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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삼형제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40 705회 0건
엑스 삼형제

출연

첫째/이서하
45세 175/67
통기타 카페 운영자

둘째/이정하
41세 177/70
망함증권사 차장

아내/정현숙
39세 164/49
이정하의 아내 결혼 8년차

셋째/이민하
38세 173/79
개인화물차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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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부

천사의 섹스 그리고 악마의 섹스

햇살이 따가운 5월 어느날

현숙은 여느 때 처럼 아리따운 여인의 모습을 간직하고
정원에 핀 꽃들을 다듬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낸다.
이따끔씩 2층 창문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아주버니의
시선은 아직도 불편하기만 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버니 서하와의 섹스장면을 돌이키면
저절로 아랫도리가 젖어드는것은 이성과 감성의 경계는
분명 존재하지만 결국 이성보다는 감성이 우세함이 입증되는듯하다.

10:40

거실에 들어오자마자 울리는 핸드폰소리...

"여보세요?"

"어 그래 미자야 오랜만이네 호호호"

"어...그래서...그래? 오늘?"

"응...그러게...일단 나가는 쪽으로 방향 잡을께..."

"그래 그래...이따 보자구...알았다."

오늘은 현숙의 대학 동기들의 모임인 백합회 동문회이다.
여대출신의 현숙은 두어달에 한번씩 동문회에 나가는데
그날이 오늘이라고 연락을 받는 중이였다.

12:20

여대이다보니 동문들 자체가 자기자랑이 심하고
좀 부풀려진 과시욕도 심화되어 현숙은 모임을 싫어하지만
나이에 비해 일찍 지점장으로 승진한 남편일도 있고해서
이번 동문회에는 나가보려한다.
현숙은 침대위에 속옷을 여러개 펼쳐놓고는
어떤 속옷을 입을까 걱정이다.

출근하려는 서하가 현숙에세 인사를 하려 문을 연다.
순간놀라 등을 돌린 현숙은 고개를숙인채 그대로 서있다.
서하는 오랜만에 보는 제수씨의 나체에 또한번 발기되고만다.

"제수씨 저 나갑니다....."

급하게 슬립이라도 걸치며...

"식사는요...준비 다했는데요..."

"아니예요...나가 먹을께요...그나저나..."

"...........네"

"아무리 생각해도 멋지세요...울 제수씨...몸매..."

"............."

현숙은 뒤로돌린 몸을 움쩍도 하지 않은채
고개만 숙이고는 그래도 멈추어 서 있다.
서하는 슬쩍 침실 문턱을 넘어서 현숙에게 다다가본다.
아무소리도 못하고 얼음처럼 굳어진채 서있는 현숙
그리고 이미 현숙에게 다다선 서하...

서하의 손이 현숙의 어께를 만지며...

"우리 그날 이후로 너무 소원해지지않았나요?"

"아주버님...그대 물씀드렸쟎아요...부탁이예요..."

"그냥...감성적인 플레이인데, 죄가 될것 까진 아니쟎아요"

"아주버님...그래도 허업....헙...웁...웁..."

이미 서하의 손은 현숙의 몸을 돌리고 그녀의
핑크빛 립스틱 입술을 핥아 먹기 시작하고
보드라운 서하의 입술이 들어서려하자
잠시 이를 악다문 현숙의 치아는
결국 슬며시 열리고만다.
그리고 들어가서 요동치는 서하의 기다란 혀.

12:40

서하의 나신은 현숙의 두 다리를 어께에 걸쳐놓고는
현숙의 음부 질 안쪽 윗부분 G-spot 을 거침없이 가격한다.
현숙은 삽입 3분만에 항문이 열리고 펌핑 가스가 빠져나온다.

퍽퍽퍽!!!!! 슈슈슉!!!!! 펑퍽펌퍽!!!!!

"아욱...아주버님...으으윽...허억...허억..."

3주만의 다시 열린 아주버니 이서하의 페니스는
오늘도 현숙의 보지가 가지고있는 기대치 이상의
환락과 섹스의 묘미를 쥐어주고만다.

바로크틱한 가구로 꾸며진 현숙의 침실위에
적나라하게 벌거벗은 두 남녀는 그렇게 자세를 교정하며
질퍽한 대낮 섹스를 즐기고 괴성은 천장을 찌른다.

"아아악!!!!! 어어억!!!!! 오욱!!!!!"

