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문을 연 현곤은 몸을 바짝 엎드리고 바닥에 누워있는 큰며느리의 위치를 확인했다. 그리고 주저하지
않고 천천히 그녀가 덮은 이불을 들고 안으로 진입할 태세를 갖추었다. 그런데...
"자기..벌써 들어온거야?"
깊은 잠에 들어있다 생각했던 큰며느리 신아의 목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현곤은 일순간 등골이 오싹해졌지만
이미 그의 몸은 반쯤 이불 안으로 들어선 터였다.
"아주 늦을줄 알았는데...얼른 누워"
신아는 눕지도 서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멈추어있는 현곤의 팔을 찾아 끌어당겼다.
"어저께 내가 자기한테 서비스 해준다고 했는데 어딜 갔었어~ 내가 얼마나 자기를 기다렸는데.."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퍼지는 신아의 노곤한 음성은 무척이나 뇌쇄적으로 들렸다. 그리고 분명한것은 옆에
누운 큰며느리는 현곤을 자기 남편이라고 여긴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일순 당황해 어찌해야할지 몰랐던 현곤에게 안도감을 주었다.
"으음...미안..."
"오늘 하루종일 자기 기다렸잖아~~"
다시 한번 몽롱한 음성을 되뇌인 신아는 몸을 뒤척이는가 싶더니 상체를 일으켰다. 혹 일어나 불을 켜 자기
남편을 확인하려는 것일까? 순간 현곤은 당황했지만 일으킨 그녀의 상체는 다시 이부자리로 내려왔다.
바로 현곤의 하체쪽으로..
"지금부터 내가 제대로 서비스 해줄라고.."
신아의 손은 망설임없이 옆에 누운 현곤의 바지춤을 잡았고 그것을 잡아 내렸다. 어렵지 않게 현곤의 바지는
큰며느리의 손에 이끌려 벗겨져 버렸고 팬티만 입은 현곤의 사타구니가에 신아의 호흡이 전해져왔다.
"하아아...하아.."
조금씩 그녀의 호흡이 가까이 전해져오는가 싶다니 두툼하게 튀어나온 현곤의 좆대가리로 신아의 입술이
맞닿았다. 그리고 바로 실감나게 전해져오는 신아의 호흡은 얇은 천조가리에 쌓인 현곤의 좆대가리는를 데일듯
뜨겁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으으음...하아...하아..."
신아의 입술은 현곤의 좆대가리의 굴곡을 ?아 빙빙 돌아갔고 현곤의 팬티는 점점 솟구치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크게 좆대가리의 굴곡을 ?는 신아의 입술에서는 점점 뜨거운 열기가 가해져오고 있었다.
"하으응...하아...하아...커지고 있어~~"
신아는 다시 팬티쪽으로 손을 뻗었고 팬티끈을 잡아 아래로 당겨버렸다. 타이트한 팬티안에서 솟구쳐 팽팽하게
발기한 현곤의 육봉은 위아래로 크게 진동하며 흔들렸고 신아의 입술은 그 흔들림을 어렵지 않게 담았다.
"하으읍...하으..하으...할짝...할짝"
단단하게 익어버린 육봉은 그대로 신아의 입술 안으로 끌려 들어가버렸고 그녀의 촉촉한 혀는 입안으로 들어온
시아버지의 살덩어리를 정성껏 닦아주었다. 좆대가리에서 기둥으로, 기둥에서 구술주머니로 오르내리며
할짝거리는 그녀의 혀놀림에 현곤의 엉덩이는 절로 들썩이고 있었다.
"할짝...할짝...할름할름....할짝...할짝"
어둠속에서 반대방향으로 누운채 시아버지의 육봉을 품고 고개를 흔들어대던 큰며느리는 뒤척이며 자신의
몸을 좀 더 현곤쪽으로 붙였다, 그리고 이미 흥분감에 열기를 품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현곤의 얼굴 앞에 갖다
붙였다.
"으윽...으으...으으..."
신아의 음탕하다못해 현란한 사까시질에 몸을 들썩이던 현곤은 얼른 맞다은 며느리의 팬티만 입은 아랫도리를
감싸안았다. 통통한 엉덩이의 볼륨을 손바닥 가득 느끼며 그의 얼굴은 그대로 그녀의 다리가랑이 사이에 묻었다.
