드 스타킹
그 끝에 검정 가죽 하이힐
영태의 가장 큰 관심사인 그녀의 발목은
한손에 감길정도로 얇다...
"오우 부라보...너 다리 정말 예쁘구나..."
"몰라요...사장님...이런 경험 없어서...헉"
영태는 서영에게 키스를 하며
서영의 팬티를 이내 내려버린다.
이제 서영은 검정색 브레지어와
검정 밴드 스타킹과 하이힐만 신은채
영태 앞에 누어서 깊은 숨을 내쉴 뿐이다.
영태는 서영의 앞에 서서
셔츠를 벗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서
빳빳하게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자랑삼아 보여준다.
아마도 서영이 자신의 커다란 성기를 보고 감탄 하리라
생각한듯한 재스쳐이다.
그러나 서영이 누구이고 왜 한국에 왔는지
그가 알리는 만무하다.
서영의 다리를 일으켜 세우고
아무런 반항없이 다리를 벌려준
서영의 보지에 돌기로 가득찬 페니스를 집어 넣는다.
"아흑.......아파...아파..."
"암케년...정말 맛이 끝내주는구나...첫 맛이 맘에들어..."
"사장님...아파요...조금만 천천히..."
"잘 느껴둬...첨엔 아프지만 곧 네년을 뿅가게해줄거야...
흑인 거물 페니스는 아무리 먹어도 이거완 틀릴거야..."
잠시 부자연스러운 펌핑이 5분간 지속되었고
천정만 바라보고 멀뚱거리던 서영은
이내 찌푸린 눈살이 펼쳐지며 야릇한 표정이 나온다.
흔히말하는 구슬을 식염수나 실리콘대신
로이드류신이란 액체로 채웠다
온도가 올라가면 딱딱하게 경화되는 일종의 가열성 수지
그러나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원래의 액채상태로 돌아오는
일본최고의 병원에서 시술한 패니스
5분의 펌핑이 돌아가자
서영의 질내에서 돌아다니던 영태의 패니스는
이내 딱딱한 구슬로 중무장되고
곳곳에 밖힌 80개의 낙타눈섭은 바짝 발기한다.
이를 느끼는 서영은 이내 다리를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그리고 높아지는 그녀의 신음 소리...
"억억억 !!!!!! 사장님 이상해요 얘 왜이래요??? 엄머..."
"요년...좋치...오빠가 좀 투자를 좀 했지...고년
참 보짓살도 보드랍네...윽윽윽...너 내 애인할래?
너도 나 첨볼때 재수없었지? ㅎㅎㅎ "
"아흥...사장님...아흥...넘 이상해요...첨이야...이런기분..."
"쑤실수록 쪼여드네...고년 보지 참...맘에든다 서영아
너 오늘부터 일단 내 애인해라...궁합이 좀 맞는것 같은데..."
"아아아아아아앙~~~~~ 어후...사장니...어후...아우..."
서영의 질은 이미 탁하고 끈적한 타액을 쏟아 내기 시작한다.
미인과 추남의 커플을 이해는 못하지만
결혼생활 아니 섹스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언가 이유가있을거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
서영은 30분전 재수없었던 말라깽이 사장놈이
이렇게 멋진 물건을 소유하고 자신에게 새로운 기쁨을 주는
환희의 남자로 다가올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헉헉헉...어우...오빠...헉헉헉...어우...아아아아아앙 "
"좋아??? 먹을만 해? 응? 후훗..."
"좋아요...아아아아아앙...헉헉헉 "
"너이제 누구꺼? 응? 말해봐..."
"아웅...오빠거...아웅.....헉헉헉..."
"올치 더 쪼여봐...그렇지 어우 잘쪼이네..."
"오빠...오빠...나 울것같아...어웅..."
"입 벌려봐 오빠가 침뱉어 줄께...내침 마셔..."
"아~~~~~.....꿀꺽...크아~~~ "
"이쁜것...이제 내 애인해...내가 너 보호해줄께...어우..."
"아우...오빠거 커졌어요...싸요...엉...엉...엉..."
"안에 싸도 돼? 승락하는거야??? 응??? "
"네에 오빠...받고싶어요...사정하세요..."
"오우 진짜 요년 귀엽네...자 간다...느껴봐...으으으으윽!!!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흑........."
땀이 범벅이된 서영은 일단
영태의 마음을 확실하게 잡은것 같다.
영태는 바 생활 수년만에 명기를 잡은것 같아 좋아한다.
확실히 서영의 음기는 매우 정교한 편으로
그 물림이나 파워가 장난이 아니였다.
영태의 페니스를 가장 탁월하게 요리한 명기가된다.
이 섹스 한방으로 서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누워담배를 피우는 두사람.....
"서영아...그냥 여기서 지내...오늘은 일하지마..."
"왜??? 난 돈이 필요해요..."
(바지에서 지갑을 꺼내며)
"일단 이거 써...100이야..."
"오빠 왜 그래요? "
"너 그대신...바에서 마담해라...VIP 관리만 하는...
내가 너 외국서 초대한 매니져라할께...어때 좋은 아이디어지? "
"그럼 저 손님들하고 섹스도 해야해요? 무서운데..."
"마담은 그렇게 팔면 안돼...진짜 거물만 줘...그건 내가 정한다.
내가 화류계 25년인데 넌 회장 영감들한테 먹히는 보지다...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몸팔아 먹구사는게 우리들 운명이다.
기왕팔거면 비싼대 웃돈받고 팔자...어때? "
"저야 뭐...오빠가 시키는대로 할래요..."
"쪽!!!!!! 이쁜것...오피스텔은 내가 직원들 시켜서
다시 닦고 준비할께.....준비만 착실하게 해..."
"내가 할수 있을까? "
"당근이지..."
(페니스를 만지며...)
"오빠 한번만 더 해봐...다시 느끼구 싶어"
"오~~~ 요년봐라 색끼까지...그래 알았다..."
"색끼가 아니라 오빠끼 다시 먹구 싶어서...아흑...어우...커..."
영태는 다시 봉기된 페니스를 그녀의 미끈덩한 계곡사이로
넣어서 엉덩이를 능수능란하게 돌린다.
서영은 더 큰 괴성을 지르고
영태는 벌어진 서영의 입속으로 수시로 침을 뱉어 넣는다.
