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라는 이름으로 29
점심 무렵 고모가 찾아왔다. 오래만에 만난 고모는 여전히 싱그러웠다. 간단하게 어머니와 애기를 나누던
고모는 가게를 나왔고, 고모는 여기 구경도 시켜주지 않나면 나를 칭얼대기 시작했다.
나와 고모는 전나무 숲이 일러진 산책길에 나섰다. 아직 눈이 내리뒤라서 땅은 조금 질꺽거렸다.
하지만 오래만에 따뜻한 겨울햇살 때문에 산책하기에는 괜찮은 날씨였다.
“난 앞으로 현수와 마음을 맞춰 잘 살거야”
“신혜는 역시 마음이 너무 착해..그래서 좋아해..”
뱀사골은 여름 때문에 피서를 즐기는 인파로 부적거렸지만, 한겨울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아 인적이
끊기고 사방이 조용했다. 나와 고모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껴안았다.
나는 한손으로 고모의 젓가슴을 더듬으며 키스를 계속했다. 고모는 내 손을 자신의 옷속에 넣어 직접
살에 닿도록 이끌어 주었다.
“직접 만져줘..”
언제 만져도 고모의 젓가슴은 한없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번에는 고모의 손이 아래로 내려왔다. 스스로 내 바지 단추를 풀고 내 자지를 손에 올려 놓고 있었다.
고모는 평소와 달리 어떻게도 움직이지 않은 가만히 쥐고 있었다.
섹스하고 싶어졌을 때의 손놀림을 있었다.그렇게 내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왜..하고..싶어..?”
“응..많이…”
이젠 나도 참을 수 없었다. 내 손목을 잡고 고모를 이끌기 시작했다.
“꽈..”
여름이면 군청에서 나와 관리하는 야외주차장의 화장실이었다. 나는 화장실 내부로 들어가 안의
사람이 있나 확인을 하고 서는 이내 내손목을 잡고 화장실 안쪽으로 칸막이 문을 열어젖혔다.
나는 고모를 먼저 밀어 넣고 등뒤로 문들 닫아 버렸다.
고모는 내 눈동자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나의 젖은 입술을 자신의 엄지 손가락으로 짓누르며 문질르기 시작했다.
“나..많이..보고 싶었어..”
고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혀를 길게 빼내며 내 손가락을 쌀싹 핥아 주었다.
이내 내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집어넣었다.
검지 손가락을 집어넣고 가운데 손가락등을 번갈아 가면서 자신의 입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촉촉하게 젖기 시작한 내 자지를 빠는 듯한 착각마저 일어나자, 고모의 혀는 조카의 손가락을 살살
굴리며 이내 이빨로 잘게 깨물어주었다.
“으…자기야..”
고모의 신음소리에 내 손가락을 마치 성기라고 생각하며 힘차게 빨아당기고 싶었다.
그런 고모를 보며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서 물건처럼 굵게 만들어주었다.
“손가락보다는…다른 게 빨고 싶지...?”
고모는 내 손가락을 혓바닥으로 정신 없이 굴리면서 발딱 서버린 내 자지를 잡았다.
내 손이 상의를 들추며 젓가슴을 움켜지었다.
단단한 유두는 그대로 내 손바닥의 체온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오래만에 느껴본 젓꼭지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옷 위에서 그대로 꽂꽂이 서 있는 젖꼭지를 깨물었다.
말캉하면서도 단단한 감촉이 느꼈졌다.
이미 고모의 젖가슴에 내 미끄러운 타액이 고모의 핑크빛 유두를 투명하게 미끄럽게 놓이고 있었다.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세게 빨고 깨물어주었기 때문에 고모의 젖꼭지는 이빨자국이 희미하게 나 있었다.
“아..아..”
내 엉덩이가 고모의 손에 주물러지기 시작했고, 이내 곧장 고모는 무릎을 꿇으며 만들었다.
내 청바지를 벨트를 풀었다.
“빨고..싶어....”
“누가 오면 어쩔려고..그래..”
“오면 어때…훗훗....”
