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영철의 등을 닦아주면서 어느새 커버린 아들이 대견스러웠다

"자식... 엄마사랑도 못받고 자란 불쌍한것...."

영철의 엄마는 영철을 낳다가 죽었다
평범한 가정이 무참하게 깨어지는 순간이었다
민수는 그뒤에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아 사채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야차처럼 돈을 벌었다
사채업이란게 좀 구린 직업이라 사람대접을 못받았지만 영철이 크는걸보면서 민수는 힘을 냈다
주먹쓰는 사람들과도 친해져 가끔 떼인돈을 받아오기위해 그들에게 부탁까지 했다
이제는 제법 자리를 잡아 나름 큰손이 되었다
그런데 영철이 중학교에 가고나서 삐뚤어지기 시작햇다
엄마의 부재탓이었다
민수는 고민끝에 이혼녀와 재혼을 했다
다시 가정이 안정되고 영철이도 제자리를 찾아오는듯 했다
민수가 보기엔
허지만 날마다 바쁜 민수가 집안을 소홀이 한틈에 일이 벌어졌던것이다

어느날 민수가 그날따라 일찍 들어왔다
집안은 조용했다
민수는 간만에 식구들과 어울릴려고 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다
안방에 옷을 벗고 나와 보니 이층에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민수는 순간 당황하여 이층으로 살금살금 올라가 보았다
영철의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민수는 영철이 여자친구와 있는줄알고 돌아서려는데 바닥에 떨어진 브라와 팬티를 보았다
어제 마누라가 입었던 속옷이었다
민수는 당장 영철의 방으로 들어가려다가 참았다
혹 이제 제자리를 찾은 영철이 또 삐뚫어질까 두려웠다
민수는 베란다로 나갔다
그리고 창안을 훔쳐보았다

방안에는 영철이 창을 등진채 앉아잇었다
민수의 마누라는 엉덩이를 하늘로 쳐든채 영철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민수가 있는 창밖까지 자지빠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영철은 그런 여자를 엉덩이를 툭툭 때리며 장난치고 있었다

"더 세게빨아 새엄마"
"으응 알았어"

영철이 새엄마의 애무에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 새엄마의 얼굴을 들어올렸다
새엄마의 입가엔 침이 범벅이 되어 흐르고 잇었다
새엄마는 혀로 그걸 쓰윽 닦았다

"이제 돌아봐 새엄마 달구어 놓은 구멍 구경좀 하게"
"아잉 창피해"
"뭐가 창피해 아빠 없을때 맨날 쑤셔대면서...."
"아빠한테 안 이를꺼지?"
"이렇게 말 잘들으면 이를 필요있나"
"아..알았어"

민수는 자신의 자지가 커진걸 느꼇다
쪼그려 앉어 창 안쪽을 뚫어지게 보았다

"내가 너무 집안일에 소홀했구나....저 여자가 저러고 있는걸 보니..."

돌아서서 엉덩이를 영철쪼으로 내민 여자를 보며 민수는 깜짝놀랏다
여자의 보지엔 커다란 딜도가 빙빙돌며 구멍을 후비고 있었다
더 가관인것은 항문엔 구슬이 여러개 달린게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앗 저건...."

영철이는 자신의 얼굴이 엉덩이를 들이밀자 웃으며 구슬을 만자작거렸다

"엄마 얼마나 좋았으면 구슬이 세개나 나왔네"
"으으응 몰라"
"다시 넣어줄테니 내 자지나 다시 빨아"
"그래 고마워"

여자는 다시 영철의 자지를 빨았다
민수가 보기에 자신의 자지만큼 커진 영철의 자지를 보고 영철이도 이제 다 컷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안을 보면서 민수는 몇십년만에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영철은 진동 딜도를 잡아 아래위로 쑤시기 시작하자 영철의 자지를 물고있던 여자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아아 영철아 그러면 이거 못 빨아"
"좋아요 새엄마?"
"응응 너무 좋아"
"내꺼를 넣는것 보다 좋을까?"
"글쎄 진짜가 더 좋겠지?"
"그럼 내껄 넣어도 되요?"
"네 맘대로 해 어차피 넣을꺼 아닌가"
"허긴....난 새엄마가 맨날 이걸로 자위하기에 이게 더 좋은지 알았죠"
"그건 네 아버지가 맨날 늦게 와서....."
"앞으로는 제가 해드릴테니 이런거랑은 놀지마세요"
"그래 알았어"

