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뱃속에는
“삼촌 큰일 났어, 또 애가 들어섰어. 어쩐대? 새 달째 그게 없어”형수님이 몇 칠전 밤 나에게 똥 씹은 얼굴로 물었다.
“.............”난 할 말이 없었다.
“큰 애는 형님 탓이라고 한다고 해도 둘째는 아니잖아? 이일을 어쩌지?”형수님이 아주 난감한 표정으로 울먹였다.
“지울까요?”방법이 없기에 넌지시 물었다.
“싫어 낳을까?”형수님은 그래도 지우기는 싫어하였다.
정말이지 나주 난감한 입장에 되어버리고 말았다.
사실 형님의 큰 아이도 사실 형님의 피가 섞인 것이 아니라 나의 핏줄이다.
이는 형님도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상관이 없는 일이지만 형수님 뱃속에 든 둘째도 내 아이란 사실이 많이 부담스럽다.
아니 어떻게 형님을 면전에서 볼 수가 있을까?
눈앞이 캄캄하다.
6년 전의 일이었다.
형님과 형수는 결혼을 하고도 7년이 지났지만 애가 들어서지를 아니하였다.
그래서 형님하고 형수는 산부인과에 찾아가서 동시에 검사를 하였다.
그런데 그 결과는 아주 참혹하였다.
형님이 무 정자였던 것이다.
그러니 형수가 아이를 가지지 못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였다.
형님과 형수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다.
입양을 할 것인가 아님 다른 건강한 남자의 정자를 수정을 받느냐로 말이다.
형수는 입양을 하자는 쪽이었지만 형님의 생각은 달랐던 모양인지 몇 날 몇 칠을 고민을 하더란다.
“여보 우리 입양을 하느니 나와 같은 피인 동생의 아이를 당신이 가지면 어떻겠소?”형님이 내린 결론이었단다.
“그럼.......”형수님이 놀라며 묻자
“산부인과에서 인공수정을 하느니 당신이 임신이 될 때까지만..........”형님이 형수님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을 하더란다.
“시......싫어요, 어떻게.....”형수님은 극열하게 만대를 하였단다.
“생판 모르는 사람 정자를 인공수정을 하느니 같은 엄마아버지에게서 태어난 동생이니 믿을 수가 있잖소?”형님의 설득은 거의 두 달 이상 갔단다.
“성대야 너 나랑 술 한 잔 하자꾸나.”형님이 나에게 말을 꺼낸 것은 형수님이 설득을 당하고 이틀 후였었다.
“형님 무슨 일입니까?”형님에게 물었다
사실 말인데 나랑 형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무려 12살이나 말이다.
형님이 결혼을 하였을 때 내 나이 겨우 15살이었었다.
조실부모한 형님은 날 키우다 시피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형수님 밑에서 난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전문대를 졸업을 하였고 군대도 다녀왔다.
형님이 나에게 술을 한 잔 하자고 한 것은 군대에서 마지막 휴가를 나왔을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 네 형수랑 결혼을 한지 벌어 7년이 지났잖니?”형님이 느닷없이 형수님과 결혼을 한 횟수를 들먹였다.
“그래서 나랑 너희 형수랑 검사를 받았지”형님이 말하였다.
“결과는요?”난 궁금하기 시작했다.
“휴 내가 이상이 있대, 무 정자 증이라나 그래서 임신이 안 된대.”형님이 그렇게 말하고는 연거푸 두 잔을 연달아 마셨다.
“..............”할 말이 없었다.
그렇다고 위로의 말은 더 실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넌 어떤지 검사 받아 볼래?”형님이 말하였다.
“전 정상입니다. 말씀을 드리지 못 했지만 사고를 친 경험이 있었으니 말입니다.”난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을 하였다.
사실이었다.
교회하면 생각나는 것이 연애다.
물론 엄마 뱃속에서부터 세례를 받아 모태신앙이 되어 독실하게 믿는 애들도 있지만 내가 교회를 다닐 때의 교회는 믿음의 교회가 아니라 바로 연애 소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조실부모하고 형님 밑에서 겨우 학교에 다니는 나로서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어쩌다가 하나 얻어 걸리면 연애를 해 보는 것이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용돈이 넉넉하지 못 하였기에 계집애들에게 먹을 것이나 기타 선물 같은 것을 할 엄두도 내지 못 하였기에 항상 난 찬밥 신세나 다름이 없었다.
고등학교도 누님들이 십시일반으로 거두어 형님에게(누님들로서는 오빠)줌으로서 난 겨우 실업계고등학교라도 다닐 수가 있었다.
그리고 형님과 누님들이 의논을 한 결과 우리 형제들 중에서도 대학물이라도 먹여보자는 합의가 이루어졌고 그 대상이 나였으며 형님과 누님들은 나에게 전문대에 입학을 할 준비를 하라고 하였다.
그 결과 때 아닌 공부에 신경을 썼고 성적이 조금씩 상승하고 또 수문이 나자 갑자기 계집애들의 시선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 중에 나와 한 학년 차이가 나는 미려라는 애는 아주 적극적이었다.
이미 중학교 때부터 비디오방에 들락거린다고(우리들 사이에서 비디오방은 비디오가 목적이 아니라 빠구리 장소로 사용이 됨)소문이 났을 정도로 까진 애였다.
하지만 말 그대로 엔조이 친구란 생각에 난 그 애와 사귀기 시작하였다.
집안이 나와는 반대로 넉넉하여 거의 모든 데이트 비용은 걔가 지불하였다.
비디오방에 들락날락하며 아무 남학생이나 간에 자기 마음에 들면 돈을 써가면서 씹을 주는 소위 날라리 같은 그런 애였다.
사귀기 시작하고 일주일 만에 난 걔와 같이 비디오방에 갔다.
비디오 방에 들어가자마자 걔는 모니터에는 눈길도 안 주고 나에게 안기더니 걔가 먼저 나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다.
아주 적극적인 걔는 내가 자기 혀를 빨아주자 바로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좆을 끄집어내더니 주물럭거렸다.
나도 걔 젖가슴을 주무르며 키스에 열중하였다.
그렇게 몇 분의 키스를 끝내자 걔가 몸을 돌렸고 그리고 나의 좆을 빨고 흔들었다.
나로서는 생애 최초로 여자 입에 의하여 좆을 빨리는 날이기도 하였고 또 여자 보지를 처음으로 자세히 봤고 그리고 나도 빨았다.
또 생애 처음으로 손가락으로 여자 보지구멍에 넣어도 봤다.
미끄럽게 잘도 들어갔다.
숫처녀라면 아파 한다는 것 정도는 알았기에 난 걔가 아파하지 않기에 소문이 맞는다고 생각하였다.
걔는 내가 좆 물이 나오려 한다고 했지만 끝까지 빨고 흔들더니 나의 좆 물을 삼켜버렸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걔는 빠구리를 하는 것보다도 좆 물 먹기를 더 좋아한다고 했다.
하지만 난 걔 보지에 좆을 박고 생애 처음으로 펌프질이란 것을 했고 걔가 안에 싸면 안 된다고 했지만 난 엉겁결에 걔 보지에 좆 물을 싸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그리고 두 달 여를 걔와 수시로 비디오방에 출입을 하면서 빠구리를 하였다.
하지만 두 달이 지나고 걔 입으로 자기가 나의 아이를 임신을 한 것 같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며 책임을 지라고 했다.
유산을 시키려면 돈이 필요하였지만 나로서는 아주 큰돈을 구할 방법이 없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여도 미안하지만 방법을 찾았지만 딱히 생각을 해 낸 방법은 치졸하기 짝이 없었다.
내 아이가 맞는지 아닌지 증거가 있냐고 우기는 수밖에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교회에 발을 끊어버렸다.
나중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걔는 자기 엄마에게 낮 모르는 남자에게 글려가서 강간을 당하였다고 거짓말을 함으로서 자기 엄마가 비용을 대고 유산을 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난 걔에게 미안해서도 교회를 갈 수가 없었다.
