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을 제대로 맞은 창미는 바닥에 쓰러져버렸다.
"아아....아아..."
"씨발년이 어디서 엄살을 부려. 좇같은 년!! 자세 바로 못해?"
20살 갓넘은 성재의 입에서는 차마 담지 못할 욕이 창미를 향해 터져나왔다. 그리고 그는 창미가 말을
안 들으면 다시 한번 뺨대기를 날릴듯 손을 들었다.
"아...알았어요...주인님....때리지 말아요."
"썅년이 꼭 맞아야 말을 들어. 한번만 더 개기면 알지!!"
"알...알았어요."
이제 성재라는 아이에게 공포를 느껴버린 창미는 더이상 반항할 생각도 못하고 다시 무릅을 꿇고
엎드렸다. 그리고 드러난 엉덩이 아래로 다시 성재의 손가락이 들어왔다.
"크크...이렇게 만져 주니 기분이 좋지? 앤?"
"네에...네에....좋아요."
창미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움직였고 성재의 손가락은 꺼떡거리며 밑보지살을 비벼댔다. 침이 잔뜩
묻은 손가락은 조금씩 밑보지를 파고 들어왔고 창미는 수치심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잠깐만 스톱!! 그 자세로 잠깐만 쉬어. 다리는 조금만 벌리고.."
엎드린채 창미의 허벅지가 벌어졌고 벌거벗겨진 보지를 향해 성재의 손가락은 본격적인 장난질을
시작했다. 눈으로 그녀의 보지라인을 꼼꼼하게 살피며 그의 손가락은 천천히 보지라인을 타고
움직였다. 계속되는 자극에 창미의 아랫도리에는 힘이 들어갔고 그때문에 통통한 보짓살은 꿈틀거렸다.
"느낌이 오나보지? 앤?"
수치스러운 창미는 대답이 없었다.
"아직 느낌이 안와? 그럼 좀 더 느낌이 오게 해줄까?"
성재는 만족스럽지 않은 하녀의 반응에 심통이 나는듯 다시 한번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히더니 그대로
그것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쩌억~~"
"하학....학"
좁다란 구멍으로 성재의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자 고통을 느낀 창미의 몸이 순간 일렁였다.
"씨발...가만있어라. 내가 잔뜩 느낌이 오게 해 줄테니..."
"아아....느낌이 와요....주인님....그만....."
"아냐~~ 그 정도로는 부족해..아주 기절하게 해줄께..."
침이 묻은 두개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그녀의 속구멍으로 박히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비틀어대며
흔들기 시작했다. 단단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당하기에 창미의 속구멍은 너무 좁았고 아랫도리에
엄습하는 아픔은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아아...그만...그만..."
"크크...조금만 있으면 기절할 정도로 뿅 갈꺼야..."
손가락의 움직임에 점차 속구멍은 벌어지고 있었고 슬슬 창미의 속구멍을 타고 흐르는 애액들도
손가락의 움직임을 한층 원활하게 해주었다. 성재는 능숙하게 손가락을 앞뒤로 점점 빠르게
흔들어댔다.
"처억.,..처억...처걱처걱...처억~~"
"으읍....으으으....으으으읍....끄으윽...으윽"
창미는 엎드린채 조카앞에서 작은엄마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려는듯 입에서 터지려하는 신음을
막기위해 입술을 꽈악 깨물었다.
"앤~~ 그렇게 즐거운 느낌을 나한테 숨기려 하지마. 신음 소릴 내란말야."
"끄으윽...끄윽..."
"그래? 한번 버텨보겠다 이거야? 크크...이거 재미있네."
성재는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지켜보려 안간힘을 쓸 보이지 않는 창미의 얼굴을 상상하면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자유로운 한손으로 그녀의 한쪽 엉덩이를 잡고 옆으로 밀어 드러난 후장구멍에 혀를
내밀었다.
"할할...할할....할름할름...."
"아악....아악....싫어....싫어....그건 정말....아아아.....싫단말야~~~~~"
보지구멍과 함께 자기의 후장구멍까지 성재에게 농락을 당하자 창미는 극도로 오른 수치심으로
어쩔줄을 몰라하며 울부짖었다. 하지만 그녀의 수치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성재의 손가락과
혀끝은 창미의 아랫도리에 있는 두개의 구멍을 음란하게 유린했다.