서하의 페니스에는 상당한 애액이 묻어나고
건장하기 그지없는 대물은 온 몸이 애액으로 뒤덥힌다.
뒤덥힌 현숙의 애액은 질척거리며 침대 커버로 흐르기 시작하고
넘쳐나는 현숙의 애액을 보던 서하의 페니스는 일제히 팽창한다.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두사람의 정렬적인 섹스의 끝.

"넌.......내꺼야....포기 안할꺼야.....으으으으윽!!!!!!! "

"어욱...어욱...제발...이러지마...하악...하악...몰라...몰라..."

찌지지지지지지지지찍!!!!!!!!!!!!!!!!!!!!

서하의 기다랗고 굵직한 페니스는
결국 현숙의 도톰한 입술위로 사정되고
현숙의 입술은 물론 치아와 옆의 볼까지 많은 양의 정액이
거침없이 흘러내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서하의 페니스는 쿨럭거림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현숙의 가슴까지 사정을 시도한다.

6차례의 사정은 신혼초 남편으로부터 단 몇차례만 보아왔던
현숙으로써는 놀라움을 금치못 할 광경이다.
그렇게 사정한 서하는 현숙의 옆자리로 쓰러저 눕고
현숙의 두 손은 서하의 커다란 페니스를 휴지로 닦아내어준다.
그리고 아무 말없이 욕실로 향하는 현숙
샤워를 마치고 나온 현숙은 서하의 밥상을 차리려했는데
이미 서하는 출근을 하고난 뒤였다.

머리로는 절대 안된다고 이성을 지키려하지만
결국 이번에도 현숙의 몸은 현숙의 머리에서 내리는 명령을 듣지않는다.
그렇게 오늘도 결국 3주만에 시아주버니의 페니스를 취하게되는 현숙.

17:50

서울시내 한 호텔 레스토랑
조용히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이 레스토랑은
지난번 부사장과 섹스를나우었던 그 호텔의 부설건물이다.
그날의 일을 생각하면 그 또한 잊을수 없었던 강력한 섹스였다.
7명의 동창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기 시작한다.
5병의 와인이 벌써 동이나고 동문회장 김선숙이 말을 꺼낸다.

19:00

"어이 동지들...오늘말야...근자에들어 가장 큰 뉴스가 뭔지알어?"

(모두들...)
"뭔데?"

"우리 현숙이가 망함증권 그것도 본사 직할 지점장으로 승진했다는거야 다들 박수"

"얘는...뭘 그런것 가지고...ㅎㅎㅎ"

"그래서 말인데 2차는 현숙이 니가 좀 쏴야하는거 아니냐?"

"호호호호호...그래 알았다 내가 쏠께..."

"현숙아 우리 입 고급이다 너 그거 알지?"

"어딜가려구? ㅎㅎㅎㅎㅎ"

"야~~~ 오늘 이태원 마호가니 클럽 어떠냐? 올만에 말이지..."

(모두들...)
"코~~~~~~~~~~~~~~~~올!!!!!!!!! 짝짝짝!!!!!! "

이태원 마호가니 클럽은
서울에서도 물 좋기로 소문난 클럽이다.
특히 남자물이 좋기로 소문난 그래서 아줌마들이
젊고 잘생긴 남자들 따드실때 자주간다는 곳으로 유명하다.
세상물정 모르는 현숙이 이를 알리 만무하다.

19:55

둥둥둥!!!!! 짜짜짜짝!!!!! 둥둥둥둥두두두두두둥!!!!!

음악소리만 들어도 시끄럽기 그지없닌 클럽내부
이윽고 조용한 방 안으로 들어가서 양주를 시키고
본격적으로 2차를 시작하는 젊은 부인들 7인방
양주 세병이 소식도없이 사라지고 맥주 한짝이 동이났다.

21:20

느닺없는 동창회장의 담당 웨이터 호출.....

"넵 누님..."

"야이 십새꺄...넌 내가 호구로 보이냐?"

"누님 왜그러십니깐 제가 뭘...실수라도..."

"야 용필아...여기 이방 값이 얼마냐?"

"아 지금까지 170 정도 나왔습니다."

"넌 어디가서 170만원짜리 방빌릴때 술만 쳐먹을려고 가냐? 야이 십새꺄"

"아~~~~~ 에잇 우리 누님들이 너무 점쟎이시길래 않했죠 헤헤헤"

"점쟎같은 소리하네 씨발놈...점쟎은년은 씹안하고 사냐?"

