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_시즌1



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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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부

"맛있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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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물 부장
42세 176/69
뉴욕증권외환팀장
말쓱한 외모와
현란한 말재주
그리고 초특급매너
이름답게멋진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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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달달~~~~~

"으으으으윽!!!!! 씨이발!!!!"

찌지지직~~~~~



20:28

조대물은 오늘도 어김없이
침대 한켠에 앉아서 성인물을 보며
주인공이 다른 여자라 상상하고 자위한다.

기러기 아빠 6년차 조대물 부장
아들하나 잘 키워보겠다고
아내와 아들을 미국으로 보내느 조부장

방학때 아이를 데리고 한국에 오던 아내는
이제 들어오기는 커녕 전화도 안한다.
유일하게 전화하는 날은 송금날 일것이다.


다음 날

화창한 토요일

09:40

아침부터 대물을 깨우는 차임벨 소리

? 툭! 띠리리리리리릭~~~~~

"누구쇼? 에잇..."

잠결에 나가서 문을 연 조대물

"엉? 막내처재? 왠일이야?"

"아이고 형부도 참 누가 홀아비 아니랄까봐...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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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서민은행대부계과장
35세 165/47
아내 유정미의
막내동생이자 처제
결혼 3년차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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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처제가 이 시간에 왠일이야?"

편한 트레이닝 복장의 처재 선미는
양손에 무언가를 들고 들어와서
곧장 부엌으로 향한다.

"처제...아니 뭐라고 설명이라도..."

"오늘 형부 귀빠진 날이쟎아...잊었어?"

"아참!!!!! 그랬구나...이런..."

"그냥 미역국만 만들어 왔어...어서 이리와 형부...먹자"



10:17

식탁에 모여앉은 처제 선미와 형부 대물
대물은 수저를 들고 국을 한 숟 뜬다
입으로 가져다 대는 수저...
그리고 흐르는 대물의 눈물
그렇게 그들의 아침은 생략된다.

선미는 휴지를 빼어들고는
형부 대물에게 건넨 후
거실로 돌라가서 앉는다.

"미안하다 선미야...내가 지금은 못먹겠다..."

"형부...제발 좀 편하게 살어...언니는...참...아니다."

"무슨 소식이라도 있었어?"

"아니야...그냥 형부도 남자쟎아...친구도 만나고 그러라고..."



10:40

"선미야...기왕 온거 나랑 백화점 나가자..."

"백화점은 왜?"

"엉...담주에 민주엄마 생일 이라쟎아...뭐라도 보내야지"

"................"

"뭐 말로는 현금으로 보내라는데 그럴수야 없지..."


같은 시간

미국 뉴욕 7번가 한 아파트
190cm 가 족히 넘어보이는 흑인이
한 동양계 여성을 번쩍 들고는 벽에 대고
기다란고 무식하게 생긴 페니스를 넣고
벽이 뚫어져라 쑤셔댄다.

"Oh~~~~~~~my dear!!!!!!!! Oh kay hug hug hug !!!!!!"

"what a sexy girl JUNG MI...baby!!!!!"

굵고 거대한 검은 페니스는
조대물의 아내 유선미의 보지를
여지없이 쑤셔대고 선미는 괴성을 지른다.

"어흑!!!!! 그레이트!!!! 케이 베이비 헉헉헉!!!!!!"

미스터 케이의 블랙 페니스에는
대물의 아내 정미의 보지를 드나들며
만들어진 하얀 거품에 휘싸며 굵은 핏발이 선다.
정미는 이미 외국 남성의 거대한 페니스에 노예가되고
하루라도 섹스없인 살 수 없는 섹녀가 되어있었다.



다시 한국의 토요일 아침

11:34

백화점에서 아내 정미에게
선물로 보내줄 속옷을 고르는 선미
선미는 한 세트의 속옷을 카운터에 올려 놓는다.

이때
다른 쇼 케이스에서
블랙펄에 작은 큐빅으로 장식된
레드 브레지어 세트를 올려 놓는 대물...

"이것도 같이요..."

"형부 언니 술집으로 보낼거야? 너무 야하다..."

"따로 포장해 주세요!!!"

"누구주게? "

"그냥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리..."

"뭐야 이 분위기는?"

"비밀이야..."

