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아내의 노출)


예전부터 생각을 해온 스토리인데,,,,

급하게 쓰다보니,,,,

아무튼 제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중)

새로운 일에 대한 흥미와 신비로움,,,,,몸은 힘들지만,기쁨의 나날들이다.
좋은 일을 만들기위해 계획을 세우기로 하였다.요즘 회사가 바뻐서 평일엔 엄두도 못내지만
그나마 주말엔 특히 토요일은 항상 쉬게 해주는 회사가 고마웠다
여름휴가철이 다가오고,기온은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면서 짜증이 나는 그런날이 많았다

금요일밤!오늘도 어김없이 11시가 다 되여 집으로 퇴근을 하니,장모가 아직도 계셨다

"장모님 오셨어요,,오랜만 인것 같아요,,,ㅎㅎ
"그래,,2주가 지났으면 오랜만이지,이리도 가까운데 살면서,,,
"죄송해여,요즘 회사가 바뻐서요,,,,
"그래 돈도 많이 벌고,,,,,,아이고,,난 이제 가야지,,,,
"아니 더 계시지,,,,,,,
"아니야 장인이 들어 오시니까,,,,,,가봐야지,늙은이가 밤늦게 다닌다고,,머라하니까,,,
"어디라뇨? 딸네집인데요,,,,,머 어때요
"아니야,,,갈께

난 표정이 않좋은 아내를 보면서,,,,,

"왜? 먼일 있어?
"아니,,그냥 집안일,,,,몰라도 돼요
"왜? 난 이집 식구가 아닌가,,,,,,참
"그래도 이거는 여자들의 일이랍니다,그러니 신경 끄세요
"여자들의 일이라,,,,,,,,,,,

"아니 구런건 아니지만,,,,,꿀꿀해
"오늘 기분 전환좀 할까?
"머,,,,,,,좋은거 있어?
"난 좋은데,,,자기가 항상 문제지,,,,,
"또,,,그얘기구나,,,,,,,,
"머?
"옷 벗고 작품찍자는,,,,,,,,,
"그럼 좋지만 자기가 싫어 하니,강요는 않해,,,,자기가 싫다는데,,,,그냥,,,,
"ㅇ아쭈,,,,,왜,아니 이렇게 빨리 포기를 해?자기 답지 않아,,,,,,,
"그게 아니라,,,,싫은걸 억지로 하기가 좀 미안해서,,,,
"사실 싫은건 아니고,,,,,,,이상하쟌아,내가 포로노 배우도 아니고,,,,,그리고 자기 앞에서 그러는게,,,,,
"인생 머 있어,자기 엄마처럼 그럼 그렇게 맨날 집,슈퍼,그렇게 사는게 좋아,,,그냥 서로가 우린 부부니까 즐기자는거지
아니면 그냥 엄마처럼 평범하게 살다가 가슴축쳐지고,배 불뚝나오고,,,그렇게 되는게 좋아?
"아까도 엄마랑 그얘기 했어,자긴 그렇게 살아서 지금은 후회가 된다고,그리고 나보고는 재미 있게 살라고,,
하지만 자기처럼 그런다고 그게 재미는 아니쟌아,,,,서로가 좋아야지,,,,
"그러니까 너도 즐겨봐,상황을 그런짓인지 모르겠지만,하면서 즐거우면 되는거 아니야,
다른 남자나 여자한테 하는것도 아니고,우리끼리인데,,멀 못해,,다들 그렇게 살구 있어
"어디가 다들 그렇게 사냐?,,,,,,우리가 좀 특별한거지,,,
"내 보여줄까?그런 싸이트 엄청 많아,,,,시간되면 함봐

난 메모지에 싸이트 주소를 적고는 방으로 들어와,옷을 벗고,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팬티 바람으로 거실로 나와 다시 아내에게 한마디 던졌다

"난 무슨 낙이 있어야지,회사랑 집말고 내가 하는게 머있냐,,,,,!

다시 컴방으로 들어와 일인용 침대에 누었다
매일보는 아내의 사진도,장모의 그 짧은 사진도 이제 지겨워졌다
잠이나 그냥 자려는 심정으로 베게를 잡는 순간 아내가 들어왔다

"그럼,,,딱 한번만,,자기가 하자는데로 할께
"정말?
"자기 힘든거 알아,,,,,,,,고맙고,미안해서 그러는거야,,,오해 하지마
"알았어,,,그럼,,,

난 반바지를 입고,티셔츠를 입은 다음 아내에게 복장 주문을 했다
그런데 야한것이 라고는 거의 없었다

"이렇게 옷이 없어?
장모는 많이 있던데,,,,,
"어,,,자기가 그걸 어떻게 알아?
-이그 말실수,,,,-
"아,,저번에 자기,,,우리 애낳고 잠깐 살때,,,,,,그때 조금 봤어
"아,,,그때,,,,,,울엄만 야한거 좋아해,,,,
"너도 좀 얻어와
"담에 가면 좀 가져오지,그리고 우리 슈퍼에 그런거 팔쟌아,,,그래서 엄마가 가지고 오는거야
"자기도 좀 가지고 와,,,,
"아빠 없을때,,,,,,,,,,

"오늘은 무조건 시키는거 다해야 되,,,,,일단은 이거 입어
(난 꽃무늬의 원피스를 주었다,그나마 짧고,제일 노출이 심했고,앞단추라 벗기도 편할것 같앗다)
그리고 노팬티에 노브라,,,그리고,검정색 힐신고,,,됐다

왠일인지 불평없이 시키는데로 잘했다,아마도 엄마의 푸념에 지극을 받은것 같앗다
아내는 연신 기분이 묘하다며,치마를 내리려고 애를 ㎢?br />
"자,,이제 찍어,,어떻게 할거야?
"아니 여기서 않하고,나갈꺼야
"미쳤어,,어딜나가,,애기 좀잇음,깨서 젖달라고 할텐데,,,,,
"멀리 안가 이집 옥상
"거기 주인집 아주머니도 빨래때문에 가끔 올라오쟌아,,,걸리면 어쩌려고,,,,
"일단 가보고,,,,,,분위기 이상하면 다시 내려오자

사이드에 철재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옥상이 있다
주인집에서 옥탑방을 만들려고 햇는데 집을 반쯤짖다 말았다
난 아내의 손을 잡고 일단 옥상으로 올라갔다.다행이 우리의 빨래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웃집과 붙어 있긴 햇지만,반쯤지은 가건물이 보호막을 해줄것이고 적당한 빨래가 있으니,,,

"자이제 거기 그대로 서있어

난 카메라를 켜고 밧데리를 첵크한후 아내에게 명령조로 얘기를 했다

"자 이젠 치마를 살짝 걷어서,,,보지털이 보일듯 말듯하게,,,,,조금만 더 올려,,,그렇지,,,
그리고 단추를 풀어봐,아니,,,위에서부터,,,,,,그리고 젖을,,,아니 꼭지가 보이지 않게,,,그래
이젠 젖을 다 꺼내,,,,,,,와,,,, 좋아,,,,,,울 마눌이 최고야,,,,,
단추 다풀고,,,확 벌려,,옷을,,그래,,,,

