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 남자
시놉시스
항상 꿈꾸는 유부녀들의 로망스
하지만 남자들에겐 한순간 쾌락을 위한
상대자임을 알면서 상처를 받기도한다.
결혼이란 새장속에 갖혀 살면서 꿈꾸는
그녀들의 외도를 그리는 리얼리티 소설
본격적인 <즐딸용> 소설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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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부
"금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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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1973년생 37세 166/47
재혼 1년차 전업주부
조용한성격/수려한외모
국정남
1959년생 51세 170/70
서지숙의 재혼남
국제사법위원회 변호사
제임스 국
1985년생 25세 177/75
국정남의 혼혈 외아들
프린스턴대 졸업후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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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2:50
강남의 한 고급아파트 침실
"억억억!!! 여보!! 넘 좋아요!!! 여보!!! 억억억!!!"
아내로 보이는 젊은 안주인 서지수
조금은 나이차가 나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지수의 몸위로 올라 거친숨을 내쉰다.
지수의 다리는 벌어질 대로 벌어지고
사내의 페니스는 안간힘을 쓰며 사정에 임팩트한다.
"오오오 여보~~~ 오오옥!!! 끄응!!!"
"사랑해요 여보!!! 허억!!"
지수은 나이트가운을 입은채
남편의 기습 섹스로 절정을 느낀다.
침실밖에서는 오늘도 정남의 아들 민수(제임스)가 듣는다.
국제변호사 정남은
내일 또 다시 맨허튼으로 간다.
아내와 사별하고 로펌에 근무중인
서지수를 만나면서 사랑을 싹터온 그들
그렇게 새로운 재혼을 시작했지만
정남에게 있던 유일한 외아들 제임스가 귀국하면서
지수에게는 또 다른 갈등이 생긴다.
새아들 민수와 새엄마 지수의 나이차이는
불과 한 띠차이로 12살 띠 동갑이다.
속된말로 그 정도면 연인사이가 될수있는 차이다.
남편 정남은 이런 부분은 전혀 고려치 않은채
아내에게 아들 제임스를 맞기고는
장기간의 뉴욕생활로 접어든다.
다음날
09:17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베엠부 7시리즈
"마미...나 배고파요..."
"벌써? 아까 샌드위치 먹었쟎아 제임스"
"아냐 그냥 나 제임스 마미랑 데이트 할래..."
"ㅎㅎㅎ 그럴래 제임스?"
참고로 제임스는 7살때 미국으로 유학을 간
조기 유학생 1세대이기에 한국말이 서툴다.
또한 생각의 문화가 틀리기에 많은 부분이 다르다.
"마미...나 배 아파와..."
"왜 제임스...체했어?"
"체...몰라 몰라...배가 딱딱해..."
"이런...체했구나...제임스 그냥 집으로가자..."
"잇쏘케이...마미..."
손수 운전을 하는 지수
지숙의 짧은 튜울립 스커트는
악셀을 밟을 때마다 살짝 벌어지며
지수의 은밀한 허벅지 라인이 조금씩 보여진다.
제임스는 왼손을 지수의 허벅지위에 올리고는...
"마미 이쁘다 다리...너무 너무...자랑스럽다"
"제임스...그렇다고 엄마 운전하는데 손을 대면어떻게해? ㅎㅎㅎ"
"마미 느낌 너무 좋구 우리 마미 많이 섹시하다...난 좋다 마미가..."
"ㅎㅎㅎ 알았어 제임스...마미 운전해야해...손 떼줘..."
"싫다 제임스는 마미 살결이 좋아...놓치지 않을거다...마미...부탁해"
"ㅎㅎㅎㅎㅎ 알았어 제임스 덩치는 산인데 너무 아기같아..."
지수은 이런 제임스가 밉지가 않다.
제임스는 이토록 지수와 친구처럼
아이처럼 스스럼 없이 지낸다.
제임스의 손은 어느덧
지수의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가고
지수은 어느새 제임스의 손결이 싫지만 않다.
.
.
.
어느날 저녁
지수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리지 못한다.
조수석의 왠 사내가 앉아서 지수의 가슴을 빤다.
지숙은 반항을 해보지만...역부족인듯 하다.
"허억!! 허억!! 그만 영수씨...부탁해...그만해...이제 가야해"
"왜 이러실까? 어차피 남편도 없쟎아...안그래? 여기서할까?"
"미친놈...다신 연락하지마..."
지수는 내리고 조수석의 사내도 내려서 나간다.
김영수는 지수가 가끔 외로울 때 만나던 호스트이다.
요즘들어 지수에게 자주 전화를 건다.
이제 나이 23살인 이 넘은 지수와 첫 섹스 이 후
안하무인 겪으로 지수를 찾아온다.
몸 단장을 고쳐입고
엘리베이터를 탄 지수
그러나 그녀의 스커트 안쪽
실크 팬티에는 이미 애액이 흘러나와
살포시 젖어있는것을 느낀다.
20층까지 올라가는 동안 지수의 얇은 다리는
두 어번 정도 살짝 씩 꼬이며 베베 틀어본다.
그날 밤
지수는 와인을 마시고 잠을 청한다.
지수가 곤하게 잠든 한 밤중
제임스가 지수의 침실로 들어온다.
"마미 나 꿈 나뻤어...어후..."
"음...음...제임스...왓 타임이잇 나우..."
"트웰브 앤 할프..."
적당히 취한 지수...
아들 제임스를 향해
두 팔을 벌리면서...
