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별곡_시즌1
시놉시스
30대의 김만득은 대를잇는 열쇠 수선공이다.
10평짜리 작은가게를 운영하며 단란하게사는
결혼 5년차 평범한 가장 만득에게 닥친 불행.
작은 고추를 키우려고 1년간 몰래 모은돈으로
확장수술을 받는 도중 혈압과 정맥이상으로
Sperm less Blood Press(무정자협심증)을 받아
반드시 하루에 1회 이상의 완전사정를 해야산다.
문제는 1일 소진 정액을 빼내지 않으면 혈압의
수직 상승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것이다.
어지간한 상황에선 발기가 안되는 만득은 결국
길이 29센티 둘레 24센티의 수퍼대물을 소유하는
대신 살기 위한 필살기 강간으로 눈을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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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김만득/33세/177/78/열쇠수선공
조수연/31세/161/50/만득의 아내/만득열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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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제부와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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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33세/160/43
결혼5년차이혼녀
현재 취업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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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은 오늘도 여느때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돈에 열쇠를 수리하고
설치하는 일로 분주하게 움직인다.
워낙 우직한 성격의 만득은 미리는 만나면서
조금씩 성향이 조금씩 외향적으로 바뀐다.
띵 [오빠 내가 아는 사장이 차를 바꾼다는데 그거 사줄까?]
띵 [괜챦아 미리야 난 오토바이가편해...차는 주차도 그렇고]
띵 [그럼 오빠 내가 살테니 우리 데이트할때는 그거 타고가자]
띵 [그럴려고 차사기엔 아깝다 ㅎㅎㅎ]
띵 [치~~~ 오빤 너무 소심해!!! 이따 올꺼지?]
띵 [그럼 가야지 ㅎㅎㅎ 일 마치고 갈께]
띵 [사랑해 서방님!!! ^^ ]
핸드폰은 접어 넣는 만득
흐믓한 미소가 입안에 가득하다
물론 반드시 삭제후 넣는다 ^^
그날 저녁
20:40
미리는 한참 성업(?)중인 시간
느닺없이 만득의 집에 찾아온 처형
놀라서 만득이 그 이유를 물으려하자
만득의 아내 수연이 눈을 깜빡인다.
눈치없는 만득이지만...조용이 건넌방으로간다.
그날 밤
침실에서 잠을 청하는 만득
아내 수연은 언니 수진의 사정을 설명한다
"아니 그래서 처형이 지금 ?겨났다는거야?"
"쉬잇...조용해 여보 듣겠어요"
"아니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그러게말이야...지는 수십명을 거늘이고 다니면서..."
"아니 처형도 그렇지...왜 그런 실수를..."
"발리댄스학원 원장이래...걔네들이 스킬이 선수라며?"
"내가 어떻게알어? ㅎㅎㅎ 내가 발리선수냐? 열쇠쟁이지 ㅎㅎㅎ"
"여튼...언니가 그 남자하고 한번 자고 완번 중독됐나봐"
"그래서?"
"두번째 만나는 형부가 메세지를 본 모양이야..."
"아니 그렇다고 저렇게 빈몸으로 내?아?"
"일단 지금은 소나기는 피하자는 분위기니깐..."
"어이구 참...환장할 노릇이네..."
"그래서 말인데..."
"알았어...내가 한번 알아볼께"
"뭘?"
"처형 집말야...싼 월세라도 알아봐달라는 말 아니야?"
"당신 요즘 참 많이 변했어 호호호호호...예전같음..."
"ㅎㅎㅎㅎㅎ 어서 자자..."
"자기야...요즘 너무 멋져지는거 알어?"
"에잇 사람 참...싱겁기는...이리와봐"
"어어어억!!!!! 여보!! 수술하고 이거 넘 커진거 알어?"
"그래서 싫다는거야 좋다는거야?"
"어흑...여보!!! 좋지!!! 너무 성공적이야!!! 억억억!!!"
만득의 페니스는 아내 수연의
육적인 계곡 둔턱으로 꼿히고
수연은 두 눈을 감고 남편 만득의
수퍼 페니스를 맛보며 흐느끼듯 잠이든다.
그렇게 만득은 하루를 마감하고 아내 수연과 잠이든다.
.
.
.
다음날...
만득은 동네 부동산 친구들과 담배를 피우며
처형이 머무를 집을 알아본다.
만득의 집에서 그리멀지 않은곳을 찾았으니
생각보다 전세값이 오른 탓에 두어불럭 떨어진
자그마한 동네에 비교적 깨끗한 집을 전세로 얻는다.
아직 수입도 변변치 못한 처형이 월세로 살면
그만큼 살기가 힘들것 같아 만득의 쌈짓돈까지 털어서
작은 원룸을 전세로 얻어준다.
물론 아내 수연은 이런 남편의 배려이 고마움을 느낀다.
.
.
.
두주 후
이사온 처형을 찾아가는 만득
손볼 곳이 너무 많아서 틈틈히 만득의 손길이 필요하다.
오늘도 만득은 오전 출장을 마치고 점심 나절에 방문한다.
띵동~~~
"어 제부...어서와요"
"식사는 했어요?"
"아니요...이제 먹을려구요...여기서 같이 먹어요"
"에잇 집에가서 먹을께요..."
"여기가 뭐 남의 집인가요? ㅎㅎㅎ 같이 먹어요 ㅎㅎㅎ"
"음...그럴까요? 그럼..."
언제나 동갑네기 처형은
만득이 결혼할 때 유일하게 반대했던 인물
그렇게 잘나가던 남편 만나서 사는 터라
콧대도 높았지만 동생의 행복을 위해서
열쇠쟁이 만득과의 결혼을 반대해왔다.
12:40
월룸이다보니 식탁옆이 침대고
아늑한 맛은 있으나 남녀가 유별한데
공간차체가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든다.
면 반바지와 헐렁한 티셔츠
어낙 몸집이 외소하고 마른 탓에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입어도 저렇게 헐렁댄다.
"나 밉지않아요?"
"왜...왜요?"
"너무 두 사람 결혼을 반대만 했쟎아요..."
"에잇 다 지난일이쟎아요...신경 쓰지마세요"
"제부가 이번에 많이 도와준거 알아요...고마워요"
"식구끼리는 그런소리하는거 아니예요..."
물을 뜨려 몸을 돌리는 수진
이 때 수진의 헐렁한 셔츠 사이보 보이는 속살
놀랍게도 그녀의 노브레지어의 차림이였다.
만득은 순간 부풀어 오르는 페니스를 진정시키려
밥을 다먹는 즉시 나와버리고만다.