달빛도,가로등불빛도 나의 작품에 동반자가 되었다.시키는데로 다하는 아내가 너무 이뻤다
난 자지가 팽창해 터질듯이 아펏지만,이 야릇하고,쨔릿함을 느꼈다 훔쳐보는듯한 쾌감
비록 옥상이지만 야외에서 보는 아내의 육체는 포로노를 처음 볼때보다 더 쨔릿했다

"자이젠 뒤로 돌아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보여주고,,,그다음엔 옷을 다벗고 뒷모습만,,,,
이제 앞으로 돌고,,,그렇지,,,,,뷰티플,,,,,,환상이다 내 마누라,,,,,,,,
다리를 저기에다 올려봐
(난 밑으로 들어가 확실하게 아내의 보지를 찍었다)
그리고앉아서,,,,그래,,,,업드리고,,,,다리벌리고,,,,
"자기야 이제 그만 하자,나 불안해,,,,,,
"알앗어,,,마지막 하나만,,,,,,

그리고 난 바지를 벗어 바짝 서잇는 자지를 아내에게 보여주고 빨라고 시켰다

"싫어 또 쌀라고,,,,,,,안해
"아니야 그냥 컨셉,,,,그런 모습만 찍을거야

아내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나의게오더니 나의 자지를 잡고 빨았다
난 위에서 사진기 셔터를 누르고,묘한 기분을 느꼈다

"자 이제 그만 낼려가자,,,,응,다햇쟌아
"그럴까,,,,,잠깐만 이리와봐,,,,
"왜?
"그냥 와바,,,,,

다가오는 아내를 안고 키스를 했다,꼭 안아주며,,

"고마워,,,사랑해,,,,,,,그런데 자기도 기분 이상하지,,,,?
"나도 자기 사랑해,,,,응,,,,,,나도 짜릿해,그리고 먼가 이상한듯 쾌감이 느껴져,,,,,

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 봤다
아,,,,,,,역시 줄줄 세는듯 보지엔 물이 한가득이 였다

"하고 싶지?
"아,,,몰라,,,,,,,,,하고 싶은데,,,,,,,아직은,,,,이제 15일정도만 참자,,,응?
"그래
손가락을 넣으려다 혹시 모를 질병이 겁이나,그만 두엇지만,아내의 보지는 많이 젖어 잇었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컴을 켜고 사진을 옮겼다,그중에 보이는 장모의 사진,
다음엔 장모나 찍을까?
방법이,,,,,,,,떠올랐다
불안하지만 풀더의 사진을 그냥 아기사진옆으로 옮기고,누구나 볼수 있게 오픈시켰다

내일 토요일이니 장모를 초대 하고,일을 꾸며야 겠다

"자기야,,,,우리 내일은 처가에 가지말고,장모님 오시라고 그럴까?
맨날 가기만 하니까,,,,내일 내가 장볼께?
"그럼 좋지,엄마도 좋아할거야,,,머 사올건데,,,,
"회,,,,그거 장모님 좋아하시나?
"어,,,,좋아해,엄마 싫어하는거 없어,ㅎㅎㅎㅎ


다음날!

아내는 장모에게 전화를 걸어 점심때 오시라고 했다
난 아침일찍 수산시장에 들려,광어,도다리,우럭,등등 회를 썰어오고,매운탕감도 만들어 왔다
우리집은 좁아서 식탁이 없고 그냥 좌상이다
그래서 장모의 무릅위 속살을 더 잘 볼수가 있다는 계산으로 우리집으로 초대를 한것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우리집에서 식사도 하고 싶었고,,,,

역시 장모는 짧지는 않지만 소대나시원피스 차림이였고,살짝 화장끼가 있었다

"어서오세요,제가 오랜만에 대접을 해드네요,자주 해주어야 하는데,,,,
"아니야,,,어휴,,많이도 차렸네,,,,소영인 않온데,,,친구들이랑 어디간다고,,,
"네,,,,저기 남겨둔건 장인어른 드리시고요,여기저기 많으니 많이 드세요,,
자 여기로 앉으세요

난 의도한바로 나의 옆자리에 앉혔다
아내는 연신 주방으로 왔다갔다하며 음식을 나르고,아이는 이불위에서 장남감을 물고 있었다

"멀 이리 많이 샀어,,,,,내가 회좋아 하는것도 알고,,,
"아,,지영이가 그러신다고,,,,,자 드시죠
"그래,,먹자,,자네도 들어,,,,
"네,,,자기야 이제 이리와 같이 먹자,,,,,
"네,,,,먼저 들어요,,,갈께요

푸짐하게 매운탕까지 먹은후,난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왔다
잠시후엔 장모는 아기 사진을 본다며,컴을 보겠지,그리고 나와 아내의 음란한 사진을 보고,
자신이 찍힌것도 보겟지,,,,,결과가 기다려진다,,,휴,,,,담배가 이리도 맛잇는지,,,

한편!
방에선 장모는 아이와 놀고 있었고,아내는 설거지 하느라 정신 없었다
"지영아 울 장군 사진좀 볼까?어디 있니?
"아,,아직 현상한건 없어,,,,그냥 ?퓨터에 있을걸,,그이에게 물어 보세요
"그래,,,,,,컴이 작으방에 있나?나도 할줄알아,,멀 불러,,,,,알앗어
"네,,,,그럼 보세요,저 설거지 하고 갈께요

장모는 아이를 안고 컴퓨터 앞으로 왔다(컴은 당연히 켜져 있었고,,,)
바탕화면의 장군이라는 폴더를 열었다
장모는 한참을 본후,그옆 작은 폴더가 눈에 들어와,내용을 보니 우리집이라고 씌여 있는걸 보았다
아,,이집 가족 사진은 여기다 보관을 해두었군,,,,

장모는 연신 딸의 동정을 살피며,우리집의 폴더 사진을 한장씩,자세히 보고 있었다
그러다 어떤 한 사진에 시선을 멈추었다.
다름이 아닌 저번 놀러 갓을때,찍힌 자신의 치마속이였다

가슴이 쿵쾅거리고,맥박이 빨라지며,장모는 흥분을 하고 잇었다
사위가 자신의 모습을,그것도 노팬티의 보지를 찍으리라는걸 몰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사진엔 사위의 자지를 빨고 있는 딸에가 보였다
우람하고 검은 사위의 자지를 본순간 장모의 마음은 심장이 터질듯한 쨔릿함을 느낀것이다

그리고 딸의 보지사진,자기의 딸이지만,다른여자의 보지를 본다는게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축축해진 자신의 보지를 보며,자신도 노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렬하게 해본다
마지막 사진은 정말 크라이막스였다

