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진,연숙,연주는 거실에 나란에 앉았다.
한바탕 열락에 실내의 온도는 무척이나 후끈거렸다.
"헤헤 우리주인님 엄마는 또 언제 따먹었대?"
연주가 교태를 부리며 귀두구멍에 혀를 날름날름거렸다.
"흐흐 따먹힐년은따먹힌다고 저 에로색기가 풀풀 풍기는데 이 내가 어떻게 가만히있겟냐"
모두의 시선이 연숙에 향하자 연숙은 무척 부끄러웠다.
이미 병진이나 연주랑은 볼거다본사이라도 일이 끝나고나면 이상스레 수치심이 생기는 연숙이
었다.
병진은 이미 연주와 연숙과의 관계로 이미 섹스경험은 수십번이나 있는 그였다. 남들의 수십
년을 단 몇일만에 여자경험치를 쌓은만큼 여자들의 미묘한행동에도 금새 촉이 오는것이다.
"음 엄마는 아직 미묘한가드가 있단말이야. 다음수를 빨리 생각해내야겠어."
연숙과 비교하면 연주는 몸과마음을 이미 자신에게 종속되었다.
그것은 씹질을 하는중이나 사후처리면에서나 연주의 충성심은 의심힐바가 못됐다.
연주는 연숙에게 슬쩍 다가갔다.
"언니 우리주인님 자지 끝내주지?언니도 한번에 넘어간거유?"
"네..?네.."
연주가 친한체 말을걸자 연숙은 깜작놀랐다.
이미 연주는 연숙을 대함에 있어 스스럼이없었다. 단 몇일전만 해도 깍듯이 예를 차려 뻔한인
사만주고받던 그들이기에 이 변화는 놀라운일이었다.
"진짜 나도 우리주인님 자지 한번 몸에 들이구..정말 하루종일 씹질만 생각났다니까 헤헤..
어머 바바 우리 주인님 자지생각만해도 벌써 이래"
연주의 가랑이 사이에선 보짓물이 줄줄 흘렀다. 생각만해도 좋은것이다.
"키키. 진짜 내가 연주에게 대시하길잘햇지."
"꺄~그게 대시한거야? 정말 짖궂어~"
"우리 연주가 이렇게 음란한암캐인줄알았다면 진작 박아?을텐데.자 연주야"
병진이 혀를내밀자 연주는 얼른 기어와 재롱을부리며 병진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쭙쭙쭙....쭙....정말..쭙..주인님 없었으면 난...너무외로웠어..쭙줍"
병진은 한참을 연주에게 혀애무를 받고 일어났다.
그에 우람한자지가 덜렁덜렁거리며 같이솟아오르자 얼른 연주가 입에물었다.
그러자 병진이 자지몽둥이로 연주를 찰싹때렷다.
"이년아 잠깐만 잇어봐 할말있으니까"
연주가 자지에서 입을떼자 병진 역시 입을열었다.
"자 이제 대충 상황은 알았을거라 생각해.연숙이..그러니까 우리엄마도 내가 따먹엇고 연주도
이제 내 노예나 마찬가지야.이제 연주도 우리집에서 살다시피할거니까 식구처럼 잘여겨줘."
"알았어요.."
"잘부탁해요.언니"
연숙과 연주는 서로 목인사를하자 병진이 일침을났다.
"어허 니들은 이제 데면데면한 이웃이아니야. 이제 너흰 같은구성원이댄거라고.다시해"
이미 병진에게 하드한플레이로 연주는 그가 뭘 원하는지 금새 알아챘다.
"잘부탁해요.언니"
연주는 넙죽업드려 연숙에게 인사를 하는것처럼 보이면서 엉덩이를 세울수잇을만큼 세워 흡사
고양이가 기지개를 하는듯한 포즈를 취했다.
연숙역시 연주를 보고선 황급히 똑같이 자세를 취했다.역시 요가를 한몸이라 같은자세지만 연
숙의 형태가 좀더 유연미가 느껴졌다.
"저..저도 잘부탁해요."
뉴텬의법칙이라던가..
높이 솟은 엉덩이와 보지에선 허연멀건한정액이 줄줄흐르고 그 보지와엉덩이에 주인네들은 서
로가 맞절을 하고있는 상황을 보는 병진은 웃음을 참을수가없었다.
"헤헤헤헤.그래.이제 집안에 서열을 정하자.
연숙이 넌 나를 서방님으로 모시기로 했으니 지금까지 해온대로 해 알았지?"
"네.서방님.."
연숙의 얼굴이 다시 붉게 물들었다.
"그리고 연주너는.."
병진이 뜸을 들였다. 연주는 그런 병진을 어명이라도 되는듯이 그의 하명을 기다리고있었다.
연주를 생각하면 병진도 갠시리 마음이 복잡했다.
일단 연주는 자신의 첫여자였다. 비록 시작은 강간이었지만 그전 병진에게 연주는 일종의 사
랑을 느꼇었다.
그리고 그후엔 병진의 도를 넘은 쾌락을 받아줬고 서슴치않은폭력에도 계속 자신의 자지를 받
아줬다. 그게 중요했다. 연주는 조강지처나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병진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연인보다는 연주를 노예로 있게 하고싶었다.
이쁜여자를 노예를 부리는것. 그것이 남자의로망이라는 병진은 생각을 갖고있었다.
"연주 너는 내 노예야. 너도 이미 맹세를했고. 그리고 연숙이는 내 부인이고 그러니까 넌 연
숙이 역시 주인으로 모셔야해. 이해하겟어?"
병진에 말에 연주는 약간 얼굴을 찡그렸다.
병진은 몰라도 자신과같은처지나 마찬가지인 연숙까지 주인으로 모셔야한다니..그건 인간의존
엄성을 떠나 여자끼리의 미묘한자존심문제였다.
"왜 싫어? 싫음 말고.."
"아니..아니에요 .당연히 제 윗사람으로 모셔야죠."큰언니"대접 확실히할게요."
