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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아내의 노출 - 상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51 2,082회 0건
(장모와 아내의 노출)


연속 3편이 장모의 얘기로 꾸며지네요
저도 쓰면서 이런일이 생기면 어떨까 하고 즐거운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작은 성원에 감사 드리고,
삶의 조그마하게나마 즐거움을 드리는것인지,,,,
허점한 글이지만,,,끝까지 읽어주시고,또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꾸벅


(상)


나는 고아원에서 자랐다
성격이 내성적이고,정적이여서,나쁜아이들과 가끔은 어울리기도 했지만 그다지 나쁜 행동은 하지 않았다
야간 대학을 나와 작은 중소 기업을 다니며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었고,같은 회사의 여직원과 1년의 열애 끝에,결혼도 하였다

아낸 보통키에 평범한 얼굴이지만 몸매 하나는 예술이였다
(나중에 설명이 있을것이고,,,)

장인과 장모도 내가 고아인걸 알지만 그닥 반대도 없이 혼인에 승낙을 하셨고,날 친자식인양 대해주셨다
특히 장모는 아들이 없는 관계로 날 아들인양 정말 친아들이상 대해주셔서 고마움에 나도 친부모처럼 느껴졌다
장인은 동네에서 작은 슈퍼를 하신다,아침엔 장인이,그리고 점심때 장모가,그리고 6시이후엔 다시 장인이 밤12까지 계신다
두분이 함께 있는날은 설과,추석날뿐이다

그리고 여동생,
아직 고등학생이다 늦둥이를 본것이다.이아이도 나처럼 내성적이여서 쉽게 친해지지 못했지만 착한학생이다


-아내와 신혼 생활-

처가집이 한옥집이다.지하는 없지만 1층과 2층이 있는 작지 않은 집이였다
1층에 방이 3개가 있고 2층엔 2개라고 들었다 물론 전세를 주었지만,
처가집에서 같이 살자고 성화였지만 난 한 1년이라도 신혼생활을 하고 싶어 가까운곳에 전셋집을 얻어 살았다

2층의 방이 2개인 한옥집에 처음 살림을 하게 되었다
처가집과는 불과 100여미터 떨어져 있고,
이집주인과도 잘아는 사이라 난 주변에 다 친척인듯 도움을 많이 받고 살고 있을때이다

드디어 나의 첫 아들이 태어 났다
주변에선 난리가 날정도 였다,처가댁부터 우리 집주인 그리고 동네의 모든사람들,,,,
아들의 모습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산 디카가 시작의 발단이 될줄이야,,,,

아들이 태어나자 아내는 사진을 찍자며 나에게 디카를 사오라고 주문을 했다
이왕 사는거 좋은걸로 사기로 하고,여기저기 둘러보며,3일을 고민을 했다
정말 좋은것은 몇백이 넘었기에 난 그중간 정도로 조작이 편리한 걸로 구입을했다(잘모르기때문에,,,,)

아내는 수술을 했기에 병원의 모습부터 조금씩 찍고,엄마와 아들의 모습도 함께 담았다
그러던 어느날!

6월인데도 너무더운 토요일이였다.우리 회사는 작지만 주5일 근무를 하였기때문에 주말엔 언제나 집아니면,
처가집에서 함께모여 식사를 했기에,오늘도 저녁에 처가에서 저녁을 먹기로 한날이였다
아내는 덥다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난 아이와 같이 있었다
갑자기 보채는 아이는 막 울음을 터트리고,토하기 까지 했다
놀란 나는 샤워중인(아직도 같이 샤워도 못해봤음,,^^;) 아내를 불렀다

"자기야,,,,이거 머,,,큰일 난거 같아,빨리 나와봐,,,막 토하고,,,,,빨리,,,

아직 샤워가 다 끝나지도 않은 아내는 수건으로 대충 딱고 나오면서 아기에게로 달려 갔다
아기에게 큼찍한 아내였기에(나보다 더 챙길땐,섭섭하기도 했다) 옷은 물론 입지도 않았다
일단 토한걸 치우고,아내는 자신의 젖을 아기에게 물렸다
그제서야 조용해진 아이를 보며 아내가,,,

"응,,,괜챤아,,,배고파서 울다가,너무심하게 울면 가끔 토하기도 해,,,,,
"난,,,,,,,너무 놀랐어,,,,휴,,,
"자기 미안하지만 화장실 정리좀 해줘,,,나 샤워하다 나와서,,,,,,알았지?
"그래,,,,,,

난 화장실에서 이것저것을 치우고 문을 나오다 아내와 아기의 벌거 벗은 모습을 보았다
갓난 아기는 다 벗을수 있다지만,아내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대낮에 저런 모습은 처음이였다)
난 디카를 찾았다,그리고 좌우로 돌면서 계속 사진을 찍었다
아낸 찍지말라고 하면서도 아기땜에 적극적으론 말리지 못하는 상황이였다
난 궁금했다 모자 지간의 나체 사진이라,어떤모습일까,,,,,,

일단 컴에 연결을 하고 큰 사진으로 보았다
우,,,,,,,와,정말 아름다웠다,그리고 살짝 보이는 아내의 음모가 더 자극적이였다
그리고 아내를 불렀다