불룩한 게스 팬티 앞섶에 고모는 입술을 댔다. 길게 혀를 내밀어 핥았다.
불끈선 내자지를 풀어주기 위해 팬티를 단숨에 내렸다.
“너무…커져 있는게..아니야.....”
고모는 동시에 혀를 길게 내밀어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나는 헉 하며 거친 숨을 틀이켰고,
고모는 입을 크게 벌려 내자지를 삼켰다.
“뜨거워…이게..나를 미치게..만들어..”
고모의 목젓이 내 귀두를 통해 느껴지고 있었다..
“혀를...사용해..”
내 명령에 고모는 혀를 이용해 핥으며 내볕었다. 나는 변기 위에 손을 집었고 출렁이는 고환이
덜렁거리자 이내 고모는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혀로 핥고 입을 빨기 시작했다.
“학....더..세게..쪽쪽 빨
젖은 소리가 크게 울린 만큼 격렬하게 빨아 당기고 있었다.나는 두껑 닺힌 변기에 앉았다.
그러자 고모의 혀놀림은 더욱 강도를 더했다. 혀를 사용해 핥아대다가 “추륵”하는 소리가 날만큼 삼켯다.
나는 허리를 흔들었고, 그런 내 움직임에 동조하려는 듯이 고모의 단발머리카락을 앞뒤로 출렁거리자
나는 두손으로 머리카락을 움켜지었다.
“아~..됐지..나도..빨아줘....”..”
이내 나는 내가 앉았던 변기통에 고모를 앉혔다. 이내 내머리를 아래로 내려가가 시작했다.
순순히 자세를 낮춘 고모는 내 머리를 이끌었다.
나는 손을 뒤로 돌며 브래지어 자크를 풀자 어깨로 부터 브래지어를 내렸고 이내 들어난 고모의
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젓꼭지를 튕기고 빨며 한입에 가득 베어 물어 길게 핥으며 혀끝으로 유륜주위를 침으로 묻혀가기 시작?다.
“아....아...응..”
내 머리가 아래로 내려가는 최총 목적지을 향해 내려 갔고, 고모 또한 그곳이 어디인지를 찾아가려는
모습에 이내 다리를 벌려고.내머리가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자 이내 고모의 다리는 허공으로 허우적 되기 시작했다.
“신혜야..노팬티야..
“으응..아..으으응..”
이미 고모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것만 같았다. 고모의 가랑이 사이를 핥아대는 내 욕망과 고모의
혀를 즐기며 자신을 진정시키고 있을 허울뿔인 고모라는 신분의 김신혜의 여체의 배덕스런 욕정을..
“하윽...자기야.....”
뽀족히 세운 혀가 질입구에서서터 클리토리스를 길게 핥기 시작했다.그리고 잔뜩 흥분한 클리토리스
마구 집게손가락으로 만들어 잡았다.
“아앙....으으...아...자기야......나...미칠것 같아....”
고모는 흐느끼고 있었다. 조카의 혀놀림에 익숙한 쾌락이 느끼고 있었다.
죽음같은 쾌락이 내 손에 발견되고 그걸 발전시켜 끝내 고모의 육체의 쾌감에 울부지게 만든
근친상간의 유혹이엇다.
이미 고모의 두다리를 내 손에 활짝 벌려진재 이내 한쪽 다리는 휴지통 말이에 올려져 있었고
그 다리는 연신 떨고 있었다.
남은 다리 한쪽마져 허공을 발길질을 해주자 나는 더 깊이 고모의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마음껏 빨기 시작?다.
“아..응..자기야......현수...씨.....아..미쳐...”
조카의 혀가 지나가는 곳마다 서른살의 육체는 떨고 있었다. 그 쾌감에 미쳐가며 고모는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제 참으려고 참을 수가 없었다.
“아응...아아아응..좋아..더...더...세게..하응..”
욕망에 물든 펑펑 쏟아나오는 애액이 내 얼굴전체 묻혀가며 고모는 깊은 신음소리를 내볕었다.