연주는 주인이 아닌 슬쩍 언니로 말을 흐렸지만 병진도 그냥 모른척해줬다.
그게 자신이 연주에게 해줄수있는 최고의선물이라 생각했다.
"자 그리고 이제 연숙이 넌 나를 깨울땐 반드시 내 좆을 빨아서 깨워야해.그리고 언제든지 박
을수있게 팬티는입지말고 언제나 치마를입어. 치마는 무릎위 10cm까지만 허락할거야."
"하..하지만 서방님.그렇게 짧은치마를 입었다가 영진이에게 걸리기라도하면.."
병진은 그제서야 영진이 생각이났다.
"으..시바 영진이 고년이 문제야.어떻게 그년만 아니면..시바 이게다 니가 버릇없는딸년을 낳
아서 그렇잔아!"
찰싹찰싹
병진은 연숙의 엉덩이를 두번쳤다.
"으흐흑..죄..죄송해요.."
"주인님..그냥 영진이 그년도 한번 먹어버리세요.주인님 자지맛 한번만알면.."
병진은 발을들어 연주의 머리를 밀었다.
"이년아 세상년들이 다 너같은줄알아? 영진이 그년은 그냥은 안돼..음."
무언가를 고심하는 병진을 보는 연숙은 마음이 심숭생숭했다.
영진이 만은 자신과같은꼴을 당하게 하고싶지않았지만 그렇다고 영진이 병진을 경찰에 신고하
는꼴역시 볼수없었다.
"에이 시바.어쨋거나 그문제는 천천히 해결하고. 연숙아 앞으로 내밥은 무조건 고기나 단백질
그리고 보양음식이야. 내가 니들때문에 몸에 단백질이 남아나질 않는다니까. 연주너도 좋은음
식있으면 바로갖고와"
"알았어요 주인님. 우리남편 꼴에 건강챙긴다고 용봉탕이니 뭐니 매달 보약먹는데 그거 주인
님꼐 갖다드릴게요.헤헤"
"뭐?용봉탕이면 정력제같은거아니냐? 아이고 우리 착한강아지.이뻐죽겟어"
병진의 칭찬에 연주는 슬쩍 연숙을 바라봤다.우월감이 있는것이다.
연주와 연숙은 곧 연주의집으로 내려갔다.
병진이 그만 잠을 자야겠다고 방으로 들어가버린것이다.
"언니 이 식탁에서 병진씨가 내 보지에 10번이나 싸줬다니까. 그리고 이 싱크대도 저 쇼파도 다 병진씨와 내 사랑에 흔적이 남았을걸 후후"
"아..네..그렇군요.."
연주는 연숙을 초대해놓고 여기저기 병진과의 일을 자랑했다.
질투심인지 뭔지모를 이상한기분에 연숙은 얼른화제를 돌렸다.
"근데..우리 병진아니..서방님하곤 언제부터..?"
"뭐 그렇게 오래대진않았어, 근데..서방님이라니..내앞에서 병진씨 부인이라고 자랑하는거야?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타락한거야?"
연숙은 연주의말에 깜작놀랐다.
병진앞에서 자기를 대하는것과 지금은 연주의 말투나 눈빛이 너무 차가웠다.
"에..?아니..그게 아니라 .."
"나참..이봐요 언니. 솔직히..나랑병진씨는 따지고보면 남남이나 마찬가지야. 그러니 애인이 티層돛斂?아내가 되도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아무 상관없단말이지.
그런데 언니는 좀 그렇지않아? 어떻게 아들하고?아무리 굶주렸어도 그렇지..솔직히 그건 아니잖아?세상사람들이 알면 얼마나 병진씨나 언니를 욕하겟어"
연숙은 무척 당황스러웠다.
설마 아까 그 개처럼굴던 연주가 자신에게 윤리니 도덕이니 라는말을 할줄이야.
"그..그러는당신도..! 딸도잇고 가정이있는 여자잖아. 어쩜 그런사람이 감히.."
연숙의 말에 연주는 우습다는듯이 혀를찻다.
"딸?그래.이게 내딸이야. 그리고남편. 하지만 난 병진씨를 위해서라면 다 버릴수있어.병진씨만을 사랑하니까. 근데당신은? 병진씨를 위해 모든걸 버릴수있어? 당신이 하는 모든 짓..정말 병진씨를 사랑해서 하는짓들이라 말하수잇어?"
연숙은 할말이없었다.
물론 그녀역시 병진이를 사랑했다. 그러나 그 사랑은 남자로써의 사랑보다는 자식으로서의 사랑이 더 컷다. 그녀가 병진에게 몸을 대주는것도 반쯤은 집안의 평화를 위해서였다.
"왜 말을못해?역시 내생각이 맞지?"
연숙은 연주의 말에 그냥 눈물만 떨구었다.
연주가 연숙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부드럽게말했다.
"이봐요 언니..언니나 나나..여자이기 전에 엄마에요.난 아까도 말했지만 언젠가는 이집을 떠날거에요. 그건 나를 위해..그리고 내딸을 위해서말이죠. 언니 라면 무슨뜻인지알겟죠?
가정의 평온.. 너무나 아득한말이고 아늑한말이에요.
난 진정으로 내딸..그리고 가정을 위해서 떠날거에요..언니도 잘 생각해봐요.어떤게 병진씨를 위한일인지.."
연숙은 더 이상 참지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눈물로 얼룩져있엇지만 닦을생각조차못했다.
"잠깐 언니 이 약 가져가야지. 우리 병진씨 달여드리세요.솔직히 약은 정성이라 내가 가서 해주고싶은데.."
"그만..가볼게요..고마워요.."
연숙이 현관을 나서는걸 바라보는 연주의 얼굴엔 슬며시 미소가 그려졌다.
연숙은 자고있는 병진을 바라보았다.
인간의 눈이란 간사해서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이는건지..
자신에겐 너무나 착한아들이었다.
비록 주변인들에게 입은 상처로 약간 비뚤어졌을뿐이었다.
