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그녀의 딸(1)
처남댁과 그녀의 딸(혹은 다른 이도 있음) 이야기가 나가자마자 많은 제보들이 들어왔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바로 이모와 이모의 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를 시리즈 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이를 시리즈 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근친이 아닌 것도 있다고 하며 소제를 주신 본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세 번째 올릴 예정인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그녀의 딸 경우도 언뜻 보면 근친상간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판단을 하면 그가 옛 담임선생님과의 관계를 단절하지 못 하는 가운데서 옛 담임선생님의 딸과도 왕래를(?)한다는 사실은 간접적이지만 근친상간의 범주에 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괄적으로 근친상간으로 정하렵니다.
또 제목 전체는 <그녀와 그녀의 딸>이지만 딸이 아닌 경우도 있으나 이를 하나하나 다시 제목을 정한다면 시리즈의 뜻이 무색하여 지겠기에 같은 제목으로 올립니다.
현제 확정이 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이모와 이모의 딸
2)형수와 형수의 여동생
3)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한 때 내 제자였던 그녀의 딸
4)고모와 고모의 시누이
5)친구 처제와 그녀의 딸
정도이며 소재가 계속 들어오는 대로 계속 시리즈로 올릴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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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모와 이모의 딸
난 지금 세 다리에 걸쳐서 즐기며 사는 사십대 후반의 남자이다.
우리 엄마의 친정 즉 우리 외갓집은 지금도 변함없이 시골에 있다.
그리고 여름휴가는 물론이고 연휴의 경우 난 필히 그 시골로 놀러가는 편이다.
명목은 외갓집과 같은 동향인 우리 아버지어머니의 산소에 들러서 산소 꾸미는 일을 한다는 것이지만 실상은 이모님과의 계속 되는 남에게 말 못 할 관계를 지속시키려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모는 나보다 나이가 열 살이 많은 오십대 후반이지만 색을 즐기는 것은 사십대 저리가라이지만 병약한 이모부가 이모님의 힘을 따라주지 못 하기에 휴가나 연휴가 가까워오면 이모님은 그 몇 칠전부터 어서 내려오라고 일을 못 할 정도로 채근을 하기에 가지 않을 수가 없으며 식당을 운영하기에 함께 나와 같이 내려가지 못 하는 바람에 난 이모의 딸과도 왕래를(?)하게 된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그 사연 속으로 함께 빠져 들어보기로 하자.
난 이모 말처럼 어머니가 연애를 잘 한 덕에 시골이 아닌 도시에서 태어났다.
우리 할아버지의 경우 아들이 많아서 나 같은 애는 대접을 받기도 힘들다.
큰아버지 밑에 아들 셋이 있고 그 밑의 중간 아버지에게도 둘이 있으며 셋째인 아버지에게도 독자지만 내가 있고 아버지의 막내 동생인 작은 아버지에게도 아들이 둘이나 있으니 나 하나 정도는 제삿날이나 명절에 빠진다고 한들 표도 나지 않을 정도이다.
반면 외갓집은 어떤가?
엄마 밑으로 내리 딸만 셋인 외갓집에서의 나란 존재는 거의 상전 치고도 그런 상전이 없을 정도이다.
지금도 엄마를 포함한 네 자매의 자식 중에 남자는 내가 유일 무일한 존재이니 말이다.
그러니 난 할아버지 댁에 가기 보다는 외갓집에 가기를 즐겨하였다.
그 중에도 막내 이모의 나에 대한 애정은 끔찍할 정도였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어머님이 제삿날이라고 나를 데리고 친정에 들르면 어린 나를 봐준다는 명목으로 학교에 업고 가기까지 하였다면 알 것이다.
그러니까 이모가 열 살이 되던 해에 내가 태어났기에 이모는 열 두 살의 초등학생(당시는 국민 학생)신분으로 학교에 가면서 겨우 세 살(만으로 두 살)인 나를 가방 대신에 들쳐 업고 가방은 겨드랑이에 끼고 등교를 하였을 정도로 이모는 나를 데리고 다니길 즐겨하였던 모양이지만 그걸 기억을 할 정도의 머리를 난 가지고 있지를 못 하기에 그런 기억은 생각이 전혀 안 나지만 돌아가신 어머니나 이모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해가 된다.
그 정도로 난 이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았다.
그랬기에 혼자서 기차를 탈 정도의 나이인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면 방학이 시작이 되기 전부터 외갓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였다.
그건 나만이 하는 일이 아니었다.
요즘이야 휴대폰도 개나 소나 다 가지고 다니는 좋은 세상이지만 내가 어려서는 집에 일반 가정 전화도 귀하였다.
그래서 무슨 급한 연락이라도 있을 경우에는 이장 집으로 연락을 하여야 하였고 이모들이 우리 집에 전화를 할 경우에도 면 소재지로 나가서 공중전화를 걸어야 할 정도로 번거로움이 대단하였지만 방학이 가까워 오면 이모들은 돌아가며 우리 집으로 전화를 하여 자기들의 언니인 우리 엄마에게 방학이 시작되면 그 이튿날 바로 내려 보내면 기차역에서 온 종일 기다린다며 우리 엄마를 거의 협박에 가깝게 사정을 하곤 하였다.
하니만 이모들도 혼기가 차 막내 이모 말고 나머지 이모들은 내가 10살이 되던 봄까지 모조리 출가를 하고는 여름방학이 되었을 때는 막내 이모만이 외갓집에서 외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나를 자기들의 로망으로 생각을 할 정도로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하던 이모들은 하나 둘 시집을 가자 막내 이모는 나를 독차지 하고 만 것이었다.
다른 이모들이 시집을 가기 전만 하더라도 난 마치 뺑뺑이를 돌듯이 이모들 방을 번갈아가며 교대로 잠을 자야 하였다.
하지만 막내 이모 혼자 남자 난 막내 이모의 독차지 대상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10살이 되었던 그해 여름방학부터 그렇게 되었고 문제는 그리 멀리 가지도 못 하고 그해 여름방학 때 생기고 만 것이었다.
“!”그날도 이모하고 물놀이를 한 탓에 피곤하여 일찍 이모 방에서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런데 자다 보니 밑이 허전하고 또 한 편으로 고추가 뜨거운 느낌이 들었으며 그리고 어디엔가 들어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모 뭐해?”난 어디엔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 그곳이 이모의 입안이란 것은 눈을 뜨자마자 알아버리고 만 것이었다.
언제 그랬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나의 아랫도리 팬티는 거의 정강이까지 내려가 걸쳐있었고 이모는 무엇이 그리도 맛이 있었던지 내 고추를 입안에 넣고 빨고 있었다.
그 전에도 목욕을 하면서 내 고추를 만지며 장난을 치긴 쳤지만 그렇게 빨기를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기에 난 무척 당황하였다.
“사......상식아 잠 안 잤니?”이모가 토끼눈을 하고는 내 고추를 입에서 빼고 물었다.
하지만 이모의 손을 내 고추를 여전히 잡고를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이상해서 깼어. 이모 뭐해?”팬티를 올릴 생각을 하지도 않으며 이모를 보고 물었다.
“으....응 우리 상식이 고추가 참 예뻐서”이모가 웃으며 말하였다.
“예쁘면 빨아?”의아스런 생각이 들어 묻자.
“그럼 우리 상식이 고추인데”이모는 계속 내 고추를 잡고 꼼지락거리며 말하였다.
“!”그리고 순간 난 내 고추에서 시선을 멈추었다.
간혹은 자고 나면 아침에 고추가 마치 오줌을 가득 들은 것처럼 발딱 서 있곤 하였는데 이상하게 오줌이 마렵지가 않은데도 나의 고추는 자고 나면 아침에 고추가 마치 오줌을 가득 들은 것처럼 발딱 서 있었고 그런 고추를 이모는 놓지 아니하고 계속 잡고 꼼지락거렸습니다.
“상식아 이거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하면 이모 집에서 쫓겨 나”이모는 그런 말을 하면서도 내 고추를 잡고 계속 꼼지락거렸다.
그 후로 여름방학이 끝나는 날까지 이모는 거의 매일일 정도로 잠을 자기 전음 물론이고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내 고추를 만지거나 빨았으며 심지어는 고추 끈을 까보며 신기해하기도 하였다.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난 다시 우리 집으로 갔고 난 그 전까지만 하여도 고추는 물론이고 여자 보지에 대한 호기심도 없었던 것이 이모와의 그런 일이 있고나서는 부쩍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말았다.
아는 형들이나 누나들이 성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기만 하면 나는 마치 토끼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엿듣기를 즐겨하였고 그럼 그럴수록 성에 대한 호기심은 날로 늘어만 갔다.
얼마 안 가서는 남자의 고추가 여자의 고추 안으로 들어가서 물을(무슨 물 인줄 전혀 몰랐기에 오줌이 그 물인 줄 알았었다)싸 넣으면 아기가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나처럼 겪었겠지만 그 전에는 어머니의 말을 믿고 다리 밑에서 주워온 것으로만 알았던 것이 그게 아니고 남자의 고추가 여자 고추인 보지 안에다가 물을 싸주면 아기가 태어나고 나 역시 그런 일로 인하여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이지 남자의 고추가 여자의 고추 안에다가 물을 싸주면 생기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었지만 그보다 더 궁금하였던 것은 과연 남자의 고추가 여자의 고추 즉 보지 안에 어떻게 들어가며 또 들어갔을 때의 기분은 어떠할지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커지기만 하였다.
하지만 시험을 해 볼 대상은 내 근처에는 전혀 없었다.
아마 만약 시촌들 중에 여자 동생이 있었더라면 그 사촌여동생을 상대로 시험을 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고 어른들에게 발각이 되었을 상태를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끼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기다려지는 것은 겨울방학이었다.
아니 막내 이모의 고추였다.
난 겨울방학이 시작이 되기도 전에 이미 이모 고추 아니 보지 안에 내 고추를 넣어보기로 작심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니 넣고 있는 상상을 하며 과연 그 느낌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빠져들어 있었다.
“아이고 우리 상식이 고추 그 동안 잘 있었어?”겨울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난 외갓집에 갔고 가서는 밤이 되길 기다렸는데 그건 나만의 기다림이 아니었다는 것을 밤이 되어서 알았다.
이모는 내가 잠자리에 눕자마자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니 내 고추를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아니 나에게 물은 것이 아니라 내 고추에게 물었다고 하는 말이 더 정확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이모 옆에 나란히 눕자 이모 보지에 고추를 넣어보고 싶다는 말은 차마 나오질 아니하였다.
