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 남자
시놉시스
항상 꿈꾸는 유부녀들의 로망스
하지만 남자들에겐 한순간 쾌락을 위한
상대자임을 알면서 상처를 받기도한다.
결혼이란 새장속에 갖혀 살면서 꿈꾸는
그녀들의 외도를 그리는 리얼리티 소설
본격적인 <즐딸용> 소설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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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부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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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33세 162/45
다소곳한 성격의 새댁
조두현
31세 177/68
현진의 2살 연하 남편
해양컨테이너 영업부장
조삼현
30세 179/70
민기의 막내동생
해양컨테이너 배차부장
조일현
34세 182/78
민기의 친형
해양컨테이너 부사장
조성기
57세 173/80
민기/정기의 부친
해양컨테이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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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0:45
해양컨테이너 사무실
자그마하지만 곱고 예쁘장한 새댁 현진이
제법 멋을 부린 옷차림으로 사무실로 들어온다.
사장실에 앉아있던 조성기가 이들을 맞이한다.
"어서 오너라 아가!!! 어이구 그래 여행은 재미있었니?"
"네 아버님...잘 보살펴주신 덕분에...즐거웠습니다..."
"오호...그래라...이리 앉거라..."
"아버지...그간 편안하셨어요?"
"이래 이눔아!!! 형동생 제끼고 장가가니 좋으냐? 망할놈아"
"ㅎㅎㅎ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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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 설명
해양컨테이너는 컨테이너를 50대나 굴리는
작지만 내실있는 물류 기업이다.
조성기는 아이를 낳고 사별한 아내를 못잊어
재혼하지않고 삼형제와 오늘까지 금녀의 집으로산다.
한때 현진은 경리직원이였지만 두현의 대쉬로 결혼한다.
결혼에 반대하던 아버지 조성기는 결국 그녀를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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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어느날
10:15
영종도 해안가 한 2층 집
따사로운 햇볕이 거실을 에워싼다.
남편 두현은 부산으로 출장가고
시동생 삼현은 일찌감치 출근한다.
영업상 밤을 새우고 들어와 잠을 자던
일현 시아주버니는 아직도 인기척이없다.
아침 설겉이를 하는 현진
까무잡잡한 피부에 고운 살결
톡 치면 부러질듯한 얇은 발목이
조심스럽게 보이는 기다란 치마
작은 키에 아기자기한 몸매의 현진
언제나 남자들의 대쉬가 빛발치던 여인이
이제는 홀 시아버지와 아주버니 시동생을
일궈 나가야하는 4부자의 여인이된다.
현진의 뒤에서 누군가가...
"어머...하지마요...누가 보면 어쩔려구..."
"누가 보는데? 하하하..."
"이제 그만해요 일현씨..."
"어허 시 아주버님한테 누가 이름을 불러? 히히히"
"어흑!!! 잠깐만...그만...제발..."
일현은 현진을 번쩍 들어올려서
2층 자신의 방으로 들고 올라간다.
맡형 일현은 이미 현진과 대학선배이고
일현의 소개로 아버지의 회사로 취직하고
이미 대학때 현진과 섹스를 나눈 애인사이였다.
때문에 두현이와의 결혼을 누구보다
반대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결혼 후 처음으로 집에서 살림을 시작하는 현진을
일현이 가만 둘리 만무했다.
현진 역시 뿌리치고 싶지만 곧 그 반항의 의지는 사라진다.
현진은 타고난 명기이기에 한번 맛을 본 남자들은
그녀를 놓치기 싫어했고 그녀 역시 섹을 즐기는 본능을
쉽게 저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헉헉헉!!! 아파!! 억억억!!! 그만!! 어욱!! 어욱!!"
"좋쟎아...너도 즐기쟎아!!! 우리집에 시집오면서
이정도는 예상 했어야지 안그래? 제수씨? 하하하"
"억억억!!! 어욱!! 그만!! 여기서 이러지말아요!!!"
삽시간만에
일현의 페니스는 현진의
아랫도리를 집어 삼키고
검붉은 현진의 계곡 살 점은
파르르 떨면서 아주버님의 페니스를 받아 들인다.
10:37
그들의 은밀한 섹스는
결국 30여분만에 끝을 보게되고
현진은 흘러나오는 일현의 정액을 닦아내며
풀리워진 브레지어를 묶는다.
현진의 아담하고 통통한 젓가슴은
여전히 일현에게는 멋진 여인의 가슴이다.
"어땠는데?"
"네? 뭐가요?"
"오랜만에 섹스 아닌가?"
"그만해요 우리..."
"그게 아니라 나하고의 섹스가 어땠냐고?"
"여전하세요...됐나요?"
현진이 브레지어 끈을 묶고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묶는 동안
여전히 일현은 현진의 발목을 어루 만지며 애무한다.
"흐억!!! 그만요 부탁할께요..."
"여전하군 성감중독증은..."
"많이 고쳤어요 이젠 그 정도는 아니예요..."
현진에게는 성감 중독증이 있다.
특히 발목이나 무릎에 타인의 살결이 닿으면
여지없이 도덕불감증으로 무너져버린다.
대학대 이를 알아차린 일현은 아성이였던
미니 수퍼모델 정현진을 점령하는데 쉬웠다.
11:15
"어헉!! 헉헉헉헉헉!!!!! 제발!! 제발요!!! 어흑!!"
"넌 이럴 때가 제일 아름다워!!! 씹을 밝힐때 말야..."
일현은 현진을 자신의 몸위에 올려놓고
현진의 계곡에 묵직한 페니스를 넣은 뒤
그녀의 발목을 매만저 주자 현진은 또 한번의
섹스를 스스로 즐기며 수동적 섹스를
스스로 탈 도덕적 섹스로 바꾸고 만다.
오전부터 2층의 신음소리가 요란한 일현일가의 집
이 집의 새댁이자 유일한 여성인 정현진의
신혼 첫번째 날 일정은 결국 시아주버니 일현과의 섹스였다.
쿵!!!
"아가 집에 있느냐?"
"어멋!!!!!!!! 난 몰라!!!!!!"
"빨랑 입고 나가...난 피곤해서 자는거야...알았지?"
"네...."
현진이 급하게 옷을 챙겨입고
2층에서 내려오며...
"어머 아버님...이 시간에 왠일이세요?"
"음...너랑 점심이나 할려고 지나는길에 들렸다...
그런데 너 2층에서 뭐한거냐?"
"아네...아주버님이 안 일어나시길래 식사 하시라고..."
"어 그랬구나...근석은 냅두거라...본래 제 멋대로 사는 놈이다"
"네...그럼 외출하시게요?"
"그래라...네가 잘가는 백화점으로 가자꾸나..."
"네 그럼 준비할께요 아버님..."
돌아서서 1층 작은방으로 들어가는 며느리
이상하게도 며느리의 가운에 단추가
하나씩 엇갈려 끼워져 있음을 발견한 시아버지 조성기...
무언가 이상한 기운에
새아기 방인 건넌방 신혼방을 살핀다.
거무잡잡한 며느리의 뒷태가 드러난다.
왠일인지 입었던 브레지어를 벗고
새하얀 새 브레지어를 갈아 입는 며느리...
곧이어 몸을 굽히고
같은 색의 팬티를 입는다.
야들거리는 저 멋진 발목
조성기는 여인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이 바로
발목이 얼마나 이쁜지 이다.
집안에 여자를 들이고
처음으로 본 며늘아이의 발목은
그야말로 110% 조성기 타입이였다.