"내참...형부 바람 났구나?"

"ㅎㅎㅎ 가자 점심 쏠께..."



14:20

한남동으로 내달리는 대물의 에쿠스
한남동 처제의 집 앞에 세우자
처제 선미가 내리려한다.

처제의 손을 잡는 조대물

"선미야 고맙다!!!!!"

"형부도 참...국 데워서 먹어!!!"

"아참...그리구 이거...이거 너줄려고 산거야"

"어머 정말?"

"애 엄마 말이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속옷 선물이 제일 좋대"

"ㅎㅎㅎㅎㅎ 형부 나 사랑해? 우리 그런사이야?"

"가족은 다 사랑해야지...임마..까불지말고 빨랑 들어가 ㅎㅎㅎ"

"형부 고마워 꼭 형부 생각하면서 입을께...쪽!!!"

"앗 이녀석이... 하하하 들어가..."

.
.
.

20:15

때르르르릉~~~~~

"누구세요?"

처제 선미의 술냄세가 진동한다.

"개새끼...씨팔~~~~~~"

"선미야...너 왜그래? 아니 얘가..."

흐느적거리는 선미를
끌어안은 대물은
침실로 들어올려 눕힌다.

얼굴이 말도 안되게 헝클어진 선미
일단 이불속으로 밀어 넣고
이불의 덮어주는 대물은 불을 끄고 나오려는데...

"그 새끼하고 안살래 형부..."

"무슨일 있니?"

"속옷을 보더니 어떤 새끼가 준 선물이냐고 지랄을 하는거지..."

"아뿔싸........이런...ㅉㅉㅉ"

"걱정말어...어차피 우리 잠따로 잔지 1년이야..."

"뭐?????????????"



21:50

식탁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는 조대물
창문 너머 보이는 한강의 조명이
오늘따라 침울하고 슬퍼 보인다.
와인이 깊어질수록 대물의 수심도 가득하고
처제의 삶을 들으니 역시 슬퍼진다.



22:35

오늘은 아무래도 작은 방에서 자야할 모양이다.
안방 침실을 잠시 열어본 대물
아니나 다를까 처제 선미가 이불을 걷어내고 잔다.



22:40

선미는 아까와 달리 정장을 입었다
답답해보일것 같은 검정 스타킹에
은색 투피스 정장이 눈에 거슬린다.

아무 생각없이 재킷을 벗기어내는 대물
출렁거리는 선미의 앞 가슴이 흔들린다.
이때 풀려버린 두번째 블라우스 버튼

그 사이로 보이는 브레지어는
분명 대물이 낮에 사준 그 블랙 펄이였다.
갑자기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는 대물은

한동안 멈추어 고민하다가
곤하게 잠이든 처제 선미를 확인하고
서서히 넘지 말아야할 담장을 향해 달린다.



22:55

대물의 두손은 이미 선미의 블라우스의
앞 단추를 하나 하나 풀러내기 시작한다.
풍만한 선미의 앞 가슴은 그 위용을 드러내고

선미의 몸을 살짝 돌린 대물은
그녀의 스커트 옆에 지퍼를 내린다.
그리고 스커트 아래에 손을 넣고야 만다.

통통한 처제의 아랫도리 둔치엔
보드라운 살점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진다.
다행이도 밴드 스타킹을 신은 처제...

아까 사준 팬티임에 확신을 갖는 대물
대물의 손끝은 그 디자인을 알아 차리고만다.
그리고 대물의 손은 처제의 팬티 양쪽의
리본을 풀러내며 팬티를 고스란히 뽑아 올려
다리 밑으로 벗기어 내고만다.

이제 처제 선미의 아랫도리는
완벽한 무방비 상태로 돌려 놓는다.
대물이 그대로 올라가서 페니스만 넣으면
일단 선미는 대물의 여인이 되어버린다.
대물이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치기엔
처제 선미의 몸매가 너무 뇌쇄적이였다.

출렁이는 풍만한 젓가슴
얇은 허리 라인
꿀벅지로 이루어진 뇌쇄적인 다리각선미



23:17

처제 선미의 다리를 살짝 벌린 대물은
당장이라도 보지를 ?어낼듯한 기세의
대물 페니스를 고추 세우고 처제의 보지속으로 넣고 만다.

