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의 육체



어릴적 3형제속에 자란 나는 여자를 정말 많이 동경해 왔다.
둘째인 나는 엄마의 몸을 보면서 여자를 동경해 왔고,
엄마와 늘 상상속에서 섹스를 했다
하지만 그건 상상뿐이 였고,이룰수는 없는 것이였다
대학때만난 지영이와 결혼을 한 나는 장모님과의 잠시지만 로맨스를 적어본다.
처음엔 내 위주로 진행이 되지만,,,,,후반엔 여자의 심리를,,,,,

서론)

난 부산 동래구에서 태어났다
허름한 한옥집이였고,방은 3개였으며,화장실과 부억은 따로 되있는 전형적인 한옥이였다
중3이엿던가,도색잡지를 보면서 지내고 있을때였다,처음 자위를 한것도 그때쯤으로 기역이 된다
작은 마당이 있던 우리집

가을이되기전 한낮은 따갑고,더웠다
문은 문풍지로 발라서 미닫이 였고,ㄱ자모양의 집의 한가운데는 작은 수도가 있어,
모두들 아침 저녁엔 거기서 세수며 등목등 모든것을 했고,목욕은 부억에서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와 엄마 밖에는 없는 날이였다
왜그런날이 였는지 모르지만(아마도 계교기념일정도,) 나와 엄마 이렇게 둘뿐이 였다
아침을 먹고 아빠와 형,동생은 밖으로 모두 나가고 난 동생과 쓰는 방에서 뒹굴고 있었다
엄마에게 부침개를 달라고 부탁하려고 문을 열려는 순간 물소리가 났다
난 왜그런지(전엔 이런적이 없었다) 찍어진 문풍지사이로 밖을 내다 보았다
순간!

엄마는 바지를 내리면서 소변을 보는것 아닌가!
엉덩이가 나의 정면으로 보이면서 물줄기가 나오고 있었다
난 문풍지의 제일 밑부분을 다시 뚫어,자세를 낮 추었다

W자모양의 엉덩이가 보였고 그사이론 털들이 무성했다
그사이로 다시 물줄기가 시원하게 내려오고,,,,,
난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바지를 벗어 자지를 잡았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고,
엄마는 소변을 다 보셨는지,세숫대야의 물을 가져다가 가운델 씻고 있었다
난 그만 그모습에 사정을 해버렸고 휴지를 찾아 헤메일때 밖의 상황은 종료가 되여 있었다

난 그후로 동경아닌 동경의 대상이 나이가 든 여자였다.엄마 같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모습
그후론 그런 기회가 없었고 내 기역속에서 사라지고 있을때
결혼후 나에게 장모님이 그런 기역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1) start

내 아내와의 관계는 각설하고,,,,,

아이가 태어났다
봄에 결혼을 해서 5월에 얻은 아이는 아들이였다
아내는 몸조리를 한다고 처가 댁으로 갔고,난 주말에만 처가 댁에서 잠을 자고 회사를 다녔다

딸둘인 아내의 집은 장인과 장모,아내와 내 아들이 살기엔 넓은 집이 였다(큰 언니는 시집감)
방이 4개인 아파트엔,
아직도 사업을 하시며,와일드한 장인어른(결혼전 반대가 심했다)
조선시대 여자인듯 다소곳한 장모님
아빠를 닮은 큰언니,엄마를 닮은 나의 아내,,그리고 아직 성격은 모르는 나의 아들
난 차분하고 자상하며,다정다감한 성격이다

한두달이 지났을까? 금요일이였다
점심을 먹고 퇴근을 했다
우리집,처가댁,,,,고민을 하다 처가댁으로 가기로 했다

띵똥!
난 벨을 누르고 아내가 나오길 기다렸는데,장모님이 나오셨다

"아니 지영인 없어요?"
"어,,,,목욕간다고 나갔어,그런데 이렇게 일찍 이서방은 왠일인가?"
"아,,,,,네,,,,조금 일찍 퇴근했어요,,
"그래,,,들어와,,점심은?
"저 먹고 왔어요,아들은 잘있죠?ㅎㅎㅎ"
"그려 암튼 지 자식 밖엔,,,,쯔쯔,,ㅎㅎㅎ"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고 거실에 누워 있는 아들에게 다가가 뽀뽀를 해주는데,
자식이 막 울음을 터트리는게 아닌가!
당황한 난 장모님을 불렀다

"장모님! 애가 왜 이렇게 울어요?
"어,,,,쉬 했나 보구나,기저기 갈아 주어야 겠어,잠시만 기다려"
"네

잠시후 오신 장모님은 아이의 기저기를 풀고 꼬추 주변을 수건으로 딱다가 나와 눈이 마주 쳤다

"흠,,,자네 기저기 갈아 봤나?

약간 당황한듯한 장모님의 목소리가 느껴지는 순간 난 어릴적 엄마의 모습이 떠올랐다(소변보는,,,)
-아니 이순간에 그런 생각이 들지,,,,,,참,,,-

"네,,,저 지영이가 하는거 봤어요"

장모님은 기져기를 가는 손이 약간 떨리는것 같았다
특히 꼬추를 딱아 줄땐 더욱더 그런것 같았다
-하긴 아들은 키워보지 못했으니,꼬추 본것은 장인어른 뿐이 였을거구,,,,,,ㅋㅋ-

다시 나와 눈이 마주친 장모님은 서두르듯 기저기를 갈고 안방으로 들어 가셨다

난 발기가 되여 있는 나자신을 보았다
장모에게 성욕이랑 어릴적 처음 보았던 여자의 성기가 떠올랐고,맥박이 빠르게 뛰었다
그런데 긴장을 하기보단 너무 좋았다,뭉클한 그런 기분을 느꼈기 때문이다
아내랑 관계도 없기 때문인가 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한편!
장모의 방에선,,,,

-아,,미친,,,,내가 왜그랬을까?
남자라고는 남편 밖에 모르는 나인데,손주를 보면서 사위의 그것이 생각이 나다니,,,,,

장모는 주체하지 못하는 격정을 느끼며 안방의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로 했다
옷을 다벗고,문을 열고 들어가 거울을 보았다
-50이 넘은 나이에,,
(장모는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참하게 생겼고,통통하고 뽀얀,그런 스타일이다)
이게 머란 말이야,,,참,,
하지만 자신의 몸을 보면서 아직은 괜챤다고 느낀다


기저기를 갈았는데도 아기는 계속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난 당황하여 장모의 방을 두드렸다

"장모님,,아기,,,,,
"아직도 울어요,,,,어쩌죠,,,,?

인기척이 없어 난 문을 열어 봤는데 예전의 그 상상 처럼 물소리가 들렷다
순간 나의 머리가 쭈볏하고 스더니 또다시 침이 꼴깍하고 넘어 갔다
아주 조용히 고양이 걸음으로 안방을 지나 화장실앞에 다다랐다
뒤로 돌아 서 있는 장모님!
뽀얀 속살에 물줄기가 내려 오면서 피부의 매끄러움이 느껴진다
약간 엎드린체로 다릴 딱고,이내 엉덩이로 손이 올라오더니,
가슴을 만지는것 같았다

샤워부스 안이지만 난 또렸하게 느껴지고,또 느꼈다
달려가 강간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아이의 울음소리도 잊은체 난 장모의 나체를 감상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속으론 돌아서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돌아선 장모!

다리사이의 거무잡잡한 털들,완벽하지는 않지만 S라인의 몸과 통통한 가슴에 검붉은 젖꼭지
아,,,
미치고 싶을 정도로 달려가 삽입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생각일뿐,,,,
장모와 내가 눈이 마주친것 같은 순간에 난 나와 버렸다
아직도 꽁딱이는 심장이 멈추지 않는다

한편!

