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삼형제
출연
첫째/이서하
45세 175/67
통기타 카페 운영자
둘째/이정하
41세 177/70
망함증권사 차장
아내/정현숙
39세 164/49
이정하의 아내 결혼 8년차
셋째/이민하
38세 173/79
개인화물차 운전사
---------------------------------------------
시놉시스
주인공 현숙은 이정하의 아내이다.
남편쪽 삼형제는 전현적인 미국 이민세대이지만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후 모두 도산하고
귀한하여 둘째동생 정하의 집에서 기거한다.
조용한 성격의 현숙은 남편의 성기능 불구로
아이를 갖을 수 없음은 물론 섹스에도 만족을
느낄수 없는 결혼 8년차 권태기 주부이다.
개방적 성향의 삼형제들이 펼치는 향락의세계...
----------------------------------------------
제 1 부
아르페지오
2009년 봄
07:40
영종도의 한 단독주택
아침부터 요란하게 떠드는
솔로 형제들의 아우성이 들린다.
"면도기 어딨어? "
"이새꺄 면도기도 돌려쓰냐? 니껄루해!!! "
"에잇 참...이따 사올께 한번만 주라..."
"에잇 저런 거지새끼...ㅎㅎㅎ "
아내 현숙은 말없이 수더분한 전형적인 한국 아내 타입
형제들의 이런 대화를 들으며 웃음으로 그들을 화답한다.
아침상을 다 차린 현숙은 두 형제의 출근을 배웅한다.
"다녀올께 여보...쪽!!! "
"형수 나두 쪽!!!"
"퍽!!! 이새끼가 여기가 미국이냐?"
"앗...맞다...푸하핫..."
"어서들 다녀오세요..."
"수고해 여보..."
"갑니다 형수..."
09:10
늦은 아침을 먹고 자리를 정리한 현숙은
하장대앞에 앉아 늘어만 가는 주름을 보며
쓴 웃음을 지으며 화장을 마무리한다.
옷장에 가서 베이지색 니트로 갈아입고
적당한 크기의 은색 스커트를 입는다.
날씨가 서늘해 베이지색 스타킹도 감아올린다.
적당한 키에 현숙은 아주 멋진 다리를 가지고있다.
물론 풍만한 가슴은 한 뭍 남성들의 무덤이기도했다.
2층에 올라간 현숙은
밤늦게까지 장사를 하고 들어온
아주버니 서하의 방문을 열고
곤하게 잠든 서하를 확인한 후
다시 내려와서 서하의 아침을
준비하고는 시장에 갈 준비를 한다.
11:50
시장에 다녀온 현숙의 차가 집앞에 정차한다.
현숙은 현관이 제대로 닫혀지지 않음을 알고
자신이 나올 때 실수로 덜 잠긴것으로 안다.
"어머...내 정신좀 봐..."
그때 현관에 보이는 낮선 하이힐
순간 현숙은 누군가 손님이 오셨음을 직감하고
장바구니를 거실에 내려놓고는 두리번댄다.
"뭐지??? "
순간 현숙의 시선은 2층으로 향하고
카페트로 마감한 현숙의 집 계단은
현숙의 정숙한 걸음 걸이를 도와준다.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올라가는 현숙
마침내 당도한 아주버님 서하의 방문 앞.
살짝 열린 방안의 광경...
"어헉...어헉...자기야...너무 죽여...아욱...헉헉헉"
"좋아? 응? 씨발년 더 쪼여봐...羔? 헐렁해?"
"어흥...어흥...몰라 몰라...난 좋아...헉헉헉"
그 여자는 옷을 입은채
급하게 삽입 한듯 서하 위로 올라서
서하를 마주보고는 펌핑을 하는 장면이였다.
급하게 돌아서려는 순간
그 여자의 어께 넘어로 빤짝거리며 빛나는
서하의 눈동자와 마주친 현숙
순간 숨이 멋는듯한 현숙은
생애 최초로 격정적인 타인의 섹스를 관전한다.