그랬기에 난 이모에게 고추를 주물림을 당하면서도 먼 기차 여행의 피곤함에 이기지 못 하고 그만 잠이 들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이른 새벽 첫 닭이 울기가 무섭게 난 눈을 떴고 그리고 내 팬티 안에 아직도 이모 손이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자 난 어떻게 하든 간에 이모가 내 고추를 빨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몸을 움직이며 잠꼬대를 하는 시늉을 하였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몸이 움직이자 팬티 안에 든 이모의 손이 고추를 힘 있게 잡았고 그리고 이모의 가쁜 숨소리가 그대로 들렸다.
“!”그리고 내 아랫도리는 내가 바라던 대로 점점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모가 어둠 속에서 얼어나 앉더니 내 팬티를 내리기 시작한 것이었다.
“쪽! 쪽!”이모는 내 예상대로 내 고추를 입안에 넣고 소리가 나게 빨았다.
“이모 또 빨아?”마치 금방이라도 눈을 뜬 것처럼 이모 얼굴을 밀치는 척 하며 물었다.
“히히히 우리 상식이 고추가 너무 예뻐서 쪽! 쪽!”이모는 잠시 고추를 입에서 빼고 말을 하더니 말이 마치기가 무섭게 다시 내 고추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이모 물어 볼 게 있어?”하고 난 용기를 내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말하였다.
“응 해 쪽! 쪽!”이모는 자신이 할 말만 하고는 계속 내 고추를 빨았다.
“이모 내 고추도 이모 고추 안에 들어 가 져?”아는 형들과 누나들에게 어깨너머로 들었던 것을 바로 물었다.
“!”이모가 내 고추를 빨다 말고 멍하니 날 쳐다보고 있다는 것은 어둠 속이지만 새벽을 알리는 여명 덕에 조금은 볼 수가 있었다.
“안 들어가져?”다시 물었다.
“누....누가 그런 말을 하디?”이모가 말을 더듬었다.
“아는 형들이”하고 대답하자
“그.....그래”하고 대답을 하였다.
“넣어보면 안 돼?”난 돌려가며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겁을 잔뜩 먹은 것 같은 이모 표정을 보고 알 수가 있었다.
“지.....지금은 외할머니가 밥을 하러 나올 시간이라 안 돼”이모는 턱으로 외할머니 방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그럼 언제?”다시 물었다.
“...............”이모는 대답을 하지 못 하고 내 고추만 내려다보고 있었다.
결정타를 날릴 필요를 느꼈다.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도 여자의 고추를 빤다는 것은 남이 알면 흉이 된다는 사실은 난 아는 형들과 누나들의 입을 통하여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모 싫어? 그럼 외할머니에게 이모가 내 고추 빨아먹었다고 말해야지”하며 일어서려 하자
“사......상식아 밤에 하자 밤에”이모는 토끼눈을 하고는 날 일어나자 못 하게 하였다.
“진짜지? 약속”난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였다.
“그......그래”어쩔 수가 없이 이모는 내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면서도 목소리를 떨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난 어린 나이지만 회심의 미소를 짓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건 나만의 억측이란 것은 그날 밤에서야 알게 되었다.
이모가 평소와는 달리 나를 외할머니와 함께 자도록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어린 나에겐 아무런 도리가 없었다.
“할머니 이모가”난 이틀이 지나자 조급증이 나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한 가지 꾀가 생각이 났었다.
저녁을 외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이모와 먹으면서 먼저 선수를 친 것이다.
“상식아 그만”이모가 당황해 하며 나의 팔을 잡아 내렸다.
난 할머니 이모가 라고 말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마치 이모가 나의 고추를 빠는 것처럼 빨며 말을 하였던 것이다.
“왜 우리 강아지를 이모가 왜?”할머니가 내 엉덩이를 두드리며 물었다.
“히히히 이모가 때리려고 했어. 같이 안 잔다고 뭐라고 했더니”없는 말을 지어낸 것이다.
“아....알았어, 오늘은 이모 방에서 자”이모가 한숨을 쉬며 안도감을 나타내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말이 진실로 나타난 것이었다.
“얘 나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잠자리에 들면서 이모가 나에게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히히히 내가 그렇게 안 했으면 오늘도 날 외할머니 옆에서 자라고 했을 걸”하고 말하며 이모 얼굴을 보자
“졌다, 졌어”이모가 두 손을 번쩍 들며 말하였다.
“상식아 저기 크림 가져 와”이모가 먼저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며 한 손으로 이모 경대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뭐 하게? 이거?”골드크림 통을 이모에게 주고는 바지를 벗으며 묻자
“처음 넣으면 많이 아프거든 그래서........”이모가 말을 흐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났다.
“많이 발라야 해”하며 이모는 내 고추에 골드크림 뚜껑을 돌려 열더니 손가락에 잔뜩 바르고는 내가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 무섭게 내 고추에 듬뿍 발랐다.
“!”그리고 난 이모가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던 이유를 알았다.
이모는 그때 팬티를 벗었던 것인지 엉덩이 살이 펑퍼짐하게 이불 위를 덮고 있음을 알았다.
“이리 올라와”이모가 내 고추에 골드크림을 잔뜩 바르고는 이불을 들치더니 두 팔을 벌렸다.
“!”최초로 이모의 아랫도리의 알몸을 보게 된 것이었다.
“부끄러워 보지 마”이모가 눈을 흘기며 나의 팔을 당겼다.
“위에만 이모 가슴에 대고 밑은 들어”이모가 내 몸을 살포시 안더니 말하였다.
“응”난 아주 엉거주춤한 자세로 가슴은 이모 가슴에 닿게 하고는 엉덩이는 이모 말대로 높이 들고 있었다.
“천천히 내려”이모가 나의 고추를 잡고는 한 손은 내 고추 밑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던지 움직임이 손으로 전하여졌다.
“됐어, 살살 눌러 봐”이모가 잡았던 내 고추에서 손을 때더니 엉덩이를 가볍게 눌렀다.
“으~~~살살 으~~살살”이모는 같은 말만 계속 되풀이 하였다.
“!”순간 내 고추에서 이모가 입안에 넣고 빨 때처럼 따뜻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나의 그런 느낌과는 달리 이모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아니 이까지 앙다물고 있었다.
“더 힘 줘”미간을 찌푸린 이모가 내 엉덩이를 누르며 말하였다.
“이렇게?”난 있는 힘을 다 하여 하체를 이모 몸에 밀착 시켰다.
“그래 응 악!”이모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터졌다.
그리고 동시에 이모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입을 가렸다.
이모가 내 고추를 발 때는 주로 끝만 빨았기에 그 따뜻함도 끝으로만 느꼈지만 이모 고추 아니 보지 안에 들어가자 내 고추는 전체가 마치 불덩이 속에 들어 간 것처럼 뜨겁게 느껴졌다.
“이모 피야 피”그 느낌에 난 이모 젖가슴을 짚고서 상체를 들고 밑을 보고는 놀라며 말하였다.
“여잔 처음엔 다 그렇게 나와 속이 시원하다”이모는 아파하는 것과는 달리 피가 나왔다는 나의 말에 고개를 들고 자신의 밑으로 보고 말하면서 환하게 웃었다.
“피가 나오면 시원해?”이모의 말에 놀라며 묻자
“그게 아니고 처녀 딱지 때어서 시원하단 말이야 이 강아지야”이모는 내 볼을 잡고 가볍게 흔들며 말하였다.
나중에 이모 입으로 직접 들었던 이야기지만 처녀 딱지를 때긴 때야 하겠는데 마땅한 남자가 없었던 참이라 고민에 빠졌는데 느닷없이 내가 거의 공갈협박에 가까운 말로 보지에 고추를 넣겠다고 하자 그렇게 하라고는 하였지만 막상 딱지를 남도 아닌 어린 나에게 때게 만들려고 하니 부끄럽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외할머니에게 데리고 자게 만들었다고 고백하였다.
그렇게 난 이모 보지 안에 나의 고추를 넣는 것 까지는 성공을 하였지만 물을 싸는 것은 하질 못 하였다.
고모가 시키는 대로 아무리 움직였지만 오줌은 나오질 아니하였던 것이었다.(이 부분은 지금 생각하여도 웃음만 나오는 대목임)
그리고 그 다음 날도 이모 곁에서 잠을 잤고 그 다음 날 그리고 그 다음날도 같이 잤지만 또 하자고는 하질 못 하였다.
그건 처음에 내 고추를 넣으면서 이모 보지에서 피를 봤기에 무서움 증으로 그런 것이었다.
“이모 고추가 아프데 우리 상식이가 호 해주면 안 아프데”일주일이 지나서 이모가 잠자리에 들면서 나에게 말하였다.
“그럼 피 안나?”하고 묻자
“응 나도 우리 상식이 고추도 먹고 싶고”이모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 그럼”난 이불 속에서 팬티를 벗었고 그러자 이모도 팬티를 벗더니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69자세로 하라고 시키고 나의 고추를 빨자 나도 엉겁결에 이모 보지를 발기 시작하였다.
다행인 것은 이모 보지에서는 피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빨자 뭔가가 나오기에 놀란 나머지 고개를 들고는 이모 보지를 벌려봤더니 피가 아닌 맑은 물이 계속 흘렀고 난 이모가 시키는 대로 그 물을 빨아서 삼켜야만 하였다.
그런 행동이 어떤 짓인 줄도 모르면서 난 이모 보지를 빨기도 하였고 그리고 고추를 이모 보지에 넣고 요즘 생각하면 펌프질과 같은 행동을 반복하였다.
좆 물도 나오지 않는 좆으로 말이다.
난 12살이 막 끝날 무렵에 몽정을 하였고 봄방학 때 외할머니 집에 가서는 밤에 이모와 빠구리를 하였고 그날 난 이모 보지 안에 아기를 만든다는 씨를 가득 뿌리고는 이모에게 사전에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핀잔을 듣기는 하였지만 기분은 정말이지 아주 좋았다.
그 후로 여름방학이며 겨울방학 봄방학은 물론이고 명절에 외갓집에 들리기만 하면 외갓집 식구들은 물론이고 엄마 아버지의 눈을 피하고는 이모와 빠구리를 하였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모는 어떠한 경우에도 나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았다.
심지어 생리를 하는 기간에도 내가 하자고 하기만 하면 거절을 하지 않고 가랑이를 아주 착실하게 벌려주었으니 말이다.
이모는 내가 15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이모가 신혼살림을 치린 이모부 집이 외할머니 집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었고 이모와 결혼을 한 이모부가 몸이 많이 부실하였던 것이었다.
