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야설은 야설일 뿐입니다. 따라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빨아줘 오빠>
9편
“아흑...쭙쭙...쭈웁...”
그녀의 손들이 빠르게 움직인다.
자지 기둥을 훑는 손...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손...
그녀는 입안 가득 좆 대가리를 넣고 굴린다. 그녀의 모습이 음탕하지 않다. 아름답다.
‘아...엄마....아름다운 여자!’
나는 입 밖으로 소리를 내 엄마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다.
“쭈웁...쭙쭙...못 참겠어...아흑...”
그녀의 몸이 서서히 침대 위로 올라온다.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끼우는 그녀의 눈이 살짝 떨린다. 나는 침대에 누워 실눈을 뜨고 모든 모습들을 훔쳐보는 중이다. 엄마는 목욕가운도 거추장스러운지 벗었다. 어둠침침한 방안에 하얀 여체가 움직인다.
서서히 아래로...
‘이제 엄마는 내 여자가 되었어.’
“아흑...들어왔어...대호야...”
그녀는 입을 한 손으로 막았지만, 욕망의 소리가 새어나옴을 막지는 못했다.
‘헉...뜨겁군...’
‘엄마의 보지도...’
‘보지...역시 뜨거운 여자의 보지야.’
나는 최대한 움직임을 죽이고, 가만히 엄마의 움직임을 구경했다.
엄마는 거대한 자지를 천천히 자신의 보지 끝까지 삼켰다.
“아...커...너무...”
그녀는 내가 깨어날까 봐 조심스럽게 상하로 움직인다.
아들을 걱정하는 모성...
엄마에게 남은 마지막 이성찌꺼기가 그것이었다. 내가 깨어나서 엄마를 보고 이 상황에 놀라거나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 아들은 벌써 엄마를 한 여자로 인식한 상태였다. 나는 엄마의 마음에 짐을 좀 덜어 드리고 싶어졌다.
천천히 애절하게 욕망을 참으며 움직이는 엄마...
“아...아흑...”
“아...엄마...엄마...사랑해요...엄마...”
엄마의 움직임이 순간 멈추었다. 내가 자신을 부른 것에 놀라 내 얼굴을 가만히 쳐다본다. 급하게 자지를 뽑고 일어나지도 못 한다. 좀 전의 내 반응이 잠꼬대라는 것을 확신하고 안도의 한숨과 함께 고민한다.
‘어떻게 하나...’
‘그만 둘까?’
‘왜 그래?’
‘아...’
‘이제 넘을 수 없는 강을 건넜어...’
‘하지만...’
‘그냥 즐겨.’
“아흑...(하지만 대호가 일어나면...)”
엄마의 신음소리와 내심의 소리가 함께 들린다.
‘엄밀하게 말해 피도 안 섞인 남남이잖아.’
‘그래도 아들이야...’
‘낯선 남자와 섹스 하는 것보다 좋잖아.’
‘죄악이야.’
‘아니야. 그렇지 않아. 안전하고...’
‘아니 지금이라도 멈춰.’
‘대호도 좋아할 지도 몰라.’
‘그냥 좋게 생각해.’
그녀의 내면은 전쟁 중이다.
이성을 찾고자 하는 엄마...
본능에 빠지고 싶은 엄마...
내가 암시를 걸거나 간섭한 것이 아니다. 엄마의 내부에서 갈라진 마음의 소리들이다. 그녀의 자지와 보지로 육체가 결합된 상태여서 더욱 잘 들린다. 엄마의 고민을 날려주기 두 번째로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엄마...사랑해요...”
“으음...”
엄마는 신음을 참는다.
“아...엄마...보지...너무 좋아...”
“아흑...아아...”
내 허리돌림에 엄마도 반응을 하며 놀란 표정이다. 나는 눈을 감았지만 그 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대호야...”
엄마가 조심스럽게 나를 부른다.
“아...으음...엄마...아아...”
“너...깼니?”
엄마의 목소리가 떨린다.
“으음...하학...엄마...보지...엄마...보지...먹고 싶어...”
잠꼬대처럼 중얼거리며 허리를 튕겨 올린다.
“아..아흑...아...너무 깊어...”
내가 깊은 잠에 빠졌지만, 그 꿈의 대상이 그녀 자신임을 알고 더욱 흥분한다. 내가 노린 것은 어쩌면 이런 상태일지도 모르겠다. 그녀는 천천히 아껴서 먹어야하는 보물이다.
“아...엄마...”
“아흑...아아...뜨거워...끝에 닿았어...아흑...”
그녀의 허리가 심하게 요동친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법률적으로 모자관계다. 아들과 성적 결합...섹스...씹질을 하면서 짜릿한 쾌감에 불타올랐다. 나는 몸부림을 치듯 팔을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게 때렸다.
“아...아흑...”
갑자기 엄마의 허리를 잡고 무섭게 좆질을 쳐올렸다.
내 위에 올라탄 엄마도 정신줄을 놓았다. 뒤로 젖힌 팔로 내 무릎을 잡고 거친 파도 위로 항해하는 배처럼 움직인다. 전후좌우 상하좌우 그 움직임에 거칠 것이 없어 보인다.
“아아...여보...아아아아..”
그녀가 절정에 올랐다.
엄마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가 내 가슴에 쓰러진다. 땀에 젖은 엄마의 몸이 무겁지 않다.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나는 사정을 참았다. 왜 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야 할 것 같았다.
“대호야...나쁜 엄마야...흐흑...”
엄마는 진정된 후에도 흐느끼며 속삭였다. 아직도 자신의 내부에서 그 힘을 자랑하는 아들의 자지에서 이상함을 느낀 것이다.
“괜찮아. 엄마...사랑하니까...”
“흐흑...아버지에게는...”
“비밀! 쪽...”
나는 울고 있는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아...그만...”
“왜?”