"대체 어떻게해야...나는 어떻게해야 옳은길인거지.."
또다시 눈물이 흘렀다.
연주의 말대로 자신이 떠나는것이 영진이와 남편에게 큰상처를 남기지않을것이다.
비록 그들은 엄마가 자신들을 버렷다는 생각에 자신을 미워하겠지만 병진이와의 일이 발각돼 충격을먹는것보단 나을것이다.
"왜 그러고서있어..?"
병진이 어느새 잠에서 ?자신의 다릿말에서 눈물을 흘리고있는 연숙을 응시했다.
"아..아니에요"
"왜 또 울고있어. 이리와바..연숙아"
연숙이 침대에 걸터앉자 어깨를 감患?
"연숙아..요즘 우는모습을 너무 많이 보는거같아.나때문에 힘들지?"
병진의 따듯한말에 연숙은 또 울음이 터졌다.
"흑흐흐흑...."
"우리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말자. 이미 우린 너무 많이 와버렸어"
병진은 연숙의 얼굴을 들어 입을 마쳤다.
"아흥......흡....."
서로의 혀가 달라붙고 곧 굳어졌던 연숙의 몸이 허물어져갔다.
연숙의 눈물때문인지 연숙의 입안엔 짠맛이 느껴졌다.
병진의 손이 연숙에 봉긋한 가슴을 감싸자 연숙도 스스로 걸치고있던 캐미숄을 내렸다.
혀가 들어오면 병진의 혀를 ?고 침을 넘겨주면 오랫동안 입안에 머금고 삼켯다.
얼마나 서로가 달라붙었는지 후덥지근한 여름이 아님에도 서로의 체온으로 인해 몸이 땀범벅이 대었다.
병진은 연숙의 입술을 한번 더 빨고는 입을떼며 말했다. 그런데 혀를 얼마나 빨고 ?았는지 얼얼해 발음도 잘 안댔다.
"연숙아 너한테 무슨냄새가 나는줄알어?"
"내..냄새나요?"
붉게 상기댄 연숙은 수치심에 물들었다.
그러나 그 냄새는 땀에젖은 고운피부에서 풍기는 농밀한냄새였다.
"음탕하고 발정난 유부녀냄새"
"아이참..."
병진은 연숙의 치마를 젖혔다.
"자 이제 우리 엄마의 음란한말보지를 볼까"
"헤헤 키스만 한정도로 이정도라니..정말 칠칠지못해 이 말보지는.."
"죄..죄송해요.."
병진이 솟은 자지를 연숙에 드밀자 연숙역시 다리로 병진의 허리를 감싸곤 음란하게 달라붙었다.
"아하하긍....아학아학아아악!"
"아흑!..이젠 말안해도 자동으로 교성을 내는구나 그 목석덩이가 말야"
"좋아..좋아요 서방님.어서 더...그자지로 어서 더......흐흑흐흐흑"
연숙은 우는건지 좋은건지 교성을 내질렀다.
병진을 진정한남자로 여기거나 아니면 아들이라는 인식을떠나서 병진의 좆에 박혀있을땐 여러생각을 할 필요가없었다.
연숙 자신은 엄마이지만 여자이기도 했으니까.
한참을 입술이며 눈이며 코에 혀로?으며 좆질을 하던 병진이는 연숙 뒤로 놀리게했다.
"연숙아 뒤로 엎드려바.개씹자세좀 해바"
병진의 노골적인 말에도 이제는 큰 반항감이 들지 않은 연숙이기에 얼른 자체를 취했다.
그러나 금새라도 쑤셔줄것만같앗던 병진의 자지가 들어오지않자 고개를 돌렸다.
"아응..왜..왜그러세요?"
"역시..우리 그만둘까?"
"서..서방님..그게무슨.."
"전에도 말했지만 아까 연숙이 니가 우는거보고 왠지 마음이 짠하내..뭐 연숙이 너도 f겟지만 이제 연주도 확실히 내 좆물통이됐고..."
"여..연주씨?"
"으음..그래..이제 영진이나 아빠로 협박안할테니까 연숙이도 억지로할필요는없어. 이미 성욕을 해결할 배출구도있고..사람은 욕심을 부려서는안대는데..연숙이 한테까지 이런짓을 하는건 꼭 화재진압할때 쓰는 다이너마이트같다고나할까..왠지 더큰일이 일어날것만같고..뭐시기 그런마음도 있고.."
병진이 말을 횡설수설하며 밍기적거렸다.
물론 병진은 연숙을 절대로 놓아줄 생각은없었다. 이미 손에 들어온 장난감을 질리긴하겟지만서도 버리지는않는 그였다. 아직까지도 연숙이 엄마와 여자라는 쓸데없는 기준사이에서 갈팡지팡하는듯하여 머리를쓴것이다.
"연주..연주씨가 이제..다한다구요..?"
연숙도 병진의 말에 놀랏는지 개씹자세에서 일어날 생각도 못한체 말을이었다.
"으음..연주 고년이 말만 노예가 아니야.정말 별거 다한다니까. 근데 넌 뭐하나 시키려면 밍기적밍기적..자존심이나 세우고말이야. 피곤하기도하고..그리고 보지조임도 좀 차이가나지.아무래도 나이가있으니까말야?
아 그리고 원래로 돌아간다고해도 난 널 엄마라 부를순없을거같아..뭐 상관없지?"
연숙은 또 눈물이 났다.
가뜩이나 병진의 침이 얼굴에 발라져 번들번들한데 또 눈물이 흐르는것이다.
병진의 말은
이제 자기를 여자로도 그리고 엄마로도 보지않겟다는 말이나 진배없었다.
여자와 엄마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자기로선 그말은 꼭 사형선고같았다.
찰싹찰싹
연숙이 말없이 고개를 파묻고 울자 병진이 연숙의 엉덩이를 때렸다.
"왜 말이없어?"
"그...그...그년이 그렇게 좋아요?"
"응?"