이모는 이모부가 마음에 들지 아니하였으나 면 소재지에 다녀오면서 막차를 놓친 탓에 그만 집까지 걸어서 와야 하였는데 같이 동행을 한 것이 이모보가 된 사람이었고 오는 도중에 거의 반 강제로 강간을 당하다 시피 몸을 주었는데 그게 인연이 되려고 그랬던지 임신이 되자 이모는 그 이모부에게 시집을 가지 않고는 안 될 처지가 되어서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어린 나와 즐기는 사이였지만 나이만 어리다 뿐이지 힘은 어른 못지않은 힘을 가진 나와 상대를 하다가 부실하기 짝이 없는 이모부와 상대를 하려니 만족이 되질 아니하였던지 이모는 결혼을 한 몸이면서도 내가 방학에 가까워만 오면 내려오라고 하고는 이모부는 물론이고 친정식구와 시집식구들 눈을 피하여 이모부로부터 만족을 얻지 못 한 부분을 나로부터 얻었다.
그건 경실이가(이모를 이모부와 결혼을 하게 만든 결정적인 사건을 만들게 한 이모의 딸아이 이름임)중학교에 입학을 하고서도 여전히 방학이며 불러 내렸고 내려가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날 상대로 이모부로부터 얻지 못 한 만족을 얻고서야 난 해방을 시켜주었다.
군대에 가서도 휴가를 나오게 되면 난 항상 이무에게 들려야 할 정도였다.
제대를 하였고 복학을 하여 대학을 무난하게 마쳤으며 내가 원하던 직장에 취업도 하였다.
32살에 결혼을 하였고 마누라는 함께 맞벌이를 하여서 젊어 벌어야 한다며 식당을 차렸다.
이모부는 마누라가 하는 식당에 채소며 고춧가루 등의 중요한 것을 전적으로 공급하는 공급원이었다.
불경기라고 아우성을 치는 지금도 마누라의 식당에는 거의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먹어야 할 정도인 까닭도 사실은 이모가 정성으로 가꾸어 공급하는 채소며 양념이 그 중요한 목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마누라도 알기에 금요일 오후면 외갓집에 등을 떠밀다 시피 하며 다녀오라고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런데 이모의 딸인 경실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자 이모는 나에게 간절하게 부탁을 하였다.
자기가 못 배운 것이 한이 된다면서 작 딸인 경실이만은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하고 싶고 대학에도 보내고 싶다면서 우리에게 데리고 있어달라고 부탁을 한 것이었다.
식당을 운영하는 마누라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는 난처한 입장에 되고 말았다.
남편의 이모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식당을 운영하면서 거의 청정 채소에 가까운 채소며 100% 태양초를 시중보다 헐값에 공급 받는 것을 받지 못 하게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생기는 반면에 아침일직 시장을 봐야 하기에 내 밥과 아이들 밥만 차려 놓고는 집을 나가는 처지에 남편의 이종사촌까지 데리고 있다는 것은 마누라에게는 무리였던 것이었다.
그런데 경실이는 자기가 이모 대신 집에서 밥이며 설거지 그리고 빨래까지도 할 것이니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해 주고 대학도 다니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그 말에 마누라는 혹 하여버렸고 경실이는 우리 집에서 기거하며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었다.
경실이는 자신이 한 약속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학교에서 하교를 하면 어디 다른 곳에 들르는 일이 없이 마치 시계불알처럼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마누라가 영업하고 있는 식당에 들러서는 나와 아이들 그리고 자신이 먹을 밑반찬을 챙겨서는 집으로 왔고 밥과 빨래 청소며 설거지를 하는 틈틈이 공부도 하였다.
경실이는 자신이 학원이나 독서실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면 나와 아이들의 식사에 문제가 생긴다며 학원가기도 포기하고 집에서만 공부를 하였다.
보다 못 한 난 경실이에게 스스로 과외선생 노릇을 자청하였고 경실이는 나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 하여도 믿을 정도로 나에 대한 존경심까지 가지는 착하디착한 학생으로 공부를 하더니 자기가 원하던 대학에 무난하게 입학을 하였다.
대학에 입학을 하고는 내가 자신의 과외선생 노릇을 해 준 것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경실이는 우리 애들의 과외선생을 자청하여 가르치며 대학에 다녔다.
그러면서도 경실이는 장학금을 몇 번인가 받기도 하였을 정도로 모범을 보였다.
다만 불만이었던 점은 이모가 딸인 경실이를 보러 온다는 명목으로 우리 집으로 오면 경실이는 자신의 엄마이지만 나에겐 이모인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불만이라면 나나 이모의 공통 불만이었다.
이모는 명목을 그렇지만 실제로는 병약한 남편에게서 얻지 못 하는 섹스의 즐거움을 나로부터 얻으려는 욕심으로 왔지만 딸인 경실이 때문에 그 욕망을 채우지 못 하고 가는 경우도 허다하였기 때문이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매주 주말이면 빠짐없이 이모네 집으로 내려가서 마누라 식당에서 소요되는 채소며 양념들을 가지러 가서는 이모님의 보족해 하는 육욕을 채워줬지만 주말의 내가 베푼 육욕의 향연이 부족하였던지 주중에도 간혹 올라왔었는데 그러면 난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모에게 만족을 주어야만 하였다.
그건 전날 밤 병약한 이모부가 튼튼한 체력에 넘치는 육욕의 화신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 이모 몸 위에 올라와서는 자신의 욕망을 채웠을지는 모르지만 이모에게는 겨우 불만 붙여놓고는 내려 가버린 다음 날이며 아무리 바쁜 농번기라고 하더라도 만사를 제쳐두고 나에게 달려왔을 정도였다.
그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도 이모의 딸이자 나에게는 이종사촌 여동생인 경실이는 대학을 무난하게 졸업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대학 졸업식 날 생기고 말았다.
사실 이모는 물론이고 이모부도 딸인 경실이가 사각모자를 쓴 당당한 모습을 보려고 오기로 하였었다.
그런데 경실이의 대학 졸업식을 몇 칠 앞두고 병약한 이모부가 기어이는 쓰러져버렸고 병원에 입원을 하는 신세가 되어버리자 이모는 이모부의 간병 때문에 딸아이 졸업식에 참석을 하지 못 하게 되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난 경실이 엄마아빠가 올 것을 믿었기에 경실이 졸업식에는 참석을 할 의사가 전혀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상황이 그렇게 되자 할 수 없이 회사에 결근계를 제출하고 내가 대신 이모와 이모부 대신 경실이 졸업식에 참석을 해야만 하게 된 것이었다.
꽃다발도 사고 이모가 보내준 돈으로 선물도 장만하여 졸업식에 참석을 하였다.
경실이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들이 거의 없었다.
강의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달려와서는 집안일을 하였고 그리고 나의 아이들에게 공부까지 가르치다 보니 친구가 많을 리가 없었다는 사실은 난 전혀 몰랐었던 것이었다.
딴에는 엄마아빠가 올라오면 졸업식을 마치고 식당에 가서 오붓하게 식사도 하고 엄마아빠를 졸라 쇼핑도 하고 그리고 내가 화사에서 마치고 퇴근을 하면 함께 노래연습장에 갈 꿈도 꾸었지만 병약한 아빠 덕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자 경실이는 여간 실망을 한 표정이 말이 아니었다.
“경실아 이제 뭐 할까”졸업식을 마치고 사진 몇 장을 찍고는 부모들 혹은 남자 친구들 아님 여자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을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는 경실이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오빠 사무실에 안 들어가?”경실이는 계속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훔쳐보며 묻는 말에 겨우 대답 아닌 질문만 하였다.
“응 오늘 우리 경실이 졸업 축하 해 주려고 결근계 냈어.”하고 말하자
“오빠 정말이야?”경실이가 환하게 웃으며 내 얼굴을 보고 물었다.
“그럼 이모하고 이모부 대신에 오빠가 오늘은 경실이 공주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공주님 어디로 가실까요?”하고 웃으며 말하고는 허리를 숙이고 팔을 배 위로 올리며 방향을 가리키자
“호호호 오빠 고마워요 우리 일단 밥 먹어요”하더니 내 옆으로 와서는 팔짱을 끼었다.
“예 공주님 그럼 양식 일식 한식 어디로 모실까요?”웃으며 묻자
“음~분위기 좋은 양식 어때요?”경실이가 젖가슴으로 내 팔꿈치에 자극을 주며 말하기에
“그럼 그리로 모시죠.”하고 말하면서 난 이모 못 지 않은 훌륭한 젖가슴을 가졌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올랐고 그리고 몇 번 들렀던 적이 있던 호텔 스카이라운지에 자리 잡은 양식코너에 갔고 식사를 주문하면서 고급 와인도 함께 시켰다.
도시에 산다고 살면서 대학까지 다녔지만 집과 학교 밖에 몰랐던 경실이에게는 호텔 스카이라운지의 양식집이 신기한지 식사를 하다말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그런 경실이를 보면서 난 무척 미안한 감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고등학교 3년에 대학 4년 도합 7년을 데리고 있으면서 한 번도 그런 식당에서 음식을 먹여 보기는커녕 구경도 안 시켰으니 말이다.
“오빠 이제 우리 아이 쇼핑 어때요?”밥을 먹고 계산을 하고 나가자 다시 경실이가 팔짱을 끼며 말하였다.
엄마아빠와 하고 싶었던 것을 모조리 나에게 한다는 것을 안 것이었다.
“좋아요 공주님 공주님의 분부라면 불지옥이라도 함께 모시겠습니다, 가시죠.”경실이를 데리고 호텔 밖으로 나올 때까지도 난 팔꿈치로 경실이의 탄력에 넘치는 젖가슴의 감촉만을 즐겨야 하였다.
차에서는 젊잖게 앉아 있던 경실이는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내린 순간부터 다시 나와 팔짱을 끼는 바람에 팔꿈치로 경실이의 탄력에 넘치는 젖가슴의 감촉만을 즐기며 쇼핑을 하다가 경실이가 아주 눈독을 들이는 것이 있으면 사전에 이모에게선 받은 돈으로 그것을 사주며 분명히 경실이 엄마가 경실이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을 사 주라며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말하였으나 경실이는 나에게 고마움을 표하였다.
소위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 다는 말처럼 돈은 이모 돈을 쓰고 인사는 내가 받는 꼴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오빠 우리 노래연습장 어때요?“백화점의 쇼핑이 끝나고 차에 오르자 경실이가 다시 제안을 하였다.