"이리와 제임스...내 옆에서 자 그럼..."
덩치만 크지
영락없는 열살 꼬마같은 제임스
제임스의 매력은 바로 그런 순수함이였다.
01:15
제임스는 지수 옆에서 잠이들고
연신 "마미" 소리를 되 뇌인다.
잠에서 깬 지수는 저도 모르게 제임스를 안아준다.
01:20
제임스는 몸을 뒤척이며
둥뒤에있던 지수의 가슴으로 머리가 돌려진다.
지수는 제임스가 잠이든줄 알고 그의 머리를 안아준다.
이때...
이미 눈을 뜨고 있던 제임스
제임스의 혀는 이미 지수의 가슴을 향해 움직이고
이들의 무언의 대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지수 또한 이때 제임스가 깨어있음을 느끼지만
별다른 제제를 하지 않고 묵인하고만다.
제임스의 혀는
지수의 노브레지어 슬립을 그대로 빨아본다.
제임스의 입에는 슬립에 싸여진 지수의 유두가 들어간다.
"읍...읍...제임스...노...노...플리즈..."
"음...마미...아일러뷰...읍"
제임스의 오른손은 이미 지수의 엉덩이를 매만진다.
정교하고 섬세하지만 아주 보드라운 제임스의 스킨쉽
그 얇고 기다란 손가락은 그렇게 지수를 사로잡기 시작한다.
01:41
제임스는 뜨거워진 지수의 몸을 느끼고
아예 새엄마 지수의 슬립을 겉어 올리며
지수를 전라의 몸으로 만들어 버린다.
"턴 오프 플리즈 제임스..."
"오케이 마미..."
제임스는 지수의 원대로
스탠드마저 꺼버린다.
이제 달빛만이 이들을 볼 수있다.
제임스의 뜨거운 페니스...
생각보다 육중하고 단단한 페니스는
매끈한 느낌이였고 제임스는 지수에게
먼저 자신의 페니스를 건넨다.
제임스의 페니스를 처음 만져본 지수...
"어멋...헛!!!"
"암 레디 마미..."
술이 아직도 덜 깬 지수는...
"암 오케이...마이 선..."
수초 후...
푸~~~~~~~욱!!!!!!!!
"어어어어억!!!!!!!!!!!! 제임스!!!!!!"
제임스의 페니스는 일반 한국 남자와 달랐다
무언가 듬직한고 강력했으며 상당히 무거웠다
무언가를 넣은것처럼 육중한 무게의 페니스였다.
스페인계 혼혈인 제임스 국
이녀석의 페니스는 결코 만만치 않은 사이즈였다.
01:52
삽입 10분 후...
"어헉!!! 제임스!!! 허니!!! 헉헉헉!!! 오!!! 마이!!"
지수의 양쪽 다리는 최대 각도로 벌어지고
지수의 계곡도 최선을 다하여 벌어지지만
아들 제임스의 둔탁한 빅페니스를 소화하기엔
아무래도 상식선을 넘어서는 크기에대한
공포심이 먼저 앞서게된다.
"어헉...제임스...너무...아파...엄마 아파..."
"오욱...마마...알러뷰...어욱...어욱..."
"헉헉헉!!! 아들아...제임스...아파...오늘은 그만..."
"노노노...윽윽윽!!!"
지수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제임스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려 하지마
지수가 감다하기에 제임스의 페니스는
너무도 크고 강했다
그러나 지수의 고통스런 표정은 제임스의
엄마와의 섹스에 대한 투지를 불지르는 꼴만 된다.
더욱 더 힘차게
그리고 파워풀한 넓은 각도로
흔들거리며 유연하게 지수를 받아치는 제임스의 허리...
02:09
"어헉!! 허억!! 제임스!!! 어헉!! 허억!!"
섹스 러닝타임 20분 후
새엄마 서지수의 신음소리는
그제서야 환락의 여신이 내는 신음으로 변한다.
"어흑!! 제임스!!! 어흑!! 나 어떻게해!!! 뜨거워!!!"
엄청난 사이즈의 제임스 페니스는
상당한 밀착력 때무네 작은 속도에도
지수의 계곡 피부는 상당한 온도로 상승한다.
자궁 깊은 안쪽까지
지수의 질 안은 그야말로
무거운 돌덩이가 들어있는것 처럼
상당한 고통이 느껴지면서
알수없는 깊은 쾌락을 동시에 느낀다
"어흥...흥...흥...흐억...어흑!!! 아들아!!!"
다음날 아침
08:18
제임스는 지수의 가슴을 입에 물고는
아직도 꿈나라에서 잠이 들어있다.
먼저 눈을 뜬 지수는 취중이지만
어젯밤 자신의 아들과의 섹스에 괴로워한다.
아직도 지수의 아랫도리는 뻐근하고 아프다.
아무리 의붓 아들이지만
그래도 여긴 한국이고 인륜이란게 있는데
1년된 재혼 남편의 외동아들과의 섹스는
어쨌든 지수에게는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래도 자신의 가슴을 입에 넣고 새근거리며
자는 제임스의 모습은 영락없는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측은해 보인다.
제 어미의 젖을 단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는 제임스가
여전히 지수와의 동거기간중에도
유난히 지수의 가슴에 집작하는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하니 주지못할 이유도 없다.
지수가 꿈틀대면
제임스가 깰까봐
누워서 티비를 보다 다시 잠든 지수
09:40
눈을 뜨니
옆에서 자고있던 제임스가
침실 문을 열고 들어온다.