고모는 더 큰 쾌감을 느끼려는 듯 자신의 엉덩이를 더 높이 들려오려 지게 만들었고,
뽀족하게 일어선 내 혀는 질입구를 찌르듯 들어 오자 흔들리는 고모의 엉덩이움직임은 혀움직임에
움찔 거렸고, 질주름을 끌어대는 순간 고모는 튕기듯 내 머리카락 움켜 지으며 보지에 밀어부치고 있었다.
허리의 떨림 잠잠해지자 눈을 뜨자 내 눈은 욕망으로 가득차고 있었다. 자리에 일어선 나는 다시 변기 위에 앉았다.
내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모는 알고 있었다.
“내가..위에서..하라는 거지..”
고모의 손이 내 자지를 위로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내 몸도 다시 뜨거워지고 있었다.
아직 본격적인 게임이 남아있다는 것을 내 깊은 곳은 알고 있었다.
이미 고모의 성적흥분도을 알고 있는 상태였다.
반쯤 허리에 걸친 원피스는 허리 골반에 걸쳐 있었다.
“박히고 싶지.....말해봐~..?”
“응...넣고 싶어...”
“어디에...”
“몰라....그런 말...싫어..”
“말해 봐~..얼른...”
“현수꺼...넣고 싶어..”
“명사로 애기해~...”
“자지..를…내..보지..에…넣고..싶어..아..윽..빨리...싫어...”
고모는 다리를 넓게 벌려 하늘을 향해 꼿꼿이 내 자지를 질 입구에 맞추었다.
내 자지를 붙잡고 천천히 내려앉았다.
질입구가 확장되여 뜨거운 질속에 내자지는 마치 제 집에 들어가는 것을 애액으로 기름칠로 칠해진
고모의 보지속으로 들어보냈다.
“어어,,어..으응..헉...아…자기야.....”
“신혜..넌.. 여간 뜨거운 여자야...”
“아윽..싫어..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말해봐요...내..자지가..조카의 자지가...그렇게..좋아..”
“아..으윽....좋아..자기..자지가..나를…미치게..만들어..
“만족해..”
“으으응…으흐.ㅇ..너무..좋아.더..깊이..들어갈..꺼야...”
자지를 감싸는 고모의 질 때문에 내 몸을 가득 채우는 만족감에 고모는 자지뿌리까지 자신의 보지에
넣을 각오을 하려고 밑으로 내리려고 했지만 고모의 허리를 가득 잡은 내 손힘이 그걸 방해하고 있었다.
“빨리....내 자지가..조카의 자지가...좋치.....?”
“으응..좋아..그러니까..빨리...미칠게 만들꺼야...아응.ㅇ”
나는 허리에 놓힌 아들의 손목을 치우며 다시 한번 각오를 세우며 무겁
게 내려앉았다.
“아악...어응ㄱ..너무..커..오..늘따..라..아..ㄱ...”
낯선 환경속에 섹스가 주는 스릴감과 오래만에 맛보는 서른살의 여체 때문에 더욱 흥분된 내몸을
고모의 보지가 만족 시켜주고 있었다.
“정말..신혜....보지는...죽여..줘~!,,”
“싫어..어..윽...”
고모는 조카의 낯뜨거운 말을 들으면서도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다시 허리를 비틀며 내려안자 고모의 신음도 커져가고 있었다.
“아..아응...너..무...좋아..조금만...조금만..아..미치겠어..”
조카의 어깨에 손톱을 힘껏 묻은채 고모는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다. 천천히 몸을 들었다가 빨리
아래로 엉덩이를 내려갔다.
빠졌다가 다시 고모의 보지에 가득찬 내 자지는 질들이 주는 만족감에 나는 이번에 다른 게 느끼고 싶어
질 속에 내자지를 을 집어넣은 채 고모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자, 이내 고모도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그런 내행동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하악..아악..아으응...자기야..자기..현수씨.....나..안돼..것 같아..”
“헉...헉...나두요,,,너무 뜨거워...아우..시팔...”
