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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우리가 가족이란걸~(껌둥이에게 바친 사촌누나)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52 1,434회 0건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도 다리가랑이의 진한 꼴림을 억제하기 어려운 미나는 스티브의 손에 이끌려 비틀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오랜기간 사귄 애인처럼 스티브에게 안겨 근처에 호텔로 들어갔다.

"Oh...미나...미나..."

방에 들어가자마자 스티브는 미나를 침대위로 던져버렸다. 그리고 웃통을 벗어던지고 자기도 침대위로 날듯
올라갔다. 짧지 않은 사이 미나의 상의는 침대 멀리로 날아갔고 그녀의 새 브래지어도 어디론지 던져졌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피부색이 검은 스티브의 얼굴이 채워주었다.

"쯔읍..쯔으읍...쯔읍...???..."
"아아...아하아아....아하아아...."

두툼한 입술은 그녀의 젖가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타액을 묻혔고 미나의 젖가슴은 그의 입안에서 터질듯
뭉그러져갔다. 하지만 이제 욕정이 오를대로 올라버린 미나는 그를 거부하기는 커녕 오히려 아까 잡았던 굵은
자지를 찾고 있었다.

"크으...미나...미나...쯔읍쯔읍...쫍쫍...쪼오옵"
"아앙...더 세게...빨아줘....이 껌둥이 새끼야~~아앙...아앙"

미나의 몸은 거친 스티브의 애무로 인해 침대 위를 어지럽게 돌아다녔고 점점 그녀의 헐떡이는 신음의 간격은
좁아지고 있었다.

"야아~~ 진짜 화끈하게 노네. 아주 좋아서 죽을라고 하는구만!!"

술을 사온 성재는 벌써 침대에서 반나의 상태로 뒹굴고 있는 스티브와 미나를 보며 입이 다물어지질 않을
지경이었다. 미나가 흥분제를 먹었다는것을 모르는 그였기 때문이다.

"에이구...재미 많이 봐. 난 여기서 술이나 먹으면서 관람 할테니"

성재는 방 한켠에 앉아 맥주를 목을 축이며 침대위에서 벌어지는 친구와 사촌누나와의 껄떡상황을 라이브로
감상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씹질을 옆에서 볼 기회는 전에도 있었지만 침대위의 여자가 자기의 피붙이라는 사실이
은근히 그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아앙...아아....아아하아아....아아...."

스티브는 색정에 들뜬 미나의 남은 옷까지 모조리 침대 밑으로 던져 버리고 그녀를 벌거숭이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도 옷을 홀라당 벗어 근육질의 몸을 자랑하며 그녀의 몸위로 올랐다. 69자세로...

워낙이 키 차이가 나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기 어려워 스티브는 자기 자지를 미나의 벌어진 입안에 밀어넣고
몸을 굽혀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쯔읍..쯔읍...홀짝홀짝...쯔으읍...쯔읍"

스티브의 입술은 미나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얕은 계곡을 따라 깊은 구멍으로 그의 입술은 집적거리며 옮겨갔고 흥분감이 극도로 오른 미나의 보지는 묽은 진액을 마구 토해내고 있었다.

스티브의 입술은 그녀의 민감한 성기라인을 오르내리며 집적이다가 홀짝거리다가를 반복하며 마음것 욕정에
들뜬 미나의 아랫도리를 탐닉했다.

"홀짝홀짝,,,,쯔으읍..쯔읍...쯔읍쯔읍.."
"아흐...아흐...아흐으으응....으으응...아악....아악"

스티브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다가 강한 흥분감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린 미나는 애무만으로 절정으로 향하는듯 진저리를 쳐대고 있었다.

"스티브...플리스...플리스....아아...아아"

미나는 참을수 없는 욕정에 몸을 뒤틀며 자기가 가장 자신있게 할수 있는 영어를 했고 스티브는 그제서야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고개를 뺐다,

"아아...스티브...아아...아아...박아줘....빨리...빨리....플리스~~~"
"OK~~I love you...미나...흐으음~~"

스티브는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잔뜩 탱탱하게 발기되어 버린 자지를 자랑스래 매만지며 옷장쪽으로 갔다. 그리고 그 안에서 바디오일을 꺼내 자기 자지에 미끌거리는 액을 잔뜩 바르는것이었다. 순식간에 거무튀튀한 그의
자지가 반들거리며 반짝였다.

"야아~~ 스티브. 그건 좀 심한거 아냐? 씨발...그래도 내 누난데..."
"Shut up!! 성재...흐으흐으..."

바디오일을 꺼냄이 어떤 의미인지 아는 성재는 스티브를 향해 눈을 치켜떴지만 한껏 욕정이 일어버린 스티브를
제지할수 없었다.

"후후...Honey,,,,come on....baby~~"

스티브는 넘쳐오르는 색정에 축축해진 자기 보지를 손으로 뒤적이는 미나의 몸을 일으켜 침대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바로 아래 뒷구멍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흐...흐흐...."
"하앙...하아앙....빨리 넣어 줘...빨리.....아아...미치겠어....아앙..."

미나는 감질나게 민감대를 타고 오르내리는 그의 자지기둥의 움직임이 안타까운듯 엉덩이를 이리저리로
흔들어대며 징얼거렸다. 훤히 벌어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는 쉴새 없이 진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스티브의
자지를 간절히 바라며 벌러덩거리고 있었다.