“녀석은 다행이다, 그런데.......”형님이 말을 흐렸다.
“예 형님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계시면 하세요.”형님의 근심에 찬 얼굴을 뚫어지라고 보면서 말하였다.
“그게......그게.......그게”형님은 그게 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 하였다.
“형님 말씀 하세요.”난 형님에게 재촉을 하였다.
“좋다 동생인데 말 못 할 게 뭐 있겠니? 모르는 사람 정자를 받아 인공수정을 하느니 네 도움을 받고 싶다”형님입에서 다시 청천벽력 같은 말이 나왔다.
“그게 무슨 말씀인지?”토끼눈으로 형님을 보며 물었다.
“네 정자를 형수 몸에 넣어 임신을 시키자”형님은 다시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였다.
“혀.......형님”놀라며 손사래를 쳤다.
“아니다 성대야 생판 모르는 사람 정자로 임신을 시키는 것 보다는 가족인 네 것으로 시키면 안 좋겠니?”형님이 나의 손을 잡으며 거의 읍소에 가깝게 사정을 하였다.
“그렇다면 인공수정을 해 보죠”난 형님의 간절한 말씀에 인공수정을 제안하기에 이르고 말았다.
“아니 그러느니 네가 직접..........”형님이 말을 흐렸다.
“말도 안 됩니다”난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가버렸다.
“여기에다 싸주면 어떻겠니?”그날 밤 형님이 커다란 주사기를 하나 가지고 오더니 나에게 주며 물었다.
“................”어쩔 수가 없이 난 형님이 건넨 주사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 딸딸이를 쳤고 그리고 지체하지 않고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형님에게 주었다.
그리고 혹시 모른다며 형님은 내가 귀대를 나는 전날까지도 딸딸이로 뺀 나의 좆 물을 받아갔다.
하지만 제대를 하고도 몇 번이나 더 시도를 하였지만 소식이 없었다.
“삼촌 들어가도 되요?”제대를 하고 복학 준비를 하던 어느 날 밤 형수님이 나의 방을 노크를 하였다.
“예 형수님”내 스스로가 일어서서 방문을 열어드렸다.
앞에서도 두 번이나 언급을 하였지만 조실부모 한 탓에 형님이나 누님들은 학교를 제대로 다니질 못 하였다.
그래서 형님은 사출기 공장에서 일을 하였는데 잘은 모르지만 사출기라는 것이 24시간 계속 돌려야지 전기도 절전이 되고 이윤도 남아 일주일 주간 근무면 일주일은 야간 근무가 필수라고 하였고 그 주에 형님이 야간 근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형님에게 이야기 들었죠?”형수님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형수님이 직접 말을 꺼내자 난 할 말이 없었다.
“좋아서 한다고 생각하지만고 조카 본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어요?”형수님의 눈빛은 간절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나로서는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삼촌 재발 부탁이야 응”눈물이라도 흘릴 기세였다.
“...............”아무 대꾸도 하지 못 하였다.
“불 끌게 딸깍”벽에 붙은 스위치를 껐다.
“스르륵 스르륵”오로지 들리는 소리는 형수님이 옷을 벗는 소리가 유일하였다.
“삼촌도 흔들어서 나올 때가 되면 그것만 넣지 말고 입구에 대고 그것만 넣어”어둠 속으로 형수님이 방바닥에 눕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다.
여러분들은 그것은 넣지 말고 그것만 넣어 라는 말 중에 그것은 이란 말이 두 번 나오는데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난 형수님의 그 말을 이해하였다.
형수님의 말을 바로 직역을 한다면 좆을 보지구멍에 넣지는 말고 좆 물이 나오려고 하면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좆 물만 넣으라는 뜻이었다.
“형수 그렇게 할게.”난 지퍼를 내리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형수님은 내가 용두질을 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음을 어둠 속에서도 알 수가 있었다.
“형수 나오려고 해”벌떡 일어서며 용두질을 멈추었다.
“그건 입구에만 대고 그것만 넣어”같은 말이 다시 형수님 입에서 나왔다.
“보여야지?”투덜거리며 말하자
“빨리 봐”형수님이 휴대폰을 끄집어내더니 휴대폰 플래시로 보지를 비추더니 부끄러운지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가렸다.
나에게 보이는 것이라고는 형님 좆이 들락거렸을 보지구멍과 음핵만 보일 정도였다.
난 아주 조심스럽게 좆을 형수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마지막 용두질을 쳤다.
형수님은 내 좆이 자기 보지구멍 입구에 닿은 것을 알았던지 플래시를 껐다.
“으~~~~~난 종착역에 도착을 하였고 그리고 형수님 보지구멍에 따뜻한 좆 물을 넣어 주는데 성공을 하였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형수가 임신을 하였다는 소식은 들리지 아니하였다.
“삼촌 직접 안 해서 임신이 안 되나 봐”두 달 후 형수님이 형님이 밤일을 나간 사이에 나의 방으로 오더니 울상을 지으며 말하였다.
“............”직접이란 단어가 나를 헷갈리게 만들었다.
“나도 하는 것을 좋아서 하자는 것은 아냐, 임신만 되면 절대 안 해”형수님이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정말이지 형님의 대를 이을 아이를 형수님 말대로 직접 하여 임신시켜야만 한다는 사실이 나를 괴롭혔다.
“밑에만 벗어, 나도 그럴게 딸깍”이번에도 형수님은 부끄러운지 소등을 하였고 그리고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꼭 이렇게 해서라도 형님의 대를 이을 아이를 임신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은 여전하였다.
“삼촌 어서 와”형수님이 아랫도리를 벗고 눕더니 어둠 속에서 팔을 벌리는 모습이 나의 좆을 자극시켰고 그 자극은 나로 하여금 나 역시 아랫도리만 벗기게 만들어버렸다.
“아~흑”내 좆이 형수님 보지구멍에 박히자 형수님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내 좆이 박힌 형수님 보지구멍은 조금 헐렁한 기분은 들었지만 금단의 보지구멍에 박힌 내 좆을 그 금단이란 단어에 매료가 되었던지 형님의 대를 이을 아이를 만들기 위한 행위를 넘어서 즐기는 빠구리로 슬슬 변모해 가고 있음을 형수님만 모르는 것 같았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 느끼면 안 되는데”내 생각은 오류였다.
형수님도 나와의 행위가 아이를 만들기 위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시작을 하였지만 막상 시동생인 내 좆이 보지에 박히고 펌프질이 시작이 되자 느끼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형수님의 혼잣말에 가까운 신음 속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형수님의 그런 신음은 나의 좆을 더 발기를 시키고 말았다.
“아……아… 안 돼 느끼면…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 해”형수님이 내 손을 잡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리고 펌프질을 하는 나의 손을 자기 젖가슴에 올려주었다.
형수님은 느끼기 시작을 하면서 벗지 않았던 상의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게 만들었다.
젖을 물리지 않은 젖가슴이라 탄력만은 처녀 젖가슴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탱탱하였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 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형수님이 뒤의 브래지어 호크가 걸리던지 상체를 조금 들고는 브래지어를 돌리더니 벗겨버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다시 형수님의 젖가슴을 짚고 펌프질을 재개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형수님은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가능한 한 깊게 쑤시려고 노력하였다.
“악악…..안 돼……아 몰라 안 돼…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형수님은 내 밑에서 최소한도 느끼는 것을 시동생인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방버둥을 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수를 시험하기 위하여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느끼면 안 되는데 어머머 읍!”신음을 참으려고 하였지만 여전히 나오자 급기야는 형수님이 자신의 입을 두 손으로 막아버렸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난 천천히 그러나 아주 깊이 쑤셨다.