그녀의 보지 안에서 점점 더 커지는 자지를 느끼며 눈을 살짝 흘긴다. 자지를 빼내고 일어나려는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그녀도 내 힘에 못 이기는 척 아랫도리에서 전해오는 뜨거움을 즐긴다. 경험 많은 유부녀는 틀려도 뭐가 틀리다.
“너...언제부터 깨어있었니?”
“음...처음부터.”
엄마는 내 대답에 울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처음부터면...아..부끄러워...어떻게 해?’
그녀의 마음의 소리는 다 들린다.
“괜찮아. 엄마를 이해해.”
“이해?”
엄마의 물음에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대답한다.
“엄마...그 동안 외로웠지? 미안해. 나 많이 걱정했어. 아빠와의 관계 우연히 듣게 되었고, 엄마가 아빠와 나를 떠나버릴 것 같았어.”
“아흑...대호야...멈춰...”
자지의 대가리가 엄마의 자궁 입구를 건드렸다.
“싫어. 엄마! 나랑 엄밀하게 말해 피도 안 섞인 남남이잖아. 낯선 남자와 섹스 하는 것보다 좋잖아.”
“아...안 돼. 남들이 알면 이건 죄악이야.”
그녀의 내심에 남은 근친상간의 죄책감이 그녀를 힘들게 억눌렀다,
“남들이 어떻게 알아...외로우면 내게 안겨...아무도 몰라. 엄마! 사랑해. 아빠보다 더 엄마를 사랑해.”
“아...아흑...그만...멈춰.”
그녀의 작은 외침은 거짓이다. 엄마의 엉덩이도 내 허리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는 중이다.
“내 마음 변하지 않아. 엄마는 이제 내 여자야.”
“아...으음...몰라...”
“대호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는 이제 대호 여자가 되었어.”
“아...어쩜...아흑...”
“정숙아...사.랑.해.”
나는 엄마를 안고 한 바퀴 굴렀다.
“아...”
정숙은 내 품에 안겨 파르르 떨었다. 정상위 자세가 되었다. 서로의 성기를 결합한 상태로 누웠다. 위에서 내려다 본 엄마는 정말 아름답다.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린 옆얼굴...
탄력을 잃지 않고 오똑 선 젖가슴...
젖가슴 혼자 부끄러울까 함께 발기한 젖꼭지...
30대 중반이라고 믿기 어려운 허리 라인...
아마존 밀림을 연상시키는 울창한 숲...
아들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보지 늪...
내 팔에 걸려 올라온 늘씬한 다리...
마른침을 삼키고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정숙은 눈을 감았다.
“쪼옥...”
“쭈우웁...하악...”
감미롭다.
정숙의 입술이 벌어지며 혀가 들어간다. 정숙은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우리 두 사람의 혀가 하나가 되어 뱀처럼 엉킨다. 내 거친 손이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는다. 잠깐 움찔하지만 그녀는 피하지 않는다.
“아...”
“쭈웁...”
“으음...”
“쭙쭙...”
용기를 내서 손에 힘을 준다. 고무공처럼 탄탄하고 부드럽다. 정숙의 가슴이 위로 올라가며 로켓포가 된다. 엄마는 처음 느끼는 내 체중에 육중한 무게감과 함께 남자의 진한 육향을 느낀다. 정숙이 내 손을 잡는다.
“그만 할까? 하지 말라고 하면 그만할게.”
정숙의 손이 힘없이 미끄러진다.
사르르...
“아...”
엄마가 젖꼭지가 내 손가락 사이로 고개를 내밀었다.
“쭙...추웁...”
“아흑...아...천천히...”
그녀의 젖꼭지를 입 안에서 굴린다. 아랫도리의 자지는 박자를 맞춰 거칠게 좆질을 가미한다.
박정숙...
옷을 입은 상태에서 보면 엄마는 약간 통통한 편이다. 그런데 막상 벗기고 보니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였다. 약간은 큰 젖가슴을 가지고 있다. 나는 숨을 죽이고 황홀한 눈으로 음미한다. 그녀는 아름답다. 가지고 싶었던...사랑하는 여인이기에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아...”
살며시 젖꼭지를 잡아 비틀어본다.
“아흑...”
정숙은 부끄러움에 눈을 뜨지 못한다. 엄마는 떨린다. 아직도 약간의 죄책감이 남은 모양이다.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온다. 새엄마를 내 여자로 만든 대단한 사나이가 되었다.
‘정복감? 성취감? 이 기쁨은 뭘까?’
젖가슴을 깨물었다. 부드럽다. 애기피부처럼...유방의 감촉이 너무 좋다. 젖가슴을 사이에 얼굴을 묻고, 손은 몸을 따라 내려가 허리를 잡는다. 뜨거운 단단한 육봉은 거칠것 없이 그녀를 유린한다. 엄마도 망설이지 않고 엉덩이를 들어 박자를 맞춘다.
“아...대호야...나...나는...”
그녀가 너무 빨리 다시 절정으로 오른다. 나는 템포를 조절하기 위해 자지를 천천히 뒤로 물린다. 그녀의 보지는 조개처럼 자지를 물고 놓지 않는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아...”
엄마가 나를 애타게 바라본다. 다시 박아달라고...
내 입술이 젖가슴 계곡을 따라 밑으로 내려간다. 숲이 무성한 계곡에 이른다. 정숙은 털도 많고 물도 많은 여자다. 이번이 그녀와 처음인데도 질 안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엄마가 흥분한 상태로 내 방을 찾은 것이다. 엄마의 알몸을 감상하며 천천히 애무한다.
“어서...아...대호야..”
엄마의 다급한 외침이다. 이층에는 여동생 민지의 방도 있다. 처음에 조심하던 엄마의 모습은 사리지고 없다. 나도 그동안 상상만 하던 엄마의 알몸을 보며 참으니 서서히 좆이 터질 지경이다.