더우기 아주버니 서하는 더욱 더 열정적으로 펌핑을한다.
"내 페니스 어때? 응? 말해봐...큰소리로..."
"어~~~욱...죽여줘...오빠야...헉헉헉..."
그 여자의 뒷태 밑에서 애액과 함께 펌핑하는
아주버니의 페니스는 가히 자랑할 만한 사이즈였다.
작고 볼품없는 남편의 페니스와는 비교가 않됨을 물론
아주버니의 힘과 리드미컬한 율동은 현숙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더 이상 서하의 그 행위를 볼수 없었던 현숙은
돌아 서서 내려와 곧바로 집을 나간다.
비록 1분정도의 잠시였지만 현숙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고
또한 다시 집에들어갔을때에
아주버님을 어찌 봐야할지 고민이 앞선다.
13:40
다시 돌아온 현숙
현관을 열고 들어가자
마침 서하가 아랫층에 내려와 물을 마신다.
"아주버님 시장하시죠?..."
"아네에...괜챦아요...그나저나 미안하게됐네요 하하하 "
"아닙니다...뭐..."
"우린 그렇게 살았는데...아무래도 여긴 한국이니깐
한국 문화를 존중해야겠죠? 조심할께요..."
"별말씀을 그런데 좀 놀라긴했네요..."
그리고 늦은 점심을 나눈 두 사람
별 탈 없겠다 싶은 마음에 현숙은 이제 맘이 놓인다.
서하는 점심식사 설것이를 마치고 다시 제방으로 올라간다.
현숙도 침실로가서 누워 졸음을 달래기 시작한다.
침대에 누운 현숙은 아까 그장면을 떠올리자
아랫도리에 저절로 손이가서 스스로를 위로한다.
남편 정하는 이미 오래전부터 발기부전으로 치료를 받는다.
현숙은 그렇게 최악의 부부생활을 지속해오면서도
아직 한번도 남편과의 불화를 만들어본적이 없었다.
현숙은 누가 볼까 침실의 커튼을 치고 누워서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결국 신음한다.
"으으음...으윽..."
시간이 갈수록 현숙의 신음소리를 더욱 커지고
결국 물을 먹으려 내려온 시아주버니 서하의 귀에
발각되어 서하가 넘지 말아야할 담을 넘게만든다.
"오~~~ 제수씨.....저런 몸매였구나...ㅋㅋㅋ "
서하는 결국 열린 침실 문턱을 넘고만다.
순간적인 스피드로 현숙을 덥쳐버린 서하는
눈감고있던 현숙의 입속에 두툼한 혀를 밀어 넣는다.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주...버님..."
"우리만아는 비밀로합시다 제수씨...쭈웁...헙..."
"업...헙헙헙...안돼요...이러지마요...어어업..."
"어차피 제수씨도 그놈하고 못하쟎아요 애기들었어요..."
서하의 중지는 이미 현숙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며
능수 능란한 솜씨로 그녀의 혀를 점령하고 만다.
현숙은 눈을 질끈 감고 두 손으로 서하를 밀어보지만
이미 서하의 품속에서 따스한 느낌을 전달받는다.
이윽고 서하는 한쪽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리고나서
현숙의 가슴을 열어버린다.
"안돼요 아주버님 제발.....흐윽..."
"제수씨 이젠 그냥 즐겨요...우리 가족이쟎아..."
서하는 결국 현숙의 손이 민망할정도로 빠르게
현숙의 니트를 벗겨버리고만다.
풍만하게 드러난 현숙의 가슴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서하가 현숙의 브ㅔ지어를 풀러내려 등뒤로 손을 넣자
놀랍게도 현숙은 몸을 비틀어 서하를 도와준다.
도톰하게 올라온 봉곳한 가슴위 유두
아이를 낳지않아서 현숙의 유두는 아직도 핑크빛이다.
이런 현숙의 유두를 본 서하는 조금의 망설임없이 입에 넣는다.
"오우 이런...어여뿐...쭈웁...쭈웁...쭈웁..."