12:18
점쟎은 정장 차림의 정현진
구두를 신은 며느리의 각선미는
이미 조성기의 아랫도리를 묵직하게 한다.
스르륵 움직이는 성기의 에쿠스
조수석의 며느리 현진은
여전히 아름다운 여인이고
그와는 별도로 멋진 색시미를
발산하는 끼있는 여자로 보인다.
"아가...너는 잘가는 백화점이 어딘고?"
"저요? 전 백화점엘 잘 안가요 아버님..."
"왜? 비싸서?"
"ㅎㅎㅎ 네에...너무 낭비하는것 같아서요..."
"기특한것...자 받거라..."
성기는 카드 한장을 며느리에게 건넨다.
"어머 아버님...이건..."
"애들한테는 비밀이다...앞으로 살림할려면 필요할게야..."
"생활비 주시쟎아요...전 이런거..."
"넣어두거라...여자가 살다보면 남편 모르게 돈도 써야하고..."
롯데백화점 인천점
VIP존에 차가 도착하자
발렛 서비스를 받는 조성기
성기를 내리자 마자
며느리 현진에게 다가서서
팔을 내밀며 웃는다.
"오늘은 우리 데이트하는 사이다 알겠냐?"
"어멋 ^^ 네에 좋아요 아버님!!!"
15:50
느즈막히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고급 의류브랜드 매장에 들러본다.
구경만하는 현진의 등을 어루만져주며...
"아가야 구경만 하지말고 입어 보거라..."
"어머 아버님 이건 진짜 비싼건데요..."
"저기 아가씨 우리 며느리인데 옷한벌 골라주시게..."
"어머 우리 며느님은 행복하시겠다...이리 모실께요..."
은빛 실크 장미 코사지가 달린 블라우스 678,000원
검정 블랙 수트 재킷 1,120,000원
튜울립 미니 스커트 590,000원
검정 하이힐 700,000원
가방 1,900,000원
어림잡아 500만원을 그자리에 사용한 조성기
구두쇠로 소문난 조성기는 현진도 같이 근무했기에
모를리 만무한데 오늘은 시아버지가 미쳤나보다.
"아가...우리 기왕 나온김에 영화나 볼까?"
무척 신이난 정현진...
"네에 아버님~~~ 후훗"
17:10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는 현진
새로산 옷을 입은 현진은
그야말로 럭셔리 모델과 같았다.
어느새인가 며느리라는 타이틀은 잊고
한 여인으로 보이게되는 조성기는
자신도 모르게 옆자리의 현진의 무릎위에
손을 얹어 놓게 되고만다.
갑자기 현진의 팝콘 먹는 소리가 멈추어지고
조성기는 자신의 손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영화에 집중하는데...
결국...
며느리 현진의 무릎은 약간의 진동이 느껴지고
현진은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시아버지
조성기의 손위에 포개고 만다.
조성기는 목이 타들어가고 갈증을 느낀다.
며늘아이쪽의 콜라를 마시고 싶지만
그러자면 오른손을 놓아야하고
그렇게되면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며느리와 시아버지와의 로맨스 분위는
산산조각 날것 같아 두럽기만하다.
결국 또 다시...
조성기의 손은
자신의 손을 잡아준 며느리의
얇은 허벅지 사이로 조금씩 들어가고만다.
"허억~~~~"
짧은 외마디 신음
시아버지 조성기는 분명하게 들었다.
며느리 현진의 가슴아래서 나오는 뜨거운 입김.
17:55
그렇게도 굳건히 닫혀있던
며느리의 무릎에 들었던 강력한 힘은
풀리고 결국 붙어있던 무릎은 열리고만다.
나이답지않게 보드라운
조성기의 촉촉한 손바닥은
현진의 가녀린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고...
둘은 말없이...
그렇게...
불가항력의 스킨쉽을 즐긴다.
19:25
영종도 바닷가 해안도로
정숙하게 주행하는 에쿠스
조성기는 아직도 며느리 무릎위를 매만진다.
"아가...이쁜 우리아가...내가 주책이구나..."
현진은 조성기의 손을 에워 싸고 잡으며...
"고맙습니다...아버님...이렇게 따스하게 대해주실 줄은..."
"허허허 녀석...남자들만 살던 집이라 불편한게 많을게야..."
이때 조성기의 손은
저도 모르게며느리 현진의
허벅지를 지나 그대로 팬티로 빨려든다.
"허억~~~ 아버님!!!"
"이런...미안하구나...이런..."
대답대신 며느리 현진은
고개를 창 밖으로 돌린다.
조성기는 많은 고뇌에 휩싸인다.
19:42
해안에 조용히 세워진 에쿠스
시아버지 조성기의 입은 이미
조수석에 앉은 며느리 정현진의
봉곳한 가슴을 빨고 현란한 혀로 돌리며
금기의 사랑을 시작하고 있었다.
"흐억!!! 아버님!! 허억!!!"
"웁...쭈웁...아가...늙은이 주책이라 생각해다오...쭈웁"
이때...
조성기의 왼쪽 손은
자그마한 며느리 현진의
오른쪽 발목을 휘어 감아 매만진다.
항상 조성기가 그토록 갖고싶어했던
며느리의 아름다운 얇은 발목이기에...
그 순간...
"어헝~~~ 아버님!!! 어어헉!!!..."
며느리 현진이 순간적으로 흥분하는
모습을 본 성기는 며느리의 아킬레스건이라
판단하고 그 순간 시트를 뒤로 넘기면서
새아기 현진의 양쪽 발을 들어올려 발목을
현란한 솜씨로 핥으며 흥분시킨다.
"어흥!!! 아버님!!! 어흥!!! 어머!! 나 어떻게!!!"
"음흡...아가!!! 우리 이쁜아가!! 음흡!! 쭈웁!!!"
20:07
차안의 유리창은 하얀 성애로 가득하고
조성기는 이미 조수석으로 넘어가서
며느리 정현진의 자그마하고 이쁘장한 몸위로 올라가있다.
조성기의 멋진 스킬의 혀는
이미 현진의 입속에서 흔들리고
현진은 두눈을 감은채 아버님의 혀를 빨고있다.
현진의 블라우스는 모두 풀린채로
새하얀 브레지어를 시아버지께 바치고
조성기는 단단하고 큼직한 페니스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현진의 치골에 대로 문질러본다.
이젠 경계를 넘어선 섹스를 준비하는 두사람.
"아가...이런말해도 될런지..."
"허억!!! 아버님!!! 우웁..."
"지금 내가 바지를 좀 벗어도....."
현진은 다소 놀라는 표정을 짓지만
이도 잠시...
대답대신 조성기의 목을 두손으로 끌어 당긴다.
20:26
희미하게 보이는 성애사이로
중년의 한 남자의 하얀 엉덩이가 보이고
블랙 스타킹을 신은 상당히 얇은 다리의 여인
그 사이로 검게 그을린듯한 대물 페니스가
꼿꼿하게 세워진 상태로 애액으로 충분히 젖은
젊은 여인의 계곡으로 미끄러지듯 삽입되고
여인의 앵두같이 도톰한 입술이 벌어지며
참아왔던 비명섞인 신은 소리가 차 밖으로 터져 나온다.
"아아아아아아~~~~~~~~~~~~~악!!! 아버님!!!"
"아가!!!!!! 우리 이쁜아가!!!!!"