“아흑~~아아아……악…아………읍”그러자 손가락 틈으로 형수님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다시 입을 막아버렸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계속 형수님을 시험에 들게 하였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형수님은 입을 막는다고 막기는 하였지만 간간히 신음소리가 들렸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대성아 아니 삼촌…그만….그만…악.”형수가 나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도리질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제 나에게 형수님은 형수가 아니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또 난 형님의 대를 이을 아이를 만드는데 동참을 한 것이 아나라 즐기는 것이 우선이 되어버렸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형수님의 엉덩이가 드디어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푹쟉…..푹쟉…”형수님의 보지에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형수님 보지가 질퍽이는 것이 형수님도 많은 음수를 흘렸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학…학…….하…음…음…..음..”형수님은 호흡도 가파졌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나의 좆은 형수님 보지구멍 안에서 현란하게 춤을 추고 있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나의 좆은 형수님 입에서 드디어 시동생인 나를 자기라고 부르도록 만들고 말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종착역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 해, 아앙아, 학학학,어서”끝날 것으로 알았던지 형수님의 두 다리가 내 엉덩이를 감았다.
“퍼---억! 푸욱!,”좆을 거의 전부 밖으로 뺀 후 아주 강하고 깊게 박아버렸다.
“악-악학!, 여보,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형수님 입은 나의 좆이 시동생인 나를 여보라고 부르도록 만들어버렸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다시 펌프질을 천천히 시작하였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넣어줘”형수님이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처음으로 형수님에게 반말로 말하였다
“딸깍!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난 불을 켰고 그리고 봤다.
형수님의 도리질과 엉덩이의 리드미컬한 흔들림을 말이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내 좆 역시 형수님 보지구멍 안팎으로 자유롭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미워”내가 형수님의 젖꼭지를 입으로 질겅질겅 씹자 형수님이 나의 볼을 집개 손으로 잡고 가볍게 흔들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좌우상하로 좆을 돌려가며 펌프질을 하였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어느새 형수님은 나를 여보라고 부르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느낌이 들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종착역이 보이자 호흡을 고르며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학!, 으학 학하”형수님은 숨이 막히는지 두 손으로 자신의 목을 잡고 뒤로 제켰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아주 빠른 펌프질로 마무리를 하였다.
그리고 좆 물이 나오자 난 형수님 입을 찾았고 그러자 형수님은 입을 벌리더니 내 혀가 들어가자 게걸스럽게 나의 혀를 빨았고 그리고 형수의 혀를 내 입으로 들어오게 만들고 나도 게걸스럽게 형수님의 혀를 빨아대었다.
처음이 힘들었지 한 번 터진 물꼬는 서로 보기만 하여도 형님만 집에 없다면 바로바로 터져버렸다.
시간 장소 불문이었다.
형님이 주간이면 난 밤이면 형수님의 남편 노릇을 형님 대신 해주어야 하였다.
대신 형님이 야간이면 주간에는 형수님은 내 차지였다.
형수임이 싱크대 앞에서 밥이나 밑반찬을 만들거나 설거지를 하고 있은 것을 보기만 하여도 난 형수님을 뒤에서 끌어안고 젖가슴을 주무르기 일쑤였고 식탁 의자에 앉아 밥을 먹다가도 생각이 나면 난 아랫도리를 내리고 형수님을 내 허벅지 위에 앉히고 형수님 보지에 좆을 박게 한 후에 형수님에게 슷로 펌프질을 하라고 지시를 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으로 형수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고 두 달 후에 형수님의 입덧이 시작이 되자 형님이나 나는 형수님이 내 아이를 임신을 하는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형수님과 나의 위험한 빠구리는 여전히 계속 되었다.
형수님은 나와 빠구리를 하면서 입버릇처럼 말하였다.
형님하고 하는 빠구리는 의무방어전 성격의 빠구리이고 나와의 빠구리에서만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이다.
형수님하고 첫 관계를 가진 후 열 달 만에 난 조카 아닌 조카를 봤다.
아이를 낳고 집으로 온 형수님은 누님들이 돌아가면서 와서 산후조리를 도왔다.
누나들은 형수님 아이가 형님 아이로 믿었다.
그리고 집안의 경사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형수님이 나에게 몰래 말을 하였다.
여자들이 아이를 자연분만을 하게 되면 늘어난 보지구멍을 줄이기 위하여 깁게 되는데 기워 줄어든 보지구멍을 나에게 제일 먼저 먹일 것이라고 말이다.
조카 아닌 조카를 낳고 한 달 만에 난 형수님과 빠구리를 다시 하게 되었다.
그도 나의 분신이기도 하며 형님의 아기인 갓난아기를 옆에 눕히고 말이다.
갓난아기는 자기 엄마하고 자기 삼촌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또랑또랑한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는데서 말이다.
그리고 하는 내내 형수님은 날더러 아기아빠라고 불렀고 난 역시 형수님은 애기엄마라고 부르며 빠구리를 하였는데 형수님 말대로 형수님의 보지구멍은 예전의 보지구멍이 아니었고 그 느낌은 아주 빡빡하였다.
일상오로 돌아온 형수님은 여전히 나의 물받이였다.
형수님 스스로도 자기는 나의 영원한 물받이라고 말 할 정도였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또 형수님 뱃속에는 내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모두 형수님 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세 달째라면 더더욱 그렇다.
“자기야 나 오늘 한 잔 마셨다 딸꾹~딸꾹”세 달이 조금 안 되어서의 일이다.
그 날도 형님은 야간반이었다.
형님이 7시가 되어서 출근을 하자마자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있다며 형수님은 조카(?)진호를 나에게 맡기고 나갔다.
만으로 다섯 살이 조카(?) 진호는 나를 자가 아빠보다(?) 더 잘 따랐고 내가 하라고 하면 하라는 대로 하였다.
난 조카(?) 진호를 어르고 달래어 9시에 잠이 들게 만들었다.
참 나도 전문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였다.
난 대학에서 CNC 선반 프로그램을 배웠고 중소기업에서 CNC선반 프로그래머로 근무를 하는데 CNC선반 기사들도 우리 형님처럼 주야 이 교대를 하지만 나 같은 프로그래머의 경우 주간에만 근무하고 또 8시까지 출근을 하였다가 5시면 칼 같이 퇴근을 하지만 월급은 기계를 잡는 사람들에 비하여 월등히 많다.
그래서 지금 우리 공장의 경리가 나에게 추파를 보내고 있지만 형수님의 의사를 타진 한 후에 사귈지 말지를 결정을 할 참이다.
조카(?) 진호가 잠이 들자 난 컴퓨터를 열고 CNC 선반 프로그램에 대한 창을 열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형수님이 거의 밤 자정이 다 되어서 집으로 들어오더니 자기 안방으로 가지 않고 나의 방으로 오더니 술주정을 부렸다.
“왜 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형수지만 첫 빠구리를 하고부터 난 형수와 단둘이 있을 경우 반말을 썼다.
“아니 친구들이 그냥 한잔 하자고 해서 마셨어, 딸꾹~딸꾹”난 비틀거리는 형수를 부축하여 의자에 앉혔다.
“그런데”친구들과 나이트 갔거든 그런데 부킹한 남자가 치근덕거리잖아 딸꾹~딸꾹“의자에 앉혔지만 거의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였다.
“그놈이 하체를 밀착하자 그놈 것은 보기도 싫고 난 자기 여기만 생각났어. 히히히 딸꾹~딸꾹”형수님이 나의 좆을 덥석 잡으며 웃었다.
“지금 위험 기간이잖아?”나도 형수님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말하였다.
“까짓 자기 아이 하나 낳으나 둘 낳으나 거기서 거기 아니야 딸꾹~딸꾹”형수님의 딸꾹질을 계속이 되었고 바지 위로 좆을 만지던 형수님은 내 좆이 점점 발기가 되자 아예 지퍼를 내리고는 나의 좆을 끄집어내어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만지작거렸다.
“정말?”난 형수님이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
“자기야 형님 잠꼬대 한 번 들어볼래?”작년 봄의 일이었다.