"헉...읍...읍...읍...허업..."
15:00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그들만의 섹스...
서하의 입은 풍만한 현숙의 유두를 힘껏
그러면서도 보드랍게 핥아주면서 흥겨운 소리를내고
기여이 현숙의 아랫도리로 경로를 급 수정한다.
"오웁...쭈웁...쭈웁...어웁..."
서하의 혀가 춤을 추듯 움직이며 내려가
결국 현숙의 둔턱에 당도하자
둘은 잠시 시간을 가지고 멈칫하더니
결국 서하의 두 손이 현숙의 팬티를 서서히 내리고
현숙은 여전히 두 눈을 질끈감고 누워 이를 느끼기 시작한다.
서하와 현숙은 이제 모두 다 전라의 상태이다.
서하는 현숙의 입쪽으로 몸을 틀어 눕고
현숙이 자신의 페니스를 매만질수 있게 배려한다.
그리고 현숙의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자그마한 계곡상에
빨간 혀를 길쭉하게 밀어 넣어버린다.
"허억........."
지금 현숙의 보지에는
현숙의 남편조차 닿지 않았던
계곡의 골짜기에 39년만에 첫 원정대인
이서하의 빨간혀가 그녀의 속으로 비집고 들어가고만다.
그렇게 보드라운 감촉은 처음인 그녀...
"어머.......헉!!!!! "
작은 경련이 일어나면서
현숙의 허벅지는 조금씩 조금씩
서하가 빨기 좋게 벌어지며 움직인다.
15:15
20여분의 전위를 진행중인 서하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서하의 스킨쉽
현숙은 이제 눈을 뜨고 무언가 움직이려한다.
결국 섹스 시작 20분만에 현숙의 두 손은
자신의 눈앞에 당당하게 세워져있는
아주버님 서하의 페니스를 향해 잡는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으려 머리를
페니스쪽으로 서서히 움직이는 현숙
이윽고 현숙의 빠알간 입숙에 닿고
벌어진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듯
미끄러져버리는 서하의 페니스
"오우...제수씨....오우...보드라워..."
15:25
몸이 불덩이처럼 달궈진 현숙
이젠 상대가 누구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누군가와 무엇을 하느냐가 관건인 상황이다.
그렇게 현숙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페니스를 고추 세운 서하
18.5cm 길이에 둘레 14센티의 막강한 물건.
귀두는 이미 터질듯 팽창되어 그녀의 비명을
들을 준비를 마친듯 끄덕인다.
서하는 그대로 현숙의 몸 위로 올라가서
기다란 혀를 현숙의 입속에 넣어버리고
현숙의 몸이 움찔거리는 순간을 기회삼아
거대한 페니스를 제수씨 현숙의 몸속에
거침없이 넣어 버린다.
"어~~~~~~~~~~~~~~~~~~~욱 "
"어욱...제수씨 정말 작네...아프다...나두..."
서하는 현숙의 다리를 매만지며
흥분을 더욱 더 가미하고
현숙은 거침없이 펑핑하는 서하의 페니스를
서서히 느끼며 결국 이성을 버리고 감성으로
이 시간을 즐기게된다.
"억억억...아주버님...억억억..."
"어때? 좋치요? 울 이쁜 제수씨..."
"헉헉헉...네에...억억억...너무 이상해...요..."
15:43
영종도의 해안이 바라다 보이는
20채 남짓의 전원 주택촌
새하얀 신축 2층집의 1층 침실은
대낮인 지금 두꺼운 두개의 커튼을 치고
작은 백열등 스탠드만 켠채 뜨거운 모습을 보인다.
새하얀 여인의 두 다리는 시아주버님이란 사내의
양 쪽 허벅지를 감싸안고 흐느적거리고
그녀의 가슴위엔 땀방울이 셜畢?
퍽!!! 퍽!!! 퍽!!!
굵고 기다란 서하의 물건은
연신 거품을 내며 현숙의 보지를 드나들고
현숙의 입은 천정을 향해 벌어지고
괴성을 지르기 시작한다.