멋진 팔등신 몸매에 식스팩
구릿빛 살결에 단단한 근육
아무리봐도 멋진 몸매이다.
"마미...마니 아포? 이거 블랙퍼스트...마미 위한거야..."
에그 스크램블과 커피한잔
그리고 작은 롤 케익 한쪽
쟁반위에 그럴싸하게 차려서 가져온 제임스
그리고 누운 지수 옆에 앉아
지수가 편히 앉도록 거드는 제임스
지수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아들 이런것도 할줄 알어?"
"그럼...나 잘해...매너 구웃..."
"이리와 마미하고 모닝 키스해야지..."
"쪽!!! 굿 모닝 마미...^^ "
가벼운 키스지만
짧은 시간에 강하게
지수의 입에 들락거린
제임스의 기다란 혀굴림
지수는 또 한번의 짜릿함을 느낀다.
.
.
.
며칠 후
지수가 외출을 준비한다.
전 남편 박성민과의 만남이다.
그다지 보고싶지는 않지만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재산분할 문제로
변호사 동석하에 만나기로한 날이다.
적당한 길이의 스커트
그래도 멋진 지수의 다리는
여전히 아름답고 색시하게 뻣어 내려간다.
현관문을 열려하자...
"오 마미..."
"제임스 이제 자꾸 한국말 쓰도록해..."
"알써오 엄마...내 친구...루딘"
"안녕하셈 엄마..."
"어 그래요... ^^ 어서와..."
"마미 어디가?"
"어 오늘 약속있어...둘이 놀아야겠다..."
"루딘 오늘 자고 갈거야 엄마...그래도 돼?"
"그럼 물론이지...ㅎㅎㅎ 이따 보자..."
"알았어...잘 갔다가 와...쪽!!!"
"ㅎㅎㅎ 그래 알았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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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딘 마틴(미국)
아랍계 흑인학생
한국어학당연수중
27/1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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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앤검 법률사무소
17:30
심각한 분위기의 두남녀와
두 명의 변호사가 앉아서
협상을 마무리한듯 사인한다.
모두 헤어지고 차에 오르려는데
전남편 박성민이 먼저 말을 건다.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구나..."
"그러게 사람 인연이라는 이렇게 우습네..."
"약속 없으면 저녁할래?"
집엔 어차피 제임스와
친구 루딘이 있으니
굳이 지금 들어가야할 이유가 없다.
"그럴래요?"
19:00
강남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미 와인이 한병 비워지고
두 사람은 옛 이야기를 꺼내며
더러는 웃기도하고 손바닥도 마주친다.
조용한 성격의 전 남편 박성민
이 남자의 성격은 지는것 싫어하고
먼저 마음을 내보이는 것을 치욕으로 안다.
때문에 사랑한다고 표현조차 변변하게 못한 남자.
그래서 지수의 울분을 사왔던 그 사내가...
테이블 아래로
발을 뻣어 지수의 멋진 스타킹을
아주 보드랍게 긁어대며 딴전을 피운다
"왜...그래요? 무슨뜻이예요?"
"..........."
"여보...당신 왜 이래요?"
"한 두시간 정도 시간 줄 수 있어?"
"뭐 하실 말씀이라도..."
20:47
강남 프린스호텔 711호
다급하게 벗은듯
룸 입구엔 핸드백이 내동댕이 쳐저있고
조금 올라가자 여자 팬티가 벗겨져 나뒹군다.
남자 양복자켓이 떨어지고
바지가 뭉처져 있다.
그리고 보이는 침대 위엔
블랙 스타킹을 신은 지수의 멋진 다리
적지않은 떨림으로 성민의 허리를 감고 괴성을 토한다.
"아흑!!! 여보!! 아파!! 아파요!!! 어흑!!"
"많이 아파? 다시 뺄까? 응?"
단 한번도 이렇게 집중하면 섹스 해 본적이없다.
성민의 성격을 모르면 모를까
너무나도 잘 아는 지수입장에서는
너무도 전남편 성민의 행동에 놀랍기만하다.
여튼 지수는 성민으로부터 특별한 섹스 펑션을 느낀다.
"어흑!! 여보!! 어흥!! 헉헉헉!!! 헉헉헉!!!"
23:20
지수의 집
지수는 만취한 상태로 침실에서 쓰러진다.
새 어머니 지수를 안고 눕혀준 제임스
제임스는 만취한 엄마의 가슴을 자연스럽게 빨기시작한다.
제임스의 길고 보드라운 혀는 결국 엄마 지수의 계곡까지 빨아버린다.
"허흑!!! 아가!! 제임스!!! 조금만 더 살살!! 그래!! 그렇게..."
말이 아가지...
덩치로 보나 테크닉으로보나
제임스가 지수보다는 한수 위 인것은 자명한일...
00:17
"억억억!!! 어욱!! 제임스 우리아들!!!! 억억억!!! 사랑해 아들!!"
"마미...알러뷰 마미..."
제임스의 유연한 허리는
지수의 아랫도리를 완벽하게 점령하고
지수의 계곡에선 하얀거품이 여지없이 터져나온다.
다음 날 아침...
전날 취한 상태의 지수는
아침부터 아랫도리에 뻐근함을 느끼며 눈을 뜬다.
엎드린 상태의 지수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항문에뻐근함을 느끼게된다.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항문 즉 애널 스킨쉽을 받은 지수...
"오우...제임스...마이 썬...암 하피...베어리 하피..."
".............."
