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 시즌 4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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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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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맛있는 섹스
토요일 오전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난봉
항상 6:30분이면 기상이다보니
이제는 휴일이라도 그 시간이되면 눈이 저절로 떠진다.
휴대폰엔 그간 난봉을 지나간 여인들의 문자로 꽉 차있다.
김선희의 지속적인 스폰서로 난봉의 통장도 이젠 제법 두둑해졌다.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뒤적이던 난봉은
딱히 할 일이 없는 오늘 그렇다고
선희에게 몸 바치러 갈 날은 아니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멍하다.
이때 인터넷에 팝업되는 자동차광고
"오우 씨발 멋진데...하나 뽑아?"
난봉은 전화를 걸고
고객센터에서는 가장 가까운 영업점으로 포워딩해준다.
그야말로 전쟁터인 자동차 시장
고객센터 접속 15분만인 9:40분에 전화가 불이나게온다.
"행복하세요 ~~~ "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아오리 센텀시티점 유미숙입니다]
"아...그래요?"
[일단 찾아뵙고 말씀 올려도 될런지요?]
"그러슈...근데 집이 누추해서리 원..."
10:50
띵동~~~
문을 열자 들어오는 여인
"안녕하세요 인사올렸던 유미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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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숙 1975년생 37세
결혼3년차 재혼녀
신장 172cm 52kg
수려한몸매의 삼화여대출신
---------------------------
식탁에 마주앉은 두 사람
톡치면 부러질듯한 발목과
시원하게 뻣은 다리는
이미 난봉이 눈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는 드레스셔츠라해도
그 얇기가 얼마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검정색 플래스틱테 안경너머로 보이는
그녀이 눈은 난봉의 구매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만다.
미숙은 카다로그를 펼친 후
아오리의 카브리올레 기종을 설명한다.
이때 장난끼가 발동하는 난봉
"근데 이 기종은 차에서 연예를 못하쟎아요? 그쵸?"
"네? ..........^^ "
얼굴이 금새 벌개지는 미숙은
다시 말투를 정갈하고 절도있게 고쳐서
난봉에게 넌지시 반문을 해본다.
"사장님...연예는 집에서 하셔야죠 ㅎㅎㅎ"
"아 그런가?"
"ㅎㅎㅎ 너무 짖궂으세요"
"그럼말이요...문짝은 두개지만 시트가 4개인 오픈카는 어때요?"
"아~~~ 적절한 표현이시네요 A5 시리즈에 있습니다."
"흰색으로..."
"네?"
"흰색으로 뽑아와요..."
"아니 옵셔날도 선택..."
"당근 풀이지..."
들어온지 10여분도 채 안되어서
이루어지는 계약인가 싶었다
너무도 시원했고 깔끔했다.
"근데 조건이 하나있는데..."
"조건이요? 말씀하세요..."
"차 나오는 날 나랑 드라이브 갑시다...어렵나?"
".............."
"에잇 내가 너무 심했당...미안해요 없던걸로..."
"그러시죠...저도 그차는 타고 싶었어요 ^^ "
그렇게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홀연히 나가버리는 유미숙은
난봉의 심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여인이였다.
길게 시원하게 뻣은 몸매와
정돈된 옷매무새와 난봉이 그토록 집착하는
멋지게 뻣은 다리 각선미와 엉덩이
수술한 티는 나지만 제법 풍만한 가슴은
뭍 남성들의 로망이기도하다.
아직도 그녀의 허벅지 라인에 갈라진
트임 안쪽으로 살짝 보였던
투명 밴드 블랙 스타킹의 레이스 부분이
난봉의 페니스를 오랜만에 자극한다.
출고일이 기다려지는 난봉의 웃음은 어떤 의미일까?
.
.
.
출고일
18:50
영종도 해안도로를 따라
흰색 아오리 오픈카 한대가
굉음을 내며 시원하게 내달리고있다.
검은 선글라스를 쓴 미숙과 나봉은
어느새 손을 잡은 채 기어스틱에
가지런히 손을 포개어 놓는다.