그렇게 흥분되는 만득
만득의 머릿속엔 하루종일
처형의 앙증맞은 몸매와 검은 유두였다.
01:50
운동삼아 나온다는 만득의 생활도
이젠 아내도 인정하고 뭐라 잔소리를 안한다.
오늘은 제법 멀리 떨어진 처형의 집으로 가서
같은 방식으로 처형의 302호로 올라가본다.
백열등만 켜진 처형 수진의 베란다옆 침대
자그마한 체구의 수준은
전라의 몸으로 침대에 누워
자신의 계곡을 손으로 매만지며
흐느끼는 표정을 짓는다.
중간에 잠깐씩 전율을 느끼는듯 소스라치는 수진
이 놀라운 장면에 만득은 수진의
안쓰러운 빈자리를 채워줄 요량으로
1층으로 내려와 타이거 마스트를 쓴채로 번호를 누른다.
삑삑 삐리리리리릭!!!!! 드르르르르륵!!!
문을 열자 침대에 누웠있던 수진은
너무 놀라 소리조차 지르지 못한다.
만득은 수진의 몸위로 올라가 목을 조이고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준다.
수진은 놀라 고개만 끄덕이자 만득은 수진을 뒤집에 눕히고
손을 뒤로 묶고는 처형의 엉덩이를 비롯한 전라의 몸을 감상한다.
멋지게 빠진 에스라인
작은 키지만 그 비율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멋진 몸이였다.
만득은 준비한 타이로 수진의 눈을 가리고
답답한 마스크를 벗는다.
이윽고 다시 뒤로 돌려놓은 수진의
너무 마른 다리를 벌리고는
작고 오똑한 계곡 살점을 입속에 넣고 혀를 넣는다.
"어흐흐흐흑!!!!! 아저씨...제발 부탁..."
만득의 혀는 처형의 맛깔스러운
계곡을 핥아대면서 흥분의 스킨쉽을 만든다.
그렇게 십수분을 편안하게 스킨쉽을 한 만득
02:15
만득의 잔뜩 성이난 킹페니스는
결국 애액에 흠뻑 젓은 처형 수진의
계곡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상당한 애액이 흐른 처형의 계곡
그럼에도 너무 작은 계곡에 대물이 꼿히는데는
적지않은 시간이 흘렀고 비명도 드린다.
"어어어어어어어어흑!!!!!!! 아저씨!!! 아파요!!!"
만득의 엉덩이는 조금씩 움직이며
수진의 자신의 페니스를 충분히 받아들이게 한다.
자신의 몸속에 들어온 페니스가 제부임을
상상도 못하는 수진은 이제 두터운 페니스의 맛을 느끼며
그가 움직이는 대로 몸을 따라가주기 시작한다.
02:33
"억억억!!! 어욱!! 아저씨...억억억!!! 세상에..."
"..........."
아무런 말도 못하고 숨소리만 내는 만득
만득의 필도 올라갈 대로 올라간다.
너무 마른 얇은 수진의 다리는
만득의 엉덩이는 더욱 더 쪼여주는 처형의
계곡 깊은 속까지 밀고 들어가고
그럴수록 처형의 괴성은 비명에 가까워진다.
"어흑...어흑...엄머...어욱...난 몰라..."
한 눈에 봐도 극도로 흥분한 처형
처형의 다리는 이미 만득의 허리를 감싸안고
온 몸을 뒤틀며 환상의 페니스를 맛본다.
"어흐흐흐흐흥....세상에...죽을것 같아...어흑..."
"윽윽윽..."
세마디...만득의 비명 후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가는 정액
그렇게 만득은 아내의 언니 처형의 몸속에 사정한다.
모든 불을 끈채로 뒤로묶은 끈만 살짝 풀러버린채
잽싸게 옷을 입고 도망나오듯 빠져나온 만득
만신창이처럼 몸을 누그러저버린 수진은
겨우 겨우 일어나 낮선 남자 넥타이와 노끈을
손에 쥔채로 벌겋게 달아오른 계곡에서
낮선 남자와의 섹스를 느끼고 만다.
한동안 잠을 이루지못한 수진은 뜨거워진 몸을
식히고나서야 겨우 잠을 청하고 이른 새벽에 잠이든다.
.
.
.
다음 날
13:20
띵~~~동!!!
"어 제부...어서와요...점심은?"
"했어요...처형은요?"
"이제 먹을려구요..."
"드세요...그럼 전 그냥 볼일 볼께요"
"날마다 수고하네요..."
"이제 말씀 놓으세요...ㅎㅎㅎ"
"그래도 그렇지 제부도 내게 그렇게 깎듯한데..."
"ㅎㅎㅎ 이거 더 불필요한 낭비인데...ㅎㅎㅎ"
"그런가? ㅎㅎㅎ 그럼 우리 나이도 같은데 말 놓을까?"
"먼저 놓으세요...저도 편해지며 따라갈께요..."
그리고 점심을 먹는 수진
그 수진을 뒤에서 바라다보는 만득
어제 수진의 몸을 생각하면 또 다시 고추선다.
"요즘 별일 없으시죠?"
"별일? 어떤일?"
"아니요...이 동네는 하도 범죄가 많은 곳이라서..."
"ㅎㅎㅎ 다늙은 네게 무슨...ㅎㅎㅎ"
순간 멈칫하던 처형의 뒷모습
수진은 이내 안정을 찾고는
다신 수저를 들고 식사를 한다.
그렇게 알수없는 미묘한 분위기에서
만득과 수진은 같은 공간에서 지내고
만득은 화장실 변기를 모두 고친 후 떠난다.
그리고 난 후...
19:30
샤워를 마치고
미리 한잠 자둘려는 만득 옆에서
아내의 핸드폰 소리 액정에는...
[수진언니]라고 발신자가 뜬다.
"여보 전화받어!"
"당신이 받아주면 안돼?"
"처형같은데...당신이 받지..."
"잠시만요..."
쪼르륵 달려와 받는 아내 수연
그리고 거실로 나가서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던 두사람
은근슬쩍 만득의 가슴이 뛰기시작한다.
그리고 이내 안방으로 들어온 아내 수연
"자기야...언니 집에좀 다녀와라..."
"처형집? 왜? 이밤중에..."
"그거 두성전기 열쇄 안좋은가봐...자꾸 오작동한데"
"오작동 어떤 오작동???"
"몰라...그냥 막열린대...여튼 난 잘 모르겠고 다녀와..."
"에잇...참..."
"지금 짜증낸거야?"
"아니...그놈들 물건을 만들려면 잘 만들것이지..."
"ㅎㅎㅎㅎㅎ 언능 댕겨오셔..."
20:00
조용한 수진의 원룸
만득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진은 식탁에 앉아서 만득을 불러앉힌다.
