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1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8 1,502회 0건
---암퇘지 정복----

몇 일이 지나고 나서 지영은 이제 몸도 마음도 민수의 것이 되어버렸다.

보지뿐만이 아니라 처녀인 똥구멍도 가져가버려서 웬지 모르게 아들이 남편처럼 의식되고는 했다.

그녀는 민수가 나갈 때마다 오늘은 빨리 돌아와서 자신을 안아주었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돼지보지자세로 묶고 가지 않아 손의 여유가 생긴 지영은 민수가 생각나자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허리가 움찔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클리토리스 까지 손을 이동했다.

“하악…하윽. 빨리 민수씨가 돌아와서 보지 괴롭혀주었으면…”

지영은 민감한 돌기부분을 손가락으로 퉁기면서 그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검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원으로 돌리던 지영이 말했다.

“하윽…! 민수씨는… 내가 음탕한 말해주면 좋아하지… 그럼 한번 연습해볼까아…”

민수가 그녀에게 수치를 주기 위해 설치한 전신거울에 그녀가 다가섰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에 나이가 먹었음에도 외모는 변하지 않았다. 입에는 주름이 있지만 가벼이 넘길 수 있을만큼 옅었다.

가슴은 거의 F컵으로 100퍼센트 자연이었다.
이 가슴 때문에 지하철에서 치한도 많이 당하기도 했다.

살은 뱃살이 아주 약간 귀엽게 튀어나온 것을 제외하면 필요없는 살은 없었다.

엉덩이에 살이 많았지만 그건 아름다움이다.

지영은 개처럼 다리를 쭈그리고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보지를 강조하기 위해 배를 내밀자
상당히 음탕한 자신이 거울에 비쳐졌다.

‘나 이렇게 음탕한 여자구나’

지영은 그 음탕한 자세를 유지한 채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아~아흑!”

그녀는 손가락두개로 열심히 보지를 놀리며 입에서는 온갖 야한 말들을 지껄였다.

“보지! 제 암캐보지 만족스러우세요…?아흐윽…! 제 씹두덩 어때요? 예쁘죠? 한 손에도 딱 잡히는 사이즈에요. 민수씨가 꼴릴 때 마다 씹두덩 눌러주세요. 지영이 발정스위치랍니다. 아히잇…!”

그녀는 암캐상태를 유지한채로 손가락을 항문부근에 갖다대었다.

“지…지영이는 태생이 보…보지걸레라서 보지가 좋지만 민수씨가 사랑하는 곳이 여기 또…똥구멍이라면 지영이도 똥구멍이 좋아요. 부담없이 아무곳이나 즐겨주세요. 지영이의 모든 구…구멍은 민수님의 즐거움을 위해서 있으니까안…”

지영이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

“어때요? 똥구멍? 안락하시죠? 으읍…!”

지영이가 항문을 꽉 조으자 그녀의 손가락이 큰 압력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자신의 손가락이 이렇게 압박당하는데 자지면 얼마나 기분좋겠는가?
한 쪽은 보지에 넣고 한 쪽은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지영이 이번에는 승무원처럼 말했다.


“똥구멍! 이번 자지정거장은 똥구멍역입니다. 질척질척하고 냄새나는 곳이지만 정액변기로는 더 없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항문을 움찔움찔 거리며 말했다.

“이번에 들어갈 문은 이쪽입니다 이쪽. 내리실 때는 정액을 싸가지고 보지에 주입해주세요. 학학…”

“훌륭한데. 제법 꼴렸어.”

“앗?”

뒤에서 민수가 박수를 치며 걸어오자 지영은 자신의 행동이 심하게 부끄러워졌다. 그녀가 물었다.

“언제부터 있었어요?”

“보지 비빌 때부터.”

“아…그럼 제 부끄러운 모습 다 보셨겠네요…”

“그래. 변기승무원도 잘 봤어. 음란한 소질이 있던데?”

“아으으…”

지영의 얼굴이 잔뜩 붉은색이 되어 민수 앞을 쳐다보지 못했다.
개가 쭈그린 엄청나게 저질스러운 자세로 자위했다는게 들켜버리고 말다니. 아무리 항문처녀를 가져간 사람이라고 해도 수치는 쉽사리 제거되지가 않았다.

민수는 그런 지영에게 말했다.