19:20
예전에 선희가 자주갔던 그 언덕위의 공터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아무도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던
그 공터에 난봉의 차는 오픈한 상태로 바다를 향해
주차되어있고 재즈음악의 선율이 숲을 향해
오케스트라의 공연처럼 흘르고 있다.
조수석 대쉬보드에는
기다란 블랙 스타킹을 신은 기다란 다리가
가지런히 올려져서 부들거리며 떨고있고
미숙의 블라우스 앞단추는 이미 여러개가 풀려서
봉곳한 젓가슴은 난봉의 입에서 놀아나고
새차의 베이지색 천연가죽 시트에는
이미 미숙의 계곡에서 흐르는 계곡물로 온통 젖는다.
"어욱...사장님...이제 그만...이럼 너무 곤란해요...어욱..."
"오웁...쭈웁...맛있는 몸이야...최고야...어웁..."
난봉의 입은 서서히 가슴에서
미숙의 입으로 올라가고 기다란 혀는
미숙의 입술을 애무하고 어렵사리 입속에 들어간다.
"오웁...오웁...난봉 사장님...오웁...나몰라"
"진짜 어쩔줄 모르게 해주지...후훗"
난봉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푸욱 젖은 보지에
자신의 성난 페니스를 짚어 넣고야만다.
예상된 일이였지만 어렵게 파경을 맞이하고
새로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유미숙에게는
또 한번의 시련으로 기억될 순간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머먀...사람..."
둔탁하고 묵직한 난봉의 페니스가 그녀의
두툼하고 수풀로 우거진 그곳을 가르고 들어서자
유미숙의 입은 동그랗게 벌어지고 숨을 고르지 못한다.
"어허허허헙!!!!!!!!!!! 이렇지...말아요...난봉씨..."
20:30
"흐엉...흐엉...흐엉...아앙!!! 악악악악악!!!"
첫 삽입이 이루어진 20여 분 후
엄청난 차량의 진동과 함께
다시 하드탑은 씌워지고
그안의 유리창엔 하얀 성애가 가득하다
안에서는 여전히 미숙이 비명을 지르지만
아까의 비명과는 그 내용이 틀리고
이미 미숙의 열 손가락은 난봉의 등을 긁어대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악!!!!!!! 어욱!!! 어욱!!! 난 몰라!!! 헉헉헉!!!"
그녀의 긴 다리는 이미 난봉의 허리를 꼭 조이고
그녀를 허리를 들썩이며 난봉의 펌핑을 맞받아친다.
더욱 더 거칠게 미숙을 몰아주치는 난봉의 페니스
결국 페니스의 팽창 수율이 230% 수준을 넘어서게되고
더욱 더 미숙의 질과의 접촉이 강력하게 와 닿고
결국 난봉도 흥분도가 일제히 수직상승한다.
"어어어어어욱!!!!! 이제 싼다..."
"아니요...제발...밖에다...오늘은 위험한...헉헉헉"
"알았어 오늘만이다...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찌익!!!!!"
난봉은 몸을 고추세우고
경직된 자세로 그녀의 가슴에
총 다섯발의 정액을 발사한다.
난봉의 페니스를 정확하게 보게된
유미숙의 눈은 경악 그 자체였다.
"어욱!!!!!!!! 세상에~~~~~~~ "
"왜? 작어서 맘에 안들어?"
"난봉씨...작다뇨...저게 정말 제 몸속에..."
난봉이 운전석으로 돌아 앉자
미숙은 정성 스럽게 난봉의
페니스를 빨아준다.
"으으으으음...너무 좋아...너무 잘하는데..."
"아직 신랑한테도 않 해준거예요...웁웁웁 쭈웁..."
난봉은 그렇게 정말 멋진 여자와
꿈같은 섹스를 나눈다.
그 날 이후 그녀는 이 핑게 저 핑게로
난봉의 데이트 신청을 피하게된다.
어느날 난봉의 메일로 보내어진 그녀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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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씨...
저도 여자랍니다.
난봉씨와의 그 행복했던 순간을 거절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는 모르실거예요.