둘의 사랑은 그렇게 다시 시작되었고
서영과 영태는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를 받아들이는
첫날밤을 그렇게 지낸다.
샤워를 하는 서영의 매끈한 몸을 바라보는 영태...
이어 따라들어가서 서영의 전체를 핥아본다.
물론 항문부터 말이다.
"아흥...오빠...이제 그만...어욱...이상해..."
"빨리 씻고 나가자...배고프네 밥먹어야지...
옷도 좀 사구말야..."
"네에...오빠..."
"에구 귀여운것..."
"돌아서봐 오빠 빨아줄께..."
서영은 영태를 돌아세운뒤 무릎을 꿇고
영태의 쪼그라든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빤다.
영태는 고개를 뒤로 젓히고 신음하며
서영의 머리를 부여잡고
앞뒤로 흔들어 기어이 3번째 사정을 하고만다.
영태는 홈플러스로 서영을 데리고가서
맘에드는 커튼과 이브자리
소품과 생활용품등등을 신혼부부처럼 구매한다.
매장일은 뒷전이고 하루종일 사랑에 빠진 서영과함께
뒤치닥거리를 한다.
서영에게 쉬라고하고
매장으로 돌아온 영태는
매장 매니저인 전인숙에게 잔소릴 듣는다.
"사장님 어딜 다녀오세요? 한참을 찾았네요..."
"왜? "
"아니요 안보여서요..."
"뭔일있어요? "
"아닙니다."
영태가 술창고를 돌아들어간다.
바로 뒤따라 들어오는 전인숙(28/165/50)
인숙은 창고문을 잠근뒤 영태를 뒤에서 끌어 안는다.
"오빠...뭐야...말도없이 한참을..."
"왜 이래??? 애들이라도 보면 어쩔려구...저리가..."
책상위에 앉아 스커트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가슴을 풀러헤친다. 1000만원짜리 가슴을 흔들며...
"이리와...빨리 넣어줘 오빠..."
"아이 씨이발 힘들어..."
"빨리 안넣어??? "
(결국 보지에 꼽으며)
"에이 씨발년...참...자 먹어라..."
"허허허헉...어우...시발 더 쑤셔줘 오빠...오우 시발..."
"욕좀 그만해라 정떨어진다...니미럴..."
"헉헉헉...시발...최고야 오빠거...어욱..."
갑자기 페니스를 빼 버리고
휴지로 닦아낸다.
멍때리고 보지를 벌린채 앉아서
가슴을 여미는 전인숙 매니저은...
말없이 옷을 입고 서서 영태를 본다.
"아까 그년 먹었냐? 그년 먹고 이지랄이냐? 씨발..."
"너 말조심해라...좇만한년이 말끝마다..."
"야이 씹새끼야...너 내가 밀라노 어떻게 키운지 아냐? "
"야...너...이제 가라...떠나라...오라는데 졸라 많쟎아..."
"너 나한테 이럼 천벌받아 시발..."
"가 이년아...점장 부르기전에...니발로 나가..."
"씨발쌔끼...퉤!!!!! "
그렇게 3년을 동거동락해온 전인숙은
전설의 인물로 기록되며 10%급 고급바 밀라노의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한달 뒤
밀라노는
밀라노 텐 뻬르센토(MILANO TEM PRO의 이탈리아어)로
바꾸고 새로운 점장 한서영 체제로 돌입한다.
서영은 크고 작은 굴지의 회장들과
이미 개인적인 친분을 쌓았고 잠자리 역시 함께한다.
비록 한달의 시간이지만
서영은 Matha HAN 이라는 닉네임으로
럭셔리 클럽의 수장으로 자리한다.
저녁 6시40분
바텐더 27명과 요리부 3명 그리고 홀매니저(부장)이 서있다.
구슬로 장식된 어께가 오픈된 y리오 드레스를 입은 마타한은
하이힐 포함 1미터 76센티미터의 여신같은 몸매의
특급 미모의 텐프로 수장으로 조회를 실시한다.
6시 55분이되자 일사분란한 동작으로 영업준비에들어가고
오늘도 기록의 기록을 위한 행진을 시작한다.
저녁 9시30분
VIP ROOM 메두사룸
붉은색 스테인글라스로 장식된 룸에
머리가 벗겨진 대머리 할아버지가 앉아있다.
곳이어 들어가는 마타한은 간단한 목례와함께
영감의 앞에 오르고 영감의 머리를 부여잡고
진한 키스를 퍼붓는다.
"우리 오빠 아기 羔? 오랜만에왔어? 응??? "
"오호호 울 애기 여전하구나...
이 아름다움을 어찌하면 갖을수 있나?
얼마면 갖을 수 있을까? 하하하 쭙쭙쭈웁~~~ "
"아흥...그만 오빠...돈이 문제였다면 벌써 우린 잤죠 호호호"
"오호...그렇지...그럼 뭐가 문젠가? 아가야? "
"결혼해줘요 그럼 제 주인이되시니깐...호호호
그전엔 안돼요...가슴 빠는것도 제게는 큰 이노베이션이예요..."
"오우 가여운 아가...울 망구라가 빨리 죽는수밖에 없구먼..."
"하하하 오라버니도 참...뭐드릴까요? 한잔은 하셔야죠? "
"음 오늘 내가 큰걸 하나 했네...다 자네 만나고 풀린거지
자네가 마시고 싶은걸로 가져와봐..."
"정말??? 후훗...(인터폰을 들며) 들어와봐..."
"네 마담..."
"여기 회장님께 루이 한병 가져다 드려...애들 메누도 가져오고..."
"애들은 왜 자네는 안앉어??? "
"당연히 회장님 사주시를 술인데 대적해야죠 ㅎㅎㅎ
그런데 우리 애기들도 좀 거두어 주세요 회장님..."
"하하하 그럴텐가? 자네 샘 안부리겠는가? "
바텐더 10명씩 교대로 들어와서 선을 보였고
이 중 마타한이 지정한 여자 두명이 회장 곁에 앉는다.
회장은 마타한이 골라준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만족해 한다.
"회장님...제가 즐겨마시는 루이 예요. 이건 제 선물..."