"제부...이리와 앉아!!"
"아니 뭐가 고장이예요?"
그때 수진은 식탁위에 무언가를 올려놓는다.
전날 만득이 사용했던 넥타이와 노끈
만득의 얼굴은 백지장 처럼 창백해지고...
"어제 이물건이 제방에 있었는데...이걸 낮에 놀러온
수연이가 알아보더라구요...어찌된건지..."
"........."
만득은 그제서야 사정 설명을 하고
만득만의 병을 실토한다.
만득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자...
"제부 일어나요...따질려고 부른게 아니예요"
"죽을 죄를 졌습니다...근저 지나는 길에 처형을 살피다"
"알았어요...알았으니 일어나 앉아요...남자가..."
한동안 적막이 흐르고
만득은 고개를 들지못한채
식탁위만 바라보는데...
"수연이도 제부 그 병 알아요?"
"그걸 어떻게 이야기해요? ㅠㅠ"
수연은 일어나 만득의 틸?와서는
만득의 등을 쓸어 만지며 안아준다.
의자에 앉은 만득의 얼굴은 자연스럽게
수연의 가슴주변에 닿게되고 둘은 말없이
한동안 포옹을 하게되는데...
20:18
베란다에 치어진 커튼 속으로
침대 구석에 앉은 수연의 모습이 보이고
수연의 앞엔 무르을 꿇고 수연의 계곡을
열씨미 빨고있는 만득의 검은 머리가 돌아간다.
수연의 고개는 뒤로 젓히어지며 입은 벌어지고...
"흐억!!! 어욱!! 제부...어어어억!!!!!"
"처형...미안해요...그리고 고마워요..."
"아니야...이제 하고 싶은 와서 해...그래도 돼..."
"처형..."
수진의 다리는 만득의 어께에 올려지고
만득은 자연스럽게 수연은 뒤로 밀어 넘어뜨리고
일어서서 바지를 벗어내리자 수퍼페니스가
결국 처형 수진의 눈앞에서 보여지고 만다.
수진은 말 그대로 경악을 금치못한다.
"어머머머머머나...세상에..."
20:27
극도로 흥분된 수진의 자리는
하늘 위를 향해 V자로 벌어지고
만득의 둔탁한 몸뚱라니느 처형 수진을
올라타고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려댄다.
두 사람은 그렇게 광분의 섹스를 은밀하게 시작한다.
"억억억!!! 헉헉헉!!! 어욱!! 제부!! 헉헉헉!!!"
"오욱...처형...너무 섹시해요...옥옥옥!!!"
은은한 불빛아래
백옥의 순결한 몸을 제부에게 바치는 수진
그런 수진이 상남해주는 몸을 갖게된 만득
그들만의 은밀한 만남은 그렇게 서로를
갈구하는 욕망의 외도로 시작하고만다.
20:55
막바지에 다다른 섹스
수진이 두 다리는 점점 야하게 비비꼬으며
이를 알아차린 만득은 두 손으로 처형의 말목을 잡고
자신의 어께위에 올려놓고 수진은 이미 흥분의 극치로 올라간듯
자신의 두손으로 가슴을 매만지며 신음한다.
"어어어어어욱!!! 제부!! 어욱!!! 나 죽을것 같아!!"
"이제 해줄까요? 난 준비됐는데..."
"네 해요..."
"안에다 해도 되죠?"
"그럼...그럼...어흑!!! 세상에...어흐흐흑!!!"
"이제 쌀께요 처형...그리구 고마워요!!!"
"고맙긴...제부...어흐흐흑!!!! 나 못살아..."
막강한 만득의 페니스가
처형 수진의 몸속에서 불기둥을 토해낸다.
수진은 순간 저도모르게 입을 벌리고
석류처럼 붉게 달아오른 혀를 내밀며
만득의 입에다 넣어준다.
"오웁!!! 처형!!! 키스까지!!! 고마워요...우웁...우웁"
"어흡...몰라...제부...어욱...세상에 이런..."
수진이 얇은 다리는
부러질듯한 힘으로 만득의
두꺼운 허리를 감아돌리고
두 팔로 만득의 목을 끌어 안는다.
그렇게 한참을 부둥켜안고 정적을 느끼는 두 사람
"흐흐흐흐흐흐흑!!!!! 난 이제 몰라...어쩜...이렇게..."
"맘에 드셨어요? 처형?"
수진은 대답대신
또 다시 입을 벌리고
만득의 입속에 자신의 혀르 넣어준다.
"우웁...우웁...이걸로 대답이 됐어요?"
"고마워요...처형..."
이내 뽑아지는 만득의 페니스
대물이 나오자 [콸콸]거리며 요란하게
수진의 계곡에서 자신의 애액과 정액이
뒤엉킨 상태로 터져 나온다.
침대위는 그렇게 물이들어버리고
두 사람은 한동안 누워서 땀을 닦아주며
서로의 가슴과 입술을 빨아주며 후위를 즐긴다.
21:20
집으로 나서려 옷을 입고
일어서는 만득의 등뒤에서
전라의 몸으로 끌어안은 수진...
"내가 보채지않게 자주...아니다..."
돌아서서 수진을
정면으로 안고는
키스를 해준 후...
"오지 말라 할때까지 올께요...됐죠? ㅎㅎㅎ"
한참동안 만득을 바라보더니...
다시 끌어안고 작은 소리로
만득에게 속삭이는 수진의 입술
"사...사...랑해요...제부..."
"..............ㅎㅎㅎ 저두요...처형..."
쪽!!!!!
만득은 그날 천군 만마를 얻은듯
몸이 활짝 피어오른다.
새롭게 발견된 자신의 무기의 위력
그렇게 모든게 원하는대로 움직여지는
대물 페니스의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
.
.
다음 날
자매간의 지조도 무너뜨린
수퍼 페니스의 주인장 만득은
이제 두려울것이 없는 자신감으로 무장되고
어떤 여자든 자신이 원한다면 갖을 수 있다는
신이 내려준 특권을 그대로 써먹기 시작한다.
"어욱...제부...나 어떻게?...헉헉헉!!! 어욱!!"
"그렇게 좋아요? 이게???"
깊게 들어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수진의 뒤에서 가슴을 만져주는 만득의 스킬
수진은 몸서리치는 표정으로 두눈을 감고는...
"어흐흑!!! 미치겠어 제부!!...어흑!! 어흑!!"
"처형 그거 알아요? 처형 보지...말이예요..."
"억억억!!! 내것이 왜요? 헉헉헉!!!"
다시금 페니스를 원을 그리듯 돌리며...