09:11
기여이 굵직하고 힘 있는 혀는
지수의 맥이 풀린 항문을 열고
항문 안쪽의 관략근을 모두 무장 해제 시킨다.
기다랗고 힘이 찬 혀는
지수의 항문 안쪽 가까운 부분을
모두 초토화 시키고 지수는 난생 처음 쾌락을 느낀다.
"어흥...제임스...너 오늘 왜 이래...엄마 힘들어 이럼..."
"................."
"뭐라고 말좀 해봐...제임스...턴 온 미..."
"어멋....루딘??? 루딘...유 크레이지? 오우 노우..."
10:00
제임스가 면접 약속때문에
아침일찍 나간사이 루딘은
어제 저녁 제임스와 지수의 섹스 모습을 보고
지수에 대한 섹스를 결심한다.
아침에 물을 마시러 일어나 나온 루딘은
살짝 열린 침실 문틈 사이로 보이는 지수의 전라의 모습을 보고
섹스를 결심하면서 상식의 경계를 넘는 이런 아들의 친구와의 섹스를 결정한다.
"헉헉헉!!! 오우 루딘!!! 그래잇!!! 오우 루딘!!! 세상에!!!"
루딘은 아랍계 미국 혼혈인
특유의 특성대로 상식을 뛰어넘는 페니스의 크기와
지구력의 스테미너 그리고 유연함은 지수를
삽입 10분만에 루디의 섹스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그렇게 루딘의 한 동작에도 소스라치게 절정을 느끼는 지수...
"억억억!!! 루딘!! 오 마이...갓!!! 억억억!!! 오욱!!"
그렇게 아무도 없는 커다란 아파트에선
강간으로 시작한 아들 친구와의 섹스가
새로운 지수의 "락"으로 태어난다.
결국 지수는 이날
루딘과 두번의 섹스에서
첫 번째 사정은 질속 깊숙한곳에 사정하고
두 번째 사정은 지수의 입주변에 사정하며
두 남녀의 깊은 절정을 느끼게한다.
.
.
.
19:30
예정에 없던 조기 귀국으로
공항 리무진을 타고 집으로 오는 정남
한 손엔 가방 다른 한 손엔 아내 지수를 위한
선물 꾸러미를 잔뜩 들고 끙끙대며 올라간다.
깜짝 놀랄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니 이정도 쯤은
얼마든지 결딜 수 있다는 표정의 정남...
끼리리릭!!!!!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멀리서 들리는 아내의 신음소리
정남은 그대로 쏜살같이 자신의 침실로 달린다.
벌어진 아내의 다리 사이엔
왠 젊은 놈이 아내를 유린하듯
펌핑을하며 신음하고 아내는 괴성을 지른다.
"어흑!!! 어흑!!! 오우 마이 갓!!! 넘 좋아!! 어헉!!"
화가난 정남은
등을 보인 사내놈을 부여잡고
주먹으로 한대 후려 갈기려고 하는 찰라.....
"아니...너...너...제...임스..."
.
.
.
며칠 후
인천 국제공항 입국 심사장
얼굴에 피멍이든 제임스는
출국심사대 앞에 서서 마지막 문자를 보낸다.
----------------
난마미사랑한거야
나이제한국엔안올
꺼야아빠도무섭구
마미도걱정된다.
마미사랑해아라뷰
----------------
.
.
.
한달 후
정남은 다른이도 아니고
자신의 아들과 관계를 맺은
아내를 용서하고 다시 새출발을 한다.
이른 아침부터 정남의 등엔 땀방울이 흐른다.
정남의 아래에서 괴성을 지르를 지수...
"억억억!! 여보!!! 너무 좋아!! 여보!! 헉헉헉!!!"
"정말이지? 응?
우리 애기 한번만 더 바람피면 그땐 끝이야..."
"어웅!! 여보!! 헉헉헉!! 당연하지요!!! 어헉!!"
09:55
정남은 또 다시 커리어를 끌고 나간다.
"여보...정말 혼자 가실거예요?"
"음...여기서 작별하자구 ㅎㅎㅎ 쪽!!! 귀여운것!"
"네 여보 그럼 다녀오세요...쪽!!!"
남편 정남의 차는 떠나고
지수는 바이올렛 색의 야스러운
밴드 스타킹을 하나씩 멋진 다리에 걸어 올린다.
그리고 파격적인 미니 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는
또각 거리는 멋진 걸음으로 어디론가 떠난다.
10:47
시내의 한 오피스텔
창가의 멋진 몸매의 남자의 한쪽 다리에
가랑이를 끼고 앉아 사내가 돌려주는 대로
치골을 비비며 흠뻑 젖은 애액을 뿜어대는
아주 멋진 몸매의 섹시한 여인이 흥분을 감추지 못한채
스스로 일어나 팬티를 벗어던지고는 사내의 거대한
페니스를 자신의 그곳에 찔러넣고 마주앉은
사내의 기다란 혀앞에 가슴을 열고 유두를 가져다 댄다.
"어흑!!! 어흑!!! 루딘 사랑해!! 넌 정말 멋진 몸을...헉!"
"지수...난 지수 너무 사랑해!!!"
"헉헉헉!!! 오우!!! 넘 커!! 허억!! 넘 좋아!!!"
그날 오후 늦게까지
오피스텔의 창가엔 섹스에 미쳐버린
두 남녀의 땀방울이 셜耽?괴성이 지축을 흔든다.
"오우~~~~ 루딘 내사랑!!!! 어흑!! 어흑!! 어흑!! 자기야!!!"
