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독을 수리해달라는 처남
“형님 이제 어쩌렵니까? 몰랐으면 모른 체 살겠지만 안 이상 아니잖아요?”처남이 내 앞에서 주먹을 들고 마치 때리기라도 할 양 겁을 주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른다.
“임마! 난 알면서도 살아 또 지금도 간혹은 너랑 붙어먹는 것도 알고 그래그래도 무슨 할 말이 있어?”지지 않고 나도 처남에게 대어든다.
“그건 옛날이야기고 또 질을 내가 잘 내어줬잖아요”처남도 절대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다진다는 것을 역력하게 알 수가 있다.
“그래 그렇다고 내 마누라인 누나를 네 것처럼 가지고 논단 말이냐?”나도 지지 않을 뜻을 분명히 한다.
“나도 누나에게 당했다는 것 형님도 알잖소?”처남이 조금 기가 죽었다.
“그렇게 말하면 나도 처남댁에게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옆에서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자기 남편을 노려보고 있는 처남댁에게 은근한 눈길을 주며 묻는다.
“그렇다고 그렇게 쉽게 올케에게 넘어가요?”역시 곁에 앉아 질투에 찬 눈으로 자기 남동생의 아내인 올케를 경멸한다는 듯이 노려보며 마누라가 나에게 뱉는다.
“뭐? 남동생하고 붙어먹은 주재에 뭔 말이 그리 많아”난 마누라에게 일침을 놓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게 말 이예요. 자기들이 먼저 시작 해 놓고는”처남댁이 처남을 향하여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그러게 처남 그러지 말고 누나 언제든지 먹어 대신 난 처남댁하고 알아서 할 게”처남댁에게 은근한 사인을 보내며 말하자
“누난 이제 재미없어요. 매형이 마누라 그만 건들어요.”처남에 자기 누나인 마누라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흥! 뭐라고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마누라가 지기 동생인 처남에게 콧방귀를 뀌며 말하였다.
처남이나 처남댁 그리고 마누라와 얽히고설킨 경위는 이렇다.
남들이 알면 남사요 우리가 알면 우사이지만 이와 이웃에서도 까발려진 일 이제 전국적으로 까발려야겠다.
이 이야기는 나 혼자의 이야기로 되지 않고 처남과 처남댁 그리고 나의 입을 통하여 들어야 할 것임을 미리 알려두겠다.
난 아무것도 몰랐다.
결혼을 하고도 아무 것도 아닌 이유를 달면서 마누라 밑인 손아래 처남 집에 수시로 가는 것을 난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아니 큰처남이 내가 마누라하고 결혼을 하기 전에 경운기사고로 죽자 그 후유증으로 하나 남은 친정 동생을 걱정한 나머지 나오는 일이라고만 생각하였다.
처남이 결혼을 하고도 내 마누라의 그런 행동은 계속되었다.
5년이 넘게 말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나에게 은근히 다가오는 한 여자가 있었으니 그 여자는 다름이 아닌 바로 처남의 마누라인 처남댁이었다.
처남이 결혼을 하겠다며 처남댁이 될 여자 집안하고 상견례를 한다면서 처남은 타지 그도 적어도 3시간을 차로 달려서 와야만 하는 우리 내외가 필히 참석을 해야 한다는 바람에 난 어쩔 수가 없이 회사에서 조퇴를 하여 마누라를 데리고 가야만 하였다.
가는 도중 마누라는 내내 심드렁한 투로 처남을 마구 욕하였다.
평소에 보아온 마누라와는 아주 판이하게 달랐다.
하지만 마누라와 난 장인장모님과 합류를 하여 상견례 장소로 나갔다.
처남댁이 될 사돈은 내외분만 나와서 난 몹시 민망하였다.
사전에 들은 처남댁이 될 여자의 집안에는 오빠는 물론이고 언니들도 있었는데 그 집안에서는 부모님만 나왔고 처갓집에서는 처남의 누나인 마누라와 매형이 내가 함께 참석을 한 것이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도 마누라가 처남댁이 될 여자 아니 자기에게는 올케가 될 여자에게 하는 질문에는 가시가 돋아있다는 것은 어감으로도 알 수가 있을 정도였고 장인장모님이 처남댁이 될 규수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칭찬을 하는 투의 말이 나오면 마누라는 친정엄마아빠에게 빈정거리는 투로 말하며 쏘아보았다.
처남댁이 될 여자가 처남에게 콩깍지가 씌었던지 별 무리 없이 결혼은 급물살을 타고 진행이 되었고 진행이 되는 동안에도 마누라는 마치 좋은 핑계가 생겼다는 듯이 처갓집으로 다니러 갔다.
(이도 나중에 아니 최근에 처남댁 입을 통하여 안 사실이지만 마누라는 처갓집에 간다고 말만하고는 실제로는 처갓집에서 제법 떨어진 처남 혼자 자취를 하는 자취방에서 처남하고 육체의 향연을 벌이다가 온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럼 먼저 처남의 입을 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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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하고 누나 자취방에 더부살이를 하면서 누나와 나 사이에 문제가 발생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최고의 피해를 입은 사람이기도하다.
난 엄마아빠가 살던 시골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을 하였다.
나와는 달리 공부와는 담을 쌓은 형은 일찌감치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자마자 군대에 다녀왔고 그리고 엄마아빠와 함께 농사일에 전념을 하였기에 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근의 도회지로 나가 화물차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는 말이 좋아 경리이지 용달차 화물차 지게차 기사들의 심부름이나 하고 그 사람들의 희롱 대상이며 장난감에 불과하였던 누나의 자취방에 빌붙어 살면서 학교에 다니라는 엄마아빠의 어명이 있었고 자취방의 보증금을 엄마가 부담을 하였던 관계로 누나는 누나대로 나와 함께 손바닥만한 방에서 동생인 나와 함께 사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누나는 이미 수많은 기사들 손에 아니 좆에 의하여 좆 맛을 밝히는 여자가 되어있었고 여관비를 들이는 것이 아까웠던지 누나와 빠구리를 하려는 기사는 누나에게 여관비를 주고는 누나의 자취방에서 빠구리를 즐기고 있었었다.
그런 자취방에 내가 함께 기거를 하게 되자 누나는 나에 대한 불만은 날로 고조가 되었다.
생리기간 말고는 거의 매일 기사들을 바꾸어가며 재미도 보고 여관비 아낀 돈을 수중에 넣고는 그 돈으로 쇼핑을 즐겨왔던 것이었지만 나라는 거추장스러운 인간 때문에 쇼핑을 즐길 돈이 생기지 못 하게 된 것이었다.
누나도 나중에 나에게 고백하였다.
내가 자신의 눈엣가시나 다름이 없었다고 말이다.
그런데 누나 눈에 눈엣가시나 다름이 없었던 내가 누나의 보배가 되기 시작한 결정적인 일이 생기고 말았다.
누나는 보통 6시면 마쳤고 늦으면 마지막 용달차가 들어오기 전이라도 7시면 마쳤다.
그리고 눈에 맞은 아니 그날 수입이 짭짤하였던 기사들 중에 하나가 누나에게 은근한 눈길을 주고 또 누나가 그 기사의 은근한 눈길에 화답을 할 경우 기사는 그들만이 은밀한 사인을 주고받았고 그리고 먼저 기사가 여관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있으면 누나는 사무실을 정리하고는 기사가 기다리는 여관으로 가서는 육체의 화려한 향연을 즐기고 나와 함께 자취를 하는 자취방으로 왔다.
그날 교수님이 오시지 않아 강의가 결강이 되는 바람에 일찍 집으로 왔다.
그런데 우리 누나 남자들을 가려가지 않고 즐기는 육체의 향연을 자주 벌이는 거의 걸레 수준의 여자이면서도 몸이나 옷 관리는 아주 지저분하였다.
동생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난 명색이 남자였다.
그런 남자인 나와 함께 자취를 하면서도 벗어둔 옷가지 정리는 거의 내 손으로 하여야 하였다.
팬티나 브래지어 갈아입었다면 벗은 것은 세탁기 안에 넣어두던지 그도 하기 싫으면 자기만의 침대 밑에 처박아두기라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은 우리 누나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날 남자로 여기지를 아니하였던지 아무 곳에서나 뒹굴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아침 일직 강의가 있었던 탓에 난 누나보다 먼저 집을 나갔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교수님이 오시지 않아 강의가 결강이 되는 바람에 일찍 집으로 왔다.
“!”그런데 방문을 열고 들어서서는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누렇게 말라비틀어진 것이 엄청 많이 누나의 은밀한 부분에 있는 누나의 팬티가 내 눈 안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냄새를 맡았다.
놀랍게도 거기에서는 남자의 좆 물 고유의 냄새가 그대로 났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전날 기사 한 놈하고 빠구리를 하고는 씻고 팬티에 치마까지 입었는데도 그 상대를 하였던 기사가 한 번만 더 하자는 바람에 뒤치기로 하였고 옷을 벗고 다시 샤워를 하기 싫었던 누나는 나름대로 휴지로 닦아 낸다고 내었지만 보지 안에 남았던 그 기사 놈의 좆 물이 밤사이에 배어나 팬티에 말라비틀어진 것이었고 그런 팬티를 누나는 동생과 함께 기거를 하는 자취방에 아무렇게나 벗어 둔 것이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그런 누나나 동생 아니 엄마의 팬티를 봤다면 어쩌겠는가?
내 상각이 맞다하면 아마 백에 구십 오명 이상은 그 팬티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할 것이다.
자위용으로 말이다.
아니 아주 쉽게 이야기를 하여 딸딸이 치기에 이용을 할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책을 책상 위 놓기 무섭게 방으로 들어오면서 주운 누나의 팬티 그 부분을 코에 대고 의자에 앉았고 그리고 앉기 무섭게 난 지퍼를 열고는 성이 날대로 난 좆을 끄집어내어서는 좆을 누나의 팬티로 감싸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평소에 유명하고 섹시한 탤런트나 섹시 가수들의 사진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 것에는 비유가 인 될 정도로 누나의 팬티로 감싸고 치는 딸딸이는 자극적이었다.
“으~~~누나! 으~~~~~”마침내 나의 분신을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좆 물이 묻어 말라비틀어진 누나의 팬티 중앙에서 합류를 하고 있었다.