다시 저 뜨거운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후...엄마...아름다워...정말...”
허우적거리 던 손에 무언가 잡혔다.
“아...뜨거워...어서 이것을 내게...”
“줄거야. 내 모든 것을...그 전에...좀 더 음탕하게 부탁해 봐.”
나는 엄마에게 힘든 요구를 했다.
“아...몰라..부끄럽게...”
“어서!”
정숙이 살며시 눈을 떴다가 얼른 다시 감는다. 부끄러운 모양이다. 저 우람한 놈을 빨고 스스로 보지에 박았던 여인이 그녀인데...
“아...뜨겁고 단단한..아...자지...”
“좋아...나 막 흥분돼...또?”
“나의 이곳...앗...보지에 넣어 줘...몰라...”
엄마는 하필이면 말하는 중에 핏줄이 불거진 자지를 보았다. 아버지가 두 번째 남편이니 남자의 물건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내 것처럼 우람하고 특이하게 생긴 자지는 처음이다. 대호가 정숙의 다리를 벌린다.
‘아...창피해.’
‘대호가 그곳을 보고 있어.’
양손이 엄마의 발목을 타고 올라온다. 그녀의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더니 민감한 사타구니 주위를 맴돈다.
“아이...아아...”
“예뻐...엄마...아니 정숙아...”
“하..하...아이...몰라...아..아..음...”
서서히 엄마의 다리가 벌어진다. 처음의 섹스는 정숙이 대호를 덮친 격이었다. 지금부터는 내가 엄마를 내 여자 정숙을 공략하는 시간이다. 약간의 틈이 생겼다. 얼굴이 계곡으로 들어간다. 정숙이 막 잡아 올린 물고기처럼...온몸을 비틀었다.
“으음...아...거긴...”
매끄럽고 부드러운 무언가를 잽싸게 넣었다. 그녀의 속살을 밀어내고 동굴로 들어갔다. 나는 양팔로 정숙의 다리를 잡았다. 엄마는 이리저리 엉덩이를 움직여 도망치려 한다. 처음일까? 나는 대음순과 소음순을 빨아주며 혀로 그녀의 동굴 깊숙이 찔렀다.
“하...아....아흑~그만...거기는...제발...그만...”
“쭈우웁...”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진다. 콩처럼 커진 음핵을 혓바닥으로 핥아주니 보지 안에서 샘물처럼 씹물이 넘친다. 정숙의 다리를 풀어주고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두 사람의 몸이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정숙...아...사.랑.해.”
“하...아...대호야...나...도 사.......사랑해.”
달콤한 입맞춤이 이어진다.
“아...그만...쭈웁...하학...넣어줘...”
한 팔로 엄마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 나머지 손으로 좆을 잡아 동굴입구를 애무한다. 그녀의 애를 태우는 중이다.
“아...음...아흑...그만...들어와요. 어서...”
“엄마...정숙아...들어간다.”
“아...뜨거워...아...아흑...”
정숙이 대호에게 매달리며 부들부들 떨었다. 한방에 뿌리까지 쑤셔 넣었다. 박았다. 좆을 엄마 보지에...엄마에게 강렬한 인상을 다시 심어주고 싶었다.
“아...정숙...아...물지 마..흡...”
그녀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나는 좆이 끊어질 것 같은 쪼임과 압박감에 몸을 떨었다. 알고 보니 그녀는 만에 한명 있을까 말까하다는 명기(名器)...바로 조개보지였다. 아직은 나는 프로가 아니다. 베스트 드라이버도 아니다. 그녀의 명기를 상대할 저력이 부족하다. 그녀를 다시 눕히고 천천히 좆을 빼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질이 오물거리며 놓아주지 않는다.
“아...뜨거...워...아흑...”
그녀를 빠르게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이 더 쉬울 듯 하다. 나는 거칠게 그녀의 보지 속을 공략한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다시 상승한다. 정숙이 애원하기 시작한다. 나는 멈추질 않는다.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계속해서 씹어주는...그녀의 보지 속살 때문에
곧이라도 사정 할 것 같다.
“아...하학...으웃...이렇게 조임이...”
엄마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는다.
“아흑...또...이상해...아...아..음...”
속살을 가르며 좆이 깊이 들어오자 엄마가 목을 잡고 매달린다.
“하학...하학...”
“아...아흑...아아...아앙...”
한번 극점을 다녀왔기 때문일까?
“아...여보...자기야...아흑...”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질이 오물거리며 씹어도 처음처럼 급격하게 흥분되지는 않는다. 나는 심호흡을 하며 조금씩 그녀를 유린한다. 엄마는 천국에 도달할 듯한 표정으로 몸부림을 친다. 감미롭고 황홀한 섹스의 끝이 다가오는 중이다. 움직임이 빨라졌다.
퍽퍽...푹푹...질퍽질퍽...퍽.퍽..퍽...
깊은 곳에서 넘친 보짓물이 내 사타구니와 만나 유난히 큰 소리가 난다.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씹물이 흘러내린다. 구멍에서도 음탕한 소리가 난다. 음란한 여자라고 욕할 것 같다.
“아...음란한 여자가 좋아...하학...”
그녀를 더 흥분시키기 위해 음탕하게 말한다. 여기서 먼저 싸버리면 쪽팔린다. 어떻게 해서든지 정숙을 다시 만족시키고 싶다. 처음은 그녀가 스스로의 판타지에 빠져 절정에 도달한 것이다. 지금이 처음 가지는 섹스다. 나는 흥분을 잊기 위해 다른 생각을 했다.
하지만 회음부를 시작으로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쾌감은 너무나 강렬하다. 아무리 참으려 해도 되지 않는다.
“아...정숙아...못 참겠어...”