"자기야,,,이리 와봐,,,정말 죽인다,,,,
"머가,,,,
"이사진 너랑 울애기,,끝내 주지 않냐?
이게 바로 작품이라는 거야,,어때,나 이젠 프로급아니니....ㅎㅎ
"글쎄 내모습이라,,,,,창피하긴 하지만,,,좋아보인다,ㅋㅋㅋ
"아니야 이 빛과 두 모자의 조화를 보란말이야,,,그리고 완벽한 원초적인 삶아니니?
모유가 아니라 분유였으면,,이렇게 나오지 않을껄,,,,,

쇼파에서 한여인은 다리를 꼬고,젖을 물리고,아이는 두눈을 감고 아주 편안하게 엄마의 젖을 빨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모습,밑에서,살짝 뒤에서 그 모습만 무려 20여장이나 되었다
이걸 어디에다 보여주고 싶었지만 남에게 나의 아내의 나첼 보인다는게 창피했지만,,그러고 싶어도,,,,,

"저기 이거 인화해서 장모님 드릴까?
"미쳤어,,,,,,,나 옷 다벗은걸 왜 보여줘,,,,,,그리고 다신 이런거 찍지마,,,창피하게,,,,아,,휴,,
"그래도 멋있쟌아,그리고 머 어때?너랑 엄마인데 머가 어때서?
"아니야,아빠도 볼것이고,동생도 볼건데,,하지마,,,절대,,,,
"그런가,,그럼 장모님만 살짝 보여주는건,,,
"그것도 그래,자긴 남자이쟌아,,,내가 보여 주면 몰라도,,,,,,참네!
"그래,,,,,그것도 그런가,,,그럼 자기가 함 보여 드려 내가 찍었다고 말하고,정말 잘 찍은것 같아

난 그 사진을 보면서,성적이 아닌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만을 했다
아직 아내는 나와 관계를 하지 않았다,3개월은 지나야 한다고 병원에서 말을 했기에,,,,
이제 10일이 지났으니,,,휴,,2달20일동안은,,,,,

아내의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았는데 모유를 먹이면서 조금 커진것 같았다
아담한 사이즈였는데,이젠 통통하니 살집이 잡혔다,저대로 조금만 더 커지면 좋을텐데,,,
백보지는 아니지만 털이 있어도 보지의 결이 다보인다,그정도로 털이 없다
그런데 사진엔 털이 수북한것 처럼 보이고,허벅지의 살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있다
그날 난 그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안방에선 아내가 있었지만,,,
(아내의 나체를 보면서 자위하는 내가 우습지만 왠지 모를 짜릿함이 있었다)

그일로 난 아기와 아내의 원초적인 모습을 찍는다고 아내에게 옷을 벗고 사진을 찍자고 강요를 했다
그러면서도 나의 마음은 다른곳에 가있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다름아닌 아내의 나체만을 찍고 싶은거였다
그후로 한번도 찍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아내의 마음이 변하는것 같았다

"자기야,,,,오늘 날 정말 좋지 않니,,우리 오늘은 자리를 바꾸어서 함 찍자,,응?
저번 사진은 거실이쟌아 오늘은 안방에서 찍고,내일은 작은방에서(작은방은 서재처럼꾸몄다)..어때?
"참,,,머할려고,,,,그걸 찍어,,그냥 얘기나 찍어주세요,,,나는 그냥 찍고
나중에라도 아기가 보거나 누가 보면 어쩔려고 그러냐?
"아니야 자기 나체는 따로 저장을 해놓았어,,,,정말 ,,볼래
(아이가 엄마에게 멀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같이 보였지만,,,,^^;)

"그래도 내가 창피해,,,,몸도 별로이고,아기나아서 배 나오고 젖은 조금 처질려고 하고,암튼 싫어
"햐,,,참나,,자기 아직도 멀쩡해,아니 아기 낳았다고,,,,지금 너 나이 25인데,,,별말을 다한다
그럼 30대가 되면 완전 아줌마겠네!
(난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니까 너의 몸관리도 할겸,그리고,20대 30대 40대 그렇게 너의 변하는 모습도 보고,,
"그럼 자기나 찍으세요,,,,난 괜챤으니,,,,,

아무리 애기를 해도,,,휴,,,,,,,
옳치!!!

"좋아 그럼 나찍어!
"ㅎㅎㅎ정말 자기 다 벗을거야,,,,,,ㅎㅎㅎ
"그래 나도 나의 모습을 보고 싶다,나 어릴때 고아라 사진이 별로 없으니까,아들을 핑게로 쫌 찍자
"ㅎㅎㅎㅎㅎ,,정말로 하는소리야
"그래,,,자기 찍을줄알아?
"무슨소리 자기 없을때 내가 더 많이 찍어,내가 더 잘 찍을걸,,,,,

난 심호흡을 하고 ,옷을 벗었다,막상 옷을 벗으려고 하니 쭈볏거려지고,자지가 발기가 되는것이다
밤 잠자리에서 벗는것 하고는 전혀 느낌이 달랐기에,이상,야릇한 마음이 앞섰다
난 팬티만 남기고 아내앞에 섰다

"자 그럼 벗을거니까,,,,,아니 잠깐 나도 벗고 찍으면 자기도 한번 찍는거다
"그런게 어디 있냐!자기는 원하는거지만 난 원하지 않아,,,,,ㅎㅎㅎ
"그럼 나도 않해,,,,,,,자기도 한번 찍어야지 공평하지,,,
"그럼 하지마,,나 원하지 않아,,,,ㅎㅎㅎㅎ

