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어오르는 자지의 팽창을 손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는 신아 역시 웬지모를 흥분감이 일고 있었다.
생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강도의 자지를 잡고 흔든다는 지금 이 상황이 그녀를 말초신경을 심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하앙...하아...하아악...하아...."

동일은 신아의 손에 자지를 맡긴채 그녀의 옆에 앉아 슬그머니 흥분에 들떠 팽팽해져버린 젖가슴을
빨아당겼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아까보다도 한참은 흥건하게 물이 찬 보지구멍을 향해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앙....아앙....아파...아앙....아아앙....."

질액을 머금고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이 파고들자 아득해진 신아는 더 이상 신음을 제어하지
못하고 진한 색음을 쏟아냈다. 그리고 그녀가 잡은 동일의 자지를 더욱 힘차게 흔들어댔다. 진한
자극에 그녀의 입가에는 주체하지 못하고 넘쳐버린 침이 흘렀고 엉덩이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들썩여갔다.

"니 방이 어디야?"
"저기요....하아....하아...."
"거기로 가자"

동일은 한참 흥분감에 진액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신아를 번쩍 들었다. 그리고 문식과 그녀가
기거하는 신방으로 들어가 침대위로 거칠게 그녀의 알몸을 던졌다.

"아아....아아...."
"퍼억...쩌억...."

침대위에 널부러진 신아의 나신을 향해 동일은 몸을 날렸고 그녀의 손에서 잔뜩 단련된 그의 자지는
그대로 보지구멍안으로 박혀 들어갔다. 한참 삽입의 고통과 두려움에 양손을 허공에 젓던 신아는
본격적인 떡질이 시작되자 동일의 등을 감싸 안았다.

"쩌걱..쩌걱...쩌걱..쩌걱....퍼억퍼억..."

어느새 강도를 자기의 남자로 맞이한 신아는 동일의 떡질에 맞추어 보지구멍을 쪼여주었고 동일은
쫀득한 처남댁의 보지를 마음껏 맛보았다.

문식이 자기 아내와 뒹구는 침대위에서 집에서 천대받는 자신이 뒹굴고 있다는것이 그의 자지에
힘을 실어주었고 생각뿐이었던 처남댁의 몸을 원없이 맛본다는 사실이 떡질을 더욱 빠르게 해주었다.

"쩌걱..퍼억..쩌걱쩌걱,,,,퍼억,,,퍼억..."
"아흐으응~~아앙....아앙.....아아아아아앙~~~~~~~~~~~~~~~~"

동일은 그녀의 보지를 원없이 유린한 자지에서 나오는 진액을 한방울 남김없이 신아의 입안에 넣고
나서야 그녀의 방을 떠날수 있었다.

그리고 한참동안 강도에게 강간당하고 침대에 널브러진 신아는 입에서 사라지지 않는 강도의 체취를
느끼며 만족한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원장님..김신아님 1차 진단결과입니다."

두시간쯤 지나고 간호사가 신아의 건강검진 차트를 가지고 왔다. 일단은 기초적인 검사의 결과였지만
별 이상은 없었다. 신동일 원장은 간호사에게 신아를 자기 방으로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오늘 내 진료는 다 다른날로 미루던지 닥터안에게 넘겨."

지시끝에 붙은 그의 말에 간호사는 뭔 뜻인지 알겠다는듯 싱긋 웃음을 보이더니 방을 나갔다.

"벌써 결과가 나온건가요?"
"네..원래는 시간이 좀 걸리는데 제가 기초 검사에 대해서는 즉시 결과를 뽑으라고 했거든요."
"신경 많이 써 주셨네요. 그런데 좀 어떤가요?"

신아의 물음에 신동일 원장은 일부러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차트를 넘겼다.

"혹시 가끔씩 아래배쪽에 통증이 있지 않나요.. 시끈거린다든지..땡긴다든지.."
"네...가끔 그렇긴 하죠. 근데 그건 중년여성한테는 다 있는 증상이라고 하던데.."
"흠..그건 그런데 검사결과가 다소 그 도를 넘어서서요. 자궁쪽에 악성종양이 있지 않은지 의심이
되네요."

악성종양이라는 말에 신아의 낮빛이 한순간 하얗게 변했다.

"악성종양이라면...암이라는 건가요?"
"아아~ 그렇게 벌써부터 걱정할건 아니고요. 한번 검사를 해 볼 필요는 있는듯해요."
"네에..."