사위 전신사진과,자지들,,,그리고,위아래에서 찍은 나체,아,,,우람한 자지도 자지이지만
젊은 남자의 몸을 안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장모는 다시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다
딸애가 부러웠다,정말 부러웠다,사위의 자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고,나도 사위에게
알몸으로 찍히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늙은이의 모습도 좋아할까?
아니 저번에 나를 찍은게 있으니 나도 괜챤은가?
아,,,,,나의 맘을 알릴 방법이 없으니,,,,
장모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사위도 같은 생각을 하는지도 모른체,,,,,,,

아내가 말을 해주엇다,엄마가 애기 사진 보고 갔다고,,,
ㅎㅎㅎ 그럼 우리의 사진도 다 봤겠지,,,,이제 반응을 보고,,,,
다음엔 장모집에서 노출사진을 찍을까,,그러다 장모에게 걸리면,,,,,그렇게 해보자 까잊거,,,,


또다시 주말이 찾아오고,저번 대접으로 흡족해하신 장모가 이번엔 우릴 다시 초대 했다
난 회보다 고기를 더 좋아한다,그걸 알고 장모는 생갈비를 준비 하셨다고 했다
그런데 점심이 아닌 저녁이였다,먼가 일이 될려나,,,,,ㅎㅎㅎㅎ

난 아내에게 준비를 시키고,약속시간보다 빠르게 갔다
준비란:첫째 망사팬티,둘째 노브라.셋째는 저번처럼 앞트임 원피스였다
아직 장을 보러가신 장모는 없었고,처제또한 약속이 있다며 나간걸 안다
거실과 쇼파를 오가며 아내와 난 노출 사진을 찍었고,장모가 올시간이 다되었을땐
현관문을 등지게 아내를 찍었다,그래야 나만 볼수 있고,장모의 표정을 확인 하고 싶었다

거의 시간이 된듯하여,난 늘 하는것 처럼 나의 자지를 꺼내고 아내의 입술을 기다렸다
아,,,,,,,,,누군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이런짖을 하니 더 쨔릿 했다
현관문이 열린다,
난 바짝 긴장을 했다,과연 어떤일이 생길까,,,,
디디어 서서히 열리는 현관문사이로 장모의 모습이 보였다
난 실눈을 뜨고 눈을 감은것처럼하고 상태를 주시했다
아직 우리의 모습을 보지 못한듯,문단속을 하시고 돌아서다 우릴 보았다

아내는 알몸에 엎드린체(무릎을 굽히지않고)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난 눈을 감고 희열을 느끼는중,,,
장모는 얼음처럼 멈추더니,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난 일부러 신음 소리를 냈다
아,,,,,,,,,,,좋아,,,,자기야,,,,더 ,,,,,빨리,,,

실눈을 뜨고 있어 장모는 눈치를 체지 못하지만,난 다 보고 잇엇다
장모의 떨림이 느껴진다,어쩔까하는 행동도 느껴지고,이런 보습을 계속 보고 싶으시겟지만,,,
난 몸을 조금 돌려 옆으로 볼수있게 했다

나의 자지끝이 보일것이고,아내가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빠는 모습이 보일것이다
우리의 그모습을 보고 장모는 살며시 문을 열고 나갔다
난 이때다 싶어

"그만 하자,장모님이 오실것 같아
"그래,,,,,,어머,,시간이 벌써 이렇게 楹?,,,,,

우리는 서둘러 옷을 입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쇼파에서 티비를 보고있을때
다시 장모가 들어왔다,난 모른척

"아,,오셨어요,,,,,조금일찍왔어요
"어,,,,,,그,,,래,,,,,
"이리주세요,,무겁죠,,,
"아니야,,,,,,그냥,,,,,,

장모는 허겁지겁 주방으로 갔다.아내는 졸졸 따라가며,촐랑이고 있다,아무것도 모른체,,,,
부억에서 짱그랑하며 접시가 깨지는 소리가 들리더니,아내가 튀어나왔다

"왜그래,,,,,,,,다쳤어?
"어,,,엄마가,,,
"어디?
-아까 그일로 심기가 불편햇는지,,,,-
"발,,,,,,,,나 약통 찾아 갈테니 좀 가봐
"알았어,,,장모님! 괜챤아요?

접시가 싱크대에 맞더니 조각이난것이 장모의 엄지 발가락과 발목을 스쳤다
크게 다친것같지는 않았고,피만 나는 상황이다.그러나 둘은 엄청 놀란것 같앗다

"저,,좀 잠시 볼께요,,,

난 장모의 발을 만지면서 상처부위를 보았고,장모를 모시고 화장실로 들어가 흐르는 물로 씻어봤다
역시 스치면서 살짝 다친것일뿐,,,미안한 맘에,,,

"그래도 많이는 다치지 않으셨네요,저희땜에,,,,,죄송해요..
",,,,,,,,,

평소면 말대꾸를 하실분인데,,,,,,충격이 컸던것 같다

난 장모를 앉히고 발에 묻은 음식 잔해를 씻으며 살결을 느낀다,,빌어먹을,,,이놈의 성욕이란,,,
아내가 오자 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였다

"별일 없을거에요,,그냥 스친거니까,,,,,,,다행이에요
그릇은 제가 치울테니 장모님은 쇼파에 좀쉬고 계셔요

난 주방에 널려져 있는 접시조각을 치우고,오늘일이 과연 성공할것인가 이아해 했고,죄스런 맘이 들었다
그냥 아내랑만 할까?,,,,아,,,,,,난 변태가 되려나,,,왜이러지,,,,이러다 미치면 어쩌지,,참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런데로 저녁을 먹고,장모는 아내와 안방에서 무언가 얘기가 길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안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희미하게 울음소리 같았다
궁금증이 유발된 난 안방으로 들어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앗지만,,,,,,

돌아오는길에 아내에게 물어보앗다

"아까 누가 우느것 같던데,,,,,
"들었어?엄마,,,,,,,참,,,,불쌍하더라,,,,,,,,나도 같이 울었어
"왜?요즘 별일 없쟌아
"아니 엄마 이제 폐경이 다가오나봐,여잔 그럴때 심란해 하거든,,,,그런데 아빠랑 싸웠데,,,,
"장인이랑?두분 잘 싸우시지 않쟌아?
"아니 가끔싸우셔,,,우리가 모르게,,,,,엄마,,,어쩌지,,,,,,아,,불쌍한 생각이 자꾸들어서,,,
"이유가 머야?
"여자들만의 일이야,,,,,,

