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 정복----
몇 일이 지나고 나서 지영은 이제 몸도 마음도 민수의 것이 되어버렸다.
보지뿐만이 아니라 처녀인 똥구멍도 가져가버려서 웬지 모르게 아들이 남편처럼 의식되고는 했다.
그녀는 민수가 나갈 때마다 오늘은 빨리 돌아와서 자신을 안아주었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돼지보지자세로 묶고 가지 않아 손의 여유가 생긴 지영은 민수가 생각나자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허리가 움찔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클리토리스 까지 손을 이동했다.
“하악…하윽. 빨리 민수씨가 돌아와서 보지 괴롭혀주었으면…”
지영은 민감한 돌기부분을 손가락으로 퉁기면서 그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검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원으로 돌리던 지영이 말했다.
“하윽…! 민수씨는… 내가 음탕한 말해주면 좋아하지… 그럼 한번 연습해볼까아…”
민수가 그녀에게 수치를 주기 위해 설치한 전신거울에 그녀가 다가섰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에 나이가 먹었음에도 외모는 변하지 않았다. 입에는 주름이 있지만 가벼이 넘길 수 있을만큼 옅었다.
가슴은 거의 F컵으로 100퍼센트 자연이었다.
이 가슴 때문에 지하철에서 치한도 많이 당하기도 했다.
살은 뱃살이 아주 약간 귀엽게 튀어나온 것을 제외하면 필요없는 살은 없었다.
엉덩이에 살이 많았지만 그건 아름다움이다.
지영은 개처럼 다리를 쭈그리고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보지를 강조하기 위해 배를 내밀자
상당히 음탕한 자신이 거울에 비쳐졌다.
‘나 이렇게 음탕한 여자구나’
지영은 그 음탕한 자세를 유지한 채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아~아흑!”
그녀는 손가락두개로 열심히 보지를 놀리며 입에서는 온갖 야한 말들을 지껄였다.
“보지! 제 암캐보지 만족스러우세요…?아흐윽…! 제 씹두덩 어때요? 예쁘죠? 한 손에도 딱 잡히는 사이즈에요. 민수씨가 꼴릴 때 마다 씹두덩 눌러주세요. 지영이 발정스위치랍니다. 아히잇…!”
그녀는 암캐상태를 유지한채로 손가락을 항문부근에 갖다대었다.
“지…지영이는 태생이 보…보지걸레라서 보지가 좋지만 민수씨가 사랑하는 곳이 여기 또…똥구멍이라면 지영이도 똥구멍이 좋아요. 부담없이 아무곳이나 즐겨주세요. 지영이의 모든 구…구멍은 민수님의 즐거움을 위해서 있으니까안…”
지영이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
“어때요? 똥구멍? 안락하시죠? 으읍…!”
지영이가 항문을 꽉 조으자 그녀의 손가락이 큰 압력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자신의 손가락이 이렇게 압박당하는데 자지면 얼마나 기분좋겠는가?
한 쪽은 보지에 넣고 한 쪽은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지영이 이번에는 승무원처럼 말했다.
“똥구멍! 이번 자지정거장은 똥구멍역입니다. 질척질척하고 냄새나는 곳이지만 정액변기로는 더 없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항문을 움찔움찔 거리며 말했다.
“이번에 들어갈 문은 이쪽입니다 이쪽. 내리실 때는 정액을 싸가지고 보지에 주입해주세요. 학학…”
“훌륭한데. 제법 꼴렸어.”
“앗?”
뒤에서 민수가 박수를 치며 걸어오자 지영은 자신의 행동이 심하게 부끄러워졌다. 그녀가 물었다.
“언제부터 있었어요?”
“보지 비빌 때부터.”
“아…그럼 제 부끄러운 모습 다 보셨겠네요…”
“그래. 변기승무원도 잘 봤어. 음란한 소질이 있던데?”
“아으으…”
지영의 얼굴이 잔뜩 붉은색이 되어 민수 앞을 쳐다보지 못했다.
개가 쭈그린 엄청나게 저질스러운 자세로 자위했다는게 들켜버리고 말다니. 아무리 항문처녀를 가져간 사람이라고 해도 수치는 쉽사리 제거되지가 않았다.
민수는 그런 지영에게 말했다.
“이왕 수치스러운거 계속 해보지 그래? 주제는…아! 마침 티비에서 홈쇼핑하고 있네. 그럼 홈쇼핑식으로 한번 변태처럼 자위해봐.”
“부…부끄러워요.”
그러자 민수가 지영의 가슴진액을 짜내며 말했다.