현진의 계곡살들은 모두 파르르 떨고
시아버지의 거물급 페니스에 한번 놀라고
시아버지의 현란한 테크닉에 두번 놀라고
시아버지의 막강한 파워에 계속 놀란다.
이윽고 조성기의 현란한 슬로우 펌핑이 시작되는데...
20:46
시아버지 조성기의 허리 아래는
공을 굴리는듯 흔들 흔들 펌핑하며
동시에 왼손은 며느리 현진의 무릎과 발목을 만지고
오른손은 현진을 끌어 안으며 그녀의 입속에
현란한 기술로 혀를 돌려대며 흥분의 절정으로 올린다.
"으헝!! 으헝!! 아버님!!! 저...이러다...죽...어요!!!"
"아가...쭈웁...사랑한다...우리 아기...내 아기 맞지?"
"흐억!! 아버님!!!...어헉!!"
"아가...남들은 아빠라고 한다더라...너도 그렇게 부르렴..."
"헉헉헉!!! 헉헉헉!!! 아!!! 빠!!!...아흑!! 죽겠어요!!! 아빠!!"
21:03
노랗게 농익은
시아버지 조성기의 정액은
며느리 현진의 질속 깊숙한 곳에 사정되고
현진은 "아빠"란 비명을 수없이 쏟아내며
자신의 몸 속에 사정한 아빠를 꼭 끌어 안는다.
그렇게 그들의 금기의 사랑은 끝이 아닌 시작으로 이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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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07:50
오랜만에 전 식구가 모여서 아침을 한다.
"아버님 오늘은 굴이 싱싱해서 국을 좀 끓여R어요"
"아가...아버님 소리 듣기 싫구나!"
(모두들...)
의아한 표정으로 아버지 조성기를 쳐다본다.
"아빠라 부르기로하지 않았니?"
겸연쩍은듯 고개를숙이며...
"네......아빠..."
(일현)
"아버지...그래도 아빠는 좀..."
"난 며느리를 들였다고 생각 안한다.
집을 나갔던 내 딸이 돌아왔다고 생각하기로했다.
결혼전 있었던 일들은 모두 지난일로 생각하고
너희들도 모두 힘을 합해서 여동생이라 생각하고
우리 현진이 살림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도록 해라
내 말 거역하는 놈은 이 시간부로 보따리 싸들고 나가라!!!"
하룻만에 돌아선
아버지의 태도에 삼형제는
숟가락을 놓고는 멍하니 바라본다.
현진은 아무렇지 않은듯
굴국을 담으며 한사람 한사람앞에 놓아준다.
결국 그날아침에 현진의 위상이 가족에게 공표된다.
신혼방...
"자기 아버지하고 뭔일 있었어?"
"뭔일은...어제 쇼핑하면서 그냥 많은 대화가 있었는데...저러시네"
"ㅎㅎㅎ 생ㄱ가보다 빨리 아버지 잡았구나 역쉬..."
"자기는...ㅎㅎㅎ 오늘은 어디야?"
"음...울산 내려가야해...천연가스 탱크로리 계약있어"
"그럼 또 외박이야?"
"내 일이라는게 그렇쟎아...그래두 바람 안핀다 걱정마라 ^^ "
"피면 죽지 내가 살려둘것 같아? ㅋㅋㅋ"
09:40
모두들 출근한 아침
안방에들어간 현진은
시아버지의 양복을 꺼내어 챙긴다.
안방 욕실에서 샤워를 마친 조성기...
전라의 몸으로 수건만 두른채 나온다.
"어머 아버님 죄송해요..."
"죄송은 인석아...이리오렴..."
"네? 어머 아버님...어머머...허억!!!"
09:57
조성기의 안방 침대 위
기다란 치마를 위로 올린 현진
현지의 얇은 다리 사이에서 펌핑을 하는 시아버지 조성기
"억억억!!! 아빠!! 헉헉헉!!! 어욱!! 너무 강해 아빠!!!"
"오오오!!! 그래 아가!!! 오늘따라 네 안이 뜨겁구나!!!"
"아빠!!! 어헉!!! 지금 그게 좋아요!!! 어헉!!! 어헉!!!"
그들만의 섹스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한 그 섹스
1층 안방 창문에서 서있던 한 남자는
집앞에 세워진 제네시스쿠페를 타고 떠난다.
현진과 성기의 섹스는 그날도 괴성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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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후
07:30
아침식사시간
예전엔 사람마다 상을 다르게 차려주던 현진
이제는 한번 차리면 다들 내려와 먹어야하고
못먹으면 알아서 차려 먹으라는 아버지 조성기의 명령
그래서 현진은 아주 편하게 간소화된 아침을 차린다.
"막내는 어디갔냐?"
"어제부터 좀 몸살기운이 있는것 같던데..."
"시원챦은녀석...태어날때부터 속을 썩이더니..."
"요즘 감기가 독하대요...제가 이따가 약이라도 사다 드릴께요..."
"아니다 아가...냅둬라...하루 쉬고나면 좋아지겠지..."
"네에...아버님...아니 아빠..."
"하하하...우리 귀여운 딸...톡톡톡!!!"
엄하기로 악명높은 아버지의 웃음소리가
정현진이란 여인이 집안에 들어온 이후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10:25
손수 끓은 쌍화차를 들고
2층 두번째 삼현 도련님방으로 향하는 현진
현진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삼현은 여전히 누워있다.
"도련님...삼현도련님!!!"
이마에 손을 대자 뜨겁다
"어머...열봐!!!"
"으으음...엄마...엄마..."
갑자기 손이 멈춘 현진
삼현은 현진의 허리를 감싸고
엄마라는 호칭을 부른다.
2살 때 시어머니는 돌아가셨다
그래서 막내 도련님은 한번도
엄마 품을 기억하지 못한다.
현진의 가슴이 뭉클해진다.
현진은 삼현의 옆에 앉아
실컷 자신을 안을 수 있게 도와준다.
"도련님...일어나세요...이거라도..."
삼현의 손은 뒤척이며
자연스럽게 현진의 허벅지와 무릎위로 향한다.
그러게 올라간 삼현의 손은 결국 현진 형수의
아킬레스건을 건들이게되고 눈을 뜬 삼현은
자신의 앞에 앉은 형수를 와락 끌어 안고만다.
"어멋!!! 도련님!!! 어헉!!!"
"그냥 안아만 줘요...형수!!"
"어흑!! 도련님 애기처럼 왜 이래요? 그만..."
그러나 이미 현진은
삼현의 옆으로 또賤側?br /> 삼현은 형수 현진의 가슴을 끌어안는다.
다른 남자와 달리
아픈 삼현의 입이 현진의
앞 가슴 옷자락에 닿자 현진은 측은지심이 생긴다.
"많이 아프세요? 도련님"
"그냥요...오늘은 좀 춥고 아프고..."
"그대신 잠깐만 이렇는거예요? 알았죠?"
대답대신 삼현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삼현의 손은 이미 현진형수의
등과 허리를 스르륵 넘나들며 현진의
몸을 서서히 뜨겁게 달구기 시작한다.
아무거리낌 없이 <잠시>라는 시간동안
자신을 승락한 현진은 자신도 모르게
점점 흥분의 온도가 오르고있음을 모른다.
10:55
"도련님 이제 일어나세요...뭐라도 드셔야지요"
살짝 열린 현진의 앞가슴 단추 하나
삼현의 가다란 혀는 그대로 빨려들어가
형수 현진의 브레지어 안쪽으로 파고든다.
"어멋!!! 도련님!!! 그만...허억!!! 어욱!!!"