그러면서 아내는 자세헤 설명을 했다
첫째는 부부관계이고,둘째는 외로움(아마도 우울증초기인듯),그리고 우리 사는모습보고 젊음에 대한그리움이랄까
그래서 자기도 즐기고 싶다고,,,바람이라도 필까,,생각도 들고,심신이 괴로움이라 했다
아내는 우리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나보고 찾으라는 엄포를 했다
그날 난 결심을 확실하게 할수가 있었다,장모에게 성의 기쁨을 드리기로,,,,

일요일 아침이였다
오늘은 아내가 사우나를 하고 드디어 나랑 첫날밤을(아기낳고 처음하는날) 갖기로 했다
그런데 장모가 찾아온것이다.작은 보따리를 들고 왔는데 우리에게줄 무언가 인줄 알았지만,,,,,

장모는 장인과 싸우고 오늘 우리집에서 하룻밤만 자고 가야 겠다고 하곤,나에게 작은방을 쓰겠다고 했다
어안이벙벙해진 우리에게 다짜고짜 그렇게 한다며,작은방으로 들어가 짐(?)을 풀고는 주방으로 가시더니 점심준비를 하신다
아내와 난 고개를 끄덕이며,어쩔수 없으니 그렇게 하자는 동의를 하고,,,,,,

"엄마 나 점심 먹고 사우나 갈거야,,,,같이 갈래?
"난,,,,,,,,,그러지말고 내가 애기 봐줄테니 이서방하고 가던지,,,,
"이서방 사우나 싫어해,나랑가면 시간 많이 걸린다고,,,,
"난 그냥 집에서 쉴께,,,,피곤하구나,,,
"그래,,,,그럼,

우연치않게 장모와 둘이 남게 되는상황이 되였다
난 갑자기 머리를 돌렸다,오늘이야 말고 기회인것,천운이 온것인것이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실마리를 풀수있는 방법만 찾으려고 애를㎢?br />
아내는 목욕가방을 챙기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사우나로 향했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 장모와 나는 작은 거실에서 아기를 사이에 두고 마주 했다
원피스를 입은 장모는 사이드로 앉아 있어 허벅지가 살짝보인다
그런 모습에 난 더 자극을 받아,마치 강간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였지만,오늘은 아내와의 디데이였기에,,,,,

컴을 보다가 난 우연을 가장해서 장모를 사진속 모델로 만들기로 작정을 했다
실패를 하면 어떤가,,,,그래서 손해는 아니니,,,,그리고 성공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것이고,
난 디카를 들고 거실로 나가 무작정 시도 해보기로 했다

"참 장모님,,,,,,,손주랑 사진좀 찍어 드릴께요,몇장 없는것 같아서요
"어,,,그래,,,,,,,그러지머,,,,,,장시만 머리라도 빗고,,,화장도 않했는데,,,
"아휴,,,그냥 집안사진인데,,,,지금 그런데로 보기 괜챤아요,,자 찍을께요
"아니야,,나중에 손주가 욕해,,,,,자,,,잠시만,,,

의외로 장모는 순순히 승락을 하셨다
난 아내처럼 모든걸 시켜 볼것이다,장모의 나체를,,,,,,
대강 준비를 하시고 나온 장모는 손주를 번쩍 들더니,,,,,,

"자 이제 준비 되었어요,,,,,,
"그럼 안아보시고요,,,,네,,,좋아요,,,이제 다정히 누워 보세요,,,,,,네,네,,
저,,,,,,,제가 생각이 난게 잇어서 그런데 장모님도,,,,,,한번 찍어 보실래요?
"어떻게?,,,,,,말만해,,,,,우리 장군이랑 찍는데,,,먼들 못할까,,,그치,,장군아,,,,,
"음,,,,,,,,나중에 손주에게 자랑거리라도 만들어보시라고요,,,,,,,
"머,,,,,,,어떻게 하라고?,,,,,,,,,,,,,,,
"하기싫음 않하셔도 되요,,,,,그니까,,,,,,,,,
"아,,,,뜸들이지말고,,,,,,빨리 말해,,,,,,내가 다 한다니까,,,,

난 긴장감속에 어떻게 말을 할것인가 주저하고 있는데,장모가 더서두르듯 말씀을 하셨다
그래도 이건 일반 사진이 아니라,,,,,,,,,다시 주저 하고 있을때

"이서방 그만 찍을거야,,,,,그럼,,,,장군이 기저기나 갈고,,,,,

난 그말에 아이디어가 튀어 나왔다

"네,,그거에요,장군이 기저기 가는거,,그걸 찍고,,,,,시작하세요,자연스럽게 그냥 행동 하시는거 찍을께요
"그래,그게머 어렵다고,,,,,자,,,,,

하시며 장군이의 기저기를 갈고 물수건으로 꼬추를 딱기도 하고,,,,,,,

"자,,,이제 그거,새것 채우지 마시고요,한번 안아주세요
"이렇게,,,,아이쿠,,,,,시원하겠네,,,,,,
"저 그리고요,,,음,,,,,음,,,,,,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한다,,,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휴,,한숨을 품고)
장모님 컨셉이라고 아시죠,,그러니까,,,
"나도 그런말 알어,,,,날 무식쟁이로 아나,,,,,,연출을 하고 싶은거 아닌가,,,해봐,,,내 다 한다니까,,,
"그럼,,,오해는 마시고요,,,,,,,에부터 제가 좀 무리한 부탁을 드릴꺼에요,다 해주실거죠
꼭 약속하실거죠? 만일 하시다 못한다고 하시면,,,저 장모님댁에 1년은 아니 그이상도 않갈거에요

난 공갈 비슷한 협박을 했다.장모는 우리 아들이 사는 낙이라고 했다
아들을 낳기를 기대했는데,딸만 둘을 낳아 시어머니 한테 푸대접을 받은분이시다

"참,,,,말 많네,,,,,,다 한다니까,,,내가 언제 거짓말 하는거 봤어,,,,,,,
"좋아요,전 작가니까,,,이제부터 사위가 아닙니다(다시 다짐을 받았다)
"그래,,,,,,먼데 저렇게 뜸을 들이나,,,,그치,,,우리장군이,,,,,
"자,,,그럼 장모님 손주에게 젖을 먹이는 장면을 찍을거에요,,,

장모는 날 물끄러미 바라보다,,,이내 고개를 돌리더니,잠시 망설이다 원피스 쟈크(뒷쪽에 있음)를 브라있는 곳까지 내렸다
그리고 브라를 위를 올려 젖 한쪽을 꺼내더니 장군에게 물리셨다
아풀싸,,,,,,난 츄리닝이 아닌가,,,,이미 바지가운데가 텐트를 치듯 볼록해 졌는데,,,,,
모른척 하고 그냥 찍기로 하고,,,,