하지만 전 한번의 결혼 실패로 아픔을 겪고
이제 두번째 새 인생을 살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결혼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쥐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미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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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여자였다.
난봉은 그녀에게 블랙 속옷을 배송하는것을 끝으로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았고
남자 입장에서 봐도 멋진 여자인듯 싶었다.
그러게 그녀는 결국 난봉의 마음에서 떠난다.
.
.
.
어느 토요일 아침
때르르릉....
"여보세요?"
[염병할놈...먼 전화를 그리 안받냐?]
"엄마?"
[그려 이눔아...너는 언제 장개 갈거여?]
"아잇 참 그게 뭐 좋은거라구 두번이나 가?"
[염병하네...여튼 그건 그렇고 이따가 7시에 집으로와]
"뭔디요?"
[느그 엄니 집을 꼭 뭐가 있어야 오는거라냐?]
"아따 참말로 알았슈..."
.
.
.
일산의 한 아파트
19:00
입구에 들어선 난봉
"뭔 사람이 이렇게 많다요?"
이때 안방에서 나오는 난봉의 형 수봉
"어 어서 오거라..."
"예 형님..."
"형 자가 갈라구 그런다."
"아 그라요?"
"여보...잠시 나와요 동생왔어요..."
그리고 나오는 한 여인
22:15
아파트 지하 주차장
난봉이 굳은 표정으로 차문을 열고는
급하게 차를 출발 시킨다.
23:00
집 앞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기울이며 고독을 씹고있는 난봉
누구보다도 큰형의 행복을 빌었던 난봉은
결국 형의 아내를 범했다는 사실에 괴로워
자신에게 용서가 안되는가 싶었다.
다음 날
한가로운 일요일 오전
11:00
난봉은 머리를 감고
여느 때처럼 밥을 지으려
쌀을 씻고는 밥솥에 밥을 앉힌다.
띠잉 동~~~~~
11:35
밥솥에서는 김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끼잉~~~~~
난봉의 침대에서는 이미 형수 미숙과
난봉이 뒤엉켜 격렬한 섹스를 나누고 만다.
그렇게 미숙은 난봉의 페니스를 받아들인다.
"억억억!!!!!!!! 못참겠어요 난봉씨!!!!!!!"
"도련님이죠 형수...나두 많이 괴로왔어요..."
난봉은 전라의 몸으로 형수가된 미숙의
사타구니에서 황홀지경 섹스의 춤을 추고
미숙은 시동생이 되어버린 난봉의
육덕진 대물 페니스를 몸에 받아들이며
맘껏 신음을 발산한다.
"악!!!!!!!! 아욱!!!!!!! 아아아아아아악!!!!!!!"
어느새 난봉의 침대 시트는 형수 미숙의 애액으로 젖어 버리고
페니스는 홍당무처럼 빨개지며 미숙의 그곳에 펌핑한다.
미숙은 스타킹만 신은채로 난봉의 위로 올라가서
침대 해드레스를 두 손을 붙잡고는 살사 댄싱을 하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몸속에있는 사랑스런 시동생의 페니스를
강력하고 보드라운 조저로 흔들거리며 자극한다.
"오욱...형수...넘 좋아...어욱...어욱..."
"사랑해 도련님...어흑!!! 악악악!!! 나 올라가요!!! "
"이제는 안에 싸도 되지? 형수"
"그래요...하세요...받고 싶어요...도련님...억억억!!!!!!"
그렇게 난봉의 정액은
처음으로 형수 유미숙의 깊숙한 곳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미숙은 난봉의 얼굴을 부여잡고
깊은 키스를 하며 그들만의 교감을 이루어낸다.
진정한 섹스로인한 사랑의 교감 말이다.
한달 후
어느 토요일
유미숙은 그렇게 난봉의 큰 형 박수봉와
재혼에 성공하게되고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치룬다.
유미숙은 결국 두번째의 결혼에서
남편 수봉은 물론이고 시동생 난봉까지 거머쥐는
일타 쌍피의 수확을 거둔다.
수봉의 사정과 미숙의 사정도 그러고해서
신혼여행은 내년 휴가때 가기로 합의하고
서울시내의 고려호텔 1105에서 이틀을 묵기로한다.