벌써 그녀의 다리 사이에는 음액이 흐르는듯 비릿한 내음이 팬티안을 진동하고 있었고 그의 노련한 혀는 그
향내를 찾아 점점 깊숙하게 움직였다.
"하으아앙~~~아앙....하으아앙..아앙...."
게속 혀로 현곤의 육봉을 빨아당기며 뿜어대는 신아의 열기는 그의 아랫도리 공략으로 더욱 거세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에는 현곤의 침인지 신아의 음액인지 분간하기 힘든 물기가 가득 어리고 있었고 오래지 않아 축축해진 팬티는 아래로 내려가 버렸다.
"할름할름...할할....할할...할름할름....할할할...할할할..."
이제 공세의 주도권은 신아에서 현곤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현곤은 벌거벗은 신아의 다리가랑이를 벌려세우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물익은 보지를 향해 혀를 흔들어댔다.
이제 그의 몸은 며느리의 몸 위에 올가가 있었고 자연스래 어둠 속의 시아버지와 큰며느리는 민망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고 있었다.
"할짝할짝....하으으응~~~할짝할짝....아으아으~~"
"할할...할할...할할할....할름할름"
현곤의 고개는 신아의 계곡을 지나 보지구멍을 찾아 다기가랑이 사이 깊숙이로 들어갔고 신아의 입술은 튕겨져
나가려는 현곤의 육봉을 놓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하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미치겠어~~아앙"
이제 현곤의 혀끝은 완전히 신아의 보지구멍으로 박히고 있었고 신아는 그 아찔한 전율에 애써 잡았던 육봉을
놓쳐버리고 미칠듯 신음을 내 질렀다. 현곤의 노련한 혀는 번들거리며 벌어져버린 보지구멍을 맛 나게 ?아갔고 그 혀끝이 보지구멍안을 헤집을때마다 신아의 몸뚱아리는 요동을 쳤다.
"아응...아으응...아으응....아흐으응~~~"
주체할수 없는 흥분감은 진한 음액을 쏟아내게 만들었고 현곤의 혀는 찝찌름한 물기를 만끽하게 더욱 음탕하게
흔들려갔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만족못하겠는지 그의 혀는 무례하게도 며느리의 똥구멍에까지 다다르고
있었다.
"아흐으응...거긴...거긴....아앙...아앙...."
"할름할름...할름름...할름"
신아는 일시적으로 몰려오는 수치심에 몸을 떨었지만 이내 알싸하게 전해오는 전율에 다시 그에게 몸을
맡겨버렸다, 그리고 자기의 위 허공에서 쉴새없이 덜러덩거리는 시아버지의 육봉을 손으로 잡아 흔들어댔다.
"아으응...이제 박아 줘...못 참겠아..."
"흐으...흐으...흐으으..."
한참을 시아버지의 아랫도리 노략질에 요동을 치던 신아는 참기 힘든 꼴림에 몸을 비틀었고 현곤은 입가에
가득 묻은 며느리의 음액을 혀로 닦으며 몸을 돌렸다.
"아아앙...아앙....천천히...천천히...아니...빨리....아앙"
"흐으...흐으..."
컴컴한 어둠속에서 현곤의 육봉은 익숙하게 그녀의 구멍을 찾았고 그대로 시벌겋게 달아오른 굵직한 살덩어리를 밀어넣었다.
"흐윽!!!"
"아...아으...아으으응~~~"
육봉이 구멍을 밀치며 들어서자 신아의 몸뚱아리는 두어차례 활처럼 휘었고 이내 보지구멍 안을 파고든 그의
육봉을 그녀의 쫀득한 압박감에 갇혀 버렸다. 그리고 힘있는 현곤의 펌푸질에 맞추어 신아의 요분질을
이어나갔다.
"흐윽...흐윽...흐으윽...흐윽"
"아앙...아앙....아앙...아아아앙...."
수십년을 같이 산 부부인들 이렇게 호흡이 잘 맞을수 있을까? 겨우 속궁함을 맞춘지 두번째인데 둘의 몽둥이와
구멍은 서로 강약강약 중간약을 반복하며 서로의 욕정을 채워주고 있었다,
현곤의 육봉의 기운이 사그라들라치면 신아의 보지구멍이 팽팽하게 조여주며 긴장감을 다시 회복시켜주었고,
육봉을 감싸안은 보지에 힘이 풀리는가 싶으면 현곤의 육봉은 좌우로 힘차게 흔들리며 보지힘을 유지시켜주었다.