- 끝 -
시놉시스
항상 꿈꾸는 유부녀들의 로망스
하지만 남자들에겐 한순간 쾌락을 위한
상대자임을 알면서 상처를 받기도한다.
결혼이란 새장속에 갖혀 살면서 꿈꾸는
그녀들의 외도를 그리는 리얼리티 소설
본격적인 <즐딸용> 소설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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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부
"금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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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1973년생 37세 166/47
재혼 1년차 전업주부
조용한성격/수려한외모
국정남
1959년생 51세 170/70
서지숙의 재혼남
국제사법위원회 변호사
제임스 국
1985년생 25세 177/75
국정남의 혼혈 외아들
프린스턴대 졸업후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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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2:50
강남의 한 고급아파트 침실
"억억억!!! 여보!! 넘 좋아요!!! 여보!!! 억억억!!!"
아내로 보이는 젊은 안주인 서지수
조금은 나이차가 나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지수의 몸위로 올라 거친숨을 내쉰다.
지수의 다리는 벌어질 대로 벌어지고
사내의 페니스는 안간힘을 쓰며 사정에 임팩트한다.
"오오오 여보~~~ 오오옥!!! 끄응!!!"
"사랑해요 여보!!! 허억!!"
지수은 나이트가운을 입은채
남편의 기습 섹스로 절정을 느낀다.
침실밖에서는 오늘도 정남의 아들 민수(제임스)가 듣는다.
국제변호사 정남은
내일 또 다시 맨허튼으로 간다.
아내와 사별하고 로펌에 근무중인
서지수를 만나면서 사랑을 싹터온 그들
그렇게 새로운 재혼을 시작했지만
정남에게 있던 유일한 외아들 제임스가 귀국하면서
지수에게는 또 다른 갈등이 생긴다.
새아들 민수와 새엄마 지수의 나이차이는
불과 한 띠차이로 12살 띠 동갑이다.
속된말로 그 정도면 연인사이가 될수있는 차이다.
남편 정남은 이런 부분은 전혀 고려치 않은채
아내에게 아들 제임스를 맞기고는
장기간의 뉴욕생활로 접어든다.
다음날
09:17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베엠부 7시리즈
"마미...나 배고파요..."
"벌써? 아까 샌드위치 먹었쟎아 제임스"
"아냐 그냥 나 제임스 마미랑 데이트 할래..."
"ㅎㅎㅎ 그럴래 제임스?"
참고로 제임스는 7살때 미국으로 유학을 간
조기 유학생 1세대이기에 한국말이 서툴다.
또한 생각의 문화가 틀리기에 많은 부분이 다르다.
"마미...나 배 아파와..."
"왜 제임스...체했어?"
"체...몰라 몰라...배가 딱딱해..."
"이런...체했구나...제임스 그냥 집으로가자..."
"잇쏘케이...마미..."
손수 운전을 하는 지수
지숙의 짧은 튜울립 스커트는
악셀을 밟을 때마다 살짝 벌어지며
지수의 은밀한 허벅지 라인이 조금씩 보여진다.
제임스는 왼손을 지수의 허벅지위에 올리고는...
"마미 이쁘다 다리...너무 너무...자랑스럽다"
"제임스...그렇다고 엄마 운전하는데 손을 대면어떻게해? ㅎㅎㅎ"
"마미 느낌 너무 좋구 우리 마미 많이 섹시하다...난 좋다 마미가..."
"ㅎㅎㅎ 알았어 제임스...마미 운전해야해...손 떼줘..."
"싫다 제임스는 마미 살결이 좋아...놓치지 않을거다...마미...부탁해"
"ㅎㅎㅎㅎㅎ 알았어 제임스 덩치는 산인데 너무 아기같아..."
지수은 이런 제임스가 밉지가 않다.
제임스는 이토록 지수와 친구처럼
아이처럼 스스럼 없이 지낸다.
제임스의 손은 어느덧
지수의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가고
지수은 어느새 제임스의 손결이 싫지만 않다.
.
.
.
어느날 저녁
지수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리지 못한다.
조수석의 왠 사내가 앉아서 지수의 가슴을 빤다.
지숙은 반항을 해보지만...역부족인듯 하다.
"허억!! 허억!! 그만 영수씨...부탁해...그만해...이제 가야해"
"왜 이러실까? 어차피 남편도 없쟎아...안그래? 여기서할까?"
"미친놈...다신 연락하지마..."
지수는 내리고 조수석의 사내도 내려서 나간다.
김영수는 지수가 가끔 외로울 때 만나던 호스트이다.
요즘들어 지수에게 자주 전화를 건다.
이제 나이 23살인 이 넘은 지수와 첫 섹스 이 후
안하무인 겪으로 지수를 찾아온다.
몸 단장을 고쳐입고
엘리베이터를 탄 지수
그러나 그녀의 스커트 안쪽
실크 팬티에는 이미 애액이 흘러나와
살포시 젖어있는것을 느낀다.
20층까지 올라가는 동안 지수의 얇은 다리는
두 어번 정도 살짝 씩 꼬이며 베베 틀어본다.
그날 밤
지수는 와인을 마시고 잠을 청한다.
지수가 곤하게 잠든 한 밤중
제임스가 지수의 침실로 들어온다.
"마미 나 꿈 나뻤어...어후..."
"음...음...제임스...왓 타임이잇 나우..."
"트웰브 앤 할프..."
적당히 취한 지수...
아들 제임스를 향해
두 팔을 벌리면서...
"이리와 제임스...내 옆에서 자 그럼..."