"그녀..연주씨가...흐흐흐흑"
연숙의 말에 병진은 내심놀랐다.
정숙한 집안에서 자란 연숙이라 병진은 연숙이 남을 비하하는말을 쓰는걸 본적이없기때문이다.잠깐이나마 연숙은 연주를 욕한걸 똑똑히 들었다.
"그녀는 이런것도 못하잖아요.그녀는 이런것도 못하잖아요...이런것도..흐흐흑"
연숙은 병진의 발을 들어 스스로 자신의 가슴에 문질렀다.
병진은 양발가락으로 연숙의 유두를 하나씩 집어 잡았다.
"알앗어 연숙아 그럼 해봐"
연숙은 스스로 보지에 병진의 자지를 넣었다. 그리곤 하반신을 꽈악 쪼일 생각으로 힘을주는지 자지주변에 감겨있던 보지주름들이 아주 조여들었다.
"오오..이거죽이는데 어디한번 떡좀 찧어바라"
"아흐흐흑....제 보지가 더 좋지않나요..?연주..그 보지보다도 자지가..기분않좋나요,,?흐흑"
연숙은 울먹이면서도 스스로 허리를 들썩이며 방아를 찧엇다.
"아흐흐흥........아흑........아학....."
병진이 발가락으로 유두를 세게 꼬집을때마다 보지는 더욱 좃대를 조여왔다.
병진은 연숙의 팔을 붙잡곤 상체만 일으켜 활대처럼 휘게했다.
유두는 발가락으로 붙잡고 팔은 붙잡혀 활대모양이 되면서도 엉덩이는 들썩이는 아크로바딕한 체위가 되었다.
"키키 연숙이 진짜 요가하길 잘했다. 솔직히 넌 색다르게 박아보는맛에 박는다니까"
"우우우....죄송해요..죄송해요.흐흑...저도..흐흑..연주씨처럼 한명만 낳았다면..흐흐흑..헐렁한말보지라..죄송해요.서방님..흐흑......"
"알앗어.헤헤 알았다고. 다 영진이 그년잘못이야 그치?"
"흐흐흐흑....네..다 영진이..가...아흥..하긍....."
"자 따라해바 영진이 나쁜년~!"
찰싹
병진이 연숙의 엉덩이를 때리며 따라하도록 시켰다.
"흐흑..영진이 나쁜년..."
찰싹
"영진이 개 갈보같은년!"
"흐흑...영진 개갈보같은년!"
평소의 연숙이라면 절대 못할말을 서스럼없이 내뱉었다. 연숙은 슬픔과 충격을 이기기위해 쾌락에 온몸을 내버렸다.
찰싹
"영진이 애미없는년!"
"아흐흥.....영진..애미없는..년"
찰싹
"영진이 시발 개좆같은년!"
"영진이....십..개 좆같은년아으윽....."
연하고 부드러운 연숙의 엉덩이는 병진이 얼마나 세게 내리?는지 새빨갛다못해 피멍이들었다
찰싹!
병진은 마지막으로 연숙의 엉덩이를 렸다.
연숙은 좆질의 쾌감과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희열로 그저 숨만 헐떡였다.
"잘햇어. 연숙이 너! 니 엉덩이에 든 피멍은 내 맹세의서약과 같은거야. 넌이제 내 엄마라는생각을 버려. .앞으로 니가 내 좆대에 조금이라도 거리낌이잇을땐 이 멍을 생각해 알앗지?"
병진이 연숙의 피멍든 엉덩이를 주물거렷다.
말랑거리면서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다보니다시 좆대에 피가 쏠리는게 느껴병?
"우리 연숙이 말 잘들었으니 내가 상을 줘야지"
병진은 뻗어잇는 연숙의 보지에 억지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항.."
병진은 그동안 익히고 써먹엇던 여러가지 각도로 연숙의 보지를 쑤셔댓다.
"아하하아아항......."
"으으윽....어때"?연숙아 좋아?"
"네...하악...좋,,좋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데 시발"
병진이는 이젠 아예 일어서서 보지를 내려찧엇다.
"아아하흐극.........보지..보지가 쓸려요......구멍이꽉차..까윽...."
"시발 엄마년아 헥헥거리지만 말고 아까처럼 보치를 조이라고!!이래서 어디 싸겟냐"
그말에 연숙의 엉덩이가 더욱 씰룩거렷다.
"아앙...하응.....말보지 조일테니...조일테니까요.,.하흐흑...."
그러나 원래 섹스테크닉이 좋지않은 연숙이기에 이미 힘이 풀린보지가 다시 조이긴 힘든거같앗다.
조임이 약해서 그런건지 체질이그런건지 씹질의 영향으로 연숙의 모지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나왓다.
"시발 홍수낫네 홍수낫어"
이제 병진은 손으로 연숙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혀를탐했다.
"하윽.....쩝...쩝........하윽............하응..."
"쩝..쩝...연숙아..서방님 좆물좀 싸게 야한말좀해바"
"네..네...서방님의..진..진한 좆물이..하응....보지에 닿게하고싶어요하흑...
"조아앗어! 한번쏴볼까"
꿀렁꿀렁
병진의 셋찬좆물이 연숙의 자궁속으로 압박해 들어갔다.
"휴우...."
병진이 자지를 빼내자 정액이 자궁을 때리는 충격에 이미 엑스터시에 떨리는몸을 주체못하는 연숙은 벌어진다리를 오므릴 생각도 못한체 반쯤벌어진 보지구멍에서 정액과 애액이 섞인물을 뚝뚝 내려보냈다.
"쯔쯔 이것봐. 얼마나 헐렁한 말보지면 이렇게 질질싸대.."
병진의 그말에 연숙이 정신이 번쩍들었다.
"아하흑...죄..죄송해요"
연숙이 서둘러 두손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았지만 이미 온몸에 힘이 없는 연숙이기에 흘러내리는 애액을 막을수가없었다.