“하악..학...아...자기야..자기야...이제..나부터..나부터...한..번..만...먼..아윽..먼저..할께..”
미칠것 같은 쾌감이 몰려오는 동시에 고모는 허리를 두세번 비틀며, 엉덩이와 허리에 경련을
느끼더니.이내 휴지말이통에 걸쳐진 다리는 힘없이 무너지고 있었다.
그걸 만끽하는 나는 잠시 미소를 띄우고 있다가. 이내 붉어진 눈으로 일어서며 고모의 몸을 돌려 쉐웠다.
이내 천천히 허리를 숙였다. 자연스럽게 고모의 붉은 음부전체가 내 눈앞에 휜히 드러났다.
이미 애액과 내 자지에 마찰에 하얀 젤 같은 묻은 보지에 나는 다시 고모의 질속으로 자지를 박았다.
“학..억..억..억..아...더..더.....더..서게...아..”
질퍽한 신체가 부딪히는 소리가 화장실에 가득 울려퍼져고 고모는 화장실 양벽 손을 대고 격렬하게
흔들리는 몸의 중심을 잡았다.
“학..아응..흐윽...더..더...나..미쳐..아...자기야...죽을것 같애..”
“아윽..신혜야..신혜야.....나..도...미칠것 같아..”
아래로 늘어진 젓가슴이 내행동에 맞처 출렁거렸다. 조카의 손에 잡힌 엉덩이는 힘을 주며 나는
더욱 고모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오려는 듯이 굳게 잡혀있는 상태였다.
“안..에다..가….해줘..미치겠어….그냥..해줘..괜찮으니까..”
“흐윽..왜...아우..시팔..애가..생기면..어쩔려고..그래...”
“괜찮아..내가..책임..질께....아윽...미쳐...알았지.안에..싸도..돼..”...”
.
퍽..척 철석 고모의 허리는 내 피스톤 운동에 맞추자. 고모의 머리는 연신 화장실 문에 부H히며 쿵쿵대기 시작했다.
김신혜라는 여자의 몸과 마음 모두가 자신의 손안에 들어올 것을 생각하니 내자지는 은밀한 쾌감을 밀어닥쳤다.
이 세상 남자로 태어나면 누구나 자기 종족을 남기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 욕망이었다.
고환 저 밑바닥에서 우러나오는 욕망이었다.
“아..아..아..아흐응…으응..나..지금이야..같이해..응…”
“나..두야..헉..쌀..게..”
드디어 고모의 입에서 비명 소리 같은 고함이 낮게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입을 딱 벌린채 말도 못하며
괴상한 소리를 연발하며 허리 밑으로 무섭게 전신을 몸부림쳤다.
이제와서 느끼는 것지만 여자마다 절정에 도달할 때의 모습은 저마다 틀렸다.
나이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기 마련이었다.
친구엄마인 성희와 고모인 신혜는 적극적으로 쾌감을 토해내는 반면, 어머니 정숙은 언제나 수줍음을 나타내면서
끝내는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토해내는 편이었다.
신혜는 반복해서..나..싸..으윽..하고 소리치며 연신 진처리를 쳐댔다.
보지안은 용광로처럼 끓어 올랐고 많은 양의 음액이 방출되는 게 내 자지를 통해서 전달되는
순간 나 역시 뜨겁게 정액을 토해냈다.
하지만 정신없이 달려가는 정액들을 토하는 순간 일찍이 느껴보지 못했던 생각이 떠올랐다.
고모의 질들이 주는 압박감을 음미하면서도 나는 고모의 엉덩이를 움켜지으며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어머니..
문득 내 입에서 신음 같은 말이 새어나왔다.
기억 저쪽에서 무심히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는 분명 어머니였다. 나를 향하고 있는 고요한 눈길과 미소,
어렸을 때부터 익히 보아 왔던 어머니만의 모습이었다.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지만 기실은 한 순간도 내 자신을 떠나지 않고 있던 날아오르는 육체의 쾌락인
정자는 오직 어머니만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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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주 올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다음글부터는 매주 수/토요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점심 무렵 고모가 찾아왔다. 오래만에 만난 고모는 여전히 싱그러웠다. 간단하게 어머니와 애기를 나누던
고모는 가게를 나왔고, 고모는 여기 구경도 시켜주지 않나면 나를 칭얼대기 시작했다.