"아니 이삶아 자네가 무슨돈이 있다고 하하하 "
"회장님 잘되신 일은 제일이나 마챦가지쟎아요...저도 쏴야죠"
"허허 이사람 참...알았네...너희들 오늘 술 많이 마셔야겠구나..."
그렇게 1200만원짜리 루이를 회장에 선물하고
그날 루이는 3병을 마셨다.
물론 루이의 원가는 400만원 선
그러니깐 마타한은 400 배팅하고 2000만원을 번셈이다.
이토록 탁월한 사업수완을 발휘하는 마타한, 한서영...
그녀는 그렇게 우리사회 화류계에 정착한다.
새벽 3시
송도 신도시 해안가 한적한 공터
서있는 검정 세단 한대가 심하게 요동한다.
"헉헉헉...의원님...어우...너무 아파요...너무 커요...아욱..."
"미안허이...자네가 너무 작은걸세...아아아아아아..."
"의원님...아아아아아아악~~~~~~ "
"자 이제 해도 되겠는가? 많이 참았네만..."
"헉헉헉...어우 못살아...아욱 해주세요...안전한 날이에요..."
"그래 고맙네...우우우우우우욱..."
"허허허허허허허헉!!!!! 아흥......"
서로 떨어지지않는 의원과 마타한...
마타한의 계곡에서는 정액이 줄줄흘러나온다.
그래도 좋다고 의원은 마타에게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사정 허락해주어서 고맙네..."
"첨이에요...남편이 알면 절 죽일거예요..."
"그래 오늘은 조심하시게...고맙네...마타...난 소원풀었네..."
"아참...의원님..."
"오...그럼 알고있네...걱정마시게..."
무언가 자신들만 아는 음어로 속삭인 정의원과 서영은
그렇게 숨가쁜 카섹스를 나누고
서영만을 내려놓은 체어맨은 스르륵 흘라나가듯 빠져나간다.
이윽고 먼발치에서 또 다른 차량의 헤드라이트가 켜지고
서영의 앞에 다가온다.
운전사의 뒷자리고 올라탄 서영
옆자리의 변영태는 서영에게 키스를 한다.
영태는 서영의 가슴을 빨며...
"집으로가자...영탁아(김영탁/29/178/75)..."
"네에 회장님..."
"아윽...여보...그만해요..."
"뭐 어때? 내 마누라 가슴 내가 빠는데...탁아 안그래? "
"네에 회장님 당연합니다. "
"근데 니 사모님이 너땜에 불편하신갑다..."
"아이 여보...헉헉헉...여보...헉헉헉 "
"사모님 신경쓰지 마십시요..."
"알았어요 영탁씨...미안해요..."
"요년 또 발동거네...羔? 야해? 어욱..."
"어욱 여보...미쳤어...억억억...어욱...여보..."
"달리차안에서 하는것도 좋치...요 암캐야..."
"헉헉헉...여보...어욱...탁이 있쟎아..."
"야 탁아 저기다 세워봐..."
"네에 회장님..."
"자 우리 마누라 다리 만져봐...나 흥분하게..."
"어머 이이가 미쳤어...어멈 난몰라...헉헉헉..."
김영탁실장은 뒷자리에 누워서 섹스를 하는 마타한의
미끈한 다르르 매만지며 그녀의 다리를 가져다가
입에 대기까지 한다.
"윽윽윽...야 탁이야 우리마누라 죽이지?..."
"헙헙헙...네에 회장님...너무 멋지세요...웁웁웁"
"넘어와..."
"네??????????? 회장님...전 그렇게까지는..."
"이런 씨발새끼가...토를 다네..."
"알겠습니다. 회장님..."
"여보 미쳤어...ㅎㅎㅎ 왜그래??? "
"야 기왕하는거 잼있게 놀자..."
김영탁 실장은 뒷자리로 영태는 조수석으로 넘어가서
그 둘의 섹스를 지켜본다.
영탁은 페니스를 사모님 보지에 꼽아 넣지만
역시 상대적으로 얇은 페니스라서
마타의 입장에서는 느낌이 다소 떨어진다.
그러나 이내 헤드가 커지면서 길이가 긴 페니스는
그동안 자극하지 않았던 깊숙한 곳의 미지의세계를
건들이면서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흥...탁이씨...아흥...헉헉헉...여보...이상해요"
"즐겨 여보...오늘은 내가 허락하는거야..."
"사모님,,,헉헉헉...금방 올라가네요 죄송해요..."
"헉헉헉 좋아요 탁이씨...하세요...여보 안에다 허락해요? "
"그럼 탁인데 그 정도 대우는 해줘야지...탁아 안에다해라"
"네에 회장님...으으으으으윽..."
"허허허허헉~~~~~~~ 끄응..."
"야 김영탁...너 이제 우리 집사람한테 형수라고 해도된다."
"네??? 정말입니까 회장님??? "
"형수라고하면 나한테는뭐라고 해야긋냐??? 하하하 "
"옛 형님....감사합니다 형님........."
"어머 탁이씨 엄청 좋아하네요...호호호 "
"당신도이제 탁이씨라하면 안되지...그냥 탁이 또는 도련님..."
"네에 ㅎㅎㅎㅎㅎㅎ 도련님 축하해요..."
"네에 형수님....."
변영태는 한서영을 정식 아내로 맞이하고
페르센토를 아내에게 맡긴다.
워낙 어둠의 세계에 있던 사람이라서
그 쪽일을 하기로하고
철거회사를 만들어서
철거권을 따내는 일을 한다.
이날 정의원은 서울플라자 철거권을
변영태의 손에 넘겨주기로하고
이를 알려주겠다던 정의원은 마타한을 불러내어서
남편몰래 카섹스를 즐기것으로 그렇게 알고있다.
변영태는 처음의 이미지와는 달리
엄청난 기회주의자이고
잡은 찬스는 절대놓치지않는 사업가였다.
뻬르센토의 VIP는 모두 변회장의 소스이고
서영은 이 사업으로 큰 돈을 만지게 된다.
.
.
.
건호의 아파트 침실...
"헉헉헉...서방님...어욱...어욱...못참겠어요..."
"형수...아욱...정말 맛있는 보지야...형수..."
"나 어쩔려고 이렇게 만들어요 서방님...
나 이제 서방님없이는 잠을 못자요 서방님...헉헉헉..."