퇴근을 하고 동료들과 술을 한 잔 하고 집으로 왔는데 형수님이 조용히 귀에 대고 나에게 말하였다.
“왜?”형수님께 물었다.
“형님 여자 생긴 것 같아”손짓으로 따라오라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영숙아 음야음야 걱정 붙들어 매 음냐음냐 나 말이야 아무리 해도 임신이 안 되는 걱정 마 음냐음냐 마누라 인공수정하서 낳았어. 그러니까 걱정 말라고 음냐음냐”형님의 잠꼬대는 계속 되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형수님은 휴대폰의 논음 장치를 열고 형님의 잠꼬대를 모조리 녹음을 해 버렸다.
“나가, 나가”형수님이 다시 내 귀에 입을 대고 말하며 손짓을 하였다
“내말 맞지?”거실로 나오자 형수님이 말하였다.
“...........”분명히 형님의 잠꼬대로 본다면 여자가 상긴 것이 틀림이 없는 그런 잠꼬대였기에 난 형수에게 할 말이 없었다.
“영숙이란 년이 어떤 년인지는 모르지만 그년하고 놀아나는 것이 틀림없어”형수님도 단정을 해 버렸다.
“자기도 알아야 해, 내가 입을 불면 형님하고 이혼은 불식간에 이루어지겠지만 자기 때문에 내가 참는다. 하지만 자기가 영숙이란 년이 어떤 년인지는 알아 내 줘”형수님이 이를 갈며 말하였다.
그리고 휴대폰의 녹음을 재생을 해 보더니 잘 들리자 의미심장함 미소를 지었다.
그 다음 날부터 난 형님 공장 주변을 배회하며 단서를 찾기 시작하였다.
예상보다 아주 쉽게 난 영숙이란 여자를 찾았다.
형님하고 붙어먹은 영숙이란 여자는 바로 형님이 근무하는 공장에서 형님 밑에서 일을 하는 형수님보다는 나이가 훨씬 어려 영계 축에 들어 갈 정도인 이십대 후반의 결혼 초년생이었다.
이미 형님이 근무하는 공장 내에는 그 여자와 형님이 그렇고 그런 사이임이 파다하게 퍼진 상태였다.
하지만 형님은 퇴근시간은 칼이었고 공휴일이나 일요일에는 집에서 아들인(?)진호와 늘기를 좋아하여 외출도 안 하였기에 그 여자랑 빠구리를 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보였다.
허나 그게 바로 그들이 형수 몰래 즐기는 시간을 모르게 만들었고 형님의 잠꼬대 소리만 아니었다면 영원히 비밀로 남을 그런 관계였었다.
형님과 그 여자는 야간 근무 중식 때 중식을 먹는 시간을 포함하여 한 시간의 잠자는 휴식시간을 주는데 그 시간을 이용하여 공장의 구석진 곳에서 빠구리를 하였고 형님 말고도 몇 몇 남녀가 그렇고 그런 사이임을 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난 그 사실을 형수님께 모조리 꼬아 바쳤다.
“그래 내가 또 자기 아기 가졌다고 트집 잡으면 나도 영숙이 년 들먹이면 말 못 하겠지 딸꾹~딸꾹”형수님은 여전히 나의 좆을 사랑스런 눈으로 보며 만지작거렸다.
“좋아 그럼 하나 더 만들어”난 몸을 가누지도 못 하는 형수님의 블라우스부터 팬티까지 벗겼다.
“딸꾹~딸꾹 오늘도 변함없이 이게 내 여기에 들어온단 말이지 귀여워라”옷을 벗기는 내내 형수님은 내 좆을 잡고 있었다.
“아이고 우리 자기 어서 올라와 딸꾹~딸꾹”형수님이 방바닥에 알몸으로 눕더니 두 팔을 펼치며 오라는 시늉을 하였다.
난 그런 형수를 내려다보며 옷을 벗었다.
“아~흑 자기야 사랑해”벌거숭이가 된 난 형수님 가랑이 사이로 다리를 하고는 좆을 강하게 형수님 보지구멍에 박았다.
그러자 형수님은 내 등을 끌어안고 신음을 하였다.
또 동시에 형수님이 그렇게 해 대던 딸꾹질도 저절로 끝이 났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나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형수님은 나이트에서 다른 남자 품에 안겨 춤을 추면서 이미 나의 좆을 생각하고 많은 물이 흘렀던지 초반부터 질퍽거렸고 신음도 일찍 시작되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그리고 형수님이 도 한 번의 내 아이를 임신하기를 기대하면서.................
“당..신..커...악...더...세...게...당...신...걸....로....내...걸....찔...러...줘..”형수님이 숨이 넘어가는 소리로 고함을 질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어때 형님하고 내 것하고 누가 더 커?”펌프질을 하다말고 중단을 하고 물었다.
“아,,,흑....학...아.......당...신...좋...아.....세,....게”형수님이 도리질을 치며 물었다.
“누...가....더...찔...더...주...지...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형수님의 보지 조임이 시작이 되었다.
이는 모조리 나의 교육 덕이었다.
“아...아...앙....당...신....이....더...잘...찔...러...줘.....더...더...깊...이....아....악...아...더...빨...리...빨...리....."형수님이 안달을 부렸다.
그건 형수님의 엉덩이 들썩임 속도를 보면 나는 안다.
형수님을 눈에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였다.
“뭘...뭘....찔...러...줘...."형수님과 나만의 말장난이 시작이 된 것이다.
“아...흑...당...신...걸...로.....내...걸....아...악...."형수님이 목을 뒤로 제키며 신음했다.
“학...똑...바...로...말....해...봐....."다시 물었다.
“아...악.....헉.....흑......당...신....좋...아.....아...좋...아...."형수님은 바로 대답을 하지 아니하였다.
“어...서...."나도 좆을 빼고 재촉을 하였다.
“당...신...자..지...로 내 보지 찔러.......아아앙.....찔러 내 보지......"형수님이 나의 좆이 자기 보지구멍에서 빠지자 항복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난 다시 좆을 형수님 보지구멍에 박고 빠른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좆 물을 형수님 보지구멍에 가득 채워버렸다.
그렇게 술에 취하여 자신 있게 나에게 하자고 해 놓고 지금 와서 후회를 하니 말이다.
난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형수님에게 모든 판단이며 형님에게 또 내 아이를 임신하였다는 사실을 말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해 버렸다.
그러나 형님을 볼 면목이 없었다.
그렇다고 있었던 일을 아니라고 부정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만약 내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을 해 버리면 형수님 입장이 아주 난처해지기 때문이었다.
아래 형님이 나를 밖에서 불러냈다.
그리고 나에게 한 마디를 하였다.
“내가 우리 핏줄을 내 대를 잇게 하려고 널 선택을 한 것이 나의 잘 못 된 판단이었다. 앞으로 가급적이면 멀리 해 줬으면 한다.”라는 말만 나에게 하고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형님도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을 것이다.
자기하고 가까운 핏줄로 자기 아들을 임신케 한답시고 친동생인 나를 자기 아내이자 나에겐 형수님이신 형수님과 한번만 하라고 했는데 형수님이 내 좆 맛에 길들여져 둘째까지 만들어버렸다고 하니 정말로 얼마나 어이가 없겠는가.
그리고도 자기의 흠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게 되었으니 내가 생각하여도 답답할 것이다.
“자기야 이게 자기와 날 살렸어”형수님이 자기 휴대폰에 저장이 된 형님의 잠꼬대 소리를 나에게 들려주며 웃었고 나도 형수님에게 엄지를 치켜들어 보여주며 빙그레 웃었다.
첫 번에는 형님의 부탁으로 마지 못 한 임신을 형수님께 시켜드렸다면 지금 형수님 뱃속에 든 아이는 그야말로 형수님과 나 사이의 사랑의 결실임을 분명하게 말하여준다.
그 애도 세상에 태어나면 나의 형님을 아빠라고 부를 것이고 날더러 삼촌이라고 부르겠지?