나와 고모는 전나무 숲이 일러진 산책길에 나섰다. 아직 눈이 내리뒤라서 땅은 조금 질꺽거렸다.
하지만 오래만에 따뜻한 겨울햇살 때문에 산책하기에는 괜찮은 날씨였다.
“난 앞으로 현수와 마음을 맞춰 잘 살거야”
“신혜는 역시 마음이 너무 착해..그래서 좋아해..”
뱀사골은 여름 때문에 피서를 즐기는 인파로 부적거렸지만, 한겨울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아 인적이
끊기고 사방이 조용했다. 나와 고모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껴안았다.
나는 한손으로 고모의 젓가슴을 더듬으며 키스를 계속했다. 고모는 내 손을 자신의 옷속에 넣어 직접
살에 닿도록 이끌어 주었다.
“직접 만져줘..”
언제 만져도 고모의 젓가슴은 한없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번에는 고모의 손이 아래로 내려왔다. 스스로 내 바지 단추를 풀고 내 자지를 손에 올려 놓고 있었다.
고모는 평소와 달리 어떻게도 움직이지 않은 가만히 쥐고 있었다.
섹스하고 싶어졌을 때의 손놀림을 있었다.그렇게 내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왜..하고..싶어..?”
“응..많이…”
이젠 나도 참을 수 없었다. 내 손목을 잡고 고모를 이끌기 시작했다.
“꽈..”
여름이면 군청에서 나와 관리하는 야외주차장의 화장실이었다. 나는 화장실 내부로 들어가 안의
사람이 있나 확인을 하고 서는 이내 내손목을 잡고 화장실 안쪽으로 칸막이 문을 열어젖혔다.
나는 고모를 먼저 밀어 넣고 등뒤로 문들 닫아 버렸다.
고모는 내 눈동자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나의 젖은 입술을 자신의 엄지 손가락으로 짓누르며 문질르기 시작했다.
“나..많이..보고 싶었어..”
고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혀를 길게 빼내며 내 손가락을 쌀싹 핥아 주었다.
이내 내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집어넣었다.
검지 손가락을 집어넣고 가운데 손가락등을 번갈아 가면서 자신의 입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촉촉하게 젖기 시작한 내 자지를 빠는 듯한 착각마저 일어나자, 고모의 혀는 조카의 손가락을 살살
굴리며 이내 이빨로 잘게 깨물어주었다.
“으…자기야..”
고모의 신음소리에 내 손가락을 마치 성기라고 생각하며 힘차게 빨아당기고 싶었다.
그런 고모를 보며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서 물건처럼 굵게 만들어주었다.
“손가락보다는…다른 게 빨고 싶지...?”
고모는 내 손가락을 혓바닥으로 정신 없이 굴리면서 발딱 서버린 내 자지를 잡았다.
내 손이 상의를 들추며 젓가슴을 움켜지었다.
단단한 유두는 그대로 내 손바닥의 체온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오래만에 느껴본 젓꼭지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옷 위에서 그대로 꽂꽂이 서 있는 젖꼭지를 깨물었다.
말캉하면서도 단단한 감촉이 느꼈졌다.
이미 고모의 젖가슴에 내 미끄러운 타액이 고모의 핑크빛 유두를 투명하게 미끄럽게 놓이고 있었다.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세게 빨고 깨물어주었기 때문에 고모의 젖꼭지는 이빨자국이 희미하게 나 있었다.
“아..아..”
내 엉덩이가 고모의 손에 주물러지기 시작했고, 이내 곧장 고모는 무릎을 꿇으며 만들었다.
내 청바지를 벨트를 풀었다.
“빨고..싶어....”
“누가 오면 어쩔려고..그래..”
“오면 어때…훗훗....”