“하...아아아...나도 이상해져...요...여보..오...”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나를 여보라 부르며 존대한다. 대량의 좆물이 발사되었다.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정숙은 순간적으로 자지 대가리가 부풀어 커지는 것을 느꼈다. 때를 함께 하여 그녀도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좆물이 자궁을 때리는 순간 부르르 떨며 날 포근히 감싸주었다.
“으윽...헉헉...하학...”
“아아...여보....보....오...”
실내에는 두 모자의 뜨거운 숨소리만 들린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뜨거운 한 여름 밤...
뜨거운 정사로 지친 모자는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그렇게 누워있다.
“아...”
“왜? 정숙아...”
“그렇게 부르면...”
“아니. 이제 둘만 있으면 이렇게 부를거야.”
엄마가 내 가슴을 쓰다듬던 손으로 젖꼭지를 비튼다.
“못 됐어. 흥...”
“그럼 할 수 없지. 엄마라고 부를까?”
“싫어...그건...”
“왜?”
“....그냥...몰라...책임져...당신...”
여자는 정말 갈대 같은 존재가 맞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나를 그녀의 남자로 인정한 것 같다. 엄마는 사랑스러운 눈길로 땀에 젖은 내 뺨을 어루만진다.
“호칭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과 내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아...몰라요. 당신이...”
“내가?”
“책임져요. 이제...”
“좋아. 대신 둘 만 있을 때는....”
엄마도 여자다. 내 요구를 듣고 부끄러워 몸을 반대로 돌린다.
그녀의 매끄러운 등과 곧게 뻗은 척추가 한 눈에 들어온다. 척추의 끝자락에는 탱탱한 엉덩이와 음침한 엉덩이 계곡이 보인다.
난 이팔청춘(16세)이다.
그녀의 뒤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올린다. 모로 누운 그녀의 다리를 들어 자세를 잡는다. 열기가 식지 않은 보지에 힘을 찾은 자지를 다시 꽂았다.
“아흑...너무 깊어...아앙...”
“죽이는 보지...이 맛이야.”
서행과 급행을 오가는 좆질이 계속되자 정숙의 입에서 신음이 터진다. 그녀의 한쪽 다리만 들고 쑤시는 자세가 너무 힘들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 자세를 잡는다. 엄마의 엉덩이를 활짝 벌린 후 똥꼬를 보며 좆질하는 감동이란...죽이는 맛이다.
찰싹...찰싹...
흥에 겨워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쳤다.
부르르 떨리는 궁둥이 살들의 물결이 내 욕정을 더욱 자극한다.
“하학...우욱...으으...”
“아아...아앙...올라와요...더..더...좋아...요...아아앙...”
“아..하학...헉.헉...허헉...정숙아...좋아?”
“아...아아흑...좋아...미칠...것..같아...더 깊이...더...”
정숙이 흥분하여 재촉하자 나는 좆질에 더욱 힘을 주었다. 그녀와 나는 침대가 부서져라 움직였다.
삐꺽...삐꺽...
같은 이층에 자고 있는 민지에 대해서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외치며 한 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른다. 그래도 처음에는 조금 눈치를 보았는데, 우리는 점점 여동생 민지의 존재는 잊어버렸다. 그만큼 우리는 섹스에 미쳐가는 중이었다.
“아아...여보...아아아...”
“하학...정숙아...”
정숙은 처음에는 개처럼 엎드린다는 것이 내키지 않았다. 흥분과 음욕에 휘둘리며 점점 음탕하게 변했다.
늦은 밤....
달도 없는 밤에...
나는...
달덩이 같은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거칠게 좆 질을 한다.
“하..하...아아...더...더...아아앙...”
정숙이 애원한다.
“아아...더...아흐...더...”
그녀의 애원은 거짓이 아니다.
여자는 물, 남자는 불이다. 불은 순식간에 타올랐다가 쉽게 꺼져버리지만, 물은 서서히 끓어오르는 대신 한번 끓어오르면 오래간다.
정숙은 두 번째 정사에서 오르가즘으로 흥분했었고, 세 번째 정사에서는 약간의 자극만으로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하흑...미칠 것 같아...더..세게...더 깊이...”
나는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움켜잡는다. 그녀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치는 소리가 음탕하다. 정숙은 오늘밤 죽어도 여한이 없었다. 자식같은 사내에게 오르가즘의 정상을 맛보았다. 그녀는 어느 한 순간 절정에 올라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는다. 엄마는 끝내 버티지 못하고 침상에 쓰려진다.
“그...그만...”
“하학...으윽..정숙아...”
“아...여보...죽을 것 같아...제발...그만...”
“헉...헉...숙아...”
“아...아아앙...앙...”
대호도 이제 막바지에 이른다.
“헉헉...하학...숙아....쌀 것 같아...”
“아..아앙....”
좆질이 빨라진다. 정숙도 멀티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간다.
“싸...아...싼다.”
“아...흐흑...아흑...아아아...”
대호와 정숙이 쓰려졌다.
모자는 누워 거친 숨을 몰아쉰다. 대호는 정숙의 등 위에 널브러진다. 모자는 동시에 절정에 이른 모양이다. 청춘의 밤은 짧지만 또 길다. 나는 마지막 한 방울의 좆물까지 짜내어 엄마의 보지 속에 뿌렸다.
현실의 관습과 아버지라는 보이지 않는 벽에 막혀...
육체적 사랑(?)까지 가지 못했던 나와 엄마는...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그 결실은...
금단의 열매일지도...
피는 섞이지 않아도 우리는 엄연한 모자관계이니까.
근친의 유혹에 빠져버렸다.
계속...
PS:<바라미>평일에는 너무 시간이 없어 늦어지네요^^
엄마와 처음 관계를 좀 길게 서술하게 되었네요.
지루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좀 스피드하게 대호의 여자사냥으로 넘어갈게요.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으로 짜릿하셨다면 댓글 한줄^^;추천 도장 하나@
<빨아줘 오빠>
9편
“아흑...쭙쭙...쭈웁...”
