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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44 881회 0건
범.람.의.늪

3부 - 비밀장소

용준이는 연서 누나와 자동차에서 몹쓸짓을 저지르고 마는데.. 용준이는 한순간의 실수로 인하여 연서 누나와의
이상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 용준이는 딸 부잣집의 막내인 연수의 목욕 장면을 보고 자위 행위를 즐기던중
연서 누나에게 들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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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용준이는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무런 말이없었다. 물론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기는 매한가지였다.
또 다시의 자기의 성욕 앞에 무릎을 꿇은 용준이는 또 다시 죄인 취급을 받고 있었다.

"아무 말이라도 해보시지. 정용준!"

이미 연서 누나는 한층 격앙된 표정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나를 죽일듯한 저 눈빛은 용준이에게는 공포 그 자체였다. 그리고도 연서 누나는 아직도 기가 막힌지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자신의 머리를 식히고 있었다.

"너 안되겠어! 밖으로 따라와!"

".."

"빨리 일어나라고 이새끼야!"

연서 누나는 거친 욕을 쏟아내며 나를 옥죄기 시작했다. 용준이는 순순히 연서 누나의 말을 들을수밖에 없었고
누나는 밖으로 나를 끌고가 이모의 집 뒤편에있는 뒷산으로 끌고갔다.

"정용준! 이 나쁜놈아!"

연서 누나는 손바닥으로 용준이의 온몸을 마구 리기 시작했다.

"아..아퍼! 아퍼요!"

"아픈걸 아는 새끼가 감히 그런짓을 해?"

".."

"나쁜놈!"

"웁!"

연서는 용준이의 입에 강하게 키스했다. 그러더니 갑작스럽게 용준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화가 난 용준이는
누나를 몸에서 밀쳐냈다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연서 누나는 화가난 말투로 용준에게 말했다.

"누나부터 뭐하는 짓이에요?"

용준이도 격앙된 표정으로 맞대응했다.

"여자를 원해? 그럼 해줄께!"

연서는 차가운 표정으로 용준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용준이는 단호했다.

"그만해요! 누나!"

"너.. 가만히 있는게 좋을껄? 엄마한테 너의 행동을 모두다 말하면 너 어떻게 되는줄 알지?"

용준이는 순간 움찔한 나머지
온 몸이 굳어져가는것을 느꼈다.

"가만히 있어!"

연서는 용준이의 상의를 벗겼다. 벗겨진 상의 안에는 용준이의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고 있었다.
용준이의 몸을 본 연서는 상기된 표정을 지으며 아까와 표정과는 전혀 딴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럴꺼면서 왜 그랬어?"

용준이는 반항을 거부했는지 순순히 상의를 벗기게 해주더니 오히려 자진해서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이미 다리에서는 팬티를 뚫고 나올것같은 자신의 거대한 자지만이 남아있을뿐이다.

"누나가 제대로 서비스해줄게"

연서 누나는 용준이의 거대한 자지를 입안에 다시 집어넣으며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용준이는 또다시 당황하면서도 자신의 몸속이 뜨거워지고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고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미 용준이는 머리속은 이성의 끈과 본능의 끈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체할수록 본능의 끈이
그의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다.

"쩝..쩝..쩝...아..흑.."
"쩝..쩝..쩝..쩝..쩝.."

연서 누나가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소리가 뒷산에 울려 퍼지고 있었지만 이산엔 나와 연서누나馨煮?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흥분은 더욱더 고조되고 있었다.

아직 누나는 사까시가 서툰지 여전히 입밖으로 침이 질질 새어나오고 있었다. 용준이는 그런 모습을 보자니
안쓰러워서 연서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아...됐어요..이번엔 내가 해드릴게요.."

연서 누나는 용준이의 거대한 자지를 입안에서 醯庸 웃음을 지었다.

"이제..니가 해줄려고?"

약간 야릇한 얼굴 표정..
용준이의 자지를 더욱더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용준이는 연서 누나의 상의를 벗겼다.
연서 누나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용준이는 브레지어마저 벗길려고했지만 브레지어를 벗기는 방법을 몰라 쩔쩔매고있었다..

