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나와 누나의 비밀 - 상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8 1,333회 0건
그것은 운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욕실에서는 한 여인이 자신의 몸을 씻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사랑스럽고 애교많은 그녀, 또한 누구보다 저를 편안하게 하는 그녀가 안에 있습니다. 잠시 후 그녀는 젖은 머리칼을 닦으면서, 탐스러운 젖가슴을 흔들며 저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게 되겠지요. 그녀는 저의 애인은 아닙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그녀는 바로 저의 친누나입니다.

누나와 제가 이런 사이로 발전한 것은 2년 전입니다. 오늘은 그 때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당시 저는 20살이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에 있는 대학교 앞에서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산다는 것이 신나기도 하지만 신경쓸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빨래, 청소, 설거지 등등 평생 안 해보던 일들을 해야했습니다. 특히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아지더군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술 취한 선배나 동기들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놓치는 일도 많았습니다. 얼마 전 이사 온 옆방에는 영문과의 커플이 동거를 시작해서 밤마다 신음소리를 듣는 일이 잦았습니다. 중학교 다닐 때만해도 여친이 있었지만 진도는 많이 못 나가 본 저로서는 참 부럽더군요.

대학생활은 고교 생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모범생이었던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친구들과도 거리를 둘 정도로 공부만 심취해 있었거든요. 그래서 대학교에서의 하루하루가 늘 신선하고 새로웠습니다. 담배는 피우지 않았지만 술자리는 참 재미있더군요. 그렇게 술자리는 늘어가고 끼니는 거르더라도 술은 꼭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데 정신이 참 멍했습니다.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 제 몸이 좀 이상하더군요. 그렇게 집 앞 골목길로 들어서는 순간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취방 주인아주머니가 보이더군요.

“학생, 정신 들어?”
“예...”
“몸관리 좀 잘 해야지... 과로가 뭐야, 젊은 사람이.”
“죄송합니다.”

난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아주머니가 말리셨습니다. 친절한 분이셨어요. 연세는 저희 어머니보다 많을 겁니다. 그렇게 조금 누워 있는데 부모님과 누나가 병원을 찾아왔습니다. 무척 반갑더군요.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야?”
“죄송해요, 엄마...”
“밥이라도 잘 챙겨먹었으면 이런 일 없었잖니...”

부모님은 무척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술 때문에 체력이 약해진 건 잘 모르시고 끼니를 거른 것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 종일 영양주사를 맞고 다음 날 퇴원을 했습니다. 수업은 당분간 참석이 어렵다고 과대에게 연락을 드리고 자취방에서 며칠 쉬기로 했지요.

퇴원하는 날 부모님께서는 누나에게 특별히 당부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네가 밥 좀 해 먹이고 집 정리하는 거 좀 신경쓰거라.”
“예, 그렇게 할께요.”
“엄마, 괜찮아...”
“아냐, 누나가 되어서 신경도 못 쓰고, 며칠간만 누나가 좀 도와줄게.”
“괜찮은데...”

그렇게 전 가족과 함께 자취방으로 돌아왔고, 부모님은 저녁을 드신 후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누나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시자 마자 집 정리를 하더군요. 저는 그냥 누워만 있었습니다. 누워있다보니 누나가 제 심부름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주고 참 편하더군요. 무엇보다도 누나가 방을 닦을 때 엎드린 자세가 섹시하게 느껴졌습니다. 출렁이는 가슴이 엎드릴 때 살짝 보였는데 평소보다는 조금 더 커보이더군요. 그리고 뒷모습 또한 야릇한 상상을 하게끔 절 자극시켰습니다.

누나는 저보다 6살이 많고, 그 때는 누나가 지금의 매형과 한창 연애 중이었습니다. 결혼 날짜도 잡힌 상황이었으니까요. 당시는 매형과 만난지 1년 정도 되었을 때였습니다. 매형은 작은 사업을 하셔서 지방에 자주 내려가는 편입니다.