“삼촌 큰일 났어, 또 애가 들어섰어. 어쩐대? 새 달째 그게 없어”형수님이 몇 칠전 밤 나에게 똥 씹은 얼굴로 물었다.
“.............”난 할 말이 없었다.
“큰 애는 형님 탓이라고 한다고 해도 둘째는 아니잖아? 이일을 어쩌지?”형수님이 아주 난감한 표정으로 울먹였다.
“지울까요?”방법이 없기에 넌지시 물었다.
“싫어 낳을까?”형수님은 그래도 지우기는 싫어하였다.
정말이지 나주 난감한 입장에 되어버리고 말았다.
사실 형님의 큰 아이도 사실 형님의 피가 섞인 것이 아니라 나의 핏줄이다.
이는 형님도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상관이 없는 일이지만 형수님 뱃속에 든 둘째도 내 아이란 사실이 많이 부담스럽다.
아니 어떻게 형님을 면전에서 볼 수가 있을까?
눈앞이 캄캄하다.
6년 전의 일이었다.
형님과 형수는 결혼을 하고도 7년이 지났지만 애가 들어서지를 아니하였다.
그래서 형님하고 형수는 산부인과에 찾아가서 동시에 검사를 하였다.
그런데 그 결과는 아주 참혹하였다.
형님이 무 정자였던 것이다.
그러니 형수가 아이를 가지지 못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였다.
형님과 형수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다.
입양을 할 것인가 아님 다른 건강한 남자의 정자를 수정을 받느냐로 말이다.
형수는 입양을 하자는 쪽이었지만 형님의 생각은 달랐던 모양인지 몇 날 몇 칠을 고민을 하더란다.
“여보 우리 입양을 하느니 나와 같은 피인 동생의 아이를 당신이 가지면 어떻겠소?”형님이 내린 결론이었단다.
“그럼.......”형수님이 놀라며 묻자
“산부인과에서 인공수정을 하느니 당신이 임신이 될 때까지만..........”형님이 형수님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을 하더란다.
“시......싫어요, 어떻게.....”형수님은 극열하게 만대를 하였단다.
“생판 모르는 사람 정자를 인공수정을 하느니 같은 엄마아버지에게서 태어난 동생이니 믿을 수가 있잖소?”형님의 설득은 거의 두 달 이상 갔단다.
“성대야 너 나랑 술 한 잔 하자꾸나.”형님이 나에게 말을 꺼낸 것은 형수님이 설득을 당하고 이틀 후였었다.
“형님 무슨 일입니까?”형님에게 물었다
사실 말인데 나랑 형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무려 12살이나 말이다.
형님이 결혼을 하였을 때 내 나이 겨우 15살이었었다.
조실부모한 형님은 날 키우다 시피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형수님 밑에서 난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전문대를 졸업을 하였고 군대도 다녀왔다.
형님이 나에게 술을 한 잔 하자고 한 것은 군대에서 마지막 휴가를 나왔을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 네 형수랑 결혼을 한지 벌어 7년이 지났잖니?”형님이 느닷없이 형수님과 결혼을 한 횟수를 들먹였다.
“그래서 나랑 너희 형수랑 검사를 받았지”형님이 말하였다.
“결과는요?”난 궁금하기 시작했다.
“휴 내가 이상이 있대, 무 정자 증이라나 그래서 임신이 안 된대.”형님이 그렇게 말하고는 연거푸 두 잔을 연달아 마셨다.
“..............”할 말이 없었다.
그렇다고 위로의 말은 더 실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넌 어떤지 검사 받아 볼래?”형님이 말하였다.
“전 정상입니다. 말씀을 드리지 못 했지만 사고를 친 경험이 있었으니 말입니다.”난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을 하였다.
사실이었다.
교회하면 생각나는 것이 연애다.
물론 엄마 뱃속에서부터 세례를 받아 모태신앙이 되어 독실하게 믿는 애들도 있지만 내가 교회를 다닐 때의 교회는 믿음의 교회가 아니라 바로 연애 소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조실부모하고 형님 밑에서 겨우 학교에 다니는 나로서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어쩌다가 하나 얻어 걸리면 연애를 해 보는 것이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용돈이 넉넉하지 못 하였기에 계집애들에게 먹을 것이나 기타 선물 같은 것을 할 엄두도 내지 못 하였기에 항상 난 찬밥 신세나 다름이 없었다.
고등학교도 누님들이 십시일반으로 거두어 형님에게(누님들로서는 오빠)줌으로서 난 겨우 실업계고등학교라도 다닐 수가 있었다.
그리고 형님과 누님들이 의논을 한 결과 우리 형제들 중에서도 대학물이라도 먹여보자는 합의가 이루어졌고 그 대상이 나였으며 형님과 누님들은 나에게 전문대에 입학을 할 준비를 하라고 하였다.
그 결과 때 아닌 공부에 신경을 썼고 성적이 조금씩 상승하고 또 수문이 나자 갑자기 계집애들의 시선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 중에 나와 한 학년 차이가 나는 미려라는 애는 아주 적극적이었다.
이미 중학교 때부터 비디오방에 들락거린다고(우리들 사이에서 비디오방은 비디오가 목적이 아니라 빠구리 장소로 사용이 됨)소문이 났을 정도로 까진 애였다.
하지만 말 그대로 엔조이 친구란 생각에 난 그 애와 사귀기 시작하였다.
집안이 나와는 반대로 넉넉하여 거의 모든 데이트 비용은 걔가 지불하였다.
비디오방에 들락날락하며 아무 남학생이나 간에 자기 마음에 들면 돈을 써가면서 씹을 주는 소위 날라리 같은 그런 애였다.
사귀기 시작하고 일주일 만에 난 걔와 같이 비디오방에 갔다.
비디오 방에 들어가자마자 걔는 모니터에는 눈길도 안 주고 나에게 안기더니 걔가 먼저 나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다.
아주 적극적인 걔는 내가 자기 혀를 빨아주자 바로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좆을 끄집어내더니 주물럭거렸다.
나도 걔 젖가슴을 주무르며 키스에 열중하였다.
그렇게 몇 분의 키스를 끝내자 걔가 몸을 돌렸고 그리고 나의 좆을 빨고 흔들었다.
나로서는 생애 최초로 여자 입에 의하여 좆을 빨리는 날이기도 하였고 또 여자 보지를 처음으로 자세히 봤고 그리고 나도 빨았다.
또 생애 처음으로 손가락으로 여자 보지구멍에 넣어도 봤다.
미끄럽게 잘도 들어갔다.
숫처녀라면 아파 한다는 것 정도는 알았기에 난 걔가 아파하지 않기에 소문이 맞는다고 생각하였다.
걔는 내가 좆 물이 나오려 한다고 했지만 끝까지 빨고 흔들더니 나의 좆 물을 삼켜버렸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걔는 빠구리를 하는 것보다도 좆 물 먹기를 더 좋아한다고 했다.
하지만 난 걔 보지에 좆을 박고 생애 처음으로 펌프질이란 것을 했고 걔가 안에 싸면 안 된다고 했지만 난 엉겁결에 걔 보지에 좆 물을 싸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그리고 두 달 여를 걔와 수시로 비디오방에 출입을 하면서 빠구리를 하였다.
하지만 두 달이 지나고 걔 입으로 자기가 나의 아이를 임신을 한 것 같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며 책임을 지라고 했다.
유산을 시키려면 돈이 필요하였지만 나로서는 아주 큰돈을 구할 방법이 없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여도 미안하지만 방법을 찾았지만 딱히 생각을 해 낸 방법은 치졸하기 짝이 없었다.
내 아이가 맞는지 아닌지 증거가 있냐고 우기는 수밖에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교회에 발을 끊어버렸다.
나중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걔는 자기 엄마에게 낮 모르는 남자에게 글려가서 강간을 당하였다고 거짓말을 함으로서 자기 엄마가 비용을 대고 유산을 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난 걔에게 미안해서도 교회를 갈 수가 없었다.