신동일 원장은 악성종양이라는 말에 겁에 질린듯 낮빛이 변한 신아를 보며 한층 사타구니가 꼴려왔다.
예전 강도로 집에 들어갔을때 본 그 겁먹은 모습과 같았기 때문이다.

"한번 볼까요. 일단 정밀 검사 들어가기 전에 제가 육안으로 한번 살펴볼께요. 자아~ 저기 매트로
올라가세요."
"네에.."

신아는 심난한 표정으로 매트로 올라갔다. 문득 몇년전 자궁암으로 세상을 뜬 자기 친구의 얼굴이
떠올랐다.

"한번 볼께요."

신동일 원장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입은 가운의 갈라진 아래단을 옆으로 펼쳤다. 예전처럼 허연
허벅지가 우선 눈에 들어왔고 희미하게 그 위로 하얀 팬티가 보였다.

"어머..원장님이 거길 보실라구요?"

신아는 신동일 원장이 가운을 들추자 부끄럽고 민망해 얼른 몸을 옆으로 틀었다.

"일단 자궁을 보아야 진단을 할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어떻게....창피하게..."
"그럼 딴 닥터를 불러줄까요? 남이 보는것 보다야 가족이 보는게 낫지 않겠어요? 게다가 저는 이쪽
전문이잖아요."
"그건 그래도...알겠어요."

신동일 원장의 부드러운 설득에 신아는 다시 몸을 되돌렸고 다시 그녀의 가운 밑단이 벌어졌다.

"여기를 누르면 어때요? 아파요?"
"네에,,,조금..."
"여기를 누르면 여긴 어때요?"
"거긴 괜찮은데 그옆이 아파요."
"여기가요? 여기가....흐음..."

신동일 원장이 팬티위로 손을 대어 보지두덩과 그 주위를 눌렀고 신아는 통증정도를 이야기했다.
신동일 원장의 낮빛이 다시금 어두워졌다.

"어떤거 같아요?"
"지금 통증있는 부위가 좋지 않네요. 후우....거기가 아프면 안돼는데..."
"어머...그럼 어떻게 해야해요?"
"조금 더 정밀하게 봐야겠어요. 일단 팬티를 좀 벗어보세요."
"네에?"

팬티를 벗으라는 그의 말에 다시 신아는 주저하고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 앞에서
신동일 원장은 의사로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있어 자꾸 토를 달수는 없었다.

"근데...원장님...우리 그이한테는 저 이런 검사 받았다는거 말하지 마세요. 만약 그이가 알면 날
죽일라 그럴꺼예요. 그이 성격 아시잖아요."
"허허...알았어요. 걱정하지말고 검사하게 팬티를 벗어요."

신아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발갛게 된채로 엉덩이를 뒤틀어 팬티를 잡아 내렸고 토톰한 보지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자아...다리를 좀 벌리고요..."

신아의 다리 한쪽을 벌려세운 신동일 원장은 손가락을 모아 부드럽게 수풀을 젖히고 다리가랑이
사이를 들여다보았다. 세월이 그녀의 분홍빛 보지살을 많이 짓이겨놓기는 했지만 여전히 정돈되고
이쁜 모양세는 그대로였다.

"원장님...거길...원장님이 보니까....너무 부끄러워요."
"허허...그렇죠? 하지만 검사를 해야하니 참아요."

신동일 원장은 젖혀진 음모아래부터 뻗은 그녀의 보지라인을 손끝으로 섬세하게 ?어갔다.
간질간질하게 지나가는 그의 손길은 누워 있는 신아에게 묘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것이었다.

"으음...으음..."
"자아 여기를 이렇게 하면 어떤가요?"

신동일 원장은 검지손가락을 내밀어 밖으로 드러난 클리토리스에 대고 가볍게 문질렀고 반사적으로
신아의 몸은 비틀렸다.

"거긴,,,아아....아파요.."
"이렇게 하면요?"

다시 신동일 원장은 콩알만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을 감싸 가볍게 비틀었다.

"아아아....그러면....아아...아파요...많이..."
"아....그래요."

신동일 원장의 손길 몇번에 민감한 신아의 보지는 붉게 변하고 있었다. 신아의 뜻이 아니었지만
그녀의 도끼계곡부터 후장까지 꿈찔거리는것이 신동일 원장의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여기를 이렇게 ?으면요?"