“드르륵! 사.....상택아”방문이 열렸고 손을 쓸 틈도 없이 난 누나의 눈앞에서 걸리고 말았다.
“누.......누나”놀라며 난 좆을 가린다고 가렸다.
하지만 좆을 가린 물건은 이미 다른 남자의 좆 물이 말라비틀어진 누나의 팬티이기도 하며 또 나의 좆 물이 그 물이 누구의 좆 물인지는 모르지만 이미 말라비틀어진 좆 물하고 합류를 하여 흥건하게 된 누나의 팬티로 움켜잡아 가린 것에 불과 하였다.
“너......너.........너........”나도 당황한 상태였지만 누나도 무척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였다.
“누......누나 미안 해”그때서야 상황파악을 한 누나의 팬티를 좆에서 때었고 그리고 좆 물로 범벅이 된 좆을 그대로 바지 안으려고 하였다.
“속옷 더러워져!”순간 누나의 손이 나의 팔목을 잡았다.
“!”아차 하는 마음에 휴지를 뽑아들었다.
“내가 해 줄게”누나가 나의 손에 들린 휴지를 앗아갔다.
그건 누나와 나의 근친상간의 덧을 쓰게 한 시작에 불과하였다.
누나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휴지로 아주 정성스럽게 좆에 묻은 좆 물을 닦아 나갔다.
“!”그런데 누나는 내가 만류를 할 틈도 없이 나의 발기가 된 좆을 압인으로 가져갔다.
“누......누나!”놀라며 누나의 머리를 밀었다.
“!”하지만 누나는 좆을 문 채로 날 올려다보더니 윙크를 날렸고 그리고 좆을 손으로 쥐더니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내 눈에 비친 누나의 용두질은 말 그대로 아주 현란하였다.
좆을 빨다가는 말고 좆 대가리를 잡고 쳐들더니 불알을 빨아서 자극을 주었고 불알을 빨면서는 손가락으로 회음 부를 자극을 주는 데는 나도 모르게 고개가 되로 제켜지면서 신음이 나왔고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누나의 목덜미 티를 제치게 하고는 나의 손으로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도록 유도를 하였다.
“후후후 좋니?”누나는 나의 좆 물을 목구멍 안으로 모조리 삼키더니 그도 부족하다는 듯이 좆 안에서부터 좆 끝까지 훑더니 요도 안에 담긴 좆 물까지 마치 짜듯이 짜서는 마저 삼키고는 좆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다.
“응 좋아!”난 슬며시 누나 팬티 안으로 발을 넣고 팬티에 대며 대답하였다.
“오늘 거긴 안 돼 지금 뭐 하거든”발가락 끝으로 누나 조갯살 부분에서 뭔가 두툼한 느낌이 느껴지는데 누나가 나의 발목을 잡아당기며 누나는 자신이 생리를 하는 중이란 암시를 주면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암시를 주었다.
만약 <거긴 안 돼>라고 말하였다면 난 미련을 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누나는 분명하게 <오늘 거긴 안 돼>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우회해서 해석을 해 보면 오늘은 안 돼지만 나중에는 된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은가?
즉, 생리가 없을 때면 전제든지 환영이라는 말이나 다름이 없지 않은가 말이다.
대학에 진학을 하고 불쌍한 손의 힘을 빌려 욕정을 채워야만 하였던 가련한 좆에게 여자의 보지로 만족을 한 번이라도 줄 기회를 만들려고 얼마나 여학생들 꽁무니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부모님에게서 지원 받은 총알을 아무리 써 봤지만 쓸 때는 마치 방금이라도 줄 것처럼 하던 여자애들도 돌아서기 무섭게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향동을 하던 탓에 냉수만 마셔야 하였고 헛물만 켜던 나에게 누나라는 행운의 여자가 생기고 만 것이었다.
전날까지만 하여도 마치 삼팔선을 긋듯이 방 한 가운데에 보이지 않는 금을 그어두고서는 따로 이불을 벼고 누워서 잠을 자던 사이가 누나의 입과 손에 의하여 딸딸이를 치고는 굳이 이불을 따로 펼 필요가 생기지도 않았고 누나가 이불을 깔고 눕자 난 자동적으로 누나 옆에 나란히 누웠고 그리고 팔베개를 만들어주자 누나는 나의 팔베개에 머리를 올렸고 그러자 난 팔을 감았고 그와 동시에 누나의 입술을 나의 입술에 포개어졌고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갈구하였다.
뿐만 아니었다.
누나는 나위 좆을 주물렀고 난 생리를 하는 누나의 보지를 만지지 못 하는 대신 누나의 가슴을 감싼 브래지어를 벗겨내고는 젖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발기도 하며 거의 뜬눈으로 보내어야 하였다.
그리고 3일 후 난 드디어 누나 보지에 좆을 박았고 그리고 좆 물도 뿌렸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누나는 이미 피임약을 달아 놓고 먹고 있었기에 임신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누나에게 하나가 변하였다.
근무를 하면서 전부터 보지를 벌려주었기에 기사들이게도 여전히 벌려주어야 하는 입장이 되어있었고 또 그렇게 계속 하였지만 친동생인 나와 씹을 시작하고 나서는 그들과 하면서는 예전처럼 쾌락을 느끼지 못 하고 나와 해야 만이 예전에 기사들에게 돌려가며 하였을 때처럼의 그럼 쾌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즉 근친상간의 짜릿함에서 나오는 쾌감에 빠져 들어버리게 되고 만 것이었다.
그러나 혼기가 찬 누나는 엄마아빠의 성화에 이기지 못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집을 가게 된 누나는 결심을 하였다.
남동생인 나와 아주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다.
나와 가까움 곳에 살게 되면 근친상간의 짜릿함을 계속 느끼려 들 자신이 불안하였던 것이었다.
그래서 선택을 한 것이 지금의 매형이다.
그런데 여기서 누나가 시집가기 전에 있었던 웃지 못 할 이야기 하나만 하겠다.
막상 매형이 될 사람하고 선을 보고 양가에서 허락이 떨어지자 가장 두려웠던 것은 우리 누나였다.
나뿐이 아니라 화물차 사무실 소속의 기사라면 거의 대부분이 누나와 빠구리를 한 관계였음은 아마 예상을 하였을 것이다.
기사들 중에는 우리 아빠보다 더 늙은 사람도 있는 반면 시집을 가기 직전에는 나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기사들도 있었다.
결혼식을 할 날짜가 두 달 반이란 기간이 남았지만 점점 다가오자 마음이 급한 것은 그렇게 몸을 돌렸던 누나였다.
당시에 누가 아니 완전 초보가 누나 보지에 좆을 박아도 걸레라는 것을 알 정도로 누나 보지는 컸다.
아니 간단하게 컸다는 표현보다는 나가 했던 실험을 통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결혼 직전 누나의 늘어 날 대로 늘어난 보지는 나의 좆이 들어가도 별 감각을 느끼질 못 하는 것 같았다.
누나가 결혼을 하게 되면 매형이 누나 보지에 좆을 박고 무슨 느낌이 들 것 갔겠냐고 물었다.
누나는 모르겠다고 말하였다.
누나는 자신의 보지 상태가 어떤 줄을 전혀 몰랐던 것이었다.
난 누나에게 적어도 결혼 전에 자신의 보지 상태정도는 알게 함으로서 결혼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었던 것이었다.
내가 누나 보지 상태를 점검을 할 기회를 줄 것이니 해 보겠냐고 제안하였고 누나는 응하였다.
난 내 손을 불끈 쥐었고 그리고 그 주먹에 로션을 듬뿍 발랐다.
누나는 나의 그런 행동에 의아스런 눈길을 보낼 뿐 만류를 하지 않았다.
난 그 주먹을 누나 보지에 대고 힘을 줬다.
누나는 처음엔 잔뜩 겁을 먹고는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으나 나의 간절한 설득에 다리를 벌렸고 누나 보지는 조금의 아픔도 느끼질 못 하고 나의 주먹 전체를 고스란히 받아들이자 누나는 그때서야 자신의 보지 상태를 알았던지 눈물을 흘리며 앞날을 걱정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 부분은 누나에게서 들었던 부분임을 사전에 밝힌다.
나의 실험에 의하여 자기 보지 상태를 알게 된 누나로서는 결혼을 앞두고 크나큰 고민이 하나 생긴 것이다.
그래서 찾아 간 곳이 인근에 있던 산부인과였고 거기의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한 후에 누나는 돈이 필요하였다.
구멍을 줄여야 하겠고 가능하다면 처녀막 재생수술까지 할 마음을 먹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엄마아빠에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여 구원을 요청 할 순 업었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정말이지 희귀 망측한 방법이었다.
자기하고 씹을 하였던 기사들에게 마지막으로 돌아가며 씹을 대주며 부탁을 한 것이다.
결혼 전에 미리 그도 조금 넉넉하게 축의금을 내어 달라고 한 것이다.
아저씨 때문에 자기 보지 구멍이 늘어났고 그 늘어난 보지 구멍을 그대로 가지고 갔다가는 하루도 살지 못 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아저씨 집에 들어 누울 것이라고 거의 반 협박을 한 것이다.
그 덕에 누나는 넉넉하게 돈을 모았고 그 돈으로 결혼 전에 처녀막재생수술까지 하였고 그런 사실을 몰랐던 매형은 누나에게 순결을 지키며 지내 준 것을 고맙다고 하였다고 나에게 말하기도 하였다.
난 누나의 결혼으로 나와 누나 사이의 근친상관 관계가 완전하게 끝 날 것으로 생각하였고 또 그렇게 할 것을 다짐하였다.
하지만 그 생각은 나의 일방적인 희망이었고 다짐이었다는 것은 누나와 매형이 신혼여행 후에서 다녀간 신행 때 알게 되었다.
두주불사의 아버지 술 힘에 먼저 매형이 뻗었다.
이어 엄마도 잠자리에 들었고 아버지도 잠자리에 들었고 난 누나가 내 방으로 오기에 단 둘이서 신혼여행 이야기나 할 마음인 것으로 알았다.
난 그게 그런 것이 아님은 단박에 알았다.
친정집에 도착한 누나가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기에 그런 것으로만 알았다.
하지만 가족 전부가 잠자리에 든 것을 안 누나가 내 방에 들어오기 무섭게 엄마에게서 빌려 입은 월남치마를 치켜 올렸다.