"쩌걱쩌걱....할할할...할할할할"
성재의 손가락은 더욱 거세고 빠르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파고들었고 그의 혀끝은 후장구멍의 주름을
샅샅이 ?아주었다. 두개의 구멍에 몰아치는 극한 자극은 그녀의 보짓물을 쏟아내게 만들기에 충분
했고, 이제 창미도 터져나오는 신음을 더 이상 막아세우지는 못했다.
"하아악...하악....악.....할딱할딱....할딱할딱~~"
"그래~~ 이제야 제대로 반응을 보여주는군...할할...할할....씨발년..할할"
성재는 이제 흠뻑 젖어버린 손가락을 그녀의 벌겋게 상기된 후장구멍으로 밀어넣었고 고개를 틀어
혀로 보지를 타고 흐르는 애액줄기를 ?아 마셨다.
"아악...아악....아파...아파아~~~하아항....하아앙....하아..하아...하아"
창미는 수치심과 흥분이 아우러지는 이 순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그저 고통의 신음과 흥분의
신음을 섞어 내는것 이외에는....
"크크...씨발년...역시 좇나 발히는 년이었어. 니 좇물 빨아 마시다가 배 터지겠다...크크"
한참이 지나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서 고개를 든 성재는 입가에 애액이 잔뜩 묻은채 일어났다.
"하아악....하악....하아악....하아하아..."
창미에게는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 버린것같았다. 그녀는 성재의 손가락과 혀가 그녀의 구멍에서
떨어진 후에도 한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자아~~ 청소는 다했고 이젠 뭘 하지? 앤?"
"또 뭘 하려고요?"
"그럼 하녀가 방 닦고 그만 쉬겠다는거야? 웃기시네. 그건 말이 안돼지. 크크.."
성재는 잠시 고민을 했다. 자극적인 하녀놀이를 위해 고민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엄숙하기까지 했다.
"오케!! 내가 몸이 찌부드드하니 나 맛사지 좀 해줘라."
"맛사지요?"
"그래.. 나긋나긋하게 해야 해. 내 온 몸의 세포가 다 곤두설정도로..."
"나 그런거 해본적 없는데.....요."
성재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옷을 벗어던졌다. 순식간에 그는 나체가 되어버렸다.
"지금부터 하면 되잖아. 아까 청소하는건 겨우 낙제점을 면했는데.. 이번에 나한테 점수를 제대로
따지 못하면 난 삼촌한테 전화할꺼야. 그러니 알아서 잘 하라구.."
성재는 벌거벗은채로 침대에 엎드렸다.
"알았어요. 내가 마사지를 잘 해줄테니까...이것만 끝나면 날 놔줘요."
"알았어. 내 자지를 제대로 서게 만들면 널 노예해방시켜줄께...맹세할께."
창미는 어차피 겪어야할 관문이기에 침대에 누운 성재쪽으로 가 앉았다. 그리고 정성껏 그의 다리를
사근사근 주물렀다.
"야~~이년아. 내가 60살 먹은 노인네냐? 그렇게 마사지를 해서 내 좇이 서겠어?"
"그럼...어떻게..."
"몸마사지를 하란 말야? 이 하녀년아!!"
몸마사지....그제서야 창미는 성재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깨┥年? 애초부터 안마정도로 끝내려던
그녀의 생각이 잘못된것이었다.
"후우...그럼 어떻게...."
"몸마사지 하는데 옷 입고 할래? 빨리 벗고 안 올라와!!"
벗을수밖에 없었다. 창미는 입술을 질끈 깨물며 어느새 땀으로 젖은 하녀복을 벗었다. 애초부터 속옷
따위는 없었기에 하녀복만 벗으니 그녀는 그대로 나신이 되어버렸다.
"크크...이제 좀 말을 제대로 듣는군...맘에 들기 시작했어. 이제 내 위로 올라와서 맛사지를 시작해.
순서는 먼저 내 몸을 니 혀로 닦아주고 그 다음에 니 몸으로 문질러주는거야. 알았지?"
"네에....알았어요."
창미는 엎드려 누운 성재의 허벅지로부터 혀놀림을 시작했다. 혀를 털이 부술거리는 피부에 대고 길게
위에서 아래로 번갈아 훔쳤다. 금새 혀에 침이 말랐고 다시 혀를 입안에 집어넣어 그것을 성재의 몸에
묻혔다.