"형수 우리 그럼 같이 살까? 응? 헉헉헉 "
"아흥...아흥...어서 하세요 커졌어요...아욱~~~ "
"끄~~~~~~~~~~~~~응......"
건호는 이마져도 아쉬워서
자신의 정액이 흐르는 형수 세미의 보지를
깨끗하게 핥아마시고 있다.
이 때 건호의 층에서 서는 엘리베이터
띠잉~~~~~~~동!!!
단신의 한 남자가
건호의 아파트 벨을 누른다.
두터운 굵기의 이 남자의 손가락은...
띠잉~~~~~~~동 !!!
건호는 급하게 새워 타월을 입고 나오는데
거실 한쪽의 벽명에 밝게 빛나는 영상인터폰
그앞에 서있는 얼굴을 본 건호는 입던 가운을 떨어뜨린다.
<계속>
(제2부: 섹스는 맛있다)
LA 오렌지 카운티의 한 주택가의 집
1층 침실에서는 아침부터 괴성이 들린다.
(한글 번안)
"아아아악....아우...스미스...아욱..."
"어때? 내 페니스? 죽이지?..."
"오우 스미스 니껀 정말 최고야...이런 페니스를...아욱"
"영...넌 정말 맛있는 보지를 가지고있어...
난 항상 네 보지를 보면 흥분을 감출수 없어..."
"오우...오우 숨차...천천히 해줘 스미스...오우...가앗~~~ "
띵동...띵동 띵동...
"이런 씨발 누구지??? "
"잠깐만 스미스 우리의 섹스는 잠시 미루어두자..."
잠시후
건호의 아내 서영의 집에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고용된
사설 탐정이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닦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의 유명한
불륜 고발 방송프로그램의 카메라도 들이 댄다.
서영은 스미스 부인에 머리채를 쥐여 흔들리고
스미스 부인은 괴성을 지르며 서영의 가운을
벗겨버리고 이 장면은 편집없이 생방송으로 전파된다.
물론 변호사도 비용도 탐정고용도
스미스 부인의 설득도 모두
건호의 스폰서로 이루어진 일이다.
아이들은 기숙사로 들어가고
서영은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결국 한국행을 결심한다.
2주 후 한국으로 돌아온 서영은
남편의 소송으로 이혼 조정신청을 받는다.
서영은 아무 말없이 남편의 조정신청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의 양육권은 건호가 차지한다.
건호의 조사가 시작된지 6주만의 정리였다.
이혼 후 서영은 일자리를 찾게되고
잠시 동안이지만 동생 민영의 아파트에 기거한다.
어느날 민영의 아파트...
띵동~~~
(민영)
"누구? "
(건호)
"나다..."
(민영)
"응 오빠...어서와..."
(서영)
"오빠??? 이사람에 왜 니 오빠야? "
(건호)
"쪽!!! 이쁜이 잘있었니? "
(민영)
"아잉...몰라..."
건호는 서영의 존재마저 씹어버리고
여봐라는듯이 민영을 데리고
안방 침실로 들어가서
민영의 팬티를 벗기고는
애무없이 바로 페니스를 삽입한다.
"아아아아항...오빠...미쳤어...몰라몰라..."
"우리 민영이 보지가 젤루 쫄깃하지 하하하..."
"아흥...오빠...어욱 커...오늘따라 더 커...어욱..."
"맛있지? 이제 섹스가 왜 맛있는지 알겠지? ㅎㅎㅎ"
"웅...오빠...너무 맛있어...헉헉헉...어웅..."
"오늘은 안에다 싸자...응??? "
"그러다 아기라도 갖으면...헉헉헉...책임질수 있어? 어흥..."
"그래 갖자...뭐 아이하나 더 못키우겠니? 으이씨야..."
"아흥...오빠~~~~~~~~~~~~~~~~~~ 아흑....."
바쁘게 돌아가던 건호의 엉덩이는
멈칫하고 정지한채로 민영의 두 다리를
찢어 놓을것같은 위세로 힘을 전진한다.
민영은 그 긴 다리를 뻣어서 떨리더니
이내 다리를 접어서 건호의 허리를 감싸며
건호의 깊은 키스를 받아들인다.
"오빠.....사랑해...난 정말 오빠없이 못살것같아...아흥"
"사랑한다 민영아...쭈웁..."
건호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민영의 아파트를 떠난다.
건호가 떠나자 작은방에서
울고있던 서영이 나오며
민영을 야단친다.
"너 미친년이냐? 야 서민영..."
"미친건 너지...최소한 난 이혼절차 끝낸 남자하고 사귀는거야..."
"아니 얘가..."
"니가 사람이냐? 얘들 뒷바라지 할라고 밤낮 안가리고
뜨거운물 뜨거운지 모르고 찬물이 찬물인줄 모르고
고생해서 비싼 달러 바꾸어서 보내줬더니
애들 학교 보내고 방에 들어앉아서 그짓거리니?
그것도 애들 같은 학교의 친구 아빠랑???
니가 어디다대고 이래라 저래라야?
야 니 인생이 가련해서 방얻을 때 까지만
내가 참는거야...아무때고 방얻으면
나한테 작별인사도 할필요없으니
조용히 꺼져...그리고
다시는 나한테 찾아오지마...
너하고 나하고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다..."
"........................"
3일뒤 서영은
행선지를 밝히지 않은채
짐을 챙기고 떠난다.
.
.
.
그날 오후 근호의 집
"이런 쓰벌년이 실성을 했구만..."
집은 단정스럽고 깨끗하게 정리되었고
침대위 한쪽위에 작은 편지지가 놓여있다.
편지를 읽고는 주저앉는 근호...
이로써 근호는 홀아비 신세로 전락한다.
중국에서 유학중인 아이들이야 어느정도 고학년이되었으니
크게 걱정할것은 없지만 집이라고 찾아오는 자신은
오갈데가없는 신세가 되었다.
자기를 찾는다면 그때는 이혼조정 신청도 불사하겠다는
아내의 표현은 심상치않음을 느끼는 대목이다.
주저앉아 두세번 편지를 읽어보던 근호는
적쟎히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듯 싶다.
한편 서영은
졸지에 집도 절도 없는 부랑인으로 전락한다.
화나가서 동생 민영의 집을 박차고 나왔지만
당장 갈데가 없는것은 변함이 없다.