누나는 체형에 비해 가슴이 조금 큰 편입니다. 그렇다고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미칠 듯이 큰 건 아니구요, 그냥 몸매에 비해서 가슴은 좀 있습니다. 그 날 누나는 집 정리를 마치고 바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며칠 간 밥도 챙겨주고 제가 회복하는데 무척 정성껏 돌보아주었습니다. 당시 누나는 유치원 교사를 하고 있어서 퇴근하고 들렀다가 차 시간에 맞춰서 돌아가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쩐 일이야?”
“저기, 차 끊겼나봐...”

집으로 가려던 누나가 잠시 후 다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오늘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
“그렇게 해.”

누나가 막차를 놓쳐서 결국 같이 자게 되었습니다. 누나가 입을 옷이 없어서 제 옷을 입어야 했는데 그게 누나에게 무척 헐렁하더군요. 씻고 제 옷을 입고 나왔는데 거의 어깨 한 쪽이 다 드러났습니다. 핑크색 브레지어 끈이 다 보이더군요.

“일찍 자자.”
“응...”

그 날 그렇게 누나 옆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바로 곯아떨어졌지만 저는 누나가 잠들고 나서도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누나의 몸에 손이 닿았는데 누나는 계속 깊은 숨을 쉬면서 잠들어 있는 걸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그 때 문득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슴만이다...’

평소 눈여겨 봐둔 가슴만이라도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누나의 배를 옷 위로 만졌는데 누나는 미동도 없더군요. 그래서 손을 조금씩 위로 움직여서 가슴에 마침내 손이 닿았습니다. 그 때의 느낌, 참 좋았습니다. 말랑말랑한 감촉과 한 손에 딱 들어오는 그 크기가 실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이거 괜찮은데...’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저는 옷 속으로 손을 넣고야 말았습니다. 몇 분 정도 신나게 주물러대고 있는데 누나가 잠에서 깬 것입니다. 젠장...

“너, 뭐해?”
“어....”

할 말이 없더군요. 누나가 조금 어이없다는 듯 몸을 일으켜 말했습니다. 어두웠지만 분명 누나가 화가 나있다는 건 목소리로 알 수 있었죠.

“방금 뭐했어?”
“어, 그냥...”
“너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누나는 조금 놀라고 당황한 듯 싶더군요. 사실 저도 당황했지만 누나는 당황보다도 황당에 가까웠을 겁니다.

“미안해...”

일단 저는 사과부터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달리 할 말도 없었으니까요.

“왜 그런거니?”
“아, 그냥...어쩌다가 닿았는데...”
“어쩌다가?? 거짓말하지마, 나 청소할 때 네가 쳐다본 거 모를 줄 알아?”
“아니, 그게...”

누나는 이미 눈치채고 있었지만 제 입장을 생각해서 참았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전 거짓말까지 하게 되어 누나의 화를 더 악화시킨 것이었지요.

“잘못했어...”
“너한테 실망이다...”
“미안해...”

일단 누나가 한 번 봐주기로 한 듯, 잠시 후 말없이 자리에 눕더군요. 그러나 조금 떨어져서 누웠습니다. 그렇게 누나는 다시 잠에 빠지는 듯 했습니다만 전 여전히 잠을 못 이루고 있었구요. 아까 그렇게 놀랐으면 그만하는 게 옳은 일 일텐데,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될대로 되라는 식이었지요. 저는 누나 옆으로 몸을 밀착시켰습니다. 그리고 면티를 살짝 한 손으로 들어 올리고 반대쪽 손으로 브레지어 위를 만졌습니다. 금새 제 물건은 터질 듯 커져버렸습니다. 조금 주무르는데도 멈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반쯤 정신을 잃은 저는 한 쪽 어깨의 브레지어 끈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쪽 가슴을 덮고 있던 브레지어를 내리고 젖꼭지에 입을 대는데 성공했습니다. 가슴도 가슴인데 누나 젖꼭지는 정말 예술입니다. 크기도 적당히 있어서 빠는 느낌이 참 좋거든요. 그 때 그 것을 처음 경험한 것입니다. 이 때 쯤 제 머리에는 땀이 고이기 시작하더군요. 스릴 때문이기도 했고 자세를 유지하려니 힘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누나의 젖꼭지가 제 입에 닿는 순간 그 고생은 다 잊혀졌습니다. 누나가 몸을 뒤틀 때 전 얼른 입에서 젖을 떼고 재빠른 동작으로 원래 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눈을 뜨니 누나는 없더군요. 전 가방을 챙겨 며칠만에 학교에 나왔습니다.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걱정해줘서 무척 고마웠지요. 교수님께 진단서를 제출하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나니 오후 수업 하나만 남아있었습니다. 수업을 마치니 어느 새 6시가 다 되었더군요. 술을 마시자는 친구의 제안을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누나가 와 있었습니다.