20:25
수봉은 아름다운 아내 미숙을 발끝부터
핥으며 탄성을 지른다
"오우...여보...자긴 정말 어디다 내놓아도 멋진 몸이야...오욱!!!"
20:45
보통 사이즈의 수봉의 페니스는
미숙의 가운데를 가르며 힘차게 펌핑한다.
돌리고 세우고의 스킬이 전혀없는 수봉은
어려서부터 공무만 했던 정통파 행정고시파이다.
미숙의 섹시한 몸 위에서 어쩔줄 몰라하며
힘만을 앞세운 펌핑으로 오히려 미숙의 아랫도리에
쓰라린 고통만 줄 뿐이지만 미숙은 그래도
아리따운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어준다.
"어욱!!! 여보!!! 좋아요!!!"
"그치??? 씨발 우리 색시가 최고야 하하하하하!!!!!"
그렇게 첫날밤을 끝낸 수봉/미숙 부부
수봉은 낮부터 마신 술탓에 골아 떨어져
흐르는 침도 닦지 못한채 기절하다시피 잔다.
22:10
미숙의 바로 옆방 1106호
창가에 다리가 기다란 한 여인이
검정 드레스를 입고는 창문에 두 손을 대고 서있다.
드레스를 옆으로 제낀 후 거터벨트를 풀고
거대한 페니스가 젤리가 듬뿍 발라진 그녀의 항문을 열고
당당하게 들어가는 순간.........
"어어어어어어억!!!!!!! 도련님..."
"도련님이라고 하지마!!! 애널은 내가 첫 남자 맞지?"
"그럼요...그래서 고이 간진한 항문이예요...근데 너무 아파"
"그럼 내가 니 첫남자니깐 애널로 할때는 여보라고해.."
"어흑!~~~ 여보~~~~~ 헉헉헉헉헉"
22:34
너무나도 흥분한 미숙의 항문에서 나오는
난봉의 콘돔에는 그녀의 X가 뭍어 나온다.
정당히 일을 치룬 두 사람은
콘돔을 제거하고 침대에서 창밖 야경을 보며
본격적인 섹스를 치룬다.
난봉의 대물은 미숙의 보지속으로 쏙 들어가
흔들거리고 펄쩍 펄쩍 뛰며 그녀의 자궁을
미치도록 자극한다.
"어흥!!!!!! 자깅...윽윽윽!!!"
"이거할때는 도련님잊 ㅎㅎㅎ 형수 안그래?"
"엉~~~~ 엉~~~~ 나 미치겠어...너무 좋아...나 책임져줄거지?"
"당연한거 아니야? 형수!!! 넌 내가 책임진다...최소한 섹스만큼은..."
그렇게 흔들거리며 춤사위를 벌이듯
침대 위 시트를 모두 벗기어버릴정도로
격렬한 섹스를 나눈 두사람
수봉/미숙의 결혼 첫날밤은 그렇게 수 놓이며
그들만의 맛있는 섹스를 즐긴다.
두주 후
토요일 오전
때르릉...
"어 형...오늘 쉬는날이겠네?"
[나야 그렇지 뭐...]
"왜 형수는 어디갔어?"
[웅 오늘 VIP하고 상담있다고 아까 나갔어...]
"그랬구나...오랜만에 형도 좀 푸욱 잠이나 자둬..."
[그럴려구...별일없지 난봉아?]
"내가 별일 있을게 뭐 있나? 알았어 끊어 형~~~"
누운채로 전화기를 내려놓는 난봉
그리고 난봉의 벌어지는 입
이윽고 나오는 탄성...
"오욱.......형수.....형수는 너무 잘빨어~~~~~~ "
"사랑해 도련님....헉헉헉헉헉!!!!! "
난봉의 위에서 방아를 돌리는 유미숙은
가슴에 걸린 브레지어 그리고
한쪽 허벅지에 걸쳐진 팬티...