“부끄러운게 뭐가 있어. 보지와 똥구멍뿐이 아니라 가슴과 입도 범했는데. 그리고 민수씨가 좋다면 자신도 좋다고 했던 돼지가 어느 암퇘지였지…?”
“아우…알겠어요. 즉석에서 하는거니 추하다고 하지말아주세요…”
지영은 못이기는 척 일어나서 음란한 춤을 추었다.
아무 반주가 없음에도 지영은 젖가슴을 덜렁덜렁 거리며 창녀같은 스트립쇼를 하고 있었다.
한참 가슴이 덜렁거리는 추한 춤을 추더니 지영이 이내 입을 열었다.
“에…오늘의 상품은 이지영이라는 음란암퇘지입니다. 보지전용이지만 민수씨는 구멍이란 구멍은 어디든 박아넣을 수 있습니다.”
그 말에 민수가 말했다.
“그럼 섹스돌과 다른게 없잖아. 뭐 차별화전략 없어?”
“아, 그건 진액입니다. 지영이 젖가슴이 심한 압착을 받아 유공이 열려서 진액이 나옵니다. 이렇게 한번 짜주면…아힉!!”
지영이 스스로의 젖가슴을 쥐어짜내자 누런색 진액이 나왔다.
“이렇게 진액도 나옵니다. 젖가슴마저도 음란암퇘지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기모양을 보고싶은데요?”
민수의 말에 지영이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양 다리를 벌렸다. 암퇘지가 보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가 자지를 기쁘게 하는 핸드잡입니다. 인체적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거쳐간 사람도 한 명뿐이라 보지상태는 좋답니다. 어때요? 깔끔한 핑크색이죠? 보는것만으로도 박음직스러운 보지랍니다.”
“똥구멍은?”
민수의 짧은 말 한마디에 지영이 돌아서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항문구멍을 벌렸다.
“섹스돌과 달리 지영이의 똥구멍에는 더러운 똥들이 많아요. 관장을 안하고 사용시, 자지에는 똥이 묻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입은?”
지영이 돌아서서 민수의 눈 앞에서 입구멍을 벌렸다. 그녀는 음탕하게 혀를 놀렸다.
“여기는 세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지영이가 돼지사료를 먹는 기능과 음탕한 말을 짓껄이는 곳.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지영이의 입보지입니다.”
“입보지?”
“네. 지영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지를 빨아주기위해 태어났는지 펠라치오 하나는 일품입니다. 뒷구멍만 사용하다 질렸을 땐 여기 입도 사용하셔도 됩니다. 목까지 뿌리깊게 찔러도 지영이는 문제없답니다.”
지영은 스스로 도취되었는지 부끄러움도 모르고 한 손에는 가슴을 한 손으로는 항문을 간질고 있었다.
“지영이의 이 모든 기능은 민수씨만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됩니다. 구입하시면 지영이가 생리든 사정이 있을 때든 마구 범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정액이면 좋은 암퇘지니 마구마구 때려쳐박아주세요. 그럼 여기서 끄…”
“끝은 무슨 끝이야.”
민수의 말에 지영의 손가락이 일체 자위를 멈추었다. 민수는 지영의 팔을 들여올려 겨드랑이를 내보였다.
지영의 겨드랑이에는 땀에 젖은 털들이 복실복실하게 솟아나 있었다.
“아윽…여기는 겨드랑이냄새가…”
지영은 암내 때문에 팔을 내리고 싶어했지만 민수의 제재때문에 내릴 수는 없고 난처했다.
여기는 가장 불쾌한 냄새가 나는 곳인데…
“여자는 어느 몸이나 전부 보지라고. 알겠어? 그게 암퇘지 정신이란 말이야.”
민수는 그렇게 말하고 지영이의 겨드랑이를 핥았다.
“아이잉… 냄새 난단 말이에요.”
지영이 손사래치며 겨드랑이를 가리려하자 민수가 막았다.
“항문까지 핥았는데 여기는 예사아냐?”
“거기나 여기나 전부 불쾌하다구요…”
“그럼 겨드랑이나 항문이나 전부 불쾌하니 여기에도 섹스해볼까?”
“엑? 겨드랑이에 어떻게 해요?”
민수는 자지를 꺼내어 좆대가리를 지영이의 오른쪽 겨드랑이에 비벼대었다.
지영은 간질간질 거리는지 웃으며 말했다.
“깔깔깔, 간지러워요. 참나, 아히힛! 깔깔깔! 나…남자는…구멍이 없어도 할 수 있나봐요. 킥킥킥…”
“구멍은 없어도 압력은 있어야 섹스야. 그러니까 이건 섹스가 아냐.”
“그럼 겨드랑이섹스가 뭐에요?”