현숙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며...
"아아아아악!!!!!!! 좋아요!!!!!!! 아아아악!!!!!!!"
16:09
갑자기 몸을 부를 떨며 두 남녀는 정지화면처럼 경직되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 십 수초가 지나자
서하는 현숙의 몸위에 쓰러지며 사정을 알린다.
뜨거운 정액의 덩어리가 수 회이상
현숙의 자궁을 내리치며 사정되자
이 짜릿한 느낌을 모두 저장해놓듯
현숙의 두 다리는 연신 흐느적거리며 노를 젓는다.
현숙의 두 손은 땀으로 범벅이된 서하의 등을 매만지며 토닥여준다.
"너무 좋았어요 제수씨...울 제수씨 정말 멋진 보지를 갖었네..."
".............고마워요 아주버님..."
"허허허 고맙긴...우린 가족이쟎우...하하하"
"......^^........"
16:35
두 남녀는 그들만의 은밀한 섹스를 나누고
펴오 부부만이 사용하던 침실 욕조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몸을 매만저 주며 탐닉하고 즐긴다.
"어흥...허허억...오우..."
그렇게 또 한번의 섹스를 마친 두사람
두사람만의 추억의 섹스로 남겨놓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서 아무일 없었던 듯
그렇게 일상으로 복귀한다.
마치 누구도 보지않았다면 무덤까지 가지고갈
은밀한 추억을 만든것 처럼.....
.
.
.
다음 날
07:55
"아이쿠 늦었네 이런 된장...여보 나 먼저가요..."
"네에 수고하시구요 운전 조심하시구요...잘 다녀와요~~~ "
"허허 당신이 왠일로 인사가 길어? 하하하 별일이네....."
"형수 나두요~~~ ^^ "
08:30
2층으로 올라가는 현숙의 메끈한 다리가 보인다.
08:41
잠시 후 들리는
2층 서하의 방에서 울리는
한 여인의 행복한 외마디 비명...
"아아아아악........헉헉헉...아주버님.....어흑...헉헉헉"
<계속>
출연
첫째/이서하
45세 175/67
통기타 카페 운영자
둘째/이정하
41세 177/70
망함증권사 차장
아내/정현숙
39세 164/49
이정하의 아내 결혼 8년차
셋째/이민하
38세 173/79
개인화물차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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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현숙은 이정하의 아내이다.
남편쪽 삼형제는 전현적인 미국 이민세대이지만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후 모두 도산하고
귀한하여 둘째동생 정하의 집에서 기거한다.
조용한 성격의 현숙은 남편의 성기능 불구로
아이를 갖을 수 없음은 물론 섹스에도 만족을
느낄수 없는 결혼 8년차 권태기 주부이다.
개방적 성향의 삼형제들이 펼치는 향락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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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아르페지오
2009년 봄
07:40
영종도의 한 단독주택
아침부터 요란하게 떠드는
솔로 형제들의 아우성이 들린다.
"면도기 어딨어? "
"이새꺄 면도기도 돌려쓰냐? 니껄루해!!! "
"에잇 참...이따 사올께 한번만 주라..."
"에잇 저런 거지새끼...ㅎㅎㅎ "
아내 현숙은 말없이 수더분한 전형적인 한국 아내 타입
형제들의 이런 대화를 들으며 웃음으로 그들을 화답한다.
아침상을 다 차린 현숙은 두 형제의 출근을 배웅한다.
"다녀올께 여보...쪽!!! "
"형수 나두 쪽!!!"
"퍽!!! 이새끼가 여기가 미국이냐?"
"앗...맞다...푸하핫..."
"어서들 다녀오세요..."
"수고해 여보..."
"갑니다 형수..."
09:10
늦은 아침을 먹고 자리를 정리한 현숙은
하장대앞에 앉아 늘어만 가는 주름을 보며
쓴 웃음을 지으며 화장을 마무리한다.
옷장에 가서 베이지색 니트로 갈아입고
적당한 크기의 은색 스커트를 입는다.
