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세요.
-....그래.
어머니께 반말이나 쌍소리를 하는건 섹스할 때 만으로 한정하고 있다.
어머니가 요구 한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그렇게 정했다.
평소에도 습관처럼 쓰다보면 아버지께 들킬염려도 있고,
그것보다 부모라는 존재를 완전히 버리고 싶지 않은 욕망의 한줌 때문에.
어머니를 정복하기 시작한건 6개월 정도 전, 아직 고2때부터 였다.
그 당시 한창 ‘위험한 꿈’ 에 대해 생각할 시기였다. 위험한 사람 이란게 무엇인지, 구체적
으로 어떤형식의 위험한놈이 될것인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언인지 등등에
관해 계획을 세우고 고민하던 시기였다. 그중의 당장 해야할것중 하나가 ‘보통인간의 마음 버리기’ 였다.
이유는 첫째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행복해지길 바라게 될지 모르므로.
둘째로 쓸데없는 동정심을 버려야 한다. 정 때문에 일을 그르치게 될수 있기때문.
셋째는 그누구도 믿지 않아야 한다. 내가 먼저 믿지 않으면 배신 당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한다 라는 강박이 있었다.
그러한 어느날 이런 저런 플랜을 세우고 ,수정하느라 늦은밤까지 잠을 못 이루던 날,
물을 마시러 거실을 통해 주방냉장고로 향하던때, 나지막한 흐느낌 을 들었다.
-흐응...
아주 작고 억제하는듯한 소리. 그 소리가 안방 방향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보통의 고등학생이라면 창밖의 고양이 소리라거나 잘못 들었겠다 ,생각 했겠지만
그 찰나의 순간 , 나는 아버지가 안계시고 어머니 혼자 계신
안방에서 흘러나온 소리의 정체를 명확히 인지했다.
그러고 보면 아버지가 결혼직후 사고로 성기능불구가 됐으니 어머니는 장장 18년간 이나
금욕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현숙하고 절제있는 여인이라 할지라도 한창일 나이에
마냥 참을수 있었을까? 따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 낌새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없는 밤을 통해 스스로 욕구를 해결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 사실을 새삼
인지하게 되는 순간 번뜩 하나의 목표가 정해졌다. 사실 어머니라 부르지만 친어머니는 아니다.
그러나 날 버린 친어머니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내게 주신 분이다. 그 어머니란 존재를
내 욕구해소용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다짐 했었다.
어머니를 범한 놈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을까? 또 이유는 그것뿐이 아니다.
새삼 어머니 또한 여자라는 것을 느끼자, 정복감이 담긴 성적 욕구도 조금이나마 생겼다.
평소에 어머니를 여자로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미 중학생 때부터 여자란 존재를 쉽게
따먹고 있었고 어머니는 상당한 미인 축에 속하긴 하지만, 부모란 존재를 여자로 느낀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제 목표를 정했고 이젠 어떻게 함락 시킬지가 중요했다. 보통의 통념상 어머니를
여자로 만드는 일을 목표로 했다고 무턱대고 이루어 지는 일이 아니다. 작은 기술부터
시작해서 허점을 만들고 큰 기술로 상대를 무력화 시켜야 한다. 우선은 내가 어머니를 여자
로 인지하기 시작했듯이 어머니도 나를 남자로 인식 시키는게 우선 이었다. 우선은 성에대한 고민이 있는 것 처럼 이것 저것 상담을 요청했다. 보통 그나이때 호기심 많은 사춘기
고등학생 처럼 성에 대한 질문을 하고 고민이 있는것 처럼 행동했다.
어머니는
-많이 컸네, 그래 이제 그런거 고민할 나이구나
하며 친절히 상담에 응해 주셨다. 그 다음은 어머니를 당혹 스럽게 만들었다. 음란 영상을 일부러 볼륨을 높여서 밤늦게 까지 보거나 방안에
자위의 흔적을 남겨놓는등 수컷으로서의 본능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내색을 안 하시다가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는게 어떠니? 요즘 많이 힘드니?