그녀의 손들이 빠르게 움직인다.
자지 기둥을 훑는 손...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손...
그녀는 입안 가득 좆 대가리를 넣고 굴린다. 그녀의 모습이 음탕하지 않다. 아름답다.
‘아...엄마....아름다운 여자!’
나는 입 밖으로 소리를 내 엄마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다.
“쭈웁...쭙쭙...못 참겠어...아흑...”
그녀의 몸이 서서히 침대 위로 올라온다.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끼우는 그녀의 눈이 살짝 떨린다. 나는 침대에 누워 실눈을 뜨고 모든 모습들을 훔쳐보는 중이다. 엄마는 목욕가운도 거추장스러운지 벗었다. 어둠침침한 방안에 하얀 여체가 움직인다.
서서히 아래로...
‘이제 엄마는 내 여자가 되었어.’
“아흑...들어왔어...대호야...”
그녀는 입을 한 손으로 막았지만, 욕망의 소리가 새어나옴을 막지는 못했다.
‘헉...뜨겁군...’
‘엄마의 보지도...’
‘보지...역시 뜨거운 여자의 보지야.’
나는 최대한 움직임을 죽이고, 가만히 엄마의 움직임을 구경했다.
엄마는 거대한 자지를 천천히 자신의 보지 끝까지 삼켰다.
“아...커...너무...”
그녀는 내가 깨어날까 봐 조심스럽게 상하로 움직인다.
아들을 걱정하는 모성...
엄마에게 남은 마지막 이성찌꺼기가 그것이었다. 내가 깨어나서 엄마를 보고 이 상황에 놀라거나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 아들은 벌써 엄마를 한 여자로 인식한 상태였다. 나는 엄마의 마음에 짐을 좀 덜어 드리고 싶어졌다.
천천히 애절하게 욕망을 참으며 움직이는 엄마...
“아...아흑...”
“아...엄마...엄마...사랑해요...엄마...”
엄마의 움직임이 순간 멈추었다. 내가 자신을 부른 것에 놀라 내 얼굴을 가만히 쳐다본다. 급하게 자지를 뽑고 일어나지도 못 한다. 좀 전의 내 반응이 잠꼬대라는 것을 확신하고 안도의 한숨과 함께 고민한다.
‘어떻게 하나...’
‘그만 둘까?’
‘왜 그래?’
‘아...’
‘이제 넘을 수 없는 강을 건넜어...’
‘하지만...’
‘그냥 즐겨.’
“아흑...(하지만 대호가 일어나면...)”
엄마의 신음소리와 내심의 소리가 함께 들린다.
‘엄밀하게 말해 피도 안 섞인 남남이잖아.’
‘그래도 아들이야...’
‘낯선 남자와 섹스 하는 것보다 좋잖아.’
‘죄악이야.’
‘아니야. 그렇지 않아. 안전하고...’
‘아니 지금이라도 멈춰.’
‘대호도 좋아할 지도 몰라.’
‘그냥 좋게 생각해.’
그녀의 내면은 전쟁 중이다.
이성을 찾고자 하는 엄마...
본능에 빠지고 싶은 엄마...
내가 암시를 걸거나 간섭한 것이 아니다. 엄마의 내부에서 갈라진 마음의 소리들이다. 그녀의 자지와 보지로 육체가 결합된 상태여서 더욱 잘 들린다. 엄마의 고민을 날려주기 두 번째로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엄마...사랑해요...”
“으음...”
엄마는 신음을 참는다.
“아...엄마...보지...너무 좋아...”
“아흑...아아...”
내 허리돌림에 엄마도 반응을 하며 놀란 표정이다. 나는 눈을 감았지만 그 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대호야...”
엄마가 조심스럽게 나를 부른다.
“아...으음...엄마...아아...”
“너...깼니?”
엄마의 목소리가 떨린다.
“으음...하학...엄마...보지...엄마...보지...먹고 싶어...”
잠꼬대처럼 중얼거리며 허리를 튕겨 올린다.
“아..아흑...아...너무 깊어...”
내가 깊은 잠에 빠졌지만, 그 꿈의 대상이 그녀 자신임을 알고 더욱 흥분한다. 내가 노린 것은 어쩌면 이런 상태일지도 모르겠다. 그녀는 천천히 아껴서 먹어야하는 보물이다.
“아...엄마...”
“아흑...아아...뜨거워...끝에 닿았어...아흑...”
그녀의 허리가 심하게 요동친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법률적으로 모자관계다. 아들과 성적 결합...섹스...씹질을 하면서 짜릿한 쾌감에 불타올랐다. 나는 몸부림을 치듯 팔을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게 때렸다.
“아...아흑...”
갑자기 엄마의 허리를 잡고 무섭게 좆질을 쳐올렸다.
내 위에 올라탄 엄마도 정신줄을 놓았다. 뒤로 젖힌 팔로 내 무릎을 잡고 거친 파도 위로 항해하는 배처럼 움직인다. 전후좌우 상하좌우 그 움직임에 거칠 것이 없어 보인다.
“아아...여보...아아아아..”
그녀가 절정에 올랐다.
엄마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가 내 가슴에 쓰러진다. 땀에 젖은 엄마의 몸이 무겁지 않다.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나는 사정을 참았다. 왜 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야 할 것 같았다.
“대호야...나쁜 엄마야...흐흑...”
엄마는 진정된 후에도 흐느끼며 속삭였다. 아직도 자신의 내부에서 그 힘을 자랑하는 아들의 자지에서 이상함을 느낀 것이다.
“괜찮아. 엄마...사랑하니까...”
“흐흑...아버지에게는...”
“비밀! 쪽...”
나는 울고 있는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아...그만...”
“왜?”