샤워를 하다 무언가 검은 것을 본것 같았지만,,,,
몸을 딱고 나와 옷을 다 갈아 입은 장모는,,
아이의 울음 소리를 듣고 달려 나왔다

"이서방,,,,,
아니 어디 간거야,아이가 저렇게 우는데,,,,
이거 먼일 있는거 아닌가,,
이서방,,,,,,빨리 나와봐,,,,응?

난 아내가 쓰는 방에서 한손엔 휴지를 들고 한손엔 나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곧 끝날것 같은 사정이 장모가 부르는 소리에 멈짖하고 있었다
아,,,장모님,,,,
난 장모의 뒷모습과 앞모습을 상상하면서,,,사정을 했다
휴지로 딱고,서랍장에 그 휴지를 올려 놓은 다음(그냥 서서 했음)
팬티를 올리려는 순간,,

순간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온 장모와 또다시 눈이 마주치고,,
나의 자지를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허겁지겁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입고 말문이 막혔다

"애가 아픈것 ,,,,같으니,,,,,자네,,,,병원에,,,,,가보자구,,,

떨림이 또 느껴졌다

"네,,,,애가 아퍼요

난 이상황을 모면하려고 거실로 달려 나갔다

"그럼 어쩌지요?
"병원에 가봐야지,어서 준비하게
"네
장모는 아이를 안으려다 힘이 부치셨는지

"이서방 자네가 좀 안고,,,,
"아니 장모님 어디 안좋아요?
"아니야,,,그냥,,좀 어지러워서,,,
"그럼 여기 계세요 제가 다녀올께요
"어딘지나 알아?
"아니요,,,,,

난 앞장을 섰고 따라나오시는 장모는 확실히 힘 없어 보였다
운전을 하면서 룸밀러로 장모를 쳐다 보았을때마다 나와 눈이 마주치고 이내 고개를 돌리셨다

-빌어먹을 이 떨림은 먼가,,,,,,,,

무슨 드라마 처럼 그날도 나에겐 일이 생겼다
확실하게 장담을 한다

주차를 하고 작은 소아과 병원에 도착을 한후,
장모가 안고 있던 아이를 받는 순간 난 장모의 가슴을 뚝하고 건드렸다
또다시 우린 눈이 마주 쳤지만,이내 모른척하고 아이를 건내 받으려는데
서로의 손이 느껴졌고,아이는 쉽게 나에게로 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였다

떨리는 정모의 손을 느끼면서 나의 손도 떨린다는것을 느꼈다
다시 아이를 안고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한후,,,,,,,

지영이가 달려왔다
아이는 아무일도 없이 다시 싱글벙글이지만 나와 장모는 무언가에 얻어 맞은듯,,,,
아내는 수다를 떨면서,머라 하지만 하나도 귀에 들어 오지 않았다

그날밤 장모는!

분명 사위의 그것을 보았다
순간 팬티를 올리긴 했지만 검고 굵은 남자의 성기를 보앗다
털도 얼마나 많은지,,,
혹시 나 샤워 할때,,,,,
고개를 절래 흔들며 아니라고 생각을 했다
아직도 두근 거리는 마음을 누르지 못하고 장모는 떨림을 느낀다
아,,,,,,,,,,,

지우고 잊으려 해도 눈앞에 어른거리는 사위의 그것이,,,,
그리고 자기의 가슴을 건드렸을때의 울컹임,,,,
나도 여자인데,,,,,
오랬동안 잊었던 성욕이 쏟아 오르는것을 느끼며 장모는 얼굴이 상기 되여 침대에 누웠다
남편과 섹스를 하지 않은것이 10년 가까이 되는것 같았다
물론 가끔은 하지만 그것은 하는게 아니라 남편만의 만족으로 끝나기 일수였다

자신의 살을 만져 보았다
아직도 매끄러움이 있고,..,,
가슴은 약간은 처봐嗤?아직은 탄력이 살아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음부에서 느껴지는 뜨거움,,,,,,
물이 흐르는것은 느낀 장모는 이내 돌아 누워 한숨을 쉰다

잠시 잠이 들었던 장모가 일어난 시간은 12시가 넘어 서였다
남편은 오늘도 늦겠지,,,,

거실로 나가는 자신의 모습이 속이 살짝 비추는 잠옷인지도 모른체,,,,

아직도 딸의 방에선 말소리가 들려온다
아직도 안자나,,,,,
그순간 딸의 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아,,,잉,,,

순간 장모는 멈추어섰다
어쩔것인가,,,,,?
그자리에서 딸의 방에 귀를 디밀고 소리를 감지한다

"아,,,,,,,,,,,자기,,,야

확실히 부부관계,,,,,,자기 딸인데,,어쩌지,,,,,,아,,,,
난감한 마음과는 달리 장모의 걸음의 딸의 방에 거의 다다랏다
그러니까 더욱더 크게 들린다

"?,,,후루륵,,,,,,
"아,,,,,,,,,빨리,,,,
"조용히해 다 들려,,,,,,,,,,아,,,,,

순간 장모는 애무를 하는것이라 생각 되었다,그것도 오랄을,,,,
눈을 감고 두 부부의 모습을 상상 하기 보다는 사위의 몸을 느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
아까본 우람한 성기의 모습!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드리더니.....

"아,,,악,,,
"헉,,,,헉,,,,,휴,,

장모는 한걸음도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흥분이 되여 침만 꼴깍 삼키고,다리는 덜덜 떨리기 까지 했다
격한 소리가 지나가고,,,,,,,


냉장고에서 물을 들이킨 장모는 자신의 모습에 초라함과 부끄러움을 동시 느낀다
이게 먼가!
아직도 남들이 하는 섹스 소리를 듣고 흥분은 가라 안지 않았지만,
그녀는 한숨만 밀려 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여자로 다시 살수 있을거라 생각을 해본다

첫사랑이후 이런 감정은 사위가 처음이다
하지만,,,,,,,,,,,,
무언가 느끼듯한 장모는 얼굴에 웃음이 번졌다
다시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꺼내는 순간

"아니,,,,장모님 아직도 안주무 셨어요?

-아이코,,,,,사위도 물을 먹으러 나온거구만,,-

;응,,자다가 자주 ?나이가 들다보니,,,,,,

"네,,,저도 물좀,,,,,

하지만 사위는 장모의 얼굴를 보는게 아니고,물도 관심이 없었다
지금은 냉장고 불빛에 비춘 장모의 나신이 보이고 있었던거다
노브라에 작은 팬티,,,,,,,
검붉은 빛이 도는 유두
빨간 불빛에 유난히 하얗게 보이는 나체,,,,

장모도 안다.
사위가 나의 몸을 보고 있다는것을,,,
하지만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생겼는지 장모는 아주 천천히 물을 꺼내고 냉장고 문을 열고 그자리에 서있다

"제가 넣을께요,,문 닫으셔도.,,,,
"아니야,,나도 더 마셔야 하니까 신경쓰지말고,,,,,

그녀는 느낀다 보여주는 기쁨을
나이는 들었지만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젊은 남자의 시선을,,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생각을 했다
팬티도 벗고 나올껄,,,,,

돌아가면서 다시 뒤를 돌아 보는 사위의 시선을 느끼면 장모는 뿌듯함이 느껴진다


2) give & take

그후로 난 처가댁에서 출퇴근을 했다
식사문제로 말은 그렇게 했지만,,,,
장인이 싫어 해서 자주 가지 않은 처가 댁이지만 이제는 무언가 있어서 좋았다
장모님의 시선도 좋았지만 훔쳐보는 즐거움이 너무도 좋았다

365일 12이전에는 들어 오시지 않는 장인덕에 난 좀더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게榮?br /> 잠꾸러기인 아내도 날 도와준다(훔쳐보기)
아이가 100일동안 있는다고 하고 왔으니 이제 45일정도 남았다