“그럼 차렷자세를 해봐.”
민수의 말에 지영이 가지런히 팔을 허리에 갖다대었다. 민수는 그의 자지를 지영이의 땀내나는 겨드랑이와 보드라운 팔사이에 끼웠다.
지영은 자신의 팔과 겨드랑이 사이에서 자지가 튀어나오자 우스운지 미소를 지었다.
“그럼 한번 움직여볼께요.”
“어.”
지영이는 팔을 위 아래로 흔들며 자지를 훑었다.
보드라운 살결에 민수가 신음을 질렀다.
“역시나 태생자체가 암퇘지라 그런지 안배워도 잘하는구나.흐윽…!”
“그럼 이것도 맛보세요!”
지영이 자신의 팔을 겨드랑이 쪽으로 살짝 누르자 압력이 전해져왔다. 게다가 겨드랑이에 난 털이 자지를 감싸 자지를 기쁘게 해주었다.
지영이는 팔을 당겼다 밀어냈다 앞뒤로 훑기도 하며 민수의 성난 좆을 자극했다.
“아윽…!”
처음의 겨드랑이 씹이라 그런지 민수는 얼마 버티지 못했다. 벌써 정액이 나오기 일보직전이었다.
민수는 지영의 오른손 팔을 위로 쭉 뻗게 한뒤 드러난 겨드랑이살에 자신의 정액을 뱉어내었다.
꾸루룩-꾸루룩-찌익-찌익-
지영의 암내에 수컷의 단백질냄새까지 더해지며 지영의 겨드랑이는 자궁처럼 하얀색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지영은 자신의 겨드랑이에 묻은 정액을 보며 말했다.
“구멍뿐만 아니라 겨드랑이로도 할 수 있다니. 지영이의 몸은 어느 곳이나 변기인가 보네요 우훗.”
“하아하아…그래. 네 년은 몸 자체가 정액을 짜내기 위해 있으니깐.”
“후후훗. 어느 곳이라도 사용해주세요. 음란암퇘지 지영이는 어디든 민수씨 정액을 위해 힘낼테니깐…”
지영은 마음마저 노예가 되어 진심으로 몸을 바쳐 민수의 정액을 담당하는 자지변기가 되도록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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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정복당해도 수치는 끝이 없습니다. 2부로 넘어가겠습니다.
몇 일이 지나고 나서 지영은 이제 몸도 마음도 민수의 것이 되어버렸다.
보지뿐만이 아니라 처녀인 똥구멍도 가져가버려서 웬지 모르게 아들이 남편처럼 의식되고는 했다.
그녀는 민수가 나갈 때마다 오늘은 빨리 돌아와서 자신을 안아주었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돼지보지자세로 묶고 가지 않아 손의 여유가 생긴 지영은 민수가 생각나자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허리가 움찔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클리토리스 까지 손을 이동했다.
“하악…하윽. 빨리 민수씨가 돌아와서 보지 괴롭혀주었으면…”
지영은 민감한 돌기부분을 손가락으로 퉁기면서 그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검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원으로 돌리던 지영이 말했다.
“하윽…! 민수씨는… 내가 음탕한 말해주면 좋아하지… 그럼 한번 연습해볼까아…”
민수가 그녀에게 수치를 주기 위해 설치한 전신거울에 그녀가 다가섰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에 나이가 먹었음에도 외모는 변하지 않았다. 입에는 주름이 있지만 가벼이 넘길 수 있을만큼 옅었다.
가슴은 거의 F컵으로 100퍼센트 자연이었다.
이 가슴 때문에 지하철에서 치한도 많이 당하기도 했다.
살은 뱃살이 아주 약간 귀엽게 튀어나온 것을 제외하면 필요없는 살은 없었다.
엉덩이에 살이 많았지만 그건 아름다움이다.
지영은 개처럼 다리를 쭈그리고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보지를 강조하기 위해 배를 내밀자
상당히 음탕한 자신이 거울에 비쳐졌다.
‘나 이렇게 음탕한 여자구나’
지영은 그 음탕한 자세를 유지한 채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아~아흑!”
그녀는 손가락두개로 열심히 보지를 놀리며 입에서는 온갖 야한 말들을 지껄였다.
“보지! 제 암캐보지 만족스러우세요…?아흐윽…! 제 씹두덩 어때요? 예쁘죠? 한 손에도 딱 잡히는 사이즈에요. 민수씨가 꼴릴 때 마다 씹두덩 눌러주세요. 지영이 발정스위치랍니다. 아히잇…!”
그녀는 암캐상태를 유지한채로 손가락을 항문부근에 갖다대었다.