그러자 난 그만 자지러질 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누나는 노팬티차림이었고 그리고 누나는 내 책상을 짚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한 손으로 치마를 등 위로 올렸다.
누나가 결혼을 하고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처녀막재생수술을 하고는 한 번도 박아 보질 못 한 누나 보지에 좆을 박았고 난 예전의 헐렁한 보지가 아닌 빡빡한 누나의 보지 조임을 즐기며 누나 보지에 좆 물을 뿌림으로서 염려하였던 근친상간은 누나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진행이 될 것임을 알게 되었고 대학에 다니며 누나와 자취생활을 함께 하던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누나는 틈만 나면 나에게 왔고 그리고 빠구리를 하는 근친상간의 고리는 연속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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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처남의 입을 통하여 들었던 마누라와 처남의 근친상간 관계의 전부였다.
그런데 비밀이란 것을 결코 오래 지속 되질 못 하는 것이 원칙인 모양이었다.
쉽게 말하면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이다.
내 마누라와 처남댁의 남편이 내 처남 사이의 꼬리를 다른 사람이 아닌 처남댁이 잡은 것이다.
이번에는 짤막하지만 처남댁 입을 빌리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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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형님 이게 무슨 짓 이예요!”전 그만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답니다.
그날은 친구가 아파서 병문안을 가게 되었고 오전 가서는 간병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남편에게 친구 사정을 말하자 남편은 흔쾌하게 승낙을 하였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친구와 이야기를 하였고 심부름도 하였으며 밥을 떠먹이기도 하였으며 화장실에 부축을 하여 데리고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타 지방에 산다는 그 친구의 언니가 병문안을 왔고 그리고 자기가 수발을 들겠다고 하며 저에게 집에 쉬라고 하였습니다.
전 친구 언니에게 친구 집에 가서 쉬라고 하였으나 한사코 거절을 하는 바람에 난 집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현관문을 열어도 인기척이 없었습니다.
평소에 저와 같이 있을 때면 거실에 앉아 TV를 볼 시간인데 말입니다.
안방 문을 열고는 그만 전 자지러지게 놀라고 만 것입니다.
혼자 있어야 할 남편과 지금쯤이면 아주버니와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 할 올케언니가 친동생인 제 남편 밑에 알몸으로 깔려있었던 것입니다.
“여.....여보”남편이 놀랐습니다.
“얘 이왕 들킨 것 같이 놀자”뻔뻔한 올케언니는 눈동자 한 번 움직이지 않고 나에게 손짓을 하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쾅!”방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잡아”올케언니의 고함이 들렸습니다.
“여보”현관 문의 손잡이를 잡는 것과 동시에 전 남편에게 팔목을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따라 나온 올케언니와 남편에게 끌려서 안방으로 갔고 난 두 사람의 힘에 의하여 알몸이 되었고 또 두 사람의 손에 의하여 눕힘을 당하였고 날 눕힌 올케언니도 내 옆에 나란히 눕더니 나의 팔목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평소부터 좆 힘 하나만은 장사라고 생각하였던 남편의 좆에 의하여 난 절정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었고 또 변태의 즐거움이 난 더 강한 쾌락에 빠져들게 만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올케언니는 나를 동반한 변태 놀이로 날 자신들의 변태 세계로 끌어들인 것입니다.
남편이 제 몸 위에 올라타서 분탕질을 치노라면 옆에 나란히 누운 올케언니는 제 젖가슴을 발기도 하고 같은 여자끼리이면서도 키스세례를 퍼부었고 남편이 제 보지에서 좆을 빼서는 자기 친누나인 올케언니 보지에 좆을 박고 분탕질을 치는 사이에도 올케언니의 키스는 멈추질 아니하였고 다시 그이가 제 몸 위에 올라와 분탕질을 치고는 좆 물을 보지 안에 뿌리고 옆에 그이가 나란히 눕자 올케언니는 제 몸을 당기더니 저를 자싱의 몸 위로 올라오게 하고는 줄줄 흘러내리는 그이의 좆 물로 엉망이 된 보지를 자신의 보지에 닿게 하고는 보지끼리 문지르게 함으로서 전 그만 그들의 변태 놀이에 흠뻑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정말이지 무서웠습니다.
한 번 변태 놀이에 빠져들자 그들을 미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 이상의 변태 놀이를 기다리는 저를 발견하였으니 말입니다.
남편이 퇴근하기 전에 올케언니가 먼 곳에서 온 경우에는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올케언니와 난 벌거숭이가 되어서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 놀이를 하면서 저에게는 남편이고 올케언니에게는 동생인 그이를 기다렸고 그이는 집에 도착을 하기 무섭게 알몸이 되어서 우리의 놀이에 합류를 하였고 그게 점점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저는 그이와 올케언니의 근친상간의 사실을 남에게 알리기는커녕 오히려 저의 변태 행위가 그들의 입을 통하여 남에게 알려 질 두려움이 무섭게 생각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한 사람의 구원의 손길을 뻗히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올케언니의 남편이 아주버니였습니다.
아니 제 스스로가 구원을 얻고자 아주버니를 유혹하였는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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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지만 처남댁의 입을 빌려 이야기 하고 이제 나와 처남댁 이야긴 내 입으로 하겠다.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처남댁 친정과는 달리 처남은 아니 마누라의 졸림에 의하여 처남은 부모님뿐이 아니라 누나 내외까지 한께 상견례 자리에 참석케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처음 본 처남댁이 될 여자를 본 순간 난 뭔가 짜릿함이라고 할까 아님 막연하지만 나와 그녀 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느껴졌었습니다.
난 상견례가 계속 된 순간 한시도 처남댁이 될 여자에게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거의 돌리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음탕하게 처남댁이 될지도 모를 여자를 생각하며 이상한 생각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나의 처남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난 처남댁과 가까이 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 집이 있는 곳 하고 처남댁 집이 있는 곳을 거리가 멀어 차롤 타고 달려도 세 시간은 족히 걸리는 그런 거리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에게 억지를 부려서 소형 자동차를 얻은 마누라는 마치 처갓집 즉 자기 친정집에 꿀이라도 숨겨 둔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들락날락하였습니다.
아무리 연비가 적게 드는 소형승용차라고 하지만 그도 만만치 않은 돈이 들 터이지만 마누라는 그에 굴하지 않고 거의 일주일에 한 번 꼴로는 내려 갈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에 접어들어서는 이 주일에 한 번 꼴로는 처남댁을 동반하고 올라왔고 그리고 내가 출근을 한 사이에 데려다 주었든지 아님 고속버스나 열차 편으로 내려 보냈든지 퇴근을 하여 집에 가면 처남댁의 모습은 보이질 아니하였습니다.
그리고 금년 초 마누라가 정초연휴를 맞이하여 고등학교 여자 동기들끼리 단체로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며 갔습니다.
1월 1일 아침 마누라가 여행을 간 빈자리는 아주 크다는 생각을 하며 TV앞에서 별 볼 것 없는 내용이지만 보아야만 하였습니다.
“딩동! 딩동!”차임벨이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누구세요? 앗 처남댁”인터폰 모니터를 보고 그만 깜작 놀라고 말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처남댁 얼굴이 모니터에 비쳤으니 놀라지 않겠습니까.
“형님은 요?”현관 안으로 들어선 처남댁이 물었습니다.
“고등학교 여자 동기들끼리 단체로 여행을 간다고 갔는데요."하고 대답하자
“..............”처남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차마 묻지를 못 하겠더군요.
나중에 안 이야기였지만 처남하고 단 둘이 여행을 간 것인데 나야 당연하게 몰랐고 모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지만 같이 변태 놀이를 즐겨온 처남댁으로는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이나 다른 것이 없었던 셈이었죠.
“하여간 들어와요”난 술친구 하나를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처남이 결혼을 하고 같이 술을 먹을 기화가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몇 번 같이 하면서 보니 주는 술 마다한 그런 여자가 아니었거든요.
“예 아주버니”처남댁은 사양을 하지 않고 바로 거실로 들어옵디다.
<>안은 처남댁이 나중에 한 이야기임.
<사양을 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니 저를 속이고 둘만의 쾌락 여행을 떠난 남편과 남편읜 친누나인 올케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거든요>
“처남은?”거실에 들어서자 처남댁에게 빈 소리지만 물었습니다.
“그이 연초 휴무지만 일이 바빠 특근을 계속 한 대요”처남댁이 대답하였습니다.
<남편이랑 올케언니가 쾌락 여행을 간 사실을 털어 놓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남편과 올케언니 그리고 저랑 변태 놀이 사실을 아주버니에게 말을 하는 것이나 진배가 없다는 생각이 미치자 저도 모르게 그이를 두둔하였답니다.>
“그럼 처남댁이 집에 있으면서 밥을 지어 줘야 하잖아요?”내가 걱정스러운 듯이 물었다.
“아뇨! 그렇긴 하지만 연휴 기간에 일을 한다니 미워서 저도 친구랑 놀다가 연휴 끝나는 말 온다고 하곤 나왔어요.”처남댁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주버니가 남편에게 밥 운운 하자 갑자기 올케언니에 대한 반발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나도 올케언니에 대한 증오감이 생기면서 아주버니를 유혹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뭐예요.>
“그렇다면 친구 집으로 가시지.....”말을 흐렸다.
“갔는데 거기도 스키 여행가고 아무도 없잖아요”처남댁이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전 어떻게 둘러대더라도 남편과 그이가 쾌락 여행에서 다녀올 그날까지 아주버니 댁에서 아주버니와 쾌락 여행을 할 결심을 한 것이었답니다.>
“하하하 그렇다면 처남댁이나 나나 불상한 존재들인데 함께 술이나 마시며 지내죠?”내가 먼저 제안을 하였다.
<아주버니 입에서 내가 기다렸던 답이 나오자 난 쾌재를 불렀고 환호가 하고 싶었지만 차마 아주버니 앞에서 속내를 보이기 싫어서 웃음으로 대신하였다.
“아주버니 술은 넉넉한가요?”처남댁이 물었다.
<술은 핑계고 아주버니 이웃들 입을 통하여 올케언니 귀에 나와 아주버니가 다정하게 쇼핑을 하러 가는 것이나 물건을 사서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들어가게 만들고 싶어서 그랬죠.>
“얼마 없는데 어쩌죠?”냉장고 문을 열어보고 대답을 하였다.