"좋아요,,,,,그대로 계셔요,제가 돌면서 찍을거니까요,,,,,,이제 반대로,,,반대도 물리시고,,,,

장모는 어쨔피 한쪽을 보여 주었으니 다른쪽은 상관이 없는듯 그냥 툭하고 꺼냈다
난 그순간순간을 다 찍었다
이미 젖은 두쪽다 나왔고 한쪽은 장군의 입에,다른쪽은 나의 눈에 들어 와 있었다
확실히 나이가 있으신지,젖꼭지가 검붉은 빛을 발했다,약간은 처진듯 했지만,,,,,
난 좀더 빠르게 정신을 못차리도록(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길로 했다) 주문을 했다

"자 이젠,,,,아,,,그거,,보기 싫거든요,,장모님 브라자 완젼히 풀러서 저쪽에다 던지고요,,
그냥,,,하세요,,,,좋아요,,,그리고,,아,,,,그림이 않나오네,,,
"어찌해,,,,,,,보기싫어?
"아니요,,,,,,,,그럼 이제 원피스요,,,,그거 허리까지 다 내리세요,,,,,좀더요,,,,,좋아요

장모는 이제 상체는 완전 나체가 되었다,이렇게까지 나의 말을 잘들을 줄이야,,,,,,
장모의 피부는 아내보다 더 하얗게 보였다,외출을 하지 않아서인가,아님,모르겠다,너무 좋았다
나의 자지는 이미 텐트가 아니라,아파트처럼 커졌지만 난 모르척 사진만 찍을것이다

"아주좋아요,,,,,,멋있게 나요네요,,,장모님 화이팅,,,무슨 모델 같아요,,,,,
"그래,,,그럼 다행이고,,,,,,이제 다 찍은거야?
"아니요 이제 시작인데요,,,,
"그ㅡ래,, 이렇게 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네,,,,휴,,,
"힘드세요,,,그럼 그럼 그만 할까요?
"아니 그런게 아니라,,,,,,,그냥 쉬운건지 알았는데,,,,,재미는 있네,,,,조금만 더 찍고,,,
"네,,,그ㅡ럼 제가 빨리 진행을 할테니 이젠 토잘지 말고 그냥 하세요,,창피해 하지 말고요
전 작가이고 장모님은 모델이니까요,,,알았죠
"알았어,,,,,,,내가 모델이라,,,,,,머,,,,그냥 해볼께,나중에 흉이나 보지마,,,,
"어,,,휴,,지금 너무 아름다워요,,이따,,사진 보시면 아마 깜짝놀랄거에요,,이게 나야 하시고요,,ㅎㅎ
"그럼 다행이고,,,,궁금하네,,,자,,빨리 찍어,이서방

역시 처음이 어렵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다
가슴을 노출하시더니 이젠 자신감이 생기셨는지,,,,
그리고 모델이라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지신것 같았고,잠시 나이를 잊은것-젊음을 찾은것 같은- 같았다

"자이젠 강도가 쎄지니,,,,,각오 하시고 빨리 하세요,,전 그냥 말만 하고 사진만 찍습니다
"이젠 머야,,,,,,,,,,가자고,,,,,,
"자이젠 아기도 다 벗었으니 원피스를 저리로 치우시고,그냥 팬티로 안고 서있으세요
머뭇거리면,,,,,,사진이 이상해져요,,,자연스럽게,,,,,,(장모는 일어나 벗었다,다체념한듯)
좋아요,,,,,제가 돌면서 찍을거니까,,,,그대로,,,,이제 쇼파에,,,,,,네,,,,,
자이젠 안방으로,,,,,,그리고 팬티를 벗고요,,,,둘이 이제 완전히 자연인이 되는겁니다

장모도 보았을 아내의 사진
난 그대로 장모에게도 시켰다
너무도 많이 보았기에 순서도 또렸이 기역이 난다

장모는 아기를 침대에 눕히고 조금 망설이다 자신의 마지막 팬티를 벗었다
그러면서 움찔하는것이 흥분이 되신것 같았다,난 이미 갈때까지 간상태이지만,,,
이제 장모는 입술이 살짝씩 떨리고 있었고 아기를 안을때마다 움찔거리며,배를 울렁였다

"ㅈ자,,좋아요,,,,,이제 돌아서,그러니까 엎드려서 아기의 엉덩이를 만지고요,,,네,,,
(난 침대밑,머리반대쪽으로 갔다)
자,,,,다리를 벌리세요,,좀더,,,,,,,아,,,,,그건 벌린게 아니쟌아요,,,,확 벌리세요,,내 좋아요
(장모의 보기가,털이 보인다,아,,미치겠다,,,저기다 팍 쑤시고 싶은 맘이지만,,,,,)

"잘햇어요,,이젠 돌아누우세요,,,,,,그리고 무릎을 세우고 아기를 배에 올려 놓고요.,,좋아요
(아직도 난 밑에 있기에 장모의 허벅지에,그사이이 보지를 더 자세히 볼수있었다.,,
그리고 그보지 겉으론 물이 흐르는걸,,,,,,끈적거림이 느껴진다)

"아기를 비행기 태우시고,,,,,,,,,,이제 뽀뽀도 하시고요,,,,자 이제 거의 마지막 입니다
일어나 앉으시고,,,,,,,,,아이를 꼭 껴안고,,,,좋아요,,,,,,,
정말 마지막입니다,,,,,무릎꿇고 안으시고,,,,,아니,,,,,어,,어떻게 하냐면요
(난 개처럼이란 말이 나오지 못했다,엉덩이하고 항문,보지를 동시에 찍고 싶었기때문이다)

"자,,,이렇게요,,(그러면서 난 개처럼 업드린 자세를 보여주었다),,아셨죠
그리고 아기를 바라보세요

장모는 이제 포기 한듯 그렇게 있었다
난 돌면서 몇장씩찍고,마지막엔 엉덩이를 보고 보지를보고 항문까지 보면서 아주 천천히 찍었다
그리고 좀더 깊은 장면을 찍기위해

"저 장모님,,,자세가,,,,,,그니까,,,,다리를 저 벌리세요,,,,,좀,,좀더,,,,,아,,된거 같아요

물이 흐른다.엉덩이의 떨림이 느껴질정도로 부르르떨고 있는 장모
이미 허벅지 까지 흐른물은 장모의 엉덩이 쪽에서 빛을 받아 반짝이기까지 ?다
볼록 튕어나온 뱃살이지만 탐스럽게까지 보이고,투툼한 씹두덩이는 살이 올라 탐욕에 찬듯 벌렁이고 있다
만지고 싶었다,그리고 손가락이라도 넣고 싶었다,아,,,하지만,,,,,,

"됐어요,,,,,이제 저 나갈께요,,,,옷입으시고,,,,,,,그럼,,,,,,,,,,,

난 휴,,,하고 한숨을 쉬고 무작정 문밖으로 나와 담배를 물었다
휴,,,,,,,,,,,,,,나의 떨림은 담배가 흔들릴정도이고 입에 대기조차 힘들었다
자지는 죽어 있었지만,나의 펜티도 젖었다는걸,,,,,,,,,,,,,

