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16-08-24 15:41 1,347회 0건




수요일 나는 그냥 잠을 잤다. 학교에 가기 싫었다.


아침에 엄마가 나를 깨웠지만 일어나지 못했고

엄마는 학교에다 전화를 해주고 출근했다.


나는 낮 11시가 되자 일어났다.



주섬주섬 학교에 가려고했다.


근데 너무 귀찮았다.

그냥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애들이 놀란 얼굴로 쳐다봤다.



어제 내가 욕을 했던 여자애가 있었다.


내가 먼저 다가갔다.

"미안하다"


여자애는 울음을 터뜨렸다.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끝난 느낌이었다.


여자애들이 몰려서 그 여자애를 위로해주고 남자애들은 나를 슬금슬금 피했다.

씨발놈들. 나는 어제 맞았단다

좆도 모르는 놈들이 내가 왜 사과를 했는지 개과천선했는지 궁금해하는 분위기였다.


반장한테 이끌려 교무실에 갔다.

담임선생님은 무리해서 나올 필요없다고 했다.


참 대책없는 담임이이었다.



나는 늦어서 죄송하다고 머리가 자꾸 아프다고 말했다.

담임은 끝날 때까지 양호실에 가있으라고 했다.


양호실에는 이전에도 몇번 가봤다.


양호실에는 아줌마 선생님이 있었다.




나는 무슨 약을 받았는데 맨날 양호선생은 기보린이라는 알약만 줬다.


나는 그 약을 받아 먹고 침대에 누웠다.


잠이 안왔는데 다시 금새 잠이 들었다.



점심시간도 지났다. 결국 꽤나 오래까지 잠들었다.

조용했다.

학교가 끝난 느낌이다.

몸이 뭔가 개운했다.

몸이 회복 되려는 느낌이었다.

왠지 잘때마다 내 키가 커지는 느낌도 있었다.


어느순간

양호선생, 아줌마가 나를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살짝 눈을 떴는데

내 성기가 발기가 되있는 걸 알았다.


뭔가 시원했다.


아줌마는 분명 내 성기를 쳐다보고 있었다.

누군가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내 바지가 내려가 있었다.

잠결에 내가 그랬나?

양호선생은 다시 제자리로 갔다.



이런 씨발년이 내 바지를 내렸나 보다.

팬티는 안내렸는 데.


나는 주섬주섬 내 교복바지를 치켜세웠다.


양호선생은 밖으로 나갔다.


이 씨발년이

나는 화장실로 갔다.

나는 발기된 바지를 숨길수없어 허리를 굽혔다.


학교는 전부 끝난 느낌이었다.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니 개운했다.


그대로 집으로 갔다.



집에 가니 시간은 아직 이르다. 5시

잠도 많이 잤고 할일도 없고 티비를 켜니 어줍잖은 만화영화다.


나는 그냥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먹기로 했다.


라면끓이기가 쉽지 않았다.


냄비가 안보였다.


나는 그냥 라면을 뜯어 스프에 섞어 먹었다.


티비도 그냥 봤다.


그리고 엄마의 퇴근시간을 기다렸다.


이제 엄마를 생각하면 발기가 되었다.


정말 시도 때도 없다.



엄마가 아니라 정확히 엄마의 가슴과 엄마의 얼굴 엄마의 허리 곡선을 생각하면 발기가 되었다.


그러다 엄마가 보고싶어 죽을 것 같았다.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 필요없었다.


여태까지 엄마한테 잘못한게 너무 많았다.


왜 ? 나는 그랬을까


그냥 혼자 있으니 눈물이 났다.


라면을 처먹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내 모습.


두손을 자유자재로 못쓰고 있으니 더욱 스스로 우습고 처량하다는게 뭣같았다.


나는 어쩌면 평생 두손을 못쓰고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졌다.

만약 교통사고로 두손이 사라졌다면 손가락 두세개로 살았었다면...

끔찍하다

한번도 내미래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지만 미래에 대한 공포가 엄습해왔다.


그렇다면 엄마는 나한테 뭔가


여태까지 엄마는 나에게 한번도 싫은 소리 하지 않았다.

그냥 내가 엄마를 답답하게 여겼을 뿐

뭐 반항적인 문제 아들에게 대처할 방법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나를 예뻐해주다니 이게 씨발 좆같은면서 슬픈 일이었다.




그럴 때즈음 현관문이 열렸다.


엄마가 들어왔다.


나는 엄마가 들어오자마자 그냥 안아버렸다.


엄마는 내 눈물을 보면서

"지훈아 왜그래"

엄마는 내 모습이 이상해보이면서 싫지 않은 내색이었다.

"엄마"


나는 엄마를 그냥 더욱 세게 껴안았다.


"씨발 기브스"


"지훈아"


나는 기브스때문에 엄마를 더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엄마 씻어야 돼"


"괜찮아" 나는 엄마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떨어져 엄마 얼굴을 쳐다보았다.


엄마는 난처해하면서도 웃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너무 사랑스럽다고 느꼈다.

나는 내입술을 엄마 입술에 가져갔다


엄마는 "아.."를 외쳤다.