덩치만 크지
영락없는 열살 꼬마같은 제임스
제임스의 매력은 바로 그런 순수함이였다.
01:15
제임스는 지수 옆에서 잠이들고
연신 "마미" 소리를 되 뇌인다.
잠에서 깬 지수는 저도 모르게 제임스를 안아준다.
01:20
제임스는 몸을 뒤척이며
둥뒤에있던 지수의 가슴으로 머리가 돌려진다.
지수는 제임스가 잠이든줄 알고 그의 머리를 안아준다.
이때...
이미 눈을 뜨고 있던 제임스
제임스의 혀는 이미 지수의 가슴을 향해 움직이고
이들의 무언의 대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지수 또한 이때 제임스가 깨어있음을 느끼지만
별다른 제제를 하지 않고 묵인하고만다.
제임스의 혀는
지수의 노브레지어 슬립을 그대로 빨아본다.
제임스의 입에는 슬립에 싸여진 지수의 유두가 들어간다.
"읍...읍...제임스...노...노...플리즈..."
"음...마미...아일러뷰...읍"
제임스의 오른손은 이미 지수의 엉덩이를 매만진다.
정교하고 섬세하지만 아주 보드라운 제임스의 스킨쉽
그 얇고 기다란 손가락은 그렇게 지수를 사로잡기 시작한다.
01:41
제임스는 뜨거워진 지수의 몸을 느끼고
아예 새엄마 지수의 슬립을 겉어 올리며
지수를 전라의 몸으로 만들어 버린다.
"턴 오프 플리즈 제임스..."
"오케이 마미..."
제임스는 지수의 원대로
스탠드마저 꺼버린다.
이제 달빛만이 이들을 볼 수있다.
제임스의 뜨거운 페니스...
생각보다 육중하고 단단한 페니스는
매끈한 느낌이였고 제임스는 지수에게
먼저 자신의 페니스를 건넨다.
제임스의 페니스를 처음 만져본 지수...
"어멋...헛!!!"
"암 레디 마미..."
술이 아직도 덜 깬 지수는...
"암 오케이...마이 선..."
수초 후...
푸~~~~~~~욱!!!!!!!!
"어어어어억!!!!!!!!!!!! 제임스!!!!!!"
제임스의 페니스는 일반 한국 남자와 달랐다
무언가 듬직한고 강력했으며 상당히 무거웠다
무언가를 넣은것처럼 육중한 무게의 페니스였다.
스페인계 혼혈인 제임스 국
이녀석의 페니스는 결코 만만치 않은 사이즈였다.
01:52
삽입 10분 후...
"어헉!!! 제임스!!! 허니!!! 헉헉헉!!! 오!!! 마이!!"
지수의 양쪽 다리는 최대 각도로 벌어지고
지수의 계곡도 최선을 다하여 벌어지지만
아들 제임스의 둔탁한 빅페니스를 소화하기엔
아무래도 상식선을 넘어서는 크기에대한
공포심이 먼저 앞서게된다.
"어헉...제임스...너무...아파...엄마 아파..."
"오욱...마마...알러뷰...어욱...어욱..."
"헉헉헉!!! 아들아...제임스...아파...오늘은 그만..."
"노노노...윽윽윽!!!"
지수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제임스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려 하지마
지수가 감다하기에 제임스의 페니스는
너무도 크고 강했다
그러나 지수의 고통스런 표정은 제임스의
엄마와의 섹스에 대한 투지를 불지르는 꼴만 된다.
더욱 더 힘차게
그리고 파워풀한 넓은 각도로
흔들거리며 유연하게 지수를 받아치는 제임스의 허리...
02:09
"어헉!! 허억!! 제임스!!! 어헉!! 허억!!"
섹스 러닝타임 20분 후
새엄마 서지수의 신음소리는
그제서야 환락의 여신이 내는 신음으로 변한다.
"어흑!! 제임스!!! 어흑!! 나 어떻게해!!! 뜨거워!!!"
엄청난 사이즈의 제임스 페니스는
상당한 밀착력 때무네 작은 속도에도
지수의 계곡 피부는 상당한 온도로 상승한다.
자궁 깊은 안쪽까지
지수의 질 안은 그야말로
무거운 돌덩이가 들어있는것 처럼
상당한 고통이 느껴지면서
알수없는 깊은 쾌락을 동시에 느낀다
"어흥...흥...흥...흐억...어흑!!! 아들아!!!"
다음날 아침
08:18
제임스는 지수의 가슴을 입에 물고는
아직도 꿈나라에서 잠이 들어있다.
먼저 눈을 뜬 지수는 취중이지만
어젯밤 자신의 아들과의 섹스에 괴로워한다.
아직도 지수의 아랫도리는 뻐근하고 아프다.
아무리 의붓 아들이지만
그래도 여긴 한국이고 인륜이란게 있는데
1년된 재혼 남편의 외동아들과의 섹스는
어쨌든 지수에게는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래도 자신의 가슴을 입에 넣고 새근거리며
자는 제임스의 모습은 영락없는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측은해 보인다.
제 어미의 젖을 단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는 제임스가
여전히 지수와의 동거기간중에도
유난히 지수의 가슴에 집작하는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하니 주지못할 이유도 없다.
지수가 꿈틀대면
제임스가 깰까봐
누워서 티비를 보다 다시 잠든 지수
09:40
눈을 뜨니
옆에서 자고있던 제임스가
침실 문을 열고 들어온다.