“아까 말했잖아요? 공주님의 분부라면 불지옥이라도 함께 모시겠습니다, 고”웃으며 말하며 시동을 걸자
“그럼 차는 아파트 주차장에 대 놓고 가요 그래야 오빠도 술이라도 마시지 안 그래요?”경실이가 나에게 동의를 구하였다.
“하하하 고양이가 쥐 생각?”하고 호탕하게 웃으며 말하자
“오빠는 나도 술은 조금 마신단 말이야”하며 눈을 흘겼다.
차를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는 경실이와 난 택시를 타고 조금 나와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 해 오늘은 경실이가 주인공이니 마음대로 불러버려”술과 안주를 시키고는 경실이에게 말하자
“헤헤헤 그럼 경실이 콘서트 열어도 돼요?”경실이가 노래 책을 뒤적이며 물었다.
“안 난 경실이 콘서트의 유일한 관객이자 팬이 될게”하고 웃으며 말하자
“고마워 오빠”하고는 선곡 버튼을 연신 눌렀다.
그리고 경실이는 빠른 템포에 맞추어 춤까지 추면서 노래를 불렀다.
경실이가 노래를 열창하는 동안 난 계속 술을 마시며 경실이를 봤다.
“그런 오늘 강 경실 콘서트에 오신 박 성균 가수의 지원 사격이 있겠습니다. 그럼 스타 박 성균 씨를 이 자리에 모시겠습니다. 와~~~~짝! 짝! 짝!”경실이는 내 이름을 호명을 하더니 혼자 환호하고 혼자 박수를 치며 야단법석을 떨면서 나에게 마이크 하나를 넘겨주었다.
“야! 아무리 공주라고 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시키는 법이 어디 있냐?”손사래를 치면서 거절하였으나 언제 알았던지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의 멜로디가 은은하게 들리기 시작하였다.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달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의 노래를 멜로디에 맞추어 불렀다.
“!”그리고 간주가 시작되자 난 놀라고 말았다.
소파에 앉아서 술을 마시며 내 노래를 들으면 눈을 감고 있었던 경실이가 어느 틈에 내 등 뒤에 서서는 끌어안고 있었던 것이었다.
팔꿈치로만 느꼈던 경실이의 풍만한 젖가슴 감촉을 등으로 느끼게 되었으며 또 경실이의 하체가 내 엉덩이에 바짝 빌착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난 이미 흥분이 된 상태인지라 좆이 발기가 되고 있었다.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노래를 부르긴 불렀지만 나의 생각은 노래가 아니라 내 하체에 밀착이 된 경실이의 몸에 선경이 더 쓰였었다.
“역시 오빠 노래는 알아 줘야 해”하고는 앞으로 돌아오더니
“그대 나의 사랑아 혹시 주인공이 나 아냐?”경실이는 애가 부른 노래의 마지막 소절을 부르고는 손가락을 자기 몸으로 향하며 물었다.
“하하하 착각은 자유라 읍!”웃고 말을 하다 말고는 난 토끼눈을 하고 경실이를 바라 볼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경실이는 내가 말을 체 끝내기도 전에 나의 목에 매달렸고 그리고 그 아름답기만 한 입술로 내 입술을 포개고 말았으며 그리고는 부끄러웠던지 눈을 지긋이 감고는 혀를 내 입안으로 넣으려고 하기에 입을 열어주고 빨자 더욱더 몸을 밀착을 시켜버렸다.
순식간에 경실이와 난 이종사촌 남매지간에서 남매지간이 아닌 남녀가 되어서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내가 먼저 경실이를 유혹을 한 것도 아니었기에 난 죄책감이 없이 경실이의 젖가슴을 비록 옷 위로지만 주무를 수가 있었다.
“오빠! 여기선 싫어”젖가슴을 주무르다가는 흥분이 극에 달하기에 그만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경실이 팬티를 밑으로 내리려고 하자 경실이가 내 팔목을 잡더니 말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럼?”동작을 멈추고 묻자
“호텔은 아니라도 여관 정도는.........”경실이가 말을 흐렸다.
“후회 안 하겠니?”경실이 치마 안에서 손을 빼고 물었다.
“.............”경실이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난 경실이와 함께 노래방에서 나왔고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모텔로 나란히 들어갔다.
누가 봐도 불륜 관계임을 알 정도로 차이가 났지만 경실이는 아주 당당하게 모텔에 들어갔고 그리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내 입에서 무슨 말이라도 나오는 것이 두려웠던지 목에 매달리며 게걸스럽게 내 입술을 빨면서 자기 몸을 나에게 맡겼다.
난 아무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경실이를 알몸으로 만들었고 그러자 경실이는 부끄러웠던지 침대 시트 안으로 몸을 숨겼고 난 재빨리 옷을 벗고 경실이 마음이 변하기 전에 먹어야 한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침대 시트 안으로 파고들어서는 경실이 몸 위에 내 몸을 포개었다.
“오빠 나 처음이거든 살살 해”경실이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그......그래”나의 목소리도 떨고 있었다.
빠구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경실이 엄마이자 나에게는 이모였던 여자의 처녀성을 처음으로 앗은 것도 부족하여 이번에는 이모의 딸인 이종사촌 여동생의 처녀성을 내가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이 나를 놀라게 만들었고 목소리를 떨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이기도 하였다.
그러자 경실이는 내 목을 두 팔로 감더니 입을 맞추고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고 난 나의 좆이 경실이의 보지 털을 헤집고 보지 구멍 입구에 자리를 잡자마자 힘을 주었다.
“에~잇!”
“악! 오빠 아파 가만있어”경실이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터지는 것과 동시에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기 시작하였다.
“그래”대답을 하고는 경실이 젖가슴을 짚고는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2대에 걸쳐서 모녀가 나의 좆에 의하여 처녀막이 터졌다.
이모의 처녀를 먹은 죄가 컷 던지 정식으로 결혼을 한 마누라에게서는 처녀의 상징인 출혈이 없었기에 실망을 하였지만 이모의 처녀를 먹었다는 사실로 위안을 삼아온 나로서 이모의 딸이 숫처녀로서 그 순결을 나에게 바친 것이 너무나도 뜻이 깊었고 경실이가 대견해 보였다.
하지만 경실이는 저에게 분명하게 말 하였습니다.
제가 좋아서 처녀를 주었지 자기를 거두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은 절대 아니라고 말입니다.
저도 화답하였습니다.
누구보다도 경실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입니다.
사실입니다.
마누라는 애들 엄마이기에 함께 사는 것이며 이모는 나에게 성을 가르쳐준 장본인이기에 그에 대한 고마움을 져버리는 일은 남자가 할 짓이 아니란 생각을 하였기에 꾸준하게 의무적으로 쑤셔주는 반면 경실이는 대학을 졸업하던 날 자기의 처녀를 나에게 줌으로서 날 미성년자를 범하는 더러운 놈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성년이 되어서도 자신이 시회에 진출하기 직전에 처녀를 나에게 줌으로서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 점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것입니다.
그렇게 경실이를 나의 여자로 만들고는 경실이를 내가 다니는 직장에 취업을 시켰다.
아니 경실이가 당당하게 시험을 치러서 합격을 하였던 것이었다.
그도 73: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서 말이다.
처음에 경실이가 나의 이종사촌 여동생이란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색안경을 쓰고 나와 경실이를 봤으나 막상 경실이가 우수한 실력으로 입사한 것을 알고는 경실이를 도와주려고 무던히도 힘을 썼다.
인사과에 있는 친구가 경실이를 내가 소속이 되어서 과장으로 있던 내 밑으로 발령을 내려고 의견을 묻기에 난 다른 부서로 발령을 내어달라고 하였다.
경실이와 난 서로 과는 달랐지만 출근과 퇴근은 함께하였다.
식당 일로 일직 잠자리에 드는 마누라 대신 경실이 몸을 탐닉하였고 또 퇴근을 함께 하면서도 간혹은 여관이나 모텔에 들러서 서로를 갈구하기도 하였다.
마누라하고는 한 달 가봐야 한두 번 할까 말까 하는 관계이지만 이모하고는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에 적어도 두 번 이상은 몸을 섞는 관계이며 이모의 딸인 경실이는 우리 집에서 살기에 마누라와 아이들의 눈만 피하면 언제 어느 때라고 할 것이 없이 수시로 육체의 향연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눈치 빠른 경실이는 내가 자기 엄마인 이모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대충 짐작을 하게 된 사건이 발생을 하고 말았다.
“누구하고 했어?”그건 얼마 전의 일요일에 이모 집에서 채소며 양념을 실고는 바로 잡이로 가려고 하는데 이모가 자기를 면 소재지가지 태워달라고 하기에 태워 줬더니 가다 말고는 하고 가라는 바람에 카섹스를 질펀하게 벌렸으나 좆은 휴지로 대충 닦고 와서는 채소며 양념을 마누라가 운영하는 식당에 내려주고는 집으로 왔더니 혼자 집을 지키고 있던 경실이가 들어가자마자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좆을 입으로 물더니 좆을 빼고는 나에게 물을 것이었다.
“.................”차마 자기 엄마하고 했다고 말을 할 수는 없었기에 꿀 먹은 벙어리처럼 말을 하지 못 하고 경실이 표정만 살폈다.
“예전부터 혹시나 했는데 엄마하고?”경실이가 다그쳤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랬구나, 예전부터 이상하다 했지 오빠만 오면 오빠하고 면의 가게에 뭘 사야 한다며 함께 가더니 하려고 나갔구나?”경실이가 핵심을 찔러 말하였다.
그랬다.
이모는 일주일 내내 나를 기다렸다가는 일주일간 사용을 할 비료며 농약 등을 산다고 하며 면 소재지로 나왔지만 실상은 나와 빠구리를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 하였던 것이었다.
“요즘도 해?”경실이가 나의 좆을 만지작거리면서 물었다.
“..............”발각이 아니 들통이 난 이상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기에 고개를 끄떡였다.
“엄마하고 하다가 딸하고도 하면서 죄책감 안 느꼈어?”경실이가 나의 좆을 가볍게 당기며 물었다.
“......느꼈어”힘들게 대답하자
“병약한 아빠 때문이란 것은 알겠지만..........”경실이가 말을 흐렸다.
“아긴 엄마는 누가 유혹을 먼저 했는진 모르지만 난 내가 먼저 오빠를 유혹해서 할 말이 없어”경실이가 어설픈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하더니 자기 엄마 보지에 들어갔다 나온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금요일 저녁 퇴근을 하고 경실이를 집 앞에 내려놓고 이모네 집으로 출발을 하려고 하면
“많이 하지 말고 몸 생각하고 나도 생각 해”하며 손을 흔들어주는 지경이 이르고 말았다.
