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제 앞에 앉았습니다. 전 정성껏 최선을 다해 누나의 어깨와 목, 그리고 양팔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너 마사지 되게 잘한다. 너무 시원해.”
“조금 더 해줄게.”
“그래줄래?”
전 땀이 맺힐 때까지 열심히 주물러 주었습니다. 등을 주물러 나갈 때는 누나가 움찔하기도 했습니다. 누나의 성감대가 등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안 힘들어?”
“아냐, 괜찮아.”
“힘들면 그만해도 돼.”
“조금만 더 할게.”
“고마워...”
함께 조카 목욕도 시켜주고 누나를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어색함은 사라지고 다시 자연스러운 남매사이가 되었습니다.
“누나, 등을 더 세게 하려면 누나가 바닥에 누워야하는데...”
“이렇게?”
“응...”
누나가 제 앞에서 배를 바닥에 깔고 누웠습니다. 뒤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전 다시 등을 살짝 주무르면서 계획대로 옆구리를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위로 다시...누나가 조금 간지럼을 타는 것 같았습니다.
“간지러...”
멈출 생각은 없어서 계속 주무르다가 손가락 끝으로 가슴을 건드렸습니다. 고의성이 짙었지만 누나는 아무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주물러주었습니다. 종아리까지 주무르고 나서야 전 마사지를 끝냈습니다.
“너 힘들지? 잠깐만...”
누나는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왔습니다. 갈증이 확 가시더군요.
“고마워...”
“아냐...근데 매형은 늦네...”
“원래 그 회사는 회식하면 12시는 기본이야.”
시계를 보니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TV는 재미없었고, 딱히 할 것도 없었습니다.
“너 맥주 마실래?”
“있어?”
“응...”
누나는 과자와 함께 캔맥주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누나는 안 마셔?”
“난 모유수유 중이라 안돼.”
“아, 그래도 혼자 마시긴 좀 그런데...”
“난 담에 할게.”
“그런데, 모유수유는 언제까지 할 거야?”
“6개월까진 하고 그 뒤는 잘 모르겠어.”
“계속 했으면 좋겠다.”
“왜?”
“또 먹을 수 있으니까...”
전 씨익 웃고 말았습니다. 누나도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은 듯 같이 웃더군요.
“나 한 번 더 먹고 싶은데...안되지?”
“음....”
누나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허락했습니다.
“오늘 마사지도 해주고 애기 목욕도 같이 도와줬으니까... 대신 알지?”
많이 생략했지만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번과 같은 행동은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그렇지만 전 그 말을 지킬 자신이 없었습니다. 누나는 저번처럼 옷을 올려 수유용 브래지어를 내려주었습니다. 풍만한 젖가슴이 눈앞에 나타났고, 제 손가락 마디만한 젖꼭지가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능숙히 그것을 입에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처음부터 누나를 제 밑에 눕혔습니다. 그 자세가 누나도 편했는지 순순히 응해주었습니다. 누나의 몸 위에서 젖을 빠는데 제 커진 물건이 누나의 허벅지에 닿았습니다. 누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서로 어색해지고 말았습니다.
“아프지 않아?”
누나는 제 물건이 바지 속에서 커져있는 게 안타까운지 그렇게 물었습니다.
“조금...”
전 그렇게 말하면서 열심히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혀로 간지럽혔습니다. 다시 혀를 쓰게 되자 누나가 저를 살짝 밀었습니다. 그렇지만 힘은 없더군요. 제가 오히려 더 세게 간질이자 양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 쥐는 것이었습니다. 참기 어려워보이더군요.
“아, 안되는데...”
말과는 다르게 누나의 행동은 적극적이었습니다. 전 누나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 바지속의 물건으로 인도했습니다. 처음엔 손을 한 번 빼는 듯 싶었지만 제가 다시 손을 잡아서 제 바지에 넣었을 때는 빼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 자지를 손으로 살짝 쥐었습니다. 전 그것에 용기를 얻어서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가슴을 빨다가 다시 한 번 누나와의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예상처럼 저항했지만 지난번처럼 길지 않았습니다. 어느 새 누나의 혀와 저의 혀가 엉키고 만 것입니다. 거실은 누나와 저의 혀가 서로 빨리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옷을 벗기는데 누나가 몸을 들어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덧 누나도 마음을 열고야 만 것이었지요.
누나의 보지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털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이미 젖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이 많더군요. 전 더럽다는 생각도 없이 누나의 보지에 제 입을 대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젖을 빨때처럼 저의 머리를 쓰다듬는 누나의 손길이 부드러웠습니다.