하지만 말은 그렇게했지만
병진으로선 연숙의 마음을 다시금 잡게한 만족스런 섹스였다,
한바탕 열락에 실내의 온도는 무척이나 후끈거렸다.
"헤헤 우리주인님 엄마는 또 언제 따먹었대?"
연주가 교태를 부리며 귀두구멍에 혀를 날름날름거렸다.
"흐흐 따먹힐년은따먹힌다고 저 에로색기가 풀풀 풍기는데 이 내가 어떻게 가만히있겟냐"
모두의 시선이 연숙에 향하자 연숙은 무척 부끄러웠다.
이미 병진이나 연주랑은 볼거다본사이라도 일이 끝나고나면 이상스레 수치심이 생기는 연숙이
었다.
병진은 이미 연주와 연숙과의 관계로 이미 섹스경험은 수십번이나 있는 그였다. 남들의 수십
년을 단 몇일만에 여자경험치를 쌓은만큼 여자들의 미묘한행동에도 금새 촉이 오는것이다.
"음 엄마는 아직 미묘한가드가 있단말이야. 다음수를 빨리 생각해내야겠어."
연숙과 비교하면 연주는 몸과마음을 이미 자신에게 종속되었다.
그것은 씹질을 하는중이나 사후처리면에서나 연주의 충성심은 의심힐바가 못됐다.
연주는 연숙에게 슬쩍 다가갔다.
"언니 우리주인님 자지 끝내주지?언니도 한번에 넘어간거유?"
"네..?네.."
연주가 친한체 말을걸자 연숙은 깜작놀랐다.
이미 연주는 연숙을 대함에 있어 스스럼이없었다. 단 몇일전만 해도 깍듯이 예를 차려 뻔한인
사만주고받던 그들이기에 이 변화는 놀라운일이었다.
"진짜 나도 우리주인님 자지 한번 몸에 들이구..정말 하루종일 씹질만 생각났다니까 헤헤..
어머 바바 우리 주인님 자지생각만해도 벌써 이래"
연주의 가랑이 사이에선 보짓물이 줄줄 흘렀다. 생각만해도 좋은것이다.
"키키. 진짜 내가 연주에게 대시하길잘햇지."
"꺄~그게 대시한거야? 정말 짖궂어~"
"우리 연주가 이렇게 음란한암캐인줄알았다면 진작 박아?을텐데.자 연주야"
병진이 혀를내밀자 연주는 얼른 기어와 재롱을부리며 병진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쭙쭙쭙....쭙....정말..쭙..주인님 없었으면 난...너무외로웠어..쭙줍"
병진은 한참을 연주에게 혀애무를 받고 일어났다.
그에 우람한자지가 덜렁덜렁거리며 같이솟아오르자 얼른 연주가 입에물었다.
그러자 병진이 자지몽둥이로 연주를 찰싹때렷다.
"이년아 잠깐만 잇어봐 할말있으니까"
연주가 자지에서 입을떼자 병진 역시 입을열었다.
"자 이제 대충 상황은 알았을거라 생각해.연숙이..그러니까 우리엄마도 내가 따먹엇고 연주도
이제 내 노예나 마찬가지야.이제 연주도 우리집에서 살다시피할거니까 식구처럼 잘여겨줘."
"알았어요.."
"잘부탁해요.언니"
연숙과 연주는 서로 목인사를하자 병진이 일침을났다.
"어허 니들은 이제 데면데면한 이웃이아니야. 이제 너흰 같은구성원이댄거라고.다시해"
이미 병진에게 하드한플레이로 연주는 그가 뭘 원하는지 금새 알아챘다.
"잘부탁해요.언니"
연주는 넙죽업드려 연숙에게 인사를 하는것처럼 보이면서 엉덩이를 세울수잇을만큼 세워 흡사
고양이가 기지개를 하는듯한 포즈를 취했다.
연숙역시 연주를 보고선 황급히 똑같이 자세를 취했다.역시 요가를 한몸이라 같은자세지만 연
숙의 형태가 좀더 유연미가 느껴졌다.
"저..저도 잘부탁해요."
뉴텬의법칙이라던가..
높이 솟은 엉덩이와 보지에선 허연멀건한정액이 줄줄흐르고 그 보지와엉덩이에 주인네들은 서
로가 맞절을 하고있는 상황을 보는 병진은 웃음을 참을수가없었다.
"헤헤헤헤.그래.이제 집안에 서열을 정하자.
연숙이 넌 나를 서방님으로 모시기로 했으니 지금까지 해온대로 해 알았지?"
"네.서방님.."
연숙의 얼굴이 다시 붉게 물들었다.
"그리고 연주너는.."
병진이 뜸을 들였다. 연주는 그런 병진을 어명이라도 되는듯이 그의 하명을 기다리고있었다.
연주를 생각하면 병진도 갠시리 마음이 복잡했다.
일단 연주는 자신의 첫여자였다. 비록 시작은 강간이었지만 그전 병진에게 연주는 일종의 사
랑을 느꼇었다.
그리고 그후엔 병진의 도를 넘은 쾌락을 받아줬고 서슴치않은폭력에도 계속 자신의 자지를 받
아줬다. 그게 중요했다. 연주는 조강지처나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병진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연인보다는 연주를 노예로 있게 하고싶었다.
이쁜여자를 노예를 부리는것. 그것이 남자의로망이라는 병진은 생각을 갖고있었다.
"연주 너는 내 노예야. 너도 이미 맹세를했고. 그리고 연숙이는 내 부인이고 그러니까 넌 연
숙이 역시 주인으로 모셔야해. 이해하겟어?"
병진에 말에 연주는 약간 얼굴을 찡그렸다.
병진은 몰라도 자신과같은처지나 마찬가지인 연숙까지 주인으로 모셔야한다니..그건 인간의존
엄성을 떠나 여자끼리의 미묘한자존심문제였다.
"왜 싫어? 싫음 말고.."
"아니..아니에요 .당연히 제 윗사람으로 모셔야죠."큰언니"대접 확실히할게요."