"아앙...아앙....아아아아앙....너무...너므...좋아아아~~~"
자세를 바꾸어 시아버지를 올라탄 큰며느리는 아직도 힘을 가지고 움찔거리는 육봉을 내리찍으며 몸을
비탈어댔다. 전날보다 한층 노골적이고 힘있는 시아버지의 육봉질에 신아는 연신 몸서리를 치면서도 요분질을
이어갔다.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하응,,,하응~~"
몇번의 절정을 맞이하고 견디다 견디다 못한 신아는 진한 음액을 터뜨리며 현곤의 몸위에서 떨어져버렸다.
어둠속에서는 길고 긴 성교를 마친 두 사람은 체액과 음액으로 범벅이 된 이불위에 누워 숨을 헐떡였다.
하지만 시아버지 현곤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거기에 머물수는 없는일... 그는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나려
고개를 들었다.
"어디 가려고요..."
"으음...잠깐..."
최대한 말을 아끼고 어제처럼 자리를 뜨려는데 신아의 팔이 그의 팔을 잡았다.
"또 나 버리고 갈라고요? 어제 밤 처럼요? 이 응큼한 아버님아!!”
어둠속에서 저음으로 울리는 아버님이라는 소리는 소름끼치게 현곤의 귓방망이를 쳤다. 현곤은 일어나려다
엉덩방아를 찧었다.
“큰며눌아가...난 줄 알고도...”
“흥!! 내가 뭐 세상분간 못하는 사람인줄 알아요? 하루야 그냥 모를까... 두 번째인데...”
현곤은 신아가 가지고 있는 자기에 대한 나쁜 감정을 아는지라 앞으로 이 일을 가지고 신아가 시아버지인
자기를 협박이라도 하지 않을까 정신이 아득해졌다.
“미..미안타...내가 실수를 했다. 혼자 사는게 너무 힘들어 그랬나보다. 제발 민식이에게는 말 하지 말아다오.”
“흥!! 옛일을 생각하면 망신을 골백번 주어도 모자라지 않겠지만....”
신아는 몸을 일으켜 방의 불을 키고 바닥에 알몸으로 바닥에 어정쩡하게 앉은 시아버지를 내려보았다. 현곤은
환한 불빛이 눈 부신건지 큰며느리를 볼 낯이 없는건지 차마 그녀와 눈을 맞추지는 못하고 있었다.
“망신을 골백번 주어도 모자라지 않겠지만... 지금 울 남편보다 몇배는 더 아버님이 더 나으니 그냥 지나갈께요.”
“정말이냐? 큰며눌아가~~”
“그대신 저 미국으로 갈때까지 아버님은 제꺼예요. 어차피 문식씨야 맨날 밖에서 바람이나 피우며 놀테니
아버님이 불쌍한 며느리 잠자리는 책임줘 주야죠. 그쵸!!”
현곤은 뜻밖의 신아의 이야기에 벌떡 일어서 그녀의 두 손을 꽉 잡았다. 그리고 그제서야 긴장이 풀리는듯
웃음을 지었다.
“그래..그래.. 내가 못난 아들 몫까지 너에게 해주마. 20년 세월동안 못 한것 내가 다 해주마.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며느리를 위해 그것도 못해줄까!”
“그럼 지금부터 시아버지 노릇 단단히 해보실래요? 환한 불빛 아래서 하면 어둠속하고는 또 다른 흥분감이
있을텐데...히힛~”
신아는 서있는 시아버지 앞에 무릅을 꿇고 그의 늘어진 육봉을 손안 가득 넣고 흔들었다.
“흐으으...흐으...이거 앞으로 인삼물을 하루 두잔에서 여섯잔으로 늘려야 우리 큰며느리 당해겠구나...좋지...
좋아...다시 한번 맛깔나게 빨아주려무나~~”
흔들림 몇 번에 현곤의 육봉은 안에 철심을 넣은듯 고개를 들었고 그 살덩어리는 다시금 신아의 입술을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이제 둘은 서로의 관계가 시아버지와 큰며느리라는 것을 알고도 부부보다 더 음란하고 질펀한 몸부림을
준비하고 있었다.