등의 말들을 하기 시작하셨다.
다음 단계로 아버지가 출장가신 날등 집을 비우시는 날을 이용해 같이 잠을 자기를
요구했다.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는둥 불쌍한 표정으로 이유를 대면 어머니는
차마 거절하지 못하셨다.
같이 침대에 자면서 가슴을 만지고 싶다며 어리광을 가장해
자극을 가하거나 자연스럽게 등뒤로 껴안으면서 발기한 자지로 어머니 엉덩이 골을
자극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대수롭지 않은 듯 행동했지만 때때로 나직한 신음을
똑똑히 들을수 있었다.
그렇게 몇주의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정면승부를 하기로 결정을 했다.
어머니는 눈에 띄게 나라는 존재에 대해 불안감, 어색함, 두려움, 등을 드러냈다.
물론 겉으로는 변함없이 그 전처럼 대해주셨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귀여운 아들에서 성적인 냄새를 풍기는 수컷이란 것을 느끼게 된 것이다.
특히 아버지가 집을 비우게 되는날은 어김없이 같이 잠들기를 바라는 나를, 차마 거절하진 못하고,
점점 어색하게 대하게 되었다.
그점이 중요한 것이다. 얼마든지 같이 자도 부담 없는 아들이라면 준비가 덜됐겠지만 이젠
준비가 된 것이다. 처음 어머니를 가진 그날은 일련의 작업을 시작한지 두달 정도 흐른 날이었고
아버지가 영국 출장을 가신 날이었다.
그동안 작은 기술은 충분히 걸어놓았고 그날은
정면 돌파를 택했다. 이내 밤이 되고 어머니 방을 노크했다.
- 똑똑
-으응,, 태민이니?
-네 들어 갈게요
-그래..... 하악? 너 ?
나는 어머니 방에 완전히 나체인 상태로 들어간 것이다.
-어머니, 나 오늘 어머닐 여자로 가질겁니다.
-뭐 ? 당장 나가지 못하겠니?
- 더 크게 소리 지르세요. 이웃집까지 다 들리게요.
어머니는 갑작스런 내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곤 조용히 설득하기
시작했다
-태민아 너 이러면 안돼...요즘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것 같은데..이러.. 흐읍!
입술로 더 이상의 말을 끊어 버리고 그대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악! 이러지마! 너 미쳤니! 흐업!
-그동안 모든 게 제가 꾸민 일 이에요. 저 여자 경험 많아요.
-그게 무슨말이니? 당장 저리 비키지 못해? 너 이러다간 돌..허억 !
나는 그대로 엄마의 원피스 잠옷을 찢어버리고 한손으론 어깨를 누르고 다른 손으로
어머니의 팬티를 그대로 내려버렸다.
-안돼... 왜이러니! 안쨈?태민아 ..제발..
이제 어머니는 애원조로 바뀌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면 속전속결이 최고다.
나는 어머니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그대로 눌렀다 자연스레 어머니의 허리가 꺽이고
엉덩이가 들려졌다.
-너 도대체 왜이러니? 뭘하려고? 응?
채 말을 다하지 못하고 어머니의 눈이 부릅떠졌다. 내 혀가 어머니의 보짓살을 가르고
진입 했기 때문이다
-쭙 쭈릅 쭉~
어머니는 말하길 포기 하고 강하게 몸부림을 쳐댔다. 허리를 비틀고 어깨에 걸쳐진 다리를
바둥 거리고 몸을 뒤집으려 애썼다. 하지만 내 힘을 당하기엔 역부족 이었다.
-쭙 쭙 ...후루릅
나는 왼손하나로 어머니를 완전히 제압하고 오른손으론 다리를 꽉 잡은채, 혀놀림의 강도를 더욱 높여갔다.
-안돼 ...제발 ..태민아 제발 ...허으윽!!!!!!