저멀리서 아내가 보인다,그리고 시계를 보았다
윽,벌써 시간이,,,,,,우린 그렇게 2시간을 사진을 찍고 있었던거다,,,,
난 장모와 섹스를 생각해 보진 않았다,그냥 사진이 찍고 싶었을뿐이고,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할수 있었다
어떻게 장모와 불륜을,,,,하면서,,아직도 난 섹스는 하지 않을거라고 다짐한다

난 장모와 마지막 할얘기가 잇어 아낼 보고 손을 흔들어주고 방으로 들어갔다
불과 1,2분이면 아내가 들어오니 그안에 생각했던 말을 다해야한다

"저,,,,수고하셨어요,,,,,,
"나야,멀,,,자네가 수고 했지
"그리고 지영이가 오니까 빨리 말할께요,,,이건 절대 비밀이고요,제가 사진은 어떻게 드릴까요?
"그래,,,지영이한테는 나도 비밀로 할께,,,그건 ,,나중에 우리집으로,,,그머,,,,,유에슨가,,먼가 있쟌아
없으면 슈퍼에서도 파니 내가 가져다 줄께
"아,,,usb요,네,그러죠,,,,,,그럼 제가 전화드릴께요,,,,,
"알았어

난 그리고 방으로 들어왔다,,,아직도 난 떨리고 있었지만 장모는 안정을 취한것 같았다,역시 연륜이,,,,,,,
아내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자기야 아이스크림,,,,,그리고 순대도,떡뽁기도,,,,나와ㅏ
"나,,,,,,좀 잘께,,,,,,,,나중에,,,
"이따는 없다,,,,,,,,그럼 자

저녁도 못먹고 난 아침에되서야 일어났다
어제 신경을 너무㎢쩝?그대로 뻣어버리거 아침에 아내의 핀잔과 잔소리에 시달려야 했다
몸은 상쾌했다 모처럼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 개운했다,마치 목욕을 하고 나온것 처럼,,,,,
점심때 장모의 문자가 도착해 있었다

"오늘 6시부터10시까지 아무도 없으니
그때 오면 될거야,준비 해두었으니
가져가게,,,,,,

하지만 난 내가 가지고 있는걸로 정리를 하기로 했다,일단 포멧을 하고 디카를 꺼내 이동를 시켰다
미리 보고 싶엇지만 나중에 장모랑 같이 보고 싶어 아껴두고 싶은맘에 보지않았다
그리고 7시쯤 회사를 나가(집까지는 차로 20여분)면서 과일 한박스를 사고 출발했다

"저 왔어요
"어,,,,,
(아직은 쑥스러운지,,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한다)
"이거,,,,,,,
"아니 여기 잇는데,,,,,
"제가 가지고 잇던걸로 정리 했어요,,,,하실줄 아세요?
"어 그냥 집어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네,,,,,,,
(난 같이 보자는 소리를 차마 하지 못했다)
그런데 저도 정리를 못했거든요,,그냥 보지도 않고 그냥 와서,어떨지,,,,,
"아,,,,그래,,,그럼 어쩐다,,,,,그냥,,,,아참,,,,저녁은?
"아직요,,,,,
"그럼 여기서 먹을라나?,,반찬이,,,,,,있을꺼야,아직 나도 못했거든,,,,,

예전엔 그냥 먹고 가기도 햇는데,,,,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하긴 장모가 나에게 온몸을 보여주엇으니,그것도 나체로,,,,,,
어색한 식사를 마치고,,,,,,

난 사진을 같이 보고 싶다는 말을 하지 못했고,장모도 그런지 아닌지 모르지만 별말이 없었다

"저,,,,,,,,
"어,,,,말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찍어도 될까요?장모님이 어떠실지,,,,,,전 너무도 좋았거든요
"음,,,,,,,,글쎄,,,,,생각을 해 보겠네,,,,,나같은 늙은이를,,,,아무튼 이서방 고마워,,,,
어제 그일로 인해 마음이 들떠잇는건 사실이지만,,,아무래도,,,,,,,,,,,,,,,,
"그냥,,,,,사진을 찍을땐 장모 사위가 아닌 작가와 모델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맘이 그렇지만,그렇게 생각을 하니 조금은 편해지더라고요
"난,,,아직,,,,,그렇게,,,,,,,하여튼 내 자네에게 문자를 보낼께,,,그리고 저 사진이 어떻게 나왓는지도,,,,
"네,,,편하게 생각하세요,,,,,전 이만 가볼께요,,
"그래,,,,,고마워,,,,,,,,,,

장모는!

밥이 체했는지,도통 속이 더부룩해서 일단 소화재를 먹고 컴앞으로 갔다
시간이8시가 조금 넘은지라 아직은 한두시간은 자유롭게 사진을 볼수 있을거라 생각을 햇다
평소에도 사진을 찍지 않은 장모이기에 자신의 나체를 본다는게 이렇게까지 흥분이 될줄 몰랐다

윈도가 켜지도 장모는 유에스비를 컴에 넣었다
그러더니 폴더를 열라는 창이떴다,잠시 망설이다 클릭을 한후 첫번째 사진을 보았다
아직은 ,,,,장군이를 보면서 웃음을 지었다,정말 이쁜아이이고,복덩이다 나의 삶을 바꾸어버린,,,
새로운 세상을 열게 해준 장군에게 난 모니터에 뽀뽀를 해주었다
자식,,,꼬추가,,,,,,,참 실하게 생겻어,,,,,,ㅎㅎㅎ

몇장씩 넘기다,,,드디어 자신의 벗겨진 유방을 본다,,,,,젖꼭지가 검붉게 보인다(사위가 실망을 햇을거야,,,,,)
그리고 두 가슴이 다 열리는 장면,그리고 서서히 벗겨지는 자신의 몸을 보면서,,또다시 그날의 흥분감이 살아난다
아,,,,,,,,,,,,자신도 모르게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장모는 가끔 자위를 한다)
이미 젖어버린 보지가 벌렁거리고,젖꼭지는 바짝 서버렸다
아,,,,,,,,,,,,손가락이,,,,,들어가며,장모의 압가가 살짝 벌어지고,작은 신음소리가 세어나온다

장모는 거의 마지막 사진에서 사위를 의도를 눈치 채기 시작을 했다
아기의 모습은 저멀리 허수아비처럼 있지만 자신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고,,급기야
항문과 엉덩이에 뭍은 저 씹물이,,,,,

그렇지만 사위가 밉거나,혐오스럽지도 않고,자신을 그렇게 만들어준것에 대한 기쁨과 흥분이 더 되었다
나의보지가 저렇게 생겼구나,,,,조금은 실망스럽게 보여지지만,그것을 보면서도 이렇게 흥분이 되니,,,,
그리고 나의 항문과 보지의 생김세,,,,,그리고 나의 허벅지사이에 잇는 털들속의 보지가 짜릿하게 느껴진다

