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카운터에서 오늘 매상을 정리하며 얼른 경자씨를 보내려고 한다
"경자 오늘 수고 많았는데 일찍 들어가지"
경자씨는 주저주저한다
가기 싫어하는 눈치가 보이지만 윤식은 경자씨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언니 아직 좀더 있다가 갈게요 아직 설거질도 해야하고 청소도 해야하는데..."
"아니야 괜찮아 고생했는데 그냥 두고 일찍 들어가"
윤식은 은미 누나와 씹을 하면 상당히 조심하는 게 있는데 좆물을 참기가 다른 여자보다 좀 더 힘들다는 것이다
은미 누나는 색기가 올라와 상당히 요염하게 눈을 뜬다
윤식은 은근히 걱정이 앞선다 저러다가 경자씨가 눈치라도 채면 어쩌나하고...
처음 시작이 어렵지 몰래하는 씹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적극적이고 대범한 거 같다
경자는 퇴근 준비를 마치고 누나가 주는 택시비를 쑥스럽게 받고는 윤식을 쳐다보며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삼촌 그럼 저 먼저 갈게요"
"네 수고 많으셨어요"
경자는 미련이 남는지 돌아서서 다시 윤식을 한 번 더 쳐다보고 문 밖으로 나가 길 건너편으로 사라진다
이상하게 경자에게는 전혀 성욕이 올라오지 않는다
윤식이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있다
청결한 성격에 솔직하고 나름 몸매만 조금 따라주면 된다
처음에 피부 깨끗하고 여자답고 요염하고 색기가 있는 여자를 선호했지만 언젠가부터 여자란 변한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그렇다
선 머슴 같았던 여인이였다해도 윤식이 좆으로 보지구멍에 일정 시간 길을 내 주면 상당한 미모와 여성스럽 변하기 때문인데
이유는 왜 그런지 윤식도 잘 모르지만 경험으로 알고 있다
요즘 주변 사람들로부터 10년은 젊어졌다는 찬사를 듣고 있는 은미 누나의 모습은 몰라보게 변했다
피부도 매끄럽고 세련된 아름다운 여인으로 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가 되어버렸다
잘난척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윤식이지만
진정한 남자가 여자로 하여금 진정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만 한다
식당 홀을 청소하고 있는데 은미누나는 부끄럽게 말을 건다
"나 있지 치마 입어야해?"
윤식은 무덤덤하게 대답을 한다
"입어"
"팬티는?"
"벗어"
청소를 마치고 윤식은 카운터 뒷쪽의 방 문턱 쪽마루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자 누나는 하얀 브라우스에 짧은 듯한 가벼운 면치마로 갈아 입고 나왔다
주방 쪽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준비를 다 마쳤는지(씹할 준비)
담배를 다 피울 때까지 마루로 된 홀에 걸터 앉아서 기다리는 듯 윤식이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치마 사이로 누나의 허연 허벅지가 눈에 들어온다
조금 침묵이 흐르고 누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담배 다 피웠어?"
"응"
치마 밑으로 누나 보지가 조금 보인다
윤식이 시선을 의식하던 누나는 조금 부끄러웠던지 일어난다
그리고는 주방쪽만 남기고 불을 모두 끄고 윤식이 옆으로 다가오더니 윤식이 무릎위에 마주보고 걸터 앉았다
"어어 밖에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누나?"
"이쪽은 어두워서 잘 안보여"
"그래도 그렇지"
"나 몰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들곤해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누나는 윤식이 어깨에 매달리며 목덜미에 얼굴을 박고는 뜨거운 숨을 내쉰다
찡한 느낌에 좆이 확 올라온다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맨 엉덩이를 잡아 당기는데 전 보다 상당히 매끄러워져 있었다
윤식이도 누나의 목덜미를 입술로 물며서 귓가로 올라가 귓볼을 빨아주자 누나는 몸을 순간 비틀더니
윤식이 무릎 위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혁대와 자크를 풀고 바지를 끌어내리려 하는 동작에
윤식은 손을 뒷쪽으로 딛고는 앉은채로 조금 하체를 들어올려 주자 누나는 바로 바지를 끌어내렸다
윤식의 운동으로 단련된 두 다리 사이에서 단단한 좆이 밖으로 힘차게 들어나자 위에 올라탄 보지는 순식간에 좆을 물었다
누나 보지는 흥분으로 저절로 조여지면서 보지점막의 감촉이 윤식이 좆에 그대로 쓸어 핥듯이 깊숙하게 삼키며 디밀고 들어왔다
윤식이 스타일 중 하나는 곧 바로 실전에 들어갔다는 것인데 애무시간도 별로 없었다
윤식은 시도 때도 없이 갑작스럽게 보지를 후비고 들어가는 스타일인데,
여자들이 윤식이 작은 움직임에도 곧 바로 보지가 젖어버려 홍수가 되어버리는 것도 이유중 하나였다
그리고 윤식의 자신감...