"너무 쫄깃해...집 사람하군 비교가 않돼요...으윽!!"
"어흥...정말? 어흥...좋아...더 깊게...아...쫌 아프다...헉!"
있는 힘껏 엉덩이를 파내듯
힘있고 절도있게 삽입하는 만득의 대물
한층 두툼해진 귀두에서 결국 뜨거운 용암이 터져나온다.
"아흐흐흐흐흐흑!!!!!!! 흐억!!"
잠시 후...
점심을 먹는 두 사람
재미있게 웃음소리를 내면서
젓가락을 도닥거리는 두사람의 모습은
처형과 제부사이가 아닌 영락없는 연인이였다.
만득의 밥숟가락 위에 수진은 찬을 얹어주고
만득은 이를 냉큼 받아먹는다.
그렇게 만득과 수진은 넘어서는 안될
담장을 넘어 끝없이 질주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외줄 사랑놀이를 시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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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 주말 토요일
22:50
느즈막히 집을 나와
운동복차림으로 처형집에 도착한 만득
처형 수진의 뇌쇠적 몸매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만득의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간다.
수진의 원룸 현관문 앞에서 번호를 누르려는 순간
[그러지마...빨리 나가요...어서...]
[이런 씨발년...왜...넌 이거만 들아가면 환장하는 년아냐?]
[미쳤어...신고할꺼야...빨리 나가라구!!! 왜 이래 이사람]
[가만있어 이 화냥년아...네가 좋아하는거 줄테니...]
[사람...사람살려...아아아아악!!!!!]
만득은 이 순간...
문을 열고 들어가야는지...
그냥 지켜만 봐야는지 혼란 스럽다.
어찌됐건 아직 이혼처리가 안된 상태니
저러다가 또 좋아질수도 있다는 기대감이든다.
저 동서놈의 성격상 그렇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득은 다시 원룸을 나가서
베란다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서
안을 살피기로한다.
23:17
베란다 안쪽의 상황을본 만득
처형 수진은 벌써 멋진 다리를 벌리고
윗 동서 민태식은 육중한 엉덩이를
별거중인 아내 수진의 계곡에 꼿아넣고
무식한 힘으로 흔들거리며 삽입을 시작한다.
"어욱!! 어욱!! 이러지마!!! 여보!! 억억억!!!"
"왜 이래이거? ㅎㅎㅎ 아욱!! 역시 씹맛은 니가 최고야"
"자기야...억억억!!! 허억!! 미치겠다..."
"그치...그래도 이 오빠 페니스가 최고지? 안그래?"
"엉...당연하지...자기거 너무 좋아요...헉헉헉!!!"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처형 수진의 모습
처형은 두 다리를 하늘로 올리며
만득에게 했던 것처럼 엉덩이를 스스로 돌려준다.
동서 태식의 엉덩이는 벌써부터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사정타임에 올라간듯한 두 사람은 흐느끼며 괴성을 지른다.
"억억억!!! 여보!!! 해요!! 지금 억억억!!! 깊게 넣어줘!!!"
"올꺼지? 낼 당장 집으로 들어와 알았지?"
"네에...알았어요...억억억!!! 어욱!! 미치겠다!!!"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사정액을 몸속에 받아들인 처형 수진
그렇게 두사람의 섹스를 절정을 느끼며 마무리된다.
처진 어께를 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만득은
오늘의 필요사정을 아내와 하고만다.
23:55
"어구구구구....여보 오늘 왜이래? 학학학!!!"
"왜 너도 좋으냐? ㅎㅎㅎ"
"너도??? 또 누가 좋대? 헉헉헉!!!"
"아니 뭐 여자들이 다 그렇지 않냐 그 애기지...ㅎㅎㅎ"
"헉헉헉!!! 여보 자기야!!! 더 깊게 넣지마 아퍼!!"
"그래 알았어...자 이제 간다?"
"응...자기야...어욱 너무 좋아!!!!!"
.
.
.
다음 날 점심
느즈막히 집에서 점심을 먹는 만득...
"여보 여보..."
"응...왜?"
"언니 원룸...전센데 빠질 수 있을까?"
"빼? 왜?"
"몰라 언니가 다시 형부집에 들어갈까 생각 중이래..."
"아니 그렇다고 들어간지 얼마나됐다고..."
"그러게말이야...당신한테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대..."
"휴우.....알았어..."
두주 후...
처형 수진은 더 이상 만득과 만나지않고
원래 살던 집으로 떠나고만다.
만득은 처형의 몸을 기억속에 묻어두고
다른 사냥감을 찾는 일을 계속한다.
처형은 만득의 상상속 여자로 남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삐리리리릭!!!!!
"네 만득 열쇠입니다..."
[제부!!! 저예요...수진...]
"처...처형???"
15:40
수진의 아파트
"억억억!!! 억억!! 제부!! 미안해!!! 미안해!!"
"아니예요...오욱!! 저두 잘磯?생각해요!!!"
"내가 경제적 능력이 없쟎아...그래서...그만...어흑!!"
"잘하셔어요...우리가 머 헤어지기라도 하나요? ㅎㅎㅎ"
"그래 제부...나 계속 사랑해줄거지? 어흑!! 헉헉헉!!!"
"사랑해요...처형!!! 오욱...이 쪼임...어욱!!"
수진은 남편과 함께쓰는 책상에 올라앉은채
제부 만득의 대물 페니스를 송두리째 집어 삼킨다.
수진의 애액은 남편 책상위 서류에 흘러내리고...
"악악악!!! 자기야!!! 지금해줘!!! 싸줘!!! 어흥!!"
고성이 질러지고
수진의 깊은 자궁안은
만득의 대물을 받아들이려
상당한 크기로 확장되며 개스를 분출한다.
만득의 페니스는 그렇게 두 주만에 처형 수진의
몸속에 밖히고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 만다.
"아아아아아아아악!!!!! 난 몰라!!!!! 사랑해!!!"
그 시간...
수진의 현관문앞에서
과일봉지를 들고 서있는 젊은 여인은
충격에 휩싸인듯 아파트 안쪽의 괴성을 듣는다.
수분 후...
띵동!!!!!
"누구지??? 이시간에???"
"형님 오신거 아니예요?"
"오늘 제주도 세미나 갔는데..."
"일단 내가 공구함 열고있을께요..."
"그래...잠만 나 옷 좀 입구..."
현관으로 급하게 옷을 입구 나가는 수진
덜컹!!!
"언니 전화도 없이 왔는데 손님계셔?"
"어??? 수정아!!! 손...손님? 아니야...제부오셨지.."
"제부??????? 어머 형부???"
잠시 두 자매와 만득사이엔 정적이 흐르고.....