날씨가 서늘해 베이지색 스타킹도 감아올린다.
적당한 키에 현숙은 아주 멋진 다리를 가지고있다.
물론 풍만한 가슴은 한 뭍 남성들의 무덤이기도했다.
2층에 올라간 현숙은
밤늦게까지 장사를 하고 들어온
아주버니 서하의 방문을 열고
곤하게 잠든 서하를 확인한 후
다시 내려와서 서하의 아침을
준비하고는 시장에 갈 준비를 한다.
11:50
시장에 다녀온 현숙의 차가 집앞에 정차한다.
현숙은 현관이 제대로 닫혀지지 않음을 알고
자신이 나올 때 실수로 덜 잠긴것으로 안다.
"어머...내 정신좀 봐..."
그때 현관에 보이는 낮선 하이힐
순간 현숙은 누군가 손님이 오셨음을 직감하고
장바구니를 거실에 내려놓고는 두리번댄다.
"뭐지??? "
순간 현숙의 시선은 2층으로 향하고
카페트로 마감한 현숙의 집 계단은
현숙의 정숙한 걸음 걸이를 도와준다.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올라가는 현숙
마침내 당도한 아주버님 서하의 방문 앞.
살짝 열린 방안의 광경...
"어헉...어헉...자기야...너무 죽여...아욱...헉헉헉"
"좋아? 응? 씨발년 더 쪼여봐...羔? 헐렁해?"
"어흥...어흥...몰라 몰라...난 좋아...헉헉헉"
그 여자는 옷을 입은채
급하게 삽입 한듯 서하 위로 올라서
서하를 마주보고는 펌핑을 하는 장면이였다.
급하게 돌아서려는 순간
그 여자의 어께 넘어로 빤짝거리며 빛나는
서하의 눈동자와 마주친 현숙
순간 숨이 멋는듯한 현숙은
생애 최초로 격정적인 타인의 섹스를 관전한다.
더우기 아주버니 서하는 더욱 더 열정적으로 펌핑을한다.
"내 페니스 어때? 응? 말해봐...큰소리로..."
"어~~~욱...죽여줘...오빠야...헉헉헉..."
그 여자의 뒷태 밑에서 애액과 함께 펌핑하는
아주버니의 페니스는 가히 자랑할 만한 사이즈였다.
작고 볼품없는 남편의 페니스와는 비교가 않됨을 물론
아주버니의 힘과 리드미컬한 율동은 현숙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더 이상 서하의 그 행위를 볼수 없었던 현숙은
돌아 서서 내려와 곧바로 집을 나간다.
비록 1분정도의 잠시였지만 현숙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고
또한 다시 집에들어갔을때에
아주버님을 어찌 봐야할지 고민이 앞선다.
13:40
다시 돌아온 현숙
현관을 열고 들어가자
마침 서하가 아랫층에 내려와 물을 마신다.
"아주버님 시장하시죠?..."
"아네에...괜챦아요...그나저나 미안하게됐네요 하하하 "
"아닙니다...뭐..."
"우린 그렇게 살았는데...아무래도 여긴 한국이니깐
한국 문화를 존중해야겠죠? 조심할께요..."
"별말씀을 그런데 좀 놀라긴했네요..."
그리고 늦은 점심을 나눈 두 사람
별 탈 없겠다 싶은 마음에 현숙은 이제 맘이 놓인다.
서하는 점심식사 설것이를 마치고 다시 제방으로 올라간다.
현숙도 침실로가서 누워 졸음을 달래기 시작한다.
침대에 누운 현숙은 아까 그장면을 떠올리자
아랫도리에 저절로 손이가서 스스로를 위로한다.
남편 정하는 이미 오래전부터 발기부전으로 치료를 받는다.
현숙은 그렇게 최악의 부부생활을 지속해오면서도
아직 한번도 남편과의 불화를 만들어본적이 없었다.
현숙은 누가 볼까 침실의 커튼을 치고 누워서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결국 신음한다.
"으으음...으윽..."