"하악....하악.....하악.....하악...."
거친 숨소리와 함께 그녀의 혀줄기는 점점 성재의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등을 지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혀줄기가 위로 올라가면서 덜렁거리는 젖가슴의 유두는 여지없이 성재의 몸을 스쳤다.
"으음....으음....느낌 좋아....으으....그거야"
"하악...하악.....하아아악..."
대놓고 대고 뭉개는것 보다 닿을듯 말듯 스쳐지나가는 감촉이 더욱 사람을 흥분되게 만들고 있었다.
그건 성재뿐 아니라 창미도 마찬가지였다. 젖가슴과 함께 아직 물에 젖어 축축한 보지까지 성재의 엉덩이
굴곡에 닿아 비벼지자 한껏 욕정이 오르고 있었다.
"좋아...좋아...이제는 앞쪽을...씨발....자지가 뻗쳐서 도저히 엎드려 있질 못하겠다."
목덜미까지 혀애무를 받은 성재는 몸을 돌려세웠다. 아닌게 아니라 성재의 자지는 잔뜩 힘이 들어가
솟구쳐 있었다.
"자 시작해."
불기둥처럼 벌겋게 익은 성재의 좆대가리를 바라보던 창미는 다시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그녀의 혀가
허벅지를 지나자 창미는 움찔 혀놀림을 멈추었다. 그녀의 눈앞에는 힘이 들어가 힘줄까지 드러난
젊은 자지가 서있었다.
"뭐해? 계속 하지않고!"
"네에...."
성재의 자지는 창미가 그동안 이 집안에서 맛보았던 어떤 물건보다도 크고 젊었다. 이미 남자들의
자지맛에 길이 들데로 든 창미에게 눈앞에 살기둥은 유혹이었다.
"하아아알~~~름...하아알알알~~~름"
창미의 혀는 살기둥의 뿌리부터 대가리까지 길게 ?았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움틀거리는 용틀임
같은것이 낫낫이 그녀의 혀에 박혀버렸다. 그 느낌은 힘겹게 감추어두었던 그녀의 색정을
터뜨려버렸다.
"하압....하아...하아...하름하름....하아아...하름하름"
창미는 그대로 살기둥을 삼켜버렸고 그것을 입안 깊숙이까지 넣었다. 그리고 고개를 흔들며 젊은
살기둥의 감촉과 열기와 맛을 함께 느꼈다.
"크크....으흐흐....잘 빤다. 너무...잘 빤다...우리 하녀~~"
"하름하름...쪼오옵쪼옵....하름하름..."
주인에게 칭찬을 받은 하녀는 더욱 신이 나 자지를 빨아당기고 ?아댔다. 성재는 급격히 가속화되는
희열에 몸부림을 쳤고 창미의 손은 다시 애액이 터져나오는 보지를 뒤적였다.
"씨발....못 참겠어...올라와!!! 얼른!!!"
"아아....아아..."
성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창미는 한참 애액범벅이 되어버린 보지구멍으로 그의 자지를 덮었다.
그리고 그간 표출하지 못한 수치심과 흥분을 분출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악...하악....아아아아...아아아..."
"으윽...으으윽....아아...아아..."
창미의 요분질에 성재의 자지는 꺾어질듯 휘어졌고 그녀의 엉덩이는 음란하게 흔들렸다.
"으윽...으윽...으으윽.....아아...아아..."
"하아악....하악..하악....아앙......아아아아앙......"
"좋으냐? 좋으냐? 으윽....좋으냐?"
"하아아악....좋아요....아앙....주인님~~~"
성재는 그녀를 잡고 몸을 돌렸다. 그리고 전세가 역전이 되어 이번에는 성재의 자지가 위에서 아래로
창미의 보지를 박아댔다.
"아앙.....아아앙....주인님,,,,너무 좋아요....아앙....더 세게 박아줘요....날 죽여줘요..."
자세가 바꾸며 더욱 거세지는 자지의 압박에 창미는 희열에 들떠 몸부림을 쳤다.
이제는 조카 앞에서의 하녀놀이에 대한 수치심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사라져버렸다, 그저 주인님이
욕정에 휩쌓인 자신의 색욕을 채워주기만 바랄뿐이었다.