5월 하순!
완전히 여름수준이다 한낮엔 더워 반팔,반바지가 대세이고
샤워도 거의 매일 하고,아이스크림이 불티나게 팔리는 시기가 되었다

9시쯤 일을 마치고 처가댁으로 가면서 난 과일 한바구니를 샀다
물론 저녁은 먹엇기에,,,

"저 왓어요,
날 반기는것은 항상 아내가 아니라 장모인것,

"왔는가,,,덥지,,,
"아니요 저녁엔 좀 났네요
"그래 수고 햇어 저녁은?
"네 먹엇구요,여기 과일좀 사왓어요
"아,씻고 나와 내가 바로 준비 할께,,어여,,응?
"네

장모는 오늘도 나시티에 무릅위로 살짝올라온 반바지 차림이다
하지만 나시티가 주는 기쁨을 아는가?
살짝씩 보이는 가슴 라인과 그사이 푹파인 두 유방의 굴곡.
그리고 노브라!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다
난 쇼파에,아낸 바닥에 아이와,그리고 내 오른쪽바닥에 장모
위에서 내려다 보는 두여자의 나체(그렇게 상상을 하고,,,,)
하지만 언제든 벗길수 있는 아내보다는 장모의 가슴쪽에 시선이 더욱더 간다

내가 항상 하는일이 있다 밤12시쯤 물마시러 냉장고에 가는일 이다
-그때쯤 아내는 깊은 잠에 들고,장인은 아직 들어오지 않고,,,,-
왜냐면,저번에 그런일이 생긴후 자주 가지만 그럴때마다 실망한적이 없다

아내를 재우고(요즘 생리기간이라,난 더욱더 흥분상태,,,) 11시가 조금 넘엇다
이른시간인것 같아 망설였지만,화장실도 가야해서 일어 났다

거실엔 장모가 아직 계시는지 티비가 번쩍이고,장모는 쇼파에 누워 있다
머리가 내쪽으로 하고선 3인용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시는듯,,
난 무심한척 화장실로 들어가 소편을 보고 나왔지만 인기척이 들리지 않았다
고개를 내밀어 장모를 보는순간,,,,!

어둑하던 거실에 환한 티비빛이 들어오는순간 내눈이 의심스러울정도 엿다
짧은 원피스 잠옷에 몸이 느껴지는 실루엣,그리고 붉은 유두!
거의 음부까지 올라온 잠옻에 걸친 장모의 팬티,그것도 붉은색.
침이 왜 이리 넘어가는지 꼴깍!

아주 깊은 잠에 빠졌는지 인기척이 없어 난 좀더 가까이 다가 갔다
두다리를 포개놓고 두팔은 머리에 감싸고 있는,,,,,
옻속의 유두가 정말 탐스럽게 보이고,두툼한 보지 두덩이는 동그랗게 말려져 있다

-확 덮칠까,,,,,아,,,,,,휴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나보고 보라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아무튼,,,,,

장모의 몸의 움찔하는걸 느낀나는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는척 돌아 서려고 하는데,
잠에서 깬게 아니라 몸을 비트는거 였다
다시 그자리에 몸을 숙이고 장모의 행동을 치켜 보앗다

이젠 다리를 벌리고 한쪽은 무릎을 굽혔다
아,,,반대쪽이면 얼마나좋을까,,,ㅎㅎㅎ

그러니까 옻이 스르르 내려와 거의 배꼽까지 닿았고 장모의 팬티가 다 보였다
아니! 망사!

희긋하게 털들이 보이고 보지 깊숙한 곳까지 보이는것 같았다
그리고 팔을 제끼니 가슴선이 확실히 보였다
만지고 싶었다,정말 달려가 안기고 싶엇지만,,,,,,

한참을 그러고 잇다 난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에 물을 틀고선 자위를 했다
아,,,,장모님,,,,,저보고 어쩌라고요,,,,,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이 화장실에 뿌려지고 있었다
다리가 풀리는것을 느낀다
잠이나 자야겠다

한편!

거실에 누워 있던 장모는 잠을 자는게 아니였다
실눈을 뜨고,사위가 나오기만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일찍 나왔네,티비위의 시계가 11시10분이다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다
아직은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화장실에 들어간 사위가 물소리를 내면서 나올때,가슴이 쿵쾅 거렷지만 심호흡을
짧게 하며 자는척 하는게 정말 힘들었다

그냥 들어가면 어쩌지,고민을 하는순간 숨소리가 느껴지는듯 가까이 다가온다
침이 넘어가지만 잘 참고 있다,이러줄 알고 머리를 반대로 하고 누운걸 아주 잘했다고 생각 했다
다리를 벌리고 싶지만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내 보지에선 물이 흐르는걸 느끼고,심장이 요동을 치는순간
-미친짖이란 생각을 잠깜 해보앗지만,,,이내 긴장을 했다-

에라,,,모르척 몸을 꼬면서 다릴 들고 팔을 더 들어 올렸다
내가봐도 내 팬티가 보이면서,털까지도 보이지만,이젠 나도 모른다,,,,
사위의 숨결이 느껴진다
아,,,,,,,,
-나에게 확 덤벼서 나랑 하자고 하면 어쩌지?


조금은 불안하지만 흥분된 긴장감은 최고조로 좋았다
다음엔 팬티도 벗어야 겠다
다시 자리를 바꾸고 싶었지만 감히 업두도 나지도 않고,혹시 눈치라도 체면,,,,,

보지가 벌렁거림을 느낀다
확 하고 쌀것같은 흥분!

사위의 조심스런 발자욱 소리를 들으면 장모는 이내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휴,,,,,,,,,,,,,,,,,
-힘들다,,,,그만둘까?-

손을 팬티로 넣는 순간 나도 놀랐다
이렇게까지 많은 물을 흘린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혹시 나의 물까지 본것은 아니겟지?
그렇다고 사위랑 어떻게 하자는건 아닌데,,,,,,,

그러면서 장모는 몸을 뒤척이고 긴장된 근육을 풀었다
아,,이따가 또나올지도 모르지,,어떻게 할까,,?
들어 갈까,,,아님 좀더,,,,아님 팬티도 마저 벗어 버릴까?
수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고 있으니까,소변이 마려웠다

조용히 일어나 아까 사위가 사용한 화장실로 들어갔다
비릿한 이냄세!
아,,,,,저놈이 자위를 여기서 한모양인가?
아니면,,그냥 냄세가 느껴지는걸까?

변기 앉자 소변이 힘차게 나온다
그리고 샤워기를 틀고 뒷물을 하려고 손을 대는순간
나도 모르게 움찔거렸다.그리고 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듯이 비볐다
난 자위를 할줄 모른다,들어본적도 없고,생각 조차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본능인가,난 가운데 손가락을 넣기도 하고 비비기도 하면 조금씩 젖어 가고 있었다

무언가 울컥하더니 다리가 풀렷다
머리가 띵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남편과도 오르가즘이 없는 나이기에,이런 기분은 처음이다
버릇들면 않되는데 하면서도,난 계속 기분을 느끼고 싶어,또 비비고 넣고 했다

팬티가 젖어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 그냥 들고 나와,세탁기에 넣고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푹 떨어졌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남편이 들어온지도 모르게 잠이 들어 미안했지만,,기분은 상쾌했다

남편은 10시쯤 아침을 먹고,11시쯤 나간다
그리고 딸애는 아이와 잠깐 잠들고,
왜 이리 무료한지,,,,전에는 그러지 않앗는데,,,,
사위가 온후로 그가 없으면 좀처럼 신이 나지 않는다

오늘은 어떤거로 사위에게 노출을 할까?
헉!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놀라는 자신의 모습에 기쁨이 앞서 창피함을 앞선다
나도 여자이였구나
잊혀졌던 자신을 찾은 기쁨!