불룩한 게스 팬티 앞섶에 고모는 입술을 댔다. 길게 혀를 내밀어 핥았다.
불끈선 내자지를 풀어주기 위해 팬티를 단숨에 내렸다.
“너무…커져 있는게..아니야.....”
고모는 동시에 혀를 길게 내밀어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나는 헉 하며 거친 숨을 틀이켰고,
고모는 입을 크게 벌려 내자지를 삼켰다.
“뜨거워…이게..나를 미치게..만들어..”
고모의 목젓이 내 귀두를 통해 느껴지고 있었다..
“혀를...사용해..”
내 명령에 고모는 혀를 이용해 핥으며 내볕었다. 나는 변기 위에 손을 집었고 출렁이는 고환이
덜렁거리자 이내 고모는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혀로 핥고 입을 빨기 시작했다.
“학....더..세게..쪽쪽 빨
젖은 소리가 크게 울린 만큼 격렬하게 빨아 당기고 있었다.나는 두껑 닺힌 변기에 앉았다.
그러자 고모의 혀놀림은 더욱 강도를 더했다. 혀를 사용해 핥아대다가 “추륵”하는 소리가 날만큼 삼켯다.
나는 허리를 흔들었고, 그런 내 움직임에 동조하려는 듯이 고모의 단발머리카락을 앞뒤로 출렁거리자
나는 두손으로 머리카락을 움켜지었다.
“아~..됐지..나도..빨아줘....”..”
이내 나는 내가 앉았던 변기통에 고모를 앉혔다. 이내 내머리를 아래로 내려가가 시작했다.
순순히 자세를 낮춘 고모는 내 머리를 이끌었다.
나는 손을 뒤로 돌며 브래지어 자크를 풀자 어깨로 부터 브래지어를 내렸고 이내 들어난 고모의
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젓꼭지를 튕기고 빨며 한입에 가득 베어 물어 길게 핥으며 혀끝으로 유륜주위를 침으로 묻혀가기 시작?다.
“아....아...응..”
내 머리가 아래로 내려가는 최총 목적지을 향해 내려 갔고, 고모 또한 그곳이 어디인지를 찾아가려는
모습에 이내 다리를 벌려고.내머리가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자 이내 고모의 다리는 허공으로 허우적 되기 시작했다.
“신혜야..노팬티야..
“으응..아..으으응..”
이미 고모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것만 같았다. 고모의 가랑이 사이를 핥아대는 내 욕망과 고모의
혀를 즐기며 자신을 진정시키고 있을 허울뿔인 고모라는 신분의 김신혜의 여체의 배덕스런 욕정을..
“하윽...자기야.....”
뽀족히 세운 혀가 질입구에서서터 클리토리스를 길게 핥기 시작했다.그리고 잔뜩 흥분한 클리토리스
마구 집게손가락으로 만들어 잡았다.
“아앙....으으...아...자기야......나...미칠것 같아....”
고모는 흐느끼고 있었다. 조카의 혀놀림에 익숙한 쾌락이 느끼고 있었다.
죽음같은 쾌락이 내 손에 발견되고 그걸 발전시켜 끝내 고모의 육체의 쾌감에 울부지게 만든
근친상간의 유혹이엇다.
이미 고모의 두다리를 내 손에 활짝 벌려진재 이내 한쪽 다리는 휴지통 말이에 올려져 있었고
그 다리는 연신 떨고 있었다.
남은 다리 한쪽마져 허공을 발길질을 해주자 나는 더 깊이 고모의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마음껏 빨기 시작?다.
“아..응..자기야......현수...씨.....아..미쳐...”
조카의 혀가 지나가는 곳마다 서른살의 육체는 떨고 있었다. 그 쾌감에 미쳐가며 고모는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제 참으려고 참을 수가 없었다.
“아응...아아아응..좋아..더...더...세게..하응..”
욕망에 물든 펑펑 쏟아나오는 애액이 내 얼굴전체 묻혀가며 고모는 깊은 신음소리를 내볕었다.