연주는 주인이 아닌 슬쩍 언니로 말을 흐렸지만 병진도 그냥 모른척해줬다.
그게 자신이 연주에게 해줄수있는 최고의선물이라 생각했다.
"자 그리고 이제 연숙이 넌 나를 깨울땐 반드시 내 좆을 빨아서 깨워야해.그리고 언제든지 박
을수있게 팬티는입지말고 언제나 치마를입어. 치마는 무릎위 10cm까지만 허락할거야."
"하..하지만 서방님.그렇게 짧은치마를 입었다가 영진이에게 걸리기라도하면.."
병진은 그제서야 영진이 생각이났다.
"으..시바 영진이 고년이 문제야.어떻게 그년만 아니면..시바 이게다 니가 버릇없는딸년을 낳
아서 그렇잔아!"
찰싹찰싹
병진은 연숙의 엉덩이를 두번쳤다.
"으흐흑..죄..죄송해요.."
"주인님..그냥 영진이 그년도 한번 먹어버리세요.주인님 자지맛 한번만알면.."
병진은 발을들어 연주의 머리를 밀었다.
"이년아 세상년들이 다 너같은줄알아? 영진이 그년은 그냥은 안돼..음."
무언가를 고심하는 병진을 보는 연숙은 마음이 심숭생숭했다.
영진이 만은 자신과같은꼴을 당하게 하고싶지않았지만 그렇다고 영진이 병진을 경찰에 신고하
는꼴역시 볼수없었다.
"에이 시바.어쨋거나 그문제는 천천히 해결하고. 연숙아 앞으로 내밥은 무조건 고기나 단백질
그리고 보양음식이야. 내가 니들때문에 몸에 단백질이 남아나질 않는다니까. 연주너도 좋은음
식있으면 바로갖고와"
"알았어요 주인님. 우리남편 꼴에 건강챙긴다고 용봉탕이니 뭐니 매달 보약먹는데 그거 주인
님꼐 갖다드릴게요.헤헤"
"뭐?용봉탕이면 정력제같은거아니냐? 아이고 우리 착한강아지.이뻐죽겟어"
병진의 칭찬에 연주는 슬쩍 연숙을 바라봤다.우월감이 있는것이다.
연주와 연숙은 곧 연주의집으로 내려갔다.
병진이 그만 잠을 자야겠다고 방으로 들어가버린것이다.
"언니 이 식탁에서 병진씨가 내 보지에 10번이나 싸줬다니까. 그리고 이 싱크대도 저 쇼파도 다 병진씨와 내 사랑에 흔적이 남았을걸 후후"
"아..네..그렇군요.."
연주는 연숙을 초대해놓고 여기저기 병진과의 일을 자랑했다.
질투심인지 뭔지모를 이상한기분에 연숙은 얼른화제를 돌렸다.
"근데..우리 병진아니..서방님하곤 언제부터..?"
"뭐 그렇게 오래대진않았어, 근데..서방님이라니..내앞에서 병진씨 부인이라고 자랑하는거야?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타락한거야?"
연숙은 연주의말에 깜작놀랐다.
병진앞에서 자기를 대하는것과 지금은 연주의 말투나 눈빛이 너무 차가웠다.
"에..?아니..그게 아니라 .."
"나참..이봐요 언니. 솔직히..나랑병진씨는 따지고보면 남남이나 마찬가지야. 그러니 애인이 티層돛斂?아내가 되도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아무 상관없단말이지.
그런데 언니는 좀 그렇지않아? 어떻게 아들하고?아무리 굶주렸어도 그렇지..솔직히 그건 아니잖아?세상사람들이 알면 얼마나 병진씨나 언니를 욕하겟어"
연숙은 무척 당황스러웠다.
설마 아까 그 개처럼굴던 연주가 자신에게 윤리니 도덕이니 라는말을 할줄이야.
"그..그러는당신도..! 딸도잇고 가정이있는 여자잖아. 어쩜 그런사람이 감히.."
연숙의 말에 연주는 우습다는듯이 혀를찻다.
"딸?그래.이게 내딸이야. 그리고남편. 하지만 난 병진씨를 위해서라면 다 버릴수있어.병진씨만을 사랑하니까. 근데당신은? 병진씨를 위해 모든걸 버릴수있어? 당신이 하는 모든 짓..정말 병진씨를 사랑해서 하는짓들이라 말하수잇어?"
연숙은 할말이없었다.
물론 그녀역시 병진이를 사랑했다. 그러나 그 사랑은 남자로써의 사랑보다는 자식으로서의 사랑이 더 컷다. 그녀가 병진에게 몸을 대주는것도 반쯤은 집안의 평화를 위해서였다.
"왜 말을못해?역시 내생각이 맞지?"
연숙은 연주의 말에 그냥 눈물만 떨구었다.
연주가 연숙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부드럽게말했다.
"이봐요 언니..언니나 나나..여자이기 전에 엄마에요.난 아까도 말했지만 언젠가는 이집을 떠날거에요. 그건 나를 위해..그리고 내딸을 위해서말이죠. 언니 라면 무슨뜻인지알겟죠?
가정의 평온.. 너무나 아득한말이고 아늑한말이에요.
난 진정으로 내딸..그리고 가정을 위해서 떠날거에요..언니도 잘 생각해봐요.어떤게 병진씨를 위한일인지.."
연숙은 더 이상 참지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눈물로 얼룩져있엇지만 닦을생각조차못했다.
"잠깐 언니 이 약 가져가야지. 우리 병진씨 달여드리세요.솔직히 약은 정성이라 내가 가서 해주고싶은데.."
"그만..가볼게요..고마워요.."
연숙이 현관을 나서는걸 바라보는 연주의 얼굴엔 슬며시 미소가 그려졌다.
연숙은 자고있는 병진을 바라보았다.
인간의 눈이란 간사해서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이는건지..
자신에겐 너무나 착한아들이었다.
비록 주변인들에게 입은 상처로 약간 비뚤어졌을뿐이었다.