“녀석은 다행이다, 그런데.......”형님이 말을 흐렸다.
“예 형님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계시면 하세요.”형님의 근심에 찬 얼굴을 뚫어지라고 보면서 말하였다.
“그게......그게.......그게”형님은 그게 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 하였다.
“형님 말씀 하세요.”난 형님에게 재촉을 하였다.
“좋다 동생인데 말 못 할 게 뭐 있겠니? 모르는 사람 정자를 받아 인공수정을 하느니 네 도움을 받고 싶다”형님입에서 다시 청천벽력 같은 말이 나왔다.
“그게 무슨 말씀인지?”토끼눈으로 형님을 보며 물었다.
“네 정자를 형수 몸에 넣어 임신을 시키자”형님은 다시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였다.
“혀.......형님”놀라며 손사래를 쳤다.
“아니다 성대야 생판 모르는 사람 정자로 임신을 시키는 것 보다는 가족인 네 것으로 시키면 안 좋겠니?”형님이 나의 손을 잡으며 거의 읍소에 가깝게 사정을 하였다.
“그렇다면 인공수정을 해 보죠”난 형님의 간절한 말씀에 인공수정을 제안하기에 이르고 말았다.
“아니 그러느니 네가 직접..........”형님이 말을 흐렸다.
“말도 안 됩니다”난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가버렸다.
“여기에다 싸주면 어떻겠니?”그날 밤 형님이 커다란 주사기를 하나 가지고 오더니 나에게 주며 물었다.
“................”어쩔 수가 없이 난 형님이 건넨 주사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 딸딸이를 쳤고 그리고 지체하지 않고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형님에게 주었다.
그리고 혹시 모른다며 형님은 내가 귀대를 나는 전날까지도 딸딸이로 뺀 나의 좆 물을 받아갔다.
하지만 제대를 하고도 몇 번이나 더 시도를 하였지만 소식이 없었다.
“삼촌 들어가도 되요?”제대를 하고 복학 준비를 하던 어느 날 밤 형수님이 나의 방을 노크를 하였다.
“예 형수님”내 스스로가 일어서서 방문을 열어드렸다.
앞에서도 두 번이나 언급을 하였지만 조실부모 한 탓에 형님이나 누님들은 학교를 제대로 다니질 못 하였다.
그래서 형님은 사출기 공장에서 일을 하였는데 잘은 모르지만 사출기라는 것이 24시간 계속 돌려야지 전기도 절전이 되고 이윤도 남아 일주일 주간 근무면 일주일은 야간 근무가 필수라고 하였고 그 주에 형님이 야간 근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형님에게 이야기 들었죠?”형수님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형수님이 직접 말을 꺼내자 난 할 말이 없었다.
“좋아서 한다고 생각하지만고 조카 본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어요?”형수님의 눈빛은 간절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나로서는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삼촌 재발 부탁이야 응”눈물이라도 흘릴 기세였다.
“...............”아무 대꾸도 하지 못 하였다.
“불 끌게 딸깍”벽에 붙은 스위치를 껐다.
“스르륵 스르륵”오로지 들리는 소리는 형수님이 옷을 벗는 소리가 유일하였다.
“삼촌도 흔들어서 나올 때가 되면 그것만 넣지 말고 입구에 대고 그것만 넣어”어둠 속으로 형수님이 방바닥에 눕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다.
여러분들은 그것은 넣지 말고 그것만 넣어 라는 말 중에 그것은 이란 말이 두 번 나오는데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난 형수님의 그 말을 이해하였다.
형수님의 말을 바로 직역을 한다면 좆을 보지구멍에 넣지는 말고 좆 물이 나오려고 하면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좆 물만 넣으라는 뜻이었다.
“형수 그렇게 할게.”난 지퍼를 내리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형수님은 내가 용두질을 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음을 어둠 속에서도 알 수가 있었다.
“형수 나오려고 해”벌떡 일어서며 용두질을 멈추었다.
“그건 입구에만 대고 그것만 넣어”같은 말이 다시 형수님 입에서 나왔다.
“보여야지?”투덜거리며 말하자
“빨리 봐”형수님이 휴대폰을 끄집어내더니 휴대폰 플래시로 보지를 비추더니 부끄러운지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가렸다.
나에게 보이는 것이라고는 형님 좆이 들락거렸을 보지구멍과 음핵만 보일 정도였다.
난 아주 조심스럽게 좆을 형수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마지막 용두질을 쳤다.
형수님은 내 좆이 자기 보지구멍 입구에 닿은 것을 알았던지 플래시를 껐다.
“으~~~~~난 종착역에 도착을 하였고 그리고 형수님 보지구멍에 따뜻한 좆 물을 넣어 주는데 성공을 하였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형수가 임신을 하였다는 소식은 들리지 아니하였다.
“삼촌 직접 안 해서 임신이 안 되나 봐”두 달 후 형수님이 형님이 밤일을 나간 사이에 나의 방으로 오더니 울상을 지으며 말하였다.
“............”직접이란 단어가 나를 헷갈리게 만들었다.
“나도 하는 것을 좋아서 하자는 것은 아냐, 임신만 되면 절대 안 해”형수님이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정말이지 형님의 대를 이을 아이를 형수님 말대로 직접 하여 임신시켜야만 한다는 사실이 나를 괴롭혔다.
“밑에만 벗어, 나도 그럴게 딸깍”이번에도 형수님은 부끄러운지 소등을 하였고 그리고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꼭 이렇게 해서라도 형님의 대를 이을 아이를 임신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은 여전하였다.
“삼촌 어서 와”형수님이 아랫도리를 벗고 눕더니 어둠 속에서 팔을 벌리는 모습이 나의 좆을 자극시켰고 그 자극은 나로 하여금 나 역시 아랫도리만 벗기게 만들어버렸다.
“아~흑”내 좆이 형수님 보지구멍에 박히자 형수님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내 좆이 박힌 형수님 보지구멍은 조금 헐렁한 기분은 들었지만 금단의 보지구멍에 박힌 내 좆을 그 금단이란 단어에 매료가 되었던지 형님의 대를 이을 아이를 만들기 위한 행위를 넘어서 즐기는 빠구리로 슬슬 변모해 가고 있음을 형수님만 모르는 것 같았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 느끼면 안 되는데”내 생각은 오류였다.
형수님도 나와의 행위가 아이를 만들기 위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시작을 하였지만 막상 시동생인 내 좆이 보지에 박히고 펌프질이 시작이 되자 느끼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형수님의 혼잣말에 가까운 신음 속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형수님의 그런 신음은 나의 좆을 더 발기를 시키고 말았다.
“아……아… 안 돼 느끼면…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 해”형수님이 내 손을 잡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리고 펌프질을 하는 나의 손을 자기 젖가슴에 올려주었다.
형수님은 느끼기 시작을 하면서 벗지 않았던 상의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게 만들었다.
젖을 물리지 않은 젖가슴이라 탄력만은 처녀 젖가슴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탱탱하였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 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형수님이 뒤의 브래지어 호크가 걸리던지 상체를 조금 들고는 브래지어를 돌리더니 벗겨버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다시 형수님의 젖가슴을 짚고 펌프질을 재개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형수님은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가능한 한 깊게 쑤시려고 노력하였다.
“악악…..안 돼……아 몰라 안 돼…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형수님은 내 밑에서 최소한도 느끼는 것을 시동생인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방버둥을 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수를 시험하기 위하여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느끼면 안 되는데 어머머 읍!”신음을 참으려고 하였지만 여전히 나오자 급기야는 형수님이 자신의 입을 두 손으로 막아버렸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난 천천히 그러나 아주 깊이 쑤셨다.