난봉이 그녀에게 마직막으로 보내준 속옷을 입고
그 둘은 천국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계속>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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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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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맛있는 섹스
토요일 오전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난봉
항상 6:30분이면 기상이다보니
이제는 휴일이라도 그 시간이되면 눈이 저절로 떠진다.
휴대폰엔 그간 난봉을 지나간 여인들의 문자로 꽉 차있다.
김선희의 지속적인 스폰서로 난봉의 통장도 이젠 제법 두둑해졌다.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뒤적이던 난봉은
딱히 할 일이 없는 오늘 그렇다고
선희에게 몸 바치러 갈 날은 아니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멍하다.
이때 인터넷에 팝업되는 자동차광고
"오우 씨발 멋진데...하나 뽑아?"
난봉은 전화를 걸고
고객센터에서는 가장 가까운 영업점으로 포워딩해준다.
그야말로 전쟁터인 자동차 시장
고객센터 접속 15분만인 9:40분에 전화가 불이나게온다.
"행복하세요 ~~~ "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아오리 센텀시티점 유미숙입니다]
"아...그래요?"
[일단 찾아뵙고 말씀 올려도 될런지요?]
"그러슈...근데 집이 누추해서리 원..."
10:50
띵동~~~
문을 열자 들어오는 여인
"안녕하세요 인사올렸던 유미숙입니다"
--------------------------
유미숙 1975년생 37세
결혼3년차 재혼녀
신장 172cm 52kg
수려한몸매의 삼화여대출신
---------------------------
식탁에 마주앉은 두 사람
톡치면 부러질듯한 발목과
시원하게 뻣은 다리는
이미 난봉이 눈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는 드레스셔츠라해도
그 얇기가 얼마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검정색 플래스틱테 안경너머로 보이는
그녀이 눈은 난봉의 구매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만다.
미숙은 카다로그를 펼친 후
아오리의 카브리올레 기종을 설명한다.
이때 장난끼가 발동하는 난봉
"근데 이 기종은 차에서 연예를 못하쟎아요? 그쵸?"
"네? ..........^^ "
얼굴이 금새 벌개지는 미숙은
다시 말투를 정갈하고 절도있게 고쳐서
난봉에게 넌지시 반문을 해본다.
"사장님...연예는 집에서 하셔야죠 ㅎㅎㅎ"
"아 그런가?"
"ㅎㅎㅎ 너무 짖궂으세요"
"그럼말이요...문짝은 두개지만 시트가 4개인 오픈카는 어때요?"
"아~~~ 적절한 표현이시네요 A5 시리즈에 있습니다."
"흰색으로..."
"네?"
"흰색으로 뽑아와요..."
"아니 옵셔날도 선택..."
"당근 풀이지..."
들어온지 10여분도 채 안되어서
이루어지는 계약인가 싶었다
너무도 시원했고 깔끔했다.
"근데 조건이 하나있는데..."
"조건이요? 말씀하세요..."
"차 나오는 날 나랑 드라이브 갑시다...어렵나?"
".............."
"에잇 내가 너무 심했당...미안해요 없던걸로..."
"그러시죠...저도 그차는 타고 싶었어요 ^^ "
그렇게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홀연히 나가버리는 유미숙은
난봉의 심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여인이였다.
길게 시원하게 뻣은 몸매와
정돈된 옷매무새와 난봉이 그토록 집착하는
멋지게 뻣은 다리 각선미와 엉덩이
수술한 티는 나지만 제법 풍만한 가슴은
뭍 남성들의 로망이기도하다.
아직도 그녀의 허벅지 라인에 갈라진
트임 안쪽으로 살짝 보였던
투명 밴드 블랙 스타킹의 레이스 부분이
난봉의 페니스를 오랜만에 자극한다.
출고일이 기다려지는 난봉의 웃음은 어떤 의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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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일
18:50
영종도 해안도로를 따라
흰색 아오리 오픈카 한대가
굉음을 내며 시원하게 내달리고있다.
검은 선글라스를 쓴 미숙과 나봉은
어느새 손을 잡은 채 기어스틱에
가지런히 손을 포개어 놓는다.