이건 아닌데,,,,,어떻게든 설득을 해야 했기에 난 옷을 벗고 찍기로 했다
언젠가는 지도 날 따라하겠지,,,,

"그러지 말고,,,,,,참 치사하게,,,,,,내가 머하려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ㅎㅎㅎ 좋아 그럼 함 생각 해볼께,,,자,,우리 신랑 벗은거 함 보자,,ㅋㅋㅋ

난 팬티를 내렸다,창피함도 오고,쟈릿함도 오고,이상한 느낌이 들고 있었다
쇼파에 앉아서 한두장,거실바닥에서 안방에서 난 그렇게 수십장을 찍도록 아내에게 포즈를 취했다
그사이 나의 자지는 완전 발기가 되여있었고,남사스런 맘도 있었지만 좋은건 좋은거 였다

"ㅋㅋㅋ 우리,,,시,,랑,,,꼬,,오,,추가,,,ㅋㅋㅋ
"멀 그런거 보냐,작품을 찍으라고,난 작품을 위해 찍지 너처럼 그런 사심은 없어,,,
아,,이제 그만!

난 아내와 관계가 그리워졌다

"자기야 우리 한번 하면 않될까?
"않돼는거 알쟌아,,,,아직은 나 죽는거 보고 싶어?
"아니,,,,,그렇다고 그거 한다고 죽기 까지야 하겟어
"죽을수도 잇지 염증생기고,자궁에 혹생기면,,,조금만 참아,,사실 나도 하고 싶은데,,,
"그러지머,,,,,그럼,,,,나,,,,,
"또 머가 하고 싶으시나,,,울 신랑,,,,ㅎㅎㅎ 꼬추는,,와,,,,이렇게 보니까 정말 크다,,ㅋㅋ
"약올리지말고,,,,,구럼 나 한번 하게 입으로 해주면 않될까?
",,,,,,,,,,그정도쯤이야,,,좋아 그런데 나 입에다 하지말고 하려고 하면 얘기해 휴지 줄테니
"오ㅡㅡ우ㅡ,,,,땡큐,,,,,알앗어,,,,,

디카를 내려놓고 아내는 쇼파에 앉아 잇는 나에게로 다가왔다
아내도 흥분을 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그러니 나에게 오랄을 해주지,,,,ㅋㅋㅋ
아낸 무릅을 끊고 나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더니 조금 망설이다 자신의 압으로 넣었다

아,,,,,,,,,,,,,, 난 부드러운 아내의 입술에 자극 받아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리고는 위아래로,움직이고 혀로 ?아 주면서,손으로 내가 자위하듯 흔들기도 했다

"아,,,미치겠어,,,,자기야 너무 좋아,,,,,아,,,
조금만 빨리,,,,응,,,,,,나,,,너무 좋아,,,,,응

아내는 그소리에 점점더 빨라지고, 내옆자리로 자리를 바꾸었다
난 그런 아내의 젖을 만지면서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고 비비기 시작을 했다
아내는 반바지라 그속으로 손을 넣는것은 무리였기에 끝부분만 나는 만졌다

아,,,,,,,,,,,,,,악,,,,,,,,,,,
나도 모르게 아내의 입으로 사정을 하고 만것이다

,우,,,,욱,,,,,왝,,,,,,,

아내의 구토 소리가 들리더니 쏜살같이 화장실로 들어 가버렸고,
나의 자지는 아직도 조금씩 정액을 쏟아 내고 있엇지만 너무 황홀함에 그대로 눈을 감았다

그일이 있은후로 나의 끈질김은 더욱더 강도가 높아졌다.협박과 공갈을 서슴치 않고 했지만
아내의 상태는 변화가 없었다
우리의 결혼 기념일!

"자기 이번엔 선물 없다
"무슨 선물,,,,,아,,,,결혼기념일,,그런게 어딧어,,,정말,,,,
"머,,,,내가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그렇다고 돈안드는 것도 하자고 해도 싫다고 하고,,,,
"참,,어디다 그런것 가져다가 붙히냐,,,차사하게,,,,
"그래 나 치사해,그니까,이번에 조용히 밥이나 먹자구,,,,,,,,흠!
"좋아 그럼 내가 사진 찍으면 머 해줄건데?
"오,,호,,,그럼 머든지 사준다,명품가방이 필요해?
"음,생각해둔게 있는데,,,비싸거든,,,,,그래도 해줄거야?
"머든지라고 했쟌아,,,,말해봐
"나,,,반지랑 목거리랑 귀걸이 셋트인데,,,,,
"그정도야,,,,봐둔거 있어?
"어,,,,,,,,
"지금가자
"오케이,,,,,,,,,,,

"가기전에,,,,ㅋㅋㅋ 사진!
"치사,,,암튼,,,,,,맨날 조건이야,,,,
"하기 싫음,관두고,,,,,,,
"좋아,그럼 시간을 정하고 할거야,,,10분만 찍어
"아니 30분
"좋아 그럼 합의 하에 20분
"좋았어,,그대신 내맘이야 내가 작가이고 자긴 모델이니 내가 원하는 포즈로 찍는거다
"머,,,,,,,나도 자기 찍으면 않돼,저번에 찍으니까,,,,그냥 괜챤드라
:거봐,,,,나도 자기 찍을때 정말 좋앗어,,그럼 애기도 데리고 자기도,,,,,,
참,선물 사고나서 한번 더 찍는거다

