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시즌 7_디아블로
더욱 강력해진 스마트 페니스
여인의 니즈(Needs)를 알아서
읽어내고 스스로 반응하는
이탈리아 종마에서 이식된
미래형 페니스 [디아블로]
고급 룸살롱 사업가로 변신한
박난봉의 킬링을 그린 시즌 7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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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봉
1970년생(만42세)
신장179센티/체중70킬로
고급 룸 클럽 [문]대표
길이29센티/둘레24의물건
실제종마페니스를 이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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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BONG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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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련/27/166/49/경리실장/결혼2년차에 파경
한정선/34/169/51/난봉의애첩/결혼5년차 유부
손미영/37/168/49/친구 장수철의 처/BMW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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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금기의 정사)
오랜만에 친구 정욱을 찾아간 난봉
[행복금융]
문이 열자 아무도 없는 사무실
지난 번과는 달리 안쪽 귀퉁이에
작은 방이 만들어져있고 사장실이라고
현판에 붙어있어 그 쪽으로 걸어간다.
점점 문쪽으로 다가 설수록 인기척이 들리고...
"억억억!!! 사장님!!! 어흐흐흑!!! 그만...아파요"
"그럼 갚으시던지요 이 씨발뇬아!!! ㅎㅎㅎ"
검정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소파에 누워있고 친구 정욱은 그녀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서 나름 힘있는 펌핑을 하며
상당량의 사정을 하는 마지막장면이였다.
"어구구구구...오우...역시 씹을 아는년이 맛있어"
"어흐흐흑!!! 사장님...누가보면 어쩔려구...어어어흑"
난봉은 조용히 뒷걸음질로 나가서
다시 사무실 앞에서 정욱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사무실 문을 열자 방금 전 그 여인은
또각거리는 구두소리를 내며 난봉 옆으로 스친다.
그렇게 다시 사무실로 들어간 난봉
"오~~~ 난봉!!!"
"누구냐? ㅎㅎㅎ"
"어...손님 ㅋㅋㅋ"
"넌 씨발놈아 손님하고도 자냐? ㅎㅎㅎ"
"잉??? ㅎㅎㅎㅎㅎ 봤어?"
"뭐 볼래 본건아니고...ㅎㅎㅎ 어찌하다보니..."
"어...그래서 전화하고 들어온거구만..."
"글치 저 여자가 얼마나 불편해 하겠어? ㅎㅎㅎ"
"아이구 참...언제부터 그렇게 사려가 깊어졌는고 ㅎㅎㅎ"
"ㅎㅎㅎ 야 사채업하면 이런 경우가 많이 생기냐?"
"ㅎㅎㅎ 왜요 이젠 사금융까지 해보시게?"
"에잇...물장사하는 놈이 뭔 사채까지..."
"신랑몰래 돈 빌렸다가 신세 조진년이 하나둘이 아니지"
"그 정도냐?"
"그럼...아참 엇그제 돈빌리러 왔는데...몸이 좌우지간..."
"잘 빠졌어?"
"뭐랄까...키도 고만 고만한데 몸집에 살이 적당히 붙고..."
"응..."
"온 몸에서 색끼가 줄줄 흐르는게...40대 더라구"
"그래?"
"옷장사하는 여잔데...어욱 존나 꼴려서 혼났어"
"얼마나 빌리러왔는데?"
"응...500..."
"그래서 빌려줬어?"
"아니 일단 잘 생각해보고 진짜 갚을 자신있을때 오라고 했지"
"작업한다며?"
"그런 여자들은 100% 찾아오지..."
"그래?"
"일단 찾아오면 한도를 이빠이 해주고...못갚을때 따면되지"
"갚으면..."
"얌마...500도 못갚는 년이 1000 때리면 어떻게 갚아?"
"못갚을 돈을 왜 빌려줘?"
"아냐 그년 정도면 일단 두어달 따먹고 바로 파는거지"
"팔아?"
"응...지방 술집은 아직도 사..."
"이야...ㅎㅎㅎ"
"왜 관심가?"
"아니 뭐..."
"오늘 저녁에 만나자구 해볼려구"
"저녁에?"
"일단 만나서 한번 따보구..."
"따보구..."
"쫄깃거리면 빌려주고 완전 노예 계약서 쓰는거지 ㅋㅋㅋ"
"오호 ㅎㅎㅎ"
"니가 살래?"
"40먹은 아줌마를 왜 사?"
"야 [문]은 10~40대 까지쟎아 ㅎㅎㅎ"
"제발로 걸어 들어오는 얘들로 넘친다...뭘 사기까지 ㅎㅎㅎ"
"아니야...걘 달라...온몸에 색끼가 흐르는게...달라"
"그래? 그럼 너 차에서 할꺼냐?"
"그게 젤 쉽지...잘 줄것같진 않으니 작업을 해봐야지"
"장소 시간만 메세지로 줘...하는거 보구 그 정도로 잘하면"
"잘 하면?"
"음...내가 사지 뭐 ㅎㅎㅎ"
"거봐...색끼라면...남자들이 뻑이 간다니깐..."
.
.
.
그날 밤
정욱이 보내준 메세지를 받고
슬그머니 달려가보는 난봉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말대로
정욱의 벤츠차가 세워져있고
조수석 유리창은 1센티정도 열려있다.
훨칠한 키에 곱게 벗은 다리만보아도
일단 몸매는 검증받기에 충분해보였다.
검은 하이힐이 대쉬보드에 올려지고
정욱의 인테리어 페니스가 여인의 계곡을
단 한번에 집어먹듯 들어가자...
"아아아아악!!!!! 아저씨 이러지마요..."
"오욱...이 쫄깃함...넌 옷장사 하지마...이 씨발년아"
"어욱!!! 왜 이렇세요? 억억억...아파...아저씨 제발"
"제발 뭐" 더 깊게 넣어달라고? 하하하"
"아파요...저 결혼한 여자예요 억억억!!! 이러지마요"
"씨발년아 넌 내좆 한번 먹으면 절대 딴 놈이랑 못자"
"아저씨!!! 억억억억억!!! 제발...이러지마요..."
이때 정욱의 조수석이 열리고
난봉은 정욱의 뒷덜미를 부여잡는다.
차 밖으로 끌어낸 정욱에게...
"정욱아...그만해라..."
"너 왜 그래? 이 미친놈아???"
"저 여자 우리 형수다..."
"뭐??????????? 억...난..난..난봉아...난"
"알어 몰랐쟎아...그니깐 여기서 덮자..."
"그래 그래...아이 씨이...미안하다...난봉아"
.
.
.
뿌옇게 가득메운 담배연기
난봉은 거실에 그렇게 창밖을 바라보고
형수 수민은 소파에 앉아 눈물만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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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43세 168/54
결혼15년차 주부
의류매장운영
박주봉(48)의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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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나가란다고 이렇게 나와서 고작한다는 짓이..."
"미안해요 도련님...제가 무슨돈이 있겠어요? ㅠㅠㅠㅠ"
"아잇 참 내 형이지만 진짜 개새끼다..."
난봉의 큰 형 주봉이
형수가 운영하는 가게의 매니저와 바람이났고
몇달전부터 아예 대놓고 사귀더니 이젠 형수에게
의도적으로 남자를 붙이고난 뒤 모텔에 있는 형수를
덮치고는 이혼을 요구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렇게 형수도 참...그 꼬임에 넘어가면 어떻게?"
"ㅠㅠ 그러게요 워낙 취했고...눈 떠보니...흑흑흑"
"일단 여기서 지내요..."
"아니예요...친구집에서 신세좀 지면되요"
"신세지고...사채 얻어서...방한칸 얻고 노예계약쓰게?"
".........."
"일단 여기서 살아요...방은 차차 알아볼테니..."
"가게도 이젠 못나가요...그 얘가 이미..."
"아이...씨발...속 터지네...그 씨발년을 그냥..."
"그러지마요...형제간에 이간질만 했네요..."
"어우...미치겠다...형수 그렇게 사니깐 맨날 당하고 사는거야"
".........."