“이왕 수치스러운거 계속 해보지 그래? 주제는…아! 마침 티비에서 홈쇼핑하고 있네. 그럼 홈쇼핑식으로 한번 변태처럼 자위해봐.”

“부…부끄러워요.”

그러자 민수가 지영의 가슴진액을 짜내며 말했다.

“부끄러운게 뭐가 있어. 보지와 똥구멍뿐이 아니라 가슴과 입도 범했는데. 그리고 민수씨가 좋다면 자신도 좋다고 했던 돼지가 어느 암퇘지였지…?”

“아우…알겠어요. 즉석에서 하는거니 추하다고 하지말아주세요…”

지영은 못이기는 척 일어나서 음란한 춤을 추었다.
아무 반주가 없음에도 지영은 젖가슴을 덜렁덜렁 거리며 창녀같은 스트립쇼를 하고 있었다.

한참 가슴이 덜렁거리는 추한 춤을 추더니 지영이 이내 입을 열었다.

“에…오늘의 상품은 이지영이라는 음란암퇘지입니다. 보지전용이지만 민수씨는 구멍이란 구멍은 어디든 박아넣을 수 있습니다.”

그 말에 민수가 말했다.

“그럼 섹스돌과 다른게 없잖아. 뭐 차별화전략 없어?”

“아, 그건 진액입니다. 지영이 젖가슴이 심한 압착을 받아 유공이 열려서 진액이 나옵니다. 이렇게 한번 짜주면…아힉!!”

지영이 스스로의 젖가슴을 쥐어짜내자 누런색 진액이 나왔다.

“이렇게 진액도 나옵니다. 젖가슴마저도 음란암퇘지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기모양을 보고싶은데요?”

민수의 말에 지영이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양 다리를 벌렸다. 암퇘지가 보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가 자지를 기쁘게 하는 핸드잡입니다. 인체적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거쳐간 사람도 한 명뿐이라 보지상태는 좋답니다. 어때요? 깔끔한 핑크색이죠? 보는것만으로도 박음직스러운 보지랍니다.”

“똥구멍은?”

민수의 짧은 말 한마디에 지영이 돌아서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항문구멍을 벌렸다.

“섹스돌과 달리 지영이의 똥구멍에는 더러운 똥들이 많아요. 관장을 안하고 사용시, 자지에는 똥이 묻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입은?”

지영이 돌아서서 민수의 눈 앞에서 입구멍을 벌렸다. 그녀는 음탕하게 혀를 놀렸다.

“여기는 세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지영이가 돼지사료를 먹는 기능과 음탕한 말을 짓껄이는 곳.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지영이의 입보지입니다.”

“입보지?”

“네. 지영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지를 빨아주기위해 태어났는지 펠라치오 하나는 일품입니다. 뒷구멍만 사용하다 질렸을 땐 여기 입도 사용하셔도 됩니다. 목까지 뿌리깊게 찔러도 지영이는 문제없답니다.”

지영은 스스로 도취되었는지 부끄러움도 모르고 한 손에는 가슴을 한 손으로는 항문을 간질고 있었다.

“지영이의 이 모든 기능은 민수씨만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됩니다. 구입하시면 지영이가 생리든 사정이 있을 때든 마구 범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정액이면 좋은 암퇘지니 마구마구 때려쳐박아주세요. 그럼 여기서 끄…”

“끝은 무슨 끝이야.”

민수의 말에 지영의 손가락이 일체 자위를 멈추었다. 민수는 지영의 팔을 들여올려 겨드랑이를 내보였다.

지영의 겨드랑이에는 땀에 젖은 털들이 복실복실하게 솟아나 있었다.

“아윽…여기는 겨드랑이냄새가…”

지영은 암내 때문에 팔을 내리고 싶어했지만 민수의 제재때문에 내릴 수는 없고 난처했다.

여기는 가장 불쾌한 냄새가 나는 곳인데…

“여자는 어느 몸이나 전부 보지라고. 알겠어? 그게 암퇘지 정신이란 말이야.”

민수는 그렇게 말하고 지영이의 겨드랑이를 핥았다.

“아이잉… 냄새 난단 말이에요.”

지영이 손사래치며 겨드랑이를 가리려하자 민수가 막았다.

“항문까지 핥았는데 여기는 예사아냐?”