"하하..너 브라끈 못푸는구나?"

연서는 그런 용준이를 보고 안쓰러웠는지 자신의 브라끈을 풀어줬다.
그러자 브라에 가려져있던 연서 누나의 풍만한 가슴이 모두다 드러나있었다..

"누..나...."
"용준..아..."

용준이는 연서 누나를 눕혔다..
그리고선 힘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남자의 손길이라곤 전혀 느껴지지않았다
핑크빛이 감도는 그녀의 젖꼭지와 유륜 그런 여자를 범하고있다는 사실은 용준이게 짜릿한 쾌감이 아닐수없었다.

"아..흑..용..준..아..흑"
"너무..좋...아...살...살해.."
"아..흑..미칠..꺼..같..아...흑"

연서는 용준이의 애무에 점점씩 젖어들고 있었다.
용준이는 연서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자 연서가 엄청난 신음 뽑아냈다.

"아악~아퍼..흑.."

입으로는 아프다고 말했지만 연서의 입과 행동은 따로 놀고있었다.
또 다시 용준이는 젖꼭지를 다시한번 비틀자 연서는 더욱더 강한 신음을 내뿜었다.

"아..흑....."
"아...흑...흑.."

연서 누나의 신음이 또 다시 산을 한번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용준이의 손은 점점씩 아래를 향해가고있었다.

"용..준..아.."
"누..나 저만믿어요.."

용준이의 손은 이미 아래를 만지고있었다.
아래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었다...

"누나 여기도 해줄게요.."
"그래..용..준..아"

용준이는 연서의 팬티를 벗겨냈다.
그러자 탐스러운 연서의 보지가 드러났다..

"아..나..남자한테..보..여..준..적..없..아흑.."
"제..가처음인거에요?"
"그..래..너한..테보여..주니까..후..회는..안해.."

용준이는 그말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혀를 낼름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고 있었다.

"이것이..처녀의 보지란 말인가?"

용준이는 정성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주기시작했다.

"아흑..용..준..아...너..무좋..아..
"아..흑...아.."
"너...무..좋..아 용준아"

용준이는 점점 달아오르는 연서의 몸을 보며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삽입하기로했다.

"용준..아 끄악!"

연서가 괴음을 질렀다. 자신의 몸안에 거대한 물체가 들어왔으니 고통에 질릴만도했다.

"아파요..?"
"괜찮아....."

용준이는 다시한번 자지를 깊게 넣었다. 그러자 연서는 자지러질듯한 신음을 내뱉으면 몸을 흔들기시작했다.

"아..흑..용준..아... 시작해줘.."

용준이는 연서를 배려하기위해 삽입은 했지만 강하게 하지는 않았다 만약 처녀막이라도 터지게되서 피를 흘리게
된다면 어떻게 처리할지가 난감했기문이었다..

"용준..아더욱..강하게..해줘..제..발"
"알...았어요.."

용준이는 어쩔수없이 강하게 연서의 보지에 피스톤질을 하기시작했다.

찔꺽 찔꺽 쩍쩍 ?
찔꺽 찔꺽

두 남녀의 정사 소리가 산을 메아리치고있었다.

"아흑..너무...좋아.."
"용준..아...더...아!..."
"너무좋아요..누..나...누나 보지..맛있어..하윽"

용준이는 평소 입에 담지 못하던 음담패설을 내뱉기 시작했다 그런 용준을 본 연서는 처음엔 적잖이 당황했지만
그의 음담패설을 듣자니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씹..보..지..아 너무 맛있어.."
"내..보..지..가 그렇..게 맛있니...?"
"너..무..좋..아..이보지..나한테만 줘.."
"알..았..아흑...흑.."

용준이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몸속을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이미 남녀는 초여름의 더위를 잊고있었다.
그들에게는 섹스만큼이나 온몸이 시원한것은 없었을것이다.

"아..용..준..아.."
"누..나...저..나올..꺼....같..은데..."
"조금 만..더 더..참아...나..씹..보지..안준.다..?..""
"알..았...어..요.."