고모는 더 큰 쾌감을 느끼려는 듯 자신의 엉덩이를 더 높이 들려오려 지게 만들었고,
뽀족하게 일어선 내 혀는 질입구를 찌르듯 들어 오자 흔들리는 고모의 엉덩이움직임은 혀움직임에
움찔 거렸고, 질주름을 끌어대는 순간 고모는 튕기듯 내 머리카락 움켜 지으며 보지에 밀어부치고 있었다.
허리의 떨림 잠잠해지자 눈을 뜨자 내 눈은 욕망으로 가득차고 있었다. 자리에 일어선 나는 다시 변기 위에 앉았다.
내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모는 알고 있었다.
“내가..위에서..하라는 거지..”
고모의 손이 내 자지를 위로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내 몸도 다시 뜨거워지고 있었다.
아직 본격적인 게임이 남아있다는 것을 내 깊은 곳은 알고 있었다.
이미 고모의 성적흥분도을 알고 있는 상태였다.
반쯤 허리에 걸친 원피스는 허리 골반에 걸쳐 있었다.
“박히고 싶지.....말해봐~..?”
“응...넣고 싶어...”
“어디에...”
“몰라....그런 말...싫어..”
“말해 봐~..얼른...”
“현수꺼...넣고 싶어..”
“명사로 애기해~...”
“자지..를…내..보지..에…넣고..싶어..아..윽..빨리...싫어...”
고모는 다리를 넓게 벌려 하늘을 향해 꼿꼿이 내 자지를 질 입구에 맞추었다.
내 자지를 붙잡고 천천히 내려앉았다.
질입구가 확장되여 뜨거운 질속에 내자지는 마치 제 집에 들어가는 것을 애액으로 기름칠로 칠해진
고모의 보지속으로 들어보냈다.
“어어,,어..으응..헉...아…자기야.....”
“신혜..넌.. 여간 뜨거운 여자야...”
“아윽..싫어..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말해봐요...내..자지가..조카의 자지가...그렇게..좋아..”
“아..으윽....좋아..자기..자지가..나를…미치게..만들어..
“만족해..”
“으으응…으흐.ㅇ..너무..좋아.더..깊이..들어갈..꺼야...”
자지를 감싸는 고모의 질 때문에 내 몸을 가득 채우는 만족감에 고모는 자지뿌리까지 자신의 보지에
넣을 각오을 하려고 밑으로 내리려고 했지만 고모의 허리를 가득 잡은 내 손힘이 그걸 방해하고 있었다.
“빨리....내 자지가..조카의 자지가...좋치.....?”
“으응..좋아..그러니까..빨리...미칠게 만들꺼야...아응.ㅇ”
나는 허리에 놓힌 아들의 손목을 치우며 다시 한번 각오를 세우며 무겁
게 내려앉았다.
“아악...어응ㄱ..너무..커..오..늘따..라..아..ㄱ...”
낯선 환경속에 섹스가 주는 스릴감과 오래만에 맛보는 서른살의 여체 때문에 더욱 흥분된 내몸을
고모의 보지가 만족 시켜주고 있었다.
“정말..신혜....보지는...죽여..줘~!,,”
“싫어..어..윽...”
고모는 조카의 낯뜨거운 말을 들으면서도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다시 허리를 비틀며 내려안자 고모의 신음도 커져가고 있었다.
“아..아응...너..무...좋아..조금만...조금만..아..미치겠어..”
조카의 어깨에 손톱을 힘껏 묻은채 고모는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다. 천천히 몸을 들었다가 빨리
아래로 엉덩이를 내려갔다.
빠졌다가 다시 고모의 보지에 가득찬 내 자지는 질들이 주는 만족감에 나는 이번에 다른 게 느끼고 싶어
질 속에 내자지를 을 집어넣은 채 고모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자, 이내 고모도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그런 내행동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하악..아악..아으응...자기야..자기..현수씨.....나..안돼..것 같아..”
“헉...헉...나두요,,,너무 뜨거워...아우..시팔...”