멋진 팔등신 몸매에 식스팩
구릿빛 살결에 단단한 근육
아무리봐도 멋진 몸매이다.
"마미...마니 아포? 이거 블랙퍼스트...마미 위한거야..."
에그 스크램블과 커피한잔
그리고 작은 롤 케익 한쪽
쟁반위에 그럴싸하게 차려서 가져온 제임스
그리고 누운 지수 옆에 앉아
지수가 편히 앉도록 거드는 제임스
지수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아들 이런것도 할줄 알어?"
"그럼...나 잘해...매너 구웃..."
"이리와 마미하고 모닝 키스해야지..."
"쪽!!! 굿 모닝 마미...^^ "
가벼운 키스지만
짧은 시간에 강하게
지수의 입에 들락거린
제임스의 기다란 혀굴림
지수는 또 한번의 짜릿함을 느낀다.
.
.
.
며칠 후
지수가 외출을 준비한다.
전 남편 박성민과의 만남이다.
그다지 보고싶지는 않지만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재산분할 문제로
변호사 동석하에 만나기로한 날이다.
적당한 길이의 스커트
그래도 멋진 지수의 다리는
여전히 아름답고 색시하게 뻣어 내려간다.
현관문을 열려하자...
"오 마미..."
"제임스 이제 자꾸 한국말 쓰도록해..."
"알써오 엄마...내 친구...루딘"
"안녕하셈 엄마..."
"어 그래요... ^^ 어서와..."
"마미 어디가?"
"어 오늘 약속있어...둘이 놀아야겠다..."
"루딘 오늘 자고 갈거야 엄마...그래도 돼?"
"그럼 물론이지...ㅎㅎㅎ 이따 보자..."
"알았어...잘 갔다가 와...쪽!!!"
"ㅎㅎㅎ 그래 알았다...쪽!!!"
----------------
루딘 마틴(미국)
아랍계 흑인학생
한국어학당연수중
27/188/78
----------------
.
.
.
진앤검 법률사무소
17:30
심각한 분위기의 두남녀와
두 명의 변호사가 앉아서
협상을 마무리한듯 사인한다.
모두 헤어지고 차에 오르려는데
전남편 박성민이 먼저 말을 건다.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구나..."
"그러게 사람 인연이라는 이렇게 우습네..."
"약속 없으면 저녁할래?"
집엔 어차피 제임스와
친구 루딘이 있으니
굳이 지금 들어가야할 이유가 없다.
"그럴래요?"
19:00
강남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미 와인이 한병 비워지고
두 사람은 옛 이야기를 꺼내며
더러는 웃기도하고 손바닥도 마주친다.
조용한 성격의 전 남편 박성민
이 남자의 성격은 지는것 싫어하고
먼저 마음을 내보이는 것을 치욕으로 안다.
때문에 사랑한다고 표현조차 변변하게 못한 남자.
그래서 지수의 울분을 사왔던 그 사내가...
테이블 아래로
발을 뻣어 지수의 멋진 스타킹을
아주 보드랍게 긁어대며 딴전을 피운다
"왜...그래요? 무슨뜻이예요?"
"..........."
"여보...당신 왜 이래요?"
"한 두시간 정도 시간 줄 수 있어?"
"뭐 하실 말씀이라도..."
20:47
강남 프린스호텔 711호
다급하게 벗은듯
룸 입구엔 핸드백이 내동댕이 쳐저있고
조금 올라가자 여자 팬티가 벗겨져 나뒹군다.
남자 양복자켓이 떨어지고
바지가 뭉처져 있다.
그리고 보이는 침대 위엔
블랙 스타킹을 신은 지수의 멋진 다리
적지않은 떨림으로 성민의 허리를 감고 괴성을 토한다.
"아흑!!! 여보!! 아파!! 아파요!!! 어흑!!"
"많이 아파? 다시 뺄까? 응?"
단 한번도 이렇게 집중하면 섹스 해 본적이없다.
성민의 성격을 모르면 모를까
너무나도 잘 아는 지수입장에서는
너무도 전남편 성민의 행동에 놀랍기만하다.
여튼 지수는 성민으로부터 특별한 섹스 펑션을 느낀다.
"어흑!! 여보!! 어흥!! 헉헉헉!!! 헉헉헉!!!"
23:20
지수의 집
지수는 만취한 상태로 침실에서 쓰러진다.
새 어머니 지수를 안고 눕혀준 제임스
제임스는 만취한 엄마의 가슴을 자연스럽게 빨기시작한다.
제임스의 길고 보드라운 혀는 결국 엄마 지수의 계곡까지 빨아버린다.
"허흑!!! 아가!! 제임스!!! 조금만 더 살살!! 그래!! 그렇게..."
말이 아가지...
덩치로 보나 테크닉으로보나
제임스가 지수보다는 한수 위 인것은 자명한일...
00:17
"억억억!!! 어욱!! 제임스 우리아들!!!! 억억억!!! 사랑해 아들!!"
"마미...알러뷰 마미..."
제임스의 유연한 허리는
지수의 아랫도리를 완벽하게 점령하고
지수의 계곡에선 하얀거품이 여지없이 터져나온다.
다음 날 아침...
전날 취한 상태의 지수는
아침부터 아랫도리에 뻐근함을 느끼며 눈을 뜬다.
엎드린 상태의 지수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항문에뻐근함을 느끼게된다.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항문 즉 애널 스킨쉽을 받은 지수...
"오우...제임스...마이 썬...암 하피...베어리 하피..."
".............."