-계속-
시놉시스
30대의 김만득은 대를잇는 열쇠 수선공이다.
10평짜리 작은가게를 운영하며 단란하게사는
결혼 5년차 평범한 가장 만득에게 닥친 불행.
작은 고추를 키우려고 1년간 몰래 모은돈으로
확장수술을 받는 도중 혈압과 정맥이상으로
Sperm less Blood Press(무정자협심증)을 받아
반드시 하루에 1회 이상의 완전사정를 해야산다.
문제는 1일 소진 정액을 빼내지 않으면 혈압의
수직 상승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것이다.
어지간한 상황에선 발기가 안되는 만득은 결국
길이 29센티 둘레 24센티의 수퍼대물을 소유하는
대신 살기 위한 필살기 강간으로 눈을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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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김만득/33세/177/78/열쇠수선공
조수연/31세/161/50/만득의 아내/만득열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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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제부와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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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33세/160/43
결혼5년차이혼녀
현재 취업준비중
---------------
만득은 오늘도 여느때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돈에 열쇠를 수리하고
설치하는 일로 분주하게 움직인다.
워낙 우직한 성격의 만득은 미리는 만나면서
조금씩 성향이 조금씩 외향적으로 바뀐다.
띵 [오빠 내가 아는 사장이 차를 바꾼다는데 그거 사줄까?]
띵 [괜챦아 미리야 난 오토바이가편해...차는 주차도 그렇고]
띵 [그럼 오빠 내가 살테니 우리 데이트할때는 그거 타고가자]
띵 [그럴려고 차사기엔 아깝다 ㅎㅎㅎ]
띵 [치~~~ 오빤 너무 소심해!!! 이따 올꺼지?]
띵 [그럼 가야지 ㅎㅎㅎ 일 마치고 갈께]
띵 [사랑해 서방님!!! ^^ ]
핸드폰은 접어 넣는 만득
흐믓한 미소가 입안에 가득하다
물론 반드시 삭제후 넣는다 ^^
그날 저녁
20:40
미리는 한참 성업(?)중인 시간
느닺없이 만득의 집에 찾아온 처형
놀라서 만득이 그 이유를 물으려하자
만득의 아내 수연이 눈을 깜빡인다.
눈치없는 만득이지만...조용이 건넌방으로간다.
그날 밤
침실에서 잠을 청하는 만득
아내 수연은 언니 수진의 사정을 설명한다
"아니 그래서 처형이 지금 ?겨났다는거야?"
"쉬잇...조용해 여보 듣겠어요"
"아니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그러게말이야...지는 수십명을 거늘이고 다니면서..."
"아니 처형도 그렇지...왜 그런 실수를..."
"발리댄스학원 원장이래...걔네들이 스킬이 선수라며?"
"내가 어떻게알어? ㅎㅎㅎ 내가 발리선수냐? 열쇠쟁이지 ㅎㅎㅎ"
"여튼...언니가 그 남자하고 한번 자고 완번 중독됐나봐"
"그래서?"
"두번째 만나는 형부가 메세지를 본 모양이야..."
"아니 그렇다고 저렇게 빈몸으로 내?아?"
"일단 지금은 소나기는 피하자는 분위기니깐..."
"어이구 참...환장할 노릇이네..."
"그래서 말인데..."
"알았어...내가 한번 알아볼께"
"뭘?"
"처형 집말야...싼 월세라도 알아봐달라는 말 아니야?"
"당신 요즘 참 많이 변했어 호호호호호...예전같음..."
"ㅎㅎㅎㅎㅎ 어서 자자..."
"자기야...요즘 너무 멋져지는거 알어?"
"에잇 사람 참...싱겁기는...이리와봐"
"어어어억!!!!! 여보!! 수술하고 이거 넘 커진거 알어?"
"그래서 싫다는거야 좋다는거야?"
"어흑...여보!!! 좋지!!! 너무 성공적이야!!! 억억억!!!"
만득의 페니스는 아내 수연의
육적인 계곡 둔턱으로 꼿히고
수연은 두 눈을 감고 남편 만득의
수퍼 페니스를 맛보며 흐느끼듯 잠이든다.
그렇게 만득은 하루를 마감하고 아내 수연과 잠이든다.
.
.
.
다음날...
만득은 동네 부동산 친구들과 담배를 피우며
처형이 머무를 집을 알아본다.
만득의 집에서 그리멀지 않은곳을 찾았으니
생각보다 전세값이 오른 탓에 두어불럭 떨어진
자그마한 동네에 비교적 깨끗한 집을 전세로 얻는다.
아직 수입도 변변치 못한 처형이 월세로 살면
그만큼 살기가 힘들것 같아 만득의 쌈짓돈까지 털어서
작은 원룸을 전세로 얻어준다.
물론 아내 수연은 이런 남편의 배려이 고마움을 느낀다.
.
.
.
두주 후
이사온 처형을 찾아가는 만득
손볼 곳이 너무 많아서 틈틈히 만득의 손길이 필요하다.
오늘도 만득은 오전 출장을 마치고 점심 나절에 방문한다.
띵동~~~
"어 제부...어서와요"
"식사는 했어요?"
"아니요...이제 먹을려구요...여기서 같이 먹어요"
"에잇 집에가서 먹을께요..."
"여기가 뭐 남의 집인가요? ㅎㅎㅎ 같이 먹어요 ㅎㅎㅎ"
"음...그럴까요? 그럼..."
언제나 동갑네기 처형은
만득이 결혼할 때 유일하게 반대했던 인물
그렇게 잘나가던 남편 만나서 사는 터라
콧대도 높았지만 동생의 행복을 위해서
열쇠쟁이 만득과의 결혼을 반대해왔다.
12:40
월룸이다보니 식탁옆이 침대고
아늑한 맛은 있으나 남녀가 유별한데
공간차체가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든다.
면 반바지와 헐렁한 티셔츠
어낙 몸집이 외소하고 마른 탓에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입어도 저렇게 헐렁댄다.
"나 밉지않아요?"
"왜...왜요?"
"너무 두 사람 결혼을 반대만 했쟎아요..."
"에잇 다 지난일이쟎아요...신경 쓰지마세요"
"제부가 이번에 많이 도와준거 알아요...고마워요"
"식구끼리는 그런소리하는거 아니예요..."
물을 뜨려 몸을 돌리는 수진
이 때 수진의 헐렁한 셔츠 사이보 보이는 속살
놀랍게도 그녀의 노브레지어의 차림이였다.
만득은 순간 부풀어 오르는 페니스를 진정시키려
밥을 다먹는 즉시 나와버리고만다.
그렇게 흥분되는 만득
만득의 머릿속엔 하루종일
처형의 앙증맞은 몸매와 검은 유두였다.