(동문들...)
"어머 예는 선숙이는 너무 거칠어...얘 잡겠다...살살해라..."

"야 용필아...너 내 남편새끼가 뭐하는 머인줄 알지?"

(고개 숙이고...)
"네 서울 중앙지검.....차장님이십니다."

"그럼 내가 오늘 기분나쁜데 씨발 여기 전경 2개 중대만 풀어볼까? 응?"

"아닙니다 누님!!!!!! 즉시 시정하고 조치하겠습니다 !!!!! 충성!!!"

혀꼬인 소리를 하던 선숙은
지갑에서 만원짜리 열장을
테이블위에 집어던지며...

"돈 졸라 많은새끼들 열배도 넘는 돈이라 생각하고 잘...해라이?"

용필은 돈을 챙기고 급하게 방을 빠져나간다.

"에잇 씹새들...맘에 안들어..."

21:45

양복을 입은 한무리의 사내들이 들어오고
5분도 채 못견디고 내?기고만다.
그렇게 수차레를 반독하니 용필이가 들어온다.

"아잉 누나...그렇게 다 쫓으면 어떻게해?"

"아니 그 씨발놈들이 페니스좀 보자니깐 싫다쟎아~~~"

"잉??? 누나~~~~~~ 그럼 나 손님 다 떨어져...여기가 호빠유?"

"그러니깐 자신있게 ?꺼낼놈들 델구와 ㅎㅎㅎㅎㅎㅎ"

장내는 삽시간에 웃음바다로 변하고
잠시 나갔던 용필이가 다시 들어와서
노래방 노래를 끄고 무언가 얘기한다.

"누님들...오늘 그럼 캔들미팅 함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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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미팅
테이블위의 촛불만 남긴채
삼삼오오 짝을 마추고 들어온 남자들을
얼굴도 안보고 진한 스킨쉽부터 시작하고
맘에들면 그자리에서 섹스까지 할수있는
일본식 랜덤 단체 섹스를 말함.
강남에서는 캔팅이라고 줄여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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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음...것두 나쁘지 않네...물건들은 있냐?"

(모두들...)
"얘 선숙아 나 그것까진 자신없어..."

"야이 미친년들아...니덜이 언지 청춘일듯 싶냐?
씨발 이렇게 남편 개쉐이들이 놀라구 한날 노는거야...
그리구 내일부터 또 죽었습니다하고 일해주면 되쟎아 않그래?"

이때 잠자코 있던 현숙이...

"선숙이말이 맞다...그래 선숙아 오늘 한 번 놀자..."

모두들 놀라는 표정으로 현숙을 바라보고는
눈이 똥그래진다.
그럴아이가 아닌데 예측을 뛰어넘는 발언이였기 때문이다.

22:05

룸에는 작은 벽등 하나면 켜지고
모든 조명은 소등된다.
이쯤되면 얼굴 앞에 남자들도 식별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문이 열리자 복도 조명이 훤하게 들어오면서 건장한 남자들
대여섯명이 들어오고 용필이가 한명씩 안쪽으로 들여보내서
결국 짝수를 모두 마춘 후 인사를 하고 나간다.

22:15

룸 안엔 모두들 동문들의 신음소리가 요동을 친다.

"어흥...오욱..."

"우우욱...좋아...아우 잘하네..."

"어우야...거긴않돼...더 하구..."

"헉헉헉...살살 좀 해 새꺄..."

현숙의 파트너는
현숙을 부드럽게 안고는 그녀의 입술과
목덜미를 집중적으로 스킨쉽 해준다.
혀끝의 감도는 상당한 수준의 실력을 갖은 남자이다.
타액이 거의 묻지않은 건조한 혀끝으로 닿는듯 마는듯
그러게 슬립 커치를 하더니 강도있는 힘 조절로 현숙의
긴장을 일순간이 풀어버린다.

그러자 현숙은 이 남자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이 남자가 이미 풀러버린 자신의 블라우스로 끌어 내린다.
남자는 알았다는듯 현숙의 브레지어를 살짝 비켜버리고
봉곳하게 발기된 현숙의 유두를 빨기 시작한다.
치아로 살짝 물어 버리는 바이팅과
유두 주변을 돌리면서 자극하는 라운드패스를 겸하며
상당히 고난이도의 배합으로 현숙의 아랫도리를 이미
흥분시키며 아주 좋은 점수로 출발한다.

"어우~~~~ 헙...윽..."