"대체 어떻게해야...나는 어떻게해야 옳은길인거지.."
또다시 눈물이 흘렀다.
연주의 말대로 자신이 떠나는것이 영진이와 남편에게 큰상처를 남기지않을것이다.
비록 그들은 엄마가 자신들을 버렷다는 생각에 자신을 미워하겠지만 병진이와의 일이 발각돼 충격을먹는것보단 나을것이다.
"왜 그러고서있어..?"
병진이 어느새 잠에서 ?자신의 다릿말에서 눈물을 흘리고있는 연숙을 응시했다.
"아..아니에요"
"왜 또 울고있어. 이리와바..연숙아"
연숙이 침대에 걸터앉자 어깨를 감患?
"연숙아..요즘 우는모습을 너무 많이 보는거같아.나때문에 힘들지?"
병진의 따듯한말에 연숙은 또 울음이 터졌다.
"흑흐흐흑...."
"우리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말자. 이미 우린 너무 많이 와버렸어"
병진은 연숙의 얼굴을 들어 입을 마쳤다.
"아흥......흡....."
서로의 혀가 달라붙고 곧 굳어졌던 연숙의 몸이 허물어져갔다.
연숙의 눈물때문인지 연숙의 입안엔 짠맛이 느껴졌다.
병진의 손이 연숙에 봉긋한 가슴을 감싸자 연숙도 스스로 걸치고있던 캐미숄을 내렸다.
혀가 들어오면 병진의 혀를 ?고 침을 넘겨주면 오랫동안 입안에 머금고 삼켯다.
얼마나 서로가 달라붙었는지 후덥지근한 여름이 아님에도 서로의 체온으로 인해 몸이 땀범벅이 대었다.
병진은 연숙의 입술을 한번 더 빨고는 입을떼며 말했다. 그런데 혀를 얼마나 빨고 ?았는지 얼얼해 발음도 잘 안댔다.
"연숙아 너한테 무슨냄새가 나는줄알어?"
"내..냄새나요?"
붉게 상기댄 연숙은 수치심에 물들었다.
그러나 그 냄새는 땀에젖은 고운피부에서 풍기는 농밀한냄새였다.
"음탕하고 발정난 유부녀냄새"
"아이참..."
병진은 연숙의 치마를 젖혔다.
"자 이제 우리 엄마의 음란한말보지를 볼까"
"헤헤 키스만 한정도로 이정도라니..정말 칠칠지못해 이 말보지는.."
"죄..죄송해요.."
병진이 솟은 자지를 연숙에 드밀자 연숙역시 다리로 병진의 허리를 감싸곤 음란하게 달라붙었다.
"아하하긍....아학아학아아악!"
"아흑!..이젠 말안해도 자동으로 교성을 내는구나 그 목석덩이가 말야"
"좋아..좋아요 서방님.어서 더...그자지로 어서 더......흐흑흐흐흑"
연숙은 우는건지 좋은건지 교성을 내질렀다.
병진을 진정한남자로 여기거나 아니면 아들이라는 인식을떠나서 병진의 좆에 박혀있을땐 여러생각을 할 필요가없었다.
연숙 자신은 엄마이지만 여자이기도 했으니까.
한참을 입술이며 눈이며 코에 혀로?으며 좆질을 하던 병진이는 연숙 뒤로 놀리게했다.
"연숙아 뒤로 엎드려바.개씹자세좀 해바"
병진의 노골적인 말에도 이제는 큰 반항감이 들지 않은 연숙이기에 얼른 자체를 취했다.
그러나 금새라도 쑤셔줄것만같앗던 병진의 자지가 들어오지않자 고개를 돌렸다.
"아응..왜..왜그러세요?"
"역시..우리 그만둘까?"
"서..서방님..그게무슨.."
"전에도 말했지만 아까 연숙이 니가 우는거보고 왠지 마음이 짠하내..뭐 연숙이 너도 f겟지만 이제 연주도 확실히 내 좆물통이됐고..."
"여..연주씨?"
"으음..그래..이제 영진이나 아빠로 협박안할테니까 연숙이도 억지로할필요는없어. 이미 성욕을 해결할 배출구도있고..사람은 욕심을 부려서는안대는데..연숙이 한테까지 이런짓을 하는건 꼭 화재진압할때 쓰는 다이너마이트같다고나할까..왠지 더큰일이 일어날것만같고..뭐시기 그런마음도 있고.."
병진이 말을 횡설수설하며 밍기적거렸다.
물론 병진은 연숙을 절대로 놓아줄 생각은없었다. 이미 손에 들어온 장난감을 질리긴하겟지만서도 버리지는않는 그였다. 아직까지도 연숙이 엄마와 여자라는 쓸데없는 기준사이에서 갈팡지팡하는듯하여 머리를쓴것이다.
"연주..연주씨가 이제..다한다구요..?"
연숙도 병진의 말에 놀랏는지 개씹자세에서 일어날 생각도 못한체 말을이었다.
"으음..연주 고년이 말만 노예가 아니야.정말 별거 다한다니까. 근데 넌 뭐하나 시키려면 밍기적밍기적..자존심이나 세우고말이야. 피곤하기도하고..그리고 보지조임도 좀 차이가나지.아무래도 나이가있으니까말야?
아 그리고 원래로 돌아간다고해도 난 널 엄마라 부를순없을거같아..뭐 상관없지?"
연숙은 또 눈물이 났다.
가뜩이나 병진의 침이 얼굴에 발라져 번들번들한데 또 눈물이 흐르는것이다.
병진의 말은
이제 자기를 여자로도 그리고 엄마로도 보지않겟다는 말이나 진배없었다.
여자와 엄마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자기로선 그말은 꼭 사형선고같았다.
찰싹찰싹
연숙이 말없이 고개를 파묻고 울자 병진이 연숙의 엉덩이를 때렸다.
"왜 말이없어?"
"그...그...그년이 그렇게 좋아요?"
"응?"
"그녀..연주씨가...흐흐흐흑"
연숙의 말에 병진은 내심놀랐다.