그의 손가락은 이제 그녀의 도끼계곡을 범접해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다리 가랑이
사이에 얼굴에 바짝 붙이고 찢어진 살점을 부드럽개 벌리기까지 했다.

"원...원장님....이제....그만하면 안돼요?"
"허허...이제 거의 다 끝났어요. 자아~~ 이러면 어떨까요?"

신동일 원장은 벌려세운 보지계곡 틈으로 고개를 박고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침이 잔뜩 묻은 혀로
그 안을 ?았다.

"어.....어....원장님..."

갑자기 자기 다리가랑이 사이로 들어온 습한 살점이 무엇인지 분간하지 못하던 신아는 신동일
원장의 뜨거운 입김에 그것이 혀라는것을 알고 몸을 비틀었다.

"왜 이러세요. 이렇게 검사 하는거 아니잖아요....이게....이게 무슨 짓이에요."

신동일 원장은 신아가 움직이지 못하게 양 다리를 꽈악 잡아버리고 한층 보지쪽으로 입술을 가지고
갔다.

"검사 맞아요. 정밀검사지...나만이 하는 정밀검사...자아...여기도 한번 볼까요?"

신동일 원장의 습한 혀는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구멍을
톡톡 건드리니 신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구멍이 벌어져 버렸고 그 안으로 그의 혀는 천천히 들어갔다.

"하아악~~~~~원장님~~"

신아는 보지구멍에 들어와 일렁이는 혀자국에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시아버지에게도 도련님인
찬식에게도 아랫도리를 내놓은 그녀였지만 동일에게 그러는것은 너무 수치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녀가 새댁으로 현곤의 집으로 들어가 있을때 동일은 자기 남편과 비교할때 공부를 많이하고 예의도
바른 그녀의 선망의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아...아악....이러지 마세요. 전 원장님의 처남 부인이라구요."
"흥...그게 무슨 상관이요. 난 그 개같은 처남하구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난 그저 처남댁을
여자로서 대하고 싶을 뿐이에요."
"그런 말이 어디있어요. 어떻게 저를 여자로 대할수가 있어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거의 필사적으로 두 다리를 모아세우는 신아의 저항에 신동일 원장은 그녀의 다리가랑이에서 얼굴을
들수밖에 없었다.

"이러지 마세요... 원장님은 정말 이런 사람 아니잖아요."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래요...당신은 내 남편이나 내 시아버지하고는 다른 사람이잖아요. 많이 배우고 점잖은...."

신동일 원장은 수치심에 고개도 채 들지 못하는 신아를 잠시 바라보다가 자기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려 자기 자지를 꺼내들었다. 그의 자지는 예전 강도로서 신아의 앞에 섰을때처럼
발딱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이걸 잡아봐요."
"어멋!! 원장님 정말...정말....실망이에요....이렇게 변하셨을줄은...."
"일단 잡아봐요. 그럼 내가 변했는지 아닌지 알거요."

신동일 원장은 억지로 신아의 손을 끌어 자기의 자지를 감싸쥐게 했다.

"낮익은 느낌 아니요? 언젠가 잡아본 느낌 아니에요?"
"네에~~~내가 어떻게 원장님의 것을....잡아봐요?"
"잘 잡아봐요. 흔들어도 보고..."

신동일 원장의 말대로 신아의 손에 잡힌 자지는 웬지 처음 맞댄 살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아.....아....서.....설마~~"
"기억 나나보군.. 그래요. 맞아요. 검정봉투."
"설마...원장님이....설마..."

오래전 일이었지만 가끔씩 그날밤의 일을 생각하곤 했던 신아였다. 그 당시에는 지옥같고 겁이
났었지만 지나면서 아련히 그때의 그 상황이 그리워지곤 했던 신아였다.

"그래요. 난 이런 놈이에요. 그러니 내가 변한건 아니지...후후"
"어쩜...어쩜...."
"마누라 앞에선 동체 서지 못하는 놈이지만 처남댁 앞에서는 이렇게 발딱 발딱 힘을 내요. 내게
처남댁은 처남의 처가 아닌 나의 여자에요."

신동일 원장은 당황해 말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신아에게 다가가 그녀에게 키스를 청했다. 입술이
맞닿자 그녀의 입술은 파르르 떨렸다. 그리고 신동일 원장의 입술에서 뜨거운 입김이 흐르자 그녀의
입술은 서서이 열리고 있었다.