<내 예상은 적중 할 것이라고 믿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같이 나가요”놀랍게도 처남댁이 나의 옆으로 오더니 팔짱을 꼈다.
<난 남들에게 보이려고 아니 아주버니 유혹도 겸하려고 팔짱을 겼고 그리고 아주버니 팔꿈치에 내 젖가슴이 닿게 만들었다>
“..........”난 대답은커녕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팔짱을 낀 팔꿈치 끝으로 탄력이 넘치는 처남댁 젖가슴의 감촉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으니 말이다.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난 처남댁하고 팔짱을 낀 체 다른 손은 바지주머니에 넣고 발기가 된 좆을 숨기기에 급급하였다.
그리고 난 승용차를 몰고 조금 떨어진 대형 할인매장에 가서는 술이며 안주 등등을 넉넉하게 샀는데 카트를 몰고 필요한 술이며 안주 감을 고르는 도중 내내 처남댁은 마치 나의 연인이라도 되는 듯 아니 연이라고 과시라도 하는 듯 팔짱을 떡하니 끼곤 젖가슴을 나의 팔꿈치에 밀착을 시키고 나의 말끝마다 남자라면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쇼핑을 마치고 오는 도중에 처남댁의 행동은 더 적극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하였다.
운전을 하는 내 옆에 앉아서는 자신의 손을 아예 내 허벅지 위에 얹고는 슬금슬금 쓰다듬으며 곁눈질로 나의 좆 부분을 살피며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난 그런 처남댁의 의도를 전혀 몰랐기에 어떤 행동도 먼저 할 수는 없는 지경인지라 점점 크게 쳐 지고 있는 바지 앞의 텐트를 숨기기에만 급급하였다.
그리고 결적적인 처남댁의 도발은 쇼핑을 한 물건들을 승강기에 올리고는 버튼을 눌러 승강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루어졌다.
승강기에 올라서 다시 팔짱을 꼭 낀 처남댁은 승강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그시 눈을 감더니 고개를 들었고 그리고 입술을 내민 것이다.
누가 봐도 키스를 기다리는 포즈였다.
솔직히 말하겠다.
쇼핑을 가려고 출발을 하면서부터 팔짱을 꼭 끼고 팔꿈치로 자신의 젖가슴 탄력의 신호는 남자인 나에게 전달하기 시작하고부터 쇼핑을 마치고 승강기에 올라타고까지 젖가슴으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한 마당인데 그것도 부족하여 지그시 눈을 감고 고개를 들며 그리고 입술을 내미는데 마다할 남자 있으면 나와 보라!
난 과감하게 처남댁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말았다.
그러자 처남댁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내 목을 팔로 감더니 매달렸다.
그 키스는 승강기가 도착을 하였다고 신호를 줄 때까지 계속이 되었다.
“술 보다”난 쇼핑한 물건들을 집안으로 옮기기 무섭게 처남댁의 팔목을 잡고 안방으로 끌고 갔다.
방안에 도착을 한 처남댁과 난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서둘러 알몸이 외었고 알몸이 되자마자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챔대로 이동을 하였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나의 분신은 처남댁 몸 안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따뜻하였다.
아니 내 집에 들어간 것처럼 아늑함이 느껴졌다.
처남댁은 내가 분탕질을 하는 내내 내 목에 매달리거나 아님 자시의 볼을 내 볼에 대고 비벼대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는 신음을 하면서 도리질과 엉덩이의 들썩임으로 날 더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다.
마누라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환락의 극치를 처남댁은 나로 하여금 맛으로 보게 만들어주었다.
처남댁과 난 그날 밤이 어떻게 지새는지도 모르게 환락과 열락의 세계를 드나들며 뜬눈으로 지새워야 하였다.
“아주버니 이제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해요. 계속하다가는 아주버니나 저 중에 누가 하나 죽어야 끝 날 기분이어요.”몇 번이나 처남댁 보지 안에 나의 분신을 뿜었는지 기억이 안 날 만큼 뿜은 끝에 처남댁이 다시 분탕질을 시작하려는 나의 가슴을 밀치며 말한 것이다.
“좋았어요? 아니 좋았어?”나의 어투는 180도로 바뀌었다.
“응 너무 좋았어! 자긴?”처남댁의 어조도 바뀌었다.
처남댁이란 벽과 아주버니란 벽이 일시에 무너져 버린 것이었다.
“정말이지 최고였어! 자기 보지가 내 좆을 무는 데는 배겨날 재간이 없었어. 자긴?”처남댁 보지에 든 좆으로 다시 한 번 깊숙이 쑤시고는 빼면서 말하였다.
“나도 자기 좆이 내 보지를 찢어버리는 줄 알았어. 굵고 토실토실해”처남댁은 자신의 보지에서 빠진 좆 그도 좆 물과 씹 물로 범벅이 된 좆을 손으로 덥석 잡고 주무르며 말을 하더니 말릴 겨를도 없이 펄떡 일어나 앉더니 허리를 숙였고 그리고 나의 좆을 입안으로 넣더니 빨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시작이 된 처남댁과 나의 사랑 놀음은 휴가가 끝나는 날 아침까지도 계속이 되었다.
“딩동! 딩동!”차임벨 소리에 놀라 침대에서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 들자
“입지 마! 둘 다 보게”처남댁은 나로서는 도통 알 수가 없는 말을 하며 거실로 나갔다.
“흥 둘이 밀월여행 다녀온 소감이나 말씀하시지!”처남댁이 문을 열었고 안으로 들어온 것은 처남하고 내 마누라였고 처남댁은 그들 앞에서 알몸을 과시하며 당당하게 말하였다.
“아.....아니 여보 올케 이게 무슨 짓이야?”놀라는 것은 처남하고 내 마누라였다.
“왜? 남매끼리 근친상간도 부족하여 남편과 마누라를 속이고 밀월여행을 한 주재에 따지시려고?”처남댁은 자기 남편에게 삿대질을 해 가며 쏘아붙였다.
“왜 같이 생각 있다면 옷 벗고 방으로 들어오던지!”처남댁은 연이어 따발총을 갈기고는 남편과 올케언니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나의 팔을 당기며 방안으로 데리고 갔다.
“자기야 어서 올라와”그리고는 침대가 마치 자기 침대 인 냥 올라가 눕더니 다시 나의 팔을 당겼다.
“형님 이거 너무 한 것 아니요?”처남이 방안으로 들어오더니 침대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자기 마누라와 날 번갈아보며 물었다.
“그래? 그런 자기 친누나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자네는?”그때서야 난 처남이 자기 친누나인 나의 마누라와 근친상간 관계를 가지고 있고 또 연휴를 맞이하여 동기들끼리 여행을 단다고 거짓말을 하고 둘이서 밀원여행은 한 것을 알고 쏘아붙였다.
“.............”함께 방으로 들어온 마누라는 눈만 껌뻑이고 있었다.
“형님도 입이 있으면 말씀을 해 보시죠?”처남댁이 마누라를 향하여 일침을 놓았다.
“그래 그렇다 치더라도 이건 아니지”마누라가 나의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하하하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윤이다 말이지. 그도 자기들이 하는 짓은 근친상간이면서”나도 지지 않고 말하였다.
“형님 그럼 형님도 저년이랑 붙어먹었으니 근친상간을 항 게 아닌가요?”처남이 대꾸를 하였다.
“근친상간? 그래 맞는다면 맞는 말이지 하지만 처남댁하고 난 피도 안 섞였고 성도 다르지 나랑 자네 누나랑 엮였고 또 자네랑 자네 처랑 엮인 관계로 근친상간을 한 것임은 분명해 하지만 너희들처럼 성도 같고 부모도 같은 사이는 아니지 즉 자네랑 처남댁이나 아님 내가 자네 누나하고 이혼을 하면 근친상간이 아닌 그저 평범한 불윤 관계에 불과하지. 하니만 자네나 자네 누나는 자네나 내가 이혼을 하든 말든 간에 영원한 근친상간 관계이지 안 그래?”내가 조목조목 짚어가자
“맞아요! 맞아”처남댁이 나의 팔을 당기며 맞장구를 쳤다.
“그래놓고 날 더러 자기 마누라를 원상복구를 해 달라는 말은 어불성설도 이만저만이 아니지 안 그래? 꼭 그렇게 해 달라면 방법은 하나 있지! 자네도 이혼을 하고 나도 이혼을 하면 아무 문제가 우리들 사이에는 생기지 않지만 자네나 저년 사이는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곱게 볼까? 한 번 아파트 입구에 서서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물어봐?”난 처남댁의 팔을 뿌리치고 마치 당장이라도 아파트단지 입구로 나갈 양 옷을 입으려 들었다.
“여보 제발 흑흑흑”마누라가 나의 바지를 잡으며 매달렸다.
“그래요 여보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우리도 우리 동네에 가서 아주버니처럼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결정을 해요”처남댁도 나처럼 옷을 집어 들며 말하였다.
“당신까지 왜 그래?”처남이 처남댁의 옷을 잡으며 만류하자
“호호호 자기야 어서 올라와”처남댁이 디시 침대에 눕더니 나의 팔을 당겼다.
그러자 둘은 마치 못 볼 것이라도 본 것처럼 방에서 슬금슬금 나가버렸고 우리는 그들이 들으라는 듯이 온갖 신음과 교성을 지르며 분탕질을 쳤고 좆 물을 다 싸고는 처남댁은 그들 남매에게 과시라도 하듯이 허벅지로 줄줄 흘러내리는 좆 물을 닦지도 아니하고 거실로 나와 욕실로 나와 함께 들어갔다.
그리고 처남은 처남댁하고 함께 내려갔고 두 달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처남 집으로 내려가지도 못 하고 마누라는 오로지 한숨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한 가지 특기할 일이 있었으니 지난 2월 말의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삼일절로 이어지는 연휴를 이용하여 처남댁은 올케를 자기가 사는 곳으로 내려 보내고 자기가 올라가면 어떠냐고 전화로 물었지만 난 아직은 그들 남매에게 생각을 할 기회를 주는 기간을 더 주자며 정중하게 사양하였다.
왜?
처남은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여 자기 마누라인 처남댁과의 사이를 끊어달라고 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 하고 예전으로 돌려달라고 하는데 그 말은 내 귀에 깨어진 독을 수리해달라는 처남의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내가 깨어진 독을 수리 하는 기술자냐?