순간적인 스피드와 파워로
삼현의 두손은 현진형수의 가슴을 풀러버리고
오른손은 그녀의 발목을 시작으로 무릎과
허벅지까지의 세븐라인을 걷어 올리며 치마가 올라간다
훤하게 드러난 현진의 붉은 색 팬티는 한방에 벗기어지고
순간의 돌발행동에 놀란 현진
피할 틈도 없이 아랫도리와 가슴을
시동생 삼현에게 빼앗기고만다.
"도련님....미쳤어!!! 그만!!! 어헉!! 그만요! 부탁!!! 허억!!"
가슴을 빨면서
바지를 벗어버리는 삼현
삼현의 두손을 필사적으로 막는 현진
분위기는 삽시간에 전투장면으로 번지고
현진의 비명은 계속 이어진다.
"그만!!! 이러지말라고!!! 미쳤어!!! 그만해!!! 나 니형수야!!!"
"왜 아빠는 되고 난 안돼?"
"......................"
11:07
삼현의 페니스는 길고 단단했다.
키에비해 많이 마른 몸매인 삼현은
누구나 다 약골 이라고 했지만
그의 아랫도리에서 나오는 페니스는
말 그대로 명품 페니스였다.
그 누가 그랬던가?
마른 장작이 훨훨 잘 탄다고...
11:09
총각 삼현의 방에서는
처음으로 한 여인의 울부짖는
광기어린 섹스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억억억억억!!!!! 도련님!!! 헉헉헉헉헉!!!!!"
"형수...사랑해요!!! 난 형수가 좋아!!!"
"정말??? 정말이지? 어흑!! 헉헉헉!!! 진짜지?"
"네에 형수...형수만 사랑하고 난 결혼 안할테야!!!"
"어흥!!! 어흥!!! 그러지만 도련님!!! 어흑!! 어흑!!"
"사랑해 형수!!! 너무 맛있어 형수 보지!!"
"어흑!! 어흑!! 어흑!! 도련님!!! 어흑!! 좋아!!"
11:22
삼현은 길게 누워서
곳게 세운 단단한 페니스를
형수 정현진에게 상남한다.
현진은 스스로 삼현위로 올라가
멋진 페니스를 자신의 그곳에
깊숙하게 찔러 넣고는 스스로 돌려준다.
"어흑!! 어흑!! 도련님!!! 어흑!! 나몰라!!!"
현진이 깊게 넣고 돌리자
삼현의 귀두는 현진의 질속 깊은
골짜기까지 닿아서 강력한 스윙으로 이어지고
삼현은 현진 형수의 아래에서
그녀의 명품 몸매를 만지고 관람하면서
생애 최고의 섹스를 즐기고있다.
"으헉!! 으헉!! 헉헉헉!!!"
"도련님!! 이제 하세요!!! 하악!! 하악!! 헉헉헉!!!"
그렇게 현진...정현진은
조씨 집안에 시집을 갔지만
한 남자의 여자라기보다는
사부자의 사랑스런 여인으로
언제나 행복한 섹스를 즐기며 살았다.
.
.
.
3년 후
어느날 아침
오랜만에 조성기 일가의 아침
일현의 새 아내는 국을 뜨고
두현의 아내 현진은 시아버지 옆에 앉는다.
삼현 도련님의 새댁은 부억 청소를 한다.
멋진 바로틱한 시탁보 아래엔...
시아버니 조성기의 손은 현진의 허벅지에...
큰놈 일현의 다리는 현진의 오른쪽 발목에...
막내 삼현도련님의 다리는 현진의 왼쪽 바목에서...
현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08:30
며느리들은 모두들 쫓겨나듯 집으로 돌아가고
"너희들 먼저 출근 하거라...나는 뭣좀 정리하다 가마..."
(세형제들)
"네 아버님..."
09:17
"헉헉헉헉헉!!! 아빠!! 사랑해요!!!"
"옳커니 울 아기...이쁘기도 하지!!!"
안방에서 치마만 올린채
현진 며느리와 시아버지 조성기의
모닝 섹스가 치루어진다.
09:50
시아버지 조성기가 차를 타고 떠나자
동네 어귀에서 기다리던 제네시스 쿠페가
스르륵 현진의 집앞에서 세워진다.
현진이 사용하는 신혼방 침대위
"헉헉헉!!! 형수 사랑해!!!"
"억억억!!! 도련님 신혼인데 이럼 어떻게해?"
"몰라...난 그년보다 형수가 훨 편하고 좋아!!! 시어 시어!!!"
"후훗!!! 울 삼현 도련님 너무 애기같아!!! 어흑!!! 그래 거기야!!!"
"형수 사랑해!!! 정말 사랑해!!!"
"고마워 도련님!!! 그럼 동서보다 나하고 많이해 알았지? 허억!!"
"당근이지 형수...사랑해!!!"
11:47
모두 떠난 현진의 집 앞
조용히 세워진 검은색 체어맨
그리고 숨죽이듯 조용한 2층 큰놈방
"억억억억억!!! 어욱!!! 그대로야...예전 그대로!!!"
"그래? 그렇게 좋아? 응? 오욱 울 제수씨보게...하하하"
헝클어진 머리를 걷어 올리며
일현의 허리가 숨가쁘게 돌아가며
제수씨이자 옛 애인인 현진의 아랫도리를 유린한다
"어흥!!! 자기야!!! 어흥!!! 좋아!! 넘 좋아!! 거기!! 거기야!!!"
"알았어 내 사랑...울 현진이...헉헉헉!!!"
그날 밤
23:16
현진/두현의 침실
침실 문앞엔 일현과 삼현이 서있다.
무언가를 엿들을려는 두 사내들...
드디어 안쪽에서 인기척이 있고
둘째 두현이 아내 현진위 몸위로 올라간다.
"여보...나 오늘 넘 힘들어...담에 하자 응?"
"어 그래? 알았어...자기한테 미안해..."
문밖의 두 사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어느 초 겨울 아침
09:10
세부부가 모두 모여
식사를 하는 아침식탁
조성기는 수저를 놓고는...
"음... 아가 겨울도오니...옷을 좀 사야겠구나..."
(첫째 며느리)
"네 아버님 제가 모시겠습니다."
(막내 며느리)
"아버님 제가 잘 아는 매장이 있어서요..."
"아니다 됐다...너희들 시집오기 전부터 현진이가 하던일이야
내 취향도 가장 잘 아니 현진이랑 나가마...아가 시간되느냐?"
"그럼요 아버님...곧 준비하겠습니다."
(두 며느리 속말...)
"이런...씨발...저 년은 뭐야?"
15:10
시내 한 호텔
"억억억!!! 아빠!! 억억억!!!"
"된거야...그렇게 하면 되는거지? 현진아?"
"응! 잘했어 아빠!! 어흑!! 이리와 내가 아빠 페니스 빨아줄께..."
"오옥!!! 그래 울 현진이...이쁜 우리딸!!! 옷은 맘에들어?"
"당근이지 아빠가 사주신건데...어헙!! 쭈웁!! 쭈웁!!"
그렇게 정현진의
풍족한 성생활은 시작되고
새로 시집온 두 여인들은
수년동안 독수공방하는 신세가된다.
섹스의 위력을 보여준 정현진
그녀의 새로운 시즌은 다음편으로...
"악악악!!! 아빠!! 사랑해!!! 아빠!! 어흑!!"