딸애가 잠에서 깨는순간 난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딸과 나의 몸을 비교해보기로,,,,,

"애 나 등좀 밀어 줄래?
"아니 별안간 몬소리야?
"아니 요즘 너때문에 사우나를못갔쟌아,빨리 등이나 밀어주라 알았지
"알았어,나도 더운데 샤워나 해야 겟다

옳치 뜻대로 되는 것같아 너무 좋았다
딸과나의 몸을 비교 해보고 싶었다,젊은거나 나나 머가 다른지,,,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다 나온다

옷을 벗고 거실쪽 화장실로 들어가 거울앞에 섰는데,
딸이 들어오면서,,,

"어쭈 아직 한몸매 하시네,우리엄마,,,,ㅎㅎ
"애 다 늙은이 한테,,,,
"아니야 정말 좋아,
"정말이니?
"그럼 어디봐바,자 배도 별루 나오지 않았고,가슴도 아직 살아 있네
"나 봐봐,엄마,이제 가슴 처질라고 하지,배는 다 터져서,,

사실 애는 아기가 커서 배가 많이 터져 보기가 그랬지만,탄력이나 몸은 역시 젊은애들 이였다
엉덩이도 살이 툭 올라온게 보기 좋아았다

"애 내 엉덩이는 어떠니?많이 쳐졌지?
"아니 그런데로,아직은 아빠한테 사랑 받을만한데.....ㅋㅋ

그러는순간 난 미안하게도 사위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검은 자지가 생각이 났다

"정말?
"그래,,,,왜그래,,,요즘 바람날라고?

-깜짝놀랐다-

"애 별 소릴 다한다,내가 언젠 그런 끼나 있냐..
"하긴 엄마는 그냥 현모양처 타입이야,,,ㅎㅎ

이런 저런 소리를 하면서 난 정말 자신감을 찾았고 이제 되돌릴수 없을정도로 그 게임에
푹 빠질거라는 느낌과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오늘은 나의 엉덩이를 보여주는 거다
그녀는 티팬티란걸 모르기때문에 그런게 있었으면 좋으련만,,,
엉덩이를 보여 주려면 오늘은 노 팬티 차림이여야 하는데,,,,
걱정이다 남편에게도 보여주지 못하는 나의 엉덩이를,
외간남자도 아닌 사위에게 보여 주려 하다니,,,,,

미친게 분명하지만 너무도 즐겁고,짜릿하다
정말 좋다,그리고 사위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드디어 저녁식사 시간이다
오늘은 사위가 집에서 밥을 먹는다 하여 시장까지 가서 갈비찜을 했다
6인식탁이지만 단촐히 셋이서 먹는데도 난 너무 좋았다 사위가,아니 남자가 잇으니까,,,,

식사전 난 망설였다 오늘일에 대하여,
-사위가 날 훔쳐 볼것인가?
날 경멸하는건 아닌지?정말 궁금하다
하지만 그렇게 매일 날 보러 온다는건 관심이라고 생각이 되여진다
그리고 싫으면 날 보러 나오지 않을 것이니까,-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다시 노브라를 하려다 딸애가 있는것을 생각해서 브라자는 하고 약간은 짧은 치마를 입기로 했다
딸애가 빈정거리면 옻이 줄었다고 얼버부리고,,,,,
그리고 팬티는 입지 않을거다 식탁 밑에서 사위가 내 치마속을 보앗으면 하는바램으로,,,,

식사내내 난 젖어오는 나의 보지를 느꼈다
물이 흘러 다리로 내려오는것 같이 느껴졌다
말도,몸도 떨리고,정신이 하나도 없다
난 될수 있으면 사위랑 눈이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햇다
그냥 무관심한척 하려고,,,,그래야 사위가 부담 없이 날 볼것같았기 때문이다

식탁에 앉아서도 될수 있으면 다리를 쫙 벌리고 그가 보기만을 기다렸다
그런일은 생기지 않아 씁쓸했지만날 훔쳐 보는 듯한 행동은 자주 보앗다
특히 다릴 쳐다 보는 느낌 너무 좋앗다

그런데,식사중 아기가 울어,딸애는 젖을 주러가고 나와 사위뿐이였다
아니,참,,,나,,,,,바라던 일이 일어나니 머라고 해야 할지,,,,
그리고 정말 다리를 벌리고 있어야 할지도 몰랏다
하지만,,,,

사위는 일부러 그랬는지 모르지만 숟가락을 떨어 트렸다
난 순간 아주 짧은순간 결정을 해야 했다
다리를 벌려 나의 보지를 보여 줄것인가,아니면 붙일것인가....
이내 결정을 했다,다늙은이 봐야 그렇지,,,,,,,

사위가 미안하다며,고개를 숙이는순간 난 다릴 오무렸다
도져히 자신이 없었기도 했고,본능적으로 다릴 오무렸다
그리고 후회를 했고,순간 용길 내여 조금 벌려 주었다
울컥하더니 물이 나온다
손은 벌벌 떨리고,바로 코앞에서 나의 보지를 보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팬티도 입지않고 다릴 벌리다니......

짧은 시간이지만 한참인것 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벌린 다리를 보니 한 5센치정도,,,,,,,
이정도면 보지 못했을거다,,,,,쩝,,,,

사위가 허리를 펴면서 올라 왔고,연신 미안하다고,,,,,,
난 심기가 불편했다,만지는것도 아니고,하는것도 아닌데,그깟 다리를 벌리지도 못하다니,,,,

9뉴스가 끝남과 동시에 딸과 사위는 자기방으로 들어가고,난 티비를 지키고 있는시간이다
나도 방으로 들어와 오늘 입을걸 준비 해야 했다
장롱을 열어봐도 섹시한것은 하나도 없고,다 그저그런것뿐.
잠옻이 그나마 제일 야한것 같아 어제 입었던 짧은 원피스 잠옷을 입고,
팬티를 벗었다
그런데 벌써 물이 나오다니,,,

아,,,,내일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물어봐야겠다
이계통의 도사가 있으니,,,,창피하지만,,,,,,

어제랑 똑같은 상황이다
바뀐것은 팬티가 없다는것과 어제는 누워 있었지만 오늘은 엎드려 있을거란것
그리고 티비쪽에 탁상거울을 두어 사위의 행동을 실눈을 뜨고 볼것이다

긴장의 11시
시간은 참 느리게 간다
11시10분 어제 이시간에 나왔는데,,,,
둘이 머하나,,,아니 딸애가 생리라,,,,
아직 딸애가 안자나보다,아니 애기가 안자니까,못나오는구나,,,기다리자

엎드려 있으니까 목도 아퍼왔다 다리도 저리는것 같아,몸을 뒤척이려고 하는데 불빛이 보이면서
누군가 나오는게 느껴졌다
옳치,,,,,
다시 심장이 뛰고,몸이 떨려 왔다
11시45분

거울엔 비친모습
사위였다,휴,작은 한숨을 쉬고,다시 긴장을 했다
나의 엉덩이는 아직도 잠옷에 가려져 있어 팬티가 있는지 없는지 어두워 구분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티비가 밝아지면,나의 옷을 올려야 하는데 엎드려서는 어떻게 하지?-

오늘도 어제처럼 물내리는 소리가 들고 누군가가 내 뒤에서 머추어 나를 보고 있다
치



침이 꼴깍 넘어가고,보지에선 소리가 나는것처럼 물이 나오고 있었다
작은 거울속에 남자는 멈추어서서 고개를 숙이고 조심스럽게 행동을 한다
잘보이지는 않지만 나의 엉덩이를 보는것 같았다
이제 보여주어야 하는데 또 몸이 움직이지 않으니,,,,,

아직도 그자리에 숨어 있는듯 서있는 남자가 벌써 가버릴까봐
난 조바심이 났지만 아직 움직일수 가없다,아니 손으로 들어 올리수도 없고,,,

아,,,,,돌아 눕자,,,모로 옆으로 돌아누우면서,몸을 내리면 치마가 말려서 올라갈거니까,,,
잠시 심호흡을 작게 하고는 돌아 누웠다
순간 남자는 몸을 더 숙이면서 조심스러워 한다
난 이때다 싶어 몸을 확 내리고 엉덩이가 보이도록 했다
싸늘한 느낌이 이제 엉덩이는 실오라기 하나없이 거실 쇼파위에 있는것이다