처남에게 묻고 싶은 말이다!
“형님 이제 어쩌렵니까? 몰랐으면 모른 체 살겠지만 안 이상 아니잖아요?”처남이 내 앞에서 주먹을 들고 마치 때리기라도 할 양 겁을 주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른다.
“임마! 난 알면서도 살아 또 지금도 간혹은 너랑 붙어먹는 것도 알고 그래그래도 무슨 할 말이 있어?”지지 않고 나도 처남에게 대어든다.
“그건 옛날이야기고 또 질을 내가 잘 내어줬잖아요”처남도 절대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다진다는 것을 역력하게 알 수가 있다.
“그래 그렇다고 내 마누라인 누나를 네 것처럼 가지고 논단 말이냐?”나도 지지 않을 뜻을 분명히 한다.
“나도 누나에게 당했다는 것 형님도 알잖소?”처남이 조금 기가 죽었다.
“그렇게 말하면 나도 처남댁에게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옆에서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자기 남편을 노려보고 있는 처남댁에게 은근한 눈길을 주며 묻는다.
“그렇다고 그렇게 쉽게 올케에게 넘어가요?”역시 곁에 앉아 질투에 찬 눈으로 자기 남동생의 아내인 올케를 경멸한다는 듯이 노려보며 마누라가 나에게 뱉는다.
“뭐? 남동생하고 붙어먹은 주재에 뭔 말이 그리 많아”난 마누라에게 일침을 놓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게 말 이예요. 자기들이 먼저 시작 해 놓고는”처남댁이 처남을 향하여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그러게 처남 그러지 말고 누나 언제든지 먹어 대신 난 처남댁하고 알아서 할 게”처남댁에게 은근한 사인을 보내며 말하자
“누난 이제 재미없어요. 매형이 마누라 그만 건들어요.”처남에 자기 누나인 마누라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흥! 뭐라고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마누라가 지기 동생인 처남에게 콧방귀를 뀌며 말하였다.
처남이나 처남댁 그리고 마누라와 얽히고설킨 경위는 이렇다.
남들이 알면 남사요 우리가 알면 우사이지만 이와 이웃에서도 까발려진 일 이제 전국적으로 까발려야겠다.
이 이야기는 나 혼자의 이야기로 되지 않고 처남과 처남댁 그리고 나의 입을 통하여 들어야 할 것임을 미리 알려두겠다.
난 아무것도 몰랐다.
결혼을 하고도 아무 것도 아닌 이유를 달면서 마누라 밑인 손아래 처남 집에 수시로 가는 것을 난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아니 큰처남이 내가 마누라하고 결혼을 하기 전에 경운기사고로 죽자 그 후유증으로 하나 남은 친정 동생을 걱정한 나머지 나오는 일이라고만 생각하였다.
처남이 결혼을 하고도 내 마누라의 그런 행동은 계속되었다.
5년이 넘게 말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나에게 은근히 다가오는 한 여자가 있었으니 그 여자는 다름이 아닌 바로 처남의 마누라인 처남댁이었다.
처남이 결혼을 하겠다며 처남댁이 될 여자 집안하고 상견례를 한다면서 처남은 타지 그도 적어도 3시간을 차로 달려서 와야만 하는 우리 내외가 필히 참석을 해야 한다는 바람에 난 어쩔 수가 없이 회사에서 조퇴를 하여 마누라를 데리고 가야만 하였다.
가는 도중 마누라는 내내 심드렁한 투로 처남을 마구 욕하였다.
평소에 보아온 마누라와는 아주 판이하게 달랐다.
하지만 마누라와 난 장인장모님과 합류를 하여 상견례 장소로 나갔다.
처남댁이 될 사돈은 내외분만 나와서 난 몹시 민망하였다.
사전에 들은 처남댁이 될 여자의 집안에는 오빠는 물론이고 언니들도 있었는데 그 집안에서는 부모님만 나왔고 처갓집에서는 처남의 누나인 마누라와 매형이 내가 함께 참석을 한 것이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도 마누라가 처남댁이 될 여자 아니 자기에게는 올케가 될 여자에게 하는 질문에는 가시가 돋아있다는 것은 어감으로도 알 수가 있을 정도였고 장인장모님이 처남댁이 될 규수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칭찬을 하는 투의 말이 나오면 마누라는 친정엄마아빠에게 빈정거리는 투로 말하며 쏘아보았다.
처남댁이 될 여자가 처남에게 콩깍지가 씌었던지 별 무리 없이 결혼은 급물살을 타고 진행이 되었고 진행이 되는 동안에도 마누라는 마치 좋은 핑계가 생겼다는 듯이 처갓집으로 다니러 갔다.
(이도 나중에 아니 최근에 처남댁 입을 통하여 안 사실이지만 마누라는 처갓집에 간다고 말만하고는 실제로는 처갓집에서 제법 떨어진 처남 혼자 자취를 하는 자취방에서 처남하고 육체의 향연을 벌이다가 온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럼 먼저 처남의 입을 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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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하고 누나 자취방에 더부살이를 하면서 누나와 나 사이에 문제가 발생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최고의 피해를 입은 사람이기도하다.
난 엄마아빠가 살던 시골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을 하였다.
나와는 달리 공부와는 담을 쌓은 형은 일찌감치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자마자 군대에 다녀왔고 그리고 엄마아빠와 함께 농사일에 전념을 하였기에 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근의 도회지로 나가 화물차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는 말이 좋아 경리이지 용달차 화물차 지게차 기사들의 심부름이나 하고 그 사람들의 희롱 대상이며 장난감에 불과하였던 누나의 자취방에 빌붙어 살면서 학교에 다니라는 엄마아빠의 어명이 있었고 자취방의 보증금을 엄마가 부담을 하였던 관계로 누나는 누나대로 나와 함께 손바닥만한 방에서 동생인 나와 함께 사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누나는 이미 수많은 기사들 손에 아니 좆에 의하여 좆 맛을 밝히는 여자가 되어있었고 여관비를 들이는 것이 아까웠던지 누나와 빠구리를 하려는 기사는 누나에게 여관비를 주고는 누나의 자취방에서 빠구리를 즐기고 있었었다.
그런 자취방에 내가 함께 기거를 하게 되자 누나는 나에 대한 불만은 날로 고조가 되었다.
생리기간 말고는 거의 매일 기사들을 바꾸어가며 재미도 보고 여관비 아낀 돈을 수중에 넣고는 그 돈으로 쇼핑을 즐겨왔던 것이었지만 나라는 거추장스러운 인간 때문에 쇼핑을 즐길 돈이 생기지 못 하게 된 것이었다.
누나도 나중에 나에게 고백하였다.
내가 자신의 눈엣가시나 다름이 없었다고 말이다.
그런데 누나 눈에 눈엣가시나 다름이 없었던 내가 누나의 보배가 되기 시작한 결정적인 일이 생기고 말았다.
누나는 보통 6시면 마쳤고 늦으면 마지막 용달차가 들어오기 전이라도 7시면 마쳤다.
그리고 눈에 맞은 아니 그날 수입이 짭짤하였던 기사들 중에 하나가 누나에게 은근한 눈길을 주고 또 누나가 그 기사의 은근한 눈길에 화답을 할 경우 기사는 그들만이 은밀한 사인을 주고받았고 그리고 먼저 기사가 여관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있으면 누나는 사무실을 정리하고는 기사가 기다리는 여관으로 가서는 육체의 화려한 향연을 즐기고 나와 함께 자취를 하는 자취방으로 왔다.
그날 교수님이 오시지 않아 강의가 결강이 되는 바람에 일찍 집으로 왔다.
그런데 우리 누나 남자들을 가려가지 않고 즐기는 육체의 향연을 자주 벌이는 거의 걸레 수준의 여자이면서도 몸이나 옷 관리는 아주 지저분하였다.
동생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난 명색이 남자였다.
그런 남자인 나와 함께 자취를 하면서도 벗어둔 옷가지 정리는 거의 내 손으로 하여야 하였다.
팬티나 브래지어 갈아입었다면 벗은 것은 세탁기 안에 넣어두던지 그도 하기 싫으면 자기만의 침대 밑에 처박아두기라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은 우리 누나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날 남자로 여기지를 아니하였던지 아무 곳에서나 뒹굴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아침 일직 강의가 있었던 탓에 난 누나보다 먼저 집을 나갔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교수님이 오시지 않아 강의가 결강이 되는 바람에 일찍 집으로 왔다.
“!”그런데 방문을 열고 들어서서는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누렇게 말라비틀어진 것이 엄청 많이 누나의 은밀한 부분에 있는 누나의 팬티가 내 눈 안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냄새를 맡았다.
놀랍게도 거기에서는 남자의 좆 물 고유의 냄새가 그대로 났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전날 기사 한 놈하고 빠구리를 하고는 씻고 팬티에 치마까지 입었는데도 그 상대를 하였던 기사가 한 번만 더 하자는 바람에 뒤치기로 하였고 옷을 벗고 다시 샤워를 하기 싫었던 누나는 나름대로 휴지로 닦아 낸다고 내었지만 보지 안에 남았던 그 기사 놈의 좆 물이 밤사이에 배어나 팬티에 말라비틀어진 것이었고 그런 팬티를 누나는 동생과 함께 기거를 하는 자취방에 아무렇게나 벗어 둔 것이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그런 누나나 동생 아니 엄마의 팬티를 봤다면 어쩌겠는가?
내 상각이 맞다하면 아마 백에 구십 오명 이상은 그 팬티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할 것이다.
자위용으로 말이다.
아니 아주 쉽게 이야기를 하여 딸딸이 치기에 이용을 할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책을 책상 위 놓기 무섭게 방으로 들어오면서 주운 누나의 팬티 그 부분을 코에 대고 의자에 앉았고 그리고 앉기 무섭게 난 지퍼를 열고는 성이 날대로 난 좆을 끄집어내어서는 좆을 누나의 팬티로 감싸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평소에 유명하고 섹시한 탤런트나 섹시 가수들의 사진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 것에는 비유가 인 될 정도로 누나의 팬티로 감싸고 치는 딸딸이는 자극적이었다.
“으~~~누나! 으~~~~~”마침내 나의 분신을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좆 물이 묻어 말라비틀어진 누나의 팬티 중앙에서 합류를 하고 있었다.