어머니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끊임없이 혀로 자극을 가함과 동시에
오른손 검지로 어머니의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태민아 너미쳤니? 흐헉! 제발 그만 여기서 그만!
그러나 끊임없이 손가락으로 항문을 공략하고 그동안의 습득한 스킬로 보지를
농락하는 내 혀놀림에 어쩔수 없이 어머니의 보지도 물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다.
무려 18년을 금욕하며 살아온 육체다. 정신적으론 거부하고 있지만 육체가 반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도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이 너무도 당황스러운지 자신이
할수 있는 가장 큰 힘으로 하반신을 내 얼굴에서 빼내려 바둥거렸다. 그러나 도저히
내 힘을 당할수 없었고 그것이 마지막 반항 이었다.
나는 커질대로 커진 내좆을 지체없이 이미 축축하게 되버린 틈으로 꽂아넣었고
어머니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받아들일수 없는 이현실이 믿기지 않는듯 말을 잃었다.
-쑤우욱~! 찌꺽 찌걱~
-아악! 학! 제발 그만! 빼 , 빼! 태민아
강하게 몸속을 관통하는 내 좆의 움직임에 아연실색하며 ,늘어졌던 어머니가
다시금 내 품에서 벗어나기위해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들어 위치를 바꾸고 이리저리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내 좆은 더 깊숙이 뿌리 끝까지 밀착시키며 더 자극을 시킬 뿐이었다. 따지고 보면 이미 나는 어머니보다 더 섹스 경험이 풍부한 마스터였다. 그에 반해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어머니는 결혼 직후에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셨기 때문에 섹스경험은 처녀의 그것과 비슷했다. 당연히 이 상황을 벗어나려는
움직임 또한 미숙하기 그지없었다.
-팡! 팡! 찔꺽 찔꺽 퍽!~퍽!
-제발 그만 그만해!! 태민이 너! 철썩~ 철석~
그것이 어머니가 할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리라. 도저히 벗어날 수 없자. 어머니는
내 따귀를 강하게 연거푸 때리셨다.
-그래요. 때리세요 더쎄게, 더쎄게 치세요. 그렇게라도 하세요.
따귀를 맞으면서도 내 허리움직임은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더 강하고 노련하게 어머니를
농락했다.
-퍽!퍽! 퍽! 퍽!
그러면서 손가락 하나를 어머니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헉! 안돼 헉! 흐업!
어머니 입술에 강제적으로 키스를 하는 나 때문에 더 이상 비명도 내지 못한채
내 입술을 피하려 연거푸 도리질을 할뿐이었다.
그러나 내 분신은 여전히 어머니 보짓 살을 힘차게 가르고 있고 손가락 하나는
항문을 희롱하고 있으며 내 혀는 기어코 어머니 입술을 뚫고 치아와 혀뿌리를
농락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상황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어머니 엉덩이가 내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기 시작 한 것이다.
내 좆이 진입 할때는 같이 밀어서 더 깊숙히 받아 들이고 뒤로 뺄때는 다시 받을 준비를
하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 한것이다. 물론 어머니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고개는 여전히 내 입술을 피해 도리질을 치고 있고 신음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거부의
소리를 치고 있으므로.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반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어머니가 흘린 물이 허벅지를 지나 어머니 똥구멍 까지 흘러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여자로서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나도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퍽! 퍽 ! 퍽! 아 쌀 것 같아요.
-허윽 ! 안돼 그거는 절대 안돼! 제발
하지만 나는 내 분신을 쏟아 넣었다. 일부러 한 행동이다. 완전히 굴복시키기 위해서.
모든 행위가 끝나고. 어머니는 넋이 다 나간 듯 아연실색 하여 아무말도 없이 그냥 누워 만
계셨다. 내가 걱정되는 부분은 단 한 가지 였다. 신고 따위가 아니다.
신고 같은걸 할 어머니가 아니란건 알고 있다. 다만 한가지 내가 걱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주 차가운 얼굴로 한마디 했다.