영철이 딜도를 뽑아 내던지고 엉덩이를 쳤다

"자 내꺼랑 해봐요"
"아..알았어"

여자가 돌아서서 영철의 자지를 잡고 허리를 내렸다
단숨에 뿌리까지 내려가자 여자는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여자는 개구리처럼 쪼그리고 앉아 허리만 들썩거렸다

"잘하네요 새엄마 보지 끝내주는데...."
"아앙 역시 진짜자지가 최고야 "

영철은 자신의 눈앞에 덜렁거리는 유방을 잡았다
그리고 한쪽 유두를 입에넣고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우우우웅 그러면 나 미쳐"
"아빠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
"둘다 좋아"

영철이 밑에서 쳐올리자 여자의보지에서 철썩거리는 살소리가 났다

"이래도?"
"아아아앙 그래 네가 더 좋아 으으으응"
"후후 아빠 안됐네 마누라도 아들한테 뺏기고...."
"아빠한테는 비밀이야"
"알아요"

더 이상의 대화가 없었다
들썩이는 엉덩이와 밑에서 쳐 올리는 영철의 움직임뿐....
둘다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밖에있던 민수도 자신의 자지를 힘차게 흔들었다

"아아앙 나싼다"
"나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새엄마..임신..괜찮아?"
"으으으ㅡㅇ 안전기라 괜찮아"

영철은 새엄마의 유두를 깨물며 정액을 깊고깊은 곳으로 쏘아보냈다

"아아아앙...."

새엄마도 애액을 뽑아내며 영철의 머리를 부둥켜안았다


민수도 그때 마악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 민수와 새엄마가 눈이 딱 마주쳤다
민수는 얼른 일어나 입에 손을대고 조용히 하라고 신호를 주었다
손에 정액이 흐르는것도 잊은채....
새엄마는 그런 민수를 보고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를어째 들켜버렸네"



민수는 얼른 집밖으로 나와 버렸다
근처 호프집에서 맥주한잔을 시켜놓고 고민에 빠졌다
허지만 뚜렷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민수의 전화기가 울렸다
열어보니 문자가 와 있었다

"들어오세요 정리 다 되었어요"


문자를 보고 피식웃으며 민수는 집으로 들어갓다
영철은 민수를 보고 인사를 하더니 방으로 들어가버렷다

"여보 식사는?"
"응 먹었어 나랑 이야기좀 하지"
"네"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민수는 여자의 옷을 벗겼다

"아잉 왜이러세요 이야기하자면서요"
"우선 확인할께 있어"

여자의 옷을 다 벗긴 민수는 여자의 유방에 난 이빨 자국을 확인했다
그리고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도 벌렸다
그리고 냄새를 맡자 진한 밤꽃냄새가 퍼졌다

"아직 씻지않아서...."
"언제부터 영철이랑...."
"한 이주정도 되었어요"
"어쩌다가...."
"그게 하두 외로워서 장난치다가 영철에게 들켜버렸어요"
"아까본 딜도로?"
"네"
"내가 미안하군 그런지도 모르고 맨날 느제까지 일만 햇으니..."
"아니에요 제가 너무...."

한동안 말이 없었다
민수는 좀전에일을 생각하고 자신의 옷을 벗고 자지를 여자 얼굴에 내밀었다

"나도 빨아줘 영철이처럼"
"네"

그날 민수는 여자와 세번이나 사정을 한후에 떨어졌다

"당신 영철에게 질투하시나봐요"
"아니 난 영철이가 그렇게 컷는줄 몰랐어"
"죄송해요"
"앞으로 어쩔꺼야 영철이 요구하면 대줄꺼야?"
"당신이 하라는 대로 할께요"
"좋아 영철이랑 하는건 좋은데 꼭 나한테 다 말해야돼"
"네"
"그리고 영철에게 여자를 알려줘 애무라던가 뭐 그런거..."
"네"