않고 천천히 그녀가 덮은 이불을 들고 안으로 진입할 태세를 갖추었다. 그런데...
"자기..벌써 들어온거야?"
깊은 잠에 들어있다 생각했던 큰며느리 신아의 목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현곤은 일순간 등골이 오싹해졌지만
이미 그의 몸은 반쯤 이불 안으로 들어선 터였다.
"아주 늦을줄 알았는데...얼른 누워"
신아는 눕지도 서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멈추어있는 현곤의 팔을 찾아 끌어당겼다.
"어저께 내가 자기한테 서비스 해준다고 했는데 어딜 갔었어~ 내가 얼마나 자기를 기다렸는데.."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퍼지는 신아의 노곤한 음성은 무척이나 뇌쇄적으로 들렸다. 그리고 분명한것은 옆에
누운 큰며느리는 현곤을 자기 남편이라고 여긴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일순 당황해 어찌해야할지 몰랐던 현곤에게 안도감을 주었다.
"으음...미안..."
"오늘 하루종일 자기 기다렸잖아~~"
다시 한번 몽롱한 음성을 되뇌인 신아는 몸을 뒤척이는가 싶더니 상체를 일으켰다. 혹 일어나 불을 켜 자기
남편을 확인하려는 것일까? 순간 현곤은 당황했지만 일으킨 그녀의 상체는 다시 이부자리로 내려왔다.
바로 현곤의 하체쪽으로..
"지금부터 내가 제대로 서비스 해줄라고.."
신아의 손은 망설임없이 옆에 누운 현곤의 바지춤을 잡았고 그것을 잡아 내렸다. 어렵지 않게 현곤의 바지는
큰며느리의 손에 이끌려 벗겨져 버렸고 팬티만 입은 현곤의 사타구니가에 신아의 호흡이 전해져왔다.
"하아아...하아.."
조금씩 그녀의 호흡이 가까이 전해져오는가 싶다니 두툼하게 튀어나온 현곤의 좆대가리로 신아의 입술이
맞닿았다. 그리고 바로 실감나게 전해져오는 신아의 호흡은 얇은 천조가리에 쌓인 현곤의 좆대가리는를 데일듯
뜨겁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으으음...하아...하아..."
신아의 입술은 현곤의 좆대가리의 굴곡을 ?아 빙빙 돌아갔고 현곤의 팬티는 점점 솟구치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크게 좆대가리의 굴곡을 ?는 신아의 입술에서는 점점 뜨거운 열기가 가해져오고 있었다.
"하으응...하아...하아...커지고 있어~~"
신아는 다시 팬티쪽으로 손을 뻗었고 팬티끈을 잡아 아래로 당겨버렸다. 타이트한 팬티안에서 솟구쳐 팽팽하게
발기한 현곤의 육봉은 위아래로 크게 진동하며 흔들렸고 신아의 입술은 그 흔들림을 어렵지 않게 담았다.
"하으읍...하으..하으...할짝...할짝"
단단하게 익어버린 육봉은 그대로 신아의 입술 안으로 끌려 들어가버렸고 그녀의 촉촉한 혀는 입안으로 들어온
시아버지의 살덩어리를 정성껏 닦아주었다. 좆대가리에서 기둥으로, 기둥에서 구술주머니로 오르내리며
할짝거리는 그녀의 혀놀림에 현곤의 엉덩이는 절로 들썩이고 있었다.
"할짝...할짝...할름할름....할짝...할짝"
어둠속에서 반대방향으로 누운채 시아버지의 육봉을 품고 고개를 흔들어대던 큰며느리는 뒤척이며 자신의
몸을 좀 더 현곤쪽으로 붙였다, 그리고 이미 흥분감에 열기를 품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현곤의 얼굴 앞에 갖다
붙였다.
"으윽...으으...으으..."
신아의 음탕하다못해 현란한 사까시질에 몸을 들썩이던 현곤은 얼른 맞다은 며느리의 팬티만 입은 아랫도리를
감싸안았다. 통통한 엉덩이의 볼륨을 손바닥 가득 느끼며 그의 얼굴은 그대로 그녀의 다리가랑이 사이에 묻었다.