쪽 마루에 걸터 앉아 있던 윤식이 좆을 물어버린 보지가 앞뒤로 움직이고 상당한 마찰을 느껴지는데
아마도 누나 역시 같지 않았을까?
누나가 불편할 거 같아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주자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린다
어깨를 두 손으로 꼬옥 잡고 얼굴은 윤식이 목덜미에 묻고는 열심히 보지를 움직이는 누나가 힘들어 보이기에
윤식은 방문 옆의 벽쪽으로 등을 기댄 채 누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누나 움직임의 리듬을 맞춰 자지 쪽으로 당겨줬다
"학 학 학"
"학 학 학 학 "
두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씹만 열중하고 있는데 누나는 숨이 차오는 거 같다
앞뒤로 움직이던 보지가 지금은 위에서 아래 쪽으로 움직인다
"철석! 철석! 철석! 학 학 학"
윤식은 다시 누나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또 들었다가 놓았다가
숨이 차오는 누나
"철석! 철석! 철석! 학 학 학"
윤식은 아직 여유가 있어 누나의 움직임을 손으로 도와준다
"학 학 학 아 아 아 "
누나는 어떻게 하질 못한다는 듯이 고개를 이리 저리 흔들다가 다시 윤식이 가슴쪽으로 묻는다
"학 학 학 학"
위쪽에서 아래로 내려오던 보지는 다시 앞뒤로 움직인다
윤식은 다시 리듬을 맞춰서 몸을 흔들어주며 손으로 도와주고 있었다
좀 지나자 누나는 꽈악 윤식에게 매달리며 온몸을 경직하면 경련을 참아내고 있다
"으으으으 윤식아 으으으 윽 나좀 나좀 어떡해 으으으 "
으스러져라 윤식에게 매달리며 부르르르 떨던 누나는 얼굴과 긴 머리카락의 일부를 땀에 적시고는 움직임이 멈췄다
아직 누나 보지와 윤식이 자지는 서로 끼워져 있는 상태로 두 사람은 가만히 있었고 그 상태로 잠시 후
윤식은 맨발로 바지와 팬티를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는 자지에 보지가 끼워진 상태로 누나를 들고 일어났다
공중에 들어올려진 누나는 허공에서 더욱 윤식이 어깨와 목에 매달린다
누나가 매달리는데 도움이 되게 하고 좀더 안정감을 주기 위해 다리를 벌렸다
보지와 자지는 단단히 끼워진 상태 그대로였다
윤식은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고 보지를 지탱하고 있던 좆을 앞쪽으로 좀더 내밀고는 누나의 엉덩이를 위쪽으로 들었다가 놓았다
"아흑!!"
또 들었다가 놓자
"아흑"
누나는 죽을 듯이 매달리고 엉덩이가 위쪽으로 들었다가 놓이면 두 다리는 윤식이 허리를 감고 보지를 있는 힘껏 밀착했다
들었다가 놓으면
"아흑!"
또 들었다가 놓았다
"아흑!"
"아흑!"
"아흑!"
"아흑!"
"아흑!"
"아흑!"
"아흑! 으으으으 으 으 으"
누나는 윤식에게 꼬옥 매달려 버둥대며 경직하고 있었다
그럴 때 윤식은 누나를 안고 있던 손에 슬며시 힘을 뺐다
누나는 미끄러지지 않으려 더욱 온몸에 힘을 준다
이제 윤식은 중심을 잡고 서 있을 뿐 누나 혼자 힘으로 윤식이 좆에 보지를 끼운 체 허공에 매달려 있었다
.
