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기 엄마 1-3
여름 입니다. 어제 그리스전 2:0 월드컴 16강이 아닌 4강을
조심 스럽게 기원해 봅니다...............................
아버지 밥 챙겨 드리고 책상에 앉아 있자니 ... 정말 이지 너무나도 혼란스럽다.
누나들의 그말이 자꾸만 머리속에 맴돌고 또 누나들 얼굴이 또생각 나고
속옷만 입고 있든 그 모습때문에 미칠지경이었다 그런데 그 모든 생각에 찬물을 끼얹듯한 한마디.
"영서가................ 헉 헉 헉..............
아니 ?? 이소린??? 아버지 방에서 나는 아버지의 목소리
사고 이후로 몸은 꼼짝 달싹도 못하시지만 오로지 말씀만 하신다.
난 잘못된일이라도 생겼나 해서
내방의 문을 박차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방으로 달려가니.
아버지는. 영서가 지금 마니 바쁘니??
마니 바쁘지 않으면 지금 아버지가 변을 봤는지 모르겠는데.
기져기 좀 갈아 주지 않으련????????
순간 영서긴 생각 했다.......
" 아니 기져긴 엄마가 갈으시는데??"
왜 갑자기 나에게 갈아 달라고 하는것일까.
요즘 어머니 께서 마니 힘들고 피곤해 하셔서 아버지가 어머니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들어 주실려고 그런것일까........
맘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다.......................
하지만 지금 생각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닌듯..........
" 네 아버지 알겠습니다. "
이렇게 말을 하고 아버지의 이불을 들추고 아버지의 아랫도리를 벗기니.
소변은 보신듯 한데 대변은 보시지 않은듯 하셨다....
아버지 께선 대소변 조차도 감지 하시지 못하신다.............
난 기져기를 들어 내고 새 기져기를 채우기 전에 아버지의 다리 사이 와 아버지의
중요한 부분을 물수건으로 깨끗히 닦고 있는데.
그 갑자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난다.................. 철커덩.. ?? .....척
영서가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어머니의 부르는 소리..............
" 어 엄마 왜이리 일찍 왔어??"
"응 엄마 머리가 좀 아프고 감기 기운이 있나바 조금 쉬면 낳을까 해서 일찍 들어 왔어"
"" 그래 밥은 먹었니""
내 엄마
그런데 너 지금 뭘하고 있니???
어서 그것 내려 놓고 나가렴 엄마가 하마....
아이참 엄만 내가 하고 있었고 또 내손에 뭇었으니 내가 마무리 하고 들어 갈꼐요.......
그러니 엄만 한사코 안댄다 말씀 하시고 기져기며 물수건을
내손에서 뺏으시고 방에서 나가라 말씀 하신다..........
그러며 방문을 닫으시며 어서 공부나 하렴................
방문을 닫고 나오는데 등뒤에서 방문 닫히는소리와 함께.
엄마가 아버지에게 말씀 하신다......
: 아니 여보 도대체 왜 아이에게 이런걸 시며욧""
감정이 실려 게신다..................
난 아버지의 대답이 무척이나 궁금 하였다..............
그러면서 문가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
아버지가 조심 스럽게 입을 열으시며 말씀 하신다.......
여보 미안 하구료...........
내가 당신을 성적 으로 만족 시키지도 못하고
또 남자 구실도 못하는데. 밤마다 와서 나의 기져기를 갈면서 나의 자지를 당신 눈으로 보고
또 만지고 하니 어제만 하더라도 당신이 참지 못하고
긴한숨에 자다가 이불 속에서
혼자서 자의 한다는걸 알아버렸소.......
그러니 난 영서기 에게 나의 기져기를 갈아 ㄷ달라고 하는것이.....................
" " " 헉 " " " "
아니 여보.............................
갑자기 흐느끼는 소리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여보미안 해요 당신이 잠든줄 알고........
나또한 때론 참기 힘들때도 있다는걸 당신이좀................
" 알겠소 여보 난 다 이해 합니다 "
여보 미안 해요 이제 혼자서 자위를 하지 않을꼐요.......
" 아니야 여보 그런뜻이 아니고 난 당신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단뜻인데....."
이제 제가조금더 당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릴께요.
내몸이 원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문밖에 있든난 순간 망치로 머리를 내려 치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리 방석집을 하고 있는 엄마 이지만.........
아무리 술장사 여자 장사를 하고 있는 엄마 이지만..............
여자도 자위를 한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 엄마가 설마 아버지 옆에 두고 자위를....................
순간 아랫배가 뻐근함을 느끼며 갑자기 불알이 묵직 함을 느낀다..............."
헛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내가 야동이나 야설을 너무 마니 본듯하네 이제좀 줄여야 겠다 니미랄............
문안쪽에서 인기척을 느낀 난 내방으로 갔다.
그런데 도져히 책도 눈에 들어 오지 않고 잠도 오지 않았다.
오직 아까 가게 에서 누나들의 속옷 차림과 엄마가 자위를 한다는 그것 문에.
두 장면이 오버렙 대면서.
속옷만 입은 엄마가 자위를 하는 상상 을 한다
헉 내가 미쳐 가는가 보다 딸딸이나 함 치고 자야 겠다…………………
그러면서 방에 불을 끄고 이침대에 누워 딸을 잡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불쑥 들어 오신다………. 영서가 자니???
헉 니미 이게 므람 오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엄마…………………………………..~~!!!!!!!!!!!!!!!!!!!!!!!!!!!!!!!!!!
아 미안 영서가 잠시만
그러더만 문을 닫고 나가시더니 다시 방문을 노크 하신다……….
들어 가도 되니???
그러시며 조심스럽게 문을 열으신다……….
난 정말 이지 쪽팔려 뒤지는줄 알았다 어디 쥐구멍을 찾다가 없어서
걍 침대의 이불만 고개 숙여 보면서 이불의 패턴이 어떤 페턴인가.. 보고있다.
“ 어휴 유리 영서기 다큰줄도 모르고 엄마가 미안 하구나 “ “ 아빠 기져기 가는거
엄마가 할 테니 이젠 엄마가 할꼐 넌 안해두 돼고 걍 공부만 열심히 해주면 좋겠어”
난 뭐라 할말이 없다 젝일………………
가만히 있으니……엄만 또 한마디 더 하신다…………………..
그말을 듣는 순간 난 정말이지 정신을 잃을뻔 했다
이래서 모자 상간이 될수도 있다는것인가…
이래서 세상엔 모자 상간도 있겠군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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