아내는 신이 난듯 콧노래를 부르고 아기를 데리러 갔다
찍는게 좋은지,선물이 좋은지 모르지만,,,,,,,

"자,,울 애기 나왓어요,빨리 찍어
"잠깐,,,일단 안방으로 들어가자,여긴 찍었쟌아
그리고 일단 옷은 다입고,,,,자,,,들어 갑시다

나의 속마음을 감추기위해 아들을 주 타켓으로 찍고,이따는,,,,ㅋㅋㅋ

"자그럼 일단 둘이 뽀뽀,좋아,,그다음엔 침대에 눕고,,,돌아 눕고,,,자는척,,,오케에 아주 좋아
이젠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그렇지,,,,그대로 잠시

난 주위를 빙빙돌면서 여러장을 찍었는데,아내의 봉긋한 가슴이 주타켓이였다

"그럼 이제 부터 작품으로 들어 갑니다,,일단 애기 옷을 다벗기고,,,아,,기저긴 일단 나두고,
자기도 팬티는 입고 있어,,,,,자 아기랑 이쁘게,,,좋아,,,다음엔 젖을 물리고,,,,
돌아서봐 등뒤에서도,,,,,,이젠 침대로 눕고,,,,,,,,,그리고 내려와 방바닥에,,,

난 여기까지 아무생각이 없이,그져아들과 엄마의 모습을 찍었고,별생각이 나지 않았다

"이젠 크라이막스,,,아기도 기저기 벗기고,,,자기도 다 벗어
(난 말을 하고나서 침이 꿀떡하고 삼켰다,긴장이 되는듯,,)
"자기야,,,정말,,,,찍을거야,,,,,,,아,,,,휴,,,,정말,,,나 이상해,,,
"또,,,,그냥 자기랑 나랑인데,,,,멀 그래,,,,우린 물고 빨고 다하는데,,,,,,
"그거랑은 틀리지,,,,,
"또 말하지말고,,,,,,,빨리 찍고 나가서 선물사고,,,,맛있는 식사하고,,,,,자,,,자,,,

아내는 아이를 벗긴후 자신도 팬티를 벗었다,그러면서도 이상한 느낌이 드는지 자꾸 날 보며 눈치를 봤다
모자가 홀딱 벗은 모습이 보긴 좋았다,그보다 아내의 나체를 이렇게 짝는다는게 너무 좋았다
나 마치 포로노 작가인양 흥분도 되고 긴장도 되고,쨔릿한 감정을 숨길수가 없을 정도였다

"좋아 이젠 둘이 자는 표정,,,,,,,,아들!,,그냥 자,,이눔아,,ㅋㅋㅋ
둘이 엎드리고,,,,아기는 그냥 자연스럽게 찍어야 겠다,,,,,
엄마 배위로 아기를 안아주고,,,자긴 무릎을 세워봐 다리사이에서 찍게

난 이때 아내의 보지를 이렇게 밝은 대낮에 처음봤다
아이를 안고 있는 아내의 두 다리 사이로 보지털이 있고 그앞에 아이의 작은 엉덩이가 보였다
아,쨔릿함!

"자,,자긴 다리를 꼬고,,,,,,아니 그상태에서,,,그래,,,,,
이제 양반다리하고 아이를 안고,,,,,,좋아 마지막!

아내는 인상을 쓰고 있었다

"자 그자세로 아기도 등을 받쳐 같이 앉아 잇는척 해봐,,,그래,,,
땡큐야,,,고마워,,,,,,,,,ㅎㅎㅎ
"휴 힘들다,,,,,,,,,이제 가는거야
"그럼 가야지,,,,,

난 얼핏 아내의 허벅지로 반짝이는 먼가를 봤다
"어,,,,저저 머지,,,,,

난 아내의 허벅지에 먼가 묻은것 같아 털어 내려고 손을 댔다가,아내에게 혼이 났다
그건 다름아닌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흘러 내린것이다
사실 아내는 물이 많기는 하지만 저정도는 아니엿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아내도 흥분을 하는것 같았다,,,,그럼,,,그렇지,,,,지도,,,여자인데....

아내의 보짓물을 만지면서 흐믓한 나의 맘도,아내처럼 들떠 있었다
선물을 사고 저녁을 먹고 오늘밤에 한번더,,,,ㅋㅋ
그런데 일이 꼬였다
장모가 오늘 자기 집으로 오라고,,,,,,,같이 저녁을 먹고,놀다 가라는것이였다
아이가 보고 싶다고,,,,,,,,,,,거기가면 12시나 되서 돌아 오는데,,,쩝!

여기서 잠깐!