09:11
기여이 굵직하고 힘 있는 혀는
지수의 맥이 풀린 항문을 열고
항문 안쪽의 관략근을 모두 무장 해제 시킨다.
기다랗고 힘이 찬 혀는
지수의 항문 안쪽 가까운 부분을
모두 초토화 시키고 지수는 난생 처음 쾌락을 느낀다.
"어흥...제임스...너 오늘 왜 이래...엄마 힘들어 이럼..."
"................."
"뭐라고 말좀 해봐...제임스...턴 온 미..."
"어멋....루딘??? 루딘...유 크레이지? 오우 노우..."
10:00
제임스가 면접 약속때문에
아침일찍 나간사이 루딘은
어제 저녁 제임스와 지수의 섹스 모습을 보고
지수에 대한 섹스를 결심한다.
아침에 물을 마시러 일어나 나온 루딘은
살짝 열린 침실 문틈 사이로 보이는 지수의 전라의 모습을 보고
섹스를 결심하면서 상식의 경계를 넘는 이런 아들의 친구와의 섹스를 결정한다.
"헉헉헉!!! 오우 루딘!!! 그래잇!!! 오우 루딘!!! 세상에!!!"
루딘은 아랍계 미국 혼혈인
특유의 특성대로 상식을 뛰어넘는 페니스의 크기와
지구력의 스테미너 그리고 유연함은 지수를
삽입 10분만에 루디의 섹스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그렇게 루딘의 한 동작에도 소스라치게 절정을 느끼는 지수...
"억억억!!! 루딘!! 오 마이...갓!!! 억억억!!! 오욱!!"
그렇게 아무도 없는 커다란 아파트에선
강간으로 시작한 아들 친구와의 섹스가
새로운 지수의 "락"으로 태어난다.
결국 지수는 이날
루딘과 두번의 섹스에서
첫 번째 사정은 질속 깊숙한곳에 사정하고
두 번째 사정은 지수의 입주변에 사정하며
두 남녀의 깊은 절정을 느끼게한다.
.
.
.
19:30
예정에 없던 조기 귀국으로
공항 리무진을 타고 집으로 오는 정남
한 손엔 가방 다른 한 손엔 아내 지수를 위한
선물 꾸러미를 잔뜩 들고 끙끙대며 올라간다.
깜짝 놀랄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니 이정도 쯤은
얼마든지 결딜 수 있다는 표정의 정남...
끼리리릭!!!!!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멀리서 들리는 아내의 신음소리
정남은 그대로 쏜살같이 자신의 침실로 달린다.
벌어진 아내의 다리 사이엔
왠 젊은 놈이 아내를 유린하듯
펌핑을하며 신음하고 아내는 괴성을 지른다.
"어흑!!! 어흑!!! 오우 마이 갓!!! 넘 좋아!! 어헉!!"
화가난 정남은
등을 보인 사내놈을 부여잡고
주먹으로 한대 후려 갈기려고 하는 찰라.....
"아니...너...너...제...임스..."
.
.
.
며칠 후
인천 국제공항 입국 심사장
얼굴에 피멍이든 제임스는
출국심사대 앞에 서서 마지막 문자를 보낸다.
----------------
난마미사랑한거야
나이제한국엔안올
꺼야아빠도무섭구
마미도걱정된다.
마미사랑해아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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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
정남은 다른이도 아니고
자신의 아들과 관계를 맺은
아내를 용서하고 다시 새출발을 한다.
이른 아침부터 정남의 등엔 땀방울이 흐른다.
정남의 아래에서 괴성을 지르를 지수...
"억억억!! 여보!!! 너무 좋아!! 여보!! 헉헉헉!!!"
"정말이지? 응?
우리 애기 한번만 더 바람피면 그땐 끝이야..."
"어웅!! 여보!! 헉헉헉!! 당연하지요!!! 어헉!!"
09:55
정남은 또 다시 커리어를 끌고 나간다.
"여보...정말 혼자 가실거예요?"
"음...여기서 작별하자구 ㅎㅎㅎ 쪽!!! 귀여운것!"
"네 여보 그럼 다녀오세요...쪽!!!"
남편 정남의 차는 떠나고
지수는 바이올렛 색의 야스러운
밴드 스타킹을 하나씩 멋진 다리에 걸어 올린다.
그리고 파격적인 미니 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는
또각 거리는 멋진 걸음으로 어디론가 떠난다.
10:47
시내의 한 오피스텔
창가의 멋진 몸매의 남자의 한쪽 다리에
가랑이를 끼고 앉아 사내가 돌려주는 대로
치골을 비비며 흠뻑 젖은 애액을 뿜어대는
아주 멋진 몸매의 섹시한 여인이 흥분을 감추지 못한채
스스로 일어나 팬티를 벗어던지고는 사내의 거대한
페니스를 자신의 그곳에 찔러넣고 마주앉은
사내의 기다란 혀앞에 가슴을 열고 유두를 가져다 댄다.
"어흑!!! 어흑!!! 루딘 사랑해!! 넌 정말 멋진 몸을...헉!"
"지수...난 지수 너무 사랑해!!!"
"헉헉헉!!! 오우!!! 넘 커!! 허억!! 넘 좋아!!!"
그날 오후 늦게까지
오피스텔의 창가엔 섹스에 미쳐버린
두 남녀의 땀방울이 셜耽?괴성이 지축을 흔든다.
"오우~~~~ 루딘 내사랑!!!! 어흑!! 어흑!! 어흑!! 자기야!!!"
- 끝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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