그리고 난 금새 떨어졌다.

엄마가 "잠깐만"을 외쳤다.



나는 기다렸다.

"밥먹었어?"


"어"


"뭐"


"라면"



엄마는 먹다남은 라면부스러기를 보았다.


"기다려봐"


엄마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옷을 갈아입으려 했다.


윗옷을 벗고 아래 치마를 벗었다.


브래지어와 팬티차림 나는 엄마에게 달려갔다




다시 껴안았다.



"엄마"



"왜 그래"


"배 안고파"


"너 정말 애기같다"


엄마는 나를 애기 취급했다.


나는 엄마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내 얼굴은 브래지어에 걸쳐있었다.



"아"


내 다친 코가 엄마 브래지어에 걸쳐서 아팠다.


"괜찮아?"


엄마는 두손을 뒤로해서 브래지어를 풀었다.


나는 엄마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가 밀고 가서 엄마를 침대에 눕히는 형세였다.



"우리 애기 "


나는 그렇게 한참을 엄마 젖꼭지를 빨았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는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엄마는 나를 완전히 아기로 보고있었다.


엄마는 내 볼에다 다시 뽀뽀해주고 그리고 입술에다 뽀뽀해줬다.


사랑스러워 하듯이 내가 어린시절 그랬듯이


나는 왜 지금까지 엄마를 몰랐을까



나는 엄마 입술을 빨았다.



엄마는 "아 얘가" 라고 말했다.


엄마 입술만 계속해서 빨던 나도 모르게 혀를 엄마 입으로 집어넣었다.


"아"

엄마는 떨어져 내 이름을 불렀다.

"지훈아"

"엄마"


나는 성기가 이미 완전 발기가 되있는 상태였다.



나는 내옷을 그냥 벗고 싶었다. 본능 적으로 그리고 기브스든 팔로 내 옷을 벗기려 했다.

엄마는 아무말없이 내 옷을 벗겨줬다.


팬티까지 다 벗겨줬을 때


엄마는 팬티는 입고 있었다.


나는 내 얼굴을 엄마 팬티로 가져가 입으로 팬티를 벗기려 했다.


기브스한 손을 쓸수도 있었지만 왠지 그러고 싶었다.

엄마는 무슨생각이었을까 스스로 팬티를 내렸다.


나는 그냥 그게 마음에 들었음으로 아래쪽에는 관심없다는 듯 다시 엄마 얼굴위로 올라왔다.


나는 기브스한 팔을 양쪽에 놓고 엄마에게 다시 입술을 맞췄다.


엄마는 자신의 손을 내 얼굴을 잡았다.


나는 내 혀를 엄마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엄마는 "얘.."라고 말하며 슬며시 고개를 돌렸다.


나는 엄마 위에 올라와 있었고


엄마 배위로 내 성기는 마찰되고 있었다.


"지훈아 샤워 하러 가면 안될까"


나는 이성인지 뭔지 모르게 엄마에게 이끌려 화장실로 갔다.



엄마는 나와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가끔가다 나는 다시 엄마의 젖가슴으로 얼굴을 묻어 젖꼭지를 빤다던가 엄마가슴을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내 성기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흔들었다.


나는 꽤나 버티려고 노력했지만 그냥 사정하고 말았다.


엄마는 나의 입술에 뽀뽀해주었다.


나는 싫지 않았다.


샤워가 끝나고 나는 내 방에서 잠들었다.


엄마는 조용히 자신의 방에 갔다.

무슨 생각이었을까?

나는 다음은 무슨일이 일어날까 가슴이 두근거렸다.

성기가 발기 된 채 잠들었다.





--------













제 현실여건 때문에 자주 쓰지는 못해도 꾸준히 연재하겠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351 페이지

번호 컨텐츠
1946 삶의 족쇄 - 1부 HOT 08-24   1387 최고관리자
1945 삶의 족쇄 - 3부 08-24   686 최고관리자
1944 엑스 삼형제 - 1부2장 08-24   559 최고관리자
1943 다시돌아가는육체의시계(아들이라는이름으로) - 17부 HOT 08-24   1569 최고관리자
1942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프롤로그 08-24   960 최고관리자
모자가정 - 1부5장 HOT 08-24   1348 최고관리자
1940 다시돌아가는육체의시계(아들이라는이름으로) - 18부 HOT 08-24   1617 최고관리자
1939 다시돌아가는육체의시계(아들이라는이름으로) - 23부 HOT 08-24   2246 최고관리자
1938 차돌아, 차돌아 - 104부 08-24   541 최고관리자
1937 다시돌아가는육체의시계(아들이라는이름으로) - 19부 HOT 08-24   1710 최고관리자
1936 다시돌아가는육체의시계(아들이라는이름으로) - 24부 HOT 08-24   1794 최고관리자
1935 엑스 삼형제 - 1부3장 08-24   706 최고관리자
1934 다시돌아가는육체의시계(아들이라는이름으로) - 20부 HOT 08-24   1831 최고관리자
1933 삶의 족쇄 - 4부 08-24   927 최고관리자
1932 엑스 삼형제 - 1부4장 08-24   55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