장모는 신세대이시다,슈퍼를 하는지라 모르는 물건이 없고,암튼 모르는게 없다
음란물도 알고,심지여 자위기구도,일상 돌아가는것을 나보다더 많이 아시는 분이다
그렇다고 그렇게 음란하거나,야한건 아닌데,말은 전문가 수준이다
이런걸 어떻게 아냐면,,,아내가 출산후 처가댁에서 잠시 잇을때,장모의 방에서 기구도 보앗고
야한 팬티며,야한 속옷을 많이 보았다,그리고 장모방의 컴사이트엔 포로노주소가 엄청 많았다
하긴 장인과 만날시간이 없으니,그렇게나마 달랜다고 생각을 했을뿐,,,,,

아내에게 사준 선물은 가격이 내 한달 월급 반정도 였다
카드12개월 할부로 구입했지만,,,내 선물은 조그만 반지를 사주는 아내였다,하지만 만족이다
그리고 처가집에서 호출이 왔다,벌써 시간이 7시가 다 되었다

처가집에 도착한 우리는 애기를 장모에게 맞기고,식사를 했다
장모는 이따 장인과 할거니까,처제랑 우리들만이 있었다
아기를 데리고 장모는 작은 보따리(아기 기저기 가방)를 들고,장인의 식사까지 챙기고 나갔다

우린 즐겁게 떠들면서,식사를 마치고 티비를 보면서 티타임을 갖을때,불현듯,,나는,,,,당황을 했다
그리고 아내를 불렀다

"자기야
"어,,왜?
"이리와봐,,
"얘기해.,,,,,아니,,,,
(난 처제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형부! 내가 있으면 않될말이야,,,,피,,,,,,,,,,
"아니,,,그게 아니고,,,,,,,
"알앗다고,,,

처제는 웃으면서 자릴 비켜주었다

"저기 큰일 났어
"머가 맨날 큰일이래,,,,,,먼데?
"우리 디카 어디 있어?
"어,,,그거 기저기 가방에,,,,왜?
"참,,,,그거 장모가 가지고 나갔쟌아,,,,장모 디카 볼줄 아나?
"그럼,,울 엄마 만능인거 몰라,,,,,,괜챤아,그 사진땜에 그렇지?
"어,,,,,,,어떻게 생각을 할까,,,,아,,,참,,,그걸 거기에다 두었지,,
"ㅎㅎㅎㅎ

아내는 전혀 당황하는 기새기 없이 그냥 싱글벙글이다

"왜?,,,,,정말 괜챤아,,,,,나,,,,미치겠네,,
"자기야,,,,사실 나 엄마한테 다 말하는 편이거든,,,,그래서 자기 얘기 다했어
그러니까 나랑 아기랑 나체 사진 찍어서 보관한다고,,,,
머 정말이쟌아,,우리 아기 때문에 찍는거니까,,,,그리고 엄마인데,,,자기가 벗은것도 아니고,,,,
"그렇긴 하지만,,,,,그래도,, 그걸 내가 찍은줄 알거아니야...
"참,,,,그럼 우리 애기는어떻게 낳았어,,,,다 아는거 아니야,,,왜 이리 순진한척일까,,,ㅎㅎㅎ
"하긴,,,,,,그래도,,,,찝찝해,,,,,

난 뒤통수를 글적이며,무언가 불안함에 긴장이 되였다
장모는 모든걸 다안다?
그럼 나의 이런 맘도 알아차리는거 아닐까?
음란한 나의 숨겨진것 까지도,다 안다면,,,아,,,휴,,쪽 팔림,,,,,,,,

10시가 다 되어서 장모는 아기를 업고 들어 오셨다
아기가 배가 고픈지 징징거린다고,,,,그리고 기저기 가방을 내려 놓았다
난 잽싸게 짐을 들어 준다는 핑게로 기저기 가방을 챙기고 작은 방으로 들어 갔다

가방을 열고 디카를 찾았다
그리고 화면을 켜보니,,,,,,역시 마지막 프래임이 아닌 중간에 멈추어서 있었다
틀림없이 장모가 본것이다,,,,,,이런,,,,,,,아,,,,,쪽,팔,림

장모는 날 보면서 비웃는듯이 있는것 같았고,날 음란한 놈이라 생각하는것 처럼 느껴졌다
아내를 졸라 빨리 가자고,재촉도 해보았지만,아내는 엄마랑 처제랑 얘기하는라 정신없다
먼저 갈까하다,욕먹을거 같아,,그냥 모른척 티비를 보고 있었다
처제랑 아내가 처제의 방으로 가버리고,나와 장모는 둘이 남게 되었다
물론 넒은 거실이 였으므로,,,,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자네 보기좋아,
"네,,,,,저요,,,,머가요?
(가슴이 철커덩하고 내려 앉았다)
"아니 울 딸이랑 행복하게 사는모습이,,,,보기 좋다고,,,,그리고 고마워
"아,,네,,아니에요,,,,지영이가 저한테 잘해줘서 제가 고맙죠,,,,,
"그래 부부는 서로 서로 잘해야지,,,,,그렇게 살아야지,,,,아,,나도 조금 젊었으면,,,,
"아직 젊쟈나요,요즘 60도 나이가 젊은거에요,그런데 장모님 잊제 50인가요?
"음,,,,만으론 49야,,,ㅎㅎㅎ
"거 보세요,,아직은 인생 얘기 아닌가요,,,,,아직 보기 좋으세요
"그래,,,,그럼,,,,,나도,,,,,,,에,,,아닐세
"머,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시면 하세요,제가 여기 데릴사위 아닙니까,,,,ㅎㅎㅎ
"그래,,,,,,그럼 내 생각해보고 다음에 꼭 부탁을 할께,,,나 미친할망구라고 놀리지 말고,,,,
"아니,,,제가 그럴리가요,,,,,언제든 말씀하세요,,,제가 머든지 들어 드립니다