19:20
예전에 선희가 자주갔던 그 언덕위의 공터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아무도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던
그 공터에 난봉의 차는 오픈한 상태로 바다를 향해
주차되어있고 재즈음악의 선율이 숲을 향해
오케스트라의 공연처럼 흘르고 있다.
조수석 대쉬보드에는
기다란 블랙 스타킹을 신은 기다란 다리가
가지런히 올려져서 부들거리며 떨고있고
미숙의 블라우스 앞단추는 이미 여러개가 풀려서
봉곳한 젓가슴은 난봉의 입에서 놀아나고
새차의 베이지색 천연가죽 시트에는
이미 미숙의 계곡에서 흐르는 계곡물로 온통 젖는다.
"어욱...사장님...이제 그만...이럼 너무 곤란해요...어욱..."
"오웁...쭈웁...맛있는 몸이야...최고야...어웁..."
난봉의 입은 서서히 가슴에서
미숙의 입으로 올라가고 기다란 혀는
미숙의 입술을 애무하고 어렵사리 입속에 들어간다.
"오웁...오웁...난봉 사장님...오웁...나몰라"
"진짜 어쩔줄 모르게 해주지...후훗"
난봉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푸욱 젖은 보지에
자신의 성난 페니스를 짚어 넣고야만다.
예상된 일이였지만 어렵게 파경을 맞이하고
새로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유미숙에게는
또 한번의 시련으로 기억될 순간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머먀...사람..."
둔탁하고 묵직한 난봉의 페니스가 그녀의
두툼하고 수풀로 우거진 그곳을 가르고 들어서자
유미숙의 입은 동그랗게 벌어지고 숨을 고르지 못한다.
"어허허허헙!!!!!!!!!!! 이렇지...말아요...난봉씨..."
20:30
"흐엉...흐엉...흐엉...아앙!!! 악악악악악!!!"
첫 삽입이 이루어진 20여 분 후
엄청난 차량의 진동과 함께
다시 하드탑은 씌워지고
그안의 유리창엔 하얀 성애가 가득하다
안에서는 여전히 미숙이 비명을 지르지만
아까의 비명과는 그 내용이 틀리고
이미 미숙의 열 손가락은 난봉의 등을 긁어대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악!!!!!!! 어욱!!! 어욱!!! 난 몰라!!! 헉헉헉!!!"
그녀의 긴 다리는 이미 난봉의 허리를 꼭 조이고
그녀를 허리를 들썩이며 난봉의 펌핑을 맞받아친다.
더욱 더 거칠게 미숙을 몰아주치는 난봉의 페니스
결국 페니스의 팽창 수율이 230% 수준을 넘어서게되고
더욱 더 미숙의 질과의 접촉이 강력하게 와 닿고
결국 난봉도 흥분도가 일제히 수직상승한다.
"어어어어어욱!!!!! 이제 싼다..."
"아니요...제발...밖에다...오늘은 위험한...헉헉헉"
"알았어 오늘만이다...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찌익!!!!!"
난봉은 몸을 고추세우고
경직된 자세로 그녀의 가슴에
총 다섯발의 정액을 발사한다.
난봉의 페니스를 정확하게 보게된
유미숙의 눈은 경악 그 자체였다.
"어욱!!!!!!!! 세상에~~~~~~~ "
"왜? 작어서 맘에 안들어?"
"난봉씨...작다뇨...저게 정말 제 몸속에..."
난봉이 운전석으로 돌아 앉자
미숙은 정성 스럽게 난봉의
페니스를 빨아준다.
"으으으으음...너무 좋아...너무 잘하는데..."
"아직 신랑한테도 않 해준거예요...웁웁웁 쭈웁..."
난봉은 그렇게 정말 멋진 여자와
꿈같은 섹스를 나눈다.
그 날 이후 그녀는 이 핑게 저 핑게로
난봉의 데이트 신청을 피하게된다.
어느날 난봉의 메일로 보내어진 그녀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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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씨...
저도 여자랍니다.
난봉씨와의 그 행복했던 순간을 거절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는 모르실거예요.