"쭈웁...이제 좀 올라가세요? "

"네네...어업...헙헙헙"

옆자리에서는 이미 펌핑 시작된다.
처음에는 모두들 하나같이 않된다고 소리치지만
1~2분을 넘기지 못한채 깊은 숨소리에 이어서
신음소리 급기야는 옆사람도 아랑곳하지 않는
얼굴도 모르는 남여의 비명소리가 난다.

"어흑...어흑...어흑..."

현숙의 남자는 자신의 지퍼를 내리고는
제법 듬직한 페니스를 현숙의 손에 쥐여준다.
이미 페니스의 맛에 중독된 현숙은 사내의
페니스를 만지자 아랫도리가 본능적으로 울찔거린다.
사내는 현숙의 귀에대고 읖조린다.

"어떻세요...넣어볼까요? 우리가 좀 늦은것 같은데..."

"..................."

현숙은 대답대신 사내의 허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자신의 안쪽으로 끌어 당기는 제스춰를 보인다.

사실 현숙이 만진 페니스를 아니나 다르게 인테리어였다.
실제 굵기는 그리 굵지 않지만 제법 길이가 길었고
군데 군데 돌기가 밖혀이어서 상당히 깊게 삽입 가능한 물건이였다.

스르르르르륵!!!!!! 슈욱.....

"으으으으으으으으응~~~~~~~~ 어우~~~~~"

보드랍게 드르어가는 사내의 페니스는
삽입 후의 후 폭풍을 몰아치기 시작한다.
사내는 현숙의 자궁입구까지 진격한 후
페니스 끝을 자궁 입구에 대고 주간 페니스 바디를
흔들거리는 기술로 현숙의 질 안밖을 자극하는
이른바 바우잉 스킬을 구사한다.

"어어어어욱~~~ 이상해...어욱...엄마야...헉헉헉"

시간이 갈수록 사내의 모션은 점점 더 커지기만하고
그렇게 흔들리는 기타를 타듯 소파에 앉아서 느끼는
낮선 사내의 제법 그럴싸한 페니스의 맛은
여느 페니스와는 또 다른 맛이였다.
현숙은 점점 눈이 감기고 두손은 사내의 가슴을 매만진다.

"어우~~~ 아주 작은 보지를 갖으셨군요...명기시네요.."

"어욱...몰라요...어욱...어욱...너무 잘하세요..."

굵지는 않지만 사내의 기다란 페니스는
마치 굴뚝의 묶은 때를 벗기어내듯
현숙의 깊은 곳 자궁주위까지도 겉어 올리며
상당한 느낌으로 강하게 긁어주기 시작한다.
이내 터지는 현숙의 비명 신음...

"아흥...엄마...아흥...좋아요...이상해요 아흥...아흥..."

현숙의 두 다리는 미친듯이 사내를 품어 안고 흔들리고
사내는 이내 기다렸다는듯이 현숙의 두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받혀들고는 현숙을 강하게 끌어 당기면서
그녀의 자궁벽을 뚫어져라하고 힘있게 밀어댄다.
결국 현숙의 비명은 쾌락의 환희로 바뀐다.

"아흥...아흥...엄마야...아흥...어흥...헉헉헉"

22:30

이미 방안은 모두들 일을 마친 상태여서 조용하다
모두다 숨죽인채 현숙과 그의 사내의 섹스 소리만 숨죽이고 듣는다.
현숙의 옆에 있던 사내놈은 현숙의 가슴을 매만지기도한다.
그 놈의 파트너는 이를 알리없다
현숙은 이미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여서
다른 놈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매만진다하여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어흑...어흑...근데 이상해요..."

"윽윽윽...뭐가요?"

"아저씨 손은 두개인데 제 가슴을 두개를 다 만지네요..."

"야이 새꺄 손 안치워...씨발놈이 디질라구..."

(옆에놈...)
"아이 뭐 그렇다고 육두문자까지 써 ㅎㅎㅎ 더 좋지 뭐..."

22:38

현숙과 사내 놈의 섹스는 이미 최고조로 올라가고
방안의 모든 친구들이 그들의 강렬한 섹스를 부러운듯
소리만이라도 듣는 분위기로 돌아선다.

"어흥...어흥...자기야...어흥...어흥...어우...난 몰라..."

"좋아요? 네??? 좋냐구?..."

"어흥...어흥...그럼요...너무 좋아요..."

"신랑보다 내 페니스가 좋아? 응? 어때?"

"좋아...좋아...당신것이 훨씬 좋아..."