다리를 들어 보지도 보여 주고 싶은데,그것은 차마 어떻게 할수 가 없다
남자는 고개를 들어 좀더 가까이 오더니 나의 엉덩이를 본다
그리고 바지속으로 한손을 넣는게 아닌가,,,,

난 아까보다 더 심자이 뛰었다,멈출수가 없을정도 맥박이 요동을 치고,다리가 더 떨렸다
하지만 이 흥분을 더 우지 하고 싶을뿐 다른 생각은 없다
난 용기를 내어 포개진 한쪽다리를 머리쪽으로 더 당겨 나의 보지가 조금이라도 보이게 배려를 해주고,
거울속의 남자를 보았다

바지속에 손을 넣었는지 그곳은 불쑥 나와 있었다
난 또 물이 울컥하고 쏟아지고,일어나 그에게 안기고 싶었다.하지만,,이 늙은 것을,,,,,,
남자는 손을 흔들더니 무언가에 열중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자위를 하는거였다)

다시 정면을 보여 주고 싶엇지만 돌아 누울 엄두가 나지 않는다
잠시후 남자는 화장실로 들어가고,자기 방으로 가버렸다

순간 허탈한맘이 들고,이게 머하는짓인가 눈물이 났다
펑펑 울지도 못하는 눈물만 주루룩 흐를뿐,,,,,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니 어제의 그 비릿함이,,,,,,
난 이상하게도 창피함에 문을 잠그고 소변을 본후 뒷물을 했다
역시 어제처럼 나도 모르게 나의 보지를 비비는 나의 손을 보고 계속계속 자위를 했다


다음날 조금은 창피한 마음에 사위를 출근시키고,
쇼파에 앉아 멍하니 거실밖 하늘을 쳐다 보았다
그순간 어제,친구에게 자문을 구한다는 생각이 들어
안방으로 들어가 전화를 했다

역시 아는게 참 많은 아이야,부럽기도 하고,난 그렇게 살지 못하나 후회도 된다
자위하는거랑 자위기구 파는거랑 남자의 성향,,,
그리고 아줌마를 좋아하는 1,20대들도 많다는것,
갑자기 너무 많은 지식이 들어와 어리둥절 했다

레즈니,동성,정말 내가 모르는게 너무도 많은 그런 성의 세계였다
컴맹이기에 컴을 한다는건 무리일것 같아,홈 쇼핑 성인 乍【 기구들을 구경만 했다
감히 사지도 못할뿐더러,,,,사용하기도 겁이 나기도 했다

한편!

남자는 어리둥절 하기만하다
우연히 본 장면 이지만 장모가 저런 사람이 아니란걸 알기에 의아해 했다
이틀동안 아내의 생리땜에 중단된나의 성욕이 자위로 풀리긴 했지만
직접하는것보다 더 짜릿하고 흥분이 된걸 부정할수가 없다

50이 넘은 나의 아줌마,아니 장모이지만 나도 하고 싶은 욕망도 일고
그 육체의 아름다움에 간탄이 나올정도이니,참,여자란 모르겠다
어제본 엉덩이는 아내것보다 더 탐스러웠으며,가슴또한 브드러움이 느껴졌다
그제는 일부러 숟가락을 떨어트려 장모의 다리를 보고 싶엇는데
다리가 버러져 있어 허벅지까지 볼수 잇어서 너무 좋앗다
그안의 팬티를 보려고 햇지만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아쉬움,,,,,,,

오늘도 기대가 된다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아니 일부러 나에게 보여 주려고 하는것인가?
아니 그럴리 없어 장모는 그런 사람이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여자란,,,,,,,,,


3) open mind

노출 3일째

장모는 옷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다시 살수도 없는것이고,,,
어제와 같은 복장이다
물론 오늘은 나의 보지를 보여 줄것이고 가능하면 관계까지도 가고 싶다
될것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친구의 말로는 내가 유혹하면 남자들은 무조건 따라 온다고 하니,,,,,

드디어 밤 11시
모두들 들어가고 나 혼자 티비를 보면서 남편을 기다리는 50대 중년의 모습
방에 들어가서 옷을 다벗고 나체로 거울을 한번 쳐다 보앗다
아직은 쓸만해,혼자 중얼거리며,잠옷을 챙겨 입고 나오다, 문득하는 생각에
방안에 불을 모두 키고 열어 두면 거실이 더 환해 질거란 생각이 들었다

거실에 누워 옷으로 내 보지까지만 가리고 허벅지에 정렬을 했다
이번에 반대로 누워 머리가 반대쪽을 향하게 했다
좀더 자세히 남자를 보고 싶었다
그러다 남자가 의식을 하고 그냥가면,어쩌지?

11시30분쯤 난 눈을 감고 그를 기다린다
다리는 꼬고,팔은 머리뒤로 감싸듯 누웠다
가슴에 두 젖꼭지는 겁붉은듯 바짝 긴장을 해서 봉긋이 아 올라와 있다
어렴풋이 보이는 나의 보지털이 안방의 불빛에 반짝이는것 같았다

깜박 잠이 든사이 어느새 남자는 벌써 저끝에 숨어 웅크리고 있다
가슴이 다시 요동을 친다
얼마나 되었을까?
시계를 볼수가 없다,한참은 아닌듯,,,,,,,,

나의 몸이 티비의 불빛과 안방의 불빛으로 환하게 보인다,거의 다 보인다
이제 다리를 들고,벌리기 까지만 하면 오늘은 성공이지만,,,두근거리는 맘을 진정하기 힘들다
벌써 3일째인데도 이렇게 힘이들다니,,,,

드디어 용기를 내어 한쪽 다리를 나의 머리쪽으로 끌어 올렸다
그러나 다리는 아직 벌리지 못해 나의 보지는 보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나의 엉덩이 약간과 허벅지는 충분한 빛으로 볼수 있을것이다ㅓ
난 가만히 실눈을 뜨고 남자의 행동을 바라 보았다

살짝 고개를 들어 나의 보지쪽을 쳐다 보는것 같았고,나의 보지를 보여달라고 제촉 하는듯 했다
조금더 망설여진다 이제 진짜로 나의 가장 수치스런 곳을 보여주는 것이다
남편도 자세히 보지 못한 나의 음부(난 오랄을 싫어해서 빠는것 싫어한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지금쯤 남자는 바지에 손을 넣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
아마도,내가 눈을 뜨면 바로 바라보게 되니까 조심하는것 같았다
난 다리를 벌리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지만 그작은 행위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몸을 잠깐 뒤척이는척 하면서(그러면서 치마를 더 올렸다)
세운 무릎을 반대로(바깥쪽) 툭 떨어트렸다
드디어 나의 보지가 열린 것이다

안방에서 나오는 불빛이 나의 보지를 비추일것이고,가끔 티비의 밝은빛도 나의 모든 몸을 감쌀것이다
남자는 움찔한다,그러더니 어제처럼 손을 바지에 넣엇다
난 더 벌려주고 싶었지만,,,,,
그러다 난 두다리를 쫙 벌리고 말았고,치마는 어디 있는지 조차 모르게 배위로 완전히 올라와있었다

내가 봐도 이젠 두툼한 자지를 넣으면 될정도로 벌린 나의 자세가 탐스럽게 느껴질것이다
물이 흐른다 보지에서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게 느껴지고,유두는 바짝서서 아플정도이다
남자는 나의 얼굴과 가슴 그리고 보지를 번갈아 가면 보면서 연신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다

-더 느끼렴,,,,아주 많이,,,그리고 나에게 너의 자지를 넣어주면 좋겟어-
난 생각했다 네가와서 나에게 넣어주길,,,,,제발,,,,,정말 하고 싶다

난 다른 자세를 보여주기위해 돌아 누워 엉덩이도 보여주고,옆으로 누워도 보고
그리고 다시 바르게 누워 이젠 다릴 완전히 벌렸다
아마도 자세히 보면 나의 보지에 흐르는 물을 볼수도 있다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너무 흥분이 된상태이다

남자는 어제처럼 화장실로 들어가고 한참후에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난 그와 섹스를 원햇지만,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도 어제 처럼 뒷물을 하면서,,,,나의 허탈함을 달랬다

한편!