벌써 그녀의 다리 사이에는 음액이 흐르는듯 비릿한 내음이 팬티안을 진동하고 있었고 그의 노련한 혀는 그
향내를 찾아 점점 깊숙하게 움직였다.
"하으아앙~~~아앙....하으아앙..아앙...."
게속 혀로 현곤의 육봉을 빨아당기며 뿜어대는 신아의 열기는 그의 아랫도리 공략으로 더욱 거세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에는 현곤의 침인지 신아의 음액인지 분간하기 힘든 물기가 가득 어리고 있었고 오래지 않아 축축해진 팬티는 아래로 내려가 버렸다.
"할름할름...할할....할할...할름할름....할할할...할할할..."
이제 공세의 주도권은 신아에서 현곤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현곤은 벌거벗은 신아의 다리가랑이를 벌려세우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물익은 보지를 향해 혀를 흔들어댔다.
이제 그의 몸은 며느리의 몸 위에 올가가 있었고 자연스래 어둠 속의 시아버지와 큰며느리는 민망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고 있었다.
"할짝할짝....하으으응~~~할짝할짝....아으아으~~"
"할할...할할...할할할....할름할름"
현곤의 고개는 신아의 계곡을 지나 보지구멍을 찾아 다기가랑이 사이 깊숙이로 들어갔고 신아의 입술은 튕겨져
나가려는 현곤의 육봉을 놓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하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미치겠어~~아앙"
이제 현곤의 혀끝은 완전히 신아의 보지구멍으로 박히고 있었고 신아는 그 아찔한 전율에 애써 잡았던 육봉을
놓쳐버리고 미칠듯 신음을 내 질렀다. 현곤의 노련한 혀는 번들거리며 벌어져버린 보지구멍을 맛 나게 ?아갔고 그 혀끝이 보지구멍안을 헤집을때마다 신아의 몸뚱아리는 요동을 쳤다.
"아응...아으응...아으응....아흐으응~~~"
주체할수 없는 흥분감은 진한 음액을 쏟아내게 만들었고 현곤의 혀는 찝찌름한 물기를 만끽하게 더욱 음탕하게
흔들려갔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만족못하겠는지 그의 혀는 무례하게도 며느리의 똥구멍에까지 다다르고
있었다.
"아흐으응...거긴...거긴....아앙...아앙...."
"할름할름...할름름...할름"
신아는 일시적으로 몰려오는 수치심에 몸을 떨었지만 이내 알싸하게 전해오는 전율에 다시 그에게 몸을
맡겨버렸다, 그리고 자기의 위 허공에서 쉴새없이 덜러덩거리는 시아버지의 육봉을 손으로 잡아 흔들어댔다.
"아으응...이제 박아 줘...못 참겠아..."
"흐으...흐으...흐으으..."
한참을 시아버지의 아랫도리 노략질에 요동을 치던 신아는 참기 힘든 꼴림에 몸을 비틀었고 현곤은 입가에
가득 묻은 며느리의 음액을 혀로 닦으며 몸을 돌렸다.
"아아앙...아앙....천천히...천천히...아니...빨리....아앙"
"흐으...흐으..."
컴컴한 어둠속에서 현곤의 육봉은 익숙하게 그녀의 구멍을 찾았고 그대로 시벌겋게 달아오른 굵직한 살덩어리를 밀어넣었다.
"흐윽!!!"
"아...아으...아으으응~~~"
육봉이 구멍을 밀치며 들어서자 신아의 몸뚱아리는 두어차례 활처럼 휘었고 이내 보지구멍 안을 파고든 그의
육봉을 그녀의 쫀득한 압박감에 갇혀 버렸다. 그리고 힘있는 현곤의 펌푸질에 맞추어 신아의 요분질을
이어나갔다.
"흐윽...흐윽...흐으윽...흐윽"
"아앙...아앙....아앙...아아아앙...."
수십년을 같이 산 부부인들 이렇게 호흡이 잘 맞을수 있을까? 겨우 속궁함을 맞춘지 두번째인데 둘의 몽둥이와
구멍은 서로 강약강약 중간약을 반복하며 서로의 욕정을 채워주고 있었다,
현곤의 육봉의 기운이 사그라들라치면 신아의 보지구멍이 팽팽하게 조여주며 긴장감을 다시 회복시켜주었고,
육봉을 감싸안은 보지에 힘이 풀리는가 싶으면 현곤의 육봉은 좌우로 힘차게 흔들리며 보지힘을 유지시켜주었다.