“드르륵! 사.....상택아”방문이 열렸고 손을 쓸 틈도 없이 난 누나의 눈앞에서 걸리고 말았다.
“누.......누나”놀라며 난 좆을 가린다고 가렸다.
하지만 좆을 가린 물건은 이미 다른 남자의 좆 물이 말라비틀어진 누나의 팬티이기도 하며 또 나의 좆 물이 그 물이 누구의 좆 물인지는 모르지만 이미 말라비틀어진 좆 물하고 합류를 하여 흥건하게 된 누나의 팬티로 움켜잡아 가린 것에 불과 하였다.
“너......너.........너........”나도 당황한 상태였지만 누나도 무척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였다.
“누......누나 미안 해”그때서야 상황파악을 한 누나의 팬티를 좆에서 때었고 그리고 좆 물로 범벅이 된 좆을 그대로 바지 안으려고 하였다.
“속옷 더러워져!”순간 누나의 손이 나의 팔목을 잡았다.
“!”아차 하는 마음에 휴지를 뽑아들었다.
“내가 해 줄게”누나가 나의 손에 들린 휴지를 앗아갔다.
그건 누나와 나의 근친상간의 덧을 쓰게 한 시작에 불과하였다.
누나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휴지로 아주 정성스럽게 좆에 묻은 좆 물을 닦아 나갔다.
“!”그런데 누나는 내가 만류를 할 틈도 없이 나의 발기가 된 좆을 압인으로 가져갔다.
“누......누나!”놀라며 누나의 머리를 밀었다.
“!”하지만 누나는 좆을 문 채로 날 올려다보더니 윙크를 날렸고 그리고 좆을 손으로 쥐더니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내 눈에 비친 누나의 용두질은 말 그대로 아주 현란하였다.
좆을 빨다가는 말고 좆 대가리를 잡고 쳐들더니 불알을 빨아서 자극을 주었고 불알을 빨면서는 손가락으로 회음 부를 자극을 주는 데는 나도 모르게 고개가 되로 제켜지면서 신음이 나왔고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누나의 목덜미 티를 제치게 하고는 나의 손으로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도록 유도를 하였다.
“후후후 좋니?”누나는 나의 좆 물을 목구멍 안으로 모조리 삼키더니 그도 부족하다는 듯이 좆 안에서부터 좆 끝까지 훑더니 요도 안에 담긴 좆 물까지 마치 짜듯이 짜서는 마저 삼키고는 좆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다.
“응 좋아!”난 슬며시 누나 팬티 안으로 발을 넣고 팬티에 대며 대답하였다.
“오늘 거긴 안 돼 지금 뭐 하거든”발가락 끝으로 누나 조갯살 부분에서 뭔가 두툼한 느낌이 느껴지는데 누나가 나의 발목을 잡아당기며 누나는 자신이 생리를 하는 중이란 암시를 주면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암시를 주었다.
만약 <거긴 안 돼>라고 말하였다면 난 미련을 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누나는 분명하게 <오늘 거긴 안 돼>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우회해서 해석을 해 보면 오늘은 안 돼지만 나중에는 된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은가?
즉, 생리가 없을 때면 전제든지 환영이라는 말이나 다름이 없지 않은가 말이다.
대학에 진학을 하고 불쌍한 손의 힘을 빌려 욕정을 채워야만 하였던 가련한 좆에게 여자의 보지로 만족을 한 번이라도 줄 기회를 만들려고 얼마나 여학생들 꽁무니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부모님에게서 지원 받은 총알을 아무리 써 봤지만 쓸 때는 마치 방금이라도 줄 것처럼 하던 여자애들도 돌아서기 무섭게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향동을 하던 탓에 냉수만 마셔야 하였고 헛물만 켜던 나에게 누나라는 행운의 여자가 생기고 만 것이었다.
전날까지만 하여도 마치 삼팔선을 긋듯이 방 한 가운데에 보이지 않는 금을 그어두고서는 따로 이불을 벼고 누워서 잠을 자던 사이가 누나의 입과 손에 의하여 딸딸이를 치고는 굳이 이불을 따로 펼 필요가 생기지도 않았고 누나가 이불을 깔고 눕자 난 자동적으로 누나 옆에 나란히 누웠고 그리고 팔베개를 만들어주자 누나는 나의 팔베개에 머리를 올렸고 그러자 난 팔을 감았고 그와 동시에 누나의 입술을 나의 입술에 포개어졌고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갈구하였다.
뿐만 아니었다.
누나는 나위 좆을 주물렀고 난 생리를 하는 누나의 보지를 만지지 못 하는 대신 누나의 가슴을 감싼 브래지어를 벗겨내고는 젖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발기도 하며 거의 뜬눈으로 보내어야 하였다.
그리고 3일 후 난 드디어 누나 보지에 좆을 박았고 그리고 좆 물도 뿌렸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누나는 이미 피임약을 달아 놓고 먹고 있었기에 임신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누나에게 하나가 변하였다.
근무를 하면서 전부터 보지를 벌려주었기에 기사들이게도 여전히 벌려주어야 하는 입장이 되어있었고 또 그렇게 계속 하였지만 친동생인 나와 씹을 시작하고 나서는 그들과 하면서는 예전처럼 쾌락을 느끼지 못 하고 나와 해야 만이 예전에 기사들에게 돌려가며 하였을 때처럼의 그럼 쾌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즉 근친상간의 짜릿함에서 나오는 쾌감에 빠져 들어버리게 되고 만 것이었다.
그러나 혼기가 찬 누나는 엄마아빠의 성화에 이기지 못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집을 가게 된 누나는 결심을 하였다.
남동생인 나와 아주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다.
나와 가까움 곳에 살게 되면 근친상간의 짜릿함을 계속 느끼려 들 자신이 불안하였던 것이었다.
그래서 선택을 한 것이 지금의 매형이다.
그런데 여기서 누나가 시집가기 전에 있었던 웃지 못 할 이야기 하나만 하겠다.
막상 매형이 될 사람하고 선을 보고 양가에서 허락이 떨어지자 가장 두려웠던 것은 우리 누나였다.
나뿐이 아니라 화물차 사무실 소속의 기사라면 거의 대부분이 누나와 빠구리를 한 관계였음은 아마 예상을 하였을 것이다.
기사들 중에는 우리 아빠보다 더 늙은 사람도 있는 반면 시집을 가기 직전에는 나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기사들도 있었다.
결혼식을 할 날짜가 두 달 반이란 기간이 남았지만 점점 다가오자 마음이 급한 것은 그렇게 몸을 돌렸던 누나였다.
당시에 누가 아니 완전 초보가 누나 보지에 좆을 박아도 걸레라는 것을 알 정도로 누나 보지는 컸다.
아니 간단하게 컸다는 표현보다는 나가 했던 실험을 통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결혼 직전 누나의 늘어 날 대로 늘어난 보지는 나의 좆이 들어가도 별 감각을 느끼질 못 하는 것 같았다.
누나가 결혼을 하게 되면 매형이 누나 보지에 좆을 박고 무슨 느낌이 들 것 갔겠냐고 물었다.
누나는 모르겠다고 말하였다.
누나는 자신의 보지 상태가 어떤 줄을 전혀 몰랐던 것이었다.
난 누나에게 적어도 결혼 전에 자신의 보지 상태정도는 알게 함으로서 결혼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었던 것이었다.
내가 누나 보지 상태를 점검을 할 기회를 줄 것이니 해 보겠냐고 제안하였고 누나는 응하였다.
난 내 손을 불끈 쥐었고 그리고 그 주먹에 로션을 듬뿍 발랐다.
누나는 나의 그런 행동에 의아스런 눈길을 보낼 뿐 만류를 하지 않았다.
난 그 주먹을 누나 보지에 대고 힘을 줬다.
누나는 처음엔 잔뜩 겁을 먹고는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으나 나의 간절한 설득에 다리를 벌렸고 누나 보지는 조금의 아픔도 느끼질 못 하고 나의 주먹 전체를 고스란히 받아들이자 누나는 그때서야 자신의 보지 상태를 알았던지 눈물을 흘리며 앞날을 걱정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 부분은 누나에게서 들었던 부분임을 사전에 밝힌다.
나의 실험에 의하여 자기 보지 상태를 알게 된 누나로서는 결혼을 앞두고 크나큰 고민이 하나 생긴 것이다.
그래서 찾아 간 곳이 인근에 있던 산부인과였고 거기의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한 후에 누나는 돈이 필요하였다.
구멍을 줄여야 하겠고 가능하다면 처녀막 재생수술까지 할 마음을 먹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엄마아빠에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여 구원을 요청 할 순 업었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정말이지 희귀 망측한 방법이었다.
자기하고 씹을 하였던 기사들에게 마지막으로 돌아가며 씹을 대주며 부탁을 한 것이다.
결혼 전에 미리 그도 조금 넉넉하게 축의금을 내어 달라고 한 것이다.
아저씨 때문에 자기 보지 구멍이 늘어났고 그 늘어난 보지 구멍을 그대로 가지고 갔다가는 하루도 살지 못 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아저씨 집에 들어 누울 것이라고 거의 반 협박을 한 것이다.
그 덕에 누나는 넉넉하게 돈을 모았고 그 돈으로 결혼 전에 처녀막재생수술까지 하였고 그런 사실을 몰랐던 매형은 누나에게 순결을 지키며 지내 준 것을 고맙다고 하였다고 나에게 말하기도 하였다.
난 누나의 결혼으로 나와 누나 사이의 근친상관 관계가 완전하게 끝 날 것으로 생각하였고 또 그렇게 할 것을 다짐하였다.
하지만 그 생각은 나의 일방적인 희망이었고 다짐이었다는 것은 누나와 매형이 신혼여행 후에서 다녀간 신행 때 알게 되었다.
두주불사의 아버지 술 힘에 먼저 매형이 뻗었다.
이어 엄마도 잠자리에 들었고 아버지도 잠자리에 들었고 난 누나가 내 방으로 오기에 단 둘이서 신혼여행 이야기나 할 마음인 것으로 알았다.
난 그게 그런 것이 아님은 단박에 알았다.
친정집에 도착한 누나가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기에 그런 것으로만 알았다.
하지만 가족 전부가 잠자리에 든 것을 안 누나가 내 방에 들어오기 무섭게 엄마에게서 빌려 입은 월남치마를 치켜 올렸다.