처남댁과 그녀의 딸(혹은 다른 이도 있음) 이야기가 나가자마자 많은 제보들이 들어왔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바로 이모와 이모의 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를 시리즈 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이를 시리즈 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근친이 아닌 것도 있다고 하며 소제를 주신 본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세 번째 올릴 예정인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그녀의 딸 경우도 언뜻 보면 근친상간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판단을 하면 그가 옛 담임선생님과의 관계를 단절하지 못 하는 가운데서 옛 담임선생님의 딸과도 왕래를(?)한다는 사실은 간접적이지만 근친상간의 범주에 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괄적으로 근친상간으로 정하렵니다.
또 제목 전체는 <그녀와 그녀의 딸>이지만 딸이 아닌 경우도 있으나 이를 하나하나 다시 제목을 정한다면 시리즈의 뜻이 무색하여 지겠기에 같은 제목으로 올립니다.
현제 확정이 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이모와 이모의 딸
2)형수와 형수의 여동생
3)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한 때 내 제자였던 그녀의 딸
4)고모와 고모의 시누이
5)친구 처제와 그녀의 딸
정도이며 소재가 계속 들어오는 대로 계속 시리즈로 올릴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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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모와 이모의 딸
난 지금 세 다리에 걸쳐서 즐기며 사는 사십대 후반의 남자이다.
우리 엄마의 친정 즉 우리 외갓집은 지금도 변함없이 시골에 있다.
그리고 여름휴가는 물론이고 연휴의 경우 난 필히 그 시골로 놀러가는 편이다.
명목은 외갓집과 같은 동향인 우리 아버지어머니의 산소에 들러서 산소 꾸미는 일을 한다는 것이지만 실상은 이모님과의 계속 되는 남에게 말 못 할 관계를 지속시키려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모는 나보다 나이가 열 살이 많은 오십대 후반이지만 색을 즐기는 것은 사십대 저리가라이지만 병약한 이모부가 이모님의 힘을 따라주지 못 하기에 휴가나 연휴가 가까워오면 이모님은 그 몇 칠전부터 어서 내려오라고 일을 못 할 정도로 채근을 하기에 가지 않을 수가 없으며 식당을 운영하기에 함께 나와 같이 내려가지 못 하는 바람에 난 이모의 딸과도 왕래를(?)하게 된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그 사연 속으로 함께 빠져 들어보기로 하자.
난 이모 말처럼 어머니가 연애를 잘 한 덕에 시골이 아닌 도시에서 태어났다.
우리 할아버지의 경우 아들이 많아서 나 같은 애는 대접을 받기도 힘들다.
큰아버지 밑에 아들 셋이 있고 그 밑의 중간 아버지에게도 둘이 있으며 셋째인 아버지에게도 독자지만 내가 있고 아버지의 막내 동생인 작은 아버지에게도 아들이 둘이나 있으니 나 하나 정도는 제삿날이나 명절에 빠진다고 한들 표도 나지 않을 정도이다.
반면 외갓집은 어떤가?
엄마 밑으로 내리 딸만 셋인 외갓집에서의 나란 존재는 거의 상전 치고도 그런 상전이 없을 정도이다.
지금도 엄마를 포함한 네 자매의 자식 중에 남자는 내가 유일 무일한 존재이니 말이다.
그러니 난 할아버지 댁에 가기 보다는 외갓집에 가기를 즐겨하였다.
그 중에도 막내 이모의 나에 대한 애정은 끔찍할 정도였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어머님이 제삿날이라고 나를 데리고 친정에 들르면 어린 나를 봐준다는 명목으로 학교에 업고 가기까지 하였다면 알 것이다.
그러니까 이모가 열 살이 되던 해에 내가 태어났기에 이모는 열 두 살의 초등학생(당시는 국민 학생)신분으로 학교에 가면서 겨우 세 살(만으로 두 살)인 나를 가방 대신에 들쳐 업고 가방은 겨드랑이에 끼고 등교를 하였을 정도로 이모는 나를 데리고 다니길 즐겨하였던 모양이지만 그걸 기억을 할 정도의 머리를 난 가지고 있지를 못 하기에 그런 기억은 생각이 전혀 안 나지만 돌아가신 어머니나 이모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해가 된다.
그 정도로 난 이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았다.
그랬기에 혼자서 기차를 탈 정도의 나이인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면 방학이 시작이 되기 전부터 외갓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였다.
그건 나만이 하는 일이 아니었다.
요즘이야 휴대폰도 개나 소나 다 가지고 다니는 좋은 세상이지만 내가 어려서는 집에 일반 가정 전화도 귀하였다.
그래서 무슨 급한 연락이라도 있을 경우에는 이장 집으로 연락을 하여야 하였고 이모들이 우리 집에 전화를 할 경우에도 면 소재지로 나가서 공중전화를 걸어야 할 정도로 번거로움이 대단하였지만 방학이 가까워 오면 이모들은 돌아가며 우리 집으로 전화를 하여 자기들의 언니인 우리 엄마에게 방학이 시작되면 그 이튿날 바로 내려 보내면 기차역에서 온 종일 기다린다며 우리 엄마를 거의 협박에 가깝게 사정을 하곤 하였다.
하니만 이모들도 혼기가 차 막내 이모 말고 나머지 이모들은 내가 10살이 되던 봄까지 모조리 출가를 하고는 여름방학이 되었을 때는 막내 이모만이 외갓집에서 외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나를 자기들의 로망으로 생각을 할 정도로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하던 이모들은 하나 둘 시집을 가자 막내 이모는 나를 독차지 하고 만 것이었다.
다른 이모들이 시집을 가기 전만 하더라도 난 마치 뺑뺑이를 돌듯이 이모들 방을 번갈아가며 교대로 잠을 자야 하였다.
하지만 막내 이모 혼자 남자 난 막내 이모의 독차지 대상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10살이 되었던 그해 여름방학부터 그렇게 되었고 문제는 그리 멀리 가지도 못 하고 그해 여름방학 때 생기고 만 것이었다.
“!”그날도 이모하고 물놀이를 한 탓에 피곤하여 일찍 이모 방에서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런데 자다 보니 밑이 허전하고 또 한 편으로 고추가 뜨거운 느낌이 들었으며 그리고 어디엔가 들어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모 뭐해?”난 어디엔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 그곳이 이모의 입안이란 것은 눈을 뜨자마자 알아버리고 만 것이었다.
언제 그랬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나의 아랫도리 팬티는 거의 정강이까지 내려가 걸쳐있었고 이모는 무엇이 그리도 맛이 있었던지 내 고추를 입안에 넣고 빨고 있었다.
그 전에도 목욕을 하면서 내 고추를 만지며 장난을 치긴 쳤지만 그렇게 빨기를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기에 난 무척 당황하였다.
“사......상식아 잠 안 잤니?”이모가 토끼눈을 하고는 내 고추를 입에서 빼고 물었다.
하지만 이모의 손을 내 고추를 여전히 잡고를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이상해서 깼어. 이모 뭐해?”팬티를 올릴 생각을 하지도 않으며 이모를 보고 물었다.
“으....응 우리 상식이 고추가 참 예뻐서”이모가 웃으며 말하였다.
“예쁘면 빨아?”의아스런 생각이 들어 묻자.
“그럼 우리 상식이 고추인데”이모는 계속 내 고추를 잡고 꼼지락거리며 말하였다.
“!”그리고 순간 난 내 고추에서 시선을 멈추었다.
간혹은 자고 나면 아침에 고추가 마치 오줌을 가득 들은 것처럼 발딱 서 있곤 하였는데 이상하게 오줌이 마렵지가 않은데도 나의 고추는 자고 나면 아침에 고추가 마치 오줌을 가득 들은 것처럼 발딱 서 있었고 그런 고추를 이모는 놓지 아니하고 계속 잡고 꼼지락거렸습니다.
“상식아 이거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하면 이모 집에서 쫓겨 나”이모는 그런 말을 하면서도 내 고추를 잡고 계속 꼼지락거렸다.
그 후로 여름방학이 끝나는 날까지 이모는 거의 매일일 정도로 잠을 자기 전음 물론이고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내 고추를 만지거나 빨았으며 심지어는 고추 끈을 까보며 신기해하기도 하였다.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난 다시 우리 집으로 갔고 난 그 전까지만 하여도 고추는 물론이고 여자 보지에 대한 호기심도 없었던 것이 이모와의 그런 일이 있고나서는 부쩍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말았다.
아는 형들이나 누나들이 성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기만 하면 나는 마치 토끼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엿듣기를 즐겨하였고 그럼 그럴수록 성에 대한 호기심은 날로 늘어만 갔다.
얼마 안 가서는 남자의 고추가 여자의 고추 안으로 들어가서 물을(무슨 물 인줄 전혀 몰랐기에 오줌이 그 물인 줄 알았었다)싸 넣으면 아기가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나처럼 겪었겠지만 그 전에는 어머니의 말을 믿고 다리 밑에서 주워온 것으로만 알았던 것이 그게 아니고 남자의 고추가 여자 고추인 보지 안에다가 물을 싸주면 아기가 태어나고 나 역시 그런 일로 인하여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이지 남자의 고추가 여자의 고추 안에다가 물을 싸주면 생기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었지만 그보다 더 궁금하였던 것은 과연 남자의 고추가 여자의 고추 즉 보지 안에 어떻게 들어가며 또 들어갔을 때의 기분은 어떠할지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커지기만 하였다.
하지만 시험을 해 볼 대상은 내 근처에는 전혀 없었다.
아마 만약 시촌들 중에 여자 동생이 있었더라면 그 사촌여동생을 상대로 시험을 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고 어른들에게 발각이 되었을 상태를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끼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기다려지는 것은 겨울방학이었다.
아니 막내 이모의 고추였다.
난 겨울방학이 시작이 되기도 전에 이미 이모 고추 아니 보지 안에 내 고추를 넣어보기로 작심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니 넣고 있는 상상을 하며 과연 그 느낌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빠져들어 있었다.
“아이고 우리 상식이 고추 그 동안 잘 있었어?”겨울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난 외갓집에 갔고 가서는 밤이 되길 기다렸는데 그건 나만의 기다림이 아니었다는 것을 밤이 되어서 알았다.
이모는 내가 잠자리에 눕자마자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니 내 고추를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아니 나에게 물은 것이 아니라 내 고추에게 물었다고 하는 말이 더 정확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이모 옆에 나란히 눕자 이모 보지에 고추를 넣어보고 싶다는 말은 차마 나오질 아니하였다.