다음 날
늦은 아침에 일어난 난봉
형수 수민은 난봉의 인기척이 들리자
안방문을 열고는 아침인사를 한다.
"도련님...식사해요...늦게 자더라도 식사는 제시간에..."
"어...형수...이런거 안차려도 되요...미안하게"
"미안은 제가 하죠 ㅎㅎㅎ"
식탁에 마주앉은 수민과 난봉
트렁트 팬티 차림의 난봉은
그제서야 뭔가 빠진듯...
"아이구...이런..."
"괜챦아요...형순데 뭘...ㅎㅎㅎ"
"에잇...몰겠다 오늘만 이렇게 입을께 형수 ㅎㅎㅎ"
"나 때문에 뭐 하나라도 달라지면...내가 더 못있지"
"ㅎㅎㅎ 그런가? 난 막 벗고 다니는데..."
"그러시던지 ㅎㅎㅎ"
12:40
"형수 점심은 나가서 먹자"
"그럴래요?"
"옷입어...쇼핑도 좀 하구...그러게..."
"쇼핑? 무슨?"
"일단 입어..."
안방에서 옷을 챙겨입은 난봉은
평소와 마챦가지로 급하게 보챈다.
건넌방 문을 열고 형수를 부르려는 순간
"형...수...억!!!"
"어머...도련님..."
곳게뻣은 형수의 다리
형수는 그 다리위에 검정 스타킹을 신고 있는 중
그리고 나이가 믿어지지않은 풍만한 젓가슴
난봉의 이성을 잃게한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털이 무성한 노팬티의 계곡이 바로 그것이다.
12:59
"어흐흐흐흐흐흐흑!!!!! 도련님!!! 아아아아퍼...너무 아퍼"
"형수...어욱!!! 미안해 형수 이럴 맘은 아니였는데"
"어흑...아파...엄마...억억억!!!"
디아블로는 형수 수민의 계곡을 점령하고
형수 수민은 전라의 몸으로 검정 스타킹만 걸친채
난봉 도련님의 멋진 디아블로를 몸에 넣는다.
점점 난봉은 형수의 온몸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친구 정욱이 왜 그토록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은 장면이 슬슬 시작이된다.
13:17
삽입 10여분이 흐르자
형수 수민의 아랫도리를 점점 뜨거워지고
굵직한 엉덩이는 점점더 세차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흑!!! 어흑!!! 도련님!!! 어흐흐흐흑!!!!!"
"이제 좋아요? 형수?"
"허허허허허헉!!!!! 네에...좋네요!!! 어흑!!! 어흑!!!"
"형수...나 형수 입에 키스해도 돼?"
"어흐흐흐흑!!!!! 그럼요...하세요 도련님!!! 어흡!!"
난봉의 혀는 수민의 고운 입술 사이로 빨려들어가고
스네이크 홀더는 수민의 입 천정등지를 돌면서
수민의 깊은 한숨을 끄집어 내기 시작한다.
"어웁...어어웁...웁웁웁!!! 세상에!!! 어윽!!"
13:40
한 시간여에 가까운 금기의 섹스
친형의 아내 형수 수민과 도련님 난봉은
세기의 섹스를 장식하고 수민의 괴성은 집안을 채운다.
"어어어어어어억!!! 도련님!!! 어욱!! 세상에!!! 억억억!!!"
"이제 좀 좋아졌어요? 응?"
"어욱!!! 도련님!!! 어욱 나 미칠것 같아요!!! 억억억!!!"
멋진 형수 수민의 여체는
어느덧 난봉의 몸위로 올라가서
깊은 질속으로 디아블로를 넣고 흔들기 시작한다.
난봉은 눈 앞에서 요동치는 형수 수민의 풍만한 가슴을
두 손으로 매만지며 한껏 절정의 정수를 만끽한다.
"억억억!!! 형수 형수 사랑해!!!"
"저두요!!! 도련님!!! 어흑!! 헉헉헉!!!"
절정의 정수 디아블로의 사정
끈적하고 점성이 강한 뜨거운 정액은
형수 조수민의 깊고 育?계곡사이 옹달샘에
끈임없이 흘러 넘치고 형수 수민의 벌어진 입은
다물어질 줄을 모르고 깊은 정사의 정상을 만끽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낮의 섹스
그것도 남편의 친동생과의 섹스
얌전한 수미의 속궁합은 역시 낙점이였다.
그녀는 가녀린 다리를 제외한 모든 몸에는
볼륨감있는 살집이 붙어있었고 그래서
남자들 표현에 의하면 [감기는 맛]이 좋은 여자였고
난봉역시 자신의 디아블로를 가장 잘 받아들이 여자로
기억될 형수 수민과의 섹스에 대단히 만족해한다.
"같이 샤워 할래요?"
"이젠 좀 덜 부끄럽겠죠?"
"이리안겨요...내가 씻어 줄께"
"고마워요...도련님"
한 시간 동안의 정사는
어려운 사이인 형수와 도련님을
결국 한 몸으로 만들어놓고는
서로의 나신을 매만지도록 도와준다.
금기의 섹스는 여기서 끝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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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20:30
난봉의 안방 침실
"억억억!!! 자기야!!! 억억억!!!"
"형수...형수 보지는 정말..."
"진짜? 진짜죠? 억억억!!!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정말 멋진 보지야...미친놈...이런 보지를 버리고..."
수민의 계곡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터져나오고
디아블로도 오랜만에 제대로된 짝을 만나서 포식한다.
모든 기능이 죄다 작동되는 디아블로를 몸속에 j은 수민
현란한 난봉의 기술까지 더해져 눈동자는 이미 흰자위만
보이면서 두 팔로는 난봉의 머리를 부여잡고 스스로 입을
벌려주며 키스를 원한다.
"어흐...어흑!!! 키스해줘!!! 어어어어어어억!!!!!!"
그렇게 끝이난 섹스
온 몸이 두들겨 맞은듯
나른하게 축 늘어진 수민은
난봉의 어께에 기댄채 난봉의 젓꼿지를 매만진다.
난봉은 형수 수민의 풍만한 젓가슴위 유두를 감싸안으며...
"어쨌든 꼭 나라서가 아니라...남자를 좀 밝히는것 같아"
"누구? 나요? ㅎㅎㅎㅎㅎ"
"응...형수는 남자의 남근이 들어가면 조금씩 변해"
"어떻게?"
"음...야하게...남근을 쪼이는 기술이 있어..."
"어머 진짜?"
"응...내 물건도 형수의 쪼임앞에선 어쩔수 없나봐 ㅎㅎㅎ"
"에잇 말도 안돼 ㅎㅎㅎ"
"형수는 그런생각 안해봤어?"
"야하다는 생각요?"
"웅"
"글쎄...조금은 맞는것 같아요...도련님거 들어오면 정말..."
"정말 뭐?"
"뭐랄까 온 몸이 미칠것 같아요..."
"그런거 말구...ㅎㅎㅎ 남근 말야..."
"웅...그런것 같기도해..."
"팻섬 한번 해볼까?"
"그게 뭔데?"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원하는 섹스를 해주는거"
"다른 남자랑???"
"웅...왜 자신없어?"
"아니 자신이라기 보다는...무서울것 같아 ㅎㅎㅎ"
"한번 해볼래 형수?"
"누구랑?"
"지난번에 내 친구있쟎아 ㅎㅎㅎ"
"정욱씨?"
"웅...한번 전화로 꼬셔봐 ㅎㅎㅎㅎㅎ"
"에잇...ㅎㅎㅎㅎㅎ"
"내가 할까 그럼?"
"그래 자기가 해 ㅎㅎㅎ"
"그럼 자는거다?"
"꼭 섹스도 해야해?"
"웅...하면서 내가 지켜볼께 형수...
그대신 우리 둘은 동시에 느끼는거야? 어때?"
"동시에 느낀다? 일테면 영혼의 섹스?"
"글치 ㅎㅎㅎ 역히 형수는 ㅎㅎㅎ"
20:50
띵 [정욱씨 올만이네요]
띵 [앗 누님...지난번엔 정말...죄송했어요]
띵 [ㅎㅎㅎ 죄송은 뭘...울 도련님 때문에...]