“하악..학...아...자기야..자기야...이제..나부터..나부터...한..번..만...먼..아윽..먼저..할께..”
미칠것 같은 쾌감이 몰려오는 동시에 고모는 허리를 두세번 비틀며, 엉덩이와 허리에 경련을
느끼더니.이내 휴지말이통에 걸쳐진 다리는 힘없이 무너지고 있었다.
그걸 만끽하는 나는 잠시 미소를 띄우고 있다가. 이내 붉어진 눈으로 일어서며 고모의 몸을 돌려 쉐웠다.
이내 천천히 허리를 숙였다. 자연스럽게 고모의 붉은 음부전체가 내 눈앞에 휜히 드러났다.
이미 애액과 내 자지에 마찰에 하얀 젤 같은 묻은 보지에 나는 다시 고모의 질속으로 자지를 박았다.
“학..억..억..억..아...더..더.....더..서게...아..”
질퍽한 신체가 부딪히는 소리가 화장실에 가득 울려퍼져고 고모는 화장실 양벽 손을 대고 격렬하게
흔들리는 몸의 중심을 잡았다.
“학..아응..흐윽...더..더...나..미쳐..아...자기야...죽을것 같애..”
“아윽..신혜야..신혜야.....나..도...미칠것 같아..”
아래로 늘어진 젓가슴이 내행동에 맞처 출렁거렸다. 조카의 손에 잡힌 엉덩이는 힘을 주며 나는
더욱 고모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오려는 듯이 굳게 잡혀있는 상태였다.
“안..에다..가….해줘..미치겠어….그냥..해줘..괜찮으니까..”
“흐윽..왜...아우..시팔..애가..생기면..어쩔려고..그래...”
“괜찮아..내가..책임..질께....아윽...미쳐...알았지.안에..싸도..돼..”...”
.
퍽..척 철석 고모의 허리는 내 피스톤 운동에 맞추자. 고모의 머리는 연신 화장실 문에 부H히며 쿵쿵대기 시작했다.
김신혜라는 여자의 몸과 마음 모두가 자신의 손안에 들어올 것을 생각하니 내자지는 은밀한 쾌감을 밀어닥쳤다.
이 세상 남자로 태어나면 누구나 자기 종족을 남기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 욕망이었다.
고환 저 밑바닥에서 우러나오는 욕망이었다.
“아..아..아..아흐응…으응..나..지금이야..같이해..응…”
“나..두야..헉..쌀..게..”
드디어 고모의 입에서 비명 소리 같은 고함이 낮게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입을 딱 벌린채 말도 못하며
괴상한 소리를 연발하며 허리 밑으로 무섭게 전신을 몸부림쳤다.
이제와서 느끼는 것지만 여자마다 절정에 도달할 때의 모습은 저마다 틀렸다.
나이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기 마련이었다.
친구엄마인 성희와 고모인 신혜는 적극적으로 쾌감을 토해내는 반면, 어머니 정숙은 언제나 수줍음을 나타내면서
끝내는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토해내는 편이었다.
신혜는 반복해서..나..싸..으윽..하고 소리치며 연신 진처리를 쳐댔다.
보지안은 용광로처럼 끓어 올랐고 많은 양의 음액이 방출되는 게 내 자지를 통해서 전달되는
순간 나 역시 뜨겁게 정액을 토해냈다.
하지만 정신없이 달려가는 정액들을 토하는 순간 일찍이 느껴보지 못했던 생각이 떠올랐다.
고모의 질들이 주는 압박감을 음미하면서도 나는 고모의 엉덩이를 움켜지으며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어머니..
문득 내 입에서 신음 같은 말이 새어나왔다.
기억 저쪽에서 무심히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는 분명 어머니였다. 나를 향하고 있는 고요한 눈길과 미소,
어렸을 때부터 익히 보아 왔던 어머니만의 모습이었다.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지만 기실은 한 순간도 내 자신을 떠나지 않고 있던 날아오르는 육체의 쾌락인
정자는 오직 어머니만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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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주 올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다음글부터는 매주 수/토요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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