01:50
운동삼아 나온다는 만득의 생활도
이젠 아내도 인정하고 뭐라 잔소리를 안한다.
오늘은 제법 멀리 떨어진 처형의 집으로 가서
같은 방식으로 처형의 302호로 올라가본다.
백열등만 켜진 처형 수진의 베란다옆 침대
자그마한 체구의 수준은
전라의 몸으로 침대에 누워
자신의 계곡을 손으로 매만지며
흐느끼는 표정을 짓는다.
중간에 잠깐씩 전율을 느끼는듯 소스라치는 수진
이 놀라운 장면에 만득은 수진의
안쓰러운 빈자리를 채워줄 요량으로
1층으로 내려와 타이거 마스트를 쓴채로 번호를 누른다.
삑삑 삐리리리리릭!!!!! 드르르르르륵!!!
문을 열자 침대에 누웠있던 수진은
너무 놀라 소리조차 지르지 못한다.
만득은 수진의 몸위로 올라가 목을 조이고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준다.
수진은 놀라 고개만 끄덕이자 만득은 수진을 뒤집에 눕히고
손을 뒤로 묶고는 처형의 엉덩이를 비롯한 전라의 몸을 감상한다.
멋지게 빠진 에스라인
작은 키지만 그 비율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멋진 몸이였다.
만득은 준비한 타이로 수진의 눈을 가리고
답답한 마스크를 벗는다.
이윽고 다시 뒤로 돌려놓은 수진의
너무 마른 다리를 벌리고는
작고 오똑한 계곡 살점을 입속에 넣고 혀를 넣는다.
"어흐흐흐흑!!!!! 아저씨...제발 부탁..."
만득의 혀는 처형의 맛깔스러운
계곡을 핥아대면서 흥분의 스킨쉽을 만든다.
그렇게 십수분을 편안하게 스킨쉽을 한 만득
02:15
만득의 잔뜩 성이난 킹페니스는
결국 애액에 흠뻑 젓은 처형 수진의
계곡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상당한 애액이 흐른 처형의 계곡
그럼에도 너무 작은 계곡에 대물이 꼿히는데는
적지않은 시간이 흘렀고 비명도 드린다.
"어어어어어어어어흑!!!!!!! 아저씨!!! 아파요!!!"
만득의 엉덩이는 조금씩 움직이며
수진의 자신의 페니스를 충분히 받아들이게 한다.
자신의 몸속에 들어온 페니스가 제부임을
상상도 못하는 수진은 이제 두터운 페니스의 맛을 느끼며
그가 움직이는 대로 몸을 따라가주기 시작한다.
02:33
"억억억!!! 어욱!! 아저씨...억억억!!! 세상에..."
"..........."
아무런 말도 못하고 숨소리만 내는 만득
만득의 필도 올라갈 대로 올라간다.
너무 마른 얇은 수진의 다리는
만득의 엉덩이는 더욱 더 쪼여주는 처형의
계곡 깊은 속까지 밀고 들어가고
그럴수록 처형의 괴성은 비명에 가까워진다.
"어흑...어흑...엄머...어욱...난 몰라..."
한 눈에 봐도 극도로 흥분한 처형
처형의 다리는 이미 만득의 허리를 감싸안고
온 몸을 뒤틀며 환상의 페니스를 맛본다.
"어흐흐흐흐흥....세상에...죽을것 같아...어흑..."
"윽윽윽..."
세마디...만득의 비명 후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가는 정액
그렇게 만득은 아내의 언니 처형의 몸속에 사정한다.
모든 불을 끈채로 뒤로묶은 끈만 살짝 풀러버린채
잽싸게 옷을 입고 도망나오듯 빠져나온 만득
만신창이처럼 몸을 누그러저버린 수진은
겨우 겨우 일어나 낮선 남자 넥타이와 노끈을
손에 쥔채로 벌겋게 달아오른 계곡에서
낮선 남자와의 섹스를 느끼고 만다.
한동안 잠을 이루지못한 수진은 뜨거워진 몸을
식히고나서야 겨우 잠을 청하고 이른 새벽에 잠이든다.
.
.
.
다음 날
13:20
띵~~~동!!!
"어 제부...어서와요...점심은?"
"했어요...처형은요?"
"이제 먹을려구요..."
"드세요...그럼 전 그냥 볼일 볼께요"
"날마다 수고하네요..."
"이제 말씀 놓으세요...ㅎㅎㅎ"
"그래도 그렇지 제부도 내게 그렇게 깎듯한데..."
"ㅎㅎㅎ 이거 더 불필요한 낭비인데...ㅎㅎㅎ"
"그런가? ㅎㅎㅎ 그럼 우리 나이도 같은데 말 놓을까?"
"먼저 놓으세요...저도 편해지며 따라갈께요..."
그리고 점심을 먹는 수진
그 수진을 뒤에서 바라다보는 만득
어제 수진의 몸을 생각하면 또 다시 고추선다.
"요즘 별일 없으시죠?"
"별일? 어떤일?"
"아니요...이 동네는 하도 범죄가 많은 곳이라서..."
"ㅎㅎㅎ 다늙은 네게 무슨...ㅎㅎㅎ"
순간 멈칫하던 처형의 뒷모습
수진은 이내 안정을 찾고는
다신 수저를 들고 식사를 한다.
그렇게 알수없는 미묘한 분위기에서
만득과 수진은 같은 공간에서 지내고
만득은 화장실 변기를 모두 고친 후 떠난다.
그리고 난 후...
19:30
샤워를 마치고
미리 한잠 자둘려는 만득 옆에서
아내의 핸드폰 소리 액정에는...
[수진언니]라고 발신자가 뜬다.
"여보 전화받어!"
"당신이 받아주면 안돼?"
"처형같은데...당신이 받지..."
"잠시만요..."
쪼르륵 달려와 받는 아내 수연
그리고 거실로 나가서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던 두사람
은근슬쩍 만득의 가슴이 뛰기시작한다.
그리고 이내 안방으로 들어온 아내 수연
"자기야...언니 집에좀 다녀와라..."
"처형집? 왜? 이밤중에..."
"그거 두성전기 열쇄 안좋은가봐...자꾸 오작동한데"
"오작동 어떤 오작동???"
"몰라...그냥 막열린대...여튼 난 잘 모르겠고 다녀와..."
"에잇...참..."
"지금 짜증낸거야?"
"아니...그놈들 물건을 만들려면 잘 만들것이지..."
"ㅎㅎㅎㅎㅎ 언능 댕겨오셔..."
20:00
조용한 수진의 원룸
만득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진은 식탁에 앉아서 만득을 불러앉힌다.