- 어머니 만약 수치심 때문에 어머니 몸에 위해를 가하시면 저도 따라서 죽을 겁니다.
어차피 저 어머니 아버지 아니면 세상에 별로 미련도 없어요.
-.......... 니가...어떻게 니가..........
어머니는 기가 막히는 듯 푸념 하실 뿐 이었다.
그러나... 그 뒤로도 틈만 나면 어머니의 몸을 탐하고 있고, 어차피 한번열린 어머니의 태도도 조금씩
바뀌어서 이제는 적어도 성행위 할때 만큼은 내말에 복종하게 되 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 까지에 이러르게 된 것이다.
방안에 돌아온 나는 컴퓨터를 켰다. 내컴퓨터 - Dream- 내사람
폴더를 열었다. ‘위험한 꿈’ 을 위해 고등학생인 내 신분으로 할수 있는 것들중
내가 수족처럼 부릴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고, 범위는 그래도 성격이나 능력 ,
환경 등을 가장 잘 살필 수 있는 우리 반 애들 중에 택했다. 남녀합반인 우리반 에서
오래 동안 지켜보고 선택한 4명의 애들에 관한 자료가 이 폴더에 들어있다.
-----------------------------------------------------------------------------------------------
2부까지 근친상간 이라는 분류로 일단 갑니다. 약간의 서비스 차원이자,, 아무래도 초보 작가다보니
관심끌기 용 입니다. 슬슬 위험한꿈에 대한 시동을 걸어볼 생각이긴 한데.. 님들이 무더기로 떠나가시는걸
막기위해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서비스컷들은 계속 등장해 나갈 생각입니다. 내용은 근친과는 멀어지겠지만
5회정도 까지는 분류를 근친상간 미분류 형식으로 갈터이니 이게 왜 근친이냐? 욕하지 말하주세요 ㅋ
계속해서 추천 ,리플, 악플, 글지적, 등등 관심 보여주시길~ ^^
-....그래.
어머니께 반말이나 쌍소리를 하는건 섹스할 때 만으로 한정하고 있다.
어머니가 요구 한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그렇게 정했다.
평소에도 습관처럼 쓰다보면 아버지께 들킬염려도 있고,
그것보다 부모라는 존재를 완전히 버리고 싶지 않은 욕망의 한줌 때문에.
어머니를 정복하기 시작한건 6개월 정도 전, 아직 고2때부터 였다.
그 당시 한창 ‘위험한 꿈’ 에 대해 생각할 시기였다. 위험한 사람 이란게 무엇인지, 구체적
으로 어떤형식의 위험한놈이 될것인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언인지 등등에
관해 계획을 세우고 고민하던 시기였다. 그중의 당장 해야할것중 하나가 ‘보통인간의 마음 버리기’ 였다.
이유는 첫째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행복해지길 바라게 될지 모르므로.
둘째로 쓸데없는 동정심을 버려야 한다. 정 때문에 일을 그르치게 될수 있기때문.
셋째는 그누구도 믿지 않아야 한다. 내가 먼저 믿지 않으면 배신 당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한다 라는 강박이 있었다.
그러한 어느날 이런 저런 플랜을 세우고 ,수정하느라 늦은밤까지 잠을 못 이루던 날,
물을 마시러 거실을 통해 주방냉장고로 향하던때, 나지막한 흐느낌 을 들었다.
-흐응...
아주 작고 억제하는듯한 소리. 그 소리가 안방 방향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보통의 고등학생이라면 창밖의 고양이 소리라거나 잘못 들었겠다 ,생각 했겠지만
그 찰나의 순간 , 나는 아버지가 안계시고 어머니 혼자 계신
안방에서 흘러나온 소리의 정체를 명확히 인지했다.