띵 [난봉이 아니면 계속하시게요? ㅎㅎㅎ]
띵 [글쎄...호호호]
난봉은 메세지를 치면서
웃겨 죽을려고 박장대소를하고
수민은 난봉 옆에 누워서 디아블로를 만진다.
띵 [누님...저 좋으세요?]
띵 [음...정욱씨 물건이 좀 멋진것 같아서]
띵 [옆에 혹시 난봉이있어요?]
띵 [가게 일나갔지요 ㅎㅎㅎ]
띵 [누나 저 볼래요?]
띵 [언제 지금?]
띵 [네...누나만 괜챦다면 난봉이 허락 안받어도되죠?]
띵 [그렇긴 한데...]
띵 [제가 모시러 갈께요]
띵 [아니야 그냥 그때 거기서보는건 어때?]
띵 [네 저 지금 바로 갈께요]
"이제 어쩔려구?"
"형수가 내차를 끌고 나가..."
"그래서?"
"난 내 차 뒷자리에 엎드리고있을께"
"그리고 어쩔려구? 도련님!!!"
"형수가 정욱이 차로 가면되지 뭘 ㅎㅎㅎ"
22:56
검정 스커트 정장
검정 밴드 스타킹에 감싸여진 다리
하이힐을 신은 형수 조수민은
터질듯 풍만한 가슴의 블라우스를 입고
난봉의 BMW에서 내려서 또각거리며
정욱의 BENZ로 걸어간다.
"오~~~ 씨발년!!! 내가 한 눈에 알아봤지 섹녀라고 ㅋㅋㅋ"
덜컹!!!
"오래 기다렸어요? 정욱씨? 어흐흐흐흑!!!!! 이런!!"
"누나 나 못참겠어...오오오오오~~~~~ 스타킹죽이고!!!"
"정욱씨...천천히...조금만 더 이야기좀..."
"이야기는 무슨...누나 책임이야...누가 이렇게 섹시하래?"
난봉은 뒷자리에 앉아서
건너편 정욱의 차량을 주시한다.
형수가 타자마자 덜컹거리는 차를 본 난봉
"아이참...그새끼...엄청 성격 급하네 ㅎㅎㅎ"
멀리 유리창을 투과해 어렴풋이 보이는 정욱
윗도리를 벗고는 조수석으로 넘어가는 장면이
난봉의 눈에 들어오면서 난봉은 조용히 뒷문을 열고 다가간다.
이미 풀려있는 블라우스
그 사이로 덜렁 덜렁 나온 형수의 젓가슴
정욱은 형수의 말대로 옷을 다 벗고는
인테리어 페니스를 이미 형수의 계곡으로 꼿아넣고는
있는 힘껏 흔들면서 펌핑을 시작하고있었다.
"억억억억억!!!!! 정욱씨!!! 억억억억억!!!!!! 아파!!"
"금방 좋아져 누나...조금만 참어...오오오우 이 무는 힘봐라"
"억억억억억!!!!! 어흑!!! 나두 좋아!!! 너무 좋아!!!"
형수는 눈을 뜨고
정욱의 차 앞유리를 주시한다.
난봉은 다리벌린 형수를 보며
뜨거운 입김을 불어 보인다.
형수는 정욱의 목을 끌어안고는
V자를 보이며 난봉에게 사랑의 싸인을 보낸다.
정욱은 십수분을 견디지 못하고
형수의 계곡안에 싸려하자
형수는 정욱에게...
"사정은 밖에 해줘 정욱씨..."
"네??? 에잇 알았어요 누나..."
"어흑!!! 너무 커...정욱씨 자지..."
"오오오옥!!! 확 올라게네 누나 정망 싼다..."
"움...어어어어흐흐흐흐흐흐흑!!!!!"
정욱의 페니스는 형수의 왼손에 잡혀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발사하고
일부는 형수의 스타킹 안쪽으로 튄다.
길고 긴 사정이 끝나자
정욱은 형수 몸 위로 쓰러지고
형수는 정욱의 등을 어루만지며
시선은 유리창밖의 난봉을 주시하며
알수없는 의미의 미소를 보낸다.
그날 밤
00:30
"억억억억억!!!!!! 자기야!!! 어욱!!!"
"그렇게 내 생각이 났단말야?"
"어흑...더 하고 싶었어요...도련님 절 갖어요 억억억!!!"
"이미 갖었쟎아...이젠 호칭 바꿔...자기야"
"억억억!!! 너무 좋아!!! 흑흑흑!!! 자...자...자기야!!!"
검은 진주 디아블로는 엄청난 괴력으로
하얀 애액이 뭍어 나오는 수민의 계곡을
넘나들며 수민의 영혼을 섹골의 마녀로 만든다.
수민의 불과 일주일만에 한번의 정사로 쫓겨나서
사채를 빌리러다니던 40대 중만의 여인에서
난봉의 디아블로를 움켜쥔 안주인으로 상승하고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시동생 난봉의 남근을
손에 쥘 수 있는 섹마가 되기에 이르른다.
.
.
.
어느 날
19:40
난봉은 정욱의 기분도 풀어줄겸
정욱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또다시 아무도 없는 사무실
깊은 안쪽의 사장실에서는 신음이들리고
조금씩 걸음을 재촉하며 다가선 난봉
"아이 씹새끼 또 지랄이네...ㅎㅎㅎ 이번엔 또 누구야?"
난봉은 사장실 문쪽으로 다가서서
문틈으로 안쪽의 정욱을 살핀다.
정욱은 엉덩이만 내린채로 인테리어를
한여인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꼿고
온몸을 흔들며 강한 펌핑을 시작한다.
"억억억억억!!!!! 정욱아!!! 억억억억억!!!"
"사랑해 누나...정말 누나 보짓맛은 잊을수가 없었어"
"진짜니? 어흐흐흐흑!!!!!"
형수 수민은 벌어진 다리사이에
정욱의 물건을 물고는 하늘을 휘휘저으며
정욱의 사정타임을 조절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민은 난봉을 보는것처럼
문쪽을 주시하더니 V자를 그린다.
지난번 카섹스처럼 말이다.
난봉은 기가막힌듯 타이밍이 맞았나 싶어서
자신의 핸드폰을 열어보자...
미쳐 읽지못한 메세지 한 통
--------------
새로운 메세지
도련님정욱씨가
연락와서보자구
하네요일단사무
실로가있을거예
요꼭와요사랑해
보낸이:형수
--------------
지난번은 어두워 보지못한
형수 수민의 멋진 몸매와 애액
흥분을 점점참지못하는 수민형수는
다리사이에서 이미 애액이 터져나오고
정욱도 놀란듯 사정타임에 임팩트한다.
"누나...누누누누누나...나 쌀께...오늘은 안에?"
"않돼...난 사랑하는 남자있어...사정은 밖에 해..."
"어어어어어욱...알았어 누나...으으으으으윽!!!!!"
급하게 페니스를 뽑은 정욱은
수민 형수의 가슴과 유두에 정액을 사정한다.
하얗게 터져나오는 정액은 소리없이
형수의 아랫배로 흘러내린다.
깊은 딥 키스를 즐기는 두 사람
난봉은 웃음을 지으며 조용히 나오고
밖에 차에서 형수를 기다리기로한다.
멋지게 뻣은 다리에 미니스커트 하이힐
그리고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형수 수민
곧장 골목을 돌아서 난봉이 기다리는
BMW 750에 오른다.
"羔? 늦었어요? ㅎㅎㅎ 한참 시간 끌었쟎아"
"미안해 자기야...이리와 뽀뽀하고싶어!!!"
"어웁...어웁...[자기]라고 하니깐 나 너무 행복해"
"정말? 이제 우리 그럼 진짜 애인하자...응? 어때?"
"정말 그럴 수 있어? 도련님은 젊은 여자들 많쟎아"
"젊다고 다 좋아? ㅎㅎㅎ 섹시미라는게 있어야지..."
"진짜? 나 그렇게 야해요?"
"웅...이리와봐!!!!!"