"아아....아아..."
"씨발년이 어디서 엄살을 부려. 좇같은 년!! 자세 바로 못해?"
20살 갓넘은 성재의 입에서는 차마 담지 못할 욕이 창미를 향해 터져나왔다. 그리고 그는 창미가 말을
안 들으면 다시 한번 뺨대기를 날릴듯 손을 들었다.
"아...알았어요...주인님....때리지 말아요."
"썅년이 꼭 맞아야 말을 들어. 한번만 더 개기면 알지!!"
"알...알았어요."
이제 성재라는 아이에게 공포를 느껴버린 창미는 더이상 반항할 생각도 못하고 다시 무릅을 꿇고
엎드렸다. 그리고 드러난 엉덩이 아래로 다시 성재의 손가락이 들어왔다.
"크크...이렇게 만져 주니 기분이 좋지? 앤?"
"네에...네에....좋아요."
창미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움직였고 성재의 손가락은 꺼떡거리며 밑보지살을 비벼댔다. 침이 잔뜩
묻은 손가락은 조금씩 밑보지를 파고 들어왔고 창미는 수치심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잠깐만 스톱!! 그 자세로 잠깐만 쉬어. 다리는 조금만 벌리고.."
엎드린채 창미의 허벅지가 벌어졌고 벌거벗겨진 보지를 향해 성재의 손가락은 본격적인 장난질을
시작했다. 눈으로 그녀의 보지라인을 꼼꼼하게 살피며 그의 손가락은 천천히 보지라인을 타고
움직였다. 계속되는 자극에 창미의 아랫도리에는 힘이 들어갔고 그때문에 통통한 보짓살은 꿈틀거렸다.
"느낌이 오나보지? 앤?"
수치스러운 창미는 대답이 없었다.
"아직 느낌이 안와? 그럼 좀 더 느낌이 오게 해줄까?"
성재는 만족스럽지 않은 하녀의 반응에 심통이 나는듯 다시 한번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히더니 그대로
그것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쩌억~~"
"하학....학"
좁다란 구멍으로 성재의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자 고통을 느낀 창미의 몸이 순간 일렁였다.
"씨발...가만있어라. 내가 잔뜩 느낌이 오게 해 줄테니..."
"아아....느낌이 와요....주인님....그만....."
"아냐~~ 그 정도로는 부족해..아주 기절하게 해줄께..."
침이 묻은 두개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그녀의 속구멍으로 박히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비틀어대며
흔들기 시작했다. 단단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당하기에 창미의 속구멍은 너무 좁았고 아랫도리에
엄습하는 아픔은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아아...그만...그만..."
"크크...조금만 있으면 기절할 정도로 뿅 갈꺼야..."
손가락의 움직임에 점차 속구멍은 벌어지고 있었고 슬슬 창미의 속구멍을 타고 흐르는 애액들도
손가락의 움직임을 한층 원활하게 해주었다. 성재는 능숙하게 손가락을 앞뒤로 점점 빠르게
흔들어댔다.
"처억.,..처억...처걱처걱...처억~~"
"으읍....으으으....으으으읍....끄으윽...으윽"
창미는 엎드린채 조카앞에서 작은엄마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려는듯 입에서 터지려하는 신음을
막기위해 입술을 꽈악 깨물었다.
"앤~~ 그렇게 즐거운 느낌을 나한테 숨기려 하지마. 신음 소릴 내란말야."
"끄으윽...끄윽..."
"그래? 한번 버텨보겠다 이거야? 크크...이거 재미있네."
성재는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지켜보려 안간힘을 쓸 보이지 않는 창미의 얼굴을 상상하면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자유로운 한손으로 그녀의 한쪽 엉덩이를 잡고 옆으로 밀어 드러난 후장구멍에 혀를
내밀었다.
"할할...할할....할름할름...."
"아악....아악....싫어....싫어....그건 정말....아아아.....싫단말야~~~~~"
보지구멍과 함께 자기의 후장구멍까지 성재에게 농락을 당하자 창미는 극도로 오른 수치심으로
어쩔줄을 몰라하며 울부짖었다. 하지만 그녀의 수치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성재의 손가락과
혀끝은 창미의 아랫도리에 있는 두개의 구멍을 음란하게 유린했다.