- 끝 -
시놉시스
항상 꿈꾸는 유부녀들의 로망스
하지만 남자들에겐 한순간 쾌락을 위한
상대자임을 알면서 상처를 받기도한다.
결혼이란 새장속에 갖혀 살면서 꿈꾸는
그녀들의 외도를 그리는 리얼리티 소설
본격적인 <즐딸용> 소설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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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부
"시댁"
---------------------
정현진
33세 162/45
다소곳한 성격의 새댁
조두현
31세 177/68
현진의 2살 연하 남편
해양컨테이너 영업부장
조삼현
30세 179/70
민기의 막내동생
해양컨테이너 배차부장
조일현
34세 182/78
민기의 친형
해양컨테이너 부사장
조성기
57세 173/80
민기/정기의 부친
해양컨테이너 대표
---------------------
2009년 9월
10:45
해양컨테이너 사무실
자그마하지만 곱고 예쁘장한 새댁 현진이
제법 멋을 부린 옷차림으로 사무실로 들어온다.
사장실에 앉아있던 조성기가 이들을 맞이한다.
"어서 오너라 아가!!! 어이구 그래 여행은 재미있었니?"
"네 아버님...잘 보살펴주신 덕분에...즐거웠습니다..."
"오호...그래라...이리 앉거라..."
"아버지...그간 편안하셨어요?"
"이래 이눔아!!! 형동생 제끼고 장가가니 좋으냐? 망할놈아"
"ㅎㅎㅎ 죄송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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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 설명
해양컨테이너는 컨테이너를 50대나 굴리는
작지만 내실있는 물류 기업이다.
조성기는 아이를 낳고 사별한 아내를 못잊어
재혼하지않고 삼형제와 오늘까지 금녀의 집으로산다.
한때 현진은 경리직원이였지만 두현의 대쉬로 결혼한다.
결혼에 반대하던 아버지 조성기는 결국 그녀를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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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어느날
10:15
영종도 해안가 한 2층 집
따사로운 햇볕이 거실을 에워싼다.
남편 두현은 부산으로 출장가고
시동생 삼현은 일찌감치 출근한다.
영업상 밤을 새우고 들어와 잠을 자던
일현 시아주버니는 아직도 인기척이없다.
아침 설겉이를 하는 현진
까무잡잡한 피부에 고운 살결
톡 치면 부러질듯한 얇은 발목이
조심스럽게 보이는 기다란 치마
작은 키에 아기자기한 몸매의 현진
언제나 남자들의 대쉬가 빛발치던 여인이
이제는 홀 시아버지와 아주버니 시동생을
일궈 나가야하는 4부자의 여인이된다.
현진의 뒤에서 누군가가...
"어머...하지마요...누가 보면 어쩔려구..."
"누가 보는데? 하하하..."
"이제 그만해요 일현씨..."
"어허 시 아주버님한테 누가 이름을 불러? 히히히"
"어흑!!! 잠깐만...그만...제발..."
일현은 현진을 번쩍 들어올려서
2층 자신의 방으로 들고 올라간다.
맡형 일현은 이미 현진과 대학선배이고
일현의 소개로 아버지의 회사로 취직하고
이미 대학때 현진과 섹스를 나눈 애인사이였다.
때문에 두현이와의 결혼을 누구보다
반대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결혼 후 처음으로 집에서 살림을 시작하는 현진을
일현이 가만 둘리 만무했다.
현진 역시 뿌리치고 싶지만 곧 그 반항의 의지는 사라진다.
현진은 타고난 명기이기에 한번 맛을 본 남자들은
그녀를 놓치기 싫어했고 그녀 역시 섹을 즐기는 본능을
쉽게 저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헉헉헉!!! 아파!! 억억억!!! 그만!! 어욱!! 어욱!!"
"좋쟎아...너도 즐기쟎아!!! 우리집에 시집오면서
이정도는 예상 했어야지 안그래? 제수씨? 하하하"
"억억억!!! 어욱!! 그만!! 여기서 이러지말아요!!!"
삽시간만에
일현의 페니스는 현진의
아랫도리를 집어 삼키고
검붉은 현진의 계곡 살 점은
파르르 떨면서 아주버님의 페니스를 받아 들인다.
10:37
그들의 은밀한 섹스는
결국 30여분만에 끝을 보게되고
현진은 흘러나오는 일현의 정액을 닦아내며
풀리워진 브레지어를 묶는다.
현진의 아담하고 통통한 젓가슴은
여전히 일현에게는 멋진 여인의 가슴이다.
"어땠는데?"
"네? 뭐가요?"
"오랜만에 섹스 아닌가?"
"그만해요 우리..."
"그게 아니라 나하고의 섹스가 어땠냐고?"
"여전하세요...됐나요?"
현진이 브레지어 끈을 묶고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묶는 동안
여전히 일현은 현진의 발목을 어루 만지며 애무한다.
"흐억!!! 그만요 부탁할께요..."
"여전하군 성감중독증은..."
"많이 고쳤어요 이젠 그 정도는 아니예요..."
현진에게는 성감 중독증이 있다.
특히 발목이나 무릎에 타인의 살결이 닿으면
여지없이 도덕불감증으로 무너져버린다.
대학대 이를 알아차린 일현은 아성이였던
미니 수퍼모델 정현진을 점령하는데 쉬웠다.
11:15
"어헉!! 헉헉헉헉헉!!!!! 제발!! 제발요!!! 어흑!!"
"넌 이럴 때가 제일 아름다워!!! 씹을 밝힐때 말야..."
일현은 현진을 자신의 몸위에 올려놓고
현진의 계곡에 묵직한 페니스를 넣은 뒤
그녀의 발목을 매만저 주자 현진은 또 한번의
섹스를 스스로 즐기며 수동적 섹스를
스스로 탈 도덕적 섹스로 바꾸고 만다.
오전부터 2층의 신음소리가 요란한 일현일가의 집
이 집의 새댁이자 유일한 여성인 정현진의
신혼 첫번째 날 일정은 결국 시아주버니 일현과의 섹스였다.
쿵!!!
"아가 집에 있느냐?"
"어멋!!!!!!!! 난 몰라!!!!!!"
"빨랑 입고 나가...난 피곤해서 자는거야...알았지?"
"네...."
현진이 급하게 옷을 챙겨입고
2층에서 내려오며...
"어머 아버님...이 시간에 왠일이세요?"
"음...너랑 점심이나 할려고 지나는길에 들렸다...
그런데 너 2층에서 뭐한거냐?"
"아네...아주버님이 안 일어나시길래 식사 하시라고..."
"어 그랬구나...근석은 냅두거라...본래 제 멋대로 사는 놈이다"
"네...그럼 외출하시게요?"
"그래라...네가 잘가는 백화점으로 가자꾸나..."
"네 그럼 준비할께요 아버님..."
돌아서서 1층 작은방으로 들어가는 며느리
이상하게도 며느리의 가운에 단추가
하나씩 엇갈려 끼워져 있음을 발견한 시아버지 조성기...
무언가 이상한 기운에
새아기 방인 건넌방 신혼방을 살핀다.
거무잡잡한 며느리의 뒷태가 드러난다.
왠일인지 입었던 브레지어를 벗고
새하얀 새 브레지어를 갈아 입는 며느리...
곧이어 몸을 굽히고
같은 색의 팬티를 입는다.
야들거리는 저 멋진 발목
조성기는 여인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이 바로
발목이 얼마나 이쁜지 이다.
집안에 여자를 들이고
처음으로 본 며늘아이의 발목은
그야말로 110% 조성기 타입이였다.