"아앙...아앙....아아아아앙....너무...너므...좋아아아~~~"
자세를 바꾸어 시아버지를 올라탄 큰며느리는 아직도 힘을 가지고 움찔거리는 육봉을 내리찍으며 몸을
비탈어댔다. 전날보다 한층 노골적이고 힘있는 시아버지의 육봉질에 신아는 연신 몸서리를 치면서도 요분질을
이어갔다.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하응,,,하응~~"
몇번의 절정을 맞이하고 견디다 견디다 못한 신아는 진한 음액을 터뜨리며 현곤의 몸위에서 떨어져버렸다.
어둠속에서는 길고 긴 성교를 마친 두 사람은 체액과 음액으로 범벅이 된 이불위에 누워 숨을 헐떡였다.
하지만 시아버지 현곤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거기에 머물수는 없는일... 그는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나려
고개를 들었다.
"어디 가려고요..."
"으음...잠깐..."
최대한 말을 아끼고 어제처럼 자리를 뜨려는데 신아의 팔이 그의 팔을 잡았다.
"또 나 버리고 갈라고요? 어제 밤 처럼요? 이 응큼한 아버님아!!”
어둠속에서 저음으로 울리는 아버님이라는 소리는 소름끼치게 현곤의 귓방망이를 쳤다. 현곤은 일어나려다
엉덩방아를 찧었다.
“큰며눌아가...난 줄 알고도...”
“흥!! 내가 뭐 세상분간 못하는 사람인줄 알아요? 하루야 그냥 모를까... 두 번째인데...”
현곤은 신아가 가지고 있는 자기에 대한 나쁜 감정을 아는지라 앞으로 이 일을 가지고 신아가 시아버지인
자기를 협박이라도 하지 않을까 정신이 아득해졌다.
“미..미안타...내가 실수를 했다. 혼자 사는게 너무 힘들어 그랬나보다. 제발 민식이에게는 말 하지 말아다오.”
“흥!! 옛일을 생각하면 망신을 골백번 주어도 모자라지 않겠지만....”
신아는 몸을 일으켜 방의 불을 키고 바닥에 알몸으로 바닥에 어정쩡하게 앉은 시아버지를 내려보았다. 현곤은
환한 불빛이 눈 부신건지 큰며느리를 볼 낯이 없는건지 차마 그녀와 눈을 맞추지는 못하고 있었다.
“망신을 골백번 주어도 모자라지 않겠지만... 지금 울 남편보다 몇배는 더 아버님이 더 나으니 그냥 지나갈께요.”
“정말이냐? 큰며눌아가~~”
“그대신 저 미국으로 갈때까지 아버님은 제꺼예요. 어차피 문식씨야 맨날 밖에서 바람이나 피우며 놀테니
아버님이 불쌍한 며느리 잠자리는 책임줘 주야죠. 그쵸!!”
현곤은 뜻밖의 신아의 이야기에 벌떡 일어서 그녀의 두 손을 꽉 잡았다. 그리고 그제서야 긴장이 풀리는듯
웃음을 지었다.
“그래..그래.. 내가 못난 아들 몫까지 너에게 해주마. 20년 세월동안 못 한것 내가 다 해주마.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며느리를 위해 그것도 못해줄까!”
“그럼 지금부터 시아버지 노릇 단단히 해보실래요? 환한 불빛 아래서 하면 어둠속하고는 또 다른 흥분감이
있을텐데...히힛~”
신아는 서있는 시아버지 앞에 무릅을 꿇고 그의 늘어진 육봉을 손안 가득 넣고 흔들었다.
“흐으으...흐으...이거 앞으로 인삼물을 하루 두잔에서 여섯잔으로 늘려야 우리 큰며느리 당해겠구나...좋지...
좋아...다시 한번 맛깔나게 빨아주려무나~~”
흔들림 몇 번에 현곤의 육봉은 안에 철심을 넣은듯 고개를 들었고 그 살덩어리는 다시금 신아의 입술을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이제 둘은 서로의 관계가 시아버지와 큰며느리라는 것을 알고도 부부보다 더 음란하고 질펀한 몸부림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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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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