좀더 빨라지는 장모의 손놀림에 보지는 이미 흥건이 젖어왔다
그리고 이내 치마를 들어올려 팬티를 반쯤내리고 장농속의 기구를 찾았다
오랜만에 기구를 쓰는것같았다,아직 남편은 모른다,알면 날 죽일지도 모르지만,,,,,

바이브레이션이 나의 보지를 누르고,크리토리스가 커지고,질이 벌렁인다
찌끄덕,,,거리며 들어가는 나의 자지(기구)는 열기를 더욱더 뿜어 낸다

아,,,,,,,,,,,,,,,아,ㅎ으ㅡㅡㅡ흥,,

또다시 찌끄덕 거리기를 몇번,,,,,,,,,,,,,,,,,

아,,,,,,,,,하,,,,,,,,,,,,학,,,,,,,,웁,,,,,,,,,,

살며시 오르가즘을 느낀 장모는 그대로 방바닥에 누었다
그리고 허탈함도 잠시,사위에게 문잘 보내려다,딸내미가 잇을것이란 불안함에
내일 보내기로 생각을 했다,,다시 한번,,,다른사진을 찍자고,,,,,,,

한편 집으로 들어온 난 아내의 진수성찬에 놀랐다

"아니 이게 머야,,,,,나 밥 먹엇는데,,,,,,
"아니그럼 전화라도 해야지,,,,,,발도 없이,,,,,,머냐구,,,이게,,,,
"미안 깜박 햇네,,,,,,,아침에 먹을께,,,
"자기 아침밥 못먹쟌아,,,,,,
"아니 내일은 꼭 먹을께,,,미안해,,,,,
"참,,,,,,,,,,,이게머야,,,,,,정말,,,,,,,,,,,,아,잉

그날도 아내와 관계를 잊고 그냥 잠자리에 들었다
자꾸만 생각이 나는건 장모의 보지였고,아내와의 관계는 생각이 나지 않앗다
이래서 바람이 나면 아내와 잠자리가 없어지는구나,,,,,,,,나는 바람은 아니지만,,,,,,,,

다음날 역시 점심시간쯤,장모의 문자를 받았다

"자네만 좋다면,,염치는 없지만
모델이 되어 주겠네,,,,,
시간과 장소를 말하면 어떻게든
약속을 할것이니,,,,,

난 바로 답장을 보냈다

"감사드립니다,,제가 감히 무뢰한건 아니겠지요
오늘도 전 괜찬은데,,연락 바랍니다

잠시후,,

"시간은 저번처럼 6시부터10시까지,
그리고 동네는 위험한것 같아서,
어디 다른데로 가면 좋을것 같아,
자네만 상관없다면,우리집으로 오던가,,

답장.

"전 상관없는데요,지영이가,볼까봐
그리고,혹시 처가댁에서 그러다,
장인이라던지,처제가,,그리고,
지영이가 들이닥치면,,,,,,

장모,

"그러니까,,어디 쉬운게 없구만,
어찌 할건지,,자네맘이니,,,
연락을 주게,,,,,,

난,

"그럼 버스를 타시고 한정거장만,나오시면
제가 지나가다 모시고 갈께요,,,
그래도 된다면,,,,,

장모.

"그러는게 좋을것 같아,,,
몇시에 볼건가?

난.

"8시에 뵙도록하죠,,,,,
출발하면서 전화 드릴께요,
변동사항이 있음,서로 연락 하죠

장모.

"알았네

난 문자를 다지우고 기쁨에 환호성을 질렀다
이,,,,야,,,호!
장모와 그런일을 할줄이야 누가 꿈이라도 꾸었던가,이젠 어디로 갈것인가가 문제 였다
공원도 사람들이 많을것이고,산책로는,이밤엔 그렇고,어디로 가야 할지,,,,,,,,,

일단 7시에 끝이난 나는 장모에게 문자를 보냈다

"저 이제 끝이 났습니다
7시40분쯤 거기서 뵙겠습니다

장모.

"그러지,나도 그때쯤 나갈테니,,

차를 몰고 집이아닌 다른곳으로 가긴 결혼후 처음이다
그것도 장모와 야외 노출사진을 찍는다는게 너무도 흥분이 되였다
그런데 어디로 갈것인지 정하지 못한게,찜찜했지만,서로 상의 해서 가면 될것이고,지금은 만나는게 중요한것

거리는 약간씩 어두워지고,차들은 라이트를 비추며 이리저리 갈길에 바쁜시간이다
저 멀리 정류장에 장모의 모습이 보인다
다시 가슴이 콩딱 거리고 입이 마르는것 같아,입술에 침을 바르고 태연한척 하려고 애를 썼다

"저,,,여기요,,,,타세요(내차는 산타페 구형이다,영업때문에 디젤 차를 구입했었던거다)

내차를 보고 조수석 문을 여시고 들어오시는 장모는
노란색 투피스 정장이였다,(정장까지는 필요없는데,신경을 무지 쓴듯,,)
그리고 화장까지 어느정도 하시고 나오셨다

"기다리셨어요?
"아니야 나도 이제 막 나왔어,,그런데,,,,,
"네? 머,,,,,가?
"아니야,,,,,,,,,

잠시 말이 멈추고,,,,,긴장감이 돌았다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자네가 알아서 하게,,,난 그져,,,,,아무것도 몰라
"저도,,,,,이런일이 처음이라,,,,그리고,,,,일단은 이동네를 떠나고 생각 해보기로 하죠
"그래,,,그러는게,,,,,,,

한 30여분을 달리다 한강공원이정표를 보고 난 그리고 들어갔다
주차장엔 이미 많은 차들로 꽉 차있었다.월요일인데도 이리 많은 사람들이 놀러 온것이다
장모보고는 잠시 계시라고 하고 난 이곳저곳을 둘러 봤지만 어느한곳 마땅한 곳이 없었다
다시 편의점에 들러 커피 두병을 산후,,차로 돌아와,,,

"저기요,,,여기도 사람들이 많아서,,,힘들것 같네요
"그렇지,,,,나도 불안해서,,,,,,
"그냥 짐으로 들어 갈래요?
"그냥,,,,,,
"네 장모님 집에서 하면 어떨까,,,,,,그러는게,,,조금은 편할것 같은데요

그다음엔 서로 말없이 캔커피만 찔끔씩 마시며 서로의 눈치를 보고있었다
난 장모의 표정을 보다 다리를 보게 되었다,그리고 좋은생각이 떠올라,,,,,