스티브는 그녀의 뒷구멍을 한참 안타깝게 만들고 나서 물기가 잔뜩 베인 자기 자지를 한번 손으로 쓰윽
문지르더니 뒷구멍 바로 위 후장을 향해 거대한 귀두를 갖다 대었다.

"아...아....아악!!!!야!!!!이 새끼야!!!!"

미끄러운 오일덕분에 두꺼운 자지는 좁다란 후장구멍을 천천히 파고 들었고 난데없이 후장을 뚫려버린 미나는
난생 처음 느끼는 고통에 몸을 뒤틀었다.

"야!! 이 새끼야...거기가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악....성재야~~~ 나 좀 살려줘!!!"

미나는 후장이 찢어질듯한 고통을 느끼며 엉덩이 사이를 채운 기둥을 빼려 안간힘을 썼지만 양 엉덩이를 꽉 잡은 스티브의 완력은 당해낼수가 없었다.

후장에 자기 자지를 반쯤 넣은 스티브는 천천히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본격적인 후장치기를 시작했다.
미나가 안간힘을 주느라 한층 타이트해진 후장의 쪼임에 그의 자지는 터질듯한 희열을 만끽하고 있었다.

"철퍽...철퍽...철퍽...철퍼덕"
"아앙...아앙....아아...아파...아파....아앙...아앙..."

스티브의 큰 구슬주머니가 미나의 엉덩이와 부H치며 떡치는 소리가 났고 어느덧 후장에 박힌 자지의 요동에
익숙해진 그녀의 엉덩이에는 예전에 맛보지 못했던 음탕한 흥분감이 슬슬 일어왔다.

"하아앙...하앙...아앙...아앙.....천천히,,,,아앙.....아앙...."

미나는 한손으로 자기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갔다. 아까의 고통은 이제 아련한
희열로 바뀌고 있었고 자지를 보지에 품었을때와는 또 다른 쾌감을 그녀는 실감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앙....스티브...스티브...아앙...아아하아아~~"

방 한켠에 앉아 후장에 자지를 박고도 흥분감에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사촌누나의 모습을 관전하던 성재도 더
이상은 참기 힘든 상황이 되고 있었다.

벌거벗은채로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몸이 너무도 탐이 났기 때문이다. 이미 그의 자지는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발기가 되어있었고 이렇게 있다가는 그대로 빤스안에 정액을 쏟을 판이었다.

"스티브. I"ll join your party. are you OK?"
"Sure~man...come on...come on"

스티브에게 동의를 얻은 성재는 얼른 옷을 벗어던졌다. 그리고 한참 엎드려 헐떡거리는 미나의 앞에가 무릅을
꿇고 앉아 뻗친 자지를 내밀었다.

"하아...하아....하아아....어?....어?"

한참 하반신이 찢겨나갈듯한 쾌감에 헐떡이던 미나는 갑자기 자기 앞에 나타난 또 하나의 하얀 자지를 보고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사촌동생 성재가 거기 있었다.

"누나...빨리 빨아줘...나 미치겠어."
"아.....아.....성재야~~~"

성재는 자기의 자지를 잡아 미나의 입술에 문질렀고 그녀의 입술은 얼리베이커 문 작동하듯 열려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맛깔나게 사촌동생의 뜨거운 자지를 혀로 ?아댔다.

"으으.,,,,기분 죽인다....아아....누나....더 세게 빨아줘..."
"흐읍...흐읍...쯔읍..쪼옥...쯔읍...쯔읍..."

미나는 있는 힘껏 성재의 자지를 빨아당겼고 성재는 희열감에 발가락이 다 오므라들었다.

"으으윽.....으윽...."
"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앙....."

한참 열치게 후장에 펌푸질을 해대던 스티브의 자지에서는 한줄기 진액이 터졌고 그는 만족스러운 희열감에
몸서리를 쳤다.

그가 쏟은 진액은 미나의 후장안과 밖에 어지러이 묻어버렸고 엉덩이 안 가득했던 스티브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미나는 힘을 잃고 침대위에 쓰러졌다.

"Hey...man...take turns"

스티브는 진물이 다 빠져버린 자지를 다시 손으로 흔들어대며 성재에게 교대하자고 말했고 성재가 자리를 비우자 침대에 널부러져 천장을 보고 헐떡거리는 미나 얼굴쪽으로 자지를 내밀었다.

"흐으흐으...미나...."
"아아....스티브....아아....아아..."

미나는 헐떡기리며 덜러덩거리는 거무튀튀하고 진물이 잔뜩 묻은 자지를 주저 없이 혀로 ?았고 스티브는
사타구니를 미나의 얼굴에 댄채 탐스러운 젖가슴을 탐닉했다.

"아앙...아아아....할짝할짝,,,,,아흐으으,,아흐으으.....할짝..할짝...할할"

스티브에게 자리를 비워준 성재는 미나의 혀로 더욱 단련이 되어진 자지를 덜컹거리며 그녀의 다리가랑이 사이를 파고들었다. 그리고 아까 그리 안타깝게 벌러덩거리던 보지구멍을 향해 자지를 쑤욱 집어넣었다.

"아악...아악....아아아아....성재야....아악...아앙....스티브....할짝...할할"

미나의 위아래 구멍에는 스티브와 성재의 자지들이 가득 차버렸고 미나는 터질듯 오르는 흥분감에 몸서리를
치고 오줌을 지렸다.

그날밤 그 방에서는 미나를 가운데에 두고 동서양의 두 남자가 수도없이 자리를 바꾸며 그녀의 구멍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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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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