"이제 쌉니다...안에다 할래요...당신 속에 넣구 싶어요..."

"알았어요 어허허허헉!!!!!!!! 어어어어어어업!!!!!!!! 몰라!!!"

찌~~~~~~~~~~~~~익 쫌 쉬고 또 찌~~~~~~~~~익!!!!!!!

22:41

룸안의 불이 켜지고
한 덩어리로 꼭 끌어안은채 현숙과 사내의 모습이 보인다.
다른 친구들도 예의상 옷을 입지는 않았고
그들의 또 다른 술상의 향연이 펼쳐진다.
멋진 7:7 섹스였다
물론 현숙도 그렇게 세상 공부를 또한다.
일은 치루었지만 얼굴이 사색이된 정현숙
그렇게 현숙은 늦은 귀가를 서두른다.

23:20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현숙의 엔에프 소나타 뒷자리

"형수 그냥 우리 안 만난걸로 해요..."

"미안해요 도련님......흑흑흑"

"아이 그러지말어...정말이야..."

"도련님 전 정말 나쁜년이예요...흑흑흑"

그렇다 아까 들어온 해외 유학파 남자들 맴버중 하나는
바로 현숙과 현재 같이 사는 막내 도련님 민하 였다.
민하의 페니스를 받아들던 현숙은 남편과의 비교를 들었고
그게 바로 자신의 형이라는 사실을 조명이 밝았을 때
알게되고 둘은 멋적은 표정으로 파티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이였다.

24:15

영종도 현숙의 집
남편은 오늘도 승진주로 밤을 세울 모양이다.
큰형 서하는 한참 영업중이다.

거실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우는 정현숙
그 옆엔 한상 아래 시동생 이민하가 자리한다.
민하는 급기야 형수의 손을 잡고...

"형수 오해하지말고 들어요..."

"네?"

"나도 형수와 자고 나니깐 정말 이런 감정 때문에
가족관계를 무시 할수 있겠구나 하는 맘이 들었어요"

"도련님...그만...그런말 하지마세요..."

"그냥 사랑놀이쟎아...뭐가 어때서...안그래 형수?"

24:28

현숙의 핸드폰에 메세지가 울린다.

띵 [잠시 후에 강남에서 출발함]

탁자위 현숙의 핸드폰이 그렇게 메세지를 울린다.
그 핸드폰 너머로 보이는 현숙의 핌대의 모습.
다부진 몸매의 시동생 민하가 기다란 현숙의 다리를
어께에 걸치고는 기다란 페니스를 형수 현숙의
그곳에 정조준하여 펌핑을 게속한다.
현숙의 얼굴은 이미 홍조를 띄고 눈동자는 촛점을 잃는다.

"어흥...어흥...어흥...도련님...도련님...어흑...어흑..."

"형수 사랑해...형수...아...형수 우리형수..."

"억억억.....억억억....헉헉헉헉헉.....형 올거예요...이제 그만..."

그렇게 현숙과 막대 시동생 민하와의 섹스는
우연하게 시작이되었다.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처음은 실수라하더라도
두번째의 기회는 만들지 말았어야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도덕적 이론일 뿐
섹스를 갈구하고 섹스에 굶주린 한 여인의 욕망을
그 어느 윤리도 막지는 못하였다.

더구나...이들은 한 형제가 아니란 말인가...

다음 날 아침

7:50

"어욱 늦었다 여보...에잇 그냥 갈께..."

"여보 그래도 이 과일 주스라도 마셔요..."

현관에서 주스를 들이키며.....

"남자구실도 못하는 남편한테 뭐하러 이런걸 챙기냐? ㅎㅎㅎ"

"이이는 참...어서 다녀와요...오늘은 일찍 올거죠?"

"오르지 뭐 ㅎㅎㅎㅎㅎ 수고해..."

"네에 여보.....쪽!!! "

8:55

1층 안쪽으로 들여져있는 건넌방
바로 민하의 방이다.
현숙은 오늘따라 출근을 하지않는 민하가 걱정되어
방문을 슬며시 열어본다.
열리는 방문사이로 보이지 않던 민하...

"어맛!!!!!!!!!!!!!! 도련님......"

"굿모닝 울 형수~~~ "

문 뒤에 벌거 벗은채로 서있던 민하는
그렇게 현숙을 돌려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어제 못다이룬 섹스를 시작한다.

"어헉.....헉헉헉...억억억..."