달리던 차는 조용한 시골길 뚝방으로 올려지고...
20:28
가늘게 뻣은 살색스타킹의 다리
붉은 원피스는 살짝 올려지고
난봉의 디아블로는 기여이
형수 조수민의 고운 계곡으로 꼿힌다.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디아블로를 반기는 수민...
"어어어어어어억!!! 도련님!!! 어흐흐흐흑!!!! 넘 행복해"
"오욱!!! 이런...형수는 정말 맛있어!!! 사랑해 형수!!!"
"어~~~~~~~~~~~~흑!!!!!!! 세상에...도련님!!!"
그렇게 형수 조수민과
도련님 박난봉은 진정한 사랑을 느끼며
자신들도 모르게 점점 영혼의 부부로 빠지고 있었다.
.
.
.
며칠 후
칠흙같이 어두운 밤
검은색 포텐샤가 공터에 세워지고
우왁스럽게 생긴 건장한 사내둘은
넓직한 뒷자리에서 한 은 여자를
눕힌채로 돌기된 페니스를 우겨 넣는다.
"아아아아아아악!!!!!!! 아저씨 왜 그래요?"
"조용해 씨발년아...바로 배에 태워불기전에..."
덩치 큰 사내는
젊은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는
계속해서 펌핑질을 하고 또 다른 사내는
사내가 여자와 섹스하는 장면을 동영상에 담는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사내의 정액은 여자의
뱃속 깊숙한 곳까지 뚫고 사정된다.
"어우우우우욱!!! 이런 쓰벌년...맛은 죽이는구먼"
"허억!!!!!! 음음음음음!!!!!"
22:34
포텐샤의 실내등은 켜지고
머리가 헝클어진 그 여자는
등을 돌리고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고
셔츠 앞 단추를 여미며 눈물을 닦고있다.
온 몸이 문신으로 가득한 사내는 밖에서
대기중인 다른 사내가 붙여주는 담배를 입에 물고...
"아가...긍께...이 오빠가 뭘 원하는지 알것제?"
"..........."
"이런 쓰벌년보게???"
"네...알았어요...그렇게 할께요...흑흑흑!!!"
"아야...그래도 내가 오늘부턴 니 서방인디..."
"네???"
"뭐혀야??? 얼릉 빨아봐 야!!!"
여자는 셔츠도 채 다 여미지도 못하고는
사내의 두툼한 페니스에 입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오물거리며 애액이 뭍어있는
페니스를 빨자 사내는 흐믈거리다 세워진
페니스를 다시 펜티사이로 꼿아 넣고만다.
"어흐흐흐흑!!!!! 아저씨!!! 어흐흐흑!!!!!"
"오올치...요 귀여운 년!!! ㅎㅎㅎㅎㅎ"
그렇게 차는 또다시 요동을 친다.
----------------
윤지예
27세 172/49
수민의매장메니져
남편박주봉의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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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주봉은 오늘도 영업을 마감하고
금고를 정리하는 윤지예에게 다가서고
불을 모두 끈 매장 안에서 지예를
피팅룸으로 끌고 들어간다.
170을 넘기고도 하이힐을 신은 지예는
아찔한 몸매가 훤히 드러난 야한 원피스차림
피팅룸으로 끌러 들어가지 않으려 하자
주봉은 그 자리에서 지예의 팬티를 내리고
곳곳하게 세워진 기다란 페니스를 꼿아버린다.
"어흐흐흐흐흐흑!!!!! 사장님 이러지마세요!!!"
"오욱...강간 버젼이냐? 염병할년...오욱!!!"
"그만이요...허허허허헉!!!!! 저 결혼할 남자..."
"아주 세트로 지랄을 하세요 ㅎㅎㅎㅎㅎ 오욱!!!"
주봉의 페니스를
이미 지예의 계곡을 점령하고
지예의 계곡에서는 이미 엄청난 양의
애액이 주봉의 페니스에 범벅이되어
허벅지 아래로 흐르기시작한다.
바로 이때.....
펑!!! 쨍그랑!!!!! 우당탕탕탕!!!!!
00:12
피범벅이된 주봉은
각서에 도장을 찍고
덩치큰 사내는 지예를 안고는
"아가...고민하길래 내가 뭔지 궁금했지라..."
"자기야..."
"한번만 더 이딴 새끼랑 일했다간 아주...직여불랑께"
"알았어요 오빠....."
"주봉이라했는가? 아주 운좋은 줄 아소..."
"네네...감사합니다..."
며칠 전
포텐샤에서 강간당하던 여자는
바로 윤지예였고 사내는 지금의 이 남자였다.
짜여진 각본대로 사내는 지예를 협박해
강간버전의 섹스를 유도했고 결국 지예의
약혼자 역할을 하면서 주봉의 의류매장과
33평형 아파트까지 합의금으로
양도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만다.
이날 주봉은 한 푼의 돈도 남김없는
알 거지가 되었고 더 이상 지예는
주봉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다음 날
은행에 간 윤지예는
통장 정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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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자 유태봉
입금액 50,000,000원
-------------------
곳은 각선미의 윤지예는
그렇게 은행을 빠저나간 후
다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13:50
난봉의 침실
"헉헉헉헉헉!!!!! 도련님!!! 헉헉헉!!! 넘 좋아!!"
"그래? 이제 그 도련님소리 좀 하지마...
오늘부터 자긴 내가 책임진다니깐...ㅎㅎㅎ"
"어욱...여보...알았어요...사랑해요!!! 어어억!!!"
멋지게 뻣은 신의 몸매 수민은
엎드린채 환상의 뒷테를 선보이고
난봉의 디아블로는 수민의 계곡에서
강력한 펌핑을 하며 수민을 클라이막스로
끌어올리면서 괴성을 지르게한다.
"아아아아아아악!!!!!! 여보!!! 사랑해요!!!"
사정 후 한 동안
온몸이 굳어진채로
딱붙어 떨어지지않는 두남녀
이제는 정식으로 부부가 되는일만 남았다.
등뒤에서 땀을 닦아주는 난봉은 깊은 키스를 해준다.
띠디리 리리릭!!!
"여보세요"
[행님 태봉입니다 행님]
"어 그래 어떻게됐어?"
[정리 다 끝났습니다 행님]
"너도 오천 남기고 나머진 알려준 계좌로 넣어"
[어V 감사합니다 행님...그래도 되겠지라?]
"어...수고했어...뒷처리잘해...말끔히"
[여부가 있겠습니깐 행님...]
툭!!!
"무슨 전화에요?"
"수민아...너 이제 나랑 사는거다?"
"ㅎㅎㅎ 정말 이렇게 늙은 년도 받아줄거에요?"
"무슨말이 그래? ㅎㅎㅎ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요...받아줘서 고맙구요...쪽!!!"
디아블로는 또다시 발기되고
이제 아내가된 형수의 계곡으로
곧장 꼿혀들어간다.
그리고 탁자 위
조수민의 핸드폰에
울리는 메세지알림음
띵!
--------------
새로운 메세지
언니윤지예예요
그동안너무죄송
했구요죄스러웠
습니다이제다시
시골고향집으로
내려갑니다그동
안너무죄송했어
보낸이:윤점장
--------------
"어흑!!! 여보!! 숨이막 들어차요!! 사랑해요 여보!!!"
완벽한 몸매라인의 형수 수민
조수민의 다리가 허공을 행하고
난봉의 어께에 올려지고 난봉의
디아블로는 섹스의 악마답게
새로운 안주인 조수민의 계곡을
막강한 파워로 펌핑한다.
"어흐흐흐흑!!! 여보!!! 헉헉헉헉헉!!!!!"
이때 또 다시 울리는
조수민의 메세지음
띵!
-------------
새로운 메세지
모두은행알림
입금자:유태봉
240,000,000원
-------------
일주일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조수민 [정리 프로젝트]는 그렇게
난봉의 작업으로 그렇게 끝을 섦쨈?
아직도 무슨일이 있었는지 까맣게 모르는
조수민은 벅찬 가슴으로 뜨거운 섹스만 즐길뿐이다.
