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무더운 여름.
고등학생이 된 나는 학업에 어느정도 신경을 쓰는 편이었다.
일류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아버지는 나의 공부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시는 편이었다.
중학교때까지는 꾸준한 관리를 해주셨지만 중학교 3학년 겨울이 되는 해 부터 부서를 바꾸시더니
거의 해외에서 나가 사시게 되었다. 같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방향도 생각은 했지만
아버지께서는 왠일인지 교육등등을 둘러대시며 우리가 한국에 남아있길 원하셨다.
결국 반여년 전부터 3달에 한번정도 밖에 못들어오는 아버지덕에 나와 어머니는 둘만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오늘도 어머니와 둘만있는 평소와 같았는데 그 날 따라 폭염이라도 내리는지 태양빛은 강하게 내리쬐고
후덥지근한 공기가 우리 둘을 괴롭혔다.
"xx야, 과일이라도 먹고하렴."
내가 공부를 하고있자 기특하신지 작은그릇에 과일 몇개를 깍아오셨다.
어머니께서도 더위를 느끼셧는지 얇은 원피스 차림이었는데
뭔가 그날따라 평소에는 좋아하지 않으시던 약간은 짧고 야한옷을 입고계셨다.
"공부도 좋지만 애들끼리 수영장이라도 다녀오렴. 날이 덥잖니. 이럴땐 공부도 잘안되. 쉬면서해라"
내가 걱정스러운지 약간의 안스러운 표정으로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어머니를 혼자두고 나갈 수 있겠어요."
중학교 그 날 이후로 어머니의 포로가 되어버린 나는 웬만해선 학교를 제외하곤 집에만 있는걸 좋아했다.
설거지 하는 모습, 방 닦는 모습, 다리를 꼬면서 티비 보는 모습...... 가끔 조금이라도 옷이 짧아질라치면
나의 아래춤은 예전 그 날을 생각하며 뜨거운 욕정을 내뿜었다.
하물며 오늘같이 평생에 한번올까말까한 코스츔을 냅두고 어딜간다는건 어불성설이었다.
하지만 결국 어머님의 간청에는 굴복하고 말아서 거실에 나와 어머니와 같이 있게되었다.
우리집은 단독주택이었는데 거실의 한쪽면은 유리로되있어서 그 곳을 활짝열고 누워있으면 마당의 풀내음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곤했다.
오랜만에 거실에 시원하게 있던나는 어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바닥에 깔려있는 발에 어머니와 같이 눕게되었다.
"음, 참 시원하구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누워있던 나는 그냥 문득 눈을감고 있었다.
서로가 그렇게 바람을 느껴가며 누워있는데 어머니가 문득 말을 거셨다.
"얘. 요즘 친구들이랑은 잘 안노니? 엄마는 걱정이구나. 애들이랑도 친해져야 할텐데."
"아.. 전 어머니로 충분해요. 어머니의 모습만 봐도 이렇게 설레는걸요."
대답을 해야했지만 햇살에 비친 어머니와 그날의 어머니가 겹쳐지면서 대답할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아.. 우리 xx. 잠들었구나. 녀석두..."
말을 무시하는거 같아 눈을 뜨고 대답하려는 찰나에 어머니께서 착각하셧는지 가까이 오시면서
내머리를 쓰다듬으셨다.
아.. 그 향기.. 어머니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달콤한 체취가 풍겨져 나오자 이대로도 좋겠다고 생각한나는
그냥 자는척을 하기로 했다.
어머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시면서 내 옆에 누으셨는데 어머니의 체취에 나의 아래춤은 그 사이를 참지못하고
이 서고 말았다.
얼른 감춰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문득 자고있는건데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대담하게
잠꼬대인척 어머니의 몸을 만지는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잠꼬대가 심했던지라 어떻게든 껴앉게라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어머니쪽으로 손을 뻗었는데
하필 만진곳이 어머니의 커다랗고 모양좋은 가슴이었다.
"아.."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어머니께선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셨는데 어쨋든 내가 자고있다고 생각하신건지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어주셨다.
브래지어와 원피스라는 방해물이 있긴있었지만 어머니의 그 커다랗고 탄력있는 가슴은 내 손에 충분히 자극이 되었다.
어머니는 처음에 잠깐 움찔하신거빼고는 그냥 다시 웃으시면서 나의 머리를 쓰담으셨다.