그때 아내가 나왔다

"자기야 가자,,어머,,,벌써 12시가 다 되었쟌아
"아니 이것아 넘어지면 코 닳을곳이덴 12시면 어때,,,어여 가!
"엄마,,,,왜 신경질이야,,,,또올께,,,,
"니들 가까워도 자주오냐 그져 반찬이나 가지러 오던가,,주말에만 가끔오지,,,
니 애비 오면 보고가지!
"그럴까,,,,,,
"아니다 그냥 가라,,,,,,빨리가서 얘기 제우고 니들도 쉬어
"네,,,엄마

나는 아기를 안고 기저기가방을 꼭 챙긴후 집으로 들어왔다

"자,,자,,,,우리는 다시 시작 합시다,,,,,,,,
자기야,,,,,,,,,,,,나와!

아내는 처가에서 샤워까지 한후라 이제 나의 모델이 되면 된다

"또 시작이다,,,그건 그렇고,,,,내가 쇼킹한거 얘기 해줄께
"작전 쓰지마,,,,
"아니라니까,,,아까 엄마가,,,,,

난 침을 꿀꺽 마시고,귀를 세웠다

"엄마가,,그거 봤데?
"그니까 엄마가 머라고 하는줄 알아?
"아,답답하게빨리,,,,,,,
"그니까,엄마가 나보고 부럽데,젊게 사는게,,그리고 자기보고,참 좋은 신랑이라고,,,
"그 다음은,별말 없어?
"음,,,,,,그러면서 표정이 조금 어두웠지만,,,,암튼 우리가 부럽대,하긴 아빠랑은 그렇게 살지 못했지
우리 어릴부터 슈퍼를 해서,엄마랑 아빠는 항상 바쁘기만 했고,서로 얼굴 볼시간이 없었지
물론 밤엔 같이 주무시만,,,어딜 놀러도 못가고,항상 슈퍼에 살앗으니,,이제 그만 두셔도 되는데,,,
아,,막내가 아직 잇구나,,,그런데 돈도 조금 있을텐데,,,,,,
"아니야 나이가 들어도 일이 잇어야지,,,,일하는건 좋은거야,,,,,
생각해보니 장모님 좀 그렇다
"그렇지?자기가 좀 불편하지만,,,다음엔 울 엄마랑 같이 놀러 가자,그럼 엄마 좋아 할걸,,
"그래 이번주에 잡을까,,,,그런데 날 더워서,,,,,
"계곡에가서 고기나 구어먹고 오지머,,,,,
"그래,,,,저기 가까운 양평이나,소양강쪽으로 갔다오지
"알앗어,고마워,,,,,
"그럼 오늘 사진은,,,
"잠깐

아내는 바로 엄마랑 통화를 하는것이다
그리고,

"어 간데,이번주 토요일에,엄마가 다 준비 한데니까,우린 몸만 가면 되고,,,,,
"사진은?
"소리를 질러,얘기 깬다,,,,,,,,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소식이 없다
난 각방을 ㎢?밤에 애 울음소리에 잠을 못자,출근한후 고생이 심해서 잠시만 그러기로 했다
아까 찍은 사진을 편집하러 작은방 컴으로 왔다

일단 우리집 폴더로 다 옮긴후 사진을 한장씩 보며 난 아내의 나체를 음미하기로 했다,아니 아내가 아닌 다른여자로 보였다
아내의 몸은 보면 볼수록 에술이였다.생긴건 보통이지만 몸매는 8등신 모델같이 쭉쭉빵빵이다
허벅지가 딱 붙고,허리라인이 푹 들어가고,피부도 좋은편이다

난 사진을 하나씩 보다가 스르르 바지를 내렸다
이미 커다랏게 발기된 자지는 하늘을 향해 찌를듯 서있었다
다리를 벌린모습,엉덩이의 라인,잘록한 허리,불어난 유방과 약간 붉은빛이 도는 유두
난 포로노 사진을 보듯 그렇게 자위를 했다

부산하게 움직이는 아내의 소리에 잠을 깼다

"왜 이리 시끄러워,,오랜만에 잠좀 자려니까,,,,
"일어나,,,,빨리
"왜,,,,,,더 잘꺼야,,,,,,,
"또 오늘 엄마랑 놀러 가리로 했쟌아

난 벌떡일어났다.아차,오늘 계곡으로,,,,,,,,
언제부터인지(아마도 사진을 걸린후) 장모 얘기만 나오면 정신이 번쩍들고,야릇했다
꼭 성적인게 아니라,,,,,,,,,

난 차를 빼고(골목길이라 주차난이 심해서) 처가집으로 가는데 걷는시간보다 더 걸렸다
처제는 오늘 학교 가는날이라 빠지고,장모는 시원한 원피스차림으로 모자에 썬그라스까지 바닷가 분위기가 났다