그러자 난 그만 자지러질 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누나는 노팬티차림이었고 그리고 누나는 내 책상을 짚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한 손으로 치마를 등 위로 올렸다.
누나가 결혼을 하고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처녀막재생수술을 하고는 한 번도 박아 보질 못 한 누나 보지에 좆을 박았고 난 예전의 헐렁한 보지가 아닌 빡빡한 누나의 보지 조임을 즐기며 누나 보지에 좆 물을 뿌림으로서 염려하였던 근친상간은 누나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진행이 될 것임을 알게 되었고 대학에 다니며 누나와 자취생활을 함께 하던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누나는 틈만 나면 나에게 왔고 그리고 빠구리를 하는 근친상간의 고리는 연속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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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처남의 입을 통하여 들었던 마누라와 처남의 근친상간 관계의 전부였다.
그런데 비밀이란 것을 결코 오래 지속 되질 못 하는 것이 원칙인 모양이었다.
쉽게 말하면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이다.
내 마누라와 처남댁의 남편이 내 처남 사이의 꼬리를 다른 사람이 아닌 처남댁이 잡은 것이다.
이번에는 짤막하지만 처남댁 입을 빌리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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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형님 이게 무슨 짓 이예요!”전 그만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답니다.
그날은 친구가 아파서 병문안을 가게 되었고 오전 가서는 간병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남편에게 친구 사정을 말하자 남편은 흔쾌하게 승낙을 하였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친구와 이야기를 하였고 심부름도 하였으며 밥을 떠먹이기도 하였으며 화장실에 부축을 하여 데리고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타 지방에 산다는 그 친구의 언니가 병문안을 왔고 그리고 자기가 수발을 들겠다고 하며 저에게 집에 쉬라고 하였습니다.
전 친구 언니에게 친구 집에 가서 쉬라고 하였으나 한사코 거절을 하는 바람에 난 집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현관문을 열어도 인기척이 없었습니다.
평소에 저와 같이 있을 때면 거실에 앉아 TV를 볼 시간인데 말입니다.
안방 문을 열고는 그만 전 자지러지게 놀라고 만 것입니다.
혼자 있어야 할 남편과 지금쯤이면 아주버니와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 할 올케언니가 친동생인 제 남편 밑에 알몸으로 깔려있었던 것입니다.
“여.....여보”남편이 놀랐습니다.
“얘 이왕 들킨 것 같이 놀자”뻔뻔한 올케언니는 눈동자 한 번 움직이지 않고 나에게 손짓을 하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쾅!”방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잡아”올케언니의 고함이 들렸습니다.
“여보”현관 문의 손잡이를 잡는 것과 동시에 전 남편에게 팔목을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따라 나온 올케언니와 남편에게 끌려서 안방으로 갔고 난 두 사람의 힘에 의하여 알몸이 되었고 또 두 사람의 손에 의하여 눕힘을 당하였고 날 눕힌 올케언니도 내 옆에 나란히 눕더니 나의 팔목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평소부터 좆 힘 하나만은 장사라고 생각하였던 남편의 좆에 의하여 난 절정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었고 또 변태의 즐거움이 난 더 강한 쾌락에 빠져들게 만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올케언니는 나를 동반한 변태 놀이로 날 자신들의 변태 세계로 끌어들인 것입니다.
남편이 제 몸 위에 올라타서 분탕질을 치노라면 옆에 나란히 누운 올케언니는 제 젖가슴을 발기도 하고 같은 여자끼리이면서도 키스세례를 퍼부었고 남편이 제 보지에서 좆을 빼서는 자기 친누나인 올케언니 보지에 좆을 박고 분탕질을 치는 사이에도 올케언니의 키스는 멈추질 아니하였고 다시 그이가 제 몸 위에 올라와 분탕질을 치고는 좆 물을 보지 안에 뿌리고 옆에 그이가 나란히 눕자 올케언니는 제 몸을 당기더니 저를 자싱의 몸 위로 올라오게 하고는 줄줄 흘러내리는 그이의 좆 물로 엉망이 된 보지를 자신의 보지에 닿게 하고는 보지끼리 문지르게 함으로서 전 그만 그들의 변태 놀이에 흠뻑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정말이지 무서웠습니다.
한 번 변태 놀이에 빠져들자 그들을 미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 이상의 변태 놀이를 기다리는 저를 발견하였으니 말입니다.
남편이 퇴근하기 전에 올케언니가 먼 곳에서 온 경우에는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올케언니와 난 벌거숭이가 되어서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 놀이를 하면서 저에게는 남편이고 올케언니에게는 동생인 그이를 기다렸고 그이는 집에 도착을 하기 무섭게 알몸이 되어서 우리의 놀이에 합류를 하였고 그게 점점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저는 그이와 올케언니의 근친상간의 사실을 남에게 알리기는커녕 오히려 저의 변태 행위가 그들의 입을 통하여 남에게 알려 질 두려움이 무섭게 생각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한 사람의 구원의 손길을 뻗히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올케언니의 남편이 아주버니였습니다.
아니 제 스스로가 구원을 얻고자 아주버니를 유혹하였는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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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지만 처남댁의 입을 빌려 이야기 하고 이제 나와 처남댁 이야긴 내 입으로 하겠다.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처남댁 친정과는 달리 처남은 아니 마누라의 졸림에 의하여 처남은 부모님뿐이 아니라 누나 내외까지 한께 상견례 자리에 참석케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처음 본 처남댁이 될 여자를 본 순간 난 뭔가 짜릿함이라고 할까 아님 막연하지만 나와 그녀 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느껴졌었습니다.
난 상견례가 계속 된 순간 한시도 처남댁이 될 여자에게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거의 돌리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음탕하게 처남댁이 될지도 모를 여자를 생각하며 이상한 생각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나의 처남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난 처남댁과 가까이 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 집이 있는 곳 하고 처남댁 집이 있는 곳을 거리가 멀어 차롤 타고 달려도 세 시간은 족히 걸리는 그런 거리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에게 억지를 부려서 소형 자동차를 얻은 마누라는 마치 처갓집 즉 자기 친정집에 꿀이라도 숨겨 둔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들락날락하였습니다.
아무리 연비가 적게 드는 소형승용차라고 하지만 그도 만만치 않은 돈이 들 터이지만 마누라는 그에 굴하지 않고 거의 일주일에 한 번 꼴로는 내려 갈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에 접어들어서는 이 주일에 한 번 꼴로는 처남댁을 동반하고 올라왔고 그리고 내가 출근을 한 사이에 데려다 주었든지 아님 고속버스나 열차 편으로 내려 보냈든지 퇴근을 하여 집에 가면 처남댁의 모습은 보이질 아니하였습니다.
그리고 금년 초 마누라가 정초연휴를 맞이하여 고등학교 여자 동기들끼리 단체로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며 갔습니다.
1월 1일 아침 마누라가 여행을 간 빈자리는 아주 크다는 생각을 하며 TV앞에서 별 볼 것 없는 내용이지만 보아야만 하였습니다.
“딩동! 딩동!”차임벨이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누구세요? 앗 처남댁”인터폰 모니터를 보고 그만 깜작 놀라고 말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처남댁 얼굴이 모니터에 비쳤으니 놀라지 않겠습니까.
“형님은 요?”현관 안으로 들어선 처남댁이 물었습니다.
“고등학교 여자 동기들끼리 단체로 여행을 간다고 갔는데요."하고 대답하자
“..............”처남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차마 묻지를 못 하겠더군요.
나중에 안 이야기였지만 처남하고 단 둘이 여행을 간 것인데 나야 당연하게 몰랐고 모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지만 같이 변태 놀이를 즐겨온 처남댁으로는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이나 다른 것이 없었던 셈이었죠.
“하여간 들어와요”난 술친구 하나를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처남이 결혼을 하고 같이 술을 먹을 기화가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몇 번 같이 하면서 보니 주는 술 마다한 그런 여자가 아니었거든요.
“예 아주버니”처남댁은 사양을 하지 않고 바로 거실로 들어옵디다.
<>안은 처남댁이 나중에 한 이야기임.
<사양을 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니 저를 속이고 둘만의 쾌락 여행을 떠난 남편과 남편읜 친누나인 올케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거든요>
“처남은?”거실에 들어서자 처남댁에게 빈 소리지만 물었습니다.
“그이 연초 휴무지만 일이 바빠 특근을 계속 한 대요”처남댁이 대답하였습니다.
<남편이랑 올케언니가 쾌락 여행을 간 사실을 털어 놓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남편과 올케언니 그리고 저랑 변태 놀이 사실을 아주버니에게 말을 하는 것이나 진배가 없다는 생각이 미치자 저도 모르게 그이를 두둔하였답니다.>
“그럼 처남댁이 집에 있으면서 밥을 지어 줘야 하잖아요?”내가 걱정스러운 듯이 물었다.
“아뇨! 그렇긴 하지만 연휴 기간에 일을 한다니 미워서 저도 친구랑 놀다가 연휴 끝나는 말 온다고 하곤 나왔어요.”처남댁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주버니가 남편에게 밥 운운 하자 갑자기 올케언니에 대한 반발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나도 올케언니에 대한 증오감이 생기면서 아주버니를 유혹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뭐예요.>
“그렇다면 친구 집으로 가시지.....”말을 흐렸다.
“갔는데 거기도 스키 여행가고 아무도 없잖아요”처남댁이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전 어떻게 둘러대더라도 남편과 그이가 쾌락 여행에서 다녀올 그날까지 아주버니 댁에서 아주버니와 쾌락 여행을 할 결심을 한 것이었답니다.>
“하하하 그렇다면 처남댁이나 나나 불상한 존재들인데 함께 술이나 마시며 지내죠?”내가 먼저 제안을 하였다.
<아주버니 입에서 내가 기다렸던 답이 나오자 난 쾌재를 불렀고 환호가 하고 싶었지만 차마 아주버니 앞에서 속내를 보이기 싫어서 웃음으로 대신하였다.
“아주버니 술은 넉넉한가요?”처남댁이 물었다.
<술은 핑계고 아주버니 이웃들 입을 통하여 올케언니 귀에 나와 아주버니가 다정하게 쇼핑을 하러 가는 것이나 물건을 사서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들어가게 만들고 싶어서 그랬죠.>
“얼마 없는데 어쩌죠?”냉장고 문을 열어보고 대답을 하였다.