남자는 너무 긴장이 되여 몸이 부르르떨리고 있었다
물론 사정까지 하면서 흥분을 만끽했지만,,,,

장모가,,,,,왜,,,,저럴까?
무슨 이유가 있을까?
나에게 무언가 바라는걸까?
말로 하면 해줄수도 있는데,,,,,,^^;

와우,,,,장모의 보지를 확연히 보았다
아직 은 것들처럼 탱탱한,,,,,
두툼한 보지 두덩이와 뽀얀 살결,,,그리고 통통한 몸
정말 아내만 없다면,,,,,,,,

아직도 팽팽한 자지를 만지면서 가슴을 진정하려 했다
내일은 내가 사고를 쳐볼까,,,,,ㅋㅋㅋ
혹시 그러다 걸리면 함하지,뭐,,,,ㅎㅎㅎㅎ


4일째

아내가 목욕을 간다는 전활 받고(생리가 끝난것 같음)난 장난끼가 발동했다
장모와 폰섹스-물론 내가 아닌듯-를 하기로 했다

전화기에 손수건을 씌운후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아직 구형이라 번호가 뜨지 않음)

"여보세요
"네

장모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아닌것 같았다 아내와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끈고,아내와 통화를 했더니
이제 막 사우나에 온것이다

다시 용기를 내어,

"여보세요
"네,누구세요?
"네 저는 대한민국 건실한 남자인데요
"그런데요,머가 잘못 되엇나요
-소심한 장모의 정형적인 말투이다-
"아니 그게 아니고요
"네,말씀하세요
"저,,,저라 폰섹스 하실래요?
"네? 그게 머라고 하셨어요
-빌어먹을,,,,,,,,
"저랑 대화를 나누겠냐구요?
"무슨 대화요,어디다 거셨어요?
"그냥 걸엇는데요 사모님의 보지가 먹고 싶어서요
"네?,,,,,,,,먼말이야,,,,,,,,,12!@#
"아니 폰 섹스 몰라요?
"전 몰라요,잘못 거셨나본데요,전 아줌마에요
"네,알아요,이거 아줌마들이 하는거에요
"에이,,참,,,,,암튼 잘못 걸었어요


-띠-띠---

실패!!!

그럼,,,,,,,,

10시쯤 들어온 난 바로 샤워를 하고 아내를 덮치기로 했다
훔쳐보며 자위도 좋은데 실제로 하는게 아직은 더 좋다
그런데 문을 열고 해보고 싶었다
장모의 반응도 궁금하고,오늘도 쇼파에 있을거니까,,,,

문은 아주 조금 열어 두었다 소리만 나가고 아주 조금만 보이도록,,,,
아기가 잠든사이 아내도 잠들려는걸 난 틸患?br />
"그냥자면 어떻게 해?
"멀? 나 피곤해
"사우나가서 피곤해,,,,,함 하자,,,응?
"내일 하자,,,,응 내일 내가 끝내주게 해줄께
"아니 오늘 내가 끝내주게 해주고 내일은 니가 그렇게 해
"참,,,,,

아내는 싫지는 않은듯,옷을 홀딱벗었고 나또한 잽사게 벗었다
문이 열려 있는걸 확인을 한후,난

"잠깐 화장실,,,,,,,
",,,,,

알몸으로 나온 나는 뒤도 돌아 보지 않고 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본후 물을 내리고
쇼파를 보앗더니 역시 장모가 엎드려 있었다
오늘 사운드로 죽어봐라,,,,,,,,ㅋㅋㅋ

난 문을 조금 열고 아내의 입술에 나의 입술은 포갰다
그리고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고 다른손으로는 보지의 핵을 비볐다
아내는 금방 흥분하는 타입이라,,,벌써,헉,,헉,,거린다

"아,,,,,,,,,자기야,,,,조아
"나도"""그런데 오늘은 우리가 하는것 처럼 소리좀 질러,요즘 사운드가 너무 약하쟌아
"여긴 우리집이아니야,,,,,엄마가 있쟌아
"엄마,,,아,,장모님 일찍 주무시쟌아,,,그러니까 못들어,,알았지
"안돼,,,,,,,머야,,,,,,아,,,,,,악,,

난 거침없이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었다

"아퍼,,,,,,그런데 좋아,,아,,,앙,,,,,,,,
"알앗어,,,,,,이루와 보지 빨아줄께,,,

난 일부러 큰소리로 아내와의 행동을 말했다

"조용히해,,,,,,좀,,,,아,,,,,,,
"알았어,,,,?,,,,,,,,,,,,,,,쪽,,,,
"자기야,,,나,,,,,,,,,,,,,,몰ㄹ라,,,,,,,,,,,음,
" 넣어 줄까?
"엉,,,,,아,,,,빨리,,,,,,,넣어,,,,,,,,,,
"아니 네꺼도 빨아 주라,,,,,,
"함 하고,,,빨아 줄께,,나 ,,,,지금,,,미치,,,,,,겟어

난 그녀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순간적으로 박았다

"악,,,,,,,,,,,,,,,,아,,,,,,,,,,,,,,,,,,,,,,?,,,,,아,,,,,잉

정말 흥분을 했는지 사운드가 좋았다

"좋아 이제야 흥이나네,,,,,,,헉,,,,

나도 힘이들었다,3일동안 자위를 했으니,,,,,,,,쩝

"어그,,,,,,,억,,,,,,,,,아,,,이ㅣ

연신 내뿜는 아내의 신음소리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컸다
거기다가 문을 열어두어 장모가 들리게 했으니 장모는 이제 미칠거다

난 더욱더 힘있게 박았다

"자기,,,,,,,,,,,,,,야,,,,,,,,나,,,,,아,,,,,,앙

순간 문밖누군가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장모라는 생각과 며칠장모와의 게임에
난 흥분이 극도로 다다랗고,이내 사정을 하려고 했다

"자기야 나 쌀것 같아,,,,,,,,,,,,,,,,,,,헉,,,헉.
"안돼 밖에다 해 임신하면 나 죽을거야,,,아,,,,,,,,,,,,,,,,아,,,앙

난 장모의 느낌을 받으며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후 아내의 등에다"
몇번을 흔들고 뽀얀 정액을 쏟아 내었다
분명 장모가 있었다
불빛이 어른거리고,검은 물체가 움직인걸 보았다


한편!

장모는!


오늘은 어떻게 하나/ 맨날 그게 그거니 재미가 없을거야,,,어쩌지,,,,
그러는 순간 오늘은 일찍 사위가 나왓다,,
엉,,,왠일이지,,이렇게 일찍,,,,,
아,,,그런데 알몸,,,,,,,,,,,,,,,헉,그럼 나에게,그걸 하려고,,,,,,
어쩌지,,,,이제 어떻게 하지

장모는 당황하고,생각하고,진정하려고 마음을 먹엇다
그리고 물소리가 나더니 뚜벅거리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게 아니가,,,,
머지,,,,,,,,

그런데 그방문이 열려 있네,,,
아직 딸이 자지 않는구나,,,,,조금더 기다리지머,,,,

잠시후 장모는 이상한 소리를 들엇다
저번에 들은 신음소리가 아닌가,
아,,,,,딸애 생리가 끝낫지,,,
하긴 나이든 나보다 젊은 딸애가 더 좋을거야,,,,,허탈한 마음에 오늘은
방으로 들어가기로하고 쇼파에서 일어나는 순간,,악,,소리에 눈이 돌아갓다