하지만 전 한번의 결혼 실패로 아픔을 겪고
이제 두번째 새 인생을 살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결혼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쥐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미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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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여자였다.
난봉은 그녀에게 블랙 속옷을 배송하는것을 끝으로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았고
남자 입장에서 봐도 멋진 여자인듯 싶었다.
그러게 그녀는 결국 난봉의 마음에서 떠난다.
.
.
.
어느 토요일 아침
때르르릉....
"여보세요?"
[염병할놈...먼 전화를 그리 안받냐?]
"엄마?"
[그려 이눔아...너는 언제 장개 갈거여?]
"아잇 참 그게 뭐 좋은거라구 두번이나 가?"
[염병하네...여튼 그건 그렇고 이따가 7시에 집으로와]
"뭔디요?"
[느그 엄니 집을 꼭 뭐가 있어야 오는거라냐?]
"아따 참말로 알았슈..."
.
.
.
일산의 한 아파트
19:00
입구에 들어선 난봉
"뭔 사람이 이렇게 많다요?"
이때 안방에서 나오는 난봉의 형 수봉
"어 어서 오거라..."
"예 형님..."
"형 자가 갈라구 그런다."
"아 그라요?"
"여보...잠시 나와요 동생왔어요..."
그리고 나오는 한 여인
22:15
아파트 지하 주차장
난봉이 굳은 표정으로 차문을 열고는
급하게 차를 출발 시킨다.
23:00
집 앞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기울이며 고독을 씹고있는 난봉
누구보다도 큰형의 행복을 빌었던 난봉은
결국 형의 아내를 범했다는 사실에 괴로워
자신에게 용서가 안되는가 싶었다.
다음 날
한가로운 일요일 오전
11:00
난봉은 머리를 감고
여느 때처럼 밥을 지으려
쌀을 씻고는 밥솥에 밥을 앉힌다.
띠잉 동~~~~~
11:35
밥솥에서는 김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끼잉~~~~~
난봉의 침대에서는 이미 형수 미숙과
난봉이 뒤엉켜 격렬한 섹스를 나누고 만다.
그렇게 미숙은 난봉의 페니스를 받아들인다.
"억억억!!!!!!!! 못참겠어요 난봉씨!!!!!!!"
"도련님이죠 형수...나두 많이 괴로왔어요..."
난봉은 전라의 몸으로 형수가된 미숙의
사타구니에서 황홀지경 섹스의 춤을 추고
미숙은 시동생이 되어버린 난봉의
육덕진 대물 페니스를 몸에 받아들이며
맘껏 신음을 발산한다.
"악!!!!!!!! 아욱!!!!!!! 아아아아아아악!!!!!!!"
어느새 난봉의 침대 시트는 형수 미숙의 애액으로 젖어 버리고
페니스는 홍당무처럼 빨개지며 미숙의 그곳에 펌핑한다.
미숙은 스타킹만 신은채로 난봉의 위로 올라가서
침대 해드레스를 두 손을 붙잡고는 살사 댄싱을 하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몸속에있는 사랑스런 시동생의 페니스를
강력하고 보드라운 조저로 흔들거리며 자극한다.
"오욱...형수...넘 좋아...어욱...어욱..."
"사랑해 도련님...어흑!!! 악악악!!! 나 올라가요!!! "
"이제는 안에 싸도 되지? 형수"
"그래요...하세요...받고 싶어요...도련님...억억억!!!!!!"
그렇게 난봉의 정액은
처음으로 형수 유미숙의 깊숙한 곳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미숙은 난봉의 얼굴을 부여잡고
깊은 키스를 하며 그들만의 교감을 이루어낸다.
진정한 섹스로인한 사랑의 교감 말이다.
한달 후
어느 토요일
유미숙은 그렇게 난봉의 큰 형 박수봉와
재혼에 성공하게되고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치룬다.
유미숙은 결국 두번째의 결혼에서
남편 수봉은 물론이고 시동생 난봉까지 거머쥐는
일타 쌍피의 수확을 거둔다.
수봉의 사정과 미숙의 사정도 그러고해서
신혼여행은 내년 휴가때 가기로 합의하고
서울시내의 고려호텔 1105에서 이틀을 묵기로한다.