예나 지금이나 여자는 인물만 반반하면
먹고사는것은 문제없다고하는 말과는 달리
변화된 한국 사회와 경기 침체는 서영의 마음을
더욱 더 쓸쓸하게 만든다.
지나가던 길가의 BAR
눈에 띄는 글귀가 보인다.
BAR MILANO
가족구함
용모단정한 여성
숙식가능
032-883-0000
서영은 일단 용기를 내어 들어가본다.
나이가들기는 했지만 서영의 용모야
미국 교민사회에서도 알아주는 라인이였다.
BAR는 빌딜 옥상층 13F 에 위치했고
전층을 쓸정도로 아주 큰 영업장이였다.
한쪽 벽면은 불투명유리로 이루어진
일종의 ROOM도 제법 많이 보인다.
얼핏봐도 규모가 상당한 영업장 같았다.
잠시 후 사장이란 자와 면접을 본다.
방금 기름에 빠졌다 나온놈 마냥
몇 안되는 머리카락에 기름칠을 하고나온 사장은
서영의 몸매를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못마땅한듯 내뱉는다...
"한서영씨?..."
"네에..."
"귀국하신지 얼마 않되셨다고요? "
"네에 그렇게됐어요..."
"저희집이 좀 이동네에서는 잘나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프라이드도 많구요...이미지관리도 해야는데,
요즘 얘들이 우리집서 일만하면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 바람에 지년들이 무슨 스타나 되는줄 알아요..."
"네에...그래보이네요 제가 사실 이런 쪽 일을 잘 몰라서요..."
"아...그래서 그랬죠? "
"네??? 무슨 말씀..."
"아니 글챦아요...우리집에 면접오면서 바지입고 오신분은
서영씨가 첨이네요...나이도 젤 많으시고 후훗..."
"아 죄송합니다... 잘 몰랐어요..."
"이렇게하죠...저 뒤 오피스텔에 숙소가 있어요...
예전에 사용했는데 지금은 쓰는 얘들이 없어요
지들이 다 지들방 쓸려고하지 공동생활 안할려구해요
계약기간이 두달후에 끝나요...그거 쓰시고
한달 일하시는거 봐서 정식직원채용 결정할께요. "
"그럼 페이는...?"
"일당 7만원으로하죠...휴무일은 일요일이구요..."
"저기보면 룸이 있던데...거기서도 일 해야하나요?"
"후훗...왜요? 그건 싫으세요? "
"싫다기보다는 일하기전에 알아둘려는거죠..."
"저긴 우리 VIP룸인데요 저기오시는 손님들도 보통은 넘구요
저기들어가서 착석하는거 아무 안들여 보내요...
우리가 바텐더만 24명입니다.
그중 저기 못들어가서 안달하는년이 20명 가까이 될겁니다.
우리끼리는 10%룸 이라고 부르죠...
서영씨는 저기들어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한데요..."
"네에.......ㅠㅠ "
"일단 오늘부터 일하시구요...
유니폼은 자기옷을 입어야하는데 없으실테니..."
"아니요 짐에 있어요...정장 한두벌을 가지고 다닙니다.
시간만 주시면 숙소에서 메이컵하고 다시 오지요..."
"그러실래요? 얘!!! 너 이리 좀 와봐...
카운터밑에 세콤카드하고 붙어있는 키 가져와..."
"네에 사장님..."
"같이 가시죠 서영씨..."
"네에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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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태(44세/177cm/68kg)
바 밀라노 사장
변태 의자왕이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바텐더 킬러이다.
온통 풀옵션으로 중 무장한 페니스로 여심을
좌지우지하는 카사노바형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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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사장이란 자와 오피스텔 705호로 간다.
사용한지 오래된듯한 오피스텔은
케케묵은 냄새가 진동을한다.
"미친년들 좀 닦고 살지그래...어휴...내가 못살아..."
"어디서 갈아입죠? "
"일단 옷이나 찾으세요...제가 저쪽 부억에 잇을께요..."
"네에 사장님..."
영태는 보일러를 틀고
히터도 틀어서 일단 한기를 없애준다.
욕실도 손을 보고 이것 저것 닦아준다.
그래고 고급 오피스텔이라서 조금만 사람손이 닿아도
이내 깨끗해진다.
그동안 서영은 화장을 끝내고
침대위에 검정색 정장한벌과 은색 블라우스
검정 하이힐과 건정 스타킹을 준비한다.
영태가 부억을 손보는 동안
영태의 등뒤에서는 등돌린 서영이
옷을 모두 벗은채
스타킹을 신고있다.
부억 식탁옆 손거울레 비치는 서영의 뒷태를 본
영태는 자신도 모르게 서영에게 다가선다.
"어머 사장님...왜 이렇세욧 !!!!! 허억..."
"몸 좋네...보기완 틀린데...이런게 진짜 면접 아니야?"
"사장님...헉...이러시면...무서워요...헉헉헉"
이미 영태의 오른 손은 서영의 등뒤에서
앞쪽 팬티로 들어가서 꿈틀거린다.
물론 왼손은 서영의 얼굴을 뒤로 돌리며
키스를 시도한다.
서영은 몸을 아예 뒤로 돌려서
재수없게 생각하는 이 밥맛없는 놈에게 안긴다.
지금 서영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영태는 서영을 거칠게 다루며 침대에 눕히고
서영의 오른편에 누워서 그녀의 몸매를 잠시 감상한다.
쭈욱 뻣은 다리에 검정 레이스 밴드 스타킹
그 끝에 검정 가죽 하이힐
영태의 가장 큰 관심사인 그녀의 발목은
한손에 감길정도로 얇다...
"오우 부라보...너 다리 정말 예쁘구나..."
"몰라요...사장님...이런 경험 없어서...헉"
영태는 서영에게 키스를 하며
서영의 팬티를 이내 내려버린다.
이제 서영은 검정색 브레지어와
검정 밴드 스타킹과 하이힐만 신은채
영태 앞에 누어서 깊은 숨을 내쉴 뿐이다.
영태는 서영의 앞에 서서
셔츠를 벗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서
빳빳하게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자랑삼아 보여준다.
아마도 서영이 자신의 커다란 성기를 보고 감탄 하리라
생각한듯한 재스쳐이다.