작은틈새로 흘러나오는 소리며,불빛이 장모를 그방 앞까지 끌어 들였다
거의 방문 밖까지온 장모는 사위의 그우람한 자지를 보고야 말았다
검은빛의 굵은 자지가 배위로 쭉 쏟아 있고,딸애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난 정말 싫어 했는데,,,요즘 것들은 ,,,,,(창피하고,더럽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자세가 좀 요상하다
사위가 누워있고 딸애는 앉은듯,자기의 보지만 사위에게 보여주는 자세인것이다
저렇게도 하는구나,,,,,,,,하면서도 장모는 이제 젖은 자신의 보지를 한손으로 딱다가
울컥하는 마음에 저번의 사위처럼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감상을 하고 있다

사위는 다시 딸애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보지와 항문인듯을 빨아 주니 딸애는 죽을듯이다
저렇게 좋은가,,,!!
그러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장모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 쑤시고 있었다

사위가 벌떡일어나 엎드린 딸애 뒤에서 그 우람한 자지을 넣엇다
그순간 장모의 입에서 욱하며,,,,,경련이 일어난것이다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것 같은 느낌을 받은것이다
보짓물은 이미 흥건이 젖어 있어서 찌그덕거리고,손가락은 점점더 빨라지고 있었다

건장한 사위는 딸애 뒤에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고,딸애는 이미 실신이라도 할듯 쳐져있다
그리고 사정을 한다며,보지에서 꺼낸 자지는 매끄럽게 물이 묻어 잇어
광택이나고 더 커보였다
그리고 딸등에다 허연 정액을 꾸역꾸역 쏟아 내는 모습이 장관이다
포로노는 물론 섹스의 문외한이기도 하고,수치침으로 소심햇던 그녀가
생전 처음보는 장면이다

자지가 움찔거리며 아직도 정액이 흘러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을 딸등에 털면서 다시 딸에 보지에 쑤시곤 잠시 섹스행위가 이어지더니
사위가 푹하고 쓰러졌다
그렇게 하고도 자지는 하늘을 향에 아직도 서있다니,,,,,

장모는 이제 몸을 옮기려 하는데,자신의 손이 보지에 들어가 있는걸 보고 순간 놀랏다
아,,,,,,,,나도 사위와 같은 짓을 하는구나,,,,,인간은,,,,

방에 들어온 장모는 蠻宕?그 그림이 지워지지않고,가슴과 다리가 벌벌 떨리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도 보지에선 자꾸만 물이 흘러 내리고 젖꼭지는 아려온다
다시 흥분상태로 들어간 장모는 생전 해보지도 않은 자위를 다시 시작한다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론 보지를 쑤시면,,,아,,,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죽어도 좋을듯,,,,
보지를 쑤시고,,,,,,,,,,,,,
아,,,,,,,,,,,,,,,,,,,,악,,,,,,,,,,

땀이 비오듯하고,온몸이 뻐근하다
이제 나도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다,이제 맞는지 모르지만,,,,,,



5일째는 생포로노 감상

6,7일째 남편의 이른귀가로,,,,

8일째 아이의 입원

출근한후 얼마가 되지않아 아내의 전화를 받앗다
애가 아퍼서 병원에 왓는데,내일 퇴원하라고,,,,,심한것은 아니니까,,,,,
난 퇴근후 병원에 들려 아이를 보고 아내에게 먹을거 사다주고,세면용품도 사다주고
10시쯤 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정말 1;1
어쩔까?확 해버릴까?
정말 고민이다-떡줄놈은 생각도 않하는데,,,,,ㅋㅋㅋ-

역시 장모가 문을 열어주지만 생뚱맞다
내가 멀 잘못이라도 한것처럼,퉁명스럽다

"아기는 괜챤아?
"내,,,,내일 점심시간에 퇴원 한데요,가벼운 머라고 하던데,,,걱정마세요
"그래,다행이야
"네 주무세요
"어,,,,이서방도,어여 자
"네

그렇게 가벼운 대화로 끝이 낫지만 잠시후엔 엄청난 폭풍이 기다릴줄이야,,,

샤워를 하고 내방으로 들어가다 장모의 술상을 보앗다
처음보는 장면인지라,,

"아니 장모님 술 드실줄 아세요?
"아니,난 맥주 한병이 다야,,,,자네는 마실줄알아,안마시쟌아?
"아,,,네,저도 맥주 한병먹으면 취할정도니 한잔은 괜챤아요
"그럼 한잔 할래?
"네,,그러죠

어색한 자리에서 우리 둘은 그렇게 작은상에 오징어랑 맥주 달랑 한병으로 회포를 풀고 있었다
장모는 한잔을 비우고 난 반쯤 남았을때,

"한잔 따라보게나,우리 사위 술한잔 먹어보게,,,,,ㅎㅎ
"아,,,네,,,,

그리고 우린 티비를 보면서 서먹하게 앉아 잇었다
그런데,집으로 벨이 울리면서,장모님이 머라고 계속 말씀하시는게 이상해서 다가가
머라 하는지 들어보았는데,,,,,
그 유명한 사기 전화를 아주 친절히 받고 잇었다
난 수화기를 뺐고 상대에게 직사게 욕을 해주고 끊었다

"장모님 저거 사기에요,절대 속지마세요
"그래 난또 무슨 큰일이 났다고 하길레,,,무서웠지...
"티비보면 나오쟌아요,,,,,
"이게 그거야,,,,,
"네,,,,,
"아이고 우리 이서방아니였으면 큰일 날뻔했네,,,고마워,,

그리곤 나의 손을 덮석 잡앗다
잠시 긴장감이 돌아,내가 먼저 말을 이어나갔다

"절대 은행이나,머,신용카드,이런거 알려주지마시고요
"알앗어,,,정말 깜박속네,,,,,참,,,나
"다행이요,제가 듣고 있어서,,,,,,
"그런데 이서방,,저번엔,,,,
"머가요
"이상한 전화가와서 그런건 어떻게 해야할찌,,,

ㅋㅋㅋ내가 장난전화한거 말하나보군,,,

"먼대요
"아니 말하기가,,,,좀 ,,,남사 스럽네,,,,
"아니 말씀해 보세요,사위도 자식이라며요,,,,
"그래도,,,,,
"또 이상한 전화가 왔었어요?
"응,폰 머라고 하던데,,,,
"아,,,,,그거는 괜챤은데요,,장나전화에요,,그냥 변태들이 하는거요
"변태?
"네,,,,,,,ㅎㅎㅎㅎ 거건 걱정마세요
"그럼 그런 전화는 받아도 돼?
"그건 장모님 맘대로 하세요,,,,,ㅎㅎ
",,,,,

장난 전화를 하려다 난 그만두었다,
그리고 12시쯤 화장실을 가려고 나갔는데 장모님은 계시지 않았고
안방에 불이 켜져 있는걸로 봐선 아직도,,,,,
그런데

"아,,,,,,,,,,,,,,,악,,,,

"장모님 머에요?무슨일있어요?
"으,,,,,,,,,끙,,,,,,,,

난 쿵소리가 난게 넘어진거 같았다

"이서방.....
"네,,,넘어 지셨어요?
"응,샤워하고 나오는데 물에 미끄러봅?br /> "병원에 가야 할까봐요
"아니 그렇게 심한것은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나이가 이ㅛ으셔서 어떻게 될지 모르쟌아요
"아니,,,일단 나좀,,,,
"아,,,네

하얀 목욕가운을 두르고 계셨고,머리는 아직도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
어쩔까하다가 양손으로 받쳐들고 번쩍들어 침대로 옮겼다