하지만 이미 나의 그곳은 화산과 같이 샘솟아 엄청난 욕구를 분출하려했다. 이미 바지는 터질듯이 불룩해져잇었지만
다행이 어머니가 못보셨는지 계속 내 머리를 쓰다듬고 계셨다.
어머니의 가슴에 손을얹고 그렇게 시간이흘러..
욕심이었을까? 이젠 살짝움직여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몰려왔다.
순간 그 부드러운 가슴을 한번이라도 손에 움켜잡아봤으면 하는 소원이 생기고말았다.
이런 저런 고민끝에 결국 잠을 약간 설친척하며 어머니의 가슴을 살짝 움켜잡게되었다.
"아..아..."
내 머리를 쓰다듬던 어머니의 손이 멈추며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것에 자극을 받았던 것일까? 왠지 허락이라고 생각한 나는
나도 모르게 잠꼬대를 하며 어머니의 그 부드러운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으..응.. 아..."
어머니는 작고 얕은 신음을 흘러내기 시작했고, 난 그게 뭔지모르지만 왠지 자극이 되는거같아 점점 더 어머니의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하게 되었다.
평생 바라던 어머니의 가슴을 주무르게 되어 그랬던 것일까. 난 커져버린 아래춤에 엄청난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속에 가득찬 욕정을 분출하고싶은 아이러니한 갈증.
하지만 자고있는 척을 하고있으므로 아래춤에 손이갔다간 이상해지는 꼴이되리라.
한참을 헐떡거리다 결국 부드러운 어머니의 가슴을 포기한채 어머니를 껴앉아 버렸다.
물론 갑자기 일어나서 덥쳤다는게 아니라 그저 아까와같이 잠꼬대인거처럼 어머니를 껴앉아버렸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내가 갑자기 어머니를 껴앉느라 자세가 아이러니하게 되어버렸는데
어머니가 내 머리를 쓰다듬고계시느라 옆으로 누워있던게 화근이었다.
나의 큰 아래춤이 어머니의 아래부분을 자극하게된것이다.
"아..으..으.."
또다시 어머니의 알 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오고, 난 정말이지 엄청난 욕구가 느껴져 나도모르게 나의 아래춤을
어머니의 그곳을 향해 움직이게 되었다.
"아....?"
어머니가 놀라셨는지 약간의 탄성을 지르셨다. 나의 아래춤을 못봐 어떤 상태인지 잘모르셨는데
갑자기 엄청난 대물이 얇은 팬티와 원피스를 사이로 자신의 비보를 자극하자 순간 놀라신것이다.
"아..."
그 탄성과 얇은 옷을 통한 어머니의 비보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난 심혈을 기울여 어머니의 비보를 느리지만 강하게
서서히 자극해가고 있었다.
난 그 때 까지도 자는척을 했지만 솔직히 서로가 다 깨어잇다는건 알고 있는 상태였을것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부끄러운지 그저 내 머리를 쓰다듬었던 그 상태로 가만히 계셨고, 나는 그것을
허락한다고 생각하며 어머니의 체취와 껴앉고있는 어머니의 몸,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비보의 그 부드러움을 쉴새없이 탐닉하고있었다.
"아...아..."
역시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서일까? 결국 뜨거운 쾌락을 맛보던 나도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고
그와 같이 나의 아래춤도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다.
"윽.................하아..."
짧은시간이지만 강렬한 절정을 맛본 나는 자고있는척을 한다는 사실도 까먹은채 옅은 신음소리를 내뱉게되었다.
나의 아랫도리는 평소에도 많지만 지금은 한껏 기분이 좋았는지 정말 엄청난양의 욕정을 쏟아내었다.
난 그자리에 굳어 아래도리를 껄떡대며 절정을 맛보고있었다.
하지만 그 엄청난 욕정의양에 나의 팬티와 얇은 반바지는물론 어머니의 원피스와 팬티까지
축축하게 젖게되었다.
그 얇은옷들이 젖어 축축해진 어머니의 비보와 나의 물건의 만남은 충분히 자극적이었다.
옷들이 있지만서도 왠지 어머니의 비보가 생생하게 느껴져 오는거 같았다.
엄청난 크기의 절정을 느낀탓일까 아니면 지금의 그 젖은 어머니의 비보가 감미로운탓일까.
난 그대로 어머니를 껴앉은채로 살며시 잠이들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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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설이란게 역시 어렵군ㅋㅋ
스토리 진행에 고민을하고있습니다. 어떻게할까나~
많이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고등학생이 된 나는 학업에 어느정도 신경을 쓰는 편이었다.