푸푸푸푸푸푸욱!!!!!!!!!!!!!

"허억!!!!!!!!!!!!!! 형부!!!!!!!!!!!!!!!!!! 왜 이래!!!!!!!!!!!"

슉슉슉~~~~~~푹푹푹!!!!!!!! 슈슈슉!!!!!!!!

말없이 펌핑을 시도하는 대물
조대물의 페니스는 이미 처제 선미의
아랫도리를 완벽하게 점령하고 만다.

중간급 사이즈의 선미 남편의 좃은
1분을 넘겨본적이 없는 조루증 페니스이다.
나이수 만큼이라도 펌핑을 할동안만이라도 버티라고
농담삼아서 이야기 할 정도로 선미의 남편은 조루 환자다.
그런 남편과 3년이사 살아온 선미로써는
지금 들어간 육중하고 강력한 페니스를 마다할리 없다.
다만 형부의 페니스가 아니였다면 하는 전제 하 에서일뿐...



23:36

아윽한 공간의 조대물의 침실
작은 15W 스탠드 불빛만 이방의
빛을 채워주며 공간을 지켜낸다.

뜨거운 방안 온도는
침대위의 세기의 정사를 벌이는
두 남녀의 몸에서 발열이 된다.

"어헉!!! 형부!!! 어헉!!! 형부!!! 이러지말자..."

"선미야...그냥 너 사랑할란다...선미야..."

"어흑!!! 어흑!!! 너무 커 !!! 아파 형부!!! 어흑!!!"

"조금만 참아봐...이제 뜨거워질거야..."

조금씩 뜨거운 느낌의 온도가
뱃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올라옴을 느낀 선미
선미는 형부 조대물이 끌어 안은 자세위로 올려져
앉은 자세의 딥 섹스를 하고있다
자연스럽게 형부와 얼굴을 마주하고
형부의 능수 능란한 혀의 마술에 무너지고 만다.

"우우웁...형부...우우웁!!! 으흠!!!! 허업허업!!!"

"사랑한다고 해봐 선미야...어서"



23:59

편하게 누운 조대물
조대물의 몸 위에 앉은
전라의 풍만한 몸매의 처제 유선미

처제 유선미의 관능적인 두 다리는
무릎을 꿇은채 형부 대물의 두 손에 맡겨지고
형부 대물의 육중한 페니스는 선미의 계곡을
여지없이 두들기듯 삽입이 된 채
한 여인의 본능을 깨워 준다.

"어흑!!!!! 너무 아파 형부!!!!! 어흑!!!!! 숨차요!!!"

"조금만 기다려봐...조금 간질거리면서 좋아질거야..."



24:17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한 여인이고 중년의 남성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이미 형부와 처제가아닌
섹스의 탐닉하며 절규하는 한 여인이였으며
여인의 절규를 선사하며 빈 욕구를 채우는 남성일 뿐
그 이상도 이하의 경계를 찾아볼 수 없었다.

"억억억!!!!!!! 형부!!!!!!!! 억억억억억!!!!!! 좋아!!!! 미치겠어!!!"

"거봐 선미야.....좋치/ 어때? 응? 어흑!!! "

제 흥분을 이기지못해
몸부림치는 선미를 대물은 들어올려 눕히고는
처제 선미의 관능적인 두 다리를 어께에 올리고
그녀의 계곡 풍성한 음모의 숲 사이로
다시금 힘차게 찔러 넣고 만다.

"어흑!!!!!! 형부!!!!!!!!!! 사랑해요~~~~~~ "

"사랑해 선미야!!!!!! 으으윽!!!!! "

푹푹푹!!!!!!! 펑펑펑!!!!!! 슈슉!!!!!

그렇게 시작된 이들의 금지된 사랑
언제나 강간을 당하듯 안방으로 끌려들어가
제 욕구만 채우고 내려오는 남편과는 달리
정성스레 자신의 아랫도리까지 빨아주는 형부 대물의 매너
선미의 머릿속엔 이제 형부를 어찌하면 자신의 남자로 만들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차게된다.



다음 날

19:50

그렇게 폭풍처럼 흘러간
형부 조대물과의 첫 사랑을 간직한
처제 유선미는 언니가 없는 형부의 집을
제집 드나들듯이 드나들고
조대물 또한 아내보다 더 젊고 맛있는 관능녀
유선미의 몸을 끊임없이 탐하고 위로해 준다.