그랬기에 난 이모에게 고추를 주물림을 당하면서도 먼 기차 여행의 피곤함에 이기지 못 하고 그만 잠이 들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이른 새벽 첫 닭이 울기가 무섭게 난 눈을 떴고 그리고 내 팬티 안에 아직도 이모 손이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자 난 어떻게 하든 간에 이모가 내 고추를 빨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몸을 움직이며 잠꼬대를 하는 시늉을 하였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몸이 움직이자 팬티 안에 든 이모의 손이 고추를 힘 있게 잡았고 그리고 이모의 가쁜 숨소리가 그대로 들렸다.
“!”그리고 내 아랫도리는 내가 바라던 대로 점점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모가 어둠 속에서 얼어나 앉더니 내 팬티를 내리기 시작한 것이었다.
“쪽! 쪽!”이모는 내 예상대로 내 고추를 입안에 넣고 소리가 나게 빨았다.
“이모 또 빨아?”마치 금방이라도 눈을 뜬 것처럼 이모 얼굴을 밀치는 척 하며 물었다.
“히히히 우리 상식이 고추가 너무 예뻐서 쪽! 쪽!”이모는 잠시 고추를 입에서 빼고 말을 하더니 말이 마치기가 무섭게 다시 내 고추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이모 물어 볼 게 있어?”하고 난 용기를 내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말하였다.
“응 해 쪽! 쪽!”이모는 자신이 할 말만 하고는 계속 내 고추를 빨았다.
“이모 내 고추도 이모 고추 안에 들어 가 져?”아는 형들과 누나들에게 어깨너머로 들었던 것을 바로 물었다.
“!”이모가 내 고추를 빨다 말고 멍하니 날 쳐다보고 있다는 것은 어둠 속이지만 새벽을 알리는 여명 덕에 조금은 볼 수가 있었다.
“안 들어가져?”다시 물었다.
“누....누가 그런 말을 하디?”이모가 말을 더듬었다.
“아는 형들이”하고 대답하자
“그.....그래”하고 대답을 하였다.
“넣어보면 안 돼?”난 돌려가며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겁을 잔뜩 먹은 것 같은 이모 표정을 보고 알 수가 있었다.
“지.....지금은 외할머니가 밥을 하러 나올 시간이라 안 돼”이모는 턱으로 외할머니 방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그럼 언제?”다시 물었다.
“...............”이모는 대답을 하지 못 하고 내 고추만 내려다보고 있었다.
결정타를 날릴 필요를 느꼈다.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도 여자의 고추를 빤다는 것은 남이 알면 흉이 된다는 사실은 난 아는 형들과 누나들의 입을 통하여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모 싫어? 그럼 외할머니에게 이모가 내 고추 빨아먹었다고 말해야지”하며 일어서려 하자
“사......상식아 밤에 하자 밤에”이모는 토끼눈을 하고는 날 일어나자 못 하게 하였다.
“진짜지? 약속”난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였다.
“그......그래”어쩔 수가 없이 이모는 내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면서도 목소리를 떨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난 어린 나이지만 회심의 미소를 짓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건 나만의 억측이란 것은 그날 밤에서야 알게 되었다.
이모가 평소와는 달리 나를 외할머니와 함께 자도록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어린 나에겐 아무런 도리가 없었다.
“할머니 이모가”난 이틀이 지나자 조급증이 나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한 가지 꾀가 생각이 났었다.
저녁을 외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이모와 먹으면서 먼저 선수를 친 것이다.
“상식아 그만”이모가 당황해 하며 나의 팔을 잡아 내렸다.
난 할머니 이모가 라고 말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마치 이모가 나의 고추를 빠는 것처럼 빨며 말을 하였던 것이다.
“왜 우리 강아지를 이모가 왜?”할머니가 내 엉덩이를 두드리며 물었다.
“히히히 이모가 때리려고 했어. 같이 안 잔다고 뭐라고 했더니”없는 말을 지어낸 것이다.
“아....알았어, 오늘은 이모 방에서 자”이모가 한숨을 쉬며 안도감을 나타내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말이 진실로 나타난 것이었다.
“얘 나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잠자리에 들면서 이모가 나에게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히히히 내가 그렇게 안 했으면 오늘도 날 외할머니 옆에서 자라고 했을 걸”하고 말하며 이모 얼굴을 보자
“졌다, 졌어”이모가 두 손을 번쩍 들며 말하였다.
“상식아 저기 크림 가져 와”이모가 먼저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며 한 손으로 이모 경대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뭐 하게? 이거?”골드크림 통을 이모에게 주고는 바지를 벗으며 묻자
“처음 넣으면 많이 아프거든 그래서........”이모가 말을 흐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났다.
“많이 발라야 해”하며 이모는 내 고추에 골드크림 뚜껑을 돌려 열더니 손가락에 잔뜩 바르고는 내가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 무섭게 내 고추에 듬뿍 발랐다.
“!”그리고 난 이모가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던 이유를 알았다.
이모는 그때 팬티를 벗었던 것인지 엉덩이 살이 펑퍼짐하게 이불 위를 덮고 있음을 알았다.
“이리 올라와”이모가 내 고추에 골드크림을 잔뜩 바르고는 이불을 들치더니 두 팔을 벌렸다.
“!”최초로 이모의 아랫도리의 알몸을 보게 된 것이었다.
“부끄러워 보지 마”이모가 눈을 흘기며 나의 팔을 당겼다.
“위에만 이모 가슴에 대고 밑은 들어”이모가 내 몸을 살포시 안더니 말하였다.
“응”난 아주 엉거주춤한 자세로 가슴은 이모 가슴에 닿게 하고는 엉덩이는 이모 말대로 높이 들고 있었다.
“천천히 내려”이모가 나의 고추를 잡고는 한 손은 내 고추 밑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던지 움직임이 손으로 전하여졌다.
“됐어, 살살 눌러 봐”이모가 잡았던 내 고추에서 손을 때더니 엉덩이를 가볍게 눌렀다.
“으~~~살살 으~~살살”이모는 같은 말만 계속 되풀이 하였다.
“!”순간 내 고추에서 이모가 입안에 넣고 빨 때처럼 따뜻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나의 그런 느낌과는 달리 이모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아니 이까지 앙다물고 있었다.
“더 힘 줘”미간을 찌푸린 이모가 내 엉덩이를 누르며 말하였다.
“이렇게?”난 있는 힘을 다 하여 하체를 이모 몸에 밀착 시켰다.
“그래 응 악!”이모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터졌다.
그리고 동시에 이모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입을 가렸다.
이모가 내 고추를 발 때는 주로 끝만 빨았기에 그 따뜻함도 끝으로만 느꼈지만 이모 고추 아니 보지 안에 들어가자 내 고추는 전체가 마치 불덩이 속에 들어 간 것처럼 뜨겁게 느껴졌다.
“이모 피야 피”그 느낌에 난 이모 젖가슴을 짚고서 상체를 들고 밑을 보고는 놀라며 말하였다.
“여잔 처음엔 다 그렇게 나와 속이 시원하다”이모는 아파하는 것과는 달리 피가 나왔다는 나의 말에 고개를 들고 자신의 밑으로 보고 말하면서 환하게 웃었다.
“피가 나오면 시원해?”이모의 말에 놀라며 묻자
“그게 아니고 처녀 딱지 때어서 시원하단 말이야 이 강아지야”이모는 내 볼을 잡고 가볍게 흔들며 말하였다.
나중에 이모 입으로 직접 들었던 이야기지만 처녀 딱지를 때긴 때야 하겠는데 마땅한 남자가 없었던 참이라 고민에 빠졌는데 느닷없이 내가 거의 공갈협박에 가까운 말로 보지에 고추를 넣겠다고 하자 그렇게 하라고는 하였지만 막상 딱지를 남도 아닌 어린 나에게 때게 만들려고 하니 부끄럽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외할머니에게 데리고 자게 만들었다고 고백하였다.
그렇게 난 이모 보지 안에 나의 고추를 넣는 것 까지는 성공을 하였지만 물을 싸는 것은 하질 못 하였다.
고모가 시키는 대로 아무리 움직였지만 오줌은 나오질 아니하였던 것이었다.(이 부분은 지금 생각하여도 웃음만 나오는 대목임)
그리고 그 다음 날도 이모 곁에서 잠을 잤고 그 다음 날 그리고 그 다음날도 같이 잤지만 또 하자고는 하질 못 하였다.
그건 처음에 내 고추를 넣으면서 이모 보지에서 피를 봤기에 무서움 증으로 그런 것이었다.
“이모 고추가 아프데 우리 상식이가 호 해주면 안 아프데”일주일이 지나서 이모가 잠자리에 들면서 나에게 말하였다.
“그럼 피 안나?”하고 묻자
“응 나도 우리 상식이 고추도 먹고 싶고”이모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 그럼”난 이불 속에서 팬티를 벗었고 그러자 이모도 팬티를 벗더니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69자세로 하라고 시키고 나의 고추를 빨자 나도 엉겁결에 이모 보지를 발기 시작하였다.
다행인 것은 이모 보지에서는 피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빨자 뭔가가 나오기에 놀란 나머지 고개를 들고는 이모 보지를 벌려봤더니 피가 아닌 맑은 물이 계속 흘렀고 난 이모가 시키는 대로 그 물을 빨아서 삼켜야만 하였다.
그런 행동이 어떤 짓인 줄도 모르면서 난 이모 보지를 빨기도 하였고 그리고 고추를 이모 보지에 넣고 요즘 생각하면 펌프질과 같은 행동을 반복하였다.
좆 물도 나오지 않는 좆으로 말이다.
난 12살이 막 끝날 무렵에 몽정을 하였고 봄방학 때 외할머니 집에 가서는 밤에 이모와 빠구리를 하였고 그날 난 이모 보지 안에 아기를 만든다는 씨를 가득 뿌리고는 이모에게 사전에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핀잔을 듣기는 하였지만 기분은 정말이지 아주 좋았다.
그 후로 여름방학이며 겨울방학 봄방학은 물론이고 명절에 외갓집에 들리기만 하면 외갓집 식구들은 물론이고 엄마 아버지의 눈을 피하고는 이모와 빠구리를 하였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모는 어떠한 경우에도 나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았다.
심지어 생리를 하는 기간에도 내가 하자고 하기만 하면 거절을 하지 않고 가랑이를 아주 착실하게 벌려주었으니 말이다.
이모는 내가 15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이모가 신혼살림을 치린 이모부 집이 외할머니 집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었고 이모와 결혼을 한 이모부가 몸이 많이 부실하였던 것이었다.