“아...아....누연아...아...안돼....”
“너 마사지 되게 잘한다. 너무 시원해.”
“조금 더 해줄게.”
“그래줄래?”
전 땀이 맺힐 때까지 열심히 주물러 주었습니다. 등을 주물러 나갈 때는 누나가 움찔하기도 했습니다. 누나의 성감대가 등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안 힘들어?”
“아냐, 괜찮아.”
“힘들면 그만해도 돼.”
“조금만 더 할게.”
“고마워...”
함께 조카 목욕도 시켜주고 누나를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어색함은 사라지고 다시 자연스러운 남매사이가 되었습니다.
“누나, 등을 더 세게 하려면 누나가 바닥에 누워야하는데...”
“이렇게?”
“응...”
누나가 제 앞에서 배를 바닥에 깔고 누웠습니다. 뒤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전 다시 등을 살짝 주무르면서 계획대로 옆구리를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위로 다시...누나가 조금 간지럼을 타는 것 같았습니다.
“간지러...”
멈출 생각은 없어서 계속 주무르다가 손가락 끝으로 가슴을 건드렸습니다. 고의성이 짙었지만 누나는 아무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주물러주었습니다. 종아리까지 주무르고 나서야 전 마사지를 끝냈습니다.
“너 힘들지? 잠깐만...”
누나는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왔습니다. 갈증이 확 가시더군요.
“고마워...”
“아냐...근데 매형은 늦네...”
“원래 그 회사는 회식하면 12시는 기본이야.”
시계를 보니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TV는 재미없었고, 딱히 할 것도 없었습니다.
“너 맥주 마실래?”
“있어?”
“응...”
누나는 과자와 함께 캔맥주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누나는 안 마셔?”
“난 모유수유 중이라 안돼.”
“아, 그래도 혼자 마시긴 좀 그런데...”
“난 담에 할게.”
“그런데, 모유수유는 언제까지 할 거야?”
“6개월까진 하고 그 뒤는 잘 모르겠어.”
“계속 했으면 좋겠다.”
“왜?”
“또 먹을 수 있으니까...”
전 씨익 웃고 말았습니다. 누나도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은 듯 같이 웃더군요.
“나 한 번 더 먹고 싶은데...안되지?”
“음....”
누나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허락했습니다.
“오늘 마사지도 해주고 애기 목욕도 같이 도와줬으니까... 대신 알지?”
많이 생략했지만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번과 같은 행동은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그렇지만 전 그 말을 지킬 자신이 없었습니다. 누나는 저번처럼 옷을 올려 수유용 브래지어를 내려주었습니다. 풍만한 젖가슴이 눈앞에 나타났고, 제 손가락 마디만한 젖꼭지가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능숙히 그것을 입에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처음부터 누나를 제 밑에 눕혔습니다. 그 자세가 누나도 편했는지 순순히 응해주었습니다. 누나의 몸 위에서 젖을 빠는데 제 커진 물건이 누나의 허벅지에 닿았습니다. 누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서로 어색해지고 말았습니다.
“아프지 않아?”
누나는 제 물건이 바지 속에서 커져있는 게 안타까운지 그렇게 물었습니다.
“조금...”
전 그렇게 말하면서 열심히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혀로 간지럽혔습니다. 다시 혀를 쓰게 되자 누나가 저를 살짝 밀었습니다. 그렇지만 힘은 없더군요. 제가 오히려 더 세게 간질이자 양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 쥐는 것이었습니다. 참기 어려워보이더군요.
“아, 안되는데...”
말과는 다르게 누나의 행동은 적극적이었습니다. 전 누나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 바지속의 물건으로 인도했습니다. 처음엔 손을 한 번 빼는 듯 싶었지만 제가 다시 손을 잡아서 제 바지에 넣었을 때는 빼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 자지를 손으로 살짝 쥐었습니다. 전 그것에 용기를 얻어서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가슴을 빨다가 다시 한 번 누나와의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예상처럼 저항했지만 지난번처럼 길지 않았습니다. 어느 새 누나의 혀와 저의 혀가 엉키고 만 것입니다. 거실은 누나와 저의 혀가 서로 빨리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옷을 벗기는데 누나가 몸을 들어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덧 누나도 마음을 열고야 만 것이었지요.
누나의 보지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털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이미 젖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이 많더군요. 전 더럽다는 생각도 없이 누나의 보지에 제 입을 대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젖을 빨때처럼 저의 머리를 쓰다듬는 누나의 손길이 부드러웠습니다.
“아...아....누연아...아...안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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