검은 정장을 입은채의 유선미는
현관 입구에서부터 형부 조대물의
단단하고 강직한 페니스를 아랫도리 속에 넣고
온 집안이 떠나라가 비명을 맘껏 지르며
스므살 첫 경험 이후 최고의 쾌감을 만끽한다.

형부 조대물에 밀려 벽에 붙은 선미
그녀의 스커트는 올라가 있고
형부의 허리를 감싸안은 왼쪽 다리
허벅지 중간에는 실크 팬티가 걸려있고
선미의 관능적인 밴드 스타킹을 어루 만지며
대물의 길고 굵은 패니스는 처제 선미의
은밀한 계곡을 가차없이 펑핌한다.

"어흑!!!! 형부!!! 넘 좋아!!! 섹스가 이런맛인지 이제 알았어! 헉헉헉!!!"

"욱욱욱!!!!! 나도 넘 좋아 선미야!!! 사랑한다!!!"

"어흑!!! 어흑!!! 어흑!!! 하악!!! 하악!!! 아아아앙~~~"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선미의 애액
그리고 검붉게 성이난 대물의 페니스는
그렇게 또 다른 여인으로 거듭난 처제 선미를 유린한다.

.
.
.

월요일

09:50

서민은행 강남지점

"유과장!!! "

"네 지점장님..."

"잠시만요..."

유선미는 지점장실로 들어간다.
선미의 멋진 몸매가 드러난 유니폼
유난히 돗보이는 하이 힐

선미가 들어가자
제법 나이가 들어보이는 신사가 앉아있고
지점장이 이 신사를 소개한다.

"유선미 과장입니다."

"아 네에...미인이시군요 허허허"

"유과장 풍차건설 상무이사님이셔...알아두면 도움될 분이야"

"아 네에 안녕하세요 상무님"

명함을 주고받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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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남 (46세)
풍차건설 상무이사
조풍차회장의 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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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네에 상무님 서민은행 유선미과장입니다"

[아~~~ 네에 그래요...허허허]

"이번 대출건은 좀 어렵겠는데요..."

[네???]

"지금 상무님 회사의 담보가치가 너무 떨어져서요..."

[아니 그럴리가...못해도 1000억이 넘는 물건인데...]

"현재 잔존가치가 700억에도 못 미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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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한남동 국내1호 일식집 호산

또각거리며 유선미가 방에 들어가자
지점장과 명상무가 자리한다.
유선미는 조금 멈칫했지만 드어가 인사를 한다.

"어머...지점장님만 계신줄 알았습니다..."

"이보게 유과장...너무 그렇게 낮 가리지 마시게 하하하"

"아닙니다 가리기는요 ㅎㅎㅎㅎㅎ"

"부동산 경기가 가치를 떨어뜨린게지...
물건이 어디로 간건 아니지 않는가? ㅎㅎㅎ
그렇게 어느정도 유들이가 있어야 성공을 하는게야..."

".........."

"자자...오늘은 공장얘기 그만하고 그냥 술이나 하시자구..."

짠~~~~~~~~~~~~~

사케 주전자가

한병 비워지고

두병 비워지고

지점장은 자리를 뜨고

세병 비워지고

네병 비워진다.

다섯병째의 주전자에 절반이 남은 상황...



22:40

힐스테이트 호텔

프레지던트 로즈마리실

서울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침실의
비쟌티움 디자인의 핸드메이드 침대위에
유선미 과장이 정신을 잃고 누워 있다.

단단한 체구의 명상무는
선미의 다리를 매만지며
그녀의 몸매를 음미한다.
손목 시계를 쳐다보며
무언가 시간을 계산한다.

(속말)
"음...이제 두어시간 정도면 깨어 나겠군...ㅎㅎㅎ"

명상무는 세병째 술속에 최음제를 넣고
오늘 유선미를 손에 넣기로 맘먹는다.
그리고 바지를 풀러 내리는 명상무

허벅지와 등허리쪽의 선명한
표범 문신이 조명을 받으며 나오고
구슬을 수십개나 밖은 명품 페니스가 드러난다.