"왔어,,,,고마워,이서방,내 맛잇는거 많이 싸왓으니,실컷 먹게나,,,
"네,,,,,자 갑니다

아내와 아기는 뒷자석에 안전때문에 앉았고,그옆엔 아기의 기저기가방이 있어,장모가 내옆 조수석으로 왔다
그렇게 이상한 기분은 아니엿는데,,,,,
한참을 가다 길이 꽉 막혔다
10키로도 못가는 찌는듯한 날씨
에어컨은 아기때문에 틀다 끄다를 반복하니 더웠다 시원했다,,,죽을 맛이다
그래도 아내는 아기 감기 걸린다고,에어컨을 끄고 문을 열자고 했지만,나나,장모는 더위에 약한지라,가끔 틀었다
그러다 아기의 재체기에 우린 이제 에어컨은 켜지도 못하고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차래도 막히지 않으면 그나마 바람에 시원은 할텐데,멀 이리도 많이 나왔는지,아직 휴가 철도 아니고,,,
장모도 더운지 부챌 흔들며,가끔 나에게도 바람을 주었다
그러다,,,,,,,,,,,,,,,,,

정모는 치마를 펄럭이며,다리로 바람을 넣기를 몇번할때,
갑자기 바람이 부는 찰라,장모가 치마를 드는 바람에 치마가 훌러덩 위로 올라가,배위에 딱 붙었다
나도 모르게 시선을 돌린 난,장모의 팬티가 정말 야하다는걸 보았다
거의 앞부분을 간신히 가릴정도의 하얀팬티는 망사였고,끈으로 된것 같았다
난 또다시 침을 꿀꺽 삼키고,옆눈으로 장모의 그 두덩이를 보았다
탐스런 허벅지 사이의 두덩이가 망사로인해 털이 툭툭 삐져나왔고,약간 튀어나온 뱃살이 가릴듯한게,아,,,,

빽밀러를 통해 뒤를 보니 아내는 어느새 잠이 들어있었다
난 장모의 다리와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것 처럼 느껴저,헛기침을 했다
장모는 민망한지,

"아니 그렇게 안불던 바람이,,,,그때,,,,참,,,,,,
",,,,

난 머라고 할말이 없었다

"아직 멀었나,,,,,,,아니면 잠깐 에어컨이라도 틀면 않될까?

그때 뒤에서
"엄마 조금만 참읍시다,,,,,
아내의 독사같은 표정이 보였다

"저,,이제 저기만 지나면 뚫리는것 갇으니까,,조금만 참으세요,저도 무척 덮내요
"하,,,휴,,,,,자네가 힘들겟구만,,운전도 해야하고,,,잠시 저기 차좀 세우고 갈까?

마침 국도길 휴게소가 보였다

"네 그러죠

난 내리자 마자 참았던 담배를 물고,장모가 있는 조수석으로가 문을 열어주다 또 못볼걸 봤다
다리를 쫙 벌리면서 내리는 장모의 팬티! 아까 보는것 보다 더 짜릿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날 보는 수줍은듯한 모숩인지,계면적은 웃음을 보이며,휴게실로 들어갔다
아까는 내가 팬티를 본것을 알지만 지금은 모를텐데,,,,,알고 있나?
난 쑥스러웠다,먼가 훔쳐보다 들킨것처럼,,그리고 엄마같은 장모인데,,,미안하기도 했다

9시에 출발해서 12시가 다 되었으니,3시간을 운전을 하고 도착을했다
예전에 회사에서 야유회를 온곳이라(아내도 그때 있었다)지리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일찍 자리를 잡은 다른 사람들이 좋은곳은 다 차지 했고,
우린 약간은 구석진데로 들어갔다,여기가 더편한것 같았다 사방이 막혀 우리 모습이 감추어졌다

아내가 안고 있던 아기를 받은 나는 장모와 둘이 나무가 울창한곳으로 들어가는것을 보았다

"어디가,,,,,,,,이것 정리도 해야하고,,,,,엉?
"잠깐만,,,,,,
"참,,그냥와 구경은 이따가 하고,,,,,,,
"아니라니까 소변보러 간다고,,,,,,참 별걸다 참견이야,,,,,

그러니까 장모랑 아내는 소변볼 자리를 찾고 있엇다
멀리가면 남들이 보고,가까이서 보자니 애가 있고,,,아내는 대강 그런다고 치더라도,장모가 문제이군,,ㅋㅋㅋ
난 짐을 정리 하는척 하면서 자꾸 시선은 저쪽으로 갔다

멀리(그리 멀지 않았다,한 5미터) 장모가 치마를 들어올리고 아내는 내눈치를 보면서 주위를 경계를 한다
그러더니 아내가 살짝 미끄러지는것 같더니 장모의 그 허연 엉덩이가 보이고 물줄기가 내려온다
또다시 침을 꿀꺽!

곁눈질로 보자니 답답했지만 그런데로 볼만했다
잠시후 장모는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딱은후 팬티를 벗어 버리더니 원피스 치마를 내렸다
오,,호,,노 팬티,,,약간 찌린것 같았다

그리고 아내가 자리를 잡더니(아내는 반바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 내었다
장모는 나를 보면서 또다시 게면쩍은 웃음을 보인다
아,,좋아,,,,,정말 좋아,,,,,,ㅎㅎㅎㅎ

숫불을 피우고 불판을 올려 놓은다음 우린 장모가 준비한 LA갈비를 구웠다
그와중에도 아내는 가끔 아기에게 젖을 주느라 가슴을 열고 젖을 물렸다
식사중 또다시 보게되는 장모의 허벅지와 그안 숨겨져 있을 노팬티의 보지가 살짝,언뜻이 보였다
안보려고 해도 그런건 왜 이리도 잘보이는지,,,,,