“아흑~~아아아……악…아………읍”그러자 손가락 틈으로 형수님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다시 입을 막아버렸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계속 형수님을 시험에 들게 하였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형수님은 입을 막는다고 막기는 하였지만 간간히 신음소리가 들렸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대성아 아니 삼촌…그만….그만…악.”형수가 나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도리질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제 나에게 형수님은 형수가 아니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또 난 형님의 대를 이을 아이를 만드는데 동참을 한 것이 아나라 즐기는 것이 우선이 되어버렸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형수님의 엉덩이가 드디어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푹쟉…..푹쟉…”형수님의 보지에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형수님 보지가 질퍽이는 것이 형수님도 많은 음수를 흘렸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학…학…….하…음…음…..음..”형수님은 호흡도 가파졌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나의 좆은 형수님 보지구멍 안에서 현란하게 춤을 추고 있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나의 좆은 형수님 입에서 드디어 시동생인 나를 자기라고 부르도록 만들고 말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종착역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 해, 아앙아, 학학학,어서”끝날 것으로 알았던지 형수님의 두 다리가 내 엉덩이를 감았다.
“퍼---억! 푸욱!,”좆을 거의 전부 밖으로 뺀 후 아주 강하고 깊게 박아버렸다.
“악-악학!, 여보,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형수님 입은 나의 좆이 시동생인 나를 여보라고 부르도록 만들어버렸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다시 펌프질을 천천히 시작하였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넣어줘”형수님이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처음으로 형수님에게 반말로 말하였다
“딸깍!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난 불을 켰고 그리고 봤다.
형수님의 도리질과 엉덩이의 리드미컬한 흔들림을 말이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내 좆 역시 형수님 보지구멍 안팎으로 자유롭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미워”내가 형수님의 젖꼭지를 입으로 질겅질겅 씹자 형수님이 나의 볼을 집개 손으로 잡고 가볍게 흔들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좌우상하로 좆을 돌려가며 펌프질을 하였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어느새 형수님은 나를 여보라고 부르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느낌이 들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종착역이 보이자 호흡을 고르며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학!, 으학 학하”형수님은 숨이 막히는지 두 손으로 자신의 목을 잡고 뒤로 제켰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아주 빠른 펌프질로 마무리를 하였다.
그리고 좆 물이 나오자 난 형수님 입을 찾았고 그러자 형수님은 입을 벌리더니 내 혀가 들어가자 게걸스럽게 나의 혀를 빨았고 그리고 형수의 혀를 내 입으로 들어오게 만들고 나도 게걸스럽게 형수님의 혀를 빨아대었다.
처음이 힘들었지 한 번 터진 물꼬는 서로 보기만 하여도 형님만 집에 없다면 바로바로 터져버렸다.
시간 장소 불문이었다.
형님이 주간이면 난 밤이면 형수님의 남편 노릇을 형님 대신 해주어야 하였다.
대신 형님이 야간이면 주간에는 형수님은 내 차지였다.
형수임이 싱크대 앞에서 밥이나 밑반찬을 만들거나 설거지를 하고 있은 것을 보기만 하여도 난 형수님을 뒤에서 끌어안고 젖가슴을 주무르기 일쑤였고 식탁 의자에 앉아 밥을 먹다가도 생각이 나면 난 아랫도리를 내리고 형수님을 내 허벅지 위에 앉히고 형수님 보지에 좆을 박게 한 후에 형수님에게 슷로 펌프질을 하라고 지시를 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으로 형수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고 두 달 후에 형수님의 입덧이 시작이 되자 형님이나 나는 형수님이 내 아이를 임신을 하는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형수님과 나의 위험한 빠구리는 여전히 계속 되었다.
형수님은 나와 빠구리를 하면서 입버릇처럼 말하였다.
형님하고 하는 빠구리는 의무방어전 성격의 빠구리이고 나와의 빠구리에서만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이다.
형수님하고 첫 관계를 가진 후 열 달 만에 난 조카 아닌 조카를 봤다.
아이를 낳고 집으로 온 형수님은 누님들이 돌아가면서 와서 산후조리를 도왔다.
누나들은 형수님 아이가 형님 아이로 믿었다.
그리고 집안의 경사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형수님이 나에게 몰래 말을 하였다.
여자들이 아이를 자연분만을 하게 되면 늘어난 보지구멍을 줄이기 위하여 깁게 되는데 기워 줄어든 보지구멍을 나에게 제일 먼저 먹일 것이라고 말이다.
조카 아닌 조카를 낳고 한 달 만에 난 형수님과 빠구리를 다시 하게 되었다.
그도 나의 분신이기도 하며 형님의 아기인 갓난아기를 옆에 눕히고 말이다.
갓난아기는 자기 엄마하고 자기 삼촌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또랑또랑한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는데서 말이다.
그리고 하는 내내 형수님은 날더러 아기아빠라고 불렀고 난 역시 형수님은 애기엄마라고 부르며 빠구리를 하였는데 형수님 말대로 형수님의 보지구멍은 예전의 보지구멍이 아니었고 그 느낌은 아주 빡빡하였다.
일상오로 돌아온 형수님은 여전히 나의 물받이였다.
형수님 스스로도 자기는 나의 영원한 물받이라고 말 할 정도였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또 형수님 뱃속에는 내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모두 형수님 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세 달째라면 더더욱 그렇다.
“자기야 나 오늘 한 잔 마셨다 딸꾹~딸꾹”세 달이 조금 안 되어서의 일이다.
그 날도 형님은 야간반이었다.
형님이 7시가 되어서 출근을 하자마자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있다며 형수님은 조카(?)진호를 나에게 맡기고 나갔다.
만으로 다섯 살이 조카(?) 진호는 나를 자가 아빠보다(?) 더 잘 따랐고 내가 하라고 하면 하라는 대로 하였다.
난 조카(?) 진호를 어르고 달래어 9시에 잠이 들게 만들었다.
참 나도 전문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였다.
난 대학에서 CNC 선반 프로그램을 배웠고 중소기업에서 CNC선반 프로그래머로 근무를 하는데 CNC선반 기사들도 우리 형님처럼 주야 이 교대를 하지만 나 같은 프로그래머의 경우 주간에만 근무하고 또 8시까지 출근을 하였다가 5시면 칼 같이 퇴근을 하지만 월급은 기계를 잡는 사람들에 비하여 월등히 많다.
그래서 지금 우리 공장의 경리가 나에게 추파를 보내고 있지만 형수님의 의사를 타진 한 후에 사귈지 말지를 결정을 할 참이다.
조카(?) 진호가 잠이 들자 난 컴퓨터를 열고 CNC 선반 프로그램에 대한 창을 열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형수님이 거의 밤 자정이 다 되어서 집으로 들어오더니 자기 안방으로 가지 않고 나의 방으로 오더니 술주정을 부렸다.
“왜 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형수지만 첫 빠구리를 하고부터 난 형수와 단둘이 있을 경우 반말을 썼다.
“아니 친구들이 그냥 한잔 하자고 해서 마셨어, 딸꾹~딸꾹”난 비틀거리는 형수를 부축하여 의자에 앉혔다.
“그런데”친구들과 나이트 갔거든 그런데 부킹한 남자가 치근덕거리잖아 딸꾹~딸꾹“의자에 앉혔지만 거의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였다.
“그놈이 하체를 밀착하자 그놈 것은 보기도 싫고 난 자기 여기만 생각났어. 히히히 딸꾹~딸꾹”형수님이 나의 좆을 덥석 잡으며 웃었다.
“지금 위험 기간이잖아?”나도 형수님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말하였다.
“까짓 자기 아이 하나 낳으나 둘 낳으나 거기서 거기 아니야 딸꾹~딸꾹”형수님의 딸꾹질을 계속이 되었고 바지 위로 좆을 만지던 형수님은 내 좆이 점점 발기가 되자 아예 지퍼를 내리고는 나의 좆을 끄집어내어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만지작거렸다.
“정말?”난 형수님이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
“자기야 형님 잠꼬대 한 번 들어볼래?”작년 봄의 일이었다.