"쩌걱쩌걱....할할할...할할할할"
성재의 손가락은 더욱 거세고 빠르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파고들었고 그의 혀끝은 후장구멍의 주름을
샅샅이 ?아주었다. 두개의 구멍에 몰아치는 극한 자극은 그녀의 보짓물을 쏟아내게 만들기에 충분
했고, 이제 창미도 터져나오는 신음을 더 이상 막아세우지는 못했다.
"하아악...하악....악.....할딱할딱....할딱할딱~~"
"그래~~ 이제야 제대로 반응을 보여주는군...할할...할할....씨발년..할할"
성재는 이제 흠뻑 젖어버린 손가락을 그녀의 벌겋게 상기된 후장구멍으로 밀어넣었고 고개를 틀어
혀로 보지를 타고 흐르는 애액줄기를 ?아 마셨다.
"아악...아악....아파...아파아~~~하아항....하아앙....하아..하아...하아"
창미는 수치심과 흥분이 아우러지는 이 순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그저 고통의 신음과 흥분의
신음을 섞어 내는것 이외에는....
"크크...씨발년...역시 좇나 발히는 년이었어. 니 좇물 빨아 마시다가 배 터지겠다...크크"
한참이 지나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서 고개를 든 성재는 입가에 애액이 잔뜩 묻은채 일어났다.
"하아악....하악....하아악....하아하아..."
창미에게는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 버린것같았다. 그녀는 성재의 손가락과 혀가 그녀의 구멍에서
떨어진 후에도 한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자아~~ 청소는 다했고 이젠 뭘 하지? 앤?"
"또 뭘 하려고요?"
"그럼 하녀가 방 닦고 그만 쉬겠다는거야? 웃기시네. 그건 말이 안돼지. 크크.."
성재는 잠시 고민을 했다. 자극적인 하녀놀이를 위해 고민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엄숙하기까지 했다.
"오케!! 내가 몸이 찌부드드하니 나 맛사지 좀 해줘라."
"맛사지요?"
"그래.. 나긋나긋하게 해야 해. 내 온 몸의 세포가 다 곤두설정도로..."
"나 그런거 해본적 없는데.....요."
성재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옷을 벗어던졌다. 순식간에 그는 나체가 되어버렸다.
"지금부터 하면 되잖아. 아까 청소하는건 겨우 낙제점을 면했는데.. 이번에 나한테 점수를 제대로
따지 못하면 난 삼촌한테 전화할꺼야. 그러니 알아서 잘 하라구.."
성재는 벌거벗은채로 침대에 엎드렸다.
"알았어요. 내가 마사지를 잘 해줄테니까...이것만 끝나면 날 놔줘요."
"알았어. 내 자지를 제대로 서게 만들면 널 노예해방시켜줄께...맹세할께."
창미는 어차피 겪어야할 관문이기에 침대에 누운 성재쪽으로 가 앉았다. 그리고 정성껏 그의 다리를
사근사근 주물렀다.
"야~~이년아. 내가 60살 먹은 노인네냐? 그렇게 마사지를 해서 내 좇이 서겠어?"
"그럼...어떻게..."
"몸마사지를 하란 말야? 이 하녀년아!!"
몸마사지....그제서야 창미는 성재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깨┥年? 애초부터 안마정도로 끝내려던
그녀의 생각이 잘못된것이었다.
"후우...그럼 어떻게...."
"몸마사지 하는데 옷 입고 할래? 빨리 벗고 안 올라와!!"
벗을수밖에 없었다. 창미는 입술을 질끈 깨물며 어느새 땀으로 젖은 하녀복을 벗었다. 애초부터 속옷
따위는 없었기에 하녀복만 벗으니 그녀는 그대로 나신이 되어버렸다.
"크크...이제 좀 말을 제대로 듣는군...맘에 들기 시작했어. 이제 내 위로 올라와서 맛사지를 시작해.
순서는 먼저 내 몸을 니 혀로 닦아주고 그 다음에 니 몸으로 문질러주는거야. 알았지?"
"네에....알았어요."
창미는 엎드려 누운 성재의 허벅지로부터 혀놀림을 시작했다. 혀를 털이 부술거리는 피부에 대고 길게
위에서 아래로 번갈아 훔쳤다. 금새 혀에 침이 말랐고 다시 혀를 입안에 집어넣어 그것을 성재의 몸에
묻혔다.