그녀의 보지 안에서 점점 더 커지는 자지를 느끼며 눈을 살짝 흘긴다. 자지를 빼내고 일어나려는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그녀도 내 힘에 못 이기는 척 아랫도리에서 전해오는 뜨거움을 즐긴다. 경험 많은 유부녀는 틀려도 뭐가 틀리다.
“너...언제부터 깨어있었니?”
“음...처음부터.”
엄마는 내 대답에 울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처음부터면...아..부끄러워...어떻게 해?’
그녀의 마음의 소리는 다 들린다.
“괜찮아. 엄마를 이해해.”
“이해?”
엄마의 물음에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대답한다.
“엄마...그 동안 외로웠지? 미안해. 나 많이 걱정했어. 아빠와의 관계 우연히 듣게 되었고, 엄마가 아빠와 나를 떠나버릴 것 같았어.”
“아흑...대호야...멈춰...”
자지의 대가리가 엄마의 자궁 입구를 건드렸다.
“싫어. 엄마! 나랑 엄밀하게 말해 피도 안 섞인 남남이잖아. 낯선 남자와 섹스 하는 것보다 좋잖아.”
“아...안 돼. 남들이 알면 이건 죄악이야.”
그녀의 내심에 남은 근친상간의 죄책감이 그녀를 힘들게 억눌렀다,
“남들이 어떻게 알아...외로우면 내게 안겨...아무도 몰라. 엄마! 사랑해. 아빠보다 더 엄마를 사랑해.”
“아...아흑...그만...멈춰.”
그녀의 작은 외침은 거짓이다. 엄마의 엉덩이도 내 허리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는 중이다.
“내 마음 변하지 않아. 엄마는 이제 내 여자야.”
“아...으음...몰라...”
“대호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는 이제 대호 여자가 되었어.”
“아...어쩜...아흑...”
“정숙아...사.랑.해.”
나는 엄마를 안고 한 바퀴 굴렀다.
“아...”
정숙은 내 품에 안겨 파르르 떨었다. 정상위 자세가 되었다. 서로의 성기를 결합한 상태로 누웠다. 위에서 내려다 본 엄마는 정말 아름답다.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린 옆얼굴...
탄력을 잃지 않고 오똑 선 젖가슴...
젖가슴 혼자 부끄러울까 함께 발기한 젖꼭지...
30대 중반이라고 믿기 어려운 허리 라인...
아마존 밀림을 연상시키는 울창한 숲...
아들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보지 늪...
내 팔에 걸려 올라온 늘씬한 다리...
마른침을 삼키고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정숙은 눈을 감았다.
“쪼옥...”
“쭈우웁...하악...”
감미롭다.
정숙의 입술이 벌어지며 혀가 들어간다. 정숙은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우리 두 사람의 혀가 하나가 되어 뱀처럼 엉킨다. 내 거친 손이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는다. 잠깐 움찔하지만 그녀는 피하지 않는다.
“아...”
“쭈웁...”
“으음...”
“쭙쭙...”
용기를 내서 손에 힘을 준다. 고무공처럼 탄탄하고 부드럽다. 정숙의 가슴이 위로 올라가며 로켓포가 된다. 엄마는 처음 느끼는 내 체중에 육중한 무게감과 함께 남자의 진한 육향을 느낀다. 정숙이 내 손을 잡는다.
“그만 할까? 하지 말라고 하면 그만할게.”
정숙의 손이 힘없이 미끄러진다.
사르르...
“아...”
엄마가 젖꼭지가 내 손가락 사이로 고개를 내밀었다.
“쭙...추웁...”
“아흑...아...천천히...”
그녀의 젖꼭지를 입 안에서 굴린다. 아랫도리의 자지는 박자를 맞춰 거칠게 좆질을 가미한다.
박정숙...
옷을 입은 상태에서 보면 엄마는 약간 통통한 편이다. 그런데 막상 벗기고 보니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였다. 약간은 큰 젖가슴을 가지고 있다. 나는 숨을 죽이고 황홀한 눈으로 음미한다. 그녀는 아름답다. 가지고 싶었던...사랑하는 여인이기에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아...”
살며시 젖꼭지를 잡아 비틀어본다.
“아흑...”
정숙은 부끄러움에 눈을 뜨지 못한다. 엄마는 떨린다. 아직도 약간의 죄책감이 남은 모양이다.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온다. 새엄마를 내 여자로 만든 대단한 사나이가 되었다.
‘정복감? 성취감? 이 기쁨은 뭘까?’
젖가슴을 깨물었다. 부드럽다. 애기피부처럼...유방의 감촉이 너무 좋다. 젖가슴을 사이에 얼굴을 묻고, 손은 몸을 따라 내려가 허리를 잡는다. 뜨거운 단단한 육봉은 거칠것 없이 그녀를 유린한다. 엄마도 망설이지 않고 엉덩이를 들어 박자를 맞춘다.
“아...대호야...나...나는...”
그녀가 너무 빨리 다시 절정으로 오른다. 나는 템포를 조절하기 위해 자지를 천천히 뒤로 물린다. 그녀의 보지는 조개처럼 자지를 물고 놓지 않는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아...”
엄마가 나를 애타게 바라본다. 다시 박아달라고...
내 입술이 젖가슴 계곡을 따라 밑으로 내려간다. 숲이 무성한 계곡에 이른다. 정숙은 털도 많고 물도 많은 여자다. 이번이 그녀와 처음인데도 질 안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엄마가 흥분한 상태로 내 방을 찾은 것이다. 엄마의 알몸을 감상하며 천천히 애무한다.
“어서...아...대호야..”
엄마의 다급한 외침이다. 이층에는 여동생 민지의 방도 있다. 처음에 조심하던 엄마의 모습은 사리지고 없다. 나도 그동안 상상만 하던 엄마의 알몸을 보며 참으니 서서히 좆이 터질 지경이다.