그러고 보면 아버지가 결혼직후 사고로 성기능불구가 됐으니 어머니는 장장 18년간 이나
금욕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현숙하고 절제있는 여인이라 할지라도 한창일 나이에
마냥 참을수 있었을까? 따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 낌새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없는 밤을 통해 스스로 욕구를 해결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 사실을 새삼
인지하게 되는 순간 번뜩 하나의 목표가 정해졌다. 사실 어머니라 부르지만 친어머니는 아니다.
그러나 날 버린 친어머니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내게 주신 분이다. 그 어머니란 존재를
내 욕구해소용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다짐 했었다.
어머니를 범한 놈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을까? 또 이유는 그것뿐이 아니다.
새삼 어머니 또한 여자라는 것을 느끼자, 정복감이 담긴 성적 욕구도 조금이나마 생겼다.
평소에 어머니를 여자로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미 중학생 때부터 여자란 존재를 쉽게
따먹고 있었고 어머니는 상당한 미인 축에 속하긴 하지만, 부모란 존재를 여자로 느낀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제 목표를 정했고 이젠 어떻게 함락 시킬지가 중요했다. 보통의 통념상 어머니를
여자로 만드는 일을 목표로 했다고 무턱대고 이루어 지는 일이 아니다. 작은 기술부터
시작해서 허점을 만들고 큰 기술로 상대를 무력화 시켜야 한다. 우선은 내가 어머니를 여자
로 인지하기 시작했듯이 어머니도 나를 남자로 인식 시키는게 우선 이었다. 우선은 성에대한 고민이 있는 것 처럼 이것 저것 상담을 요청했다. 보통 그나이때 호기심 많은 사춘기
고등학생 처럼 성에 대한 질문을 하고 고민이 있는것 처럼 행동했다.
어머니는
-많이 컸네, 그래 이제 그런거 고민할 나이구나
하며 친절히 상담에 응해 주셨다. 그 다음은 어머니를 당혹 스럽게 만들었다. 음란 영상을 일부러 볼륨을 높여서 밤늦게 까지 보거나 방안에
자위의 흔적을 남겨놓는등 수컷으로서의 본능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내색을 안 하시다가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는게 어떠니? 요즘 많이 힘드니?
등의 말들을 하기 시작하셨다.
다음 단계로 아버지가 출장가신 날등 집을 비우시는 날을 이용해 같이 잠을 자기를
요구했다.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는둥 불쌍한 표정으로 이유를 대면 어머니는
차마 거절하지 못하셨다.
같이 침대에 자면서 가슴을 만지고 싶다며 어리광을 가장해
자극을 가하거나 자연스럽게 등뒤로 껴안으면서 발기한 자지로 어머니 엉덩이 골을
자극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대수롭지 않은 듯 행동했지만 때때로 나직한 신음을
똑똑히 들을수 있었다.
그렇게 몇주의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정면승부를 하기로 결정을 했다.
어머니는 눈에 띄게 나라는 존재에 대해 불안감, 어색함, 두려움, 등을 드러냈다.
물론 겉으로는 변함없이 그 전처럼 대해주셨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귀여운 아들에서 성적인 냄새를 풍기는 수컷이란 것을 느끼게 된 것이다.
특히 아버지가 집을 비우게 되는날은 어김없이 같이 잠들기를 바라는 나를, 차마 거절하진 못하고,
점점 어색하게 대하게 되었다.
그점이 중요한 것이다. 얼마든지 같이 자도 부담 없는 아들이라면 준비가 덜됐겠지만 이젠
준비가 된 것이다. 처음 어머니를 가진 그날은 일련의 작업을 시작한지 두달 정도 흐른 날이었고
아버지가 영국 출장을 가신 날이었다.
그동안 작은 기술은 충분히 걸어놓았고 그날은
정면 돌파를 택했다. 이내 밤이 되고 어머니 방을 노크했다.
- 똑똑
-으응,, 태민이니?
-네 들어 갈게요
-그래..... 하악? 너 ?
나는 어머니 방에 완전히 나체인 상태로 들어간 것이다.