“왔니?”
“어, 누나 왔구나...”
“몸은 좀 어때?”
“이제 괜찮아졌어...”
“다행이네...”

누나의 목소리가 조금 어둡더군요.

“너, 어제...”
“...”
“또 그랬지?”
“아...”
“핑계대지마, 아침에 일어나니까 속옷 한 쪽이 좀 내려가 있었거든.”
“...”

“너 자꾸 이러면 누나 화낸다.”
“...”

누나가 진실을 알고 있으니 딱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 누나도 그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이제 두 번 다시 그러지 마, 이번엔 그냥 참고 넘어가는거야.”
“응...”
“저녁 안 먹었지?”
“응...”
“누나가 저녁 사줄게.”

그렇게 누나와 저는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 누나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누나가 친구랑 제 학교 근처에서 술을 한 잔 하게 되었고 친구 고민상담을 해주다가 돌아갈 타이밍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방에 다시 신세를 지게 되었지요.

“오늘은 너 믿어도 되지?”
“응...”
“그럼 자자.”

누나는 결국 제 옷을 다시 입게 되었습니다. 그날 술을 마셔서 그런지 평소보다 좀 더 깊게 잠이 든 것 같았습니다. 전 기회를 놓치기 싫었습니다. 결국 누나와의 약속을 어기고 다시 누나의 가슴에 손을 대었습니다. 지난 번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능숙하게 누나의 브레지어를 내리고 혀로 살짝 살짝 건드렸습니다. 그 때 누나가 저를 살짝 밀었습니다. 전 놀라 쓰러질 뻔 했지요. 그런데 누나가 아무 반응이 없는 겁니다. 그냥 잠결에 저를 밀친 것이었지요. 조금 놀랐지만 저도 무슨 배짱인지 하던 걸 계속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355 페이지

번호 컨텐츠
1886 친누나는 나의 애인 - 4부 HOT 08-24   1738 최고관리자
1885 빨아줘 오빠 - 4부 08-24   758 최고관리자
1884 삶의 족쇄 - 17부 08-24   708 최고관리자
1883 빨아줘 오빠 - 5부 08-24   551 최고관리자
1882 외진 사랑 1 - 1부 08-24   764 최고관리자
1881 난봉일기_시즌5 - 단편4장 08-24   736 최고관리자
1880 형수 뱃속에는 - 단편 HOT 08-24   1672 최고관리자
1879 외진 사랑 1 - 2부 08-24   536 최고관리자
1878 삶의 족쇄 - 18부 08-24   865 최고관리자
나와 누나의 비밀 - 상편 HOT 08-24   1334 최고관리자
1876 난봉일기시즌6_난봉걸즈 - 단편2장 08-24   762 최고관리자
1875 대물 고봉식_시즌 1 - 단편4장 HOT 08-24   1116 최고관리자
1874 부정(父情) - 41부 HOT 08-24   1203 최고관리자
1873 대물 고봉식_시즌 1 - 단편5장 08-24   835 최고관리자
1872 장모님이 준 덤 - 단편 HOT 08-24   207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