"제부...이리와 앉아!!"
"아니 뭐가 고장이예요?"
그때 수진은 식탁위에 무언가를 올려놓는다.
전날 만득이 사용했던 넥타이와 노끈
만득의 얼굴은 백지장 처럼 창백해지고...
"어제 이물건이 제방에 있었는데...이걸 낮에 놀러온
수연이가 알아보더라구요...어찌된건지..."
"........."
만득은 그제서야 사정 설명을 하고
만득만의 병을 실토한다.
만득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자...
"제부 일어나요...따질려고 부른게 아니예요"
"죽을 죄를 졌습니다...근저 지나는 길에 처형을 살피다"
"알았어요...알았으니 일어나 앉아요...남자가..."
한동안 적막이 흐르고
만득은 고개를 들지못한채
식탁위만 바라보는데...
"수연이도 제부 그 병 알아요?"
"그걸 어떻게 이야기해요? ㅠㅠ"
수연은 일어나 만득의 틸?와서는
만득의 등을 쓸어 만지며 안아준다.
의자에 앉은 만득의 얼굴은 자연스럽게
수연의 가슴주변에 닿게되고 둘은 말없이
한동안 포옹을 하게되는데...
20:18
베란다에 치어진 커튼 속으로
침대 구석에 앉은 수연의 모습이 보이고
수연의 앞엔 무르을 꿇고 수연의 계곡을
열씨미 빨고있는 만득의 검은 머리가 돌아간다.
수연의 고개는 뒤로 젓히어지며 입은 벌어지고...
"흐억!!! 어욱!! 제부...어어어억!!!!!"
"처형...미안해요...그리고 고마워요..."
"아니야...이제 하고 싶은 와서 해...그래도 돼..."
"처형..."
수진의 다리는 만득의 어께에 올려지고
만득은 자연스럽게 수연은 뒤로 밀어 넘어뜨리고
일어서서 바지를 벗어내리자 수퍼페니스가
결국 처형 수진의 눈앞에서 보여지고 만다.
수진은 말 그대로 경악을 금치못한다.
"어머머머머머나...세상에..."
20:27
극도로 흥분된 수진의 자리는
하늘 위를 향해 V자로 벌어지고
만득의 둔탁한 몸뚱라니느 처형 수진을
올라타고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려댄다.
두 사람은 그렇게 광분의 섹스를 은밀하게 시작한다.
"억억억!!! 헉헉헉!!! 어욱!! 제부!! 헉헉헉!!!"
"오욱...처형...너무 섹시해요...옥옥옥!!!"
은은한 불빛아래
백옥의 순결한 몸을 제부에게 바치는 수진
그런 수진이 상남해주는 몸을 갖게된 만득
그들만의 은밀한 만남은 그렇게 서로를
갈구하는 욕망의 외도로 시작하고만다.
20:55
막바지에 다다른 섹스
수진이 두 다리는 점점 야하게 비비꼬으며
이를 알아차린 만득은 두 손으로 처형의 말목을 잡고
자신의 어께위에 올려놓고 수진은 이미 흥분의 극치로 올라간듯
자신의 두손으로 가슴을 매만지며 신음한다.
"어어어어어욱!!! 제부!! 어욱!!! 나 죽을것 같아!!"
"이제 해줄까요? 난 준비됐는데..."
"네 해요..."
"안에다 해도 되죠?"
"그럼...그럼...어흑!!! 세상에...어흐흐흑!!!"
"이제 쌀께요 처형...그리구 고마워요!!!"
"고맙긴...제부...어흐흐흑!!!! 나 못살아..."
막강한 만득의 페니스가
처형 수진의 몸속에서 불기둥을 토해낸다.
수진은 순간 저도모르게 입을 벌리고
석류처럼 붉게 달아오른 혀를 내밀며
만득의 입에다 넣어준다.
"오웁!!! 처형!!! 키스까지!!! 고마워요...우웁...우웁"
"어흡...몰라...제부...어욱...세상에 이런..."
수진이 얇은 다리는
부러질듯한 힘으로 만득의
두꺼운 허리를 감아돌리고
두 팔로 만득의 목을 끌어 안는다.
그렇게 한참을 부둥켜안고 정적을 느끼는 두 사람
"흐흐흐흐흐흐흑!!!!! 난 이제 몰라...어쩜...이렇게..."
"맘에 드셨어요? 처형?"
수진은 대답대신
또 다시 입을 벌리고
만득의 입속에 자신의 혀르 넣어준다.
"우웁...우웁...이걸로 대답이 됐어요?"
"고마워요...처형..."
이내 뽑아지는 만득의 페니스
대물이 나오자 [콸콸]거리며 요란하게
수진의 계곡에서 자신의 애액과 정액이
뒤엉킨 상태로 터져 나온다.
침대위는 그렇게 물이들어버리고
두 사람은 한동안 누워서 땀을 닦아주며
서로의 가슴과 입술을 빨아주며 후위를 즐긴다.
21:20
집으로 나서려 옷을 입고
일어서는 만득의 등뒤에서
전라의 몸으로 끌어안은 수진...
"내가 보채지않게 자주...아니다..."
돌아서서 수진을
정면으로 안고는
키스를 해준 후...
"오지 말라 할때까지 올께요...됐죠? ㅎㅎㅎ"
한참동안 만득을 바라보더니...
다시 끌어안고 작은 소리로
만득에게 속삭이는 수진의 입술
"사...사...랑해요...제부..."
"..............ㅎㅎㅎ 저두요...처형..."
쪽!!!!!
만득은 그날 천군 만마를 얻은듯
몸이 활짝 피어오른다.
새롭게 발견된 자신의 무기의 위력
그렇게 모든게 원하는대로 움직여지는
대물 페니스의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
.
.
다음 날
자매간의 지조도 무너뜨린
수퍼 페니스의 주인장 만득은
이제 두려울것이 없는 자신감으로 무장되고
어떤 여자든 자신이 원한다면 갖을 수 있다는
신이 내려준 특권을 그대로 써먹기 시작한다.
"어욱...제부...나 어떻게?...헉헉헉!!! 어욱!!"
"그렇게 좋아요? 이게???"
깊게 들어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수진의 뒤에서 가슴을 만져주는 만득의 스킬
수진은 몸서리치는 표정으로 두눈을 감고는...
"어흐흑!!! 미치겠어 제부!!...어흑!! 어흑!!"
"처형 그거 알아요? 처형 보지...말이예요..."
"억억억!!! 내것이 왜요? 헉헉헉!!!"
다시금 페니스를 원을 그리듯 돌리며...
"너무 쫄깃해...집 사람하군 비교가 않돼요...으윽!!"