다시 저 뜨거운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후...엄마...아름다워...정말...”
허우적거리 던 손에 무언가 잡혔다.
“아...뜨거워...어서 이것을 내게...”
“줄거야. 내 모든 것을...그 전에...좀 더 음탕하게 부탁해 봐.”
나는 엄마에게 힘든 요구를 했다.
“아...몰라..부끄럽게...”
“어서!”
정숙이 살며시 눈을 떴다가 얼른 다시 감는다. 부끄러운 모양이다. 저 우람한 놈을 빨고 스스로 보지에 박았던 여인이 그녀인데...
“아...뜨겁고 단단한..아...자지...”
“좋아...나 막 흥분돼...또?”
“나의 이곳...앗...보지에 넣어 줘...몰라...”
엄마는 하필이면 말하는 중에 핏줄이 불거진 자지를 보았다. 아버지가 두 번째 남편이니 남자의 물건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내 것처럼 우람하고 특이하게 생긴 자지는 처음이다. 대호가 정숙의 다리를 벌린다.
‘아...창피해.’
‘대호가 그곳을 보고 있어.’
양손이 엄마의 발목을 타고 올라온다. 그녀의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더니 민감한 사타구니 주위를 맴돈다.
“아이...아아...”
“예뻐...엄마...아니 정숙아...”
“하..하...아이...몰라...아..아..음...”
서서히 엄마의 다리가 벌어진다. 처음의 섹스는 정숙이 대호를 덮친 격이었다. 지금부터는 내가 엄마를 내 여자 정숙을 공략하는 시간이다. 약간의 틈이 생겼다. 얼굴이 계곡으로 들어간다. 정숙이 막 잡아 올린 물고기처럼...온몸을 비틀었다.
“으음...아...거긴...”
매끄럽고 부드러운 무언가를 잽싸게 넣었다. 그녀의 속살을 밀어내고 동굴로 들어갔다. 나는 양팔로 정숙의 다리를 잡았다. 엄마는 이리저리 엉덩이를 움직여 도망치려 한다. 처음일까? 나는 대음순과 소음순을 빨아주며 혀로 그녀의 동굴 깊숙이 찔렀다.
“하...아....아흑~그만...거기는...제발...그만...”
“쭈우웁...”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진다. 콩처럼 커진 음핵을 혓바닥으로 핥아주니 보지 안에서 샘물처럼 씹물이 넘친다. 정숙의 다리를 풀어주고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두 사람의 몸이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정숙...아...사.랑.해.”
“하...아...대호야...나...도 사.......사랑해.”
달콤한 입맞춤이 이어진다.
“아...그만...쭈웁...하학...넣어줘...”
한 팔로 엄마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 나머지 손으로 좆을 잡아 동굴입구를 애무한다. 그녀의 애를 태우는 중이다.
“아...음...아흑...그만...들어와요. 어서...”
“엄마...정숙아...들어간다.”
“아...뜨거워...아...아흑...”
정숙이 대호에게 매달리며 부들부들 떨었다. 한방에 뿌리까지 쑤셔 넣었다. 박았다. 좆을 엄마 보지에...엄마에게 강렬한 인상을 다시 심어주고 싶었다.
“아...정숙...아...물지 마..흡...”
그녀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나는 좆이 끊어질 것 같은 쪼임과 압박감에 몸을 떨었다. 알고 보니 그녀는 만에 한명 있을까 말까하다는 명기(名器)...바로 조개보지였다. 아직은 나는 프로가 아니다. 베스트 드라이버도 아니다. 그녀의 명기를 상대할 저력이 부족하다. 그녀를 다시 눕히고 천천히 좆을 빼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질이 오물거리며 놓아주지 않는다.
“아...뜨거...워...아흑...”
그녀를 빠르게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이 더 쉬울 듯 하다. 나는 거칠게 그녀의 보지 속을 공략한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다시 상승한다. 정숙이 애원하기 시작한다. 나는 멈추질 않는다.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계속해서 씹어주는...그녀의 보지 속살 때문에
곧이라도 사정 할 것 같다.
“아...하학...으웃...이렇게 조임이...”
엄마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는다.
“아흑...또...이상해...아...아..음...”
속살을 가르며 좆이 깊이 들어오자 엄마가 목을 잡고 매달린다.
“하학...하학...”
“아...아흑...아아...아앙...”
한번 극점을 다녀왔기 때문일까?
“아...여보...자기야...아흑...”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질이 오물거리며 씹어도 처음처럼 급격하게 흥분되지는 않는다. 나는 심호흡을 하며 조금씩 그녀를 유린한다. 엄마는 천국에 도달할 듯한 표정으로 몸부림을 친다. 감미롭고 황홀한 섹스의 끝이 다가오는 중이다. 움직임이 빨라졌다.
퍽퍽...푹푹...질퍽질퍽...퍽.퍽..퍽...
깊은 곳에서 넘친 보짓물이 내 사타구니와 만나 유난히 큰 소리가 난다.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씹물이 흘러내린다. 구멍에서도 음탕한 소리가 난다. 음란한 여자라고 욕할 것 같다.
“아...음란한 여자가 좋아...하학...”
그녀를 더 흥분시키기 위해 음탕하게 말한다. 여기서 먼저 싸버리면 쪽팔린다. 어떻게 해서든지 정숙을 다시 만족시키고 싶다. 처음은 그녀가 스스로의 판타지에 빠져 절정에 도달한 것이다. 지금이 처음 가지는 섹스다. 나는 흥분을 잊기 위해 다른 생각을 했다.
하지만 회음부를 시작으로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쾌감은 너무나 강렬하다. 아무리 참으려 해도 되지 않는다.
“아...정숙아...못 참겠어...”