20:25
수봉은 아름다운 아내 미숙을 발끝부터
핥으며 탄성을 지른다
"오우...여보...자긴 정말 어디다 내놓아도 멋진 몸이야...오욱!!!"
20:45
보통 사이즈의 수봉의 페니스는
미숙의 가운데를 가르며 힘차게 펌핑한다.
돌리고 세우고의 스킬이 전혀없는 수봉은
어려서부터 공무만 했던 정통파 행정고시파이다.
미숙의 섹시한 몸 위에서 어쩔줄 몰라하며
힘만을 앞세운 펌핑으로 오히려 미숙의 아랫도리에
쓰라린 고통만 줄 뿐이지만 미숙은 그래도
아리따운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어준다.
"어욱!!! 여보!!! 좋아요!!!"
"그치??? 씨발 우리 색시가 최고야 하하하하하!!!!!"
그렇게 첫날밤을 끝낸 수봉/미숙 부부
수봉은 낮부터 마신 술탓에 골아 떨어져
흐르는 침도 닦지 못한채 기절하다시피 잔다.
22:10
미숙의 바로 옆방 1106호
창가에 다리가 기다란 한 여인이
검정 드레스를 입고는 창문에 두 손을 대고 서있다.
드레스를 옆으로 제낀 후 거터벨트를 풀고
거대한 페니스가 젤리가 듬뿍 발라진 그녀의 항문을 열고
당당하게 들어가는 순간.........
"어어어어어어억!!!!!!! 도련님..."
"도련님이라고 하지마!!! 애널은 내가 첫 남자 맞지?"
"그럼요...그래서 고이 간진한 항문이예요...근데 너무 아파"
"그럼 내가 니 첫남자니깐 애널로 할때는 여보라고해.."
"어흑!~~~ 여보~~~~~ 헉헉헉헉헉"
22:34
너무나도 흥분한 미숙의 항문에서 나오는
난봉의 콘돔에는 그녀의 X가 뭍어 나온다.
정당히 일을 치룬 두 사람은
콘돔을 제거하고 침대에서 창밖 야경을 보며
본격적인 섹스를 치룬다.
난봉의 대물은 미숙의 보지속으로 쏙 들어가
흔들거리고 펄쩍 펄쩍 뛰며 그녀의 자궁을
미치도록 자극한다.
"어흥!!!!!! 자깅...윽윽윽!!!"
"이거할때는 도련님잊 ㅎㅎㅎ 형수 안그래?"
"엉~~~~ 엉~~~~ 나 미치겠어...너무 좋아...나 책임져줄거지?"
"당연한거 아니야? 형수!!! 넌 내가 책임진다...최소한 섹스만큼은..."
그렇게 흔들거리며 춤사위를 벌이듯
침대 위 시트를 모두 벗기어버릴정도로
격렬한 섹스를 나눈 두사람
수봉/미숙의 결혼 첫날밤은 그렇게 수 놓이며
그들만의 맛있는 섹스를 즐긴다.
두주 후
토요일 오전
때르릉...
"어 형...오늘 쉬는날이겠네?"
[나야 그렇지 뭐...]
"왜 형수는 어디갔어?"
[웅 오늘 VIP하고 상담있다고 아까 나갔어...]
"그랬구나...오랜만에 형도 좀 푸욱 잠이나 자둬..."
[그럴려구...별일없지 난봉아?]
"내가 별일 있을게 뭐 있나? 알았어 끊어 형~~~"
누운채로 전화기를 내려놓는 난봉
그리고 난봉의 벌어지는 입
이윽고 나오는 탄성...
"오욱.......형수.....형수는 너무 잘빨어~~~~~~ "
"사랑해 도련님....헉헉헉헉헉!!!!! "
난봉의 위에서 방아를 돌리는 유미숙은
가슴에 걸린 브레지어 그리고
한쪽 허벅지에 걸쳐진 팬티...
난봉이 그녀에게 마직막으로 보내준 속옷을 입고
그 둘은 천국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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