그러나 서영이 누구이고 왜 한국에 왔는지
그가 알리는 만무하다.
서영의 다리를 일으켜 세우고
아무런 반항없이 다리를 벌려준
서영의 보지에 돌기로 가득찬 페니스를 집어 넣는다.
"아흑.......아파...아파..."
"암케년...정말 맛이 끝내주는구나...첫 맛이 맘에들어..."
"사장님...아파요...조금만 천천히..."
"잘 느껴둬...첨엔 아프지만 곧 네년을 뿅가게해줄거야...
흑인 거물 페니스는 아무리 먹어도 이거완 틀릴거야..."
잠시 부자연스러운 펌핑이 5분간 지속되었고
천정만 바라보고 멀뚱거리던 서영은
이내 찌푸린 눈살이 펼쳐지며 야릇한 표정이 나온다.
흔히말하는 구슬을 식염수나 실리콘대신
로이드류신이란 액체로 채웠다
온도가 올라가면 딱딱하게 경화되는 일종의 가열성 수지
그러나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원래의 액채상태로 돌아오는
일본최고의 병원에서 시술한 패니스
5분의 펌핑이 돌아가자
서영의 질내에서 돌아다니던 영태의 패니스는
이내 딱딱한 구슬로 중무장되고
곳곳에 밖힌 80개의 낙타눈섭은 바짝 발기한다.
이를 느끼는 서영은 이내 다리를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그리고 높아지는 그녀의 신음 소리...
"억억억 !!!!!! 사장님 이상해요 얘 왜이래요??? 엄머..."
"요년...좋치...오빠가 좀 투자를 좀 했지...고년
참 보짓살도 보드랍네...윽윽윽...너 내 애인할래?
너도 나 첨볼때 재수없었지? ㅎㅎㅎ "
"아흥...사장님...아흥...넘 이상해요...첨이야...이런기분..."
"쑤실수록 쪼여드네...고년 보지 참...맘에든다 서영아
너 오늘부터 일단 내 애인해라...궁합이 좀 맞는것 같은데..."
"아아아아아아앙~~~~~ 어후...사장니...어후...아우..."
서영의 질은 이미 탁하고 끈적한 타액을 쏟아 내기 시작한다.
미인과 추남의 커플을 이해는 못하지만
결혼생활 아니 섹스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언가 이유가있을거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
서영은 30분전 재수없었던 말라깽이 사장놈이
이렇게 멋진 물건을 소유하고 자신에게 새로운 기쁨을 주는
환희의 남자로 다가올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헉헉헉...어우...오빠...헉헉헉...어우...아아아아아앙 "
"좋아??? 먹을만 해? 응? 후훗..."
"좋아요...아아아아아앙...헉헉헉 "
"너이제 누구꺼? 응? 말해봐..."
"아웅...오빠거...아웅.....헉헉헉..."
"올치 더 쪼여봐...그렇지 어우 잘쪼이네..."
"오빠...오빠...나 울것같아...어웅..."
"입 벌려봐 오빠가 침뱉어 줄께...내침 마셔..."
"아~~~~~.....꿀꺽...크아~~~ "
"이쁜것...이제 내 애인해...내가 너 보호해줄께...어우..."
"아우...오빠거 커졌어요...싸요...엉...엉...엉..."
"안에 싸도 돼? 승락하는거야??? 응??? "
"네에 오빠...받고싶어요...사정하세요..."
"오우 진짜 요년 귀엽네...자 간다...느껴봐...으으으으윽!!!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흑........."
땀이 범벅이된 서영은 일단
영태의 마음을 확실하게 잡은것 같다.
영태는 바 생활 수년만에 명기를 잡은것 같아 좋아한다.
확실히 서영의 음기는 매우 정교한 편으로
그 물림이나 파워가 장난이 아니였다.
영태의 페니스를 가장 탁월하게 요리한 명기가된다.
이 섹스 한방으로 서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누워담배를 피우는 두사람.....
"서영아...그냥 여기서 지내...오늘은 일하지마..."
"왜??? 난 돈이 필요해요..."
(바지에서 지갑을 꺼내며)
"일단 이거 써...100이야..."
"오빠 왜 그래요? "
"너 그대신...바에서 마담해라...VIP 관리만 하는...
내가 너 외국서 초대한 매니져라할께...어때 좋은 아이디어지? "
"그럼 저 손님들하고 섹스도 해야해요? 무서운데..."
"마담은 그렇게 팔면 안돼...진짜 거물만 줘...그건 내가 정한다.
내가 화류계 25년인데 넌 회장 영감들한테 먹히는 보지다...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몸팔아 먹구사는게 우리들 운명이다.
기왕팔거면 비싼대 웃돈받고 팔자...어때? "
"저야 뭐...오빠가 시키는대로 할래요..."
"쪽!!!!!! 이쁜것...오피스텔은 내가 직원들 시켜서
다시 닦고 준비할께.....준비만 착실하게 해..."
"내가 할수 있을까? "
"당근이지..."
(페니스를 만지며...)
"오빠 한번만 더 해봐...다시 느끼구 싶어"
"오~~~ 요년봐라 색끼까지...그래 알았다..."
"색끼가 아니라 오빠끼 다시 먹구 싶어서...아흑...어우...커..."
영태는 다시 봉기된 페니스를 그녀의 미끈덩한 계곡사이로
넣어서 엉덩이를 능수능란하게 돌린다.
서영은 더 큰 괴성을 지르고
영태는 벌어진 서영의 입속으로 수시로 침을 뱉어 넣는다.
둘의 사랑은 그렇게 다시 시작되었고
서영과 영태는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를 받아들이는
첫날밤을 그렇게 지낸다.
샤워를 하는 서영의 매끈한 몸을 바라보는 영태...
이어 따라들어가서 서영의 전체를 핥아본다.
물론 항문부터 말이다.
"아흥...오빠...이제 그만...어욱...이상해..."
"빨리 씻고 나가자...배고프네 밥먹어야지...
옷도 좀 사구말야..."
"네에...오빠..."
"에구 귀여운것..."
"돌아서봐 오빠 빨아줄께..."
서영은 영태를 돌아세운뒤 무릎을 꿇고
영태의 쪼그라든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빤다.