“하...아아아...나도 이상해져...요...여보..오...”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나를 여보라 부르며 존대한다. 대량의 좆물이 발사되었다.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정숙은 순간적으로 자지 대가리가 부풀어 커지는 것을 느꼈다. 때를 함께 하여 그녀도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좆물이 자궁을 때리는 순간 부르르 떨며 날 포근히 감싸주었다.
“으윽...헉헉...하학...”
“아아...여보....보....오...”
실내에는 두 모자의 뜨거운 숨소리만 들린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뜨거운 한 여름 밤...
뜨거운 정사로 지친 모자는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그렇게 누워있다.
“아...”
“왜? 정숙아...”
“그렇게 부르면...”
“아니. 이제 둘만 있으면 이렇게 부를거야.”
엄마가 내 가슴을 쓰다듬던 손으로 젖꼭지를 비튼다.
“못 됐어. 흥...”
“그럼 할 수 없지. 엄마라고 부를까?”
“싫어...그건...”
“왜?”
“....그냥...몰라...책임져...당신...”
여자는 정말 갈대 같은 존재가 맞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나를 그녀의 남자로 인정한 것 같다. 엄마는 사랑스러운 눈길로 땀에 젖은 내 뺨을 어루만진다.
“호칭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과 내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아...몰라요. 당신이...”
“내가?”
“책임져요. 이제...”
“좋아. 대신 둘 만 있을 때는....”
엄마도 여자다. 내 요구를 듣고 부끄러워 몸을 반대로 돌린다.
그녀의 매끄러운 등과 곧게 뻗은 척추가 한 눈에 들어온다. 척추의 끝자락에는 탱탱한 엉덩이와 음침한 엉덩이 계곡이 보인다.
난 이팔청춘(16세)이다.
그녀의 뒤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올린다. 모로 누운 그녀의 다리를 들어 자세를 잡는다. 열기가 식지 않은 보지에 힘을 찾은 자지를 다시 꽂았다.
“아흑...너무 깊어...아앙...”
“죽이는 보지...이 맛이야.”
서행과 급행을 오가는 좆질이 계속되자 정숙의 입에서 신음이 터진다. 그녀의 한쪽 다리만 들고 쑤시는 자세가 너무 힘들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 자세를 잡는다. 엄마의 엉덩이를 활짝 벌린 후 똥꼬를 보며 좆질하는 감동이란...죽이는 맛이다.
찰싹...찰싹...
흥에 겨워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쳤다.
부르르 떨리는 궁둥이 살들의 물결이 내 욕정을 더욱 자극한다.
“하학...우욱...으으...”
“아아...아앙...올라와요...더..더...좋아...요...아아앙...”
“아..하학...헉.헉...허헉...정숙아...좋아?”
“아...아아흑...좋아...미칠...것..같아...더 깊이...더...”
정숙이 흥분하여 재촉하자 나는 좆질에 더욱 힘을 주었다. 그녀와 나는 침대가 부서져라 움직였다.
삐꺽...삐꺽...
같은 이층에 자고 있는 민지에 대해서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외치며 한 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른다. 그래도 처음에는 조금 눈치를 보았는데, 우리는 점점 여동생 민지의 존재는 잊어버렸다. 그만큼 우리는 섹스에 미쳐가는 중이었다.
“아아...여보...아아아...”
“하학...정숙아...”
정숙은 처음에는 개처럼 엎드린다는 것이 내키지 않았다. 흥분과 음욕에 휘둘리며 점점 음탕하게 변했다.
늦은 밤....
달도 없는 밤에...
나는...
달덩이 같은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거칠게 좆 질을 한다.
“하..하...아아...더...더...아아앙...”
정숙이 애원한다.
“아아...더...아흐...더...”
그녀의 애원은 거짓이 아니다.
여자는 물, 남자는 불이다. 불은 순식간에 타올랐다가 쉽게 꺼져버리지만, 물은 서서히 끓어오르는 대신 한번 끓어오르면 오래간다.
정숙은 두 번째 정사에서 오르가즘으로 흥분했었고, 세 번째 정사에서는 약간의 자극만으로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하흑...미칠 것 같아...더..세게...더 깊이...”
나는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움켜잡는다. 그녀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치는 소리가 음탕하다. 정숙은 오늘밤 죽어도 여한이 없었다. 자식같은 사내에게 오르가즘의 정상을 맛보았다. 그녀는 어느 한 순간 절정에 올라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는다. 엄마는 끝내 버티지 못하고 침상에 쓰려진다.
“그...그만...”
“하학...으윽..정숙아...”
“아...여보...죽을 것 같아...제발...그만...”
“헉...헉...숙아...”
“아...아아앙...앙...”
대호도 이제 막바지에 이른다.
“헉헉...하학...숙아....쌀 것 같아...”
“아..아앙....”
좆질이 빨라진다. 정숙도 멀티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간다.
“싸...아...싼다.”
“아...흐흑...아흑...아아아...”
대호와 정숙이 쓰려졌다.
모자는 누워 거친 숨을 몰아쉰다. 대호는 정숙의 등 위에 널브러진다. 모자는 동시에 절정에 이른 모양이다. 청춘의 밤은 짧지만 또 길다. 나는 마지막 한 방울의 좆물까지 짜내어 엄마의 보지 속에 뿌렸다.
현실의 관습과 아버지라는 보이지 않는 벽에 막혀...
육체적 사랑(?)까지 가지 못했던 나와 엄마는...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그 결실은...
금단의 열매일지도...
피는 섞이지 않아도 우리는 엄연한 모자관계이니까.
근친의 유혹에 빠져버렸다.
계속...
PS:<바라미>평일에는 너무 시간이 없어 늦어지네요^^
엄마와 처음 관계를 좀 길게 서술하게 되었네요.
지루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좀 스피드하게 대호의 여자사냥으로 넘어갈게요.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으로 짜릿하셨다면 댓글 한줄^^;추천 도장 하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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