-어머니, 나 오늘 어머닐 여자로 가질겁니다.
-뭐 ? 당장 나가지 못하겠니?
- 더 크게 소리 지르세요. 이웃집까지 다 들리게요.
어머니는 갑작스런 내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곤 조용히 설득하기
시작했다
-태민아 너 이러면 안돼...요즘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것 같은데..이러.. 흐읍!
입술로 더 이상의 말을 끊어 버리고 그대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악! 이러지마! 너 미쳤니! 흐업!
-그동안 모든 게 제가 꾸민 일 이에요. 저 여자 경험 많아요.
-그게 무슨말이니? 당장 저리 비키지 못해? 너 이러다간 돌..허억 !
나는 그대로 엄마의 원피스 잠옷을 찢어버리고 한손으론 어깨를 누르고 다른 손으로
어머니의 팬티를 그대로 내려버렸다.
-안돼... 왜이러니! 안쨈?태민아 ..제발..
이제 어머니는 애원조로 바뀌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면 속전속결이 최고다.
나는 어머니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그대로 눌렀다 자연스레 어머니의 허리가 꺽이고
엉덩이가 들려졌다.
-너 도대체 왜이러니? 뭘하려고? 응?
채 말을 다하지 못하고 어머니의 눈이 부릅떠졌다. 내 혀가 어머니의 보짓살을 가르고
진입 했기 때문이다
-쭙 쭈릅 쭉~
어머니는 말하길 포기 하고 강하게 몸부림을 쳐댔다. 허리를 비틀고 어깨에 걸쳐진 다리를
바둥 거리고 몸을 뒤집으려 애썼다. 하지만 내 힘을 당하기엔 역부족 이었다.
-쭙 쭙 ...후루릅
나는 왼손하나로 어머니를 완전히 제압하고 오른손으론 다리를 꽉 잡은채, 혀놀림의 강도를 더욱 높여갔다.
-안돼 ...제발 ..태민아 제발 ...허으윽!!!!!!
어머니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끊임없이 혀로 자극을 가함과 동시에
오른손 검지로 어머니의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태민아 너미쳤니? 흐헉! 제발 그만 여기서 그만!
그러나 끊임없이 손가락으로 항문을 공략하고 그동안의 습득한 스킬로 보지를
농락하는 내 혀놀림에 어쩔수 없이 어머니의 보지도 물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다.
무려 18년을 금욕하며 살아온 육체다. 정신적으론 거부하고 있지만 육체가 반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도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이 너무도 당황스러운지 자신이
할수 있는 가장 큰 힘으로 하반신을 내 얼굴에서 빼내려 바둥거렸다. 그러나 도저히
내 힘을 당할수 없었고 그것이 마지막 반항 이었다.
나는 커질대로 커진 내좆을 지체없이 이미 축축하게 되버린 틈으로 꽂아넣었고
어머니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받아들일수 없는 이현실이 믿기지 않는듯 말을 잃었다.
-쑤우욱~! 찌꺽 찌걱~
-아악! 학! 제발 그만! 빼 , 빼! 태민아
강하게 몸속을 관통하는 내 좆의 움직임에 아연실색하며 ,늘어졌던 어머니가
다시금 내 품에서 벗어나기위해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들어 위치를 바꾸고 이리저리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내 좆은 더 깊숙이 뿌리 끝까지 밀착시키며 더 자극을 시킬 뿐이었다. 따지고 보면 이미 나는 어머니보다 더 섹스 경험이 풍부한 마스터였다. 그에 반해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어머니는 결혼 직후에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셨기 때문에 섹스경험은 처녀의 그것과 비슷했다. 당연히 이 상황을 벗어나려는
움직임 또한 미숙하기 그지없었다.
-팡! 팡! 찔꺽 찔꺽 퍽!~퍽!