영태는 고개를 뒤로 젓히고 신음하며
서영의 머리를 부여잡고
앞뒤로 흔들어 기어이 3번째 사정을 하고만다.
영태는 홈플러스로 서영을 데리고가서
맘에드는 커튼과 이브자리
소품과 생활용품등등을 신혼부부처럼 구매한다.
매장일은 뒷전이고 하루종일 사랑에 빠진 서영과함께
뒤치닥거리를 한다.
서영에게 쉬라고하고
매장으로 돌아온 영태는
매장 매니저인 전인숙에게 잔소릴 듣는다.
"사장님 어딜 다녀오세요? 한참을 찾았네요..."
"왜? "
"아니요 안보여서요..."
"뭔일있어요? "
"아닙니다."
영태가 술창고를 돌아들어간다.
바로 뒤따라 들어오는 전인숙(28/165/50)
인숙은 창고문을 잠근뒤 영태를 뒤에서 끌어 안는다.
"오빠...뭐야...말도없이 한참을..."
"왜 이래??? 애들이라도 보면 어쩔려구...저리가..."
책상위에 앉아 스커트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가슴을 풀러헤친다. 1000만원짜리 가슴을 흔들며...
"이리와...빨리 넣어줘 오빠..."
"아이 씨이발 힘들어..."
"빨리 안넣어??? "
(결국 보지에 꼽으며)
"에이 씨발년...참...자 먹어라..."
"허허허헉...어우...시발 더 쑤셔줘 오빠...오우 시발..."
"욕좀 그만해라 정떨어진다...니미럴..."
"헉헉헉...시발...최고야 오빠거...어욱..."
갑자기 페니스를 빼 버리고
휴지로 닦아낸다.
멍때리고 보지를 벌린채 앉아서
가슴을 여미는 전인숙 매니저은...
말없이 옷을 입고 서서 영태를 본다.
"아까 그년 먹었냐? 그년 먹고 이지랄이냐? 씨발..."
"너 말조심해라...좇만한년이 말끝마다..."
"야이 씹새끼야...너 내가 밀라노 어떻게 키운지 아냐? "
"야...너...이제 가라...떠나라...오라는데 졸라 많쟎아..."
"너 나한테 이럼 천벌받아 시발..."
"가 이년아...점장 부르기전에...니발로 나가..."
"씨발쌔끼...퉤!!!!! "
그렇게 3년을 동거동락해온 전인숙은
전설의 인물로 기록되며 10%급 고급바 밀라노의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한달 뒤
밀라노는
밀라노 텐 뻬르센토(MILANO TEM PRO의 이탈리아어)로
바꾸고 새로운 점장 한서영 체제로 돌입한다.
서영은 크고 작은 굴지의 회장들과
이미 개인적인 친분을 쌓았고 잠자리 역시 함께한다.
비록 한달의 시간이지만
서영은 Matha HAN 이라는 닉네임으로
럭셔리 클럽의 수장으로 자리한다.
저녁 6시40분
바텐더 27명과 요리부 3명 그리고 홀매니저(부장)이 서있다.
구슬로 장식된 어께가 오픈된 y리오 드레스를 입은 마타한은
하이힐 포함 1미터 76센티미터의 여신같은 몸매의
특급 미모의 텐프로 수장으로 조회를 실시한다.
6시 55분이되자 일사분란한 동작으로 영업준비에들어가고
오늘도 기록의 기록을 위한 행진을 시작한다.
저녁 9시30분
VIP ROOM 메두사룸
붉은색 스테인글라스로 장식된 룸에
머리가 벗겨진 대머리 할아버지가 앉아있다.
곳이어 들어가는 마타한은 간단한 목례와함께
영감의 앞에 오르고 영감의 머리를 부여잡고
진한 키스를 퍼붓는다.
"우리 오빠 아기 羔? 오랜만에왔어? 응??? "
"오호호 울 애기 여전하구나...
이 아름다움을 어찌하면 갖을수 있나?
얼마면 갖을 수 있을까? 하하하 쭙쭙쭈웁~~~ "
"아흥...그만 오빠...돈이 문제였다면 벌써 우린 잤죠 호호호"
"오호...그렇지...그럼 뭐가 문젠가? 아가야? "
"결혼해줘요 그럼 제 주인이되시니깐...호호호
그전엔 안돼요...가슴 빠는것도 제게는 큰 이노베이션이예요..."
"오우 가여운 아가...울 망구라가 빨리 죽는수밖에 없구먼..."
"하하하 오라버니도 참...뭐드릴까요? 한잔은 하셔야죠? "
"음 오늘 내가 큰걸 하나 했네...다 자네 만나고 풀린거지
자네가 마시고 싶은걸로 가져와봐..."
"정말??? 후훗...(인터폰을 들며) 들어와봐..."
"네 마담..."
"여기 회장님께 루이 한병 가져다 드려...애들 메누도 가져오고..."
"애들은 왜 자네는 안앉어??? "
"당연히 회장님 사주시를 술인데 대적해야죠 ㅎㅎㅎ
그런데 우리 애기들도 좀 거두어 주세요 회장님..."
"하하하 그럴텐가? 자네 샘 안부리겠는가? "
바텐더 10명씩 교대로 들어와서 선을 보였고
이 중 마타한이 지정한 여자 두명이 회장 곁에 앉는다.
회장은 마타한이 골라준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만족해 한다.
"회장님...제가 즐겨마시는 루이 예요. 이건 제 선물..."
"아니 이삶아 자네가 무슨돈이 있다고 하하하 "
"회장님 잘되신 일은 제일이나 마챦가지쟎아요...저도 쏴야죠"
"허허 이사람 참...알았네...너희들 오늘 술 많이 마셔야겠구나..."
그렇게 1200만원짜리 루이를 회장에 선물하고
그날 루이는 3병을 마셨다.
물론 루이의 원가는 400만원 선
그러니깐 마타한은 400 배팅하고 2000만원을 번셈이다.
이토록 탁월한 사업수완을 발휘하는 마타한, 한서영...
그녀는 그렇게 우리사회 화류계에 정착한다.
새벽 3시
송도 신도시 해안가 한적한 공터
서있는 검정 세단 한대가 심하게 요동한다.
"헉헉헉...의원님...어우...너무 아파요...너무 커요...아욱..."
"미안허이...자네가 너무 작은걸세...아아아아아아..."