12:18
점쟎은 정장 차림의 정현진
구두를 신은 며느리의 각선미는
이미 조성기의 아랫도리를 묵직하게 한다.
스르륵 움직이는 성기의 에쿠스
조수석의 며느리 현진은
여전히 아름다운 여인이고
그와는 별도로 멋진 색시미를
발산하는 끼있는 여자로 보인다.
"아가...너는 잘가는 백화점이 어딘고?"
"저요? 전 백화점엘 잘 안가요 아버님..."
"왜? 비싸서?"
"ㅎㅎㅎ 네에...너무 낭비하는것 같아서요..."
"기특한것...자 받거라..."
성기는 카드 한장을 며느리에게 건넨다.
"어머 아버님...이건..."
"애들한테는 비밀이다...앞으로 살림할려면 필요할게야..."
"생활비 주시쟎아요...전 이런거..."
"넣어두거라...여자가 살다보면 남편 모르게 돈도 써야하고..."
롯데백화점 인천점
VIP존에 차가 도착하자
발렛 서비스를 받는 조성기
성기를 내리자 마자
며느리 현진에게 다가서서
팔을 내밀며 웃는다.
"오늘은 우리 데이트하는 사이다 알겠냐?"
"어멋 ^^ 네에 좋아요 아버님!!!"
15:50
느즈막히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고급 의류브랜드 매장에 들러본다.
구경만하는 현진의 등을 어루만져주며...
"아가야 구경만 하지말고 입어 보거라..."
"어머 아버님 이건 진짜 비싼건데요..."
"저기 아가씨 우리 며느리인데 옷한벌 골라주시게..."
"어머 우리 며느님은 행복하시겠다...이리 모실께요..."
은빛 실크 장미 코사지가 달린 블라우스 678,000원
검정 블랙 수트 재킷 1,120,000원
튜울립 미니 스커트 590,000원
검정 하이힐 700,000원
가방 1,900,000원
어림잡아 500만원을 그자리에 사용한 조성기
구두쇠로 소문난 조성기는 현진도 같이 근무했기에
모를리 만무한데 오늘은 시아버지가 미쳤나보다.
"아가...우리 기왕 나온김에 영화나 볼까?"
무척 신이난 정현진...
"네에 아버님~~~ 후훗"
17:10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는 현진
새로산 옷을 입은 현진은
그야말로 럭셔리 모델과 같았다.
어느새인가 며느리라는 타이틀은 잊고
한 여인으로 보이게되는 조성기는
자신도 모르게 옆자리의 현진의 무릎위에
손을 얹어 놓게 되고만다.
갑자기 현진의 팝콘 먹는 소리가 멈추어지고
조성기는 자신의 손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영화에 집중하는데...
결국...
며느리 현진의 무릎은 약간의 진동이 느껴지고
현진은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시아버지
조성기의 손위에 포개고 만다.
조성기는 목이 타들어가고 갈증을 느낀다.
며늘아이쪽의 콜라를 마시고 싶지만
그러자면 오른손을 놓아야하고
그렇게되면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며느리와 시아버지와의 로맨스 분위는
산산조각 날것 같아 두럽기만하다.
결국 또 다시...
조성기의 손은
자신의 손을 잡아준 며느리의
얇은 허벅지 사이로 조금씩 들어가고만다.
"허억~~~~"
짧은 외마디 신음
시아버지 조성기는 분명하게 들었다.
며느리 현진의 가슴아래서 나오는 뜨거운 입김.
17:55
그렇게도 굳건히 닫혀있던
며느리의 무릎에 들었던 강력한 힘은
풀리고 결국 붙어있던 무릎은 열리고만다.
나이답지않게 보드라운
조성기의 촉촉한 손바닥은
현진의 가녀린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고...
둘은 말없이...
그렇게...
불가항력의 스킨쉽을 즐긴다.
19:25
영종도 바닷가 해안도로
정숙하게 주행하는 에쿠스
조성기는 아직도 며느리 무릎위를 매만진다.
"아가...이쁜 우리아가...내가 주책이구나..."
현진은 조성기의 손을 에워 싸고 잡으며...
"고맙습니다...아버님...이렇게 따스하게 대해주실 줄은..."
"허허허 녀석...남자들만 살던 집이라 불편한게 많을게야..."
이때 조성기의 손은
저도 모르게며느리 현진의
허벅지를 지나 그대로 팬티로 빨려든다.
"허억~~~ 아버님!!!"
"이런...미안하구나...이런..."
대답대신 며느리 현진은
고개를 창 밖으로 돌린다.
조성기는 많은 고뇌에 휩싸인다.
19:42
해안에 조용히 세워진 에쿠스
시아버지 조성기의 입은 이미
조수석에 앉은 며느리 정현진의
봉곳한 가슴을 빨고 현란한 혀로 돌리며
금기의 사랑을 시작하고 있었다.
"흐억!!! 아버님!! 허억!!!"
"웁...쭈웁...아가...늙은이 주책이라 생각해다오...쭈웁"
이때...
조성기의 왼쪽 손은
자그마한 며느리 현진의
오른쪽 발목을 휘어 감아 매만진다.
항상 조성기가 그토록 갖고싶어했던
며느리의 아름다운 얇은 발목이기에...
그 순간...
"어헝~~~ 아버님!!! 어어헉!!!..."
며느리 현진이 순간적으로 흥분하는
모습을 본 성기는 며느리의 아킬레스건이라
판단하고 그 순간 시트를 뒤로 넘기면서
새아기 현진의 양쪽 발을 들어올려 발목을
현란한 솜씨로 핥으며 흥분시킨다.
"어흥!!! 아버님!!! 어흥!!! 어머!! 나 어떻게!!!"
"음흡...아가!!! 우리 이쁜아가!! 음흡!! 쭈웁!!!"
20:07
차안의 유리창은 하얀 성애로 가득하고
조성기는 이미 조수석으로 넘어가서
며느리 정현진의 자그마하고 이쁘장한 몸위로 올라가있다.
조성기의 멋진 스킬의 혀는
이미 현진의 입속에서 흔들리고
현진은 두눈을 감은채 아버님의 혀를 빨고있다.
현진의 블라우스는 모두 풀린채로
새하얀 브레지어를 시아버지께 바치고
조성기는 단단하고 큼직한 페니스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현진의 치골에 대로 문질러본다.
이젠 경계를 넘어선 섹스를 준비하는 두사람.
"아가...이런말해도 될런지..."
"허억!!! 아버님!!! 우웁..."
"지금 내가 바지를 좀 벗어도....."
현진은 다소 놀라는 표정을 짓지만
이도 잠시...
대답대신 조성기의 목을 두손으로 끌어 당긴다.
20:26
희미하게 보이는 성애사이로
중년의 한 남자의 하얀 엉덩이가 보이고
블랙 스타킹을 신은 상당히 얇은 다리의 여인
그 사이로 검게 그을린듯한 대물 페니스가
꼿꼿하게 세워진 상태로 애액으로 충분히 젖은
젊은 여인의 계곡으로 미끄러지듯 삽입되고
여인의 앵두같이 도톰한 입술이 벌어지며
참아왔던 비명섞인 신은 소리가 차 밖으로 터져 나온다.
"아아아아아아~~~~~~~~~~~~~악!!! 아버님!!!"
"아가!!!!!! 우리 이쁜아가!!!!!"