난 깔판에 누워 담배를 물고,식곤증에 졸음이 오고 있었다
아내는 장모와 신이 났는지,맨발로 물로 들어갓다,나오고,개곡물에 아에 발을 다구고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와 물장난을 하다 물에 미끄러진 장모를 보고 난 깜짝놀라 뛰어 나갔다
깊은 물은 아니지만 당황을 해서 인지 장모는 허부적 거리며 물속에서 첨벙이고 있었다
난 허벅지 까지 차는 물속으로 뛰어들어가 장모를 안고 안정을 시켰다
흠뻑젖은 장모는 단벌이기 때문에 옷을 말려야 했는데,,,,,,,

숫불에 쪼그리고 앉은 장모는 약간 놀란듯,옷을 여미는 것도 잊은것 같았다
가슴엔 브라가 다보일정도 단추가 열려 있었고,치마는 물기로 인해 허벅지 까지 올라와 붙어 있었다
얘길 해주고 싶엇지만,,,,,,,,차마 말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남들의 시선이 자꾸 장모를 보는것 같아,
난 장모에게,,,,

"저 가슴 단추좀 채우세요,,,그리고,,여기,,,,,

그러면서 내가 치마를 내려주었다
이제야 정신이 드는지 화들짝 놀란 표정의 장모는 단추를 채우며 치마를 내리고,다시 주저 앉았다
앞에 앉아 있던 나는 또 보았다
앉으며 조심을 하지 않은 장모는 다리가 ?간 벌어져 나에게 노팬티의 허벅지 안쪽,,,
그러니까 보지를 보여주게 된것이다

난 자리를 옮겨 보지말까하는 마음과 그냥 보자는 마음이 혼란스럽게 교차가 되었다
아직도 장모는 불앞에 앉아 자신의 보지가 사위의 눈요기감이란것 모르는듯 눈을 감아버린다
난 좀더 자세히 보았다 갈라진게 보일듯,말듯 그리고 무성한 털은 그위에 날 반기듯 펼쳐져 있다

이때다 싶어 난 디카를 꺼냈다,아내도 아기도 잠든사이 난 서둘러 그걸 들고 장모의 앞쪽으로 갔다
그리고 줌을땡겨 치마속을 몇방 찍고,살짝 다른 경치도 찍엇다
ㅎㅎㅎㅎ 잠자는 아내와 아기도 찍은건 물론이고,,,,,,

사실은 몰래 아내의 나체를 찍으려고 햇는데,장모의 속살을 찌게 될줄은 몰랐다
그리고 저번에 걸린걸 생각해서 이번엔 메모리에 저장을 하고 카드를 빼버렸다
저녁 5시쯤 한번더 고기를 꿉고 떠날 준비를 해야 했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다음날 오고 싶엇지만,장인이 기다린단 말에 우린 짐을 챙겼다
차에 다 옮기자,,,,,,장모는,,,,

"저 이서방 사진이나 몇방 박아보게
"그럴까요,,그럼 아까 그장소하고요,저기 저기 그리고 가시죠
"나만 찍나?
"아,,,,지영이도 같이 오라고 하죠,,,,자기야
"난 차에 잇을께 애기 없고 다니기가,,,엄마나 잘찍어 드려
"그래,,,,,,

난 계곡을 질러 반대편으로 가기도 하고 물가에서고 찍고,수십장을 찍었다

"아이고 정말 우리 사위 최고야,,,난생처음 놀러도 가보고,,,,,
"아니에요,,,,자주 모실께요
"그럼 더 좋고,,,,,,,,

집에 도착하니 밤9시 였다 장모를 모셔다 드리고,우린 집으로 들어왔다
짐이야 기저기 가방이 전부였고,짐은 모두 장모가 챙겼으니,나름 편했다
아까 찍은 사진이 궁금한 나는 피곤하다며 컴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컴에 메모리를 넣고 전송,,,,,,,,,,
잠시후 나온사진은 의외로 잘 나왔다
그냥 찍은것은 더할나위 없었고,장모의 허벅지랑 보지살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보여졌다
그때 문이 열리고 아내가 들어왔다

"머해,,,,아,,,아까 그사진,,,,나도 좀 보자
"잠시만 지금,,아니 이제 시작이라,,,조금만

난 장모의 몸을 찍은 사진을 감추어야 했기에 더듬으면서 아내에게 말을했다

"왜,,,머가 있다고,,그냥 보자,,,,,,,
"아니야 사진은 뽀샵이라고 그걸 잘해야,,,,,기다려,,,
"상관없어 그냥 보자니까,,,,내 참,,,더러워서,,,,

삐진듯 나가는 아내등뒤로 한숨을 뱃으며,,,사진을 정리했다
아내의 나체가 들어 있는 폴더로 옮긴후,,,,,,,,

"자 이제 봐도 돼
"안가,,,,,나도 잘랜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의 폴더에 두여인의 나체사진이 있다
난 이제 좀더 많은 사진이 탐이 나기 시작했고,일단은 아내를 정복하는 것이고,그다음엔 장모,그리고처제까지
내가 아는 이 3명의 나체를 찍기로 결심했다,이제 점점 주말이 기다려진다(언제나 그랫지만,,,)




인사 드림니다

중편엔 좀더 긴장감이 돌듯하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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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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