"좋지 형수...그치?"

"응...좋긴해요...억억억...헉헉헉"

"근데 형수 어제말야...내 옆에 친구가 현수 만져줬쟎아..."

"헉헉헉...네에...어욱...헉헉헉...조금난 더 밑으로..."

"우리 그거 해볼래?"

"네??? 아유 싫어요 무슨말이야...억억억..."

어두운 방안
민하의 침대 옆에는 무언가가 일어나서
현숙을 덮지고 깊은 키스를 집어 넣는다.

"어어어어어어어업~~~~~~~~~~~~~~~~~~~~~~~ "

그렇다 민하와 서하는 같이 미국에서 고생을 해온터라
둘만의 비밀은 없었다.
미이 민하는 큰 형 서하와 현수와의 관계를 알고이었고
형수가 잠든 밤 사이에 민하는 서하에게 이를 고백한다.
이로써 이씨 형제들 중 둘때 정하만을 제외하고
두 형제들과 형수/제수씨 현숙은 두 남자를 갖게된다.

커튼으로 드리워져 어두운 민하의 방
벌거벗은 현숙의 미끈한 몸이 여실이 드러나고
현숙의 입에는 민하의 페니스가 물려있고
현숙의 자그마한 보지속에는 이미 서하의 페니스가 요동친다.
그렇게 그들만의 은밀한 브라더 리벌브 섹스의 역사는 시작된다.

"어웁.....어웁.....헙.....헙.....윽윽윽"

"형수 사랑애...정말 죽이는 보지야..."

"제수씨 너무 고마워...제수씨 섹스는 우리가 책임진다 알지요?"

"억억억...흐억...흐억...어욱...좋아...어욱..."

난생처음 두 가슴이 동시에 빨리는 기분...
난생처음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사내의 성기가 드나는 기분...
난생처음 양손에 두 페니스가 쥐어지는 기분...
난생처음 한 여인의 입속에 두 혀가 들어오는 기분...
그리고 난생처음 두개의 페니스를 양손으로 잡고 빠는 기분...

아마 리벌버 섹스를 경험하지 못한 여자는
간접적인 기분 조차도 느낄수 없는 기분일것이다.
이런 경험을 정숙했던 주부 정현숙은
한달만에 모든것을 마스터 하고는 여자로써의
최고의 위치인 리벌버 퀸의 권좌에 오르게된다.

그들의 2:1 쓰리썸 섹스는
그날 오전 내내 계속되고
12시가 다되어서 셋이 샤워를 하고 끝을 맺는다.

12:20

"야이 새꺄...이건 제수씨가 나만 먹으라고 만든거야..."

"아니라니깐 원래 계란 말이는 내 18번이야...아이 씨발..."

"뭐 씨발? 이 십새끼가..."

"씹새끼? 아니 이 논네가 진짜...확..."

"ㅎㅎㅎㅎㅎ 싸우지말고 먹어욧!!!!!! ㅎㅎㅎㅎㅎ 애들같아..."

그렇게 이서하/민하 형제에는 새로운 여인 정현숙이라는
절대값이 가산되면서 그 답을 구하기 어려운 새로운 방정식이 성립된다.
그렇게 그들만의 세상이 만들어지며 세명의 가족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그날 밤

20:50

주방 아일랜드 조리대에
현숙의 두손이 부르르떨면서
무언가를 부여잡고 엎드려있다.
그 뒤로 현숙의 기다란 치마를 겉어 올려져있고
현숙의 팬티는 그녀의 무릎쯤에 걸리채 요동친다.
그녀의 뒤에서 기다란 페니스를 밖아버린 사내 민하.

"억억억.....도련님.....억억억...어우 좋아요...억억억"

"형수...어욱...미치겠어...정말 최고의 맛이야..."

"형수.....나 형수 사랑하는거 알지? 응?"

"그래도 난 정하씨의 아내예요...억억억..."

페니스를 더욱 더 스크류로 돌리며 형수를 자극하는 민하...

"이래도? 이래도 형이 더 좋아?"

"아욱...아욱...당연하...지요...섹스가 전부는 아니예욧...억억억"

그렇게 그들의 은밀한 정사가 벌어지는 거실 식탁 앞
바로 앞에 마당이 보이는 거실 창가밖엔
누군가가 담배를 피우며 슬쩍 자리를 피한다.
세상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은 없다는것을 증명하듯
그 사내는 다시 차에 타고는 동네 입구로 나가버린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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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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