"하악....하악.....하악.....하악...."
거친 숨소리와 함께 그녀의 혀줄기는 점점 성재의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등을 지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혀줄기가 위로 올라가면서 덜렁거리는 젖가슴의 유두는 여지없이 성재의 몸을 스쳤다.
"으음....으음....느낌 좋아....으으....그거야"
"하악...하악.....하아아악..."
대놓고 대고 뭉개는것 보다 닿을듯 말듯 스쳐지나가는 감촉이 더욱 사람을 흥분되게 만들고 있었다.
그건 성재뿐 아니라 창미도 마찬가지였다. 젖가슴과 함께 아직 물에 젖어 축축한 보지까지 성재의 엉덩이
굴곡에 닿아 비벼지자 한껏 욕정이 오르고 있었다.
"좋아...좋아...이제는 앞쪽을...씨발....자지가 뻗쳐서 도저히 엎드려 있질 못하겠다."
목덜미까지 혀애무를 받은 성재는 몸을 돌려세웠다. 아닌게 아니라 성재의 자지는 잔뜩 힘이 들어가
솟구쳐 있었다.
"자 시작해."
불기둥처럼 벌겋게 익은 성재의 좆대가리를 바라보던 창미는 다시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그녀의 혀가
허벅지를 지나자 창미는 움찔 혀놀림을 멈추었다. 그녀의 눈앞에는 힘이 들어가 힘줄까지 드러난
젊은 자지가 서있었다.
"뭐해? 계속 하지않고!"
"네에...."
성재의 자지는 창미가 그동안 이 집안에서 맛보았던 어떤 물건보다도 크고 젊었다. 이미 남자들의
자지맛에 길이 들데로 든 창미에게 눈앞에 살기둥은 유혹이었다.
"하아아알~~~름...하아알알알~~~름"
창미의 혀는 살기둥의 뿌리부터 대가리까지 길게 ?았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움틀거리는 용틀임
같은것이 낫낫이 그녀의 혀에 박혀버렸다. 그 느낌은 힘겹게 감추어두었던 그녀의 색정을
터뜨려버렸다.
"하압....하아...하아...하름하름....하아아...하름하름"
창미는 그대로 살기둥을 삼켜버렸고 그것을 입안 깊숙이까지 넣었다. 그리고 고개를 흔들며 젊은
살기둥의 감촉과 열기와 맛을 함께 느꼈다.
"크크....으흐흐....잘 빤다. 너무...잘 빤다...우리 하녀~~"
"하름하름...쪼오옵쪼옵....하름하름..."
주인에게 칭찬을 받은 하녀는 더욱 신이 나 자지를 빨아당기고 ?아댔다. 성재는 급격히 가속화되는
희열에 몸부림을 쳤고 창미의 손은 다시 애액이 터져나오는 보지를 뒤적였다.
"씨발....못 참겠어...올라와!!! 얼른!!!"
"아아....아아..."
성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창미는 한참 애액범벅이 되어버린 보지구멍으로 그의 자지를 덮었다.
그리고 그간 표출하지 못한 수치심과 흥분을 분출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악...하악....아아아아...아아아..."
"으윽...으으윽....아아...아아..."
창미의 요분질에 성재의 자지는 꺾어질듯 휘어졌고 그녀의 엉덩이는 음란하게 흔들렸다.
"으윽...으윽...으으윽.....아아...아아..."
"하아악....하악..하악....아앙......아아아아앙......"
"좋으냐? 좋으냐? 으윽....좋으냐?"
"하아아악....좋아요....아앙....주인님~~~"
성재는 그녀를 잡고 몸을 돌렸다. 그리고 전세가 역전이 되어 이번에는 성재의 자지가 위에서 아래로
창미의 보지를 박아댔다.
"아앙.....아아앙....주인님,,,,너무 좋아요....아앙....더 세게 박아줘요....날 죽여줘요..."
자세가 바꾸며 더욱 거세지는 자지의 압박에 창미는 희열에 들떠 몸부림을 쳤다.
이제는 조카 앞에서의 하녀놀이에 대한 수치심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사라져버렸다, 그저 주인님이
욕정에 휩쌓인 자신의 색욕을 채워주기만 바랄뿐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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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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