현진의 계곡살들은 모두 파르르 떨고
시아버지의 거물급 페니스에 한번 놀라고
시아버지의 현란한 테크닉에 두번 놀라고
시아버지의 막강한 파워에 계속 놀란다.
이윽고 조성기의 현란한 슬로우 펌핑이 시작되는데...
20:46
시아버지 조성기의 허리 아래는
공을 굴리는듯 흔들 흔들 펌핑하며
동시에 왼손은 며느리 현진의 무릎과 발목을 만지고
오른손은 현진을 끌어 안으며 그녀의 입속에
현란한 기술로 혀를 돌려대며 흥분의 절정으로 올린다.
"으헝!! 으헝!! 아버님!!! 저...이러다...죽...어요!!!"
"아가...쭈웁...사랑한다...우리 아기...내 아기 맞지?"
"흐억!! 아버님!!!...어헉!!"
"아가...남들은 아빠라고 한다더라...너도 그렇게 부르렴..."
"헉헉헉!!! 헉헉헉!!! 아!!! 빠!!!...아흑!! 죽겠어요!!! 아빠!!"
21:03
노랗게 농익은
시아버지 조성기의 정액은
며느리 현진의 질속 깊숙한 곳에 사정되고
현진은 "아빠"란 비명을 수없이 쏟아내며
자신의 몸 속에 사정한 아빠를 꼭 끌어 안는다.
그렇게 그들의 금기의 사랑은 끝이 아닌 시작으로 이어진다.
.
.
.
다음 날
07:50
오랜만에 전 식구가 모여서 아침을 한다.
"아버님 오늘은 굴이 싱싱해서 국을 좀 끓여R어요"
"아가...아버님 소리 듣기 싫구나!"
(모두들...)
의아한 표정으로 아버지 조성기를 쳐다본다.
"아빠라 부르기로하지 않았니?"
겸연쩍은듯 고개를숙이며...
"네......아빠..."
(일현)
"아버지...그래도 아빠는 좀..."
"난 며느리를 들였다고 생각 안한다.
집을 나갔던 내 딸이 돌아왔다고 생각하기로했다.
결혼전 있었던 일들은 모두 지난일로 생각하고
너희들도 모두 힘을 합해서 여동생이라 생각하고
우리 현진이 살림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도록 해라
내 말 거역하는 놈은 이 시간부로 보따리 싸들고 나가라!!!"
하룻만에 돌아선
아버지의 태도에 삼형제는
숟가락을 놓고는 멍하니 바라본다.
현진은 아무렇지 않은듯
굴국을 담으며 한사람 한사람앞에 놓아준다.
결국 그날아침에 현진의 위상이 가족에게 공표된다.
신혼방...
"자기 아버지하고 뭔일 있었어?"
"뭔일은...어제 쇼핑하면서 그냥 많은 대화가 있었는데...저러시네"
"ㅎㅎㅎ 생ㄱ가보다 빨리 아버지 잡았구나 역쉬..."
"자기는...ㅎㅎㅎ 오늘은 어디야?"
"음...울산 내려가야해...천연가스 탱크로리 계약있어"
"그럼 또 외박이야?"
"내 일이라는게 그렇쟎아...그래두 바람 안핀다 걱정마라 ^^ "
"피면 죽지 내가 살려둘것 같아? ㅋㅋㅋ"
09:40
모두들 출근한 아침
안방에들어간 현진은
시아버지의 양복을 꺼내어 챙긴다.
안방 욕실에서 샤워를 마친 조성기...
전라의 몸으로 수건만 두른채 나온다.
"어머 아버님 죄송해요..."
"죄송은 인석아...이리오렴..."
"네? 어머 아버님...어머머...허억!!!"
09:57
조성기의 안방 침대 위
기다란 치마를 위로 올린 현진
현지의 얇은 다리 사이에서 펌핑을 하는 시아버지 조성기
"억억억!!! 아빠!! 헉헉헉!!! 어욱!! 너무 강해 아빠!!!"
"오오오!!! 그래 아가!!! 오늘따라 네 안이 뜨겁구나!!!"
"아빠!!! 어헉!!! 지금 그게 좋아요!!! 어헉!!! 어헉!!!"
그들만의 섹스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한 그 섹스
1층 안방 창문에서 서있던 한 남자는
집앞에 세워진 제네시스쿠페를 타고 떠난다.
현진과 성기의 섹스는 그날도 괴성으로 마무리된다.
.
.
.
몇일 후
07:30
아침식사시간
예전엔 사람마다 상을 다르게 차려주던 현진
이제는 한번 차리면 다들 내려와 먹어야하고
못먹으면 알아서 차려 먹으라는 아버지 조성기의 명령
그래서 현진은 아주 편하게 간소화된 아침을 차린다.
"막내는 어디갔냐?"
"어제부터 좀 몸살기운이 있는것 같던데..."
"시원챦은녀석...태어날때부터 속을 썩이더니..."
"요즘 감기가 독하대요...제가 이따가 약이라도 사다 드릴께요..."
"아니다 아가...냅둬라...하루 쉬고나면 좋아지겠지..."
"네에...아버님...아니 아빠..."
"하하하...우리 귀여운 딸...톡톡톡!!!"
엄하기로 악명높은 아버지의 웃음소리가
정현진이란 여인이 집안에 들어온 이후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10:25
손수 끓은 쌍화차를 들고
2층 두번째 삼현 도련님방으로 향하는 현진
현진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삼현은 여전히 누워있다.
"도련님...삼현도련님!!!"
이마에 손을 대자 뜨겁다
"어머...열봐!!!"
"으으음...엄마...엄마..."
갑자기 손이 멈춘 현진
삼현은 현진의 허리를 감싸고
엄마라는 호칭을 부른다.
2살 때 시어머니는 돌아가셨다
그래서 막내 도련님은 한번도
엄마 품을 기억하지 못한다.
현진의 가슴이 뭉클해진다.
현진은 삼현의 옆에 앉아
실컷 자신을 안을 수 있게 도와준다.
"도련님...일어나세요...이거라도..."
삼현의 손은 뒤척이며
자연스럽게 현진의 허벅지와 무릎위로 향한다.
그러게 올라간 삼현의 손은 결국 현진 형수의
아킬레스건을 건들이게되고 눈을 뜬 삼현은
자신의 앞에 앉은 형수를 와락 끌어 안고만다.
"어멋!!! 도련님!!! 어헉!!!"
"그냥 안아만 줘요...형수!!"
"어흑!! 도련님 애기처럼 왜 이래요? 그만..."
그러나 이미 현진은
삼현의 옆으로 또賤側?br /> 삼현은 형수 현진의 가슴을 끌어안는다.
다른 남자와 달리
아픈 삼현의 입이 현진의
앞 가슴 옷자락에 닿자 현진은 측은지심이 생긴다.
"많이 아프세요? 도련님"
"그냥요...오늘은 좀 춥고 아프고..."
"그대신 잠깐만 이렇는거예요? 알았죠?"
대답대신 삼현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삼현의 손은 이미 현진형수의
등과 허리를 스르륵 넘나들며 현진의
몸을 서서히 뜨겁게 달구기 시작한다.
아무거리낌 없이 <잠시>라는 시간동안
자신을 승락한 현진은 자신도 모르게
점점 흥분의 온도가 오르고있음을 모른다.
10:55
"도련님 이제 일어나세요...뭐라도 드셔야지요"
살짝 열린 현진의 앞가슴 단추 하나
삼현의 가다란 혀는 그대로 빨려들어가
형수 현진의 브레지어 안쪽으로 파고든다.