"의원님...아아아아아아악~~~~~~ "
"자 이제 해도 되겠는가? 많이 참았네만..."
"헉헉헉...어우 못살아...아욱 해주세요...안전한 날이에요..."
"그래 고맙네...우우우우우우욱..."
"허허허허허허허헉!!!!! 아흥......"
서로 떨어지지않는 의원과 마타한...
마타한의 계곡에서는 정액이 줄줄흘러나온다.
그래도 좋다고 의원은 마타에게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사정 허락해주어서 고맙네..."
"첨이에요...남편이 알면 절 죽일거예요..."
"그래 오늘은 조심하시게...고맙네...마타...난 소원풀었네..."
"아참...의원님..."
"오...그럼 알고있네...걱정마시게..."
무언가 자신들만 아는 음어로 속삭인 정의원과 서영은
그렇게 숨가쁜 카섹스를 나누고
서영만을 내려놓은 체어맨은 스르륵 흘라나가듯 빠져나간다.
이윽고 먼발치에서 또 다른 차량의 헤드라이트가 켜지고
서영의 앞에 다가온다.
운전사의 뒷자리고 올라탄 서영
옆자리의 변영태는 서영에게 키스를 한다.
영태는 서영의 가슴을 빨며...
"집으로가자...영탁아(김영탁/29/178/75)..."
"네에 회장님..."
"아윽...여보...그만해요..."
"뭐 어때? 내 마누라 가슴 내가 빠는데...탁아 안그래? "
"네에 회장님 당연합니다. "
"근데 니 사모님이 너땜에 불편하신갑다..."
"아이 여보...헉헉헉...여보...헉헉헉 "
"사모님 신경쓰지 마십시요..."
"알았어요 영탁씨...미안해요..."
"요년 또 발동거네...羔? 야해? 어욱..."
"어욱 여보...미쳤어...억억억...어욱...여보..."
"달리차안에서 하는것도 좋치...요 암캐야..."
"헉헉헉...여보...어욱...탁이 있쟎아..."
"야 탁아 저기다 세워봐..."
"네에 회장님..."
"자 우리 마누라 다리 만져봐...나 흥분하게..."
"어머 이이가 미쳤어...어멈 난몰라...헉헉헉..."
김영탁실장은 뒷자리에 누워서 섹스를 하는 마타한의
미끈한 다르르 매만지며 그녀의 다리를 가져다가
입에 대기까지 한다.
"윽윽윽...야 탁이야 우리마누라 죽이지?..."
"헙헙헙...네에 회장님...너무 멋지세요...웁웁웁"
"넘어와..."
"네??????????? 회장님...전 그렇게까지는..."
"이런 씨발새끼가...토를 다네..."
"알겠습니다. 회장님..."
"여보 미쳤어...ㅎㅎㅎ 왜그래??? "
"야 기왕하는거 잼있게 놀자..."
김영탁 실장은 뒷자리로 영태는 조수석으로 넘어가서
그 둘의 섹스를 지켜본다.
영탁은 페니스를 사모님 보지에 꼽아 넣지만
역시 상대적으로 얇은 페니스라서
마타의 입장에서는 느낌이 다소 떨어진다.
그러나 이내 헤드가 커지면서 길이가 긴 페니스는
그동안 자극하지 않았던 깊숙한 곳의 미지의세계를
건들이면서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흥...탁이씨...아흥...헉헉헉...여보...이상해요"
"즐겨 여보...오늘은 내가 허락하는거야..."
"사모님,,,헉헉헉...금방 올라가네요 죄송해요..."
"헉헉헉 좋아요 탁이씨...하세요...여보 안에다 허락해요? "
"그럼 탁인데 그 정도 대우는 해줘야지...탁아 안에다해라"
"네에 회장님...으으으으으윽..."
"허허허허헉~~~~~~~ 끄응..."
"야 김영탁...너 이제 우리 집사람한테 형수라고 해도된다."
"네??? 정말입니까 회장님??? "
"형수라고하면 나한테는뭐라고 해야긋냐??? 하하하 "
"옛 형님....감사합니다 형님........."
"어머 탁이씨 엄청 좋아하네요...호호호 "
"당신도이제 탁이씨라하면 안되지...그냥 탁이 또는 도련님..."
"네에 ㅎㅎㅎㅎㅎㅎ 도련님 축하해요..."
"네에 형수님....."
변영태는 한서영을 정식 아내로 맞이하고
페르센토를 아내에게 맡긴다.
워낙 어둠의 세계에 있던 사람이라서
그 쪽일을 하기로하고
철거회사를 만들어서
철거권을 따내는 일을 한다.
이날 정의원은 서울플라자 철거권을
변영태의 손에 넘겨주기로하고
이를 알려주겠다던 정의원은 마타한을 불러내어서
남편몰래 카섹스를 즐기것으로 그렇게 알고있다.
변영태는 처음의 이미지와는 달리
엄청난 기회주의자이고
잡은 찬스는 절대놓치지않는 사업가였다.
뻬르센토의 VIP는 모두 변회장의 소스이고
서영은 이 사업으로 큰 돈을 만지게 된다.
.
.
.
건호의 아파트 침실...
"헉헉헉...서방님...어욱...어욱...못참겠어요..."
"형수...아욱...정말 맛있는 보지야...형수..."
"나 어쩔려고 이렇게 만들어요 서방님...
나 이제 서방님없이는 잠을 못자요 서방님...헉헉헉..."
"형수 우리 그럼 같이 살까? 응? 헉헉헉 "
"아흥...아흥...어서 하세요 커졌어요...아욱~~~ "
"끄~~~~~~~~~~~~~응......"
건호는 이마져도 아쉬워서
자신의 정액이 흐르는 형수 세미의 보지를
깨끗하게 핥아마시고 있다.
이 때 건호의 층에서 서는 엘리베이터
띠잉~~~~~~~동!!!
단신의 한 남자가
건호의 아파트 벨을 누른다.
두터운 굵기의 이 남자의 손가락은...
띠잉~~~~~~~동 !!!
건호는 급하게 새워 타월을 입고 나오는데
거실 한쪽의 벽명에 밝게 빛나는 영상인터폰
그앞에 서있는 얼굴을 본 건호는 입던 가운을 떨어뜨린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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