"저 그럼,,,제게 생각이 있는데요,,,,,그렇게라도 하실건지요?
"음,,,,어쩔건데,,,,,,어디 좋은데라도 있을까?
"아니,,,그냥,,여기서,,,차에서 하면 아무도 보지 못할거에요,제차가 썬팅이 잘되어서요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거든요,,,누구 눈치도 볼필요도 없고요,,,,,
"그런데,,,여긴 좁고,,,,,,,,,알아서 함 해보게,,,,나야,,,,,,시키는데로 할뿐이니,,,
"그럼,,,,,,,,제가,,아니 장모님은 뒤로 가시지요
"여기서,,,,,,,,
"내려서 다시 타도 되고요,그냥 여기로 넘어가셔도 되니까,,,,,

장모는 좌우를 살피더니 가운데 빈공간에서 뒷좌석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난 야간 모드로 디카를 설정하고,후레쉬를 위로 올렸다

"시작 할께요,조금은 어색하고 불편해도,오늘만 참으세요,제가 다음엔 아주 좋은데를 찾아볼께요

불안한 모습의 장모는 입이 얼어버린듯,몸도 얼어 버린듯 꼼짝하지 않았다
일단 시작을 해야 긴장감도,불안감도 떨칠수 있을것 같아,,,조금 큰소리로,,,

"자,,,,카메라 보시고요,,,,,,,일단 옆으로 비스듬히 누우세요,,,,,,,
안하실거에요?,,,,,,
정 불안 하시면 오늘은 그냥 들어가고요,,전 괜챤으니까,,,,그럴까요?
"음,,,,,,,,,,,아니,,,,,,,잠깐만,,,,,,,,,,,,,
"정말 괜챤으니,,,,,그냥가도 되요,,,,,미안해 하지 마시고요
"아니야,,,그런데 밖에서 정말 보이지 않겠지,,,,,
"네,,걱정마세요,다 자기들 놀기도 바쁜데,우릴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요,,,,

장모는 다시 두리번거리더니 비스듬히 뒷좌석으로 누울듯 쓰러졌다

"네,,,,,좋아요,,,그리고,,,,,,,음,,,,,,,치마를 위로 팬티가 보이지 않을 만큼만요,,,네,,좋아요
(후레쉬가 터지고 있어,나도 조금은 불안하지만,,,,오늘은 조금만 찍어야겠다)

"저,,,오늘은 몇장만 찍을께요,,그리고 다음에는 준비를 철저히 해서,,,죄송해요
"그래,,,오늘은 조금만 하지,,,,,나도 그러는게 좋을것 같아
"네 그러니까 오늘은 하일라이트만 찍고,들어 가겠습니다

"자,,,빨리 갑니다,,,,이제 치마를 팬티위로,,,,,네,,다음엔 팬티를 조금만 내리세요
(순간 보지털이 가로등빛에 반짝이고,나의 자지가 바지를 찢을듯 일어섰다)

무릅을 세우고요,,,,네,네,,,그리고 이젠 팬티를 벗으세요,,,,,,다 벗으세요
(장모는 검정색 팬티를 입고 나오셨다,그리고 조금 망설이다 이내 다 벗어버렸다)

좋아요,,,,그리고 다리를 더 벌리세요,,,,,이젠 그대로 엎드리고요,,,,엉덩이가 치마땜에
보이지 않거든요,,치마를 위로,,좀,,,네 獰楮?,,,,,,
(아,,,,,,,,,,탄력있는 엉덩이가 가로등불에 윤기를 더했다)

"이젠 옷을 다벗으시고,,돌아서 저를 보세요,,,네,,,가슴을 양손으로 잡고,,,,혀를 조금만 꺼내서,,,네,그렇게요
다리를 벌리고,,,,,손으로 장모님의 그곳을(차마 보지라고 말하지 못했고,,,) 열어 보실래요?
아니,,,,,저,,그니까,,,,,그곳이,,,잘 보이게,,,,,,그니까,,,,,
(장모는 내말을 알아차린듯,양손으로 보지구멍이 보이도록 양쪽으로 벌렸다)

"네,,,,,,,아,,휴,,,,,,그거에요,,,,,,,,잘하시네요,,,,,,,,,,네,,네,,,네,,,,
혹시,,,,,,아니에요(난 손가락을 넣어보라고 시키려다 말았다)

"이제 몇장만 찍고요,,,,,,,,
옆으로 한쪽다리는 쭉펴고 다른다리는 얼굴쪽으로 당기셔서,,,,네,,그렇게요,,,,,그리고 이젠 반대로,,,네
양다리를 모으고 위로 쭉 올려보세요,,,,,,좋아요,,,네,,,,
이제 마지막입니다,,,,,그상태로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발목을 잡고 계세요,,,,,,
굿입니다,,,,이제 좀 쉬시죠,,,,,,,

장모는 다시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옷을 쭈뼛이며 입고 잇었다
그리고는 한숨을 쉬면서,,,,,,,

"어땠나?괜챤았어?
"네,,아주 좋았어요,좋은 작품이 나올것 같아요
(난 작품이란 말이 가증스럽게 느꼈지만,장모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 같아,항상 그렇게 얘기를 했다)

"그럼 다행이고,에어컨 틀었지,,,더워서,,땀이 다나네,,,,,
"네 틀어는데,,,힘드셧죠,,,,?
"아니 이정도야,,,,,,그럼 오늘은 그만 할건가?
"어떠세요,,,전 괜챤은데,장모님이 힘들것 같아서,,,,
"아니,,,난 괜챤은데,,,,,그럼 이쯤에서,,,,,,들어가지

장모는 아까 그자리에 내리고 난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시간은 10시가 가까웠지만,허탈한기분도 있었고,저녁을 먹지못해 배가 고팠다

집에 도착하자 아낸 연신 수고 햇다며,힘들지는 않앗는지,,,염려의 눈빛이,,,죄스러웠다
오늘은 아내와 타이틀매치(그러니까 의무방어전 수준으로 섹스를 끝냈다,미안하지만,,,,,내맘은 장모의 나체가 보일뿐,,,)

아직도 각방을 쓰는 우리는 아내를 재우고,,,컴을 켰다
디카를 연결하고,,아까의 사진을 보았다

얼이 빠진것 같은 장모의 표정,
이내 어리둥절하면서도 치마를 올리고,팬티를 내리고,,,,,,
그리고 육덕진 허벅지에 보짓살,약간 처진듯한 유방에 검붉은 유두,
살짝나온 뱃살밑으로 보이는 보지털과,도톰한 씹두덩이,,,외질까지 보이는 오늘 사진이였다

섹스란게,아니 이런류의 모든것이 후퇴는 절대 없다는것이다
앞으로만 나간다.발전과발전이 변태스러움을 낳고,그런짓을 하고,그런류들끼리 만나게 되는것이다
나또한,,,,,,다음번엔 정말로 더 심하게 변태짓을 하게 될거니까,그리고,그런생각들로 꽉차버렸다









마지막 하편은 1,2로 나누어서 연재를 할까 합니다

감사드리고,,,,,,,,,,

요즘 봄이라 그런지,생각이 많아지고,아이디어가 나오네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졸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