“지…지영이는 태생이 보…보지걸레라서 보지가 좋지만 민수씨가 사랑하는 곳이 여기 또…똥구멍이라면 지영이도 똥구멍이 좋아요. 부담없이 아무곳이나 즐겨주세요. 지영이의 모든 구…구멍은 민수님의 즐거움을 위해서 있으니까안…”
지영이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
“어때요? 똥구멍? 안락하시죠? 으읍…!”
지영이가 항문을 꽉 조으자 그녀의 손가락이 큰 압력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자신의 손가락이 이렇게 압박당하는데 자지면 얼마나 기분좋겠는가?
한 쪽은 보지에 넣고 한 쪽은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지영이 이번에는 승무원처럼 말했다.
“똥구멍! 이번 자지정거장은 똥구멍역입니다. 질척질척하고 냄새나는 곳이지만 정액변기로는 더 없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항문을 움찔움찔 거리며 말했다.
“이번에 들어갈 문은 이쪽입니다 이쪽. 내리실 때는 정액을 싸가지고 보지에 주입해주세요. 학학…”
“훌륭한데. 제법 꼴렸어.”
“앗?”
뒤에서 민수가 박수를 치며 걸어오자 지영은 자신의 행동이 심하게 부끄러워졌다. 그녀가 물었다.
“언제부터 있었어요?”
“보지 비빌 때부터.”
“아…그럼 제 부끄러운 모습 다 보셨겠네요…”
“그래. 변기승무원도 잘 봤어. 음란한 소질이 있던데?”
“아으으…”
지영의 얼굴이 잔뜩 붉은색이 되어 민수 앞을 쳐다보지 못했다.
개가 쭈그린 엄청나게 저질스러운 자세로 자위했다는게 들켜버리고 말다니. 아무리 항문처녀를 가져간 사람이라고 해도 수치는 쉽사리 제거되지가 않았다.
민수는 그런 지영에게 말했다.
“이왕 수치스러운거 계속 해보지 그래? 주제는…아! 마침 티비에서 홈쇼핑하고 있네. 그럼 홈쇼핑식으로 한번 변태처럼 자위해봐.”
“부…부끄러워요.”
그러자 민수가 지영의 가슴진액을 짜내며 말했다.
“부끄러운게 뭐가 있어. 보지와 똥구멍뿐이 아니라 가슴과 입도 범했는데. 그리고 민수씨가 좋다면 자신도 좋다고 했던 돼지가 어느 암퇘지였지…?”
“아우…알겠어요. 즉석에서 하는거니 추하다고 하지말아주세요…”
지영은 못이기는 척 일어나서 음란한 춤을 추었다.
아무 반주가 없음에도 지영은 젖가슴을 덜렁덜렁 거리며 창녀같은 스트립쇼를 하고 있었다.
한참 가슴이 덜렁거리는 추한 춤을 추더니 지영이 이내 입을 열었다.
“에…오늘의 상품은 이지영이라는 음란암퇘지입니다. 보지전용이지만 민수씨는 구멍이란 구멍은 어디든 박아넣을 수 있습니다.”
그 말에 민수가 말했다.
“그럼 섹스돌과 다른게 없잖아. 뭐 차별화전략 없어?”
“아, 그건 진액입니다. 지영이 젖가슴이 심한 압착을 받아 유공이 열려서 진액이 나옵니다. 이렇게 한번 짜주면…아힉!!”
지영이 스스로의 젖가슴을 쥐어짜내자 누런색 진액이 나왔다.
“이렇게 진액도 나옵니다. 젖가슴마저도 음란암퇘지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기모양을 보고싶은데요?”
민수의 말에 지영이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양 다리를 벌렸다. 암퇘지가 보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가 자지를 기쁘게 하는 핸드잡입니다. 인체적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거쳐간 사람도 한 명뿐이라 보지상태는 좋답니다. 어때요? 깔끔한 핑크색이죠? 보는것만으로도 박음직스러운 보지랍니다.”
“똥구멍은?”
민수의 짧은 말 한마디에 지영이 돌아서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항문구멍을 벌렸다.
“섹스돌과 달리 지영이의 똥구멍에는 더러운 똥들이 많아요. 관장을 안하고 사용시, 자지에는 똥이 묻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입은?”
지영이 돌아서서 민수의 눈 앞에서 입구멍을 벌렸다. 그녀는 음탕하게 혀를 놀렸다.
“여기는 세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지영이가 돼지사료를 먹는 기능과 음탕한 말을 짓껄이는 곳.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지영이의 입보지입니다.”
“입보지?”