용준이는 더욱더 깊숙하게 박으며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연서는 자신의 보지상태가 어떠한지도
모른채 용준이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는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으며 처녀막이 터져버려
피와 애액이 범벅이 된 상태였다.. 용준이도 섹스에 집중하고 있는 나머지 그녀가 피를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다.

"누..나...저..나..와..요.."
"어..다..다..아흑..."

찔꺽 찔꺽 찔꺽
쩍 쩍 쩍

남녀의 섹스 소리가 이제 끝을 맺어가고 있었다.

"누..나..어디..다..할까..요"
"안에다..해..아흑..아.."

용준이는 자신의 좆 뿌리까지 깊게 박아 자신의 좆물을 내뿜었다.

"아..흑..아.."

이미 연서는 절정을 여러번 맞고있는듯했다. 이미 온몸은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꼈는지 온몸을 여러번 들썩거렸다.
용준이는 사정을 끝냈지만 아직도 그런 여파가 남았는지 그녀에게 떨어지고 싶어하지않는 모양이었다.

그들은 만난지 단 하루만에 자신의 자지와 보지를 다른 사람에게 줬지만 그들은 전혀 후회하지 않는 표정이었다
오히려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연서와 용준이는 5분간 아무런 말없이 하늘색 구름만을 주시하고 있었을뿐이다..

"누나.."

"왜..?"

"어어요?"

"좋..았..어.."

"..."

"앞으로도 이렇게 해줄꺼지? 용준아?"

"..."

"부담갖지마..용준아...널 가지고싶어..."

연서의 말한마디에 용준이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내색을 하지는 않았다. 용준이는 연서 누나의 몸을 힐끗
바라보았다..

"누..나!"

연서 누나의 몸을 보고있던 용준이는 당황했는지 말을 더듬었다..

"왜..그래?"

"누나 거기에서...피가 나요..."

연서는 자신의 보지에서 피가난다는 용준의 말에 덜컥 겁이 났지만 결국 자신이 저지른일이라고 생각했기문에
아무런 내색을 하지는 않았다. 그저 그에게 문제라면 임신만 안되는것이 그의 유일한 걱정거리였다.

"누나 피가 많이 나오는데.."

"괜찮아.."

연서는 용준이를 당황시키지않기위해 침착하게 행동했다. 자신의 팬티로 보지에 묻어있던 애액과 정액 거기에
피까지 닦아냈다. 그런 용준이는 연서를 보며 안심했다.

"누나..미안해요.."

"됐어..다 내가 저지른일인데.."

연서는 웃음을 지으며 용준이를 안심시킬려고 애를 썼다.

"이제 가볼까?"

연서와 용준이는 자신의 상의와 하의를 입고 옷매무새를 다시 갖추며 뒷산에서 내려왔다.

"누나.. 노팬티로 가니까 불편하지않아요?"

용준이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애기하였다.
그러자 연서는 웃으며 애기했다.

"조금 불편하긴한데..노팬티로 가니까 왠지 야릇하고 좋은데?"

"그래요... 나는 어떨까 생각했는데 좋다고 하니까 다행이네요.."

"용준아.."

연서는 발걸음을 멈추며 용준에게 말했다.

"네.. 누나.."

"이건 우리들만의 비밀이야..알지?"

"알아요..누나 이비밀 꼭 지킬게요.."

"이젠 너와의 섹스만을 즐기고싶어..용준아.."

"좋아요..누나.."

용준이가 좋다는 표시를 했다.

"이 장소는 우리들만의 비밀 장소인거야..알았지?"

연서는 용준이가 대답 할시간을 주지도 않고 용준이의 입을 맞춘후 빠르게 내려갔다.

"누나 천천히가요! 그러다가 다칠려면 어떡할려고!"

용준이는 연서 누나의 걱정됐는지 그 역시 빠르게 내달렸고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이젠 이모의 집 뒷산은 단순한 뒷산이 아닌 두 청춘 남녀의 뜨거운 비밀장소로 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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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소설쓰는거 아입니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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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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