일류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아버지는 나의 공부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시는 편이었다.
중학교때까지는 꾸준한 관리를 해주셨지만 중학교 3학년 겨울이 되는 해 부터 부서를 바꾸시더니
거의 해외에서 나가 사시게 되었다. 같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방향도 생각은 했지만
아버지께서는 왠일인지 교육등등을 둘러대시며 우리가 한국에 남아있길 원하셨다.
결국 반여년 전부터 3달에 한번정도 밖에 못들어오는 아버지덕에 나와 어머니는 둘만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오늘도 어머니와 둘만있는 평소와 같았는데 그 날 따라 폭염이라도 내리는지 태양빛은 강하게 내리쬐고
후덥지근한 공기가 우리 둘을 괴롭혔다.
"xx야, 과일이라도 먹고하렴."
내가 공부를 하고있자 기특하신지 작은그릇에 과일 몇개를 깍아오셨다.
어머니께서도 더위를 느끼셧는지 얇은 원피스 차림이었는데
뭔가 그날따라 평소에는 좋아하지 않으시던 약간은 짧고 야한옷을 입고계셨다.
"공부도 좋지만 애들끼리 수영장이라도 다녀오렴. 날이 덥잖니. 이럴땐 공부도 잘안되. 쉬면서해라"
내가 걱정스러운지 약간의 안스러운 표정으로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어머니를 혼자두고 나갈 수 있겠어요."
중학교 그 날 이후로 어머니의 포로가 되어버린 나는 웬만해선 학교를 제외하곤 집에만 있는걸 좋아했다.
설거지 하는 모습, 방 닦는 모습, 다리를 꼬면서 티비 보는 모습...... 가끔 조금이라도 옷이 짧아질라치면
나의 아래춤은 예전 그 날을 생각하며 뜨거운 욕정을 내뿜었다.
하물며 오늘같이 평생에 한번올까말까한 코스츔을 냅두고 어딜간다는건 어불성설이었다.
하지만 결국 어머님의 간청에는 굴복하고 말아서 거실에 나와 어머니와 같이 있게되었다.
우리집은 단독주택이었는데 거실의 한쪽면은 유리로되있어서 그 곳을 활짝열고 누워있으면 마당의 풀내음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곤했다.
오랜만에 거실에 시원하게 있던나는 어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바닥에 깔려있는 발에 어머니와 같이 눕게되었다.
"음, 참 시원하구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누워있던 나는 그냥 문득 눈을감고 있었다.
서로가 그렇게 바람을 느껴가며 누워있는데 어머니가 문득 말을 거셨다.
"얘. 요즘 친구들이랑은 잘 안노니? 엄마는 걱정이구나. 애들이랑도 친해져야 할텐데."
"아.. 전 어머니로 충분해요. 어머니의 모습만 봐도 이렇게 설레는걸요."
대답을 해야했지만 햇살에 비친 어머니와 그날의 어머니가 겹쳐지면서 대답할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아.. 우리 xx. 잠들었구나. 녀석두..."
말을 무시하는거 같아 눈을 뜨고 대답하려는 찰나에 어머니께서 착각하셧는지 가까이 오시면서
내머리를 쓰다듬으셨다.
아.. 그 향기.. 어머니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달콤한 체취가 풍겨져 나오자 이대로도 좋겠다고 생각한나는
그냥 자는척을 하기로 했다.
어머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시면서 내 옆에 누으셨는데 어머니의 체취에 나의 아래춤은 그 사이를 참지못하고
이 서고 말았다.
얼른 감춰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문득 자고있는건데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대담하게
잠꼬대인척 어머니의 몸을 만지는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잠꼬대가 심했던지라 어떻게든 껴앉게라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어머니쪽으로 손을 뻗었는데
하필 만진곳이 어머니의 커다랗고 모양좋은 가슴이었다.
"아.."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어머니께선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셨는데 어쨋든 내가 자고있다고 생각하신건지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어주셨다.
브래지어와 원피스라는 방해물이 있긴있었지만 어머니의 그 커다랗고 탄력있는 가슴은 내 손에 충분히 자극이 되었다.
어머니는 처음에 잠깐 움찔하신거빼고는 그냥 다시 웃으시면서 나의 머리를 쓰담으셨다.