“네. 지영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지를 빨아주기위해 태어났는지 펠라치오 하나는 일품입니다. 뒷구멍만 사용하다 질렸을 땐 여기 입도 사용하셔도 됩니다. 목까지 뿌리깊게 찔러도 지영이는 문제없답니다.”
지영은 스스로 도취되었는지 부끄러움도 모르고 한 손에는 가슴을 한 손으로는 항문을 간질고 있었다.
“지영이의 이 모든 기능은 민수씨만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됩니다. 구입하시면 지영이가 생리든 사정이 있을 때든 마구 범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정액이면 좋은 암퇘지니 마구마구 때려쳐박아주세요. 그럼 여기서 끄…”
“끝은 무슨 끝이야.”
민수의 말에 지영의 손가락이 일체 자위를 멈추었다. 민수는 지영의 팔을 들여올려 겨드랑이를 내보였다.
지영의 겨드랑이에는 땀에 젖은 털들이 복실복실하게 솟아나 있었다.
“아윽…여기는 겨드랑이냄새가…”
지영은 암내 때문에 팔을 내리고 싶어했지만 민수의 제재때문에 내릴 수는 없고 난처했다.
여기는 가장 불쾌한 냄새가 나는 곳인데…
“여자는 어느 몸이나 전부 보지라고. 알겠어? 그게 암퇘지 정신이란 말이야.”
민수는 그렇게 말하고 지영이의 겨드랑이를 핥았다.
“아이잉… 냄새 난단 말이에요.”
지영이 손사래치며 겨드랑이를 가리려하자 민수가 막았다.
“항문까지 핥았는데 여기는 예사아냐?”
“거기나 여기나 전부 불쾌하다구요…”
“그럼 겨드랑이나 항문이나 전부 불쾌하니 여기에도 섹스해볼까?”
“엑? 겨드랑이에 어떻게 해요?”
민수는 자지를 꺼내어 좆대가리를 지영이의 오른쪽 겨드랑이에 비벼대었다.
지영은 간질간질 거리는지 웃으며 말했다.
“깔깔깔, 간지러워요. 참나, 아히힛! 깔깔깔! 나…남자는…구멍이 없어도 할 수 있나봐요. 킥킥킥…”
“구멍은 없어도 압력은 있어야 섹스야. 그러니까 이건 섹스가 아냐.”
“그럼 겨드랑이섹스가 뭐에요?”
“그럼 차렷자세를 해봐.”
민수의 말에 지영이 가지런히 팔을 허리에 갖다대었다. 민수는 그의 자지를 지영이의 땀내나는 겨드랑이와 보드라운 팔사이에 끼웠다.
지영은 자신의 팔과 겨드랑이 사이에서 자지가 튀어나오자 우스운지 미소를 지었다.
“그럼 한번 움직여볼께요.”
“어.”
지영이는 팔을 위 아래로 흔들며 자지를 훑었다.
보드라운 살결에 민수가 신음을 질렀다.
“역시나 태생자체가 암퇘지라 그런지 안배워도 잘하는구나.흐윽…!”
“그럼 이것도 맛보세요!”
지영이 자신의 팔을 겨드랑이 쪽으로 살짝 누르자 압력이 전해져왔다. 게다가 겨드랑이에 난 털이 자지를 감싸 자지를 기쁘게 해주었다.
지영이는 팔을 당겼다 밀어냈다 앞뒤로 훑기도 하며 민수의 성난 좆을 자극했다.
“아윽…!”
처음의 겨드랑이 씹이라 그런지 민수는 얼마 버티지 못했다. 벌써 정액이 나오기 일보직전이었다.
민수는 지영의 오른손 팔을 위로 쭉 뻗게 한뒤 드러난 겨드랑이살에 자신의 정액을 뱉어내었다.
꾸루룩-꾸루룩-찌익-찌익-
지영의 암내에 수컷의 단백질냄새까지 더해지며 지영의 겨드랑이는 자궁처럼 하얀색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지영은 자신의 겨드랑이에 묻은 정액을 보며 말했다.
“구멍뿐만 아니라 겨드랑이로도 할 수 있다니. 지영이의 몸은 어느 곳이나 변기인가 보네요 우훗.”
“하아하아…그래. 네 년은 몸 자체가 정액을 짜내기 위해 있으니깐.”
“후후훗. 어느 곳이라도 사용해주세요. 음란암퇘지 지영이는 어디든 민수씨 정액을 위해 힘낼테니깐…”
지영은 마음마저 노예가 되어 진심으로 몸을 바쳐 민수의 정액을 담당하는 자지변기가 되도록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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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정복당해도 수치는 끝이 없습니다. 2부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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