그뒤 여자는 낮에는 영철에게 밤에는 민수에게 시달리며 보냈다
그러기를 한달쯤 되었을때 민수는 영철을 불렀다

"영철아 내가 할말이있는데...."
"네 "
"너랑 새엄마의 관게 아빠가 알고있다"
"아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영철은 아버지가 화 낼줄알고 겁먹었다
허지만 아버지는 영철을 꼬옥 안고 다독이며 말하자 안심했다

"너무 자주하지말고...공부에도 신경써"
"네 아빠 앞으로는 공부에 신경쓸께요"
"그래 그리고 하고 싶음 엄마에게말해 내 허락할테니"
"네 아빠"
"너랑 아빠랑 같이 해볼까?"
"아아 그건 창피해서..."
"농담이야"

그뒤에 영철은 공부에 열심이었다
전교석차가 손가락안에 들자 민수는 자신이 적절하게 대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안은 차차 좀전처럼 안정되어갔다
허지만 엉뚱한데서 문제가 발생되고있었다
새엄마는 부자가 밤낮으로 자신을 찾을땐 너무 힘들었는데 영철이 공부한다고 자신을 멀리하자 몸이 달아올라
미칠지경이었다
가끔 영철이 찾을때면 그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 감질만 났다
민수도 영철이 안정되자 다시 일에빠지는지 자신을 소홀이 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다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허지만 좀전처럼 성에 차지않았다
여자는 밤에 영철의 방을 찾기 시작했다

"어 새엄마 왠일로..."
"호호 공부하기 힘들지 좀 쉬었다가 해"

과일을 내려놓는 새엄마의 모습을 본 영철은 얇은 잠옷속에 아무것도 안 입은 새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영철앞에 털썩앉은 새엄마는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며 영철을 유혹했다

"엄마 나 공부해야되는데...."
"쉬엄쉬엄 해 아휴 더워"

새엄마의 다리가 벌어질때마다 암내가 영철에게 나는듯했다
영철은 더 이상 참지못하고 다리를 들어올렷다

"아앙 서두르지마 "

새엄마는 잠옷을 머리위로 올리자 알몸이 드러났다
영철이 보지를 벌리자 애액이 줄줄흘렀다

"세엄마 보지는 정말 음란해 음모도 이렇게 무성하고...."
"으응 왜 보기싫어?"
"아니 애무할때 털이 방해는 되지만...."
"그럼 깍아버릴까?"
"그래줄래?"
"잠깐만...."

새엄마는 화장실로가서 면도크림과 면도기를 가져왔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 아래에 수건을 깔았다
그리고 다리를 브이자로 벌리고 영철을 쳐다보았다

"자 맘대로해"
"정말 깍아도 되요? 아버지가 뭐라할지...."
"흥 요새 아버지 나를 거들떠도 안봐 걱정마 아마 다시 자랄때까지도 모를껄"
"알았어요"


영철이 면도기를 들었다
여자의 음모를 깍는다는게 흥미로웠다

"혹시 베일지모르니 움직이지 마세요"
"알았어 조심해서 잘 해....그리고 다한다음에 알지?"
"알았어요"

영철이 음모를 깍기 시작했다
점점 민둥산이 되어가자 보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새엄마는 자신의 음모가 깍인다는 수치심에 벌써 아랫도리가 축축해졌다

"움직이지마요 어라 여기서 음수가...."
"면도기가 날 자극하니...."
"조금만 참아요"
"그럴께"


영철은 깨끗해진 새엄마의 보지를 보고 디카에 담았다

"뭐하는거야?"
"이 모습을 담아두려고요 너무 예뻐서..."
"으응 그럼 이런것도 담아줘"

새엄마가 영철의 자지를 물고 카메라를 쳐다보며 윙크를 한다
영철이 그모습에 디카를 정신없이 눌렀다

"나 찍고싶은거 하나 있는데..."
"내 보지에박는거?"
"그것도 있지만 새엄마 얼굴에 정액을 뿌리고 새엄마가 혀로 ?아먹는거 찍어보고 싶어요"
"그래 알았어 그럼 내 얼굴에 사정해봐"

영철이 요구한대로 새엄마는 갖가지 포즈를 다 취해주었다
나중에는 오줌누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그날 영철은 공부르 하나도 못하고 세번이나 사정을 했다
새엄마도 한결 가벼워진 엉덩이를 흔들며 새벽에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여자의 변신의 무죄? 후후"

영철은 사진을 보며 웃음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