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엄마는 민경을 안방으로 끌고갔다
"엄마 왜 이래 미쳤어?"
"그래 엄마 미쳤다 내가 봐줄려구 했는데 너 아빠랑 그짓거리를...?"
"엄마두 오빠랑 그러면서..."
"이게 그래두?넌 나보다 더 오래되었잖아"
"오십보백보네요..."
"어쭈 이게 그래두 터진입이라구 너 오늘 나한테 혼나봐라"
"자꾸 이러면 아빠한테 이를꺼야"
"그래 일러라 하나두 겁나지 않아"
엄마는 침대에 민경을 묶었다
손과발이 묶인 민경은 난리를 쳤지만 자신의 손목과 발목만 아플뿐이었다
"엄마 이러지 마..나도 괴로웠다구..."
"그런 거짓말 하지마..네가 말안듣게 왜그런지 알았으니까..언제부터 아빠랑 그랬어?"
"얼마 안됐어..."
"어쭈 거짓말까지...너 나쁜애구나"
"사... 사실은..한 3년되었어"
"어떻게 시작된거야?"
"처음엔 아빠가 엄마랑 싸웠다고 나랑 같이 자자고 하더니 자는데 아빠가..."
"이런 짐승만도 못한..."
"그다음부터는 아빠가 말안들으면 엄마한테 이른다고해서..."
"잘났어 정말.."
"아빠는내가 엄마보다 더 좋다구..."
"당연하지 너랑 나랑 같어?"
"난 엄마가 더 좋아"
민우가 끼어들었다
"너 그래서 나랑 할때 그렇게 자연스러웠구나...그리고 네가 한것두 연기?"
"으응 오빠 그러면 오빠가 잘해줄지알고..."
"진짜 나쁜 동생이네..엄마 얘가 자기 수술한다고 나보고..."
"그래 들었어...어떻게 혼내줄까?미경이..."
"엄마 얘 피어싱해줄까?"
"그거 좋은 생각이다 나도 하고..."
"에이 엄마는 왜?"
"아까 선자한거보니 나두 하고싶어서..유행인가본데 엄마가 유행에 뒤떨어져서야..."
"그래 그럼 선자아줌마 불러..."
"오케이..우리민우 주인님 너무 화통해 내가 낳았지만 어쩜 이렇게 시원시원할까?"
"아 그리고 할사람하나 더있다 민경이 친구도 불러서 오늘 아주 작살을 내자구"
"아..선영인가 하는애 가슴빵빵한 애말이지?"
"엄마두 알어?"
"그럼 ..나보다도 빵빵하던데 ..나도 부럽더라"
"오늘 바쁘겠네..."
"우선 민경이 이것을 혼내야지 선영이부를텐데..."
"그건 걱정마시고 선자나 불러"
민우는 민경에게 다가갔다
"민경아 너 실수한거야..내 엄마한테 잘 말해줄테니...네친구 선영이불러"
"오빠..그럼 선영이좀 작살내줘..그럼 내가..."
"나야 좋지..너 선영이 싫어하는구나?"
"으응 그년없으면 내가 친구들사이에 지존인데..."
엄마는 선자를 부르고 민경이는 선영이를불렀다
민우는 민경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두 여자가 오기만 기다렸다
선자는 자신이 피어싱 할 줄 안다고 준비해온다고 하였다
민우는 인터넷에서 피어싱에 관한걸 찾아냈다
"음 유두에도 하네.."
선자가 먼저 도착하였다
"오늘 자주보네..."
"멍..."
"역시 머리가 좋아..그런데그목걸이가 맘에 안들어 이걸루해"
민우는 개목걸이를 주었다
선자는 아무말없이 개목걸이를 했다
교수가 해서 그런지 개목걸이처럼 안 보였다
민우는 민경이 묶여있는 방으로 선자를 데려갔다
엄마는 민경을 안방으로 끌고갔다
"엄마 왜 이래 미쳤어?"
"그래 엄마 미쳤다 내가 봐줄려구 했는데 너 아빠랑 그짓거리를...?"
"엄마두 오빠랑 그러면서..."
"이게 그래두?넌 나보다 더 오래되었잖아"
"오십보백보네요..."
"어쭈 이게 그래두 터진입이라구 너 오늘 나한테 혼나봐라"
"자꾸 이러면 아빠한테 이를꺼야"
"그래 일러라 하나두 겁나지 않아"
엄마는 침대에 민경을 묶었다
손과발이 묶인 민경은 난리를 쳤지만 자신의 손목과 발목만 아플뿐이었다
"엄마 이러지 마..나도 괴로웠다구..."
"그런 거짓말 하지마..네가 말안듣게 왜그런지 알았으니까..언제부터 아빠랑 그랬어?"
"얼마 안됐어..."
"어쭈 거짓말까지...너 나쁜애구나"
"사... 사실은..한 3년되었어"
"어떻게 시작된거야?"
"처음엔 아빠가 엄마랑 싸웠다고 나랑 같이 자자고 하더니 자는데 아빠가..."
"이런 짐승만도 못한..."
"그다음부터는 아빠가 말안들으면 엄마한테 이른다고해서..."
"잘났어 정말.."
"아빠는내가 엄마보다 더 좋다구..."
"당연하지 너랑 나랑 같어?"
"난 엄마가 더 좋아"
민우가 끼어들었다
"너 그래서 나랑 할때 그렇게 자연스러웠구나...그리고 네가 한것두 연기?"
"으응 오빠 그러면 오빠가 잘해줄지알고..."
"진짜 나쁜 동생이네..엄마 얘가 자기 수술한다고 나보고..."
"그래 들었어...어떻게 혼내줄까?미경이..."
"엄마 얘 피어싱해줄까?"
"그거 좋은 생각이다 나도 하고..."
"에이 엄마는 왜?"
"아까 선자한거보니 나두 하고싶어서..유행인가본데 엄마가 유행에 뒤떨어져서야..."
"그래 그럼 선자아줌마 불러..."
"오케이..우리민우 주인님 너무 화통해 내가 낳았지만 어쩜 이렇게 시원시원할까?"
"아 그리고 할사람하나 더있다 민경이 친구도 불러서 오늘 아주 작살을 내자구"
"아..선영인가 하는애 가슴빵빵한 애말이지?"
"엄마두 알어?"
"그럼 ..나보다도 빵빵하던데 ..나도 부럽더라"
"오늘 바쁘겠네..."
"우선 민경이 이것을 혼내야지 선영이부를텐데..."
"그건 걱정마시고 선자나 불러"
민우는 민경에게 다가갔다
"민경아 너 실수한거야..내 엄마한테 잘 말해줄테니...네친구 선영이불러"
"오빠..그럼 선영이좀 작살내줘..그럼 내가..."
"나야 좋지..너 선영이 싫어하는구나?"
"으응 그년없으면 내가 친구들사이에 지존인데..."
엄마는 선자를 부르고 민경이는 선영이를불렀다
민우는 민경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두 여자가 오기만 기다렸다
선자는 자신이 피어싱 할 줄 안다고 준비해온다고 하였다
민우는 인터넷에서 피어싱에 관한걸 찾아냈다
"음 유두에도 하네.."
선자가 먼저 도착하였다
"오늘 자주보네..."
"멍..."
"역시 머리가 좋아..그런데그목걸이가 맘에 안들어 이걸루해"
민우는 개목걸이를 주었다
선자는 아무말없이 개목걸이를 했다
교수가 해서 그런지 개목걸이처럼 안 보였다
민우는 민경이 묶여있는 방으로 선자를 데려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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