정숙한 집안에서 자란 연숙이라 병진은 연숙이 남을 비하하는말을 쓰는걸 본적이없기때문이다.잠깐이나마 연숙은 연주를 욕한걸 똑똑히 들었다.
"그녀는 이런것도 못하잖아요.그녀는 이런것도 못하잖아요...이런것도..흐흐흑"
연숙은 병진의 발을 들어 스스로 자신의 가슴에 문질렀다.
병진은 양발가락으로 연숙의 유두를 하나씩 집어 잡았다.
"알앗어 연숙아 그럼 해봐"
연숙은 스스로 보지에 병진의 자지를 넣었다. 그리곤 하반신을 꽈악 쪼일 생각으로 힘을주는지 자지주변에 감겨있던 보지주름들이 아주 조여들었다.
"오오..이거죽이는데 어디한번 떡좀 찧어바라"
"아흐흐흑....제 보지가 더 좋지않나요..?연주..그 보지보다도 자지가..기분않좋나요,,?흐흑"
연숙은 울먹이면서도 스스로 허리를 들썩이며 방아를 찧엇다.
"아흐흐흥........아흑........아학....."
병진이 발가락으로 유두를 세게 꼬집을때마다 보지는 더욱 좃대를 조여왔다.
병진은 연숙의 팔을 붙잡곤 상체만 일으켜 활대처럼 휘게했다.
유두는 발가락으로 붙잡고 팔은 붙잡혀 활대모양이 되면서도 엉덩이는 들썩이는 아크로바딕한 체위가 되었다.
"키키 연숙이 진짜 요가하길 잘했다. 솔직히 넌 색다르게 박아보는맛에 박는다니까"
"우우우....죄송해요..죄송해요.흐흑...저도..흐흑..연주씨처럼 한명만 낳았다면..흐흐흑..헐렁한말보지라..죄송해요.서방님..흐흑......"
"알앗어.헤헤 알았다고. 다 영진이 그년잘못이야 그치?"
"흐흐흐흑....네..다 영진이..가...아흥..하긍....."
"자 따라해바 영진이 나쁜년~!"
찰싹
병진이 연숙의 엉덩이를 때리며 따라하도록 시켰다.
"흐흑..영진이 나쁜년..."
찰싹
"영진이 개 갈보같은년!"
"흐흑...영진 개갈보같은년!"
평소의 연숙이라면 절대 못할말을 서스럼없이 내뱉었다. 연숙은 슬픔과 충격을 이기기위해 쾌락에 온몸을 내버렸다.
찰싹
"영진이 애미없는년!"
"아흐흥.....영진..애미없는..년"
찰싹
"영진이 시발 개좆같은년!"
"영진이....십..개 좆같은년아으윽....."
연하고 부드러운 연숙의 엉덩이는 병진이 얼마나 세게 내리?는지 새빨갛다못해 피멍이들었다
찰싹!
병진은 마지막으로 연숙의 엉덩이를 렸다.
연숙은 좆질의 쾌감과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희열로 그저 숨만 헐떡였다.
"잘햇어. 연숙이 너! 니 엉덩이에 든 피멍은 내 맹세의서약과 같은거야. 넌이제 내 엄마라는생각을 버려. .앞으로 니가 내 좆대에 조금이라도 거리낌이잇을땐 이 멍을 생각해 알앗지?"
병진이 연숙의 피멍든 엉덩이를 주물거렷다.
말랑거리면서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다보니다시 좆대에 피가 쏠리는게 느껴병?
"우리 연숙이 말 잘들었으니 내가 상을 줘야지"
병진은 뻗어잇는 연숙의 보지에 억지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항.."
병진은 그동안 익히고 써먹엇던 여러가지 각도로 연숙의 보지를 쑤셔댓다.
"아하하아아항......."
"으으윽....어때"?연숙아 좋아?"
"네...하악...좋,,좋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데 시발"
병진이는 이젠 아예 일어서서 보지를 내려찧엇다.
"아아하흐극.........보지..보지가 쓸려요......구멍이꽉차..까윽...."
"시발 엄마년아 헥헥거리지만 말고 아까처럼 보치를 조이라고!!이래서 어디 싸겟냐"
그말에 연숙의 엉덩이가 더욱 씰룩거렷다.
"아앙...하응.....말보지 조일테니...조일테니까요.,.하흐흑...."
그러나 원래 섹스테크닉이 좋지않은 연숙이기에 이미 힘이 풀린보지가 다시 조이긴 힘든거같앗다.
조임이 약해서 그런건지 체질이그런건지 씹질의 영향으로 연숙의 모지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나왓다.
"시발 홍수낫네 홍수낫어"
이제 병진은 손으로 연숙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혀를탐했다.
"하윽.....쩝...쩝........하윽............하응..."
"쩝..쩝...연숙아..서방님 좆물좀 싸게 야한말좀해바"
"네..네...서방님의..진..진한 좆물이..하응....보지에 닿게하고싶어요하흑...
"조아앗어! 한번쏴볼까"
꿀렁꿀렁
병진의 셋찬좆물이 연숙의 자궁속으로 압박해 들어갔다.
"휴우...."
병진이 자지를 빼내자 정액이 자궁을 때리는 충격에 이미 엑스터시에 떨리는몸을 주체못하는 연숙은 벌어진다리를 오므릴 생각도 못한체 반쯤벌어진 보지구멍에서 정액과 애액이 섞인물을 뚝뚝 내려보냈다.
"쯔쯔 이것봐. 얼마나 헐렁한 말보지면 이렇게 질질싸대.."
병진의 그말에 연숙이 정신이 번쩍들었다.
"아하흑...죄..죄송해요"
연숙이 서둘러 두손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았지만 이미 온몸에 힘이 없는 연숙이기에 흘러내리는 애액을 막을수가없었다.
하지만 말은 그렇게했지만
병진으로선 연숙의 마음을 다시금 잡게한 만족스런 섹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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