.
누나의 보지물이 윤식이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다...
"경자 오늘 수고 많았는데 일찍 들어가지"
경자씨는 주저주저한다
가기 싫어하는 눈치가 보이지만 윤식은 경자씨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언니 아직 좀더 있다가 갈게요 아직 설거질도 해야하고 청소도 해야하는데..."
"아니야 괜찮아 고생했는데 그냥 두고 일찍 들어가"
윤식은 은미 누나와 씹을 하면 상당히 조심하는 게 있는데 좆물을 참기가 다른 여자보다 좀 더 힘들다는 것이다
은미 누나는 색기가 올라와 상당히 요염하게 눈을 뜬다
윤식은 은근히 걱정이 앞선다 저러다가 경자씨가 눈치라도 채면 어쩌나하고...
처음 시작이 어렵지 몰래하는 씹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적극적이고 대범한 거 같다
경자는 퇴근 준비를 마치고 누나가 주는 택시비를 쑥스럽게 받고는 윤식을 쳐다보며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삼촌 그럼 저 먼저 갈게요"
"네 수고 많으셨어요"
경자는 미련이 남는지 돌아서서 다시 윤식을 한 번 더 쳐다보고 문 밖으로 나가 길 건너편으로 사라진다
이상하게 경자에게는 전혀 성욕이 올라오지 않는다
윤식이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있다
청결한 성격에 솔직하고 나름 몸매만 조금 따라주면 된다
처음에 피부 깨끗하고 여자답고 요염하고 색기가 있는 여자를 선호했지만 언젠가부터 여자란 변한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그렇다
선 머슴 같았던 여인이였다해도 윤식이 좆으로 보지구멍에 일정 시간 길을 내 주면 상당한 미모와 여성스럽 변하기 때문인데
이유는 왜 그런지 윤식도 잘 모르지만 경험으로 알고 있다
요즘 주변 사람들로부터 10년은 젊어졌다는 찬사를 듣고 있는 은미 누나의 모습은 몰라보게 변했다
피부도 매끄럽고 세련된 아름다운 여인으로 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가 되어버렸다
잘난척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윤식이지만
진정한 남자가 여자로 하여금 진정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만 한다
식당 홀을 청소하고 있는데 은미누나는 부끄럽게 말을 건다
"나 있지 치마 입어야해?"
윤식은 무덤덤하게 대답을 한다
"입어"
"팬티는?"
"벗어"
청소를 마치고 윤식은 카운터 뒷쪽의 방 문턱 쪽마루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자 누나는 하얀 브라우스에 짧은 듯한 가벼운 면치마로 갈아 입고 나왔다
주방 쪽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준비를 다 마쳤는지(씹할 준비)
담배를 다 피울 때까지 마루로 된 홀에 걸터 앉아서 기다리는 듯 윤식이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치마 사이로 누나의 허연 허벅지가 눈에 들어온다
조금 침묵이 흐르고 누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담배 다 피웠어?"
"응"
치마 밑으로 누나 보지가 조금 보인다
윤식이 시선을 의식하던 누나는 조금 부끄러웠던지 일어난다
그리고는 주방쪽만 남기고 불을 모두 끄고 윤식이 옆으로 다가오더니 윤식이 무릎위에 마주보고 걸터 앉았다
"어어 밖에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누나?"
"이쪽은 어두워서 잘 안보여"
"그래도 그렇지"
"나 몰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들곤해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누나는 윤식이 어깨에 매달리며 목덜미에 얼굴을 박고는 뜨거운 숨을 내쉰다
찡한 느낌에 좆이 확 올라온다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맨 엉덩이를 잡아 당기는데 전 보다 상당히 매끄러워져 있었다
윤식이도 누나의 목덜미를 입술로 물며서 귓가로 올라가 귓볼을 빨아주자 누나는 몸을 순간 비틀더니
윤식이 무릎 위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혁대와 자크를 풀고 바지를 끌어내리려 하는 동작에
윤식은 손을 뒷쪽으로 딛고는 앉은채로 조금 하체를 들어올려 주자 누나는 바로 바지를 끌어내렸다
윤식의 운동으로 단련된 두 다리 사이에서 단단한 좆이 밖으로 힘차게 들어나자 위에 올라탄 보지는 순식간에 좆을 물었다
누나 보지는 흥분으로 저절로 조여지면서 보지점막의 감촉이 윤식이 좆에 그대로 쓸어 핥듯이 깊숙하게 삼키며 디밀고 들어왔다
윤식이 스타일 중 하나는 곧 바로 실전에 들어갔다는 것인데 애무시간도 별로 없었다
윤식은 시도 때도 없이 갑작스럽게 보지를 후비고 들어가는 스타일인데,
여자들이 윤식이 작은 움직임에도 곧 바로 보지가 젖어버려 홍수가 되어버리는 것도 이유중 하나였다
그리고 윤식의 자신감...