이모는 이모부가 마음에 들지 아니하였으나 면 소재지에 다녀오면서 막차를 놓친 탓에 그만 집까지 걸어서 와야 하였는데 같이 동행을 한 것이 이모보가 된 사람이었고 오는 도중에 거의 반 강제로 강간을 당하다 시피 몸을 주었는데 그게 인연이 되려고 그랬던지 임신이 되자 이모는 그 이모부에게 시집을 가지 않고는 안 될 처지가 되어서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어린 나와 즐기는 사이였지만 나이만 어리다 뿐이지 힘은 어른 못지않은 힘을 가진 나와 상대를 하다가 부실하기 짝이 없는 이모부와 상대를 하려니 만족이 되질 아니하였던지 이모는 결혼을 한 몸이면서도 내가 방학에 가까워만 오면 내려오라고 하고는 이모부는 물론이고 친정식구와 시집식구들 눈을 피하여 이모부로부터 만족을 얻지 못 한 부분을 나로부터 얻었다.
그건 경실이가(이모를 이모부와 결혼을 하게 만든 결정적인 사건을 만들게 한 이모의 딸아이 이름임)중학교에 입학을 하고서도 여전히 방학이며 불러 내렸고 내려가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날 상대로 이모부로부터 얻지 못 한 만족을 얻고서야 난 해방을 시켜주었다.
군대에 가서도 휴가를 나오게 되면 난 항상 이무에게 들려야 할 정도였다.
제대를 하였고 복학을 하여 대학을 무난하게 마쳤으며 내가 원하던 직장에 취업도 하였다.
32살에 결혼을 하였고 마누라는 함께 맞벌이를 하여서 젊어 벌어야 한다며 식당을 차렸다.
이모부는 마누라가 하는 식당에 채소며 고춧가루 등의 중요한 것을 전적으로 공급하는 공급원이었다.
불경기라고 아우성을 치는 지금도 마누라의 식당에는 거의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먹어야 할 정도인 까닭도 사실은 이모가 정성으로 가꾸어 공급하는 채소며 양념이 그 중요한 목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마누라도 알기에 금요일 오후면 외갓집에 등을 떠밀다 시피 하며 다녀오라고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런데 이모의 딸인 경실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자 이모는 나에게 간절하게 부탁을 하였다.
자기가 못 배운 것이 한이 된다면서 작 딸인 경실이만은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하고 싶고 대학에도 보내고 싶다면서 우리에게 데리고 있어달라고 부탁을 한 것이었다.
식당을 운영하는 마누라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는 난처한 입장에 되고 말았다.
남편의 이모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식당을 운영하면서 거의 청정 채소에 가까운 채소며 100% 태양초를 시중보다 헐값에 공급 받는 것을 받지 못 하게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생기는 반면에 아침일직 시장을 봐야 하기에 내 밥과 아이들 밥만 차려 놓고는 집을 나가는 처지에 남편의 이종사촌까지 데리고 있다는 것은 마누라에게는 무리였던 것이었다.
그런데 경실이는 자기가 이모 대신 집에서 밥이며 설거지 그리고 빨래까지도 할 것이니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해 주고 대학도 다니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그 말에 마누라는 혹 하여버렸고 경실이는 우리 집에서 기거하며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었다.
경실이는 자신이 한 약속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학교에서 하교를 하면 어디 다른 곳에 들르는 일이 없이 마치 시계불알처럼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마누라가 영업하고 있는 식당에 들러서는 나와 아이들 그리고 자신이 먹을 밑반찬을 챙겨서는 집으로 왔고 밥과 빨래 청소며 설거지를 하는 틈틈이 공부도 하였다.
경실이는 자신이 학원이나 독서실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면 나와 아이들의 식사에 문제가 생긴다며 학원가기도 포기하고 집에서만 공부를 하였다.
보다 못 한 난 경실이에게 스스로 과외선생 노릇을 자청하였고 경실이는 나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 하여도 믿을 정도로 나에 대한 존경심까지 가지는 착하디착한 학생으로 공부를 하더니 자기가 원하던 대학에 무난하게 입학을 하였다.
대학에 입학을 하고는 내가 자신의 과외선생 노릇을 해 준 것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경실이는 우리 애들의 과외선생을 자청하여 가르치며 대학에 다녔다.
그러면서도 경실이는 장학금을 몇 번인가 받기도 하였을 정도로 모범을 보였다.
다만 불만이었던 점은 이모가 딸인 경실이를 보러 온다는 명목으로 우리 집으로 오면 경실이는 자신의 엄마이지만 나에겐 이모인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불만이라면 나나 이모의 공통 불만이었다.
이모는 명목을 그렇지만 실제로는 병약한 남편에게서 얻지 못 하는 섹스의 즐거움을 나로부터 얻으려는 욕심으로 왔지만 딸인 경실이 때문에 그 욕망을 채우지 못 하고 가는 경우도 허다하였기 때문이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매주 주말이면 빠짐없이 이모네 집으로 내려가서 마누라 식당에서 소요되는 채소며 양념들을 가지러 가서는 이모님의 보족해 하는 육욕을 채워줬지만 주말의 내가 베푼 육욕의 향연이 부족하였던지 주중에도 간혹 올라왔었는데 그러면 난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모에게 만족을 주어야만 하였다.
그건 전날 밤 병약한 이모부가 튼튼한 체력에 넘치는 육욕의 화신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 이모 몸 위에 올라와서는 자신의 욕망을 채웠을지는 모르지만 이모에게는 겨우 불만 붙여놓고는 내려 가버린 다음 날이며 아무리 바쁜 농번기라고 하더라도 만사를 제쳐두고 나에게 달려왔을 정도였다.
그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도 이모의 딸이자 나에게는 이종사촌 여동생인 경실이는 대학을 무난하게 졸업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대학 졸업식 날 생기고 말았다.
사실 이모는 물론이고 이모부도 딸인 경실이가 사각모자를 쓴 당당한 모습을 보려고 오기로 하였었다.
그런데 경실이의 대학 졸업식을 몇 칠 앞두고 병약한 이모부가 기어이는 쓰러져버렸고 병원에 입원을 하는 신세가 되어버리자 이모는 이모부의 간병 때문에 딸아이 졸업식에 참석을 하지 못 하게 되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난 경실이 엄마아빠가 올 것을 믿었기에 경실이 졸업식에는 참석을 할 의사가 전혀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상황이 그렇게 되자 할 수 없이 회사에 결근계를 제출하고 내가 대신 이모와 이모부 대신 경실이 졸업식에 참석을 해야만 하게 된 것이었다.
꽃다발도 사고 이모가 보내준 돈으로 선물도 장만하여 졸업식에 참석을 하였다.
경실이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들이 거의 없었다.
강의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달려와서는 집안일을 하였고 그리고 나의 아이들에게 공부까지 가르치다 보니 친구가 많을 리가 없었다는 사실은 난 전혀 몰랐었던 것이었다.
딴에는 엄마아빠가 올라오면 졸업식을 마치고 식당에 가서 오붓하게 식사도 하고 엄마아빠를 졸라 쇼핑도 하고 그리고 내가 화사에서 마치고 퇴근을 하면 함께 노래연습장에 갈 꿈도 꾸었지만 병약한 아빠 덕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자 경실이는 여간 실망을 한 표정이 말이 아니었다.
“경실아 이제 뭐 할까”졸업식을 마치고 사진 몇 장을 찍고는 부모들 혹은 남자 친구들 아님 여자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을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는 경실이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오빠 사무실에 안 들어가?”경실이는 계속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훔쳐보며 묻는 말에 겨우 대답 아닌 질문만 하였다.
“응 오늘 우리 경실이 졸업 축하 해 주려고 결근계 냈어.”하고 말하자
“오빠 정말이야?”경실이가 환하게 웃으며 내 얼굴을 보고 물었다.
“그럼 이모하고 이모부 대신에 오빠가 오늘은 경실이 공주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공주님 어디로 가실까요?”하고 웃으며 말하고는 허리를 숙이고 팔을 배 위로 올리며 방향을 가리키자
“호호호 오빠 고마워요 우리 일단 밥 먹어요”하더니 내 옆으로 와서는 팔짱을 끼었다.
“예 공주님 그럼 양식 일식 한식 어디로 모실까요?”웃으며 묻자
“음~분위기 좋은 양식 어때요?”경실이가 젖가슴으로 내 팔꿈치에 자극을 주며 말하기에
“그럼 그리로 모시죠.”하고 말하면서 난 이모 못 지 않은 훌륭한 젖가슴을 가졌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올랐고 그리고 몇 번 들렀던 적이 있던 호텔 스카이라운지에 자리 잡은 양식코너에 갔고 식사를 주문하면서 고급 와인도 함께 시켰다.
도시에 산다고 살면서 대학까지 다녔지만 집과 학교 밖에 몰랐던 경실이에게는 호텔 스카이라운지의 양식집이 신기한지 식사를 하다말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그런 경실이를 보면서 난 무척 미안한 감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고등학교 3년에 대학 4년 도합 7년을 데리고 있으면서 한 번도 그런 식당에서 음식을 먹여 보기는커녕 구경도 안 시켰으니 말이다.
“오빠 이제 우리 아이 쇼핑 어때요?”밥을 먹고 계산을 하고 나가자 다시 경실이가 팔짱을 끼며 말하였다.
엄마아빠와 하고 싶었던 것을 모조리 나에게 한다는 것을 안 것이었다.
“좋아요 공주님 공주님의 분부라면 불지옥이라도 함께 모시겠습니다, 가시죠.”경실이를 데리고 호텔 밖으로 나올 때까지도 난 팔꿈치로 경실이의 탄력에 넘치는 젖가슴의 감촉만을 즐겨야 하였다.
차에서는 젊잖게 앉아 있던 경실이는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내린 순간부터 다시 나와 팔짱을 끼는 바람에 팔꿈치로 경실이의 탄력에 넘치는 젖가슴의 감촉만을 즐기며 쇼핑을 하다가 경실이가 아주 눈독을 들이는 것이 있으면 사전에 이모에게선 받은 돈으로 그것을 사주며 분명히 경실이 엄마가 경실이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을 사 주라며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말하였으나 경실이는 나에게 고마움을 표하였다.
소위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 다는 말처럼 돈은 이모 돈을 쓰고 인사는 내가 받는 꼴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오빠 우리 노래연습장 어때요?“백화점의 쇼핑이 끝나고 차에 오르자 경실이가 다시 제안을 하였다.