"어흑!! 헉헉헉!!! 사랑해 자기야!!!"
- 계속 -
더욱 강력해진 스마트 페니스
여인의 니즈(Needs)를 알아서
읽어내고 스스로 반응하는
이탈리아 종마에서 이식된
미래형 페니스 [디아블로]
고급 룸살롱 사업가로 변신한
박난봉의 킬링을 그린 시즌 7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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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봉
1970년생(만42세)
신장179센티/체중70킬로
고급 룸 클럽 [문]대표
길이29센티/둘레24의물건
실제종마페니스를 이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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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BONG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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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련/27/166/49/경리실장/결혼2년차에 파경
한정선/34/169/51/난봉의애첩/결혼5년차 유부
손미영/37/168/49/친구 장수철의 처/BMW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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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금기의 정사)
오랜만에 친구 정욱을 찾아간 난봉
[행복금융]
문이 열자 아무도 없는 사무실
지난 번과는 달리 안쪽 귀퉁이에
작은 방이 만들어져있고 사장실이라고
현판에 붙어있어 그 쪽으로 걸어간다.
점점 문쪽으로 다가 설수록 인기척이 들리고...
"억억억!!! 사장님!!! 어흐흐흑!!! 그만...아파요"
"그럼 갚으시던지요 이 씨발뇬아!!! ㅎㅎㅎ"
검정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소파에 누워있고 친구 정욱은 그녀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서 나름 힘있는 펌핑을 하며
상당량의 사정을 하는 마지막장면이였다.
"어구구구구...오우...역시 씹을 아는년이 맛있어"
"어흐흐흑!!! 사장님...누가보면 어쩔려구...어어어흑"
난봉은 조용히 뒷걸음질로 나가서
다시 사무실 앞에서 정욱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사무실 문을 열자 방금 전 그 여인은
또각거리는 구두소리를 내며 난봉 옆으로 스친다.
그렇게 다시 사무실로 들어간 난봉
"오~~~ 난봉!!!"
"누구냐? ㅎㅎㅎ"
"어...손님 ㅋㅋㅋ"
"넌 씨발놈아 손님하고도 자냐? ㅎㅎㅎ"
"잉??? ㅎㅎㅎㅎㅎ 봤어?"
"뭐 볼래 본건아니고...ㅎㅎㅎ 어찌하다보니..."
"어...그래서 전화하고 들어온거구만..."
"글치 저 여자가 얼마나 불편해 하겠어? ㅎㅎㅎ"
"아이구 참...언제부터 그렇게 사려가 깊어졌는고 ㅎㅎㅎ"
"ㅎㅎㅎ 야 사채업하면 이런 경우가 많이 생기냐?"
"ㅎㅎㅎ 왜요 이젠 사금융까지 해보시게?"
"에잇...물장사하는 놈이 뭔 사채까지..."
"신랑몰래 돈 빌렸다가 신세 조진년이 하나둘이 아니지"
"그 정도냐?"
"그럼...아참 엇그제 돈빌리러 왔는데...몸이 좌우지간..."
"잘 빠졌어?"
"뭐랄까...키도 고만 고만한데 몸집에 살이 적당히 붙고..."
"응..."
"온 몸에서 색끼가 줄줄 흐르는게...40대 더라구"
"그래?"
"옷장사하는 여잔데...어욱 존나 꼴려서 혼났어"
"얼마나 빌리러왔는데?"
"응...500..."
"그래서 빌려줬어?"
"아니 일단 잘 생각해보고 진짜 갚을 자신있을때 오라고 했지"
"작업한다며?"
"그런 여자들은 100% 찾아오지..."
"그래?"
"일단 찾아오면 한도를 이빠이 해주고...못갚을때 따면되지"
"갚으면..."
"얌마...500도 못갚는 년이 1000 때리면 어떻게 갚아?"
"못갚을 돈을 왜 빌려줘?"
"아냐 그년 정도면 일단 두어달 따먹고 바로 파는거지"
"팔아?"
"응...지방 술집은 아직도 사..."
"이야...ㅎㅎㅎ"
"왜 관심가?"
"아니 뭐..."
"오늘 저녁에 만나자구 해볼려구"
"저녁에?"
"일단 만나서 한번 따보구..."
"따보구..."
"쫄깃거리면 빌려주고 완전 노예 계약서 쓰는거지 ㅋㅋㅋ"
"오호 ㅎㅎㅎ"
"니가 살래?"
"40먹은 아줌마를 왜 사?"
"야 [문]은 10~40대 까지쟎아 ㅎㅎㅎ"
"제발로 걸어 들어오는 얘들로 넘친다...뭘 사기까지 ㅎㅎㅎ"
"아니야...걘 달라...온몸에 색끼가 흐르는게...달라"
"그래? 그럼 너 차에서 할꺼냐?"
"그게 젤 쉽지...잘 줄것같진 않으니 작업을 해봐야지"
"장소 시간만 메세지로 줘...하는거 보구 그 정도로 잘하면"
"잘 하면?"
"음...내가 사지 뭐 ㅎㅎㅎ"
"거봐...색끼라면...남자들이 뻑이 간다니깐..."
.
.
.
그날 밤
정욱이 보내준 메세지를 받고
슬그머니 달려가보는 난봉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말대로
정욱의 벤츠차가 세워져있고
조수석 유리창은 1센티정도 열려있다.
훨칠한 키에 곱게 벗은 다리만보아도
일단 몸매는 검증받기에 충분해보였다.
검은 하이힐이 대쉬보드에 올려지고
정욱의 인테리어 페니스가 여인의 계곡을
단 한번에 집어먹듯 들어가자...
"아아아아악!!!!! 아저씨 이러지마요..."
"오욱...이 쫄깃함...넌 옷장사 하지마...이 씨발년아"
"어욱!!! 왜 이렇세요? 억억억...아파...아저씨 제발"
"제발 뭐" 더 깊게 넣어달라고? 하하하"
"아파요...저 결혼한 여자예요 억억억!!! 이러지마요"
"씨발년아 넌 내좆 한번 먹으면 절대 딴 놈이랑 못자"
"아저씨!!! 억억억억억!!! 제발...이러지마요..."
이때 정욱의 조수석이 열리고
난봉은 정욱의 뒷덜미를 부여잡는다.
차 밖으로 끌어낸 정욱에게...
"정욱아...그만해라..."
"너 왜 그래? 이 미친놈아???"
"저 여자 우리 형수다..."
"뭐??????????? 억...난..난..난봉아...난"
"알어 몰랐쟎아...그니깐 여기서 덮자..."
"그래 그래...아이 씨이...미안하다...난봉아"
.
.
.
뿌옇게 가득메운 담배연기
난봉은 거실에 그렇게 창밖을 바라보고
형수 수민은 소파에 앉아 눈물만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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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43세 168/54
결혼15년차 주부
의류매장운영
박주봉(48)의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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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나가란다고 이렇게 나와서 고작한다는 짓이..."
"미안해요 도련님...제가 무슨돈이 있겠어요? ㅠㅠㅠㅠ"
"아잇 참 내 형이지만 진짜 개새끼다..."
난봉의 큰 형 주봉이
형수가 운영하는 가게의 매니저와 바람이났고
몇달전부터 아예 대놓고 사귀더니 이젠 형수에게
의도적으로 남자를 붙이고난 뒤 모텔에 있는 형수를
덮치고는 이혼을 요구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렇게 형수도 참...그 꼬임에 넘어가면 어떻게?"
"ㅠㅠ 그러게요 워낙 취했고...눈 떠보니...흑흑흑"
"일단 여기서 지내요..."
"아니예요...친구집에서 신세좀 지면되요"
"신세지고...사채 얻어서...방한칸 얻고 노예계약쓰게?"
".........."
"일단 여기서 살아요...방은 차차 알아볼테니..."
"가게도 이젠 못나가요...그 얘가 이미..."
"아이...씨발...속 터지네...그 씨발년을 그냥..."
"그러지마요...형제간에 이간질만 했네요..."
"어우...미치겠다...형수 그렇게 사니깐 맨날 당하고 사는거야"
".........."