쪽 마루에 걸터 앉아 있던 윤식이 좆을 물어버린 보지가 앞뒤로 움직이고 상당한 마찰을 느껴지는데
아마도 누나 역시 같지 않았을까?
누나가 불편할 거 같아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주자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린다
어깨를 두 손으로 꼬옥 잡고 얼굴은 윤식이 목덜미에 묻고는 열심히 보지를 움직이는 누나가 힘들어 보이기에
윤식은 방문 옆의 벽쪽으로 등을 기댄 채 누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누나 움직임의 리듬을 맞춰 자지 쪽으로 당겨줬다
"학 학 학"
"학 학 학 학 "
두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씹만 열중하고 있는데 누나는 숨이 차오는 거 같다
앞뒤로 움직이던 보지가 지금은 위에서 아래 쪽으로 움직인다
"철석! 철석! 철석! 학 학 학"
윤식은 다시 누나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또 들었다가 놓았다가
숨이 차오는 누나
"철석! 철석! 철석! 학 학 학"
윤식은 아직 여유가 있어 누나의 움직임을 손으로 도와준다
"학 학 학 아 아 아 "
누나는 어떻게 하질 못한다는 듯이 고개를 이리 저리 흔들다가 다시 윤식이 가슴쪽으로 묻는다
"학 학 학 학"
위쪽에서 아래로 내려오던 보지는 다시 앞뒤로 움직인다
윤식은 다시 리듬을 맞춰서 몸을 흔들어주며 손으로 도와주고 있었다
좀 지나자 누나는 꽈악 윤식에게 매달리며 온몸을 경직하면 경련을 참아내고 있다
"으으으으 윤식아 으으으 윽 나좀 나좀 어떡해 으으으 "
으스러져라 윤식에게 매달리며 부르르르 떨던 누나는 얼굴과 긴 머리카락의 일부를 땀에 적시고는 움직임이 멈췄다
아직 누나 보지와 윤식이 자지는 서로 끼워져 있는 상태로 두 사람은 가만히 있었고 그 상태로 잠시 후
윤식은 맨발로 바지와 팬티를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는 자지에 보지가 끼워진 상태로 누나를 들고 일어났다
공중에 들어올려진 누나는 허공에서 더욱 윤식이 어깨와 목에 매달린다
누나가 매달리는데 도움이 되게 하고 좀더 안정감을 주기 위해 다리를 벌렸다
보지와 자지는 단단히 끼워진 상태 그대로였다
윤식은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고 보지를 지탱하고 있던 좆을 앞쪽으로 좀더 내밀고는 누나의 엉덩이를 위쪽으로 들었다가 놓았다
"아흑!!"
또 들었다가 놓자
"아흑"
누나는 죽을 듯이 매달리고 엉덩이가 위쪽으로 들었다가 놓이면 두 다리는 윤식이 허리를 감고 보지를 있는 힘껏 밀착했다
들었다가 놓으면
"아흑!"
또 들었다가 놓았다
"아흑!"
"아흑!"
"아흑!"
"아흑!"
"아흑!"
"아흑!"
"아흑! 으으으으 으 으 으"
누나는 윤식에게 꼬옥 매달려 버둥대며 경직하고 있었다
그럴 때 윤식은 누나를 안고 있던 손에 슬며시 힘을 뺐다
누나는 미끄러지지 않으려 더욱 온몸에 힘을 준다
이제 윤식은 중심을 잡고 서 있을 뿐 누나 혼자 힘으로 윤식이 좆에 보지를 끼운 체 허공에 매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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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보지물이 윤식이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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