"어디가 아프세요
"어,,오른쪽 다리,,발목쪽이야

그런면 잘못 올렸네,난 침대의 왼발쪽에 있으니,볼려면 가운데로 가던가 다리를 벌려야 했다

"잠시만요,어디가 잘못 된건지 볼께요
다릴 들어보세요 무릎은 괜챤은지,안아퍼요
"응 무릎은 괜챤은거 같아
"그럼 발목은 잠시만 만져 볼께요

난 바목을 잡고 이리저리 돌려 봤지만 이상은 없는것 같았다

"장모님 다리들고 발목을 돌려보세요,괜챤아요
"욱신거리긴하는데 괜챤아,,
"다행이에요,지금은 접질린것 같아요,내일 상태보고 에스레이 함 찍어버죠
"그래,,고마워
"아니에요,,,그리고 파스 어디 있어요?
"저기 거실에
"네,,,기다리세요

휴 다행이 이상이 없었다,그동안 섹에 미쳤는데 위급상황이 오니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구만,,,,
그런데 샤워후라면,노팬티에 노브라,,,,,흐흐흐,,,챤스네

난 파스를 들고 방을 들어가며,음흉한 미소를 띠웠다
"지금은 어떠세요?
"휴,다행이야,,,괜챤아

이제부터 장모의 모든것을 자세히 볼것이다,,ㅋ하하

난 장모의 다릴를 쓰다듬으며 여긴,여긴하며 조목조목 집어봤다
그럴때마다 조금,아,,거긴 괜챤아 그러셨다
목욕가운이 가운데 끈만 풀면 다 벗어지는거 아닌가,,,,

난 다시 장모의 다리를 벌리고,반대쪽 발목을 만지면서 파스붙일 장소를 찾앗다
(그때 장모의 허벅지가 새하얗게 보였다)

"여기인가,,,,,,
"아니 그좀더 위,,

난 다시 허버지를 보면서 양쪽다릴 더 벌리고 발목 위까지 더듬으며 만졌다
촉감이 20대보다 좋았다(아내보다,,,ㅎㅎ)
그런순간 난 숨이 콱막히며 못볼것 본것이다
바로 장모의 보지털을 보고야 말앗다
점점더 흥분이 되여가며,욕심이 생기고 있엇다

"잠시만요,여긴가 보네여
"어,,맞어,,,거기야

난 다시 다릴 벌리고 보지를 보기위해 안감힘을 썼는데 장모도 아는지 다리에 힘을 주고 있었다
거기서 멈추고 다시 발목을 야간 아프게 눌렀다.

"아,,,,,악,,,
"아이고,죄송해요,,,,많이 아픈가 보네요
"거기가 제일 아프네
"그러니까 가만히 계셔보세요

난 다시 까운을 조금 밀쳤더니,허벅지가 툭하고 나왓다,순간 당황을 했지만 모른척
다리와 발목에 파스를 하나씩 붙엿다
이제 장모의 아렛도리는 가운하나로 가려져 잇지만 보지가 보이고 새하얀 허벅지를 내가 만지고 있는것이다
장모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연신,"끙,,,끙""거렸다
아마도 조금은 놀랜듯,ㅡ,,,

난 다시 가운데로 들어오듯 침대위로 올라왔다
이자세는 정상위 체위자세,,,,,,ㅋㅋㅋ
난 다리를 더벌리고,장모의 오른쪽 밑 발목에 파스를 붙이려고 했다
그런데 내눈에 들어오는건,뽀얀 허벅지 살에 중앙이 모인 조갯입
가무잡잡한게 털에 쌓여 입을 다물고 있고 음핵은 조금 반짝이듯 튀어 나왔다

뭉클한 나의 자지는 이미 선지 오래지만 확 넣어 버리고 싶었다
그치만 구경하는것도 좋아,,,,,,

난 가만히 파스를 붙이면서도 장모의 그 보지를 감상하고 있었다
정말 빨고 싶을 정도로 가지런히 입을 맞대고 있었다
난 허벅지를 만지면서

"여긴 괜챤아요,,,여기는요..

그러면서 장모의 속살을 탐익하고있다
아직도 장모는 한손으로 눈을 덮고 누워서 "끙,,,,"끙,,,거릴뿐 반응이 없다
이제 더 할게 없는 난 내려와서

"아,,,잠시만 그러고 계셔요,,얼음 찜질이 필요한데,,,
"아니야,,,이서방 그만해도 돼
"아니에요,그러다 큰일나요,,,,괜챤으니 기다리세요

시계를 보니 아직도 12시가 않되엇다 장인이 오시기전에 끝내야 한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고,비닐빽에 넣은후 수건을 말아서 가지고 왔다
그런데 자세가 변함이 없는게 아닌가!
다리를 다벌렸으면 자신의 노출을 알텐데,,,,정말로 아픈가?

아무튼 난 다시 가운데로 들어가 얼음으로 오른쪽 발목과,그부근,그리고 허벅지까지 마사지를 해주었다
그리고,,

"저,,,장모님
-난 떨리듯이 말문을 열었다
"응,,,왜?

난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앗다,그래서

"이젠 좀 어떠세요?
"많이 좋아진것 같으니 가서 쉬어
"네,,,조금만 더하고요
"고마워,,,,,
"아니에여

난 할말을 하지못한 보상으로 다른 생각을 했다
보지를 만져 보는거다
어떻게든 만져 보고 싶다

난 다시 얼음이 들은 수건으로 다리와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아픈데 있으면 말하세요
-라고 말을 한후 대답도 오기전에
다른한손으로 허벅지와 보지가 만나는 곳에 손을 대었다
순간 장모의 움찔하는것은 느꼈지만,게의치않았다
그리고 다시 다른손으로 얼음 마사지를 하고 아직도 사타구니에 있는 내손은 그대로거기 있었고
난 손가락을 펼쳐 보지털을 비비고,살짝 대보기도 했다

이정도면 강간이 아니라 수백번을 했을텐데,장모와 딸,아들의 얼굴이 떠오른다,,,,,,참,,나

난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장모의 보지털을 느끼다 끈적임을 느꼈다
혹시 하는순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보지를 보는순간 물이 흐르고 있었고,
동시에 장모가 허리를 들어 일어 났다
-아,,,빌어먹을,,,,,,,,,,,,,,,,-

"이제 楹?나가봐 난 괜챤아
"아,,,,네,,,,,,그러죠
그럼 주무세고요,그리고 아프시면 저 불러주세요,,,그럼,..,,

아,,,씨,,,,,,,,,,,,,,,,손가락도 넣어보고 그러다 할려고 ?는데,,,,,,,
에이,,,,,딸이나 잡자,,,,,,

한편!

장모는!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순간 물이 묻은 장판에 한쪽다리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졌다
순간 정신을 잃은듯 했는데,사위가 나를 들고 침대에 똑榻?순간 정신이 든것 같다
창피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해서 한손으로 눈을 가리듯 셋눈을 뜨고 있었다

그런데 가운이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나의 아랫도리가 벗겨진다는 당혹감을 느꼈다
얼마전 보여주려고 하던 자신이였지만 이런경우엔 어쩌지도 못하고,,,,,
사위의 손이 만져질때 한쪽은 너무 아프고 다른 한쪽은 짜릿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순간에 나랑 사위는 내 침대에 같이 잇게된거다

아,,,,아프지만 않았어도,,어떻게 안겨 보고 싶은데,,정말 다리의 통증이 심하다
파스를 붙이는 순간,난 얼음이된듯 놀랐다
나의 보지가 드러난것 같았기때문이다 이런 환한곳에서 나의 중요한 곳이,,,,
사위에의해 보여지다니,,,,
창피하기도 하지만 또다시 울컥하고 물이나와 난 보지에 힘을 꽉주고 들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사타구니로 한손이 눌려지더니 나의 보지를 쓰다듬는것 같앗다
그러면서 아픈곳을 누르니까 감각이 머가 먼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냥 하고 싶다는 생각과 아프다는생각이 겹쳐 혼미 할때
사위가 갑자기 나의 다리를 벌리려고 할때 나도 모르게 일어나 버린거다
무의식중의 반응이랄까,,,,,,

순순히 나간 사위를 보며 참 착하다는 생각도 들지만,아쉬움이 남는다
다시 다리가 욱씬거리기 시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