다음 날
늦은 아침에 일어난 난봉
형수 수민은 난봉의 인기척이 들리자
안방문을 열고는 아침인사를 한다.
"도련님...식사해요...늦게 자더라도 식사는 제시간에..."
"어...형수...이런거 안차려도 되요...미안하게"
"미안은 제가 하죠 ㅎㅎㅎ"
식탁에 마주앉은 수민과 난봉
트렁트 팬티 차림의 난봉은
그제서야 뭔가 빠진듯...
"아이구...이런..."
"괜챦아요...형순데 뭘...ㅎㅎㅎ"
"에잇...몰겠다 오늘만 이렇게 입을께 형수 ㅎㅎㅎ"
"나 때문에 뭐 하나라도 달라지면...내가 더 못있지"
"ㅎㅎㅎ 그런가? 난 막 벗고 다니는데..."
"그러시던지 ㅎㅎㅎ"
12:40
"형수 점심은 나가서 먹자"
"그럴래요?"
"옷입어...쇼핑도 좀 하구...그러게..."
"쇼핑? 무슨?"
"일단 입어..."
안방에서 옷을 챙겨입은 난봉은
평소와 마챦가지로 급하게 보챈다.
건넌방 문을 열고 형수를 부르려는 순간
"형...수...억!!!"
"어머...도련님..."
곳게뻣은 형수의 다리
형수는 그 다리위에 검정 스타킹을 신고 있는 중
그리고 나이가 믿어지지않은 풍만한 젓가슴
난봉의 이성을 잃게한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털이 무성한 노팬티의 계곡이 바로 그것이다.
12:59
"어흐흐흐흐흐흐흑!!!!! 도련님!!! 아아아아퍼...너무 아퍼"
"형수...어욱!!! 미안해 형수 이럴 맘은 아니였는데"
"어흑...아파...엄마...억억억!!!"
디아블로는 형수 수민의 계곡을 점령하고
형수 수민은 전라의 몸으로 검정 스타킹만 걸친채
난봉 도련님의 멋진 디아블로를 몸에 넣는다.
점점 난봉은 형수의 온몸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친구 정욱이 왜 그토록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은 장면이 슬슬 시작이된다.
13:17
삽입 10여분이 흐르자
형수 수민의 아랫도리를 점점 뜨거워지고
굵직한 엉덩이는 점점더 세차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흑!!! 어흑!!! 도련님!!! 어흐흐흐흑!!!!!"
"이제 좋아요? 형수?"
"허허허허허헉!!!!! 네에...좋네요!!! 어흑!!! 어흑!!!"
"형수...나 형수 입에 키스해도 돼?"
"어흐흐흐흑!!!!! 그럼요...하세요 도련님!!! 어흡!!"
난봉의 혀는 수민의 고운 입술 사이로 빨려들어가고
스네이크 홀더는 수민의 입 천정등지를 돌면서
수민의 깊은 한숨을 끄집어 내기 시작한다.
"어웁...어어웁...웁웁웁!!! 세상에!!! 어윽!!"
13:40
한 시간여에 가까운 금기의 섹스
친형의 아내 형수 수민과 도련님 난봉은
세기의 섹스를 장식하고 수민의 괴성은 집안을 채운다.
"어어어어어어억!!! 도련님!!! 어욱!! 세상에!!! 억억억!!!"
"이제 좀 좋아졌어요? 응?"
"어욱!!! 도련님!!! 어욱 나 미칠것 같아요!!! 억억억!!!"
멋진 형수 수민의 여체는
어느덧 난봉의 몸위로 올라가서
깊은 질속으로 디아블로를 넣고 흔들기 시작한다.
난봉은 눈 앞에서 요동치는 형수 수민의 풍만한 가슴을
두 손으로 매만지며 한껏 절정의 정수를 만끽한다.
"억억억!!! 형수 형수 사랑해!!!"
"저두요!!! 도련님!!! 어흑!! 헉헉헉!!!"
절정의 정수 디아블로의 사정
끈적하고 점성이 강한 뜨거운 정액은
형수 조수민의 깊고 育?계곡사이 옹달샘에
끈임없이 흘러 넘치고 형수 수민의 벌어진 입은
다물어질 줄을 모르고 깊은 정사의 정상을 만끽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낮의 섹스
그것도 남편의 친동생과의 섹스
얌전한 수미의 속궁합은 역시 낙점이였다.
그녀는 가녀린 다리를 제외한 모든 몸에는
볼륨감있는 살집이 붙어있었고 그래서
남자들 표현에 의하면 [감기는 맛]이 좋은 여자였고
난봉역시 자신의 디아블로를 가장 잘 받아들이 여자로
기억될 형수 수민과의 섹스에 대단히 만족해한다.
"같이 샤워 할래요?"
"이젠 좀 덜 부끄럽겠죠?"
"이리안겨요...내가 씻어 줄께"
"고마워요...도련님"
한 시간 동안의 정사는
어려운 사이인 형수와 도련님을
결국 한 몸으로 만들어놓고는
서로의 나신을 매만지도록 도와준다.
금기의 섹스는 여기서 끝이 나지 않는다.
.
.
.
며칠 후
20:30
난봉의 안방 침실
"억억억!!! 자기야!!! 억억억!!!"
"형수...형수 보지는 정말..."
"진짜? 진짜죠? 억억억!!!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정말 멋진 보지야...미친놈...이런 보지를 버리고..."
수민의 계곡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터져나오고
디아블로도 오랜만에 제대로된 짝을 만나서 포식한다.
모든 기능이 죄다 작동되는 디아블로를 몸속에 j은 수민
현란한 난봉의 기술까지 더해져 눈동자는 이미 흰자위만
보이면서 두 팔로는 난봉의 머리를 부여잡고 스스로 입을
벌려주며 키스를 원한다.
"어흐...어흑!!! 키스해줘!!! 어어어어어어억!!!!!!"
그렇게 끝이난 섹스
온 몸이 두들겨 맞은듯
나른하게 축 늘어진 수민은
난봉의 어께에 기댄채 난봉의 젓꼿지를 매만진다.
난봉은 형수 수민의 풍만한 젓가슴위 유두를 감싸안으며...
"어쨌든 꼭 나라서가 아니라...남자를 좀 밝히는것 같아"
"누구? 나요? ㅎㅎㅎㅎㅎ"
"응...형수는 남자의 남근이 들어가면 조금씩 변해"
"어떻게?"
"음...야하게...남근을 쪼이는 기술이 있어..."
"어머 진짜?"
"응...내 물건도 형수의 쪼임앞에선 어쩔수 없나봐 ㅎㅎㅎ"
"에잇 말도 안돼 ㅎㅎㅎ"
"형수는 그런생각 안해봤어?"
"야하다는 생각요?"
"웅"
"글쎄...조금은 맞는것 같아요...도련님거 들어오면 정말..."
"정말 뭐?"
"뭐랄까 온 몸이 미칠것 같아요..."
"그런거 말구...ㅎㅎㅎ 남근 말야..."
"웅...그런것 같기도해..."
"팻섬 한번 해볼까?"
"그게 뭔데?"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원하는 섹스를 해주는거"
"다른 남자랑???"
"웅...왜 자신없어?"
"아니 자신이라기 보다는...무서울것 같아 ㅎㅎㅎ"
"한번 해볼래 형수?"
"누구랑?"
"지난번에 내 친구있쟎아 ㅎㅎㅎ"
"정욱씨?"
"웅...한번 전화로 꼬셔봐 ㅎㅎㅎㅎㅎ"
"에잇...ㅎㅎㅎㅎㅎ"
"내가 할까 그럼?"
"그래 자기가 해 ㅎㅎㅎ"
"그럼 자는거다?"
"꼭 섹스도 해야해?"
"웅...하면서 내가 지켜볼께 형수...
그대신 우리 둘은 동시에 느끼는거야? 어때?"
"동시에 느낀다? 일테면 영혼의 섹스?"