-제발 그만 그만해!! 태민이 너! 철썩~ 철석~
그것이 어머니가 할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리라. 도저히 벗어날 수 없자. 어머니는
내 따귀를 강하게 연거푸 때리셨다.
-그래요. 때리세요 더쎄게, 더쎄게 치세요. 그렇게라도 하세요.
따귀를 맞으면서도 내 허리움직임은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더 강하고 노련하게 어머니를
농락했다.
-퍽!퍽! 퍽! 퍽!
그러면서 손가락 하나를 어머니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헉! 안돼 헉! 흐업!
어머니 입술에 강제적으로 키스를 하는 나 때문에 더 이상 비명도 내지 못한채
내 입술을 피하려 연거푸 도리질을 할뿐이었다.
그러나 내 분신은 여전히 어머니 보짓 살을 힘차게 가르고 있고 손가락 하나는
항문을 희롱하고 있으며 내 혀는 기어코 어머니 입술을 뚫고 치아와 혀뿌리를
농락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상황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어머니 엉덩이가 내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기 시작 한 것이다.
내 좆이 진입 할때는 같이 밀어서 더 깊숙히 받아 들이고 뒤로 뺄때는 다시 받을 준비를
하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 한것이다. 물론 어머니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고개는 여전히 내 입술을 피해 도리질을 치고 있고 신음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거부의
소리를 치고 있으므로.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반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어머니가 흘린 물이 허벅지를 지나 어머니 똥구멍 까지 흘러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여자로서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나도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퍽! 퍽 ! 퍽! 아 쌀 것 같아요.
-허윽 ! 안돼 그거는 절대 안돼! 제발
하지만 나는 내 분신을 쏟아 넣었다. 일부러 한 행동이다. 완전히 굴복시키기 위해서.
모든 행위가 끝나고. 어머니는 넋이 다 나간 듯 아연실색 하여 아무말도 없이 그냥 누워 만
계셨다. 내가 걱정되는 부분은 단 한 가지 였다. 신고 따위가 아니다.
신고 같은걸 할 어머니가 아니란건 알고 있다. 다만 한가지 내가 걱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주 차가운 얼굴로 한마디 했다.
- 어머니 만약 수치심 때문에 어머니 몸에 위해를 가하시면 저도 따라서 죽을 겁니다.
어차피 저 어머니 아버지 아니면 세상에 별로 미련도 없어요.
-.......... 니가...어떻게 니가..........
어머니는 기가 막히는 듯 푸념 하실 뿐 이었다.
그러나... 그 뒤로도 틈만 나면 어머니의 몸을 탐하고 있고, 어차피 한번열린 어머니의 태도도 조금씩
바뀌어서 이제는 적어도 성행위 할때 만큼은 내말에 복종하게 되 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 까지에 이러르게 된 것이다.
방안에 돌아온 나는 컴퓨터를 켰다. 내컴퓨터 - Dream- 내사람
폴더를 열었다. ‘위험한 꿈’ 을 위해 고등학생인 내 신분으로 할수 있는 것들중
내가 수족처럼 부릴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고, 범위는 그래도 성격이나 능력 ,
환경 등을 가장 잘 살필 수 있는 우리 반 애들 중에 택했다. 남녀합반인 우리반 에서
오래 동안 지켜보고 선택한 4명의 애들에 관한 자료가 이 폴더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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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까지 근친상간 이라는 분류로 일단 갑니다. 약간의 서비스 차원이자,, 아무래도 초보 작가다보니
관심끌기 용 입니다. 슬슬 위험한꿈에 대한 시동을 걸어볼 생각이긴 한데.. 님들이 무더기로 떠나가시는걸
막기위해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서비스컷들은 계속 등장해 나갈 생각입니다. 내용은 근친과는 멀어지겠지만
5회정도 까지는 분류를 근친상간 미분류 형식으로 갈터이니 이게 왜 근친이냐? 욕하지 말하주세요 ㅋ
계속해서 추천 ,리플, 악플, 글지적, 등등 관심 보여주시길~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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