"쪼옥....쪼오옥.....쪼옥..."

순식간에 둘의 혀는 교미하는 뱀처럼 엉키고 설키며 서로의 입안을 넘나들고 있었다. 신동일 원장이
십수년전 자기를 강간하듯 몸을 빼았았던.. 그리고 자기를 난생처음 느끼는 흥분을 준 주인공이라는
알아버린 신아는 이제 그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처남댁...아니....신아"
"동일씨...동일씨..."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가족의 영역을 완전히 부수어버린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았다. 신아의 가운은 밑으로 떨어졌고 신동일 원장의 얼굴은 그녀의 한껏 풍만해진
젖가슴 계곡을 넘나들며 흔들거렸다.

"하아아...하아....아아아...."
"쯔읍...쯔읍...할름...할름....쯔으으으읍"

신아는 자기의 젖가슴을 아우르는 진한 신동일 원장의 애무를 받아들이며 손을 뻗어 허공에서 흔들
거리는 그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그것을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과거의 흥분감을 재연했다.

"탈탈...탈탈...탈탈탈탈......."

신아의 손놀림에 신동일 원장은 더욱 흥분감이 일렁였고 더욱 힘있게 그녀의 젖가슴을 께어물고
?아댔다. 아마도 병원에 있는 다섯명의 간호사가 홀라당 옷을 벗고 그의 몸을 애무하더라도 이런
흥분감을 느낄수는 없을것이었다.

"흐으윽....흐윽....신아....아아....너무 좋아....당신의 손느낌..."
"탈탈랄랄...탈탈탈랄랄...."

신동일 원장은 손을 아래로 내려 이제 저절로 벌어져버린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어루만병?
아까까지만 해도 자기의 애무에 건조했던 신아의 보지는 이제 자신을 받아들이고 흥분의 열기를
뿜어대고 있었다. 신동일 원장은 이제 축축하게 물기가 베인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대고
문질러댔다.

"아앙....아하아아앙.....동일씨이....원장니임~~~"

신아는 그의 자지를 더욱 힘있게 쥐고 흔들어댔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좁다란 질속으로
파고들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머리를 흔들었다.

"아아아앙~~~아앙~~~그때처럼 해줘요....하앙....하앙.....강도처럼....강간하듯이.....나....너무
당하고 싶었단 말이에요~~~"

신아의 신음소리에 신동일 원장의 입에서는 예전 검정봉투를 썼을때와 같은 걸걸한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조용히 안하면 죽여버릴꺼야."
"아아....아아.....흐으으...흐으~~"
"다리 벌려!!"

신동일 원장의 명령에 신아는 마치 강도앞에 선 여린 여인처럼 다리를 위로 벌렸다. 그리고 신동일
원장은 그 앞에 선채 훤히 뚫어진 보지에 발기된 자지를 천천히 박아 넣었다.

"하악....하아악..."
"쩌쩌...쩌걱~~쩍쩍....쩌걱쩍걱~~"

신동일 원장의 발기된 자지는 십수년만에 만난 찰진 보지를 타고 오르내렸고 신아는 아랫도리를
파고드는 흥분감에 몸을 비틀어댔다. 점점 피스톤질은 빨라지고 있었고 신아의 신음소리는
거세어지고 있었다.

"아아악....아악....."

좁은 간이침대로 올라간 신동일 원장은 더욱 거세게 그녀의 보지를 몰아붙였고 신아는 흥분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아아악.....아아아아아악......하아하아하아~~~"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껴버린 신아는 세찬 물줄기를 뿜어내며 늘어져버렸다. 그리고 가쁜 숨을 쉬는 그녀
앞에 신동일 원장은 금방이라도 폭발할듯 팽배한 자지를 잡고 섰다.

"아아.....내 입에 싸 줘요. 그때 그 강도처럼~~"

신동일 원장은 그녀의 청대로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그대로 쏟아벼렸다. 비릿한 내음이 역겨웠지만
신아는 그 진액을 꿀꺽거리며 잘도 먹어주었다.

마치 심수년전 강도의 정액을 음미했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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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잊지마!우리가 가족이란걸"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 가족의 음탕한 생활사를
생생하게 전할수 있도록 상상의 나래를 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성원 부탁드리며....꼴림 가득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