"글치 ㅎㅎㅎ 역히 형수는 ㅎㅎㅎ"
20:50
띵 [정욱씨 올만이네요]
띵 [앗 누님...지난번엔 정말...죄송했어요]
띵 [ㅎㅎㅎ 죄송은 뭘...울 도련님 때문에...]
띵 [난봉이 아니면 계속하시게요? ㅎㅎㅎ]
띵 [글쎄...호호호]
난봉은 메세지를 치면서
웃겨 죽을려고 박장대소를하고
수민은 난봉 옆에 누워서 디아블로를 만진다.
띵 [누님...저 좋으세요?]
띵 [음...정욱씨 물건이 좀 멋진것 같아서]
띵 [옆에 혹시 난봉이있어요?]
띵 [가게 일나갔지요 ㅎㅎㅎ]
띵 [누나 저 볼래요?]
띵 [언제 지금?]
띵 [네...누나만 괜챦다면 난봉이 허락 안받어도되죠?]
띵 [그렇긴 한데...]
띵 [제가 모시러 갈께요]
띵 [아니야 그냥 그때 거기서보는건 어때?]
띵 [네 저 지금 바로 갈께요]
"이제 어쩔려구?"
"형수가 내차를 끌고 나가..."
"그래서?"
"난 내 차 뒷자리에 엎드리고있을께"
"그리고 어쩔려구? 도련님!!!"
"형수가 정욱이 차로 가면되지 뭘 ㅎㅎㅎ"
22:56
검정 스커트 정장
검정 밴드 스타킹에 감싸여진 다리
하이힐을 신은 형수 조수민은
터질듯 풍만한 가슴의 블라우스를 입고
난봉의 BMW에서 내려서 또각거리며
정욱의 BENZ로 걸어간다.
"오~~~ 씨발년!!! 내가 한 눈에 알아봤지 섹녀라고 ㅋㅋㅋ"
덜컹!!!
"오래 기다렸어요? 정욱씨? 어흐흐흐흑!!!!! 이런!!"
"누나 나 못참겠어...오오오오오~~~~~ 스타킹죽이고!!!"
"정욱씨...천천히...조금만 더 이야기좀..."
"이야기는 무슨...누나 책임이야...누가 이렇게 섹시하래?"
난봉은 뒷자리에 앉아서
건너편 정욱의 차량을 주시한다.
형수가 타자마자 덜컹거리는 차를 본 난봉
"아이참...그새끼...엄청 성격 급하네 ㅎㅎㅎ"
멀리 유리창을 투과해 어렴풋이 보이는 정욱
윗도리를 벗고는 조수석으로 넘어가는 장면이
난봉의 눈에 들어오면서 난봉은 조용히 뒷문을 열고 다가간다.
이미 풀려있는 블라우스
그 사이로 덜렁 덜렁 나온 형수의 젓가슴
정욱은 형수의 말대로 옷을 다 벗고는
인테리어 페니스를 이미 형수의 계곡으로 꼿아넣고는
있는 힘껏 흔들면서 펌핑을 시작하고있었다.
"억억억억억!!!!! 정욱씨!!! 억억억억억!!!!!! 아파!!"
"금방 좋아져 누나...조금만 참어...오오오우 이 무는 힘봐라"
"억억억억억!!!!! 어흑!!! 나두 좋아!!! 너무 좋아!!!"
형수는 눈을 뜨고
정욱의 차 앞유리를 주시한다.
난봉은 다리벌린 형수를 보며
뜨거운 입김을 불어 보인다.
형수는 정욱의 목을 끌어안고는
V자를 보이며 난봉에게 사랑의 싸인을 보낸다.
정욱은 십수분을 견디지 못하고
형수의 계곡안에 싸려하자
형수는 정욱에게...
"사정은 밖에 해줘 정욱씨..."
"네??? 에잇 알았어요 누나..."
"어흑!!! 너무 커...정욱씨 자지..."
"오오오옥!!! 확 올라게네 누나 정망 싼다..."
"움...어어어어흐흐흐흐흐흐흑!!!!!"
정욱의 페니스는 형수의 왼손에 잡혀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발사하고
일부는 형수의 스타킹 안쪽으로 튄다.
길고 긴 사정이 끝나자
정욱은 형수 몸 위로 쓰러지고
형수는 정욱의 등을 어루만지며
시선은 유리창밖의 난봉을 주시하며
알수없는 의미의 미소를 보낸다.
그날 밤
00:30
"억억억억억!!!!!! 자기야!!! 어욱!!!"
"그렇게 내 생각이 났단말야?"
"어흑...더 하고 싶었어요...도련님 절 갖어요 억억억!!!"
"이미 갖었쟎아...이젠 호칭 바꿔...자기야"
"억억억!!! 너무 좋아!!! 흑흑흑!!! 자...자...자기야!!!"
검은 진주 디아블로는 엄청난 괴력으로
하얀 애액이 뭍어 나오는 수민의 계곡을
넘나들며 수민의 영혼을 섹골의 마녀로 만든다.
수민의 불과 일주일만에 한번의 정사로 쫓겨나서
사채를 빌리러다니던 40대 중만의 여인에서
난봉의 디아블로를 움켜쥔 안주인으로 상승하고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시동생 난봉의 남근을
손에 쥘 수 있는 섹마가 되기에 이르른다.
.
.
.
어느 날
19:40
난봉은 정욱의 기분도 풀어줄겸
정욱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또다시 아무도 없는 사무실
깊은 안쪽의 사장실에서는 신음이들리고
조금씩 걸음을 재촉하며 다가선 난봉
"아이 씹새끼 또 지랄이네...ㅎㅎㅎ 이번엔 또 누구야?"
난봉은 사장실 문쪽으로 다가서서
문틈으로 안쪽의 정욱을 살핀다.
정욱은 엉덩이만 내린채로 인테리어를
한여인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꼿고
온몸을 흔들며 강한 펌핑을 시작한다.
"억억억억억!!!!! 정욱아!!! 억억억억억!!!"
"사랑해 누나...정말 누나 보짓맛은 잊을수가 없었어"
"진짜니? 어흐흐흐흑!!!!!"
형수 수민은 벌어진 다리사이에
정욱의 물건을 물고는 하늘을 휘휘저으며
정욱의 사정타임을 조절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민은 난봉을 보는것처럼
문쪽을 주시하더니 V자를 그린다.
지난번 카섹스처럼 말이다.
난봉은 기가막힌듯 타이밍이 맞았나 싶어서
자신의 핸드폰을 열어보자...
미쳐 읽지못한 메세지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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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세지
도련님정욱씨가
연락와서보자구
하네요일단사무
실로가있을거예
요꼭와요사랑해
보낸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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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은 어두워 보지못한
형수 수민의 멋진 몸매와 애액
흥분을 점점참지못하는 수민형수는
다리사이에서 이미 애액이 터져나오고
정욱도 놀란듯 사정타임에 임팩트한다.
"누나...누누누누누나...나 쌀께...오늘은 안에?"
"않돼...난 사랑하는 남자있어...사정은 밖에 해..."
"어어어어어욱...알았어 누나...으으으으으윽!!!!!"
급하게 페니스를 뽑은 정욱은
수민 형수의 가슴과 유두에 정액을 사정한다.
하얗게 터져나오는 정액은 소리없이
형수의 아랫배로 흘러내린다.
깊은 딥 키스를 즐기는 두 사람
난봉은 웃음을 지으며 조용히 나오고
밖에 차에서 형수를 기다리기로한다.
멋지게 뻣은 다리에 미니스커트 하이힐
그리고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형수 수민
곧장 골목을 돌아서 난봉이 기다리는
BMW 750에 오른다.
"羔? 늦었어요? ㅎㅎㅎ 한참 시간 끌었쟎아"
"미안해 자기야...이리와 뽀뽀하고싶어!!!"
"어웁...어웁...[자기]라고 하니깐 나 너무 행복해"
"정말? 이제 우리 그럼 진짜 애인하자...응? 어때?"
"정말 그럴 수 있어? 도련님은 젊은 여자들 많쟎아"
"젊다고 다 좋아? ㅎㅎㅎ 섹시미라는게 있어야지..."