<내 예상은 적중 할 것이라고 믿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같이 나가요”놀랍게도 처남댁이 나의 옆으로 오더니 팔짱을 꼈다.
<난 남들에게 보이려고 아니 아주버니 유혹도 겸하려고 팔짱을 겼고 그리고 아주버니 팔꿈치에 내 젖가슴이 닿게 만들었다>
“..........”난 대답은커녕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팔짱을 낀 팔꿈치 끝으로 탄력이 넘치는 처남댁 젖가슴의 감촉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으니 말이다.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난 처남댁하고 팔짱을 낀 체 다른 손은 바지주머니에 넣고 발기가 된 좆을 숨기기에 급급하였다.
그리고 난 승용차를 몰고 조금 떨어진 대형 할인매장에 가서는 술이며 안주 등등을 넉넉하게 샀는데 카트를 몰고 필요한 술이며 안주 감을 고르는 도중 내내 처남댁은 마치 나의 연인이라도 되는 듯 아니 연이라고 과시라도 하는 듯 팔짱을 떡하니 끼곤 젖가슴을 나의 팔꿈치에 밀착을 시키고 나의 말끝마다 남자라면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쇼핑을 마치고 오는 도중에 처남댁의 행동은 더 적극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하였다.
운전을 하는 내 옆에 앉아서는 자신의 손을 아예 내 허벅지 위에 얹고는 슬금슬금 쓰다듬으며 곁눈질로 나의 좆 부분을 살피며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난 그런 처남댁의 의도를 전혀 몰랐기에 어떤 행동도 먼저 할 수는 없는 지경인지라 점점 크게 쳐 지고 있는 바지 앞의 텐트를 숨기기에만 급급하였다.
그리고 결적적인 처남댁의 도발은 쇼핑을 한 물건들을 승강기에 올리고는 버튼을 눌러 승강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루어졌다.
승강기에 올라서 다시 팔짱을 꼭 낀 처남댁은 승강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그시 눈을 감더니 고개를 들었고 그리고 입술을 내민 것이다.
누가 봐도 키스를 기다리는 포즈였다.
솔직히 말하겠다.
쇼핑을 가려고 출발을 하면서부터 팔짱을 꼭 끼고 팔꿈치로 자신의 젖가슴 탄력의 신호는 남자인 나에게 전달하기 시작하고부터 쇼핑을 마치고 승강기에 올라타고까지 젖가슴으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한 마당인데 그것도 부족하여 지그시 눈을 감고 고개를 들며 그리고 입술을 내미는데 마다할 남자 있으면 나와 보라!
난 과감하게 처남댁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말았다.
그러자 처남댁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내 목을 팔로 감더니 매달렸다.
그 키스는 승강기가 도착을 하였다고 신호를 줄 때까지 계속이 되었다.
“술 보다”난 쇼핑한 물건들을 집안으로 옮기기 무섭게 처남댁의 팔목을 잡고 안방으로 끌고 갔다.
방안에 도착을 한 처남댁과 난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서둘러 알몸이 외었고 알몸이 되자마자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챔대로 이동을 하였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나의 분신은 처남댁 몸 안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따뜻하였다.
아니 내 집에 들어간 것처럼 아늑함이 느껴졌다.
처남댁은 내가 분탕질을 하는 내내 내 목에 매달리거나 아님 자시의 볼을 내 볼에 대고 비벼대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는 신음을 하면서 도리질과 엉덩이의 들썩임으로 날 더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다.
마누라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환락의 극치를 처남댁은 나로 하여금 맛으로 보게 만들어주었다.
처남댁과 난 그날 밤이 어떻게 지새는지도 모르게 환락과 열락의 세계를 드나들며 뜬눈으로 지새워야 하였다.
“아주버니 이제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해요. 계속하다가는 아주버니나 저 중에 누가 하나 죽어야 끝 날 기분이어요.”몇 번이나 처남댁 보지 안에 나의 분신을 뿜었는지 기억이 안 날 만큼 뿜은 끝에 처남댁이 다시 분탕질을 시작하려는 나의 가슴을 밀치며 말한 것이다.
“좋았어요? 아니 좋았어?”나의 어투는 180도로 바뀌었다.
“응 너무 좋았어! 자긴?”처남댁의 어조도 바뀌었다.
처남댁이란 벽과 아주버니란 벽이 일시에 무너져 버린 것이었다.
“정말이지 최고였어! 자기 보지가 내 좆을 무는 데는 배겨날 재간이 없었어. 자긴?”처남댁 보지에 든 좆으로 다시 한 번 깊숙이 쑤시고는 빼면서 말하였다.
“나도 자기 좆이 내 보지를 찢어버리는 줄 알았어. 굵고 토실토실해”처남댁은 자신의 보지에서 빠진 좆 그도 좆 물과 씹 물로 범벅이 된 좆을 손으로 덥석 잡고 주무르며 말을 하더니 말릴 겨를도 없이 펄떡 일어나 앉더니 허리를 숙였고 그리고 나의 좆을 입안으로 넣더니 빨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시작이 된 처남댁과 나의 사랑 놀음은 휴가가 끝나는 날 아침까지도 계속이 되었다.
“딩동! 딩동!”차임벨 소리에 놀라 침대에서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 들자
“입지 마! 둘 다 보게”처남댁은 나로서는 도통 알 수가 없는 말을 하며 거실로 나갔다.
“흥 둘이 밀월여행 다녀온 소감이나 말씀하시지!”처남댁이 문을 열었고 안으로 들어온 것은 처남하고 내 마누라였고 처남댁은 그들 앞에서 알몸을 과시하며 당당하게 말하였다.
“아.....아니 여보 올케 이게 무슨 짓이야?”놀라는 것은 처남하고 내 마누라였다.
“왜? 남매끼리 근친상간도 부족하여 남편과 마누라를 속이고 밀월여행을 한 주재에 따지시려고?”처남댁은 자기 남편에게 삿대질을 해 가며 쏘아붙였다.
“왜 같이 생각 있다면 옷 벗고 방으로 들어오던지!”처남댁은 연이어 따발총을 갈기고는 남편과 올케언니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나의 팔을 당기며 방안으로 데리고 갔다.
“자기야 어서 올라와”그리고는 침대가 마치 자기 침대 인 냥 올라가 눕더니 다시 나의 팔을 당겼다.
“형님 이거 너무 한 것 아니요?”처남이 방안으로 들어오더니 침대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자기 마누라와 날 번갈아보며 물었다.
“그래? 그런 자기 친누나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자네는?”그때서야 난 처남이 자기 친누나인 나의 마누라와 근친상간 관계를 가지고 있고 또 연휴를 맞이하여 동기들끼리 여행을 단다고 거짓말을 하고 둘이서 밀원여행은 한 것을 알고 쏘아붙였다.
“.............”함께 방으로 들어온 마누라는 눈만 껌뻑이고 있었다.
“형님도 입이 있으면 말씀을 해 보시죠?”처남댁이 마누라를 향하여 일침을 놓았다.
“그래 그렇다 치더라도 이건 아니지”마누라가 나의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하하하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윤이다 말이지. 그도 자기들이 하는 짓은 근친상간이면서”나도 지지 않고 말하였다.
“형님 그럼 형님도 저년이랑 붙어먹었으니 근친상간을 항 게 아닌가요?”처남이 대꾸를 하였다.
“근친상간? 그래 맞는다면 맞는 말이지 하지만 처남댁하고 난 피도 안 섞였고 성도 다르지 나랑 자네 누나랑 엮였고 또 자네랑 자네 처랑 엮인 관계로 근친상간을 한 것임은 분명해 하지만 너희들처럼 성도 같고 부모도 같은 사이는 아니지 즉 자네랑 처남댁이나 아님 내가 자네 누나하고 이혼을 하면 근친상간이 아닌 그저 평범한 불윤 관계에 불과하지. 하니만 자네나 자네 누나는 자네나 내가 이혼을 하든 말든 간에 영원한 근친상간 관계이지 안 그래?”내가 조목조목 짚어가자
“맞아요! 맞아”처남댁이 나의 팔을 당기며 맞장구를 쳤다.
“그래놓고 날 더러 자기 마누라를 원상복구를 해 달라는 말은 어불성설도 이만저만이 아니지 안 그래? 꼭 그렇게 해 달라면 방법은 하나 있지! 자네도 이혼을 하고 나도 이혼을 하면 아무 문제가 우리들 사이에는 생기지 않지만 자네나 저년 사이는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곱게 볼까? 한 번 아파트 입구에 서서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물어봐?”난 처남댁의 팔을 뿌리치고 마치 당장이라도 아파트단지 입구로 나갈 양 옷을 입으려 들었다.
“여보 제발 흑흑흑”마누라가 나의 바지를 잡으며 매달렸다.
“그래요 여보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우리도 우리 동네에 가서 아주버니처럼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결정을 해요”처남댁도 나처럼 옷을 집어 들며 말하였다.
“당신까지 왜 그래?”처남이 처남댁의 옷을 잡으며 만류하자
“호호호 자기야 어서 올라와”처남댁이 디시 침대에 눕더니 나의 팔을 당겼다.
그러자 둘은 마치 못 볼 것이라도 본 것처럼 방에서 슬금슬금 나가버렸고 우리는 그들이 들으라는 듯이 온갖 신음과 교성을 지르며 분탕질을 쳤고 좆 물을 다 싸고는 처남댁은 그들 남매에게 과시라도 하듯이 허벅지로 줄줄 흘러내리는 좆 물을 닦지도 아니하고 거실로 나와 욕실로 나와 함께 들어갔다.
그리고 처남은 처남댁하고 함께 내려갔고 두 달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처남 집으로 내려가지도 못 하고 마누라는 오로지 한숨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한 가지 특기할 일이 있었으니 지난 2월 말의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삼일절로 이어지는 연휴를 이용하여 처남댁은 올케를 자기가 사는 곳으로 내려 보내고 자기가 올라가면 어떠냐고 전화로 물었지만 난 아직은 그들 남매에게 생각을 할 기회를 주는 기간을 더 주자며 정중하게 사양하였다.
왜?
처남은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여 자기 마누라인 처남댁과의 사이를 끊어달라고 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 하고 예전으로 돌려달라고 하는데 그 말은 내 귀에 깨어진 독을 수리해달라는 처남의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내가 깨어진 독을 수리 하는 기술자냐?
처남에게 묻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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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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