"어멋!!! 도련님!!! 그만...허억!!! 어욱!!!"
순간적인 스피드와 파워로
삼현의 두손은 현진형수의 가슴을 풀러버리고
오른손은 그녀의 발목을 시작으로 무릎과
허벅지까지의 세븐라인을 걷어 올리며 치마가 올라간다
훤하게 드러난 현진의 붉은 색 팬티는 한방에 벗기어지고
순간의 돌발행동에 놀란 현진
피할 틈도 없이 아랫도리와 가슴을
시동생 삼현에게 빼앗기고만다.
"도련님....미쳤어!!! 그만!!! 어헉!! 그만요! 부탁!!! 허억!!"
가슴을 빨면서
바지를 벗어버리는 삼현
삼현의 두손을 필사적으로 막는 현진
분위기는 삽시간에 전투장면으로 번지고
현진의 비명은 계속 이어진다.
"그만!!! 이러지말라고!!! 미쳤어!!! 그만해!!! 나 니형수야!!!"
"왜 아빠는 되고 난 안돼?"
"......................"
11:07
삼현의 페니스는 길고 단단했다.
키에비해 많이 마른 몸매인 삼현은
누구나 다 약골 이라고 했지만
그의 아랫도리에서 나오는 페니스는
말 그대로 명품 페니스였다.
그 누가 그랬던가?
마른 장작이 훨훨 잘 탄다고...
11:09
총각 삼현의 방에서는
처음으로 한 여인의 울부짖는
광기어린 섹스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억억억억억!!!!! 도련님!!! 헉헉헉헉헉!!!!!"
"형수...사랑해요!!! 난 형수가 좋아!!!"
"정말??? 정말이지? 어흑!! 헉헉헉!!! 진짜지?"
"네에 형수...형수만 사랑하고 난 결혼 안할테야!!!"
"어흥!!! 어흥!!! 그러지만 도련님!!! 어흑!! 어흑!!"
"사랑해 형수!!! 너무 맛있어 형수 보지!!"
"어흑!! 어흑!! 어흑!! 도련님!!! 어흑!! 좋아!!"
11:22
삼현은 길게 누워서
곳게 세운 단단한 페니스를
형수 정현진에게 상남한다.
현진은 스스로 삼현위로 올라가
멋진 페니스를 자신의 그곳에
깊숙하게 찔러 넣고는 스스로 돌려준다.
"어흑!! 어흑!! 도련님!!! 어흑!! 나몰라!!!"
현진이 깊게 넣고 돌리자
삼현의 귀두는 현진의 질속 깊은
골짜기까지 닿아서 강력한 스윙으로 이어지고
삼현은 현진 형수의 아래에서
그녀의 명품 몸매를 만지고 관람하면서
생애 최고의 섹스를 즐기고있다.
"으헉!! 으헉!! 헉헉헉!!!"
"도련님!! 이제 하세요!!! 하악!! 하악!! 헉헉헉!!!"
그렇게 현진...정현진은
조씨 집안에 시집을 갔지만
한 남자의 여자라기보다는
사부자의 사랑스런 여인으로
언제나 행복한 섹스를 즐기며 살았다.
.
.
.
3년 후
어느날 아침
오랜만에 조성기 일가의 아침
일현의 새 아내는 국을 뜨고
두현의 아내 현진은 시아버지 옆에 앉는다.
삼현 도련님의 새댁은 부억 청소를 한다.
멋진 바로틱한 시탁보 아래엔...
시아버니 조성기의 손은 현진의 허벅지에...
큰놈 일현의 다리는 현진의 오른쪽 발목에...
막내 삼현도련님의 다리는 현진의 왼쪽 바목에서...
현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08:30
며느리들은 모두들 쫓겨나듯 집으로 돌아가고
"너희들 먼저 출근 하거라...나는 뭣좀 정리하다 가마..."
(세형제들)
"네 아버님..."
09:17
"헉헉헉헉헉!!! 아빠!! 사랑해요!!!"
"옳커니 울 아기...이쁘기도 하지!!!"
안방에서 치마만 올린채
현진 며느리와 시아버지 조성기의
모닝 섹스가 치루어진다.
09:50
시아버지 조성기가 차를 타고 떠나자
동네 어귀에서 기다리던 제네시스 쿠페가
스르륵 현진의 집앞에서 세워진다.
현진이 사용하는 신혼방 침대위
"헉헉헉!!! 형수 사랑해!!!"
"억억억!!! 도련님 신혼인데 이럼 어떻게해?"
"몰라...난 그년보다 형수가 훨 편하고 좋아!!! 시어 시어!!!"
"후훗!!! 울 삼현 도련님 너무 애기같아!!! 어흑!!! 그래 거기야!!!"
"형수 사랑해!!! 정말 사랑해!!!"
"고마워 도련님!!! 그럼 동서보다 나하고 많이해 알았지? 허억!!"
"당근이지 형수...사랑해!!!"
11:47
모두 떠난 현진의 집 앞
조용히 세워진 검은색 체어맨
그리고 숨죽이듯 조용한 2층 큰놈방
"억억억억억!!! 어욱!!! 그대로야...예전 그대로!!!"
"그래? 그렇게 좋아? 응? 오욱 울 제수씨보게...하하하"
헝클어진 머리를 걷어 올리며
일현의 허리가 숨가쁘게 돌아가며
제수씨이자 옛 애인인 현진의 아랫도리를 유린한다
"어흥!!! 자기야!!! 어흥!!! 좋아!! 넘 좋아!! 거기!! 거기야!!!"
"알았어 내 사랑...울 현진이...헉헉헉!!!"
그날 밤
23:16
현진/두현의 침실
침실 문앞엔 일현과 삼현이 서있다.
무언가를 엿들을려는 두 사내들...
드디어 안쪽에서 인기척이 있고
둘째 두현이 아내 현진위 몸위로 올라간다.
"여보...나 오늘 넘 힘들어...담에 하자 응?"
"어 그래? 알았어...자기한테 미안해..."
문밖의 두 사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어느 초 겨울 아침
09:10
세부부가 모두 모여
식사를 하는 아침식탁
조성기는 수저를 놓고는...
"음... 아가 겨울도오니...옷을 좀 사야겠구나..."
(첫째 며느리)
"네 아버님 제가 모시겠습니다."
(막내 며느리)
"아버님 제가 잘 아는 매장이 있어서요..."
"아니다 됐다...너희들 시집오기 전부터 현진이가 하던일이야
내 취향도 가장 잘 아니 현진이랑 나가마...아가 시간되느냐?"
"그럼요 아버님...곧 준비하겠습니다."
(두 며느리 속말...)
"이런...씨발...저 년은 뭐야?"
15:10
시내 한 호텔
"억억억!!! 아빠!! 억억억!!!"
"된거야...그렇게 하면 되는거지? 현진아?"
"응! 잘했어 아빠!! 어흑!! 이리와 내가 아빠 페니스 빨아줄께..."
"오옥!!! 그래 울 현진이...이쁜 우리딸!!! 옷은 맘에들어?"
"당근이지 아빠가 사주신건데...어헙!! 쭈웁!! 쭈웁!!"
그렇게 정현진의
풍족한 성생활은 시작되고
새로 시집온 두 여인들은
수년동안 독수공방하는 신세가된다.
섹스의 위력을 보여준 정현진
그녀의 새로운 시즌은 다음편으로...
"악악악!!! 아빠!! 사랑해!!! 아빠!! 어흑!!"
-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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