시간이 갈수록 현숙의 신음소리를 더욱 커지고
결국 물을 먹으려 내려온 시아주버니 서하의 귀에
발각되어 서하가 넘지 말아야할 담을 넘게만든다.
"오~~~ 제수씨.....저런 몸매였구나...ㅋㅋㅋ "
서하는 결국 열린 침실 문턱을 넘고만다.
순간적인 스피드로 현숙을 덥쳐버린 서하는
눈감고있던 현숙의 입속에 두툼한 혀를 밀어 넣는다.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주...버님..."
"우리만아는 비밀로합시다 제수씨...쭈웁...헙..."
"업...헙헙헙...안돼요...이러지마요...어어업..."
"어차피 제수씨도 그놈하고 못하쟎아요 애기들었어요..."
서하의 중지는 이미 현숙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며
능수 능란한 솜씨로 그녀의 혀를 점령하고 만다.
현숙은 눈을 질끈 감고 두 손으로 서하를 밀어보지만
이미 서하의 품속에서 따스한 느낌을 전달받는다.
이윽고 서하는 한쪽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리고나서
현숙의 가슴을 열어버린다.
"안돼요 아주버님 제발.....흐윽..."
"제수씨 이젠 그냥 즐겨요...우리 가족이쟎아..."
서하는 결국 현숙의 손이 민망할정도로 빠르게
현숙의 니트를 벗겨버리고만다.
풍만하게 드러난 현숙의 가슴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서하가 현숙의 브ㅔ지어를 풀러내려 등뒤로 손을 넣자
놀랍게도 현숙은 몸을 비틀어 서하를 도와준다.
도톰하게 올라온 봉곳한 가슴위 유두
아이를 낳지않아서 현숙의 유두는 아직도 핑크빛이다.
이런 현숙의 유두를 본 서하는 조금의 망설임없이 입에 넣는다.
"오우 이런...어여뿐...쭈웁...쭈웁...쭈웁..."
"헉...읍...읍...읍...허업..."
15:00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그들만의 섹스...
서하의 입은 풍만한 현숙의 유두를 힘껏
그러면서도 보드랍게 핥아주면서 흥겨운 소리를내고
기여이 현숙의 아랫도리로 경로를 급 수정한다.
"오웁...쭈웁...쭈웁...어웁..."
서하의 혀가 춤을 추듯 움직이며 내려가
결국 현숙의 둔턱에 당도하자
둘은 잠시 시간을 가지고 멈칫하더니
결국 서하의 두 손이 현숙의 팬티를 서서히 내리고
현숙은 여전히 두 눈을 질끈감고 누워 이를 느끼기 시작한다.
서하와 현숙은 이제 모두 다 전라의 상태이다.
서하는 현숙의 입쪽으로 몸을 틀어 눕고
현숙이 자신의 페니스를 매만질수 있게 배려한다.
그리고 현숙의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자그마한 계곡상에
빨간 혀를 길쭉하게 밀어 넣어버린다.
"허억........."
지금 현숙의 보지에는
현숙의 남편조차 닿지 않았던
계곡의 골짜기에 39년만에 첫 원정대인
이서하의 빨간혀가 그녀의 속으로 비집고 들어가고만다.
그렇게 보드라운 감촉은 처음인 그녀...
"어머.......헉!!!!! "
작은 경련이 일어나면서
현숙의 허벅지는 조금씩 조금씩
서하가 빨기 좋게 벌어지며 움직인다.
15:15
20여분의 전위를 진행중인 서하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서하의 스킨쉽
현숙은 이제 눈을 뜨고 무언가 움직이려한다.
결국 섹스 시작 20분만에 현숙의 두 손은
자신의 눈앞에 당당하게 세워져있는
아주버님 서하의 페니스를 향해 잡는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으려 머리를
페니스쪽으로 서서히 움직이는 현숙
이윽고 현숙의 빠알간 입숙에 닿고
벌어진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듯
미끄러져버리는 서하의 페니스
"오우...제수씨....오우...보드라워..."