"진짜? 나 그렇게 야해요?"
"웅...이리와봐!!!!!"
달리던 차는 조용한 시골길 뚝방으로 올려지고...
20:28
가늘게 뻣은 살색스타킹의 다리
붉은 원피스는 살짝 올려지고
난봉의 디아블로는 기여이
형수 조수민의 고운 계곡으로 꼿힌다.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디아블로를 반기는 수민...
"어어어어어어억!!! 도련님!!! 어흐흐흐흑!!!! 넘 행복해"
"오욱!!! 이런...형수는 정말 맛있어!!! 사랑해 형수!!!"
"어~~~~~~~~~~~~흑!!!!!!! 세상에...도련님!!!"
그렇게 형수 조수민과
도련님 박난봉은 진정한 사랑을 느끼며
자신들도 모르게 점점 영혼의 부부로 빠지고 있었다.
.
.
.
며칠 후
칠흙같이 어두운 밤
검은색 포텐샤가 공터에 세워지고
우왁스럽게 생긴 건장한 사내둘은
넓직한 뒷자리에서 한 은 여자를
눕힌채로 돌기된 페니스를 우겨 넣는다.
"아아아아아아악!!!!!!! 아저씨 왜 그래요?"
"조용해 씨발년아...바로 배에 태워불기전에..."
덩치 큰 사내는
젊은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는
계속해서 펌핑질을 하고 또 다른 사내는
사내가 여자와 섹스하는 장면을 동영상에 담는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사내의 정액은 여자의
뱃속 깊숙한 곳까지 뚫고 사정된다.
"어우우우우욱!!! 이런 쓰벌년...맛은 죽이는구먼"
"허억!!!!!! 음음음음음!!!!!"
22:34
포텐샤의 실내등은 켜지고
머리가 헝클어진 그 여자는
등을 돌리고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고
셔츠 앞 단추를 여미며 눈물을 닦고있다.
온 몸이 문신으로 가득한 사내는 밖에서
대기중인 다른 사내가 붙여주는 담배를 입에 물고...
"아가...긍께...이 오빠가 뭘 원하는지 알것제?"
"..........."
"이런 쓰벌년보게???"
"네...알았어요...그렇게 할께요...흑흑흑!!!"
"아야...그래도 내가 오늘부턴 니 서방인디..."
"네???"
"뭐혀야??? 얼릉 빨아봐 야!!!"
여자는 셔츠도 채 다 여미지도 못하고는
사내의 두툼한 페니스에 입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오물거리며 애액이 뭍어있는
페니스를 빨자 사내는 흐믈거리다 세워진
페니스를 다시 펜티사이로 꼿아 넣고만다.
"어흐흐흐흑!!!!! 아저씨!!! 어흐흐흑!!!!!"
"오올치...요 귀여운 년!!! ㅎㅎㅎㅎㅎ"
그렇게 차는 또다시 요동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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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예
27세 172/49
수민의매장메니져
남편박주봉의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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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주봉은 오늘도 영업을 마감하고
금고를 정리하는 윤지예에게 다가서고
불을 모두 끈 매장 안에서 지예를
피팅룸으로 끌고 들어간다.
170을 넘기고도 하이힐을 신은 지예는
아찔한 몸매가 훤히 드러난 야한 원피스차림
피팅룸으로 끌러 들어가지 않으려 하자
주봉은 그 자리에서 지예의 팬티를 내리고
곳곳하게 세워진 기다란 페니스를 꼿아버린다.
"어흐흐흐흐흐흑!!!!! 사장님 이러지마세요!!!"
"오욱...강간 버젼이냐? 염병할년...오욱!!!"
"그만이요...허허허허헉!!!!! 저 결혼할 남자..."
"아주 세트로 지랄을 하세요 ㅎㅎㅎㅎㅎ 오욱!!!"
주봉의 페니스를
이미 지예의 계곡을 점령하고
지예의 계곡에서는 이미 엄청난 양의
애액이 주봉의 페니스에 범벅이되어
허벅지 아래로 흐르기시작한다.
바로 이때.....
펑!!! 쨍그랑!!!!! 우당탕탕탕!!!!!
00:12
피범벅이된 주봉은
각서에 도장을 찍고
덩치큰 사내는 지예를 안고는
"아가...고민하길래 내가 뭔지 궁금했지라..."
"자기야..."
"한번만 더 이딴 새끼랑 일했다간 아주...직여불랑께"
"알았어요 오빠....."
"주봉이라했는가? 아주 운좋은 줄 아소..."
"네네...감사합니다..."
며칠 전
포텐샤에서 강간당하던 여자는
바로 윤지예였고 사내는 지금의 이 남자였다.
짜여진 각본대로 사내는 지예를 협박해
강간버전의 섹스를 유도했고 결국 지예의
약혼자 역할을 하면서 주봉의 의류매장과
33평형 아파트까지 합의금으로
양도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만다.
이날 주봉은 한 푼의 돈도 남김없는
알 거지가 되었고 더 이상 지예는
주봉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다음 날
은행에 간 윤지예는
통장 정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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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자 유태봉
입금액 5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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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은 각선미의 윤지예는
그렇게 은행을 빠저나간 후
다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13:50
난봉의 침실
"헉헉헉헉헉!!!!! 도련님!!! 헉헉헉!!! 넘 좋아!!"
"그래? 이제 그 도련님소리 좀 하지마...
오늘부터 자긴 내가 책임진다니깐...ㅎㅎㅎ"
"어욱...여보...알았어요...사랑해요!!! 어어억!!!"
멋지게 뻣은 신의 몸매 수민은
엎드린채 환상의 뒷테를 선보이고
난봉의 디아블로는 수민의 계곡에서
강력한 펌핑을 하며 수민을 클라이막스로
끌어올리면서 괴성을 지르게한다.
"아아아아아아악!!!!!! 여보!!! 사랑해요!!!"
사정 후 한 동안
온몸이 굳어진채로
딱붙어 떨어지지않는 두남녀
이제는 정식으로 부부가 되는일만 남았다.
등뒤에서 땀을 닦아주는 난봉은 깊은 키스를 해준다.
띠디리 리리릭!!!
"여보세요"
[행님 태봉입니다 행님]
"어 그래 어떻게됐어?"
[정리 다 끝났습니다 행님]
"너도 오천 남기고 나머진 알려준 계좌로 넣어"
[어V 감사합니다 행님...그래도 되겠지라?]
"어...수고했어...뒷처리잘해...말끔히"
[여부가 있겠습니깐 행님...]
툭!!!
"무슨 전화에요?"
"수민아...너 이제 나랑 사는거다?"
"ㅎㅎㅎ 정말 이렇게 늙은 년도 받아줄거에요?"
"무슨말이 그래? ㅎㅎㅎ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요...받아줘서 고맙구요...쪽!!!"
디아블로는 또다시 발기되고
이제 아내가된 형수의 계곡으로
곧장 꼿혀들어간다.
그리고 탁자 위
조수민의 핸드폰에
울리는 메세지알림음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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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세지
언니윤지예예요
그동안너무죄송
했구요죄스러웠
습니다이제다시
시골고향집으로
내려갑니다그동
안너무죄송했어
보낸이:윤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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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여보!! 숨이막 들어차요!! 사랑해요 여보!!!"
완벽한 몸매라인의 형수 수민
조수민의 다리가 허공을 행하고
난봉의 어께에 올려지고 난봉의
디아블로는 섹스의 악마답게
새로운 안주인 조수민의 계곡을
막강한 파워로 펌핑한다.
"어흐흐흐흑!!! 여보!!! 헉헉헉헉헉!!!!!"
이때 또 다시 울리는
조수민의 메세지음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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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세지
모두은행알림
입금자:유태봉
24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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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조수민 [정리 프로젝트]는 그렇게
난봉의 작업으로 그렇게 끝을 섦쨈?
아직도 무슨일이 있었는지 까맣게 모르는
조수민은 벅찬 가슴으로 뜨거운 섹스만 즐길뿐이다.
"어흑!! 헉헉헉!!! 사랑해 자기야!!!"
-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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