정신을 잃은 선미의 입쪽으로 가서
페니스를 자극하려 입술에 문지르며
그녀의 가슴을 풀러 헤치며 풍만한 가슴을 만진다.

재색 밴드 스타킹을 매만지고
스커트는 힘없이 벗기어져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어진다.

이윽고 선미의 온 몸은 무장 헤제되고
붉은 색 브레지어와 재색 밴드 스타킹만 신은채
나뒹굴어지고 명진남은 침대로 올라가서
선미의 다리를 벌리고 우거진 음모를 손으로 걷으며
붉은 살결이 보이는 계곡 속 갈라진 시냇가에
무식하게 커다란 인테리어 페니스를 집어 넣는다.



23:19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사람살려!!!"

"흐흐흐 역시 생각 이상으로 멋진 씹을 갖었구만..."

"이거 왜이래요? 빨리 내려가요 아파요!!!!!"

"가만있어...쓰벌년아!!! 곧 좋다고 안달 할테니..."

명진남의 육중한 페니스는
육안으로 보기에도 아파보일만큼 두꺼웠다.
저런 물건이 들어가면 일단 그 여자는
너무나도 넓어진 보지때문에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가 불가능 할것 처럼 보일 정도이다.

"억억억!!!!!! 상무님 이러지마요!!!! 이건 강간이예요!!!"

짝!!!!!! 짜자자자작!!!!!!

"시발년 강간??? 강간이면 맞으면 더 좋겠네? 앙?"

자신의 몸위로 올라타고
강력하게 아랫도리 고통을 주며
흔들거리는 명상무의 온몸이
문신으로 도배되었음을 보고는
더더욱 공포의 섹스를 경험한다.



23:47

한강이 보이는 창가 침대위
명상무는 앉은 채
자신의 위에 선미를 올려놓고
선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돌리며
회전 펌핑을 만들어낸다.

유선미도 아까와는 달리
입술을 파르를 떨며
아랫도리부터 밀려 오는
둔탁하고 짜릿한 쾌감을 참지 못한다.
명상무가 펌핑을 하며 선미의 유두를 입에 넣자...

"아!!!!!! 상무님!!!!!! 어헉!!!!!!"

"그라지...이제서야 니가 섹을 느끼는구나 귀여운것..."

"허억!!! 허억!!! 어욱...이상해..."



02:20

명상무와 짜릿한 강간 섹스를 맛본 선미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만다.
명상무는 옷을 입고는 호텔을 빠져나가고



03:15

선미는 아랫도리의 뻐근함을 다시 느낀다.
곤하게 잠이든 선미의 나체를
하엽없이 빨아대던 중년의 이 사내는
기여이 두툼한 페니스를 세우더니
선미의 연약한 계곡을 기다렸다는 듯이 쑤신다.


"억억억!!!!!!!!!!! 명상무님..."

"흐흐흐흐...명상무가 아니라 미안해 선미씨..."

"누구세요? 네? 어허허허헉!!!!!! 아퍼...너무 커!!!"

엎드린채 박음질을 당하던 유선미는
몸을 틀어 돌아 눕자 사내의 페니스가
또한번 진입하여 미치도록 강력한 펌핑을 한다.

"억억억억억!!!!!! 너무 강해!!!! 휴우!!!!!! 세상에..."

"좋아...선미씨? 으으윽..."



03:47

상당히 유연한 테크닉으로
강한 펌핑을 구사하며
선미의 아랫도리를 잠결이지만
완벽하게 점령한 이 사내는 기여이
사정에 도달하며 선미를 100% 만족 시킨다.

"어흑...어흑...누군지 모르지만...어흑..."

"좋아?"

"네에 헉헉헉!!!!!!! 너무 잘하세요!!! 너무 좋아요!!!"

"다행이네...헉헉헉...싼다..."

"네에!!!!! 어허허허허허허허헉!!!!!!!!!"

찌지지직!!!!!!!!!!



03:59

스탠드를 켠 선미
그녀의 앞에 서 있는
명품 테크닉의 남자

"어멋!!!!!!! 지점장님!!!!!!!!!!!"

"쪽!!!!! 귀염둥이 너무 멋졌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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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기 (48)
서민은행지점장
레토라레전문가
상당수준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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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아침해가 뜰때까지
태지점장의 둔탁한 페니스를
입에 넣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