15:25
몸이 불덩이처럼 달궈진 현숙
이젠 상대가 누구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누군가와 무엇을 하느냐가 관건인 상황이다.
그렇게 현숙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페니스를 고추 세운 서하
18.5cm 길이에 둘레 14센티의 막강한 물건.
귀두는 이미 터질듯 팽창되어 그녀의 비명을
들을 준비를 마친듯 끄덕인다.
서하는 그대로 현숙의 몸 위로 올라가서
기다란 혀를 현숙의 입속에 넣어버리고
현숙의 몸이 움찔거리는 순간을 기회삼아
거대한 페니스를 제수씨 현숙의 몸속에
거침없이 넣어 버린다.
"어~~~~~~~~~~~~~~~~~~~욱 "
"어욱...제수씨 정말 작네...아프다...나두..."
서하는 현숙의 다리를 매만지며
흥분을 더욱 더 가미하고
현숙은 거침없이 펑핑하는 서하의 페니스를
서서히 느끼며 결국 이성을 버리고 감성으로
이 시간을 즐기게된다.
"억억억...아주버님...억억억..."
"어때? 좋치요? 울 이쁜 제수씨..."
"헉헉헉...네에...억억억...너무 이상해...요..."
15:43
영종도의 해안이 바라다 보이는
20채 남짓의 전원 주택촌
새하얀 신축 2층집의 1층 침실은
대낮인 지금 두꺼운 두개의 커튼을 치고
작은 백열등 스탠드만 켠채 뜨거운 모습을 보인다.
새하얀 여인의 두 다리는 시아주버님이란 사내의
양 쪽 허벅지를 감싸안고 흐느적거리고
그녀의 가슴위엔 땀방울이 셜畢?
퍽!!! 퍽!!! 퍽!!!
굵고 기다란 서하의 물건은
연신 거품을 내며 현숙의 보지를 드나들고
현숙의 입은 천정을 향해 벌어지고
괴성을 지르기 시작한다.
현숙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며...
"아아아아악!!!!!!! 좋아요!!!!!!! 아아아악!!!!!!!"
16:09
갑자기 몸을 부를 떨며 두 남녀는 정지화면처럼 경직되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 십 수초가 지나자
서하는 현숙의 몸위에 쓰러지며 사정을 알린다.
뜨거운 정액의 덩어리가 수 회이상
현숙의 자궁을 내리치며 사정되자
이 짜릿한 느낌을 모두 저장해놓듯
현숙의 두 다리는 연신 흐느적거리며 노를 젓는다.
현숙의 두 손은 땀으로 범벅이된 서하의 등을 매만지며 토닥여준다.
"너무 좋았어요 제수씨...울 제수씨 정말 멋진 보지를 갖었네..."
".............고마워요 아주버님..."
"허허허 고맙긴...우린 가족이쟎우...하하하"
"......^^........"
16:35
두 남녀는 그들만의 은밀한 섹스를 나누고
펴오 부부만이 사용하던 침실 욕조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몸을 매만저 주며 탐닉하고 즐긴다.
"어흥...허허억...오우..."
그렇게 또 한번의 섹스를 마친 두사람
두사람만의 추억의 섹스로 남겨놓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서 아무일 없었던 듯
그렇게 일상으로 복귀한다.
마치 누구도 보지않았다면 무덤까지 가지고갈
은밀한 추억을 만든것 처럼.....
.
.
.
다음 날
07:55
"아이쿠 늦었네 이런 된장...여보 나 먼저가요..."
"네에 수고하시구요 운전 조심하시구요...잘 다녀와요~~~ "
"허허 당신이 왠일로 인사가 길어? 하하하 별일이네....."
"형수 나두요~~~ ^^ "
08:30
2층으로 올라가는 현숙의 메끈한 다리가 보인다.
08:41
잠시 후 들리는
2층 서하의 방에서 울리는
한 여인의 행복한 외마디 비명...
"아아아아악........헉헉헉...아주버님.....어흑...헉헉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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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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