"어흥...정말? 어흥...좋아...더 깊게...아...쫌 아프다...헉!"
있는 힘껏 엉덩이를 파내듯
힘있고 절도있게 삽입하는 만득의 대물
한층 두툼해진 귀두에서 결국 뜨거운 용암이 터져나온다.
"아흐흐흐흐흐흑!!!!!!! 흐억!!"
잠시 후...
점심을 먹는 두 사람
재미있게 웃음소리를 내면서
젓가락을 도닥거리는 두사람의 모습은
처형과 제부사이가 아닌 영락없는 연인이였다.
만득의 밥숟가락 위에 수진은 찬을 얹어주고
만득은 이를 냉큼 받아먹는다.
그렇게 만득과 수진은 넘어서는 안될
담장을 넘어 끝없이 질주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외줄 사랑놀이를 시작한다.
.
.
.
그 주 주말 토요일
22:50
느즈막히 집을 나와
운동복차림으로 처형집에 도착한 만득
처형 수진의 뇌쇠적 몸매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만득의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간다.
수진의 원룸 현관문 앞에서 번호를 누르려는 순간
[그러지마...빨리 나가요...어서...]
[이런 씨발년...왜...넌 이거만 들아가면 환장하는 년아냐?]
[미쳤어...신고할꺼야...빨리 나가라구!!! 왜 이래 이사람]
[가만있어 이 화냥년아...네가 좋아하는거 줄테니...]
[사람...사람살려...아아아아악!!!!!]
만득은 이 순간...
문을 열고 들어가야는지...
그냥 지켜만 봐야는지 혼란 스럽다.
어찌됐건 아직 이혼처리가 안된 상태니
저러다가 또 좋아질수도 있다는 기대감이든다.
저 동서놈의 성격상 그렇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득은 다시 원룸을 나가서
베란다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서
안을 살피기로한다.
23:17
베란다 안쪽의 상황을본 만득
처형 수진은 벌써 멋진 다리를 벌리고
윗 동서 민태식은 육중한 엉덩이를
별거중인 아내 수진의 계곡에 꼿아넣고
무식한 힘으로 흔들거리며 삽입을 시작한다.
"어욱!! 어욱!! 이러지마!!! 여보!! 억억억!!!"
"왜 이래이거? ㅎㅎㅎ 아욱!! 역시 씹맛은 니가 최고야"
"자기야...억억억!!! 허억!! 미치겠다..."
"그치...그래도 이 오빠 페니스가 최고지? 안그래?"
"엉...당연하지...자기거 너무 좋아요...헉헉헉!!!"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처형 수진의 모습
처형은 두 다리를 하늘로 올리며
만득에게 했던 것처럼 엉덩이를 스스로 돌려준다.
동서 태식의 엉덩이는 벌써부터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사정타임에 올라간듯한 두 사람은 흐느끼며 괴성을 지른다.
"억억억!!! 여보!!! 해요!! 지금 억억억!!! 깊게 넣어줘!!!"
"올꺼지? 낼 당장 집으로 들어와 알았지?"
"네에...알았어요...억억억!!! 어욱!! 미치겠다!!!"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사정액을 몸속에 받아들인 처형 수진
그렇게 두사람의 섹스를 절정을 느끼며 마무리된다.
처진 어께를 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만득은
오늘의 필요사정을 아내와 하고만다.
23:55
"어구구구구....여보 오늘 왜이래? 학학학!!!"
"왜 너도 좋으냐? ㅎㅎㅎ"
"너도??? 또 누가 좋대? 헉헉헉!!!"
"아니 뭐 여자들이 다 그렇지 않냐 그 애기지...ㅎㅎㅎ"
"헉헉헉!!! 여보 자기야!!! 더 깊게 넣지마 아퍼!!"
"그래 알았어...자 이제 간다?"
"응...자기야...어욱 너무 좋아!!!!!"
.
.
.
다음 날 점심
느즈막히 집에서 점심을 먹는 만득...
"여보 여보..."
"응...왜?"
"언니 원룸...전센데 빠질 수 있을까?"
"빼? 왜?"
"몰라 언니가 다시 형부집에 들어갈까 생각 중이래..."
"아니 그렇다고 들어간지 얼마나됐다고..."
"그러게말이야...당신한테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대..."
"휴우.....알았어..."
두주 후...
처형 수진은 더 이상 만득과 만나지않고
원래 살던 집으로 떠나고만다.
만득은 처형의 몸을 기억속에 묻어두고
다른 사냥감을 찾는 일을 계속한다.
처형은 만득의 상상속 여자로 남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삐리리리릭!!!!!
"네 만득 열쇠입니다..."
[제부!!! 저예요...수진...]
"처...처형???"
15:40
수진의 아파트
"억억억!!! 억억!! 제부!! 미안해!!! 미안해!!"
"아니예요...오욱!! 저두 잘磯?생각해요!!!"
"내가 경제적 능력이 없쟎아...그래서...그만...어흑!!"
"잘하셔어요...우리가 머 헤어지기라도 하나요? ㅎㅎㅎ"
"그래 제부...나 계속 사랑해줄거지? 어흑!! 헉헉헉!!!"
"사랑해요...처형!!! 오욱...이 쪼임...어욱!!"
수진은 남편과 함께쓰는 책상에 올라앉은채
제부 만득의 대물 페니스를 송두리째 집어 삼킨다.
수진의 애액은 남편 책상위 서류에 흘러내리고...
"악악악!!! 자기야!!! 지금해줘!!! 싸줘!!! 어흥!!"
고성이 질러지고
수진의 깊은 자궁안은
만득의 대물을 받아들이려
상당한 크기로 확장되며 개스를 분출한다.
만득의 페니스는 그렇게 두 주만에 처형 수진의
몸속에 밖히고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 만다.
"아아아아아아아악!!!!! 난 몰라!!!!! 사랑해!!!"
그 시간...
수진의 현관문앞에서
과일봉지를 들고 서있는 젊은 여인은
충격에 휩싸인듯 아파트 안쪽의 괴성을 듣는다.
수분 후...
띵동!!!!!
"누구지??? 이시간에???"
"형님 오신거 아니예요?"
"오늘 제주도 세미나 갔는데..."
"일단 내가 공구함 열고있을께요..."
"그래...잠만 나 옷 좀 입구..."
현관으로 급하게 옷을 입구 나가는 수진
덜컹!!!
"언니 전화도 없이 왔는데 손님계셔?"
"어??? 수정아!!! 손...손님? 아니야...제부오셨지.."
"제부??????? 어머 형부???"
잠시 두 자매와 만득사이엔 정적이 흐르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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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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