“아까 말했잖아요? 공주님의 분부라면 불지옥이라도 함께 모시겠습니다, 고”웃으며 말하며 시동을 걸자
“그럼 차는 아파트 주차장에 대 놓고 가요 그래야 오빠도 술이라도 마시지 안 그래요?”경실이가 나에게 동의를 구하였다.
“하하하 고양이가 쥐 생각?”하고 호탕하게 웃으며 말하자
“오빠는 나도 술은 조금 마신단 말이야”하며 눈을 흘겼다.
차를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는 경실이와 난 택시를 타고 조금 나와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 해 오늘은 경실이가 주인공이니 마음대로 불러버려”술과 안주를 시키고는 경실이에게 말하자
“헤헤헤 그럼 경실이 콘서트 열어도 돼요?”경실이가 노래 책을 뒤적이며 물었다.
“안 난 경실이 콘서트의 유일한 관객이자 팬이 될게”하고 웃으며 말하자
“고마워 오빠”하고는 선곡 버튼을 연신 눌렀다.
그리고 경실이는 빠른 템포에 맞추어 춤까지 추면서 노래를 불렀다.
경실이가 노래를 열창하는 동안 난 계속 술을 마시며 경실이를 봤다.
“그런 오늘 강 경실 콘서트에 오신 박 성균 가수의 지원 사격이 있겠습니다. 그럼 스타 박 성균 씨를 이 자리에 모시겠습니다. 와~~~~짝! 짝! 짝!”경실이는 내 이름을 호명을 하더니 혼자 환호하고 혼자 박수를 치며 야단법석을 떨면서 나에게 마이크 하나를 넘겨주었다.
“야! 아무리 공주라고 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시키는 법이 어디 있냐?”손사래를 치면서 거절하였으나 언제 알았던지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의 멜로디가 은은하게 들리기 시작하였다.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달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의 노래를 멜로디에 맞추어 불렀다.
“!”그리고 간주가 시작되자 난 놀라고 말았다.
소파에 앉아서 술을 마시며 내 노래를 들으면 눈을 감고 있었던 경실이가 어느 틈에 내 등 뒤에 서서는 끌어안고 있었던 것이었다.
팔꿈치로만 느꼈던 경실이의 풍만한 젖가슴 감촉을 등으로 느끼게 되었으며 또 경실이의 하체가 내 엉덩이에 바짝 빌착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난 이미 흥분이 된 상태인지라 좆이 발기가 되고 있었다.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노래를 부르긴 불렀지만 나의 생각은 노래가 아니라 내 하체에 밀착이 된 경실이의 몸에 선경이 더 쓰였었다.
“역시 오빠 노래는 알아 줘야 해”하고는 앞으로 돌아오더니
“그대 나의 사랑아 혹시 주인공이 나 아냐?”경실이는 애가 부른 노래의 마지막 소절을 부르고는 손가락을 자기 몸으로 향하며 물었다.
“하하하 착각은 자유라 읍!”웃고 말을 하다 말고는 난 토끼눈을 하고 경실이를 바라 볼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경실이는 내가 말을 체 끝내기도 전에 나의 목에 매달렸고 그리고 그 아름답기만 한 입술로 내 입술을 포개고 말았으며 그리고는 부끄러웠던지 눈을 지긋이 감고는 혀를 내 입안으로 넣으려고 하기에 입을 열어주고 빨자 더욱더 몸을 밀착을 시켜버렸다.
순식간에 경실이와 난 이종사촌 남매지간에서 남매지간이 아닌 남녀가 되어서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내가 먼저 경실이를 유혹을 한 것도 아니었기에 난 죄책감이 없이 경실이의 젖가슴을 비록 옷 위로지만 주무를 수가 있었다.
“오빠! 여기선 싫어”젖가슴을 주무르다가는 흥분이 극에 달하기에 그만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경실이 팬티를 밑으로 내리려고 하자 경실이가 내 팔목을 잡더니 말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럼?”동작을 멈추고 묻자
“호텔은 아니라도 여관 정도는.........”경실이가 말을 흐렸다.
“후회 안 하겠니?”경실이 치마 안에서 손을 빼고 물었다.
“.............”경실이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난 경실이와 함께 노래방에서 나왔고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모텔로 나란히 들어갔다.
누가 봐도 불륜 관계임을 알 정도로 차이가 났지만 경실이는 아주 당당하게 모텔에 들어갔고 그리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내 입에서 무슨 말이라도 나오는 것이 두려웠던지 목에 매달리며 게걸스럽게 내 입술을 빨면서 자기 몸을 나에게 맡겼다.
난 아무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경실이를 알몸으로 만들었고 그러자 경실이는 부끄러웠던지 침대 시트 안으로 몸을 숨겼고 난 재빨리 옷을 벗고 경실이 마음이 변하기 전에 먹어야 한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침대 시트 안으로 파고들어서는 경실이 몸 위에 내 몸을 포개었다.
“오빠 나 처음이거든 살살 해”경실이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그......그래”나의 목소리도 떨고 있었다.
빠구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경실이 엄마이자 나에게는 이모였던 여자의 처녀성을 처음으로 앗은 것도 부족하여 이번에는 이모의 딸인 이종사촌 여동생의 처녀성을 내가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이 나를 놀라게 만들었고 목소리를 떨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이기도 하였다.
그러자 경실이는 내 목을 두 팔로 감더니 입을 맞추고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고 난 나의 좆이 경실이의 보지 털을 헤집고 보지 구멍 입구에 자리를 잡자마자 힘을 주었다.
“에~잇!”
“악! 오빠 아파 가만있어”경실이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터지는 것과 동시에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기 시작하였다.
“그래”대답을 하고는 경실이 젖가슴을 짚고는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2대에 걸쳐서 모녀가 나의 좆에 의하여 처녀막이 터졌다.
이모의 처녀를 먹은 죄가 컷 던지 정식으로 결혼을 한 마누라에게서는 처녀의 상징인 출혈이 없었기에 실망을 하였지만 이모의 처녀를 먹었다는 사실로 위안을 삼아온 나로서 이모의 딸이 숫처녀로서 그 순결을 나에게 바친 것이 너무나도 뜻이 깊었고 경실이가 대견해 보였다.
하지만 경실이는 저에게 분명하게 말 하였습니다.
제가 좋아서 처녀를 주었지 자기를 거두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은 절대 아니라고 말입니다.
저도 화답하였습니다.
누구보다도 경실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입니다.
사실입니다.
마누라는 애들 엄마이기에 함께 사는 것이며 이모는 나에게 성을 가르쳐준 장본인이기에 그에 대한 고마움을 져버리는 일은 남자가 할 짓이 아니란 생각을 하였기에 꾸준하게 의무적으로 쑤셔주는 반면 경실이는 대학을 졸업하던 날 자기의 처녀를 나에게 줌으로서 날 미성년자를 범하는 더러운 놈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성년이 되어서도 자신이 시회에 진출하기 직전에 처녀를 나에게 줌으로서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 점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것입니다.
그렇게 경실이를 나의 여자로 만들고는 경실이를 내가 다니는 직장에 취업을 시켰다.
아니 경실이가 당당하게 시험을 치러서 합격을 하였던 것이었다.
그도 73: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서 말이다.
처음에 경실이가 나의 이종사촌 여동생이란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색안경을 쓰고 나와 경실이를 봤으나 막상 경실이가 우수한 실력으로 입사한 것을 알고는 경실이를 도와주려고 무던히도 힘을 썼다.
인사과에 있는 친구가 경실이를 내가 소속이 되어서 과장으로 있던 내 밑으로 발령을 내려고 의견을 묻기에 난 다른 부서로 발령을 내어달라고 하였다.
경실이와 난 서로 과는 달랐지만 출근과 퇴근은 함께하였다.
식당 일로 일직 잠자리에 드는 마누라 대신 경실이 몸을 탐닉하였고 또 퇴근을 함께 하면서도 간혹은 여관이나 모텔에 들러서 서로를 갈구하기도 하였다.
마누라하고는 한 달 가봐야 한두 번 할까 말까 하는 관계이지만 이모하고는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에 적어도 두 번 이상은 몸을 섞는 관계이며 이모의 딸인 경실이는 우리 집에서 살기에 마누라와 아이들의 눈만 피하면 언제 어느 때라고 할 것이 없이 수시로 육체의 향연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눈치 빠른 경실이는 내가 자기 엄마인 이모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대충 짐작을 하게 된 사건이 발생을 하고 말았다.
“누구하고 했어?”그건 얼마 전의 일요일에 이모 집에서 채소며 양념을 실고는 바로 잡이로 가려고 하는데 이모가 자기를 면 소재지가지 태워달라고 하기에 태워 줬더니 가다 말고는 하고 가라는 바람에 카섹스를 질펀하게 벌렸으나 좆은 휴지로 대충 닦고 와서는 채소며 양념을 마누라가 운영하는 식당에 내려주고는 집으로 왔더니 혼자 집을 지키고 있던 경실이가 들어가자마자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좆을 입으로 물더니 좆을 빼고는 나에게 물을 것이었다.
“.................”차마 자기 엄마하고 했다고 말을 할 수는 없었기에 꿀 먹은 벙어리처럼 말을 하지 못 하고 경실이 표정만 살폈다.
“예전부터 혹시나 했는데 엄마하고?”경실이가 다그쳤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랬구나, 예전부터 이상하다 했지 오빠만 오면 오빠하고 면의 가게에 뭘 사야 한다며 함께 가더니 하려고 나갔구나?”경실이가 핵심을 찔러 말하였다.
그랬다.
이모는 일주일 내내 나를 기다렸다가는 일주일간 사용을 할 비료며 농약 등을 산다고 하며 면 소재지로 나왔지만 실상은 나와 빠구리를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 하였던 것이었다.
“요즘도 해?”경실이가 나의 좆을 만지작거리면서 물었다.
“..............”발각이 아니 들통이 난 이상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기에 고개를 끄떡였다.
“엄마하고 하다가 딸하고도 하면서 죄책감 안 느꼈어?”경실이가 나의 좆을 가볍게 당기며 물었다.
“......느꼈어”힘들게 대답하자
“병약한 아빠 때문이란 것은 알겠지만..........”경실이가 말을 흐렸다.
“아긴 엄마는 누가 유혹을 먼저 했는진 모르지만 난 내가 먼저 오빠를 유혹해서 할 말이 없어”경실이가 어설픈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하더니 자기 엄마 보지에 들어갔다 나온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금요일 저녁 퇴근을 하고 경실이를 집 앞에 내려놓고 이모네 집으로 출발을 하려고 하면
“많이 하지 말고 몸 생각하고 나도 생각 해”하며 손을 흔들어주는 지경이 이르고 말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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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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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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