하지만 이미 나의 그곳은 화산과 같이 샘솟아 엄청난 욕구를 분출하려했다. 이미 바지는 터질듯이 불룩해져잇었지만
다행이 어머니가 못보셨는지 계속 내 머리를 쓰다듬고 계셨다.
어머니의 가슴에 손을얹고 그렇게 시간이흘러..
욕심이었을까? 이젠 살짝움직여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몰려왔다.
순간 그 부드러운 가슴을 한번이라도 손에 움켜잡아봤으면 하는 소원이 생기고말았다.
이런 저런 고민끝에 결국 잠을 약간 설친척하며 어머니의 가슴을 살짝 움켜잡게되었다.
"아..아..."
내 머리를 쓰다듬던 어머니의 손이 멈추며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것에 자극을 받았던 것일까? 왠지 허락이라고 생각한 나는
나도 모르게 잠꼬대를 하며 어머니의 그 부드러운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으..응.. 아..."
어머니는 작고 얕은 신음을 흘러내기 시작했고, 난 그게 뭔지모르지만 왠지 자극이 되는거같아 점점 더 어머니의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하게 되었다.
평생 바라던 어머니의 가슴을 주무르게 되어 그랬던 것일까. 난 커져버린 아래춤에 엄청난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속에 가득찬 욕정을 분출하고싶은 아이러니한 갈증.
하지만 자고있는 척을 하고있으므로 아래춤에 손이갔다간 이상해지는 꼴이되리라.
한참을 헐떡거리다 결국 부드러운 어머니의 가슴을 포기한채 어머니를 껴앉아 버렸다.
물론 갑자기 일어나서 덥쳤다는게 아니라 그저 아까와같이 잠꼬대인거처럼 어머니를 껴앉아버렸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내가 갑자기 어머니를 껴앉느라 자세가 아이러니하게 되어버렸는데
어머니가 내 머리를 쓰다듬고계시느라 옆으로 누워있던게 화근이었다.
나의 큰 아래춤이 어머니의 아래부분을 자극하게된것이다.
"아..으..으.."
또다시 어머니의 알 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오고, 난 정말이지 엄청난 욕구가 느껴져 나도모르게 나의 아래춤을
어머니의 그곳을 향해 움직이게 되었다.
"아....?"
어머니가 놀라셨는지 약간의 탄성을 지르셨다. 나의 아래춤을 못봐 어떤 상태인지 잘모르셨는데
갑자기 엄청난 대물이 얇은 팬티와 원피스를 사이로 자신의 비보를 자극하자 순간 놀라신것이다.
"아..."
그 탄성과 얇은 옷을 통한 어머니의 비보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난 심혈을 기울여 어머니의 비보를 느리지만 강하게
서서히 자극해가고 있었다.
난 그 때 까지도 자는척을 했지만 솔직히 서로가 다 깨어잇다는건 알고 있는 상태였을것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부끄러운지 그저 내 머리를 쓰다듬었던 그 상태로 가만히 계셨고, 나는 그것을
허락한다고 생각하며 어머니의 체취와 껴앉고있는 어머니의 몸,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비보의 그 부드러움을 쉴새없이 탐닉하고있었다.
"아...아..."
역시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서일까? 결국 뜨거운 쾌락을 맛보던 나도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고
그와 같이 나의 아래춤도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다.
"윽.................하아..."
짧은시간이지만 강렬한 절정을 맛본 나는 자고있는척을 한다는 사실도 까먹은채 옅은 신음소리를 내뱉게되었다.
나의 아랫도리는 평소에도 많지만 지금은 한껏 기분이 좋았는지 정말 엄청난양의 욕정을 쏟아내었다.
난 그자리에 굳어 아래도리를 껄떡대며 절정을 맛보고있었다.
하지만 그 엄청난 욕정의양에 나의 팬티와 얇은 반바지는물론 어머니의 원피스와 팬티까지
축축하게 젖게되었다.
그 얇은옷들이 젖어 축축해진 어머니의 비보와 나의 물건의 만남은 충분히 자극적이었다.
옷들이 있지만서도 왠지 어머니의 비보가 생생하게 느껴져 오는거 같았다.
엄청난 크기의 절정을 느낀탓일까 아니면 지금의 그 젖은 어머니의 비보가 감미로운탓일까.
난 그대로 어머니를 껴앉은채로 살며시 잠이들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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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에 고민을하고있습니다. 어떻게할까나~
많이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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