“거기나 여기나 전부 불쾌하다구요…”

“그럼 겨드랑이나 항문이나 전부 불쾌하니 여기에도 섹스해볼까?”

“엑? 겨드랑이에 어떻게 해요?”

민수는 자지를 꺼내어 좆대가리를 지영이의 오른쪽 겨드랑이에 비벼대었다.

지영은 간질간질 거리는지 웃으며 말했다.

“깔깔깔, 간지러워요. 참나, 아히힛! 깔깔깔! 나…남자는…구멍이 없어도 할 수 있나봐요. 킥킥킥…”

“구멍은 없어도 압력은 있어야 섹스야. 그러니까 이건 섹스가 아냐.”

“그럼 겨드랑이섹스가 뭐에요?”

“그럼 차렷자세를 해봐.”

민수의 말에 지영이 가지런히 팔을 허리에 갖다대었다. 민수는 그의 자지를 지영이의 땀내나는 겨드랑이와 보드라운 팔사이에 끼웠다.

지영은 자신의 팔과 겨드랑이 사이에서 자지가 튀어나오자 우스운지 미소를 지었다.

“그럼 한번 움직여볼께요.”

“어.”

지영이는 팔을 위 아래로 흔들며 자지를 훑었다.

보드라운 살결에 민수가 신음을 질렀다.

“역시나 태생자체가 암퇘지라 그런지 안배워도 잘하는구나.흐윽…!”

“그럼 이것도 맛보세요!”

지영이 자신의 팔을 겨드랑이 쪽으로 살짝 누르자 압력이 전해져왔다. 게다가 겨드랑이에 난 털이 자지를 감싸 자지를 기쁘게 해주었다.

지영이는 팔을 당겼다 밀어냈다 앞뒤로 훑기도 하며 민수의 성난 좆을 자극했다.

“아윽…!”

처음의 겨드랑이 씹이라 그런지 민수는 얼마 버티지 못했다. 벌써 정액이 나오기 일보직전이었다.

민수는 지영의 오른손 팔을 위로 쭉 뻗게 한뒤 드러난 겨드랑이살에 자신의 정액을 뱉어내었다.

꾸루룩-꾸루룩-찌익-찌익-

지영의 암내에 수컷의 단백질냄새까지 더해지며 지영의 겨드랑이는 자궁처럼 하얀색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지영은 자신의 겨드랑이에 묻은 정액을 보며 말했다.

“구멍뿐만 아니라 겨드랑이로도 할 수 있다니. 지영이의 몸은 어느 곳이나 변기인가 보네요 우훗.”

“하아하아…그래. 네 년은 몸 자체가 정액을 짜내기 위해 있으니깐.”

“후후훗. 어느 곳이라도 사용해주세요. 음란암퇘지 지영이는 어디든 민수씨 정액을 위해 힘낼테니깐…”

지영은 마음마저 노예가 되어 진심으로 몸을 바쳐 민수의 정액을 담당하는 자지변기가 되도록 결심했다.

----------------------
마음은 정복당해도 수치는 끝이 없습니다. 2부로 넘어가겠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356 페이지

번호 컨텐츠
1871 대물 고봉식_시즌 1 - 단편6장 08-24   888 최고관리자
1870 삶의 족쇄 - 19부 08-24   721 최고관리자
1869 대물 고봉식_시즌 1 - 단편10장 08-24   677 최고관리자
1868 삶의 족쇄 - 20부 08-24   721 최고관리자
1867 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1장 HOT 08-24   1846 최고관리자
1866 대물 고봉식_시즌 1 - 단편1장 HOT 08-24   1312 최고관리자
1865 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5장 HOT 08-24   1345 최고관리자
1864 나와 누나의 비밀 - 하편 HOT 08-24   1511 최고관리자
1863 만득별곡_시즌1 - 단편2장 08-24   846 최고관리자
1862 선희와 친오빠 - 상편 HOT 08-24   1000 최고관리자
1861 빨아줘 오빠 - 6부 HOT 08-24   1168 최고관리자
1860 뜨거웠던 하룻밤 - 단편 HOT 08-24   1233 최고관리자
1859 만득별곡_시즌1 - 단편3장 08-24   763 최고관리자
1858 대물 고봉식_시즌 1 - 단편3장 HOT 08-24   1232 최고관리자
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11장 HOT 08-24   150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