퇴근을 하고 동료들과 술을 한 잔 하고 집으로 왔는데 형수님이 조용히 귀에 대고 나에게 말하였다.
“왜?”형수님께 물었다.
“형님 여자 생긴 것 같아”손짓으로 따라오라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영숙아 음야음야 걱정 붙들어 매 음냐음냐 나 말이야 아무리 해도 임신이 안 되는 걱정 마 음냐음냐 마누라 인공수정하서 낳았어. 그러니까 걱정 말라고 음냐음냐”형님의 잠꼬대는 계속 되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형수님은 휴대폰의 논음 장치를 열고 형님의 잠꼬대를 모조리 녹음을 해 버렸다.
“나가, 나가”형수님이 다시 내 귀에 입을 대고 말하며 손짓을 하였다
“내말 맞지?”거실로 나오자 형수님이 말하였다.
“...........”분명히 형님의 잠꼬대로 본다면 여자가 상긴 것이 틀림이 없는 그런 잠꼬대였기에 난 형수에게 할 말이 없었다.
“영숙이란 년이 어떤 년인지는 모르지만 그년하고 놀아나는 것이 틀림없어”형수님도 단정을 해 버렸다.
“자기도 알아야 해, 내가 입을 불면 형님하고 이혼은 불식간에 이루어지겠지만 자기 때문에 내가 참는다. 하지만 자기가 영숙이란 년이 어떤 년인지는 알아 내 줘”형수님이 이를 갈며 말하였다.
그리고 휴대폰의 녹음을 재생을 해 보더니 잘 들리자 의미심장함 미소를 지었다.
그 다음 날부터 난 형님 공장 주변을 배회하며 단서를 찾기 시작하였다.
예상보다 아주 쉽게 난 영숙이란 여자를 찾았다.
형님하고 붙어먹은 영숙이란 여자는 바로 형님이 근무하는 공장에서 형님 밑에서 일을 하는 형수님보다는 나이가 훨씬 어려 영계 축에 들어 갈 정도인 이십대 후반의 결혼 초년생이었다.
이미 형님이 근무하는 공장 내에는 그 여자와 형님이 그렇고 그런 사이임이 파다하게 퍼진 상태였다.
하지만 형님은 퇴근시간은 칼이었고 공휴일이나 일요일에는 집에서 아들인(?)진호와 늘기를 좋아하여 외출도 안 하였기에 그 여자랑 빠구리를 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보였다.
허나 그게 바로 그들이 형수 몰래 즐기는 시간을 모르게 만들었고 형님의 잠꼬대 소리만 아니었다면 영원히 비밀로 남을 그런 관계였었다.
형님과 그 여자는 야간 근무 중식 때 중식을 먹는 시간을 포함하여 한 시간의 잠자는 휴식시간을 주는데 그 시간을 이용하여 공장의 구석진 곳에서 빠구리를 하였고 형님 말고도 몇 몇 남녀가 그렇고 그런 사이임을 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난 그 사실을 형수님께 모조리 꼬아 바쳤다.
“그래 내가 또 자기 아기 가졌다고 트집 잡으면 나도 영숙이 년 들먹이면 말 못 하겠지 딸꾹~딸꾹”형수님은 여전히 나의 좆을 사랑스런 눈으로 보며 만지작거렸다.
“좋아 그럼 하나 더 만들어”난 몸을 가누지도 못 하는 형수님의 블라우스부터 팬티까지 벗겼다.
“딸꾹~딸꾹 오늘도 변함없이 이게 내 여기에 들어온단 말이지 귀여워라”옷을 벗기는 내내 형수님은 내 좆을 잡고 있었다.
“아이고 우리 자기 어서 올라와 딸꾹~딸꾹”형수님이 방바닥에 알몸으로 눕더니 두 팔을 펼치며 오라는 시늉을 하였다.
난 그런 형수를 내려다보며 옷을 벗었다.
“아~흑 자기야 사랑해”벌거숭이가 된 난 형수님 가랑이 사이로 다리를 하고는 좆을 강하게 형수님 보지구멍에 박았다.
그러자 형수님은 내 등을 끌어안고 신음을 하였다.
또 동시에 형수님이 그렇게 해 대던 딸꾹질도 저절로 끝이 났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나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형수님은 나이트에서 다른 남자 품에 안겨 춤을 추면서 이미 나의 좆을 생각하고 많은 물이 흘렀던지 초반부터 질퍽거렸고 신음도 일찍 시작되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그리고 형수님이 도 한 번의 내 아이를 임신하기를 기대하면서.................
“당..신..커...악...더...세...게...당...신...걸....로....내...걸....찔...러...줘..”형수님이 숨이 넘어가는 소리로 고함을 질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어때 형님하고 내 것하고 누가 더 커?”펌프질을 하다말고 중단을 하고 물었다.
“아,,,흑....학...아.......당...신...좋...아.....세,....게”형수님이 도리질을 치며 물었다.
“누...가....더...찔...더...주...지...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형수님의 보지 조임이 시작이 되었다.
이는 모조리 나의 교육 덕이었다.
“아...아...앙....당...신....이....더...잘...찔...러...줘.....더...더...깊...이....아....악...아...더...빨...리...빨...리....."형수님이 안달을 부렸다.
그건 형수님의 엉덩이 들썩임 속도를 보면 나는 안다.
형수님을 눈에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였다.
“뭘...뭘....찔...러...줘...."형수님과 나만의 말장난이 시작이 된 것이다.
“아...흑...당...신...걸...로.....내...걸....아...악...."형수님이 목을 뒤로 제키며 신음했다.
“학...똑...바...로...말....해...봐....."다시 물었다.
“아...악.....헉.....흑......당...신....좋...아.....아...좋...아...."형수님은 바로 대답을 하지 아니하였다.
“어...서...."나도 좆을 빼고 재촉을 하였다.
“당...신...자..지...로 내 보지 찔러.......아아앙.....찔러 내 보지......"형수님이 나의 좆이 자기 보지구멍에서 빠지자 항복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난 다시 좆을 형수님 보지구멍에 박고 빠른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좆 물을 형수님 보지구멍에 가득 채워버렸다.
그렇게 술에 취하여 자신 있게 나에게 하자고 해 놓고 지금 와서 후회를 하니 말이다.
난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형수님에게 모든 판단이며 형님에게 또 내 아이를 임신하였다는 사실을 말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해 버렸다.
그러나 형님을 볼 면목이 없었다.
그렇다고 있었던 일을 아니라고 부정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만약 내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을 해 버리면 형수님 입장이 아주 난처해지기 때문이었다.
아래 형님이 나를 밖에서 불러냈다.
그리고 나에게 한 마디를 하였다.
“내가 우리 핏줄을 내 대를 잇게 하려고 널 선택을 한 것이 나의 잘 못 된 판단이었다. 앞으로 가급적이면 멀리 해 줬으면 한다.”라는 말만 나에게 하고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형님도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을 것이다.
자기하고 가까운 핏줄로 자기 아들을 임신케 한답시고 친동생인 나를 자기 아내이자 나에겐 형수님이신 형수님과 한번만 하라고 했는데 형수님이 내 좆 맛에 길들여져 둘째까지 만들어버렸다고 하니 정말로 얼마나 어이가 없겠는가.
그리고도 자기의 흠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게 되었으니 내가 생각하여도 답답할 것이다.
“자기야 이게 자기와 날 살렸어”형수님이 자기 휴대폰에 저장이 된 형님의 잠꼬대 소리를 나에게 들려주며 웃었고 나도 형수님에게 엄지를 치켜들어 보여주며 빙그레 웃었다.
첫 번에는 형님의 부탁으로 마지 못 한 임신을 형수님께 시켜드렸다면 지금 형수님 뱃속에 든 아이는 그야말로 형수님과 나 사이의 사랑의 결실임을 분명하게 말하여준다.
그 애도 세상에 태어나면 나의 형님을